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叡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 승예 (僧叡) : 중국 동진의 승려(378~444?). 쿠마라지바의 제자로, 천축(天竺)에 갔다가 돌아와 스승의 불전 한역(漢譯)에 참가하여 법화경, ≪대지도론≫ 따위의 서문을 썼다.
  • 예감 (叡感) : 임금이 감동함.
  • 예단 (叡斷) : 임금의 판단을 높여 이르는 말.
  • 예람 (叡覽) : 왕이 책 따위를 봄.
  • 예려 (叡慮) : 왕의 걱정을 높여 이르는 말.
  • 예명 (叡明) : '예명하다'의 어근. (예명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叡聞) : 임금이 들음.
  • 예민 (叡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산 (叡算) : 임금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 예성 (叡聖) : 임금의 덕이 훌륭하고 사리에 밝음.
  • 예재 (叡裁) : 임금이 결재하여 허락함. 또는 그런 허락.
  • 예지 (叡智) :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마음.
  • 예탄 (叡歎/叡嘆) : 임금이 탄식함. 또는 그 탄식.
  • 총예 (聰叡)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예지계 (叡智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예감하다 (叡感하다) : 임금이 감동하다.
  • 예람하다 (叡覽하다) : 왕이 책 따위를 보다.
  • 예명하다 (叡明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문하다 (叡問하다) : 임금이 묻다.
  • 예문하다 (叡聞하다) : 임금이 듣다.
  • 예민하다 (叡敏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성문무 (叡聖文武) : 문무를 아울러 갖춘 임금의 밝고 큰 덕.
  • 예재하다 (叡裁하다) : 임금이 결재하여 허락하다.
  • 예탄하다 (叡歎하다/叡嘆하다) : 임금이 탄식하다.
  • 총명예지 (聰明叡智)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총예하다 (聰叡하다)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 총명예지하다 (聰明叡智하다)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 예지적 성격 (叡智的性格) : 육체적 자기로서 감성적 경험계에 속하는 인간의 경험적 성격에 대하여, 자유 의지의 주체로서 예지적 세계에 속하는 인간의 특성을 이르는 말. 칸트 철학의 용어이다.
  • 예지적 세계 (叡智的世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예지적 직관 (叡智的直觀) : 보통의 감성적 직관에 대하여 예지적 세계를 보는 직관. 이 직관의 능력은 육체적 감관(感觀)과는 달라서 초감성적인 영성(靈性)이며 정신이다.
  • 예지적 허무주의 (叡智的虛無主義) : 예지에 의하여 보는 것은 허구이므로 이성의 결정은 허무라고 하는 주장.
  • 예지 세계 (叡智世界) : 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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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木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31개

  • 목 (木) : '목요일'을 이르는 말. (목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넷째 날.)
  • 목 (木) : 오행(五行)의 하나.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빛깔로는 청색을 가리킨다.
  • 목 (木) : 팔음(八音)의 하나. 지어(枳敔)와 같은 종류의 나무로 만든 마찰 악기이다.
  • 목 (木) : 무명으로 된 것.
  • 가목 (椵木) : 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기구재, 나무껍질은 섬유용, 어린 꽃봉오리는 말려서 차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가목 (榎木/檟木) :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월에 엷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길게 늘어져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열매와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근처에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목 (嘉木) : 아름답고 진귀한 나무.
  • 각목 (角木) : 모서리를 모가 나게 깎은 나무.
  • 각목 (刻木) : 나무를 오려 내어 깎거나 새김.
  • 간목 (刊木) : 멧갓이나 숲의 나무를 벰.
  • 간목 (乾木) : '건목'의 원말. (건목: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갱목 (坑木) : 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 기둥.
  • 거목 (巨木) :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목 (乾木) :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견목 (堅木) : 목재를 재질에 따라 나눌 때 활엽수에 속하는 목재. 떡갈나무, 졸참나무 따위가 있다.
  • 견목 (樫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결목 (結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무명.
  • 경목 (經木) : → 무늬목. (무늬목: 종이처럼 얇게 깎은 나무. 물건을 싸거나 물건 밑에 까는 용도로 쓴다., 나무 모양이 나게 무늬를 새겨 넣어, 외양을 장식하는 건축 자재로 사용하게 만든 얇은 합판.)
