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轉交)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轉交 한자 뜻 풀이
- 轉(구를 전) : 구르다, 돌리다, 굴림, 옮다, 목소리. 수레의 바퀴가 빙빙 도는 것에서 '회전하다', '변하다'는 의미로 확대됨
- 交(사귈 교) : 사귀다, 엇갈리다, 바꾸다, 오가다, 섞이다. 본래 사람의 두 발을 교차해서 꺾는 모양을 나타내, 고대의 형벌의 한가지였는데, 후에 서로 교차한다는 의미에서 '사귀다'는 의미 파생
[交] 사귈 교 (사귀다, 엇갈리다, 바꾸다, 오가다, 섞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교(轉交)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轉: 구를 전) (交: 사귈 교) ]
[轉] 구를 전 (구르다, 돌리다, 굴림, 옮다, 목소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교(轉交)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轉: 구를 전) (交: 사귈 교) ]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겉봉]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교(轉交)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轉: 구를 전) (交: 사귈 교) ]
[따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鬼: 귀신 귀) (相: 서로 상) (半: 반 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