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농 (弄)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기롱 (譏弄) : 실없는 말로 놀림.
  • 기롱 (欺弄)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가 (弄歌)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농간 (弄奸)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
  • 농교 (弄巧) :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거나 잔꾀를 씀.
  • 농구 (弄具) : 심심풀이로 가지고 노는 물건.
  • 농구 (弄口) :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침.
  • 농권 (弄權) : 권력을 마음대로 함부로 씀.
  • 농기 (弄技) : 재주나 기술을 부림.
  • 농기 (弄氣) : 말이나 행동 따위에서 엿보이는 실없고 장난스러운 기미.
  • 농담 (弄談)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말 (弄말)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반 (弄半) : 농담이 반이라는 뜻으로, 말에 농담과 진담이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
  • 농법 (弄法) : 법을 제멋대로 악용함.
  • 농변 (弄辯)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설 (弄舌) :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임.
  • 농설 (弄舌)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농성 (弄聲) : 노래 곡조의 하나인 농의 성조(聲調).
  • 농손 (弄孫) : 재롱을 부리는 손자.
  • 농신 (弄臣) : 임금의 놀이 상대가 되는 신하.
  • 농언 (弄言)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엽 (弄葉) : 국악 가곡의 하나. 지금의 평롱(平弄)에 해당한다.
  • 농와 (弄瓦) : 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완 (弄玩) : 가지고 놂.
  • 농월 (弄月) : 달을 바라보고 즐김.
  • 농음 (弄音) : 국악기 연주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내는 꾸밈음.
  • 농장 (弄璋)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장 (弄杖) : 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또는 그 공.
  • 농제 (弄題) : 익살스러운 내용을 섞어 쓴 제사(題辭).
  • 농조 (弄調) : 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 농주 (弄珠) : 나무를 깎아 만든 6~7개의 공을 하나씩 연거푸 높이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면서 놀리는 공놀이. 백제 때부터 있던 것으로 고려 시대에는 백희(百戲)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는 잡희(雜戲)로 행하여졌다.
  • 농춘 (弄春) : 봄을 즐김.
  • 농탕 (弄蕩)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태 (弄胎)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통 (弄痛)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판 (弄판) : 실없는 장난이나 농담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런 분위기.
  • 농편 (弄編) : 옛 노래 곡조의 농과 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필 (弄筆) : 멋을 부려 붓을 흥청거려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농한 (弄翰) :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씀. 또는 그 그림이나 글씨.
  • 농현 (弄絃)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농화 (弄火) : 불을 가지고 노는 장난.
  • 농화 (弄花) : 아름답게 만발한 꽃을 보고 즐김.
  • 농환 (弄丸) : 구슬을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받는 공 던지기 놀이.
  • 매롱 (賣弄) :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로 농간을 부림.
  • 무롱 (撫弄) : 현악기를 탐.
  • 무롱 (舞弄) : 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함. 또는 그 문사.
  • 번롱 (翻弄)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
  • 부롱 (浮弄) : 물 위에 떠서 희롱함.
  • 삼롱 (三弄)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 상롱 (賞弄) : 기리어 즐김.
  • 압롱 (狎弄) : 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함.
  • 앙롱 (仰弄) :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굶. 또는 그런 행동.
  • 애롱 (愛弄) : 즐겁게 가지고 놂. 또는 사랑하며 즐거워함.
  • 언롱 (言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얼농 (乻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엇롱 (旕弄) : '언롱'의 원말.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완롱 (玩弄) : 장난감이나 놀림감처럼 희롱함.
  • 요롱 (搖弄)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롱 (愚弄) : 사람을 어리석게 보고 함부로 대하거나 웃음거리로 만듦.
  • 원롱 (元弄/原弄) : '평롱'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에서 농(弄)의 원형이라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평롱: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이롱 (二弄) : 거문고 연주에서, 일롱(一弄)을 두 번 겹쳐 소리 내는 수법.
  • 일롱 (一弄) : 거문고 연주에서, 소리의 처음은 가볍게 내고 중간은 무겁게 꾸밈음을 낸 다음, 다시 가볍게 내는 연주법.
  • 재롱 (才弄) : 어린아이의 재미있는 말과 귀여운 행동.
  • 조롱 (操弄) : 마음대로 다루면서 데리고 놂.
  • 조롱 (嘲弄)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 파롱 (簸弄) : 희롱하여 놀림.
