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유서 (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長幼有序 한자 뜻 풀이
- 長(길 장)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늙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머리를 길게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글자에서 '길다', '오래다'는 뜻을 나타냄
- 幼(어릴 유) : 어리다, 그윽하다, 어린 아이, 사랑하다, 작다. 힘이 작다[幺(요)]는 의미에서 '어리다'는 뜻을 생성함
- 有(있을 유)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손에 고깃덩이를 들고 있는 모양에서 '가지고 있다'는 소유의 의미 생성. 혹 자형의 분류에 따라 달 월[月] 부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序(차례 서) : 차례, 차례를 매기다, 담, 학교, 실마리. 담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로 '학교'의 의미로 만들어진 글자가, 후에 緖(서)의 실마리와 연결되어 '차례' 의미 파생
幼 (어리다, 그윽하다, 어린 아이, 사랑하다, 작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장자자유유자경장(長者慈幼幼者敬長) :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는 어른을 공경(恭敬)해야 함. [ (長: 길 장) (者: 놈 자) (慈: 사랑 자) (幼: 어릴 유) (幼: 어릴 유) (者: 놈 자) (敬: 공경 경) (長: 길 장) ]
- 부로휴유(扶老携幼) : 노인은 부축하고 어린이는 이끈다는 뜻으로, 늙은이를 도와 보호하고 어린이를 보살펴 주는 것을 이르는 말. [ (扶: 도울 부) (老: 늙을 로) (携: 끌 휴) (幼: 어릴 유) ]
- 부부유별장유유서(夫婦有別長幼有序) : 남편(男便)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次例)가 있어야 함. [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몽유미지(蒙幼未知) : 철이 없는 어린아이는 알지 못한다는 말. [ (蒙: 입을 몽) (幼: 어릴 유) (未: 아닐 미) (知: 알 지) ]
序 (차례, 차례를 매기다, 담, 학교, 실마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연공서열(年功序列)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 [ (功: 공 공) (序: 차례 서) ]
- 부부유별장유유서(夫婦有別長幼有序) : 남편(男便)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次例)가 있어야 함. [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有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출언유장(出言有章)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出: 날 출) (言: 말씀 언) (有: 있을 유) (章: 문채 장) ]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開: 열 개) (卷: 말 권) (有: 있을 유) (得: 얻을 득) ]
長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장장추야(長長秋夜) : 기나긴 가을밤. [ (長: 길 장) (長: 길 장) (秋: 가을 추) (夜: 밤 야) ]
- 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短: 짧을 단) (池: 못 지) (孤: 외로울 고) (草: 풀 초) (長: 길 장) (通: 통할 통) (市: 저자 시) (求: 구할 구) (利: 날카로울 리) (來: 올 래) ]
- 장원지계(長遠之計)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長: 길 장) (遠: 멀 원) (之: 갈 지) (計: 셀 계) ]
- 장야지음(長夜之飮) :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그 술. [ (長: 길 장) (夜: 밤 야) (之: 갈 지) (飮: 마실 음) ]
복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하당복지(下堂伏地)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下: 아래 하) (堂: 집 당) (伏: 엎드릴 복) (地: 땅 지) ]
- 양봉음위(陽奉陰違)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陽: 볕 양) (奉: 받들 봉) (陰: 응달 음) (違: 어길 위) ]
- 자복(雌伏) : (1)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복종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스스로 복종함을 이르는 말. (2)가만히 숨어 지냄. [ (雌: 암컷 자) (伏: 엎드릴 복) ]
- 망풍이미(望風而靡) :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으로, 소문을 듣고 놀라서 맞서 보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달아남을 이르는 말. [ (望: 바랄 망) (風: 바람 풍) (而: 말 이을 이) (靡: 쓰러질 미) ]
사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刎: 목 벨 문) (頸: 목 경) (之: 갈 지) (友: 벗 우) ]
