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부예 (浮瞖) : 눈자위에 흰 점이 생겨 각막 위를 덮기 시작하여 눈동자 전체로 퍼지는 병. 염증을 일으켜 몹시 가렵고 시력이 나빠진다.
  • 빙예 (氷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렌즈체가 흐려져서 얼음처럼 희고 윤기가 나며 심하면 시력이 나빠져서 물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옥예 (玉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흰색 구슬 같은 흐리고 탁한 물질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다.
  • 정예 (釘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궤양이 생겨 그 상처 사이로 황인(黃仁)이 끼어 눈동자를 움직일 때에 아프고, 오래 두면 흰색의 예막(瞖膜)이 남는다.
  • 침예 (沈瞖) : 눈의 검은자위에 흰 점이 생기어 눈알이 몹시 아픈 눈병.
  • 화예 (花瞖) : 각막의 중심부가 벌어진 꽃과 같이 파이는 눈병.
  • 활예 (滑瞖) : 눈동자 속이 수은 방울과 비슷하며, 약간 누런빛으로 변하여 통증이 있고 잘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병.
  • 흑예 (黑瞖) : 각막에 팥알 크기의 융기물이 생기는 눈병.
  • 빙하예 (氷瑕瞖) : 눈의 각막에 안개처럼 흐려진 두터운 예막이 생기는 눈병.
  • 언월예 (偃月瞖) : 눈동자 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병. 노인성 백내장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형태가 초승달과 같이 희끄무레한데 그 한쪽은 짙은 색이고 다른 한쪽은 연한 색을 나타낸다.
  • 조화예 (棗花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수정체에 대추나무의 꽃이나 톱날처럼 생긴 혼탁한 부분이 생기어 아프다.
  • 황심예 (黃心瞖) : 각막의 가장자리는 희고, 가운데는 누렇게 되는 눈병.
  • 횡개예 (橫開瞖) : 안질의 하나. 각막에 위는 두껍고 아래는 얇은 칼 모양의 막이 생긴다.
  • 흑화예 (黑花瞖) : 눈병의 하나. 수정체에 푸른빛의 막이 생기며 몹시 아프다.
  • 계관현예 (鷄冠蜆瞖) : 결막(結膜)에 닭의 볏처럼 생긴 굳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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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 설 (說)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설 (說) : 한문 문체의 하나. 사물의 이치를 풀이하고 의견을 덧붙여 서술한다.
  • 가설 (假說) :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설정한 가정. 이로부터 이론적으로 도출된 결과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면, 가설의 위치를 벗어나 일정한 한계 안에서 타당한 진리가 된다.
  • 가설 (街說) : 세상의 평판.
  • 각설 (却說) :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 강설 (講說) : 강론하여 설명함.
  • 개설 (槪說) : 내용을 줄거리만 잡아 대강 설명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객설 (客說) :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경설 (鏡說) :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수필. 남의 맑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추한 속성을 거울을 소재로 하여 교훈적으로 서술한 작품이다.
  • 경설 (經說) : 경서에 쓰인 성인의 말.
  • 계설 (界說)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고설 (古說) : 옛적 또는 옛사람의 학설이나 주장.
  • 고설 (高說) : 뛰어난 학설.
  • 곡설 (曲說) : 한쪽으로 치우쳐 바르지 못한 이론.
  • 공설 (空說) : 근거 없는 이야기.
  • 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교설 (巧說) : 교묘하게 꾸며 대는 말.
  • 교설 (敎說) : 가르치며 설명함.
  • 구설 (舊說) : 이전에 있던 이론이나 이야기.
  • 궁설 (窮說) : 곤궁한 형편을 이야기함. 또는 궁기(窮氣)가 섞인 말.
  • 권설 (勸說) : 타일러서 권함. 또는 그런 말.
  • 궤설 (詭說) : 거짓으로 하는 말.
  • 기설 (奇說) : 기묘한 설.
  • 낭설 (浪說) : 터무니없는 헛소문.
  • 내설 (內說) : 속의 것을 이야기함.
  • 논설 (論說) :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 누설 (陋說) : 더러운 욕설.
  • 누설 (縷說) : 자세히 말함. 또는 그렇게 한 말.
  • 능설 (能說) : 능숙하게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설 (圖說) : 그림을 곁들여 설명함. 또는 그 책.
  • 도설 (塗說)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 동설 (同說) : 같은 학설이나 견해.
  • 막설 (莫說) : 말을 그만둠.
  • 망설 (妄說) :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 묘설 (妙說) : 뛰어나고 훌륭한 언론.
  • 무설 (誣說) :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 댄 소문.
  • 박설 (駁說) : 남의 주장을 반박하는 학설.
  • 발설 (發說) : 입 밖으로 말을 냄.