  • 평롱 (平弄)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환롱 (幻弄)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희롱 (戲弄) : 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 농간질 (弄奸질) : 농간하는 짓.
  • 농구무 (弄毬舞) : 포구락에서, 기생이 손에 채구(彩毬)를 쥐고 포구문 앞뒤에 하나씩 나와서 풍류에 맞추어 춤을 추다가, 공을 포구문 구멍으로 내보내는 춤.
  • 농담조 (弄談調)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 농세상 (弄世上) : 세상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시조 (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농아사 (弄兒詞) : 어린아이를 어를 때 소리를 길게 빼어 노래처럼 하는 말.
  • 농장희 (弄杖戲)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농춘가 (弄春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녀자들이 봄 경치를 즐기며 노는 것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농치다 (弄치다) : '농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농하다: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농탕질 (弄蕩질)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트다 (弄트다) :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실없는 장난을 주고받다.
  • 농하다 (弄하다)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말농간 (말弄奸) : 말로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함.
  • 반농조 (半弄調) : 절반 정도는 농담으로 하는 말투나 방식.
  • 성희롱 (性戲弄) : 상대편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다.
  • 완롱물 (玩弄物) : 재미로 가지고 노는 물건.
  • 왕롱가 (王弄歌) : 조선의 명종 때에, 문인 조식(曺植)이 지었다는 가사. 가사의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 조롱기 (嘲弄氣)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리는 기색.
  • 환롱질 (幻弄질)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는 짓.
  • 희롱수 (戲弄수)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
  • 희롱조 (戲弄調) : 놀리는 것과 같은 말투나 태도.
  • 희롱질 (戲弄질) : 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노는 짓.
  • 가롱성진 (假弄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기롱하다 (譏弄하다) : 실없는 말로 놀리다.
  • 기롱하다 (欺弄하다)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리다.
  • 농가성진 (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농간하다 (弄奸하다)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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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 일요일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 변 (便) :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주로 대변을 이른다.
  • 편 (便) : 사람이 오고 가거나 물건을 부쳐 보내는 데 이용하는 기회나 수단.
  • 편 (便) : '편하다'의 어근. (편하다: 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다., 쉽고 편리하다.)
  • 편 (便) : 여러 패로 나누었을 때 그 하나하나의 쪽.
  • 편 (便/偏) : 상대하는 두 편 가운데, 어느 한 편을 이르는 말.
  • 가편 (可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찬성하는 편.
  • 간편 (簡便) : '간편하다'의 어근. (간편하다: 간단하고 편리하다.)
  • 감편 (減便) :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줄임.
  • 검변 (檢便) :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경변 (硬便) : 되게 나오는 똥.
  • 경편 (輕便) : 가볍고 편하거나 손쉽고 편리함.
  • 공편 (公便) : '공편하다'의 어근. (공편하다: 공평하고 서로 편리하다.)
  • 구편 (鳩便) : 길들인 비둘기를 이용하여 통신함. 또는 그 통신.
  • 궁편 (궁便)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 귀편 (貴便)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인편을 높여 이르는 말.
  • 그편 (그便) : 듣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급편 (急便) : 급한 일을 알리는 편지. 또는 급히 전하는 편지.
  • 난편 (難便) : '난편하다'의 어근. (난편하다: 몹시 불편하다.)
  • 남편 (男便) : 혼인하여 여자의 짝이 된 남자.
  • 남편 (南便) : 남쪽 편.
  • 내편 (來便) : 오는 인편(人便).
  • 녹변 (綠便) : 푸르스름한 똥. 특히, 젖먹이가 소화 불량 따위로 누는 짙은 녹색의 똥을 이른다.
  • 대변 (大便) :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동변 (童便) : 12살 이하인 사내아이의 오줌. 두통, 학질, 번갈(煩渴), 해수(咳嗽), 골절상, 부기(浮氣) 따위에 쓴다.
  • 동편 (東便) : 동쪽 편.
  • 동편 (東便) : 조선 영조 때의 명창 송흥록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호남의 동쪽인 운봉ㆍ구례ㆍ순창ㆍ흥덕 등지에서 발달하였으며, 웅건하고 그윽한 우조(羽調)를 바탕으로 한다.
  • 뒤편 (뒤便) : 나중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 미편 (未便) : '미편하다'의 어근. (미편하다: 편안하지 않다.)
  • 발편 (撥便) : 예전에, 나라의 급한 소식을 알리거나 문서를 전하기 위하여 발군(撥軍)이 가는 인편을 이르던 말.
