2020년 8월 3일 월요일

법고창신: 法古創新

법고창신 (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法古創新 한자 뜻 풀이

  • 法(법 법) : 법, 본받다, 법을 지키다, 나눗셈에서 나누는 쪽의 수, 프랑스. 물이 흘러가듯 순리대로 흘러가는 상황의 의미에서 '규범', '법' 등의 의미를 생성함
  • 古(예 고) :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앞 세대의 일이 입을 통해 십 세대를 전해졌다는 의미에서 '옛'의 의미 생성
  • 創(비롯할 창) : 비롯하다, 상처를 입다, 상처, 괴롭힘, 부스럼. 물건을 칼로 다듬어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의미 생성. '倉(창)'은 발음
  • 新(새 신) :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나무를 도끼로 찍어 다듬은 모양에서 '새로운 재목'의 의미 생성


[創] 비롯할 창 (비롯하다, 상처를 입다, 상처, 괴롭힘, 부스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법고창신 획순 이미지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창업수성(創業守成) : 나라를 세우는 일과 이를 지켜 나가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이룬 것을 지키는 것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비롯할 창) (: 업 업) (: 지킬 수) (: 이룰 성) ]
  • 창업수문(創業守文) : 어떤 일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뜻. [ (: 비롯할 창) (: 업 업) (: 지킬 수) (: 글월 문) ]

[古] 예 고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태고지민 획순 이미지 태고지민(太古之民)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 클 태) (: 예 고) (: 갈 지) (: 백성 민)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고금동연(古今同然)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 예 고) (: 이제 금) (: 한가지 동) (: 그러할 연) ]
  • 고래지풍(古來之風) :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풍속. [ (: 예 고) (: 올 래) (: 갈 지) (: 바람 풍) ]
  • 만고절담(萬古絶談) :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한 말. [ (: 일만 만) (: 예 고) (: 끊을 절) (: 말씀 담) ]

[新] 새 신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고지신 획순 이미지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 따뜻할 온) (: 예 고) (: 알 지) (: 새 신) ]
  •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 보낼 송) (: 옛 구) (: 맞을 영) (: 새 신)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개과자신(改過自新)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 고칠 개) (: 지날 과) (: 스스로 자) (: 새 신) ]
  • 신출귀물(新出貴物) : 새로 나와서 흔하지 아니하고 귀한 물건. [ (: 새 신) (: 날 출) (: 귀할 귀) (: 만물 물) ]

[法] 법 법 (법, 본받다, 법을 지키다, 나눗셈에서 나누는 쪽의 수, 프랑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법고창신 획순 이미지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춘추필법(春秋筆法)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 봄 춘) (: 가을 추) (: 붓 필) (: 법 법) ]
  • 삼종참법(三鐘懺法)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 석 삼) (: 종 종) (: 뉘우칠 참) (: 법 법) ]
  • 야단법석(野壇法席)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 (: 들 야) (: 단 단) (: 법 법) (: 자리 석) ]
  • 변법자강(變法自疆) :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 (: 변할 변) (: 법 법) (: 스스로 자) (: 지경 강) ]

[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옥루흔 획순 이미지 옥루흔(屋漏痕)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 집 옥) (: 샐 루) (: 흉터 흔) ]
  • 경정직행(徑情直行)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 지름길 경) (: 뜻 정) (: 곧을 직) (: 갈 행)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과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고지신 획순 이미지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 따뜻할 온) (: 예 고) (: 알 지) (: 새 신)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 성 성) (: 여우 호) (: 토지신 사) (: 쥐 서) ]
  • 후왕박래(厚往薄來)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 두터울 후) (: 갈 왕) (: 엷을 박) (: 올 래) ]
  • 곡수유상(曲水流觴)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 굽을 곡) (: 물 수) (: 잔 상) ]

[그것]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박인방증 획순 이미지 박인방증(博引旁證)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 넓을 박) (: 당길 인) (: 곁 방) (: 증거 증) ]
  •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 따뜻할 온) (: 예 고) (: 알 지) (: 새 신) ]
  • 견물생심(見物生心)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 볼 견) (: 만물 물) (: 날 생) (: 마음 심)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목불식정(目不識丁)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 눈 목) (: 아니 불) (: 알 식) (: 넷째 천간 정) ]

[근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미도지반 획순 이미지 미도지반(迷途知反)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 미혹할 미) (: 길 도) (: 알 지) (: 돌이킬 반)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 :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本). [ (: 하늘 천) (: 아래 하) (: 갈 지) (: 큰 대) (: 밑 본) ]
  • 부위자강(父爲子綱)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 아비 부) (: 할 위) (: 아들 자) (: 벼리 강) ]
  • 전초제근(剪草除根)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 (: 벨 전) (: 풀 초) (: 덜 제) (: 뿌리 근) ]

[변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법고창신 획순 이미지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풍운조화(風雲造化)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 바람 풍) (: 구름 운) (: 지을 조) (: 화할 화) ]
  • 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 모든 제) (: 갈 행) (: 없을 무) (: 항상 상) ]
  • 동질다형(同質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 한가지 동) (: 바탕 질) (: 많을 다) (: 형상 형) ]
  • 인생무상(人生無常) : 인생이 덧없음. [ (: 사람 인) (: 날 생) (: 없을 무) (: 항상 상) ]

[옛것]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고지신 획순 이미지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 따뜻할 온) (: 예 고) (: 알 지) (: 새 신)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술이부작(述而不作) :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로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자의 겸손한 자세와 객관적 태도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지을 술) (: 말 이을 이) (: 아닌가 부) (: 지을 작)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 빌 공) (: 앞 전) (: 끊을 절) (: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소 우) (: 귀 이) (: 읽을 독) (: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토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실사구시 획순 이미지 실사구시(實事求是)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 열매 실) (: 일 사) (: 구할 구) (: 옳을 시)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 법 법) (: 예 고) (: 비롯할 창) (: 새 신) ]
  • 반석지안(盤石之安) :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소반 반) (: 돌 석) (: 갈 지) (: 편안할 안) ]
  • 술이부작(述而不作) :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로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자의 겸손한 자세와 객관적 태도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지을 술) (: 말 이을 이) (: 아닌가 부) (: 지을 작) ]
  • 공중누각(空中樓閣) : 공중에 떠 있는 누각이라는 뜻으로, 아무런 근거나 토대가 없는 사물이나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공) (: 가운데 중) (: 문설주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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