  • 고목 (高木) : 높이 자란 나무.
  • 고목 (苦木) : 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월에 누런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누르스름한 남색으로 익는다. 열매와 나뭇진은 약재로 쓰는데 맛이 쓰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목 (槁木) : 말라 있는 나무.
  • 고목 (枯木) : 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
  • 고목 (古木) : 주로 키가 큰 나무로, 여러 해 자라 더 크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나무.
  • 곡목 (曲木) : 굽은 나무.
  • 곡목 (槲木) :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골목 (榾木) : → 버섯나무. (버섯나무: 표고버섯 따위의 재배에서 버섯 균이 퍼져 있는 원목.)
  • 공목 (貢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세(結稅)로 바치던 무명.
  • 공목 (公木) :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공식 무역에서 일본 사신이 가지고 온 개인 상품의 대가로 내주던 무명.
  • 공목 (拱木) :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
  • 공목 (空木/空目) : 활자를 조판할 때에, 인쇄할 필요가 없는 자간(字間)이나 행간(行間)을 메우기 위한 나무나 납 조각. 보통은 활자보다 조금 낮으며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
  • 과목 (果木) : 열매를 얻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관목 (關木) : 문의 빗장.
  • 관목 (灌木) : 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광목 (廣木) : 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 괴목 (槐木) : 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회갈색의 나무껍질이 비늘처럼 갈라진다. 5월에 푸른색을 띤 누런 꽃이 피고 열매는 작고 동글납작한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선박용으로 쓴다. 촌락 부근의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굄목 (굄木) :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
  • 교목 (喬木) :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수간(樹幹)과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고, 수간은 1개이며, 가지 밑부분까지의 수간 길이가 길다. 소나무, 향나무, 감나무 따위가 있다.
  • 구목 (枸木) : 굽은 나무.
  • 구목 (丘木) : 무덤가에 있는 나무.
  • 군목 (軍木) : 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 귀목 (貴木) : 귀한 나무 또는 목재.
  • 귀목 (櫷木) : 느티나무를 재료로 한 목재.
  • 규목 (槻木)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풋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깃목 (깃木) : 바래지 않은 무명.
  • 나목 (裸木) : 잎이 지고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
  • 낙목 (落木) : 잎이 진 나무.
  • 난목 (난木) : 외올로 성기게 짠 베. 얇고 부드러워서 가제나 붕대 따위로 쓴다.
  • 날목 (날木) : 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노목 (蘆木) : 고생대 후기의 대륙에 번성하였던 커다란 목본 양치식물. 높이가 15미터 이상으로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 그 유해가 석탄이 되었다.
  • 노목 (老木) : 오래 살아 생장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나무.
  • 농목 (農木) : 농가에서 농사지을 동안 땔 나무.
  • 뇌목 (檑木) : 흙덩이를 깨뜨리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는 데에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남짓하고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둥근 나무토막에 긴 자루를 맞추어 박아 '丁' 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 눈목 (눈木) : '누운목'의 준말. (누운목: 양잿물에 삶은 뒤 물에 빨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무명.)
  • 늑목 (肋木) : 몸을 바르게 하는 데에 쓰는 체조 기구. 나무 기둥 사이에 여러 개의 가로대를 고정한 것이다.
  • 단목 (丹木) : 콩과의 작은 상록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10개 이상의 작은 잎이 긴 타원형을 이룬다. 봄에 나비 모양의 누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푸른색의 협과(莢果)를 맺는다. 활 만드는 재료, 물감의 원료, 한약재로 쓴다. 동인도가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 단목 (段木) : 호마목의 하나. 마른나무로서 조각나게 쪼갠 소나무 따위가 있다.
  • 단목 (檀木) : → 박달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5~6월에 갈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질이 단단하여 건축재나 가구재로 쓴다. 산 중턱 이하의 깊은 숲속에 나는데 한국 전역과 일본,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단목 (椴木) : 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기구재, 나무껍질은 섬유용, 어린 꽃봉오리는 말려서 차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당목 (撞木) : 절에서 종이나 징을 치는 나무 막대.