  • 방편 (方便) : 십바라밀의 하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쓰는 묘한 수단과 방법이다.
  • 배변 (排便) : 대변을 몸 밖으로 내보냄.
  • 배편 (배便) : 배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오고 가는 편(便).
  • 변기 (便器) : 똥이나 오줌을 누도록 만든 기구.
  • 변독 (便毒) : 손목 부근에 있는 경외 기혈.
  • 변방 (便房) : '변소'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변소: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변비 (便祕) : 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맺혀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
  • 변소 (便所) :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변시 (便是) : 다른 것이 아니라 곧.
  • 변연 (便娟) : 민첩하고 아름다운 자태.
  • 변옹 (便癰) : 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변의 (便意) : 대소변이 마려운 느낌.
  • 변탁 (便濁) : 비뇨 기관 계통의 염증, 결핵, 종양 때문에 소변이 흐린 병. 쌀 씻은 물처럼 뿌옇게 흐린 것은 백탁, 색이 벌건 것은 적탁이라고 한다.
  • 변통 (便通) : 변비로 잘 나오지 아니하던 똥이 잘 나오게 되는 일.
  • 변통 (便痛) :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증상.
  • 변폐 (便閉) : 대변이 꽉 막혀 나오지 않음. 또는 그런 증상.
  • 변혈 (便血) : '분변혈'의 전 용어. (분변혈: 대변에 섞여 나오는 피.)
  • 변호 (便壺) : 똥이나 오줌을 받아 내는 그릇.
  • 별편 (別便) : 별도로 보내는 편지.
  • 볼편 (볼便) : 볼을 이룬 부분.
  • 부편 (否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반대하는 편.
  • 북편 (北便) : 북쪽 편.
  • 북편 (북便)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 분변 (糞便) :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 불편 (不便)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괴로움.
  • 비편 (非便) : '비편하다'의 어근. (비편하다: 순조롭지 아니하거나 편하지 아니하다., 부자연스럽고 느낌이 거북하다.)
  • 서편 (西便) : 조선 후기의 명창 박유전(朴裕全)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섬진강 서쪽, 곧 보성ㆍ광주ㆍ나주 등지에서 성하였는데, 음색이 곱고 애절하다.
  • 서편 (西便) : 서쪽 편.
  • 선편 (船便) : 배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오고 가는 편(便).
  • 선편 (先便) : 앞선 편. 또는 지난번의 편.
  • 소변 (小便)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오줌: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에서 걸러져서 방광 속에 괴어 있다가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는 액체. 빛깔은 누렇고 지린내가 난다.)
  • 수편 (隨便) : 편한 것을 따름.
  • 수편 (壽便) : 장수하고 편안함.
  • 숙변 (宿便) : 제때에 배설하지 못하여 장 속에 오래 묵어 있는 대변.
  • 순편 (順便) :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인편(人便).
  • 순편 (順便) : '순편하다'의 어근. (순편하다: 마음이나 일의 진행 따위가 거침새가 없고 편하다.)
  • 시편 (時便) : 시계에서, 시곗바늘을 돌아가게 하는 기계의 부분.
  • 시편 (媤便) : 남편의 집안 쪽.
  • 신편 (信便) : 믿을 만한 인편(人便).
  • 액변 (液便) : 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양변 (兩便) :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양편 (兩便) : 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함.
  • 양편 (兩便) : 상대가 되는 두 편.
  • 온편 (穩便) : '온편하다'의 어근. (온편하다: 사리에 맞고 원만하다., 안온하고 편리하다.)
  • 외편 (外便) : 어머니 쪽의 일가.
  • 왼편 (왼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용변 (用便) : 대변이나 소변을 봄. 또는 그 대소변.
  • 우편 (郵便) : 정부의 관할 아래 서신이나 기타 물품을 국내나 전 세계에 보내는 업무.
  • 우편 (右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 월편 (越便) : 마주 대하고 있는 저편.
  • 위편 (위便) : 위가 되는 쪽.
  • 음편 (音便) : 음이 연속될 때, 어떤 음이 발음하기 쉬운 다른 음으로 변하는 현상. 'ㄹ' 아래에서의 '이'를 '리'로 발음하는 것 따위이다.
  • 이변 (二便) : 대변과 소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이편 (利便) : 편하고 이로우며 이용하기 쉬움.
  • 이편 (이便) : 말하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인편 (人便) : 오거나 가는 사람의 편.
