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수요일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륜 (經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관건 (綸巾) : 비단으로 만든 두건.
  • 미륜 (彌綸) : 두루 다스림.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수륜 (垂綸)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음.
  • 영륜 (營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윤건 (綸巾) : 윤자(綸子)로 만든 두건의 하나.
  • 윤공 (綸恭) : '윤공하다'의 어근. (윤공하다: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명 (綸命)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발 (綸綍)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언 (綸言)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음 (綸音)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지 (綸旨)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조륜 (釣綸) : 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 천륜 (天綸) : 천자(天子)의 말씀이나 명령.
  • 경륜가 (經綸家)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지사 (經綸之士)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하다 (經綸하다)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다.
  • 계주윤음 (戒酒綸音) : 조선 영조 33년(1757)에, 재상 이하 문무백관에게 금주(禁酒)를 명할 때 내린 임금의 말을 기록한 책. 한글로 음과 뜻을 풀이하였다. 1책.
  • 만복경륜 (滿腹經綸) : 경륜이 마음속에 가득 참. 또는 그런 경륜.
  • 미륜하다 (彌綸하다) : 두루 다스리다.
  • 수륜하다 (垂綸하다)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다.
  • 윤공하다 (綸恭하다) :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발서리 (綸綍書吏)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윤언여한 (綸言如汗) : 땀이 다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이 한번 내린 임금의 말은 취소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윤음언해 (綸音諺解) :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제세경륜 (濟世經綸)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역량과 포부.
  • 척사윤음 (斥邪綸音) : 조선 시대에, 서교(西敎)를 배척하기 위하여 전국의 백성에게 내린 윤음. 서교의 폐해를 적어 그 배척하여야 할 뜻을 적고, 끝에 한글로 주석을 달았다. 헌종 5년(1839)과 고종 18년(1881)에 각각 간행하였다.
  • 독장사경륜 (독장사經綸) : → 독장수셈. (독장수셈: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권농 윤음 (勸農綸音) : 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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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 개랑 (開朗) : '개랑하다'의 어근. (개랑하다: 탁 트여 환하다., 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 광랑 (曠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넓고 밝다.)
  • 광랑 (黋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 (皎朗) : '교랑하다'의 어근. (교랑하다: 맑고 밝다.)
  • 낭독 (朗讀) : 글을 소리 내어 읽음.
  • 낭랑 (朗朗) : '낭랑하다'의 어근. (낭랑하다: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빛이 매우 밝다.)
  • 낭려 (朗麗) : '낭려하다'의 어근. (낭려하다: 맑고 곱다.)
  • 낭보 (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낭색 (朗色) : 즐거운 기색이나 모습.
  • 낭소 (朗笑) : 밝고 쾌활하게 웃음. 또는 그런 웃음.
  • 낭송 (朗誦)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영 (朗詠)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오 (朗悟) : '낭오하다'의 어근. (낭오하다: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 (朗耀) : '낭요하다'의 어근. (낭요하다: 밝고 환하다.)
  • 낭월 (朗月) : 맑고 밝은 달.
  • 낭음 (朗吟)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지 (朗智) : 신라의 승려(?~?).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강론하고 신통력을 발휘하였다. 지통과 원효를 가르쳤고, 원효에게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을 저술하게 하였다.
  • 낭창 (朗暢) : '낭창하다'의 어근. (낭창하다: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창 (朗唱)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철 (朗徹) : '낭철하다'의 어근. (낭철하다: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 (朗慧) : '낭혜하다'의 어근. (낭혜하다: 슬기가 있다.)
  • 낭화 (朗話) : 맑고 밝은 이야기.
  • 명랑 (明朗) :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자는 국육(國育). 선덕 여왕 원년(632)에 중국 당나라로 갔다가 귀국하여 진언종(眞言宗)의 별파(別派)인 신인종(神印宗)의 창시자가 되었다.
  • 명랑 (明朗)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함.
  • 법랑 (法朗) : 중국 삼론종을 세운 승려(508~581). 속성은 주(周). 지관사(止觀寺)의 승전(僧詮)에게서 여러 불경을 배워 혜용(慧勇), 혜포(慧布), 지변(智辯)과 함께 사철(四哲)이라고 불린다.
  • 융랑 (融朗) : '융랑하다'의 어근. (융랑하다: 환하고 맑다., 화평하고 밝다.)
  • 청랑 (淸朗) : 맑고 명랑함.
  • 청랑 (晴朗) : '청랑하다'의 어근. (청랑하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총랑 (聰朗) : 총명하고 사리에 밝음.
  • 통랑 (通朗) : '통랑하다'의 어근. (통랑하다: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낭독대 (朗讀臺) : 교회에서 성경을 올려놓고 읽는 대.
  • 낭독자 (朗讀者) :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사람.
  • 낭랑히 (朗朗히)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게.