- 부화처순(夫和妻順)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夫: 지아비 부) (和: 고를 화) (妻: 아내 처) (順: 순할 순) ]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남흔여열(男欣女悅)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男: 사내 남) (欣: 기뻐할 흔) (女: 너 여) (悅: 기쁠 열) ]
- 지호지간(指呼之間)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指: 손가락 지) (呼: 부를 호) (之: 갈 지) (間: 틈 간) ]
순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천불언이신(天不言而信)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而: 말 이을 이) (信: 믿을 신) ]
- 사농공상(士農工商)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士: 선비 사) (農: 농사 농) (工: 장인 공) (商: 헤아릴 상) ]
- 월진승선(越津乘船) : 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탄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거꾸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越: 넘을 월) (津: 나루 진) (乘: 탈 승) (船: 배 선) ]
- 도행역시(倒行逆施) :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서 행함. [ (倒: 넘어질 도) (行: 갈 행) (逆: 거스를 역) (施: 베풀 시) ]
어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층층시하(層層侍下) :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 (層: 층 층) (層: 층 층)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 장자자유유자경장(長者慈幼幼者敬長) :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는 어른을 공경(恭敬)해야 함. [ (長: 길 장) (者: 놈 자) (慈: 사랑 자) (幼: 어릴 유) (幼: 어릴 유) (者: 놈 자) (敬: 공경 경) (長: 길 장) ]
- 칠척지구(七尺之軀) : 칠 척이나 되는 몸. 또는 어른의 몸. [ (七: 일곱 칠) (尺: 자 척) (之: 갈 지) (軀: 몸 구) ]
- 부부유별장유유서(夫婦有別長幼有序) : 남편(男便)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次例)가 있어야 함. [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엄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추경정용(椎輕釘聳)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약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椎: 몽치 추) (輕: 가벼울 경) (釘: 못 정) (聳: 솟을 용) ]
- 막엄지지(莫嚴之地) :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앞이나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莫: 없을 막) (嚴: 엄할 엄) (之: 갈 지) (地: 땅 지) ]
- 부부유별(夫婦有別) :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른다. [ (夫: 지아비 부) (婦: 며느리 부) (有: 있을 유) (別: 나눌 별) ]
- 색려내임(色厲內荏) : 겉으로는 엄격(嚴格)하나 내심으로는 부드러움. [ (色: 빛 색) (厲: 사나울 려) (內: 안 내) (荏: 들깨 임) ]
차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천불언이신(天不言而信)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而: 말 이을 이) (信: 믿을 신) ]
- 홍동백서(紅東白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 (紅: 붉을 홍) (東: 동녘 동) (白: 흰 백) (西: 서녘 서) ]
- 백사일생(百死一生) :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 (百: 일백 백) (死: 죽을 사) (一: 한 일) (生: 날 생) ]
- 도행역시(倒行逆施) :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서 행함. [ (倒: 넘어질 도) (行: 갈 행) (逆: 거스를 역) (施: 베풀 시) ]
어린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書차이소자경수서(嗟爾小子敬受此)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
- 학발동안(鶴髮童顔) :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얼굴은 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전설 따위에 나오는 신선의 얼굴을 이르는 말. [ (鶴: 학 학) (髮: 터럭 발) (童: 아이 동) (顔: 얼굴 안) ]
- 장자자유유자경장(長者慈幼幼者敬長) :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는 어른을 공경(恭敬)해야 함. [ (長: 길 장) (者: 놈 자) (慈: 사랑 자) (幼: 어릴 유) (幼: 어릴 유) (者: 놈 자) (敬: 공경 경) (長: 길 장) ]
- 부로휴유(扶老携幼) : 노인은 부축하고 어린이는 이끈다는 뜻으로, 늙은이를 도와 보호하고 어린이를 보살펴 주는 것을 이르는 말. [ (扶: 도울 부) (老: 늙을 로) (携: 끌 휴) (幼: 어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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