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3일 일요일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 변 (便) :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주로 대변을 이른다.
  • 편 (便) : 사람이 오고 가거나 물건을 부쳐 보내는 데 이용하는 기회나 수단.
  • 편 (便) : '편하다'의 어근. (편하다: 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다., 쉽고 편리하다.)
  • 편 (便) : 여러 패로 나누었을 때 그 하나하나의 쪽.
  • 편 (便/偏) : 상대하는 두 편 가운데, 어느 한 편을 이르는 말.
  • 가편 (可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찬성하는 편.
  • 간편 (簡便) : '간편하다'의 어근. (간편하다: 간단하고 편리하다.)
  • 감편 (減便) :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줄임.
  • 검변 (檢便) :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경변 (硬便) : 되게 나오는 똥.
  • 경편 (輕便) : 가볍고 편하거나 손쉽고 편리함.
  • 공편 (公便) : '공편하다'의 어근. (공편하다: 공평하고 서로 편리하다.)
  • 구편 (鳩便) : 길들인 비둘기를 이용하여 통신함. 또는 그 통신.
  • 궁편 (궁便)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 귀편 (貴便)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인편을 높여 이르는 말.
  • 그편 (그便) : 듣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급편 (急便) : 급한 일을 알리는 편지. 또는 급히 전하는 편지.
  • 난편 (難便) : '난편하다'의 어근. (난편하다: 몹시 불편하다.)
  • 남편 (男便) : 혼인하여 여자의 짝이 된 남자.
  • 남편 (南便) : 남쪽 편.
  • 내편 (來便) : 오는 인편(人便).
  • 녹변 (綠便) : 푸르스름한 똥. 특히, 젖먹이가 소화 불량 따위로 누는 짙은 녹색의 똥을 이른다.
  • 대변 (大便) :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동변 (童便) : 12살 이하인 사내아이의 오줌. 두통, 학질, 번갈(煩渴), 해수(咳嗽), 골절상, 부기(浮氣) 따위에 쓴다.
  • 동편 (東便) : 동쪽 편.
  • 동편 (東便) : 조선 영조 때의 명창 송흥록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호남의 동쪽인 운봉ㆍ구례ㆍ순창ㆍ흥덕 등지에서 발달하였으며, 웅건하고 그윽한 우조(羽調)를 바탕으로 한다.
  • 뒤편 (뒤便) : 나중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 미편 (未便) : '미편하다'의 어근. (미편하다: 편안하지 않다.)
  • 발편 (撥便) : 예전에, 나라의 급한 소식을 알리거나 문서를 전하기 위하여 발군(撥軍)이 가는 인편을 이르던 말.
  • 방편 (方便) : 십바라밀의 하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쓰는 묘한 수단과 방법이다.
  • 배변 (排便) : 대변을 몸 밖으로 내보냄.
  • 배편 (배便) : 배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오고 가는 편(便).
  • 변기 (便器) : 똥이나 오줌을 누도록 만든 기구.
  • 변독 (便毒) : 손목 부근에 있는 경외 기혈.
  • 변방 (便房) : '변소'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변소: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변비 (便祕) : 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맺혀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
  • 변소 (便所) :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변시 (便是) : 다른 것이 아니라 곧.
  • 변연 (便娟) : 민첩하고 아름다운 자태.
  • 변옹 (便癰) : 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변의 (便意) : 대소변이 마려운 느낌.
  • 변탁 (便濁) : 비뇨 기관 계통의 염증, 결핵, 종양 때문에 소변이 흐린 병. 쌀 씻은 물처럼 뿌옇게 흐린 것은 백탁, 색이 벌건 것은 적탁이라고 한다.
  • 변통 (便通) : 변비로 잘 나오지 아니하던 똥이 잘 나오게 되는 일.
  • 변통 (便痛) :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증상.
  • 변폐 (便閉) : 대변이 꽉 막혀 나오지 않음. 또는 그런 증상.
  • 변혈 (便血) : '분변혈'의 전 용어. (분변혈: 대변에 섞여 나오는 피.)
  • 변호 (便壺) : 똥이나 오줌을 받아 내는 그릇.
  • 별편 (別便) : 별도로 보내는 편지.
  • 볼편 (볼便) : 볼을 이룬 부분.
  • 부편 (否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반대하는 편.
  • 북편 (北便) : 북쪽 편.
  • 북편 (북便)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 분변 (糞便) :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 불편 (不便)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괴로움.
  • 비편 (非便) : '비편하다'의 어근. (비편하다: 순조롭지 아니하거나 편하지 아니하다., 부자연스럽고 느낌이 거북하다.)
