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 제 (祭) : '제사' 또는 '축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제 (祭)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지내던 제사. 원단(圓壇),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등지에서 지냈다.
  • 가제 (家祭) : 집에서 지내는 제사. 기제(忌祭)와 절제(節祭)가 있다.
  • 거제 (擧祭) : 제사를 올림.
  • 고제 (告祭) : 집안에 무슨 일이 있을 때 신에게 고하며 제사를 지냄.
  • 궐제 (闕祭)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기제 (忌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길제 (吉祭) : 담제를 지낸 다음 날 정일(丁日)과 해일(亥日)을 택해서 신주를 사당에 안치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납제 (臘祭) : 납일(臘日)에 한 해 동안 지은 농사 형편과 그 밖의 일들을 여러 신에게 고하는 제사.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농제 (農祭) : 농사가 잘되기를 하늘에 비는 제사.
  • 달제 (獺祭) :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 제사 지내는 것처럼 사방에 늘어놓는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벌여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제 (禫祭) :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초상(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나,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낸다.
  • 당제 (堂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대제 (大祭) : 큰 제사.
  • 독제 (纛祭) : '둑제'의 원말. (둑제: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동제 (洞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둑제 (纛祭) :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마제 (禡祭) : 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
  • 망제 (望祭) : 가뭄이 심할 때 북교(北郊)에 나가서 악(嶽), 해(海), 독(瀆), 명산(名山), 대천(大川) 따위의 19신위(神位)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던 제사.
  • 매제 (禖祭) : 임금에게 자식을 점지한다는 신(神)에게 지내던 제사.
  • 맹제 (盟祭) : 희생물을 잡아서 서로 그 피를 마시고 서약을 꼭 지키기로 신에게 맹세하는 절차.
  • 묘제 (墓祭) :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무제 (舞祭) : → 무우제. (무우제: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 번제 (燔祭) : 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벌제 (伐祭) :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병제 (兵祭) : 군(軍)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
  • 보제 (報祭) : 해마다 가을 농사를 마친 뒤, 신의 은덕에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 제사.
  • 부제 (副祭) : 부제품을 받은 성직자. 사제를 도와 강론, 성체 분배 따위의 집행을 하게 된다.
  • 부제 (祔祭) : 제례에서, 삼년상을 마친 뒤에 그 신주를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
  • 사제 (四祭) : 중국 고대에, 천자나 제후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행하던 종묘의 제사.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제 (師祭) : 군사의 행운을 비는 제사.
  • 사제 (賜祭)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던 일.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 삭제 (朔祭) : 왕실에서 음력 초하룻날마다 조상에게 지내던 제사.
  • 산제 (山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상제 (上祭) : 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상제 (喪祭) : 상례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샘제 (샘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설제 (設祭) : 제사를 베풂.
  • 성제 (星祭) : 연성(年星)이나 본명성(本命星)에 공양하며 지내는 제사. 연성에 본명성이 침범하면 그 사람에게 재앙이 내린다고 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낸다.
  • 성제 (聖祭) : 종교적인 축제.
  • 소제 (素祭) : 변변하지 못한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제 (燒祭) : 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 속제 (贖祭) : 유대교에서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하느님에게 양 따위를 드리는 제사.
  • 승제 (僧祭) : 신라 때에,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승려를 불러서 지내던 의식.
  • 시제 (時祭) :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 야제 (野祭) : 한식(寒食)에 길가나 들에서 잡신(雜神)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
  • 여제 (厲祭) : 나라에 역질이 돌 때에 여귀에게 지내던 제사. 봄철에는 청명에, 가을철에는 7월 보름에, 겨울철에는 10월 초하루에 지냈다.
  • 연제 (練祭) :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먼저 돌아간 어머니의 소상(小祥)을 한 달 앞당겨 열한 달 만에 지내는 제사.
  • 영제 (靈祭) : 법사(法事)나 추선 공양 따위의 제사.