  • 일편 (一便) : 어떤 일의 한 측면.
  • 임편 (任便) : 편할 대로 함.
  • 잉편 (仍便) : '잉편하다'의 어근. (잉편하다: 늘 편안하다.)
  • 자편 (自便) : 자기 한 몸의 편안함을 꾀함.
  • 저편 (저便) : 말하는 이와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전편 (轉便) :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냄. 또는 그런 인편(人便).
  • 전편 (傳便) : 딴 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편지나 소식을 곁들여 전하는 인편(人便).
  • 전편 (前便) : 말하는 때 이전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 전편 (專便) : 어떤 일을 부탁하여 특별히 보내는 인편(人便).
  • 점편 (占便) : 편리한 방법을 골라서 가림.
  • 종편 (鐘便) : 자명종에서 종이 울리도록 되어 있는 부분.
  • 종편 (從便) : 어떤 일을 처리할 때 편한 대로 따름.
  • 좌편 (左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주편 (主便) : 자기에게 편하도록 스스로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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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척 (尺) : 길이의 단위. 1척은 한 치의 열 배로 약 30.3cm에 해당한다.
  • 척 (尺) : 공척보(工尺譜)에서, '임종'을 이르는 말.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가척 (歌尺) : 신라 때에, 노래를 부르던 사람.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간척 (干尺) : 조선 시대에,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인이 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던 사람. 봉화를 올리던 봉화간(烽火干), 소금을 만들던 염간(鹽干), 나룻배의 사공이던 진척(津尺), 소를 잡던 화척(禾尺) 따위이다.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척 (劍尺) : 곱자 한 자 두 치를 8등분하여 나타낸 자. 칼이나 검, 불상(佛像) 따위를 잴 때 쓴다.
  • 경척 (徑尺) : 한 치의 지름.
  • 경척 (鯨尺) : 피륙을 재는 자의 한 가지. 원래 고래수염으로 만든 데서 유래한 말로, 그 길이는 곱자의 한 자 두 치 닷 푼이다.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척 (界尺) : 괘선을 긋는 데 쓰는 자.
  • 곡척 (曲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矩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鉤尺) : 신라 때에, 고관가전(古官家典)에 속하여 농업 용구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구척 (球尺) : 구면의 곡률 반지름을 재는 계기.
  • 궁척 (弓尺) : 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 권척 (卷尺)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 금척 (琴尺) : 신라 때에, 가야금을 타던 악공.
  • 금척 (金尺) : 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금빛이 나는 자.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 단척 (短尺) : 정한 자수에 차지 못하는 피륙 따위의 길이.
  • 답척 (踏尺) : 묘지의 거리를 잴 때 땅의 높고 낮음을 따라서 줄을 땅바닥에 붙이고 치수를 헤아림.
  • 당척 (唐尺) : 중국의 당나라에서 길이를 잴 때에 쓰던 자. 흔히 1척은 10촌이 되는 길이이나 대척(大尺)과 소척(小尺)에 따라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랐다.
  • 대척 (大尺) :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설치한 촌도전의 무관 벼슬.
  • 도척 (度尺) : 평가하거나 측정할 때 의거할 기준.
  • 도척 (刀尺) : 사람의 진퇴(進退), 임면(任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척 (銅尺) : 구리로 만든 자.
  • 동척 (童尺) : 짧은 나무 자.
  • 목척 (木尺) : 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 목척 (木尺) : 나무로 만든 자.
  • 무척 (舞尺) : 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 묵척 (墨尺) : 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배척 (倍尺) : 도면에 그린 크기가 실물의 크기보다 클 경우의 확대 비율.
  • 부척 (浮尺) : 무덤 자리의 거리를 잴 때, 땅바닥의 높낮이를 따라 줄을 땅바닥에 붙이지 아니하고 일직선으로 팽팽하게 하여 수평 거리를 헤아리는 일.
  • 부척 (副尺) : '아들자'의 전 용어. (아들자: 길이나 각도를 잴 때에 보다 정밀하게 재기 위하여 덧붙여 쓰는 자.)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산척 (山尺) :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 산척 (山尺) : 산을 재는 데 쓰는 자.
  • 삼척 (三尺) : 길이가 석 자 정도 되는 긴 칼.
  • 서척 (書尺)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선척 (先尺) : 돈을 받기 전에 먼저 건네던 영수증.