  • 낭선군 (朗善君) : '이우'의 다른 이름. (이우: 조선 시대의 서화가(1637~1693). 자는 석경(碩卿). 호는 관란정(觀瀾亭). 글씨에 능하여 모든 서체를 다 잘 썼으며, 많은 비액(碑額)을 남겼다. 현종 때에 왕자들과 함께 칠조(七朝)의 어필(御筆)을 모사(模寫)하여 간행하였다.)
  • 낭송시 (朗誦詩) : 외어서 읊기에 알맞은 시.
  • 낭원군 (朗原君) : 조선 시대의 가인(1640~1699). 이름은 이간. 자는 화숙(和叔). 호는 최락당(最樂堂). ≪선원보략≫을 편찬하고, ≪영언(永言)≫이라는 가집(歌集)을 내었으나, 그중 일곱 수만이 ≪청구영언≫, ≪해동가요≫에 전한다.
  • 명랑보 (明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명랑성 (明朗性) : 명랑한 특성.
  • 명랑히 (明朗히)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게.
  • 개랑하다 (開朗하다) : 탁 트여 환하다.
  • 광랑하다 (曠朗하다) : 넓고 밝다.
  • 광랑하다 (黋朗하다) :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하다 (皎朗하다) : 맑고 밝다.
  • 낭독되다 (朗讀되다) : 글이 소리 내어 읽히다.
  • 낭독연설 (朗讀演說) : 미리 써 가지고 온 원고를 읽으면서 연설함. 또는 그런 연설.
  • 낭독하다 (朗讀하다) : 글을 소리 내어 읽다.
  • 낭랑세어 (朗朗細語) : 낭랑한 목소리로 소곤거리는 말.
  • 낭랑하다 (朗朗하다)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 낭려하다 (朗麗하다) : 맑고 곱다.
  • 낭소하다 (朗笑하다) : 밝고 쾌활하게 웃다.
  • 낭송하다 (朗誦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영하다 (朗詠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오하다 (朗悟하다) :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하다 (朗耀하다) : 밝고 환하다.
  • 낭음하다 (朗吟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창하다 (朗唱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창하다 (朗暢하다) :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철하다 (朗徹하다) :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하다 (朗慧하다) : 슬기가 있다.
  • 명랑스레 (明朗스레)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게.
  • 명랑하다 (明朗하다)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 융랑하다 (融朗하다) : 환하고 맑다.
  • 입체낭독 (立體朗讀) : 소설 따위를 낭독할 때 대화 장면에서 등장인물별로 대사를 각기 따로 읽고 효과나 음악 따위를 넣어 실감 나게 하는 낭독.
  • 천랑기청 (天朗氣淸)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함.
  • 청랑하다 (晴朗하다) :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청랑하다 (淸朗하다) : 맑고 명랑하다.
  • 총랑하다 (聰朗하다) :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 통랑하다 (通朗하다) :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명랑스럽다 (明朗스럽다)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다.
  • 천랑기청하다 (天朗氣淸하다)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하다.
  •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 탑비 (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령성주사지낭혜화상탑비'이다. 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낭공 국사 (朗空國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공 대사 (朗空大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원 국사 (朗圓國師)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35~930). 속성(俗姓)은 김(金). 이름은 개청(開淸). 신라 경애왕의 국사였다.
  • 낭공 대사비 (朗空大師碑) : 경상북도 봉화군 태자사(太子寺)에 있는 비석. 고려 광종 때에 승려 단목(端目)이 신라의 국사였던 낭공의 위덕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김생의 글씨를 모아서 새긴 것이다. 확실한 제작 연대와 소재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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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화요일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호 (濠) : 성벽 바깥 둘레를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공호 (空濠) : 성을 지키기 위해 파 놓은, 물이 없는 해자(垓子).
  • 설호 (雪濠) : 높은 산에서 능선(稜線)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눈이 쌓여 호(濠)의 모양을 이룬 것. 탁월풍을 많이 받는 곳에 생기며, 여름 동안에도 잔설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외호 (外濠) : 성(城)의 바깥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참호 (塹壕/塹濠) : 야전에서 몸을 숨기면서 적과 싸우기 위하여 방어선을 따라 판 구덩이.
  • 호주 (濠洲)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 호참 (壕塹/濠塹) : 성(城) 둘레의 구덩이.
  • 서민호 (徐珉濠) : 정치가(1903~1974). 호는 월파(月坡). 전라남도 도지사, 국회 의원, 민의원 부의장, 민주 사회당 대표 최고 위원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입후보했다가 사퇴하였다. 저서에 ≪나의 옥중기≫가 있다.
  • 백호주의 (白濠主義)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백인 이외의 여러 유색 인종의 입국이나 이민을 배척하던 백인 우선 정책. 1901년 통일 이민 제한법을 채택하였다가 1965년에 이르러 원칙적으로 폐지하였다.
  • 환호취락 (環濠聚落) : 주위에 호(濠)를 파서 두른 취락. 자위(自衛)를 위하여 구축된 것도 있으나, 분포 면으로 보아 습지에 이루어진 취락이다.
  • 호주 연방 (濠洲聯邦) :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국가명.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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