  • 영제 (禜祭)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입추(立秋)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 예제 (例祭) : 기일을 정하여 놓고 상례(常例)대로 지내는 제사.
  • 외제 (외祭) : 영호남에서 음력 6월 보름인 유둣날에 참외가 잘 열리라고 지내는 제사.
  • 요제 (搖祭) : 구약 시대에, 희생 제물의 가슴 부분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바치던 제사 의식.
  • 용제 (龍祭) : 가물 때 용왕에게 비를 빌던 제사.
  • 우제 (雩祭) :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 중국에서는 은나라 탕왕 때 시작하였다.
  • 우제 (虞祭) : 초우(初虞), 재우(再虞), 삼우(三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제 (儒祭) : 유학적 의식에 따라서 지내는 제사.
  • 육제 (肉祭) :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
  • 은제 (殷祭) : 성대한 제사.
  • 인제 (人祭) : 인신(人神)에게 지내는 제사.
  • 장제 (葬祭) : 장례와 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제 (奠祭) : 모세의 율법에 나오는 제사의 하나. 잔에 담은 포도주나 독주(毒酒)를 제단 받침에 붓는다.
  • 정제 (丁祭) : 선성(先聖)이나 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 특히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르며 중춘(仲春), 중하(仲夏), 중추(仲秋), 중동(仲冬)의 사중월(四仲月)이나 중춘 2월, 중추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지낸다.
  • 정제 (井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제각 (祭閣) : 무덤 근처에 제청(祭廳)으로 쓰려고 지은 집.
  • 제객 (祭客)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온 손님.
  • 제공 (祭供) : 제사에 이바지함. 또는 그런 물건.
  • 제관 (祭冠) : 제사 때에 제관(祭官)이 쓰는 관.
  • 제관 (祭官) : 제사에 참례하는 사람.
  • 제구 (祭具) : 제사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 제기 (祭器) : 제사에 쓰는 그릇. 놋그릇, 사기그릇, 나무 그릇이 있다.
  • 제꾼 (祭꾼)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모인 사람.
  • 제단 (祭壇) :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답 (祭畓) : 수확물을 조상의 제사에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제당 (祭堂) : 제사를 지내는 당집.
  • 제대 (祭臺) : '제단'의 전 용어. (제단: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독 (祭犢) : 제사에 쓰는 송아지.
  • 제돗 (祭돗) : → 제석. (제석: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례 (祭禮) : 제사를 지내는 의례(儀禮).
  • 제문 (祭文) :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낸 글. 흔히 제물을 올리고 축문처럼 읽는다.
  • 제물 (祭物) : 희생된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미 (祭米) : 제사 때 올릴 밥을 지으려고 마련한 쌀.
  • 제반 (祭飯) : 제사 때 올리는 밥.
  • 제반 (祭盤) : 제상에 올릴 음식을 나르는 소반.
  • 제법 (祭法) : 제사를 지내는 법.
  • 제병 (祭餠) : 성체 성사에 쓰는, 누룩 없이 만든 둥근 빵.
  • 제병 (祭屛) : 제사 때에 치는 병풍.
  • 제복 (祭服) : 제향 때에 입는 예복.
  • 제복 (祭服) : → 최복. (최복: 아들이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입는 상복.)
  • 제비 (祭費) : 제사에 드는 비용.
  •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 제사 (祭祀) :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 제사 (祭司) : 원시 민족에서, 제의나 주문을 통하여 영험을 얻게 하는 사람. 또는 신령의 대표자.
  • 제상 (祭床) :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벌여 놓는 상.
  • 제석 (祭席) :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석 (祭石) : 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 제수 (祭需) : 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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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 승예 (僧叡) : 중국 동진의 승려(378~444?). 쿠마라지바의 제자로, 천축(天竺)에 갔다가 돌아와 스승의 불전 한역(漢譯)에 참가하여 법화경, ≪대지도론≫ 따위의 서문을 썼다.