  • 배설 (裵說) : '베델'의 한국 이름. (베델: 영국의 언론인(1872~1909). 런던 데일리 뉴스의 특파원으로 우리나라에 와서 양기탁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여 일본의 침략 정책을 비판하였다.)
  • 번설 (煩說) : 너저분한 잔말.
  • 범설 (汎說) : 내용의 요점이나 줄거리를 한데 뭉뚱그리어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법설 (法說) : 천도교에서, 법적 성격을 가지는 말.
  • 벽설 (僻說) : 괴벽스러운 주장.
  • 변설 (變說) : 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 변설 (辨說) :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 보설 (普說) : 선종의 절에서 대중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함. 또는 그 설법.
  • 본설 (本說) : 근본이 되는 학설이나 통설.
  • 부설 (浮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불설 (佛說) : 부처가 가르친 말.
  • 비설 (祕說) : 숨기어 남에게 알리지 않는 이야기.
  • 사설 (師說) : 스승의 의견이나 학설.
  • 사설 (辭說) :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 사설 (邪說) : 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사설 (私說) : 개인의 의견이나 설.
  • 상설 (詳說) : 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상설 (相說) : 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 서설 (敍說) : 차례를 따라 차근차근 설명함.
  • 서설 (絮說)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음.
  • 서설 (序說) :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쓴 대강의 서론적인 해설.
  • 설객 (說客) : → 세객. (세객: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설경 (說經) : 경전을 해설하는 일.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설교 (說敎) : 종교의 교리를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설궁 (說窮)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도 (說道) : 도리를 설명함.
  • 설득 (說得)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설림 (說林) : 여러 학자의 논설을 모아 엮은 책.
  • 설명 (說明) :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또는 그런 말.
  • 설문 (說文) : 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설문 (說文) : 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 설법 (說法) :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 설병 (說病) : 병의 증세를 설명함.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설부 (說郛) : 중국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도종의(陶宗儀)가 편찬한 총서. 야사, 설화, 전기 따위의 책 1,000여 종에서 초록하여 편집하였다. 100권.
  • 설빈 (說貧)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서 (說書)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설술 (說述) : 설명하여 논술함.
  • 설시 (說示) : 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설여 (說與) : 풀어서 들려줌. 또는 풀어서 밝힘.
  • 설욕 (說欲) : 설계(說戒), 수계(受戒) 따위의 일에 참석하려는 자가 출석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대리인을 세워서 대중에게 그 뜻을 전하는 일.
  • 설원 (說苑) : 중국 한나라 때에, 유향이 편찬한 교훈적인 설화집. 군도(君道), 신술(臣術), 건본(建本), 입절(立節), 귀덕(貴德), 부은(復恩) 따위의 20편으로 고대의 제후ㆍ선현들의 행적이나 일화를 수록하였다. 20권.
  • 설유 (說諭) : 말로 타이름.
  • 설의 (說義) : 의리를 말함.
  • 설자 (說者) : 말하는 사람.
  • 설주 (說主) : 설법하는 주인공.
  • 설토 (說吐) : 사실대로 모두 이야기함.
  • 설통 (說通) : 설법을 잘함.
  • 설파 (說破) : 어떤 내용을 듣는 사람이 납득하도록 분명하게 드러내어 말함.
  • 설판 (說辦) : 신도와 승려가 한 법회의 모든 비용을 마련하는 일.
  • 설화 (說話) : 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있게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성설 (性說) :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本性)에 관한 이론.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선악 혼효설(善惡混淆說) 따위가 있다.
  • 세객 (說客) :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설 (世說) : 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소설 (所說) : 설명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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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한자 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객우 (客遇) : 손님으로서 대우함.
  • 경우 (境遇) : 사리나 도리.
  • 권우 (權遇) :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학자(1363~1419). 초명은 원(遠). 자는 여보(慮甫)ㆍ중려(仲慮). 호는 매헌(梅軒). 조선 초기에 예문제학(藝文提學)을 지냈으며, 세종이 세자일 때에 경사(經史)를 가르쳤다.
  • 권우 (眷遇) : 임금이 신하를 특별히 사랑하여 후하게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궤우 (詭遇) : 사냥할 때 예법을 지키지 않고 짐승을 쏘아 맞히는 것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명리(名利)나 지위를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맹자≫<등문공하(滕文公下)>에서 유래한 말이다.
  • 기우 (奇遇) : 기이한 인연으로 만남.
  • 냉우 (冷遇)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대우 (待遇) : 어떤 사회적 관계나 태도로 대하는 일.
  • 박우 (薄遇) : 박한 대우나 대접.
  • 봉우 (逢遇) : 우연히 만남. 또는 마주침.
  • 불우 (不遇) : 살림이나 처지가 딱하고 어려움.
