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 감시 (甘柹) : 단감나무의 열매. 단단하고 맛이 달다.
  • 건시 (乾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관시 (串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반시 (盤柹) : 모양이 동글납작한 감.
  • 백시 (白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분시 (盆柹) : 감의 하나. 과실은 둥글거나 약간 길쭉하며, 조금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 삽시 (澁柹) : 맛이 떫은 감.
  • 상시 (霜柹) : 가지에 달린 채로 서리 맞은 감.
  • 소시 (小柹)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수시 (水柹) : 감의 하나. 모양이 좀 길둥글며 물이 많고 맛이 달다.
  • 숙시 (熟柹) : 나무에 달린 채 무르녹게 잘 익은 감.
  • 시고 (柹糕)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시병 (柹餠)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시분 (柹粉)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삽 (柹澁) : 덜 익은 감에서 나는 떫은 즙. 염료나 방부제로 쓴다.
  • 시상 (柹霜)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색 (柹色) : 잘 익은 감의 빛깔과 같은 붉은빛.
  • 시설 (柹雪)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체 (柹蔕) : 감의 꼭지. 딸꾹질, 설사 따위를 그치게 하는 데 쓴다.
  • 쌍시 (雙柹) : 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연시 (軟柹)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준시 (蹲柹) : 꼬챙이에 꿰지 않고 납작하게 말린 감.
  • 침시 (沈柹) : 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 홍시 (紅柹)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흑시 (黑柹) :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고종시 (高宗柹) : 보통 감보다 잘고 씨가 없으며 맛이 단 감.
  • 남만시 (南蠻柹)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백시죽 (白柹粥) : 곶감을 물에 담갔다가 체에 걸러 씨를 빼내고, 찹쌀 뜨물과 꿀을 타서 쑨 죽.
  • 시사과 (柹沙菓) : 잘게 만든 강정에 아무 가루도 묻히지 아니하고 빨간 물, 파란 물, 노란 물을 탄 조청을 따로따로 발라 놓은 과자.
  • 연시감 (軟柹감)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오시목 (烏柹木) :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우내시 (牛嬭柹)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월화시 (월화柹) : 감의 하나. 열매가 작고 껍질이 얇으며 일찍 익는다.
  • 장준시 (長蹲柹) : 큰 뾰주리감. 껍질은 등황색이고 맛은 떫으며 홍시 만들기에 알맞다.
  • 조홍시 (早紅柹) : 다른 감보다 일찍 익는 홍시 종류. 빛깔이 몹시 붉다.
  • 홍시죽 (紅柹粥) : 홍시를 체에 걸러 찹쌀 뜨물에 쑨 죽. 꿀을 타서 먹는다.
  • 건시단자 (乾柹團餈) : 곶감을 얇고 넓게 잘라서 꿀에 재었다가 밤소를 박고 잣가루를 묻힌 음식.
  • 숙시주의 (熟柹主義) : 잘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듯이, 노력은 하지 아니하고 일이 잘되어 이익이 돌아올 때만 기다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율이시 (棗栗梨柹) : 제사에 흔히 쓰는 대추, 밤, 배, 감 따위의 과실.
  • 조홍시가 (早紅柹歌) : 조선 선조 때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도체찰사로서 영천에 머물러 있던 이덕형이 보낸 홍시를 보고, 육적(陸績)의 회귤(懷橘) 고사를 연상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었다고 한다. 모두 네 수로 되어 있다.
  • 구시 광산 (九柹鑛山) :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에 있는 노천 채굴의 납석 광산. 납석은 세립질로 회색 또는 엷은 회색을 띤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柹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가열 (苛烈) : '가열하다'의 어근. (가열하다: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 감렬 (甘烈) : '감렬하다'의 어근. (감렬하다: 달고 톡 쏘는 맛이 있다.)
  • 강렬 (強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강하고 세차다.)
  • 강렬 (剛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성질이 억세고 사납다.)
  • 거열 (居烈)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아홉째 곡 이름.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 지방에서 불리었던 민요를 우륵이 가야금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격렬 (激烈) : '격렬하다'의 어근. (격렬하다: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납다.)
  • 공렬 (功烈) : 드높고 큰 공적.
  • 굉렬 (轟烈) : '굉렬하다'의 어근. (굉렬하다: 울리는 소리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굉렬 (宏烈) : 심하게 진동함.
  • 극렬 (極烈/劇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함.
  • 늠렬 (凜烈/凜冽) : '늠렬하다'의 어근. (늠렬하다: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다.)
  • 맹렬 (猛烈) : '맹렬하다'의 어근. (맹렬하다: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무열 (武烈) : 싸움에 열렬하고 용감한 일.