  • 당목 (唐木) : 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피륙. 광목보다 실이 가늘고 하얗다. 서양에서 발달하여 서양목이라고 하였는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므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대목 (臺木) :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 대목 (大木) : '목수'를 높여 이르는 말. (목수: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대목 (大木) : 아름드리 큰 나무.
  • 대목 (代木) : 양주 별산대놀이에 나오는 네 명의 먹중 가운데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에 나오는 먹중.
  • 덕목 (덕木) : 덕대를 메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도목 (倒木) : 쓰러진 나무.
  • 독목 (禿木) : 잎이 다 떨어져 앙상하게 된 나무.
  • 동목 (冬木) : 겨울이 되어 잎이 시들어 떨어져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
  • 두목 (頭木) : 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그 대가리를 잘라 낸 나무토막.
  • 뒷목 (뒷木) : 뒤를 본 뒤에 밑을 닦을 때 쓰는 것.
  • 딜목 (딜木) : 갱(坑) 구덩이의 천장을 떠받치는 나무.
  • 떼목 (떼木) : → 뗏목. (뗏목: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뗏목 (뗏木) :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띔목 (띔木) : 활판 인쇄에서, 판대에 고정한 연판(鉛板)과 연판 사이에 끼워서 간격을 조절할 때 쓰는 나뭇조각.
  • 띰목 (띰木) : → 띳장. (띳장: 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 마목 (馬木) : 가마나 상여 따위를 세워 놓을 때 괴는, 네발이 달린 나무 받침틀.
  • 마목 (痲木) : 전신 또는 사지의 근육이 굳어 감각이 없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
  • 만목 (蔓木) : 덩굴이 벋어 나가는 나무. 칡, 등나무 따위가 있다.
  • 말목 (말木) : 가늘게 다듬어 깎아서 무슨 표가 되도록 박는 나무 말뚝.
  • 매목 (埋木) : 나무를 깎아서 만든 쐐기. 재목 따위의 갈라진 틈이나 구멍을 메우는 데 쓴다.
  • 명목 (名木) : 어떤 유래가 있어 이름난 나무.
  • 모과 (木瓜) : 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木瓜)'라 하여 약재로 쓴다.
  • 목가 (木稼) :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 목가 (木價) : 조선 시대에, 대동미 대신으로 바치던 무명.
  • 목각 (木脚) : 나무로 만든 의족.
  • 목각 (木刻) : 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는 일. 또는 거기에 새긴 그림이나 글자.
  • 목간 (木幹) : 나무에서 줄기가 되는 부분.
  • 목간 (木竿) : 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목간 (木簡) : 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목갑 (木匣) : 나무로 된 갑.
  • 목강 (木強) : '목강하다'의 어근. (목강하다: 억지가 세고 만만하지 않다.)
  • 목객 (木客) : 땔나무를 하는 사람.
  • 목검 (木劍) : 나무로 된 칼.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
  • 목계 (木枅) : 박공지붕, 합각지붕에서 박공에 직각으로 거는 짧은 서까래.
  • 목계 (木階) : 나무로 된 층층다리나 사다리.
  • 목계 (木桂) : 육계(肉桂)의 하나. 껍질은 얇고 기름과 살이 적다.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 목골 (木骨) : 나무로 된 건축물의 뼈대.
  • 목공 (木公) : '소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송(松)' 자의 파자(破字)이다. (소나무: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5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 잎이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가을에 맺는다. 건축재, 침목, 도구재 따위의 여러 가지 용도로 쓴다. 한국, 일본,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목공 (木工) : 나무를 다루어서 물건을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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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 전 (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연안(延安)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전 (田) :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 가전 (加田) : 임금이 신하에게 논밭을 더 내려 주던 일.
  • 간전 (墾田) : 개간하여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개전 (開田) : 땅을 일구어 새로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거전 (거田) : → 걸밭. (걸밭: 윷판의 세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걸'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건전 (乾田) : 수확 후의 마른논.
  • 경전 (耕田) : 논밭을 갊. 또는 그 논밭.
  • 경전 (競田) : 임자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소송(訴訟)에 이른 논밭.
  • 경전 (京田) : 서울 사람이 시골에 가지고 있는 밭.