  • 상우 (相遇) : 서로 만남.
  • 상우 (賞遇) : 잘못을 크게 뉘우친 죄수에게 상으로 주는 특별 대우. 면회나 편지 발송의 횟수, 작업 상여금의 할당, 식사의 반찬 따위를 늘려 준다.
  • 선우 (善遇) : 친절하게 잘 대접함.
  • 수우 (殊遇) : 특별한 대우.
  • 영우 (榮遇) : 영화롭게 대우함.
  • 예우 (禮遇) : 예의를 지키어 정중하게 대우함.
  • 우우 (優遇) : 후하게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우지 (遇知) : 남이 자신의 인격이나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 우해 (遇害) : 이롭지 못한 일을 만남. 또는 살해를 당함.
  • 융우 (隆遇) : 융숭한 대우.
  • 은우 (恩遇) : 은혜로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일우 (一遇) : 한 번 만남. 또는 그런 기회.
  • 접우 (接遇) :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 제우 (際遇) : 임금과 신하 사이에 뜻이 잘 맞음.
  • 조우 (遭遇) : 신하가 뜻에 맞는 임금을 만남.
  • 지우 (知遇) : 남이 자신의 인격이나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 처우 (處遇) : 조처하여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총우 (寵遇) : 귀여워하고 사랑하여 특별히 대우함.
  • 치우 (値遇) : 마침 만남.
  • 특우 (特遇) : 특별히 대우함. 또는 특별한 대우.
  • 학우 (虐遇) : 잔학한 태도로 대함. 또는 그런 대우.
  • 혹우 (酷遇) : 혹독하게 대우함.
  • 회우 (會遇) : 한데 모여 만남.
  • 후우 (厚遇) : 아주 잘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강우성 (康遇聖) : 조선 선조 때의 역관(1581~?).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10년 만에 귀국하였다. 일본어와 일본 풍속에 밝아 왜학훈도가 되었으며, 일본과의 통상 외교 임무를 수행하였다. 현종 11년(1670)에 ≪첩해신어≫ 10권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은 숙종 4년(1678)부터 역과(譯科) 가운데 왜학(倭學) 시험 과목으로 사용되었다.
  • 경우극 (境遇劇) : 일정한 주인공을 설정하지 않고 등장하는 군중의 행동을 중심으로 하는 희곡. 독일의 극작가 하웁트만의 <해 뜨기 전>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 대우법 (待遇法) : 남을 높여서 말하는 법.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을 듣는 상대편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이 있다.
  • 부대우 (不待遇)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불우시 (不遇時) :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
  • 상우례 (相遇禮) : 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 보는 예식.
  • 예우직 (禮遇職) : 천도교에서, 교회 원로들에게 대우하여 주는 직제. 임기가 없으며 교령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한다.
  • 우적가 (遇賊歌) : 신라 원성왕 때에, 영재(永才)가 지은 10구체 향가. 남악에 은거하러 가는 길에 도둑의 무리를 만나 이 노래를 불러 도둑들을 교화하여 불교에 귀의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조우설 (遭遇說) : 태양 주위로 다른 항성이 가까이 지나가면서 강한 기조력을 미쳐 태양 외층의 물질이 분출되고, 이 물질이 분리ㆍ냉각되어 행성과 위성 따위가 형성되었다는,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가설. 미행성설과 조석설은 이 학설을 변용한 것이다.
  • 조우전 (遭遇戰) : 쌍방의 군대가 행군하다가 갑작스럽게 부딪쳐 벌이는 전투.
  • 객우하다 (客遇하다) : 손님으로서 대우하다.
  • 권우하다 (眷遇하다) : 임금이 신하를 특별히 사랑하여 후하게 대우하다.
  • 궤우하다 (詭遇하다) : (비유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명리(名利)나 지위를 얻다. 사냥할 때 예법을 지키지 않고 짐승을 쏘아 맞힌다는 뜻에서 나온 것으로, ≪맹자≫<등문공하(滕文公下)>에서 유래한 말이다.
  • 기우하다 (奇遇하다) : 기이한 인연으로 만나다.
  • 냉우하다 (冷遇하다)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대우하다 (待遇하다) : 예의를 갖추어 대하다.
  • 도년우사 (徒年遇赦) : 도형(徒刑)을 살던 죄수가 특사령을 받던 일.
  • 맹귀우목 (盲龜遇木) :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문법치우 (聞法値遇) : 불법(佛法)을 직접 들을 기회를 얻음.
  • 박우하다 (薄遇하다) : 박한 대우나 대접을 하다.
  • 봉우하다 (逢遇하다) : 우연히 만나다. 또는 마주치다.
  • 불우지탄 (不遇之歎/不遇之嘆) : 불우한 데 대한 한탄.
