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한자 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돌돌 (咄咄) : 뜻밖의 일에 놀라 지르는 소리.
  • 돌차 (咄嗟) : 혀를 차며 애석하게 여김.
  • 돌탄 (咄歎/咄嘆) : 혀를 차며 탄식함.
  • 백돌 (伯咄) : 중국의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 부족의 하나.
  • 돌차간 (咄嗟間) : 눈 깜짝할 사이.
  • 백돌부 (伯咄部) : 중국의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 부족의 하나.
  • 사돌간 (沙咄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돌돌괴기 (咄咄怪奇) : 매우 놀랍고 괴상한 일.
  • 돌돌괴사 (咄咄怪事) : 매우 놀랍고 괴상한 일.
  • 돌차하다 (咄嗟하다) : 혀를 차며 애석하게 여기다.
  • 돌탄막급 (咄歎莫及) : 아무리 탄식하여도 어쩔 수가 없음.
  • 돌탄하다 (咄歎하다/咄嘆하다) : 혀를 차며 탄식하다.
  • 돌탄막급하다 (咄歎莫及하다) : 아무리 탄식하여도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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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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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 가숙 (家塾) : 중국 주(周)나라의 교육 제도. 스물다섯 가(家)를 여(閭)라 하고, 여로 들어가는 입구의 양쪽에 집을 지어 숙(塾)이라 하여, 여중(閭中)의 자제를 교육하였다.
  • 문숙 (門塾) : 문의 양쪽에 있는 글방. 예전에 이곳에서 글을 가르쳤다.
  • 사숙 (私塾) :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서숙 (書塾) :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숙당 (塾堂) : 글방과 숙소를 겸한 사설 서당.
  • 숙두 (塾頭) : 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 숙사 (塾舍) : 사숙(私塾)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묵는 곳. 일종의 기숙사이다.
  • 숙사 (塾師) : 글방의 스승.
  • 숙생 (塾生) : 사숙(私塾)에 다니며 배우는 학생.
  • 숙아 (塾兒) : 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숙장 (塾長) : 의숙(義塾)이나 학숙(學塾)의 우두머리.
  • 숙주 (塾主) : 의숙(義塾)과 같은 교육 기관의 주인.
  • 의숙 (義塾) : 공익을 위하여 의연금을 모아 세운 교육 기관.
  • 이숙 (里塾) : 마을 안에 있는 글방.
  • 입숙 (入塾) : 글방에 들어가서 기숙함. 곧 숙생(塾生)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향숙 (鄕塾) : 시골이나 고향에 있는 서당.
  • 가숙본 (家塾本) : 옛날 중국의 글방에서 펴낸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각본(私刻本)의 한 가지이다.
  • 야학숙 (夜學塾) : 밤에 글을 가르치는 곳.
  • 서전서숙 (瑞甸書塾) : 대한 제국 융희 원년(1907)에 이상설 등이 교포 자제의 교육을 위하여 북간도에 세운 학교.
  • 숙두하다 (塾頭하다) : 군사(軍事)를 강습하다.
  • 입숙하다 (入塾하다) : 글방에 들어가서 기숙하다. 곧 숙생(塾生)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 양정 의숙 (養正義塾) : 1905년 엄주익(嚴柱益)이 서울에 창설한 사립 학교. 지금의 양정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 휘문 의숙 (徽文義塾) : 1906년 민영휘가 서울에 설립한 사립 중등학교. 지금의 휘문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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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기각 (枳殼) :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위장을 맑게 하고 대장을 순하게 한다.
  • 기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기애 (枳礙) : 심한 장애.
  • 지구 (枳椇) :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지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지실 (枳實) : 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성질은 약간 차고, 가래를 없애며 배뇨 작용과 적취(積聚)를 다스리는 데 쓴다.
  • 지어 (枳敔) : 국악에서, 나무로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만들어 속을 비게 하고 그 등에 27개의 톱니 모양을 한 날을 세운 악기. 나무로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 지의 (枳擬)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던 일.
  • 지구자 (枳椇子) : 헛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술 먹은 뒤를 깨끗하게 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에 쓴다.
  • 지달산 (枳怛山) : '금강산'의 다른 이름. (금강산: 강원도의 북부에 있는 명산. 기암괴석이 많고, 곳곳에 폭포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내무재의 서쪽을 내금강, 동쪽을 외금강, 바다에 솟아 있는 섬들을 해금강이라 부르며, 특히 외금강에는 신만물초, 구만물초, 내만물초가 있다. 높이는 1,638미터., 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귤화위지 (橘化爲枳) : 회남의 귤을 회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환경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 기색하다 (枳塞하다) : 벼슬길이 막히다.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지니천 (茶枳尼天) : 나찰(羅刹) 또는 야차(夜叉)의 하나. 사람이 죽는 날을 아는 신통력이 있어 죽기 6개월 전에 그 사람의 심장을 떼어 먹는다고 한다.
  • 지색하다 (枳塞하다) : 벼슬길이 막히다.
  • 지의하다 (枳擬하다)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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