  • 경전 (敬田) : 삼복전(三福田)의 하나. 공경하고 공양하여야 할 부처와 불법과 승려의 삼보(三寶)를 밭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공전 (功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 공전 (公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 과전 (科田) : 과전법에 따라 관원에게 나누어 주던 토지. 문무백관을 18등급으로 나누어 재직, 휴직을 불문하고 그 지위에 따라 지급한 것으로, 사전(私田)에 속하였지만 수조권(收租權)은 일 대에 한하였다.
  • 과전 (瓜田) : 오이나 참외를 심는 밭.
  • 과전 (果田) : 과실나무를 심은 밭.
  • 곽전 (藿田) : 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곳.
  • 관전 (館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에 종사하는 관군(館軍)과 관부(館夫) 따위에게 신역(身役)의 대가로 지급하던 토지.
  • 광전 (曠田) : 아주 넓은 논밭.
  • 군전 (軍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관(閑良官)에게 지급하던 토지. 공양왕 3년(1391)에 과전법의 시행과 더불어 설정하였으며, 조선 태종 때에 군자전에 편입하였다가 세조 때부터 직전법의 시행으로 없앴다.
  • 궁전 (宮田) : 각 궁에 딸린 논밭.
  • 귀전 (歸田) : 벼슬을 내놓고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지음.
  • 규전 (圭田) : 이등변 삼각형처럼 생긴 논밭.
  • 균전 (均田) : 토지를 백성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던 제도.
  • 급전 (給田) : 논밭을 나누어 줌.
  • 난전 (蘭田) : 난초 밭.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전 (蘆田) : 갈대가 우거진 곳.
  • 누전 (漏田) : 토지 대장의 기록에서 빠진 토지.
  • 늠전 (廩田)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경비 조달을 위한 토지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공수전, 마전, 아록전 따위이다.
  • 능전 (陵田) : 능(陵)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얻기 위한 논밭.
  • 단전 (丹田) :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상, 중, 하의 세 단전. 상단전은 뇌를, 중단전은 심장을, 하단전은 배꼽 아래를 이른다.
  • 대전 (垈田) :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대전 (大田) : 충청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시.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곳이며, 가까이에 대덕 연구 단지와 제3공단이 있다. 명승지로 유성 온천, 칠백의총, 계룡산 따위가 있다. 면적은 539.97㎢.
  • 도전 (稻田) : 벼를 심는 논밭.
  • 도전 (渡田) : 조선 시대에, 직전법에 따라 각 나루에 나누어 주던 토지. 세금 없이 농사를 지어 그 소출을 나루의 비용으로 썼다.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떼전 (떼田) : 한 물꼬에 딸려 죽 잇따라 있는 여러 배미의 논.
  • 마전 (馬田)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역(驛)에 주던 논밭. 마위답과 마위전이 있었으며 세금이 없었다.
  • 마전 (麻田) : 삼을 재배하는 밭.
  • 매전 (煤田) : 석탄이 묻혀 있는 땅.
  • 맥전 (麥田) : 보리를 심은 밭.
  • 명전 (名田) : 남이 소유하고 있는 논밭.
  • 묘전 (墓田)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미전 (美田) : 농작물이 잘되는 비옥한 밭.
  • 민전 (民田) : 예전에, 백성들의 사유지를 이르던 말.
  • 박전 (薄田) : 메마른 밭.
  • 반전 (班田) : 나라에서 백성에게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주던 밭.
  • 반전 (反田) : → 번전. (번전: 논을 밭으로 만듦.)
  • 방전 (方田) : 네모반듯한 논.
  • 밭전 (밭田) : 한자 부수의 하나. '甲', '當' 따위에 쓰인 '田'을 이른다.
  • 번전 (反田) : 논을 밭으로 만듦.
  • 보전 (甫田) : 큰 밭.
  • 복전 (福田) : 복을 거두는 밭이라는 뜻으로, 삼보(三寶)ㆍ부모ㆍ가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보를 공양하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생긴다고 한다.
  • 봉전 (葑田) : 줄의 뿌리가 여러 해 묵어서 흙탕이 되어 그 위에 씨를 뿌릴 수 있게 된 논밭.
  • 비전 (悲田) : 삼복전의 하나. 복을 받기 위하여 구제해 주어야 할 가난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빙전 (氷田) : 얼음이 얼어붙은 논밭.
  • 사전 (寺田) : 절이 소유하고 있는 밭.