  • 서편 (西便) : 조선 후기의 명창 박유전(朴裕全)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섬진강 서쪽, 곧 보성ㆍ광주ㆍ나주 등지에서 성하였는데, 음색이 곱고 애절하다.
  • 서편 (西便) : 서쪽 편.
  • 선편 (船便) : 배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오고 가는 편(便).
  • 선편 (先便) : 앞선 편. 또는 지난번의 편.
  • 소변 (小便)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오줌: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에서 걸러져서 방광 속에 괴어 있다가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는 액체. 빛깔은 누렇고 지린내가 난다.)
  • 수편 (隨便) : 편한 것을 따름.
  • 수편 (壽便) : 장수하고 편안함.
  • 숙변 (宿便) : 제때에 배설하지 못하여 장 속에 오래 묵어 있는 대변.
  • 순편 (順便) :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인편(人便).
  • 순편 (順便) : '순편하다'의 어근. (순편하다: 마음이나 일의 진행 따위가 거침새가 없고 편하다.)
  • 시편 (時便) : 시계에서, 시곗바늘을 돌아가게 하는 기계의 부분.
  • 시편 (媤便) : 남편의 집안 쪽.
  • 신편 (信便) : 믿을 만한 인편(人便).
  • 액변 (液便) : 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양변 (兩便) :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양편 (兩便) : 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함.
  • 양편 (兩便) : 상대가 되는 두 편.
  • 온편 (穩便) : '온편하다'의 어근. (온편하다: 사리에 맞고 원만하다., 안온하고 편리하다.)
  • 외편 (外便) : 어머니 쪽의 일가.
  • 왼편 (왼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용변 (用便) : 대변이나 소변을 봄. 또는 그 대소변.
  • 우편 (郵便) : 정부의 관할 아래 서신이나 기타 물품을 국내나 전 세계에 보내는 업무.
  • 우편 (右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 월편 (越便) : 마주 대하고 있는 저편.
  • 위편 (위便) : 위가 되는 쪽.
  • 음편 (音便) : 음이 연속될 때, 어떤 음이 발음하기 쉬운 다른 음으로 변하는 현상. 'ㄹ' 아래에서의 '이'를 '리'로 발음하는 것 따위이다.
  • 이변 (二便) : 대변과 소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이편 (利便) : 편하고 이로우며 이용하기 쉬움.
  • 이편 (이便) : 말하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인편 (人便) : 오거나 가는 사람의 편.
  • 일편 (一便) : 어떤 일의 한 측면.
  • 임편 (任便) : 편할 대로 함.
  • 잉편 (仍便) : '잉편하다'의 어근. (잉편하다: 늘 편안하다.)
  • 자편 (自便) : 자기 한 몸의 편안함을 꾀함.
  • 저편 (저便) : 말하는 이와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전편 (轉便) :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냄. 또는 그런 인편(人便).
  • 전편 (傳便) : 딴 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편지나 소식을 곁들여 전하는 인편(人便).
  • 전편 (前便) : 말하는 때 이전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 전편 (專便) : 어떤 일을 부탁하여 특별히 보내는 인편(人便).
  • 점편 (占便) : 편리한 방법을 골라서 가림.
  • 종편 (鐘便) : 자명종에서 종이 울리도록 되어 있는 부분.
  • 종편 (從便) : 어떤 일을 처리할 때 편한 대로 따름.
  • 좌편 (左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주편 (主便) : 자기에게 편하도록 스스로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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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척 (尺) : 길이의 단위. 1척은 한 치의 열 배로 약 30.3cm에 해당한다.
  • 척 (尺) : 공척보(工尺譜)에서, '임종'을 이르는 말.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가척 (歌尺) : 신라 때에, 노래를 부르던 사람.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간척 (干尺) : 조선 시대에,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인이 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던 사람. 봉화를 올리던 봉화간(烽火干), 소금을 만들던 염간(鹽干), 나룻배의 사공이던 진척(津尺), 소를 잡던 화척(禾尺) 따위이다.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척 (劍尺) : 곱자 한 자 두 치를 8등분하여 나타낸 자. 칼이나 검, 불상(佛像) 따위를 잴 때 쓴다.
  • 경척 (徑尺) : 한 치의 지름.
  • 경척 (鯨尺) : 피륙을 재는 자의 한 가지. 원래 고래수염으로 만든 데서 유래한 말로, 그 길이는 곱자의 한 자 두 치 닷 푼이다.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척 (界尺) : 괘선을 긋는 데 쓰는 자.
  • 곡척 (曲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矩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鉤尺) : 신라 때에, 고관가전(古官家典)에 속하여 농업 용구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구척 (球尺) : 구면의 곡률 반지름을 재는 계기.