  • 예감 (叡感) : 임금이 감동함.
  • 예단 (叡斷) : 임금의 판단을 높여 이르는 말.
  • 예람 (叡覽) : 왕이 책 따위를 봄.
  • 예려 (叡慮) : 왕의 걱정을 높여 이르는 말.
  • 예명 (叡明) : '예명하다'의 어근. (예명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叡聞) : 임금이 들음.
  • 예민 (叡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산 (叡算) : 임금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 예성 (叡聖) : 임금의 덕이 훌륭하고 사리에 밝음.
  • 예재 (叡裁) : 임금이 결재하여 허락함. 또는 그런 허락.
  • 예지 (叡智) :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마음.
  • 예탄 (叡歎/叡嘆) : 임금이 탄식함. 또는 그 탄식.
  • 총예 (聰叡)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예지계 (叡智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예감하다 (叡感하다) : 임금이 감동하다.
  • 예람하다 (叡覽하다) : 왕이 책 따위를 보다.
  • 예명하다 (叡明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문하다 (叡問하다) : 임금이 묻다.
  • 예문하다 (叡聞하다) : 임금이 듣다.
  • 예민하다 (叡敏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성문무 (叡聖文武) : 문무를 아울러 갖춘 임금의 밝고 큰 덕.
  • 예재하다 (叡裁하다) : 임금이 결재하여 허락하다.
  • 예탄하다 (叡歎하다/叡嘆하다) : 임금이 탄식하다.
  • 총명예지 (聰明叡智)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총예하다 (聰叡하다)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 총명예지하다 (聰明叡智하다)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 예지적 성격 (叡智的性格) : 육체적 자기로서 감성적 경험계에 속하는 인간의 경험적 성격에 대하여, 자유 의지의 주체로서 예지적 세계에 속하는 인간의 특성을 이르는 말. 칸트 철학의 용어이다.
  • 예지적 세계 (叡智的世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예지적 직관 (叡智的直觀) : 보통의 감성적 직관에 대하여 예지적 세계를 보는 직관. 이 직관의 능력은 육체적 감관(感觀)과는 달라서 초감성적인 영성(靈性)이며 정신이다.
  • 예지적 허무주의 (叡智的虛無主義) : 예지에 의하여 보는 것은 허구이므로 이성의 결정은 허무라고 하는 주장.
  • 예지 세계 (叡智世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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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 목 (木) : '목요일'을 이르는 말. (목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넷째 날.)
  • 목 (木) : 오행(五行)의 하나.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빛깔로는 청색을 가리킨다.
  • 목 (木) : 팔음(八音)의 하나. 지어(枳敔)와 같은 종류의 나무로 만든 마찰 악기이다.
  • 목 (木) : 무명으로 된 것.
  • 가목 (椵木) : 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기구재, 나무껍질은 섬유용, 어린 꽃봉오리는 말려서 차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가목 (榎木/檟木) :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월에 엷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길게 늘어져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열매와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근처에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목 (嘉木) : 아름답고 진귀한 나무.
  • 각목 (角木) : 모서리를 모가 나게 깎은 나무.
  • 각목 (刻木) : 나무를 오려 내어 깎거나 새김.
  • 간목 (刊木) : 멧갓이나 숲의 나무를 벰.
  • 간목 (乾木) : '건목'의 원말. (건목: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갱목 (坑木) : 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 기둥.
  • 거목 (巨木) :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목 (乾木) :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견목 (堅木) : 목재를 재질에 따라 나눌 때 활엽수에 속하는 목재. 떡갈나무, 졸참나무 따위가 있다.
  • 견목 (樫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결목 (結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무명.
  • 경목 (經木) : → 무늬목. (무늬목: 종이처럼 얇게 깎은 나무. 물건을 싸거나 물건 밑에 까는 용도로 쓴다., 나무 모양이 나게 무늬를 새겨 넣어, 외양을 장식하는 건축 자재로 사용하게 만든 얇은 합판.)
