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로영일 (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暫勞永逸 한자 뜻 풀이
- 暫(잠깐 잠) : 잠깐 잠. '日(일)'을 더해 시간적으로 잠깐이나 급작스럽게 행해지는 상황을 의미함. '斬(참)'은 발음 요소
- 勞(일할 로) : 일하다, 위로하다, 애쓰다, 근심하다, 수고. 熒(형)은 '반짝인다'는 의미라서 불이 계속해서 타오를 수 있도록 힘[力]을 쓴다는 의미에서 '일하다', '힘쓰다'는 의미 생성
- 永(길 영) : 길다, 길게 하다, 노래하다, 깊다, 멀다. 물줄기가 길게 이어지고 있는 모양에서 '길다'는 의미 생성
- 逸(숨을 일) : 숨다, 달아나다, 없어지다, 달리다, 풀어 놓다. 토끼에 움직임을 나타내는 '辵(착)'을 더해 '달아나다', '일어버리다'와 반대로 '뛰어나다' 등의 의미를 생성함
[勞] 일할 로 (일하다, 위로하다, 애쓰다, 근심하다, 수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노이무공(勞而無功)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而: 말 이을 이) (無: 없을 무) (功: 공 공) ]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불로소득(不勞所得)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不: 아니 불) (勞: 일할 로) (所: 바 소) (得: 얻을 득) ]
- 노겸근칙(勞謙謹勅) :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 (謙: 겸손할 겸) (謹: 삼갈 근) (勅: 조서 칙) ]
[暫] 잠깐 잠 (잠깐 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잠불리측(暫不離側) : 잠시도 곁에서 떠나지 않음. [ (暫: 잠깐 잠) (不: 아니 불) (離: 떠날 리) (側: 곁 측) ]
[永] 길 영 (길다, 길게 하다, 노래하다, 깊다, 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영세불망(永世不忘) : 영원히 잊지 아니함. [ (永: 길 영) (世: 인간 세) (不: 아니 불) (忘: 잊을 망) ]
- 영수길소(永綏吉邵) :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便安)하고 길함이 높음. [ (永: 길 영) (綏: 편안할 수) (吉: 길할 길) (邵: 고을 이름 소) ]
- 영원무궁(永遠無窮) : 영원하여 끝이 없음. [ (永: 길 영) (遠: 멀 원)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
[逸] 숨을 일 (숨다, 달아나다, 없어지다, 달리다, 풀어 놓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용반봉일(龍蟠鳳逸)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蟠: 서릴 반) (鳳: 봉새 봉) (逸: 숨을 일) ]
- 논점일탈(論點逸脫) : 논설(論說)의 요점(要點)을 벗어남. [ (點: 점 점) (逸: 숨을 일) (脫: 벗을 탈) ]
[동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마우세(風磨雨洗)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 바람 풍) (磨: 갈 마) (雨: 비 우) (洗: 씻을 세) ]
- 칠보지재(七步之才)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 일곱 칠) (步: 걸을 보)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삼동설한(三冬雪寒)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三: 석 삼) (冬: 겨울 동) (雪: 눈 설) (寒: 찰 한) ]
- 생기사귀(生寄死歸)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 날 생) (寄: 부칠 기) (死: 죽을 사) (歸: 돌아갈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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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산화병(甕算畵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甕: 독 옹) (算: 셈할 산) (畵: 그림 화) (餠: 떡 병) ]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취사성반(炊沙成飯)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炊: 불땔 취) (沙: 모래 사) (成: 이룰 성) (飯: 밥 반) ]
- 도로무공(徒勞無功) :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보람이 없음. [ (徒: 무리 도) (勞: 일할 로) (無: 없을 무) (功: 공 공) ]
- 로심초사(勞心焦思) : (1)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2)'노심초사'의 북한어. [ (心: 마음 심) (焦: 그스를 초) (思: 생각할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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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잠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생기사귀(生寄死歸)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 날 생) (寄: 부칠 기) (死: 죽을 사) (歸: 돌아갈 귀) ]
- 촌음시경(寸陰是競) :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 (寸: 마디 촌) (陰: 응달 음) (是: 옳을 시) (競: 다툴 경) ]
[잠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諸: 모든 제) (行: 갈 행)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 토포악발(吐哺握髮)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握: 쥘 악) (髮: 터럭 발) ]
- 구안투생(苟安偸生) : 일시적인 안락을 탐하여 헛되이 살아감. [ (苟: 구차할 구) (安: 편안할 안) (偸: 훔칠 투) (生: 날 생) ]
- 토포착발(吐哺捉髮)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捉: 잡을 착) (髮: 터럭 발) ]
[편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자안인(仁者安仁)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仁: 어질 인) (者: 놈 자) (安: 편안할 안) (仁: 어질 인) ]
- 부국안민(富國安民)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富: 가멸 부) (國: 나라 국) (安: 편안할 안) (民: 백성 민) ]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안여태산(安如泰山) :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든든함. [ (安: 편안할 안) (如: 같을 여) (泰: 클 태) (山: 메 산) ]
[편안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잠로영일(暫勞永逸)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暫: 잠깐 잠) (勞: 일할 로) (永: 길 영) (逸: 숨을 일) ]
- 사직지신(社稷之臣) :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之: 갈 지) (臣: 신하 신) ]
- 태산지안(泰山之安) : 태산의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태산이 태연하게 움직이지 않음과 같이 편안함[安固(안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泰: 클 태) (山: 메 산) (之: 갈 지) (安: 편안할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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