  • 궁척 (弓尺) : 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 권척 (卷尺)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 금척 (琴尺) : 신라 때에, 가야금을 타던 악공.
  • 금척 (金尺) : 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금빛이 나는 자.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 단척 (短尺) : 정한 자수에 차지 못하는 피륙 따위의 길이.
  • 답척 (踏尺) : 묘지의 거리를 잴 때 땅의 높고 낮음을 따라서 줄을 땅바닥에 붙이고 치수를 헤아림.
  • 당척 (唐尺) : 중국의 당나라에서 길이를 잴 때에 쓰던 자. 흔히 1척은 10촌이 되는 길이이나 대척(大尺)과 소척(小尺)에 따라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랐다.
  • 대척 (大尺) :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설치한 촌도전의 무관 벼슬.
  • 도척 (度尺) : 평가하거나 측정할 때 의거할 기준.
  • 도척 (刀尺) : 사람의 진퇴(進退), 임면(任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척 (銅尺) : 구리로 만든 자.
  • 동척 (童尺) : 짧은 나무 자.
  • 목척 (木尺) : 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 목척 (木尺) : 나무로 만든 자.
  • 무척 (舞尺) : 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 묵척 (墨尺) : 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배척 (倍尺) : 도면에 그린 크기가 실물의 크기보다 클 경우의 확대 비율.
  • 부척 (浮尺) : 무덤 자리의 거리를 잴 때, 땅바닥의 높낮이를 따라 줄을 땅바닥에 붙이지 아니하고 일직선으로 팽팽하게 하여 수평 거리를 헤아리는 일.
  • 부척 (副尺) : '아들자'의 전 용어. (아들자: 길이나 각도를 잴 때에 보다 정밀하게 재기 위하여 덧붙여 쓰는 자.)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산척 (山尺) :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 산척 (山尺) : 산을 재는 데 쓰는 자.
  • 삼척 (三尺) : 길이가 석 자 정도 되는 긴 칼.
  • 서척 (書尺)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선척 (先尺) : 돈을 받기 전에 먼저 건네던 영수증.
  • 수척 (水尺) :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 수척 (數尺) : 두서너 자. 또는 여러 자.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실척 (實尺) : 물체의 크기를 실제 그대로 자로 재어 나타냄.
  • 아척 (阿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맨 아래 등급. 경위(京位)의 조위(遭位)에 해당한다.
  • 여척 (餘尺) : 옷감 따위의 길이를 잴 때 일정한 분량을 재고 여분으로 더 잡는 길이.
  • 영척 (盈尺) : 한 자 정도.
  • 영척 (英尺) : 영국에서 쓰는 자의 하나.
  • 옥척 (玉尺) : 옥으로 만든 자.
  • 월척 (越尺) : 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 유척 (鍮尺) : 놋쇠로 만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다.
  • 유척 (遊尺) : 계산자에서 가운데 홈에 끼이어 이쪽저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자.
  • 윤척 (輪尺) : 통나무 따위의 지름을 재는 기구.
  • 율척 (律尺)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인척 (印尺) : 조세를 받은 표.
  • 인척 (人尺) : 사람의 키를 재는 자.
  • 일척 (일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아홉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오(大烏)에 해당한다.
  • 잔척 (殘尺) :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 잡척 (雜尺) : 잡직에 있던 사람.
  • 장척 (丈尺) : 열 자 길이가 되게 장대로 만든 자.
  • 장척 (長尺) : 예전에, 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아니하던 때의 가장 기다란 자.
  • 전척 (田尺) :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땅의 등급에 따라 각각 길이가 달랐다.
  • 절척 (絕尺) : 피륙을 몇 자씩 끊음.
  • 절척 (折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접척 (摺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조척 (照尺) : 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에서 먼 개머리판 쪽,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쇳조각으로, 가늠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척 (鑄尺) : 암행어사가 지니고 다니던, 놋쇠로 만든 표준 자.
  • 주척 (主尺) : '어미자'의 전 용어. (어미자: 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
  • 죽척 (竹尺) : 대나무로 만든 자.
  • 준척 (準尺) : 낚시에서, 길이가 거의 한 자가 되는 물고기를 이르는 말.
  • 지척 (咫尺) : 아주 가까운 거리.
  • 진척 (津尺)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룻배의 사공 노릇을 하던 천민.
  • 척각 (尺角) : 사방이 한 자인 재목.
  • 척간 (尺簡) : 고대에 글을 쓰던 대쪽이나 나무쪽. 매우 적은 분량의 간찰(簡札)이나 서적을 이르는 말이다.
  • 척계 (尺計) : 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는 일.
  • 척골 (尺骨)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척도 (尺度) : 자로 재는 길이의 표준.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동 (尺童) : 열 살 안팎의 어린아이.