  • 수척 (水尺) :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 수척 (數尺) : 두서너 자. 또는 여러 자.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실척 (實尺) : 물체의 크기를 실제 그대로 자로 재어 나타냄.
  • 아척 (阿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맨 아래 등급. 경위(京位)의 조위(遭位)에 해당한다.
  • 여척 (餘尺) : 옷감 따위의 길이를 잴 때 일정한 분량을 재고 여분으로 더 잡는 길이.
  • 영척 (盈尺) : 한 자 정도.
  • 영척 (英尺) : 영국에서 쓰는 자의 하나.
  • 옥척 (玉尺) : 옥으로 만든 자.
  • 월척 (越尺) : 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 유척 (鍮尺) : 놋쇠로 만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다.
  • 유척 (遊尺) : 계산자에서 가운데 홈에 끼이어 이쪽저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자.
  • 윤척 (輪尺) : 통나무 따위의 지름을 재는 기구.
  • 율척 (律尺)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인척 (印尺) : 조세를 받은 표.
  • 인척 (人尺) : 사람의 키를 재는 자.
  • 일척 (일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아홉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오(大烏)에 해당한다.
  • 잔척 (殘尺) :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 잡척 (雜尺) : 잡직에 있던 사람.
  • 장척 (丈尺) : 열 자 길이가 되게 장대로 만든 자.
  • 장척 (長尺) : 예전에, 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아니하던 때의 가장 기다란 자.
  • 전척 (田尺) :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땅의 등급에 따라 각각 길이가 달랐다.
  • 절척 (絕尺) : 피륙을 몇 자씩 끊음.
  • 절척 (折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접척 (摺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조척 (照尺) : 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에서 먼 개머리판 쪽,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쇳조각으로, 가늠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척 (鑄尺) : 암행어사가 지니고 다니던, 놋쇠로 만든 표준 자.
  • 주척 (主尺) : '어미자'의 전 용어. (어미자: 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
  • 죽척 (竹尺) : 대나무로 만든 자.
  • 준척 (準尺) : 낚시에서, 길이가 거의 한 자가 되는 물고기를 이르는 말.
  • 지척 (咫尺) : 아주 가까운 거리.
  • 진척 (津尺)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룻배의 사공 노릇을 하던 천민.
  • 척각 (尺角) : 사방이 한 자인 재목.
  • 척간 (尺簡) : 고대에 글을 쓰던 대쪽이나 나무쪽. 매우 적은 분량의 간찰(簡札)이나 서적을 이르는 말이다.
  • 척계 (尺計) : 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는 일.
  • 척골 (尺骨)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척도 (尺度) : 자로 재는 길이의 표준.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동 (尺童) : 열 살 안팎의 어린아이.
  • 척량 (尺量) : 자로 잼.
  • 척맥 (尺脈) : 한방에서 진찰하는 맥박의 하나. 노뼈의 끝부분에 있는 노동맥의 맥박으로 약손가락으로 짚이는 맥이다.
  • 척문 (尺文) : 예전에, 세금 따위를 받고 내어 주던 영수증.
  • 척벽 (尺璧) : 직경이 한 자 정도나 되는 구슬이라는 뜻으로,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이르는 말.
  • 척병 (尺兵) : 대수롭지 아니한 칼이나 병기(兵器).
  • 척부 (尺膚) : 팔꿈치와 팔목 사이의 안쪽 살갗.
  • 척서 (尺書)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설 (尺雪) : 많이 쌓인 눈.
  • 척소 (尺素) : 글이나 편지를 쓰던 한 자 길이의 생견(生絹)을 이르던 말. 나중에는 편지의 의미로 쓰였다.
  • 척수 (尺數) : 길이에 대한 몇 자 몇 치의 셈.
  • 척수 (尺水) : 얼마 안 되는 물. 또는 얕은 물.
  • 척아 (尺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척어 (尺魚)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이상이며, 등 쪽은 감람색에 작은 비늘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 옆에는 작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두만강, 장진강 등지에 산다.
  • 척요 (尺腰) : 향령무 제2박에서, 여섯 사람이 모두 손을 떨어뜨리고 두 발을 각각 두 번씩 떼어 옮기는 춤사위.
  • 척저 (尺楮)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적 (尺籍) : 예전에, 군사 명령이나 군사들의 공적을 기록하던 사방 한 자의 널빤지.
  • 척정 (尺釘) :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못.
  • 척지 (尺紙) : 작은 종잇조각.
  • 척지 (尺地) : 얼마 안 되는 좁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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