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복철 (前車覆轍) : 앞에 간 수레가 뒤집힌 바퀴 자국이라는 뜻으로, 앞의 실패를 본보기 삼아 주의함을 이르는 말.
前車覆轍 한자 뜻 풀이
- 前(앞 전) :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본래 사람 발[止]이 배[舟] 앞에 있는 모양에서 '앞서다'는 의미 생성. '刀(도)' 부수는 자형에 따른 분류
- 車(수레 거) : 수레, 수레의 바퀴, 도르래, 잇몸, 차륜(車輪). 마차의 수레를 본뜬 글자로, 현재는 바퀴가 하나로 생략된 상태임
- 覆(뒤집힐 복) : 뒤집히다, 덮다, 무너지다, 망하다, 뒤집다. 넘어져 전도되었다는 의미에서 '뒤집히다'는 의미 생성. (부)발음일 경우는 '덮다'는 의미
- 轍(바퀴 자국 철) : 바퀴 자국, 흔적,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행적(行蹟), 옛날의 법도. 수레가 지나간 바퀴의 자국이 본래 의미
[前] 앞 전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전처소생(前妻所生)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前: 앞 전) (妻: 아내 처) (所: 바 소) (生: 날 생) ]
- 전대미문(前代未聞)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前: 앞 전) (代: 대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
- 전후곡절(前後曲折)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前: 앞 전) (後: 뒤 후) (曲: 굽을 곡) (折: 꺾을 절) ]
- 전고미문(前古未聞) : 전에 들어 보지 못함. [ (前: 앞 전) (古: 예 고)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
[覆] 뒤집힐 복 (뒤집히다, 덮다, 무너지다, 망하다, 뒤집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踏: 밟을 답)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억양반복(抑揚反覆)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抑: 누를 억) (揚: 오를 양) (反: 돌이킬 반) (覆: 뒤집힐 복) ]
- 복소파란(覆巢破卵) : 둥지를 뒤엎고 알을 깬다는 뜻으로, 부모의 재난에 자식도 화를 당한다는 뜻이나, 근본(根本)이 망하면 지엽(枝葉)도 따라 망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覆: 뒤집힐 복) (巢: 보금자리 소) (破: 깨뜨릴 파) (卵: 알 란) ]
- 천번지복(天翻地覆) : 하늘이 날아가고, 땅이 뒤집힌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에 큰 이변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翻: 날 번) (地: 땅 지) (覆: 뒤집힐 복) ]
- 천부지재(天覆地載) : 하늘이 덮고 땅은 싣는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의 큰 사랑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覆: 덮을 부) (地: 땅 지) (載: 실을 재) ]
[車] 수레 거 (수레, 수레의 바퀴, 도르래, 잇몸, 차륜(車輪))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현거지년(懸車之年)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懸: 매달 현) (車: 수레 거) (之: 갈 지) (年: 해 년)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배수거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
- 선거노마(鮮車怒馬)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鮮: 고울 선) (車: 수레 거) (怒: 성낼 노) (馬: 말 마) ]
[轍] 바퀴 자국 철 (바퀴 자국, 흔적,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행적(行蹟), 옛날의 법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踏: 밟을 답)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학철부어(涸轍鮒魚)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涸: 물마를 학) (轍: 바퀴 자국 철) (鮒: 붕어 부) (魚: 고기 어) ]
- 전철(前轍)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前: 앞 전) (轍: 바퀴 자국 철) ]
[앞]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踏: 밟을 답)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망자존대(妄自尊大)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妄: 망령될 망) (自: 스스로 자) (尊: 높을 존) (大: 큰 대) ]
- 도문대작(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屠: 잡을 도) (門: 문 문) (大: 큰 대) (嚼: 씹을 작) ]
[교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맹가돈소(孟軻敦素) :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 (孟: 맏 맹) (軻: 수레 가기 힘들 가) (敦: 도타울 돈) (素: 흴 소) ]
- 정훈(庭訓)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庭: 뜰 정) (訓: 가르칠 훈) ]
- 삼계(三戒) :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 (三: 석 삼) (戒: 경계할 계) ]
- 정상일침(頂上一鍼)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 (頂: 정수리 정) (上: 위 상) (一: 한 일) (鍼: 침 침) ]
- 전거복철(前車覆轍) : 앞에 간 수레가 뒤집힌 바퀴 자국이라는 뜻으로, 앞의 실패를 본보기 삼아 주의함을 이르는 말. [ (前: 앞 전) (車: 수레 거)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바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륜(兩輪)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輪: 바퀴 륜) ]