  • 박열 (朴烈) : 독립운동가(1902~1974). 191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천황 암살을 모의하다가 1923년 거사 직전에 발각되어 1926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8ㆍ15 광복으로 석방되었다. 1948년에 귀국하였으나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방렬 (芳烈) : '방렬하다'의 어근. (방렬하다: 몹시 향기가 짙다., 의기가 장렬하다.)
  • 선열 (先烈) :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열사(烈士).
  • 순열 (殉烈) : 충렬(忠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또는 그런 사람.
  • 순열 (純烈) : '순열하다'의 어근. (순열하다: 순수하고 열렬하다.)
  • 신열 (辛烈) : '신열하다'의 어근. (신열하다: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
  • 엄렬 (嚴烈) : '엄렬하다'의 어근. (엄렬하다: 엄격하고 격렬하다.)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열광 (烈光) : 매우 강렬한 빛.
  • 열녀 (烈女)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렬 (熱烈/烈烈) : '열렬하다'의 어근. (열렬하다: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다.)
  • 열부 (烈夫) : 절개가 굳은 남자.
  • 열부 (烈婦)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사 (烈士) :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 열서 (烈暑) : 몹시 심한 더위.
  • 열일 (烈日) : 여름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 열적 (烈蹟) : 열사(烈士)의 행적.
  • 열전 (烈傳) : 열사(烈士)의 전기.
  • 열절 (烈節) : 장하게 지키는 곧은 절개.
  • 열조 (烈祖) : 커다란 공로와 업적이 있는 조상.
  • 열풍 (烈風) : 몹시 사납고 거세게 부는 바람.
  • 열한 (烈寒) : 몹시 심한 추위.
  • 열행 (烈行) : 여자가 정절을 훌륭하게 지키는 행위.
  • 열협 (烈俠) : '열협하다'의 어근. (열협하다: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마음이 강하다.)
  • 열화 (烈火) : 맹렬하게 타는 불.
  • 영렬 (英烈) : 뛰어나고 용맹스러움.
  • 용렬 (勇烈) : '용렬하다'의 어근. (용렬하다: 용맹스럽고 장렬하다.)
  • 욱렬 (郁烈) : '욱렬하다'의 어근. (욱렬하다: 매우 향기롭다.)
  • 웅렬 (雄烈) : '웅렬하다'의 어근. (웅렬하다: 굳세고 맹렬하다.)
  • 위열 (威烈) : 기세나 위력이 강하고 억셈. 또는 그 기세나 위력.
  • 위열 (偉烈) : 위대한 공로나 공적. 또는 그런 업적을 남긴 사람.
  • 유열 (遺烈) : 후세에 길이 남는 공적.
  • 율렬 (栗烈/凓烈) : '율렬하다'의 어근. (율렬하다: 추위가 맵고 심하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열 (義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의기가 장렬하다.)
  • 장렬 (壯烈) : '장렬하다'의 어근. (장렬하다: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다.)
  • 전열 (前烈) : 전대(前代)의 사람이 세운 공적과 업적.
  • 절렬 (節烈) : '절렬하다'의 어근. (절렬하다: 절개를 지킴이 매우 강렬하다.)
  • 정렬 (貞烈) : 여자의 지조나 절개가 곧고 굳음.
  • 준열 (峻烈) : '준열하다'의 어근. (준열하다: 매우 엄하고 매섭다.)
  • 참렬 (慘烈) : '참렬하다'의 어근. (참렬하다: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하다.)
  • 충렬 (忠烈) : 충성스러운 열사.
  • 치열 (熾烈) : 기세나 세력 따위가 불길같이 맹렬함.
  • 통렬 (痛烈) : '통렬하다'의 어근. (통렬하다: 몹시 날카롭고 매섭다.)
  • 혹렬 (酷烈) : '혹렬하다'의 어근. (혹렬하다: 몹시 모질고 심하다., 냄새나 기운 따위가 지독하다.)
  • 홍렬 (鴻烈) : 훌륭하고 뛰어난 공훈이나 업적.
  • 효열 (孝烈) :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훈열 (勳烈) : 큰 공훈.
  • 가열히 (苛烈히) :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게.
  • 강렬히 (強烈히) : 강하고 세차게.
  • 거열성 (居烈城) : 백제 때의 성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으며, 일명 건흥산성(乾興山城)이라고도 한다.
  • 격렬성 (激烈性) : 몹시 세차고 사나운 성질.
  • 격렬히 (激烈히) :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나운 태도로.
  • 극렬화 (極烈化) : 지나칠 정도로 매우 맹렬하게 됨.
  • 극렬히 (極烈히/劇烈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하게.
  • 김주열 (金朱烈) : 의거 학생(1943~1960). 1960년에 3ㆍ15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는 데모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다. 약 한 달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올랐는데,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4ㆍ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늠렬히 (凜烈히/凜冽히) :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게.
  • 맹렬파 (猛烈派) : 어떤 일에 열성적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맹렬히 (猛烈히) :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찬 정도로.