  • 고목 (高木) : 높이 자란 나무.
  • 고목 (苦木)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월에 누런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누르스름한 남색으로 익는다. 열매와 나뭇진은 약재로 쓰는데 맛이 쓰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목 (槁木) : 말라 있는 나무.
  • 고목 (枯木) : 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
  • 고목 (古木) : 주로 키가 큰 나무로, 여러 해 자라 더 크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나무.
  • 곡목 (曲木) : 굽은 나무.
  • 곡목 (槲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골목 (榾木) : → 버섯나무. (버섯나무: 표고버섯 따위의 재배에서 버섯 균이 퍼져 있는 원목.)
  • 공목 (貢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세(結稅)로 바치던 무명.
  • 공목 (公木) :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공식 무역에서 일본 사신이 가지고 온 개인 상품의 대가로 내주던 무명.
  • 공목 (拱木) :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
  • 공목 (空木/空目) : 활자를 조판할 때에, 인쇄할 필요가 없는 자간(字間)이나 행간(行間)을 메우기 위한 나무나 납 조각. 보통은 활자보다 조금 낮으며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
  • 과목 (果木) : 열매를 얻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관목 (關木) : 문의 빗장.
  • 관목 (灌木) : 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광목 (廣木) : 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 괴목 (槐木) : 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회갈색의 나무껍질이 비늘처럼 갈라진다. 5월에 푸른색을 띤 누런 꽃이 피고 열매는 작고 동글납작한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선박용으로 쓴다. 촌락 부근의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굄목 (굄木) :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
  • 교목 (喬木) :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수간(樹幹)과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고, 수간은 1개이며, 가지 밑부분까지의 수간 길이가 길다. 소나무, 향나무, 감나무 따위가 있다.
  • 구목 (枸木) : 굽은 나무.
  • 구목 (丘木) : 무덤가에 있는 나무.
  • 군목 (軍木) : 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 귀목 (貴木) : 귀한 나무 또는 목재.
  • 귀목 (櫷木) : 느티나무를 재료로 한 목재.
  • 규목 (槻木)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풋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깃목 (깃木) : 바래지 않은 무명.
  • 나목 (裸木) : 잎이 지고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
  • 낙목 (落木) : 잎이 진 나무.
  • 난목 (난木) : 외올로 성기게 짠 베. 얇고 부드러워서 가제나 붕대 따위로 쓴다.
  • 날목 (날木) : 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노목 (蘆木) : 고생대 후기의 대륙에 번성하였던 커다란 목본 양치식물. 높이가 15미터 이상으로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 그 유해가 석탄이 되었다.
  • 노목 (老木) : 오래 살아 생장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나무.
  • 농목 (農木) : 농가에서 농사지을 동안 땔 나무.
  • 뇌목 (檑木) : 흙덩이를 깨뜨리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는 데에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남짓하고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둥근 나무토막에 긴 자루를 맞추어 박아 '丁' 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 눈목 (눈木) : '누운목'의 준말. (누운목: 양잿물에 삶은 뒤 물에 빨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무명.)
  • 늑목 (肋木) : 몸을 바르게 하는 데에 쓰는 체조 기구. 나무 기둥 사이에 여러 개의 가로대를 고정한 것이다.
  • 단목 (丹木) : 콩과의 작은 상록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10개 이상의 작은 잎이 긴 타원형을 이룬다. 봄에 나비 모양의 누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푸른색의 협과(莢果)를 맺는다. 활 만드는 재료, 물감의 원료, 한약재로 쓴다. 동인도가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 단목 (段木) : 호마목의 하나. 마른나무로서 조각나게 쪼갠 소나무 따위가 있다.
