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 관 (棺) : 시체를 담는 궤.
- 개관 (蓋棺)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음.
- 개관 (改棺) : 무덤을 옮길 때 관을 새로 마련함.
- 개관 (開棺) :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의 뚜껑을 엶.
- 거관 (擧棺)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임.
- 결관 (結棺) : 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임.
- 관곽 (棺槨) : 시체를 넣는 속 널과 겉 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관구 (棺柩) : 시체를 담는 궤.
- 관대 (棺臺) : 예전에, 무덤 안에 관을 얹어 놓던 평상이나 낮은 대. 횡혈식 석실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관렴 (棺殮)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관멤 (棺멤) : 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움.
- 관문 (棺文) : 불가(佛家)에서 장례 때 관(棺)에 적는 글귀. '생사를 떠나 열반에 들며, 고요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내내 안락하소서.'라는 뜻의 말을 쓴다.
- 관상 (棺上) : 관 뚜껑의 겉면. 또는 관 위.
- 관의 (棺衣) : 시체를 넣은 관을 싸는 천.
- 관재 (棺材) : 널을 만들 재료.
- 관정 (棺釘) : 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 관판 (棺板) : 관(棺)을 만드는 데 쓰는 넓고 긴 널빤지.
- 금관 (金棺) : 금으로 장식한 관.
- 납관 (納棺) : 시체를 관에 넣음.
- 내관 (內棺) : 곽(槨) 속에 넣는 관(棺). 곽을 외관(外棺)이라 하는 것에 상대하여 관(棺)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 노관 (露棺)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남.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목관 (木棺) : 나무로 짠 관.
- 부관 (副棺) : 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 석관 (石棺) : 돌로 만든 관.
- 옹관 (甕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와관 (瓦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외관 (外棺) : 관(棺)을 담는 곽.
- 입관 (入棺)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철관 (鐵棺) : 쇠로 만든 관(棺).
- 출관 (出棺) : 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심.
- 치관 (治棺) : 관을 짬.
- 탈관 (脫棺) : 시신을 옮기기 위하여 관(棺)을 벗김.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포관 (布棺) : 베를 여러 겹 포개어 붙여 만든 관.
- 하관 (下棺) : 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림.
- 거관포 (擧棺布) : 관을 들어서 움직일 때에 관을 걸어서 드는 베.
- 결관바 (結棺바) : 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결관삭 (結棺索) : 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결관포 (結棺布) : 결관바가 없을 때 대신 쓰는 외올베.
- 관곽빗 (棺槨빗)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관곽색 (棺槨色)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관금구 (棺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관머리 (棺머리) : 시체의 머리가 놓이는, 관(棺)의 위쪽.
- 석관묘 (石棺墓) :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석관장 (石棺葬) : 청동기 시대에, 고대인들이 시체를 석관에 넣어 장사 지내던 일.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옹관장 (甕棺葬) : 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점토관 (粘土棺) : 목관(木棺)을 쓰지 아니하고 유해를 직접 점토로 싼 매장 방식.
- 파관탕 (破棺湯) : 똥을 말리어 태워서 물에 오랫동안 담갔다가 그 웃물을 뜬 것. 인사불성 및 정신 이상 증상에 쓴다.
- 하관시 (下棺時) : 시체를 묻을 때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는 시각.
- 하관포 (下棺布) : 관의 네 귀에 걸어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는 데에 쓰는 베.
- 개관사정 (蓋棺事定)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개관하다 (改棺하다) : 무덤을 옮길 때 관을 새로 마련하다.
- 개관하다 (開棺하다) :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의 뚜껑을 열다.
- 개관하다 (蓋棺하다)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다.
- 거관하다 (擧棺하다)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이다.
- 결관하다 (結棺하다) : 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이다.
- 관곽장이 (棺槨장이) : 관곽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
- 관렴하다 (棺殮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관멤하다 (棺멤하다) : 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우다.
- 관상명정 (棺上銘旌) : 관(棺) 위에 씌우는 명정(銘旌).
- 관식금구 (棺飾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금관출현 (金棺出現) :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가섭이 뒤늦게 이르러 관 앞에서 목 놓아 울자, 관이 열리면서 석가모니가 금빛의 몸으로 나타나 설법했다는 전설. 불화(佛畫)의 제재이다.
- 납관하다 (納棺하다) : 시체를 관에 넣다.
- 노관하다 (露棺하다)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나다.
- 번관복시 (飜棺覆屍) : 풍수지리에서, 묻었던 시체의 관이 뒤집혀서 시체가 엎어지는 일.
- 부관참시 (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 입관되다 (入棺되다) : 시신이 관 속에 넣어지다.
- 입관하다 (入棺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출관하다 (出棺하다) : 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시다.
- 치관하다 (治棺하다) : 관을 짜다.
- 탈관하다 (脫棺하다) : 시신을 옮기기 위하여 관(棺)을 벗기다.
- 퇴관하다 (退棺하다)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우다.
- 하관하다 (下棺하다) : 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다.
- 단옹식 옹관 (單甕式甕棺) : 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