  • 무열곡 (武烈曲) : 악장의 이름. 조선 세종 때에, 태조의 무공과 태종의 공적을 찬양하여 지은 것이다.
  • 무열왕 (武烈王) : 신라의 제29대 왕(602~661). 성은 김(金). 이름은 춘추(春秋). 묘호는 태종(太宗). 율령을 정비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654~661년이다.
  • 송시열 (宋時烈) :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607~1689). 아명은 성뢰(聖賚). 자는 영보(英甫). 호는 우암(尤庵)ㆍ우재(尤齋). 효종의 장례 때 대왕대비의 복상(服喪) 문제로 남인과 대립하고, 후에는 노론의 영수(領袖)로서 숙종 15년(1689)에 왕세자의 책봉에 반대하다가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우암집≫, ≪송자대전(宋子大全)≫ 따위가 있다.
  • 숭렬전 (崇烈殿)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당.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인조 16년(1638)에 왕명으로 지었다.
  • 엄렬히 (嚴烈히) : 엄격하고 격렬하게.
  • 열녀가 (烈女歌) : 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열녀각 (烈女閣)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
  • 열녀문 (烈女門)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문(旌門).
  • 열녀비 (烈女碑) : 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열녀전 (烈女傳) : 열녀의 행적을 기록한 전기.
  • 열렬히 (熱烈히/烈烈히) :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게.
  • 열문무 (烈文舞)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제향할 때에, 영신(迎神) 뒤와 강신(降神) 뒤에 추던 춤.
  • 열사비 (烈士碑) : 열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열장부 (烈丈夫) : 절개가 굳은 대장부.
  • 오상렬 (吳相烈) : 구한말의 의병장(1879~1907). 일명 인섭(寅燮). 자는 기완(起完). 호는 의재(義齋). 1906년에 의병 1,000여 명을 이끌고 여러 곳에서 싸워 이겼으나, 나주의 용진산(聳珍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욱렬올 (旭烈兀) : '훌라구'의 음역어. (훌라구: 일한국(Il汗國)의 창시자(1218~1265). 1253년에 헌종의 명을 받아 서역(西域)을 정벌하고 이란 지방의 타브리즈에 도읍을 정하여 일한국을 건설, 페르시아와 소아시아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258~1265년이다.)
  • 웅렬히 (雄烈히) : 굳세고 맹렬하게.
  • 유광렬 (柳光烈) : 언론인(1898~1981). 호는 종석(種石). 1919년 ≪매일신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하여 평생을 논설과 칼럼 집필에 종사하였다.
  • 윤웅렬 (尹雄烈) : 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율렬히 (栗烈히/凓烈히) : 추위가 맵고 심하게.
  • 의열단 (義烈團) : 1919년 11월에 중국 만주 지린성(吉林省)에서 조직한 항일 무장 독립운동 단체. 김원봉(金元鳳), 윤세주(尹世胄) 등 13명이 주동이 되어 과격하고 급진적인 폭력 투쟁을 벌였다. 일정한 본거지가 없이 각지에 흩어져 일본의 관청을 폭파하고 관리를 암살하여 일본인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이흥렬 (李興烈) : 작곡가(1909~1981). 서라벌 예술 대학 음악과장, 숙명 여대 음악 대학장, 예술원 회원을 지냈으며, 많은 가곡을 작곡하였다. 작품에 가곡 <바위 고개>, <어머니 마음>, 저서에 ≪음악의 종합 연구≫ 따위가 있다.
  • 장렬히 (壯烈히) :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게.
  • 정렬가 (貞烈歌) : 영남에서 구전되어 온 민요의 하나. 처녀가 순결을 의심받고, 죽음으로써 항변한 내용이다.
  • 정정렬 (丁貞烈) : 판소리의 명창(1876~1938). 정창업(鄭昌業)과 이날치에게 배우고, 송만갑ㆍ이동백 등과 함께 '조선 성악 연구회'를 조직하여 창극의 정립에 힘썼다. 취입 음반으로 <춘향가>, <어사 출두>, <광한루 경치> 따위가 있다.
  • 준열성 (峻烈性) : 매우 엄하고 매서운 성질.
  • 준열히 (峻烈히) : 매우 엄하고 매섭게.


https://dict.wordrow.kr에서 烈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螽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계종 (蟿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번종 (蠜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부종 (阜螽/䘀螽)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사종 (斯螽)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종사 (螽斯) : 메뚜기, 베짱이, 여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초종 (草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토종 (土螽)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종사침 (螽斯枕) : 궁중에서, 메뚜기 모양의 수를 놓은 베개를 이르던 말. 종사지망을 기원하는 뜻이 있다.
  • 종사지망 (螽斯之望) : 여치가 99개의 알을 낳는 데서, 아들을 많이 두고 싶은 소망을 이르는 말.


https://dict.wordrow.kr에서 螽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