  • 단목 (檀木) : → 박달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5~6월에 갈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질이 단단하여 건축재나 가구재로 쓴다. 산 중턱 이하의 깊은 숲속에 나는데 한국 전역과 일본,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단목 (椴木) : 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기구재, 나무껍질은 섬유용, 어린 꽃봉오리는 말려서 차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당목 (撞木) : 절에서 종이나 징을 치는 나무 막대.
  • 당목 (唐木) : 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피륙. 광목보다 실이 가늘고 하얗다. 서양에서 발달하여 서양목이라고 하였는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므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대목 (臺木) :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 대목 (大木) : '목수'를 높여 이르는 말. (목수: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대목 (大木) : 아름드리 큰 나무.
  • 대목 (代木) : 양주 별산대놀이에 나오는 네 명의 먹중 가운데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에 나오는 먹중.
  • 덕목 (덕木) : 덕대를 메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도목 (倒木) : 쓰러진 나무.
  • 독목 (禿木) : 잎이 다 떨어져 앙상하게 된 나무.
  • 동목 (冬木) : 겨울이 되어 잎이 시들어 떨어져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
  • 두목 (頭木) : 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그 대가리를 잘라 낸 나무토막.
  • 뒷목 (뒷木) : 뒤를 본 뒤에 밑을 닦을 때 쓰는 것.
  • 딜목 (딜木) : 갱(坑) 구덩이의 천장을 떠받치는 나무.
  • 떼목 (떼木) : → 뗏목. (뗏목: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뗏목 (뗏木) :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띔목 (띔木) : 활판 인쇄에서, 판대에 고정한 연판(鉛板)과 연판 사이에 끼워서 간격을 조절할 때 쓰는 나뭇조각.
  • 띰목 (띰木) : → 띳장. (띳장: 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 마목 (馬木) : 가마나 상여 따위를 세워 놓을 때 괴는, 네발이 달린 나무 받침틀.
  • 마목 (痲木) : 전신 또는 사지의 근육이 굳어 감각이 없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
  • 만목 (蔓木) : 덩굴이 벋어 나가는 나무. 칡, 등나무 따위가 있다.
  • 말목 (말木) : 가늘게 다듬어 깎아서 무슨 표가 되도록 박는 나무 말뚝.
  • 매목 (埋木) : 나무를 깎아서 만든 쐐기. 재목 따위의 갈라진 틈이나 구멍을 메우는 데 쓴다.
  • 명목 (名木) : 어떤 유래가 있어 이름난 나무.
  • 모과 (木瓜) : 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木瓜)'라 하여 약재로 쓴다.
  • 목가 (木稼) :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 목가 (木價) : 조선 시대에, 대동미 대신으로 바치던 무명.
  • 목각 (木脚) : 나무로 만든 의족.
  • 목각 (木刻) : 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는 일. 또는 거기에 새긴 그림이나 글자.
  • 목간 (木幹) : 나무에서 줄기가 되는 부분.
  • 목간 (木竿) : 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목간 (木簡) : 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목갑 (木匣) : 나무로 된 갑.
  • 목강 (木強) : '목강하다'의 어근. (목강하다: 억지가 세고 만만하지 않다.)
  • 목객 (木客) : 땔나무를 하는 사람.
  • 목검 (木劍) : 나무로 된 칼.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
  • 목계 (木枅) : 박공지붕, 합각지붕에서 박공에 직각으로 거는 짧은 서까래.
  • 목계 (木階) : 나무로 된 층층다리나 사다리.
  • 목계 (木桂) : 육계(肉桂)의 하나. 껍질은 얇고 기름과 살이 적다.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 목골 (木骨) : 나무로 된 건축물의 뼈대.
  • 목공 (木公) : '소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송(松)' 자의 파자(破字)이다. (소나무: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5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 잎이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가을에 맺는다. 건축재, 침목, 도구재 따위의 여러 가지 용도로 쓴다. 한국, 일본,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목공 (木工) : 나무를 다루어서 물건을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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