  • 척량 (尺量) : 자로 잼.
  • 척맥 (尺脈) : 한방에서 진찰하는 맥박의 하나. 노뼈의 끝부분에 있는 노동맥의 맥박으로 약손가락으로 짚이는 맥이다.
  • 척문 (尺文) : 예전에, 세금 따위를 받고 내어 주던 영수증.
  • 척벽 (尺璧) : 직경이 한 자 정도나 되는 구슬이라는 뜻으로,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이르는 말.
  • 척병 (尺兵) : 대수롭지 아니한 칼이나 병기(兵器).
  • 척부 (尺膚) : 팔꿈치와 팔목 사이의 안쪽 살갗.
  • 척서 (尺書)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설 (尺雪) : 많이 쌓인 눈.
  • 척소 (尺素) : 글이나 편지를 쓰던 한 자 길이의 생견(生絹)을 이르던 말. 나중에는 편지의 의미로 쓰였다.
  • 척수 (尺數) : 길이에 대한 몇 자 몇 치의 셈.
  • 척수 (尺水) : 얼마 안 되는 물. 또는 얕은 물.
  • 척아 (尺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척어 (尺魚)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이상이며, 등 쪽은 감람색에 작은 비늘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 옆에는 작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두만강, 장진강 등지에 산다.
  • 척요 (尺腰) : 향령무 제2박에서, 여섯 사람이 모두 손을 떨어뜨리고 두 발을 각각 두 번씩 떼어 옮기는 춤사위.
  • 척저 (尺楮)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적 (尺籍) : 예전에, 군사 명령이나 군사들의 공적을 기록하던 사방 한 자의 널빤지.
  • 척정 (尺釘) :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못.
  • 척지 (尺紙) : 작은 종잇조각.
  • 척지 (尺地) : 얼마 안 되는 좁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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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건저 (建儲) : 왕의 자리를 계승할 왕세자나 황태자를 정하던 일.
  • 공저 (公儲) : 정부에서 하는 저축. 곡식을 비축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동저 (東儲) : 임금의 자리를 이을 왕자.
  • 두저 (斗儲) : 약간의 저축.
  • 병저 (兵儲) : 병력을 확보함.
  • 저군 (儲君) :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저궁 (儲宮)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저류 (貯留/儲留)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는 일.
  • 저름 (儲廩) : 쌀을 쌓아 두는 곳간.
  • 저리 (儲利) : 이익을 얻음. 또는 그 이익.
  • 저사 (儲嗣)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저위 (儲位) : 왕세자의 지위.
  • 저이 (儲貳) :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는 말. 임금 다음가는 지위에 있다는 뜻이다.
  • 적저 (積貯/積儲) : 쌓아 모음.
  • 존저 (存貯/存儲) : 남겨서 모음.
  • 탁저 (擢儲) : 왕세자로 뽑아 세움.
  • 폐저 (廢儲) : 왕세자를 폐함.
  • 황저 (皇儲) : 황제의 뒤를 이을 황태자.
  • 저경궁 (儲慶宮) : 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시대에, 인조가 임금이 되기 전에 거처하던 집. 원래 이름은 '송현궁(松峴宮)'이었으나 영조 때 인조의 생조모인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신위(神位)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이 이름으로 고쳤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의 한국은행 뒤로, 전의 서울 대학교 치과 대학 자리에 해당한다.
  • 저적창 (儲積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큰 제사에 쓸 제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농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사농시로 고쳐 조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 저치국 (儲置局) : 구한말에, 탁지아문에 속한 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없앴다.
  • 저치미 (儲置米) : 비상시에 대비하여 나라에서 비축하던 쌀.
  • 풍저창 (豐儲倉) : 고려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經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우창을 고친 것이다.
  • 구년지저 (九年之儲) :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식량.
  • 담석지저 (儋石之儲)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병저하다 (兵儲하다) : 병력을 확보하다.
  • 저류되다 (貯留되다/儲留되다)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류하다 (貯留하다/儲留하다)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리하다 (儲利하다) : 이익을 얻다.
  • 적저되다 (積貯되다/積儲되다) : 쌓여 모이다.
  • 적저하다 (積貯하다/積儲하다) : 쌓아 모으다.
  • 존저하다 (存貯하다/存儲하다) : 남겨서 모으다.
  • 탁저하다 (擢儲하다) : 왕세자로 뽑아 세우다.
  • 폐저하다 (廢儲하다) : 왕세자를 폐하다.
  • 건저의 사건 (建儲議事件)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풍저창 위전 (豐儲倉位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왕실과 정부의 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풍저창에 배당한 토지.
  • 건저 문제 (建儲問題)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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