- 윤체천자(輪遞天子) :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자라는 뜻으로, 돌아가며 한번씩 하는 천자자리인 '돌림천자'라는 의미인데, 사대주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호방한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백호(白湖) 임제(林悌)의 주장에서 유래함.[출전]《성호사설(星湖僿說)》〈선희학(善戱謔)>. [ (遞: 갈마들 체) (天: 하늘 천) (子: 아들 자) ]
- 보거(輔車) :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라는 뜻으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輔: 도울 보) (車: 수레 거)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鬼: 귀신 귀) (相: 서로 상) (半: 반 반) ]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殺: 죽일 살) (活: 살 활) (之: 갈 지) (權: 저울추 권)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 삼익우(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三: 석 삼) (益: 더할 익) (友: 벗 우) ]
[수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륜(兩輪)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輪: 바퀴 륜) ]
- 사불급설(駟不及舌)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駟: 사마 사)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車: 수레 거) (同: 한가지 동) (軌: 길 궤) ]
- 배수거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
- 선거노마(鮮車怒馬)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鮮: 고울 선) (車: 수레 거) (怒: 성낼 노) (馬: 말 마) ]
[실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踏: 밟을 답)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만무일실(萬無一失) : (1)조금도 축남이 없음. (2)실패하거나 실수할 염려가 조금도 없음. [ (萬: 일만 만) (無: 없을 무) (一: 한 일) (失: 잃을 실) ]
- 전철(前轍)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前: 앞 전) (轍: 바퀴 자국 철) ]
[자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옥루흔(屋漏痕)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屋: 집 옥) (漏: 샐 루) (痕: 흉터 흔) ]
- 학철부어(涸轍鮒魚)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涸: 물마를 학) (轍: 바퀴 자국 철) (鮒: 붕어 부) (魚: 고기 어) ]
- 전철(前轍)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前: 앞 전) (轍: 바퀴 자국 철) ]
- 철부(轍鮒)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轍: 바퀴 자국 철) (鮒: 붕어 부) ]
- 선행무철적(善行無鐵迹) : 길을 잘 가는 사람은 수레 자국이나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참된 선행은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의미. [ (善: 착할 선) (行: 갈 행) (無: 없을 무) (鐵: 쇠 철) (迹: 자취 적) ]
[전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작용(作俑) :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냄. [ (作: 지을 작) (俑: 허수아비 용) ]
- 자하거행(自下擧行) : 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 (自: 스스로 자) (下: 아래 하) (擧: 들 거) (行: 갈 행) ]
- 전거복철(前車覆轍) : 앞에 간 수레가 뒤집힌 바퀴 자국이라는 뜻으로, 앞의 실패를 본보기 삼아 주의함을 이르는 말. [ (前: 앞 전) (車: 수레 거)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고례시상(考例施賞) : 전례를 참고하여 상을 줌. [ (考: 상고할 고) (例: 법식 례) (施: 베풀 시) (賞: 상줄 상) ]
- 은감불원(殷鑑不遠) : 거울삼아 경계하여야 할 전례(前例)는 가까이 있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로 삼으라는 말. ≪시경≫의 <탕편(蕩篇)>에 나오는 말이다. [ (殷: 성할 은) (鑑: 거울 감) (不: 아니 불) (遠: 멀 원) ]
[주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숙시주의(熟柿主義)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熟: 익을 숙) (柿: 감나무 시)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
- 측목시지(側目視之) : 곁눈질하여 봄. [ (側: 곁 측) (目: 눈 목) (視: 볼 시) (之: 갈 지) ]
- 신구개합(信口開合) : 말이 나오는 대로 따라서 입을 열었다 닫았다한다는 뜻으로, 말을 할 때 주의하지 않고 되는 대로 지껄여댐을 이르는 말. [=信口開河(신구개하)]. [ (信: 믿을 신) (口: 입 구) (開: 열 개) (合: 합할 합) ]
- 불가항력(不可抗力)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不: 아니 불) (可: 옳을 가) (抗: 막을 항) (力: 힘 력) ]
- 편복지역(蝙蝠之役) :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붙고 저리 붙고 하는 줏대 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蝙: 박쥐 편) (蝠: 박쥐 복) (之: 갈 지) (役: 부릴 역) ]
[앞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踏: 밟을 답)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전인미발(前人未發) :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 (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發: 필 발) ]
- 전복후계(前覆後戒) : 앞에서 전복되면 뒤에서 경계한다는 뜻으로, 앞 수레의 전복이 뒷 수레의 경계가 되듯이 앞사람의 실패를 보고 뒷사람은 경계를 삼아야 한다는 의미. [ (前: 앞 전) (覆: 뒤집힐 복) (後: 뒤 후) (戒: 경계할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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