  • 사전 (沙田/砂田) : 모래가 많이 섞인 밭.
  • 사전 (私田)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개인에게 조(租)를 받을 권리를 준 논밭. 귀족이나 관료, 공신에게 지급하였는데 과전(科田), 공전(功田), 별사전, 공해전, 직전(職田), 사전(賜田), 구분전, 사전(寺田) 따위가 있다.
  • 사전 (梭田) : 베틀의 북 모양으로 두 끝이 가늘어져 뾰족하고 길쭉하게 생긴 밭.
  • 사전 (賜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삭전 (삭田) : 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 산전 (散田) :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밭.
  • 산전 (山田) : 산에 있는 밭.
  • 상전 (桑田) : 뽕나무를 심어 기르는 밭.
  • 상전 (上田) : 수확이 많은 좋은 밭.
  • 석전 (石田) : 돌이 많은 땅.
  • 선전 (獮田) : 가을철에 하는 사냥.
  • 설전 (雪田) : 눈이 녹지 않고 늘 쌓여 있는 지역. 고산 지역이나 남북극 지역에 많이 있으며, 곡빙하의 빙설을 공급하는 근원이 된다.
  • 속전 (續田) : 조선 시대에, 땅이 나빠서 해마다 계속하여 농사짓기 어려운 논밭.
  • 속전 (粟田) : 조를 심은 밭.
  • 손전 (損田) : 가뭄이나 홍수, 바람, 서리, 벌레 따위로 피해를 입은 밭.
  • 송전 (松田) : 소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는 땅.
  • 수전 (水田) :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숙전 (熟田) : 완전하게 이루어진 염전. 만든 뒤 3~4년이 지나야 일정한 생산량을 낸다.
  • 습전 (濕田) : 배수(排水)가 잘되지 않아서 항상 습기가 많은 논.
  • 신전 (新田) : 새로 산 밭.
  • 심전 (心田) : '안중식'의 호. (안중식: 구한말의 화가(1861~1919). 초명은 종식(鍾植)ㆍ욱상(昱相). 자는 공립(公立). 호는 심전(心田)ㆍ자당(資堂)ㆍ심전(心荃)ㆍ경부(耕夫)ㆍ경묵도인(耕墨道人)ㆍ용인(庸人)ㆍ경묵용자(耕墨傭者)ㆍ불이자(不二子)ㆍ불부옹(不不翁).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해서ㆍ행서ㆍ초서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천보구여도(天保九如圖)>, <낙지론도(樂志論圖)> 따위가 있다.)
  • 심전 (心田) : 마음의 본바탕.
  • 악전 (惡田) : 토질이 나쁜 논밭.
  • 약전 (藥田) : 약초를 심어 가꾸는 밭.
  • 양전 (良田) : 기름진 밭.
  • 양전 (量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던 일.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 어전 (御田) : 임금이 몸소 경작하던 논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역전 (力田) : 힘써 농사를 지음.
  • 역전 (驛田) : 역에 속한 논밭.
  • 역전 (易田) : 중국의 전제(田制)의 하나. 땅이 메말라 매년 경작을 할 수 없어서 한 해씩 걸러 농사를 짓던 전답을 이른다.
  • 연전 (硯田/硏田) : 벼루를 논에 비유하여, 문인들이 생활을 위하여 글을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염전 (鹽田) :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 놓고, 햇볕에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는다.
  • 영전 (營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옥전 (玉田) : 옥이 나는 밭. 중국 한(漢)나라 양공이 밭에 돌을 심어 옥과 아내를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옥전 (沃田) : 기름진 논밭.
  • 용전 (傭田) : 예전에, 부잣집에 가서 노동을 해 준 대가로 얻어 부치던 토지.
  • 원전 (元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을 고칠 때 원장(元帳)에 올라 있던 논밭. 화전(火田) 같은 것은 따로 장부에 올려 구별하였다.
  • 원전 (圓田) : 둥글게 생긴 밭.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위전 (位田) : 관아, 학교, 사원 따위의 유지를 위하여 마련한 토지. 신라 때의 승위전(僧位田), 고려 시대의 섬학전, 조선 시대의 공수전 따위가 있다.
  • 유전 (油田) : 석유가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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