  • 불우하다 (不遇하다) : 살림이나 처지가 딱하고 어렵다.
  • 사람대우 (사람待遇) : 사람에게 적합한 예의를 차려서 대하여 주는 일.
  • 상우하다 (賞遇하다) : 잘못을 크게 뉘우친 죄수에게 상으로 특별 대우를 해 주다. 면회나 편지 발송의 횟수, 작업 상여금의 할당, 식사의 반찬 따위를 늘려 준다.
  • 상우하다 (相遇하다) : 서로 만나다.
  • 선우하다 (善遇하다) : 친절하게 잘 대접하다.
  • 영우하다 (榮遇하다) : 영화롭게 대우하다.
  • 예우하다 (禮遇하다) : 예의를 지키어 정중하게 대우하다.
  • 우우하다 (優遇하다) : 후하게 대접하다.
  • 우해하다 (遇害하다) : 이롭지 못한 일을 만나다. 또는 살해를 당하다.
  • 은우하다 (恩遇하다) : 은혜로 대우하다.
  • 전관예우 (前官禮遇) : 장관급 이상의 고위 관직에 있었던 사람에게 퇴임 후에도 재임 때와 같은 예우를 베푸는 일.
  • 접우하다 (接遇하다) :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하다.
  • 제우하다 (際遇하다) : 임금과 신하 사이에 뜻이 잘 맞다.
  • 조우하다 (遭遇하다) : 신하가 뜻에 맞는 임금을 만나다.
  • 지우지감 (知遇之感) : 자기의 인격이나 학식을 알아 잘 대우하여 준 데 대한 고마운 마음.
  • 지우지은 (知遇之恩) : 자기의 인격이나 학식을 알아 잘 대우하여 준 은혜.
  • 지우하다 (知遇하다) : 남이 자신의 인격이나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하다.
  • 처우하다 (處遇하다) : 조처하여 대우하다.
  • 천재일우 (千載一遇) :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 총우하다 (寵遇하다) : 귀여워하고 사랑하여 특별히 대우하다.
  • 치우하다 (値遇하다) : 마침 만나다.
  • 토매인우 (土昧人遇) : 야만인 대우.
  • 특우하다 (特遇하다) : 특별히 대우하다.
  • 학우하다 (虐遇하다) : 잔학한 태도로 대하다.
  • 혹우하다 (酷遇하다) : 혹독하게 대우하다.
  • 회우하다 (會遇하다) : 한데 모여 만나다.
  • 후우하다 (厚遇하다) : 아주 잘 대접하다.
  • 보은기우록 (報恩奇遇錄)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마음이 착한 위연청(魏延靑)이 위기에 처한 백 소저(白小姐)를 구해 주고 아름다운 인연을 맺었는데, 뒷날 연청이 위급한 처지에 놓였을 때 백 소저의 도움으로 소생하여 과거에 급제하고 벼슬에 나아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부대우하다 (不待遇하다)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불우시하다 (不遇時하다) :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다.
  • 상우례하다 (相遇禮하다) : 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는 예식을 치르다.
  • 사람대우하다 (사람待遇하다) : 사람에게 적합한 예의를 차려서 대하여 주다.
  • 경우의 수 (境遇의數) : 어떤 시행에서 특정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가짓수. 한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홀수의 눈이 나올 경우는 1, 3, 5의 세 가지이므로, 이때의 경우의 수는 3이다.
  • 내국민 대우 (內國民待遇) : 국내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사람과 동등하게 대우함.
  • 내국인 대우 (內國人待遇) : 국내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사람과 동등하게 대우함.
  • 불이익 대우 (不利益待遇) : 특정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했거나 노동조합을 결성하려 했다는 이유 따위로 고용자가 그 근로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일. 부당 행위로서 금지되어 있다.
  • 자국민 대우 (自國民待遇) : 국내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사람과 동등하게 대우함.
  • 최혜국 대우 (最惠國待遇) : 통상 조약이나 항해 조약을 체결한 나라가 상대국에 대하여 가장 유리한 혜택을 받는 나라와 동등한 대우를 하는 일.
  • 기국별 차별 대우 (旗國別差別待遇) : 자국 해운의 보호와 육성을 목적으로 외국의 배와 차별 대우를 하는 해운 정책의 하나. 법률 및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외국선에 대해서 차별 대우를 한다.
  • 자국민 대우 제도 (自國民待遇制度) : 자기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자기 나라의 국민과 같은 권리를 주는 제도.
  • 경우 비극 (境遇悲劇) : 주인공이 외부의 사회 환경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몰락하여 불행해지는 과정을 그린 비극.
  • 균등 처우 (均等處遇) : 사용자가 근로자의 성별이나 국적, 신앙,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임금이나 그 밖의 근로 조건에 대하여 균등하게 대우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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