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척 (尺) : 길이의 단위. 1척은 한 치의 열 배로 약 30.3cm에 해당한다.
- 척 (尺) : 공척보(工尺譜)에서, '임종'을 이르는 말.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가척 (歌尺) : 신라 때에, 노래를 부르던 사람.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간척 (干尺) : 조선 시대에,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인이 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던 사람. 봉화를 올리던 봉화간(烽火干), 소금을 만들던 염간(鹽干), 나룻배의 사공이던 진척(津尺), 소를 잡던 화척(禾尺) 따위이다.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척 (劍尺) : 곱자 한 자 두 치를 8등분하여 나타낸 자. 칼이나 검, 불상(佛像) 따위를 잴 때 쓴다.
- 경척 (徑尺) : 한 치의 지름.
- 경척 (鯨尺) : 피륙을 재는 자의 한 가지. 원래 고래수염으로 만든 데서 유래한 말로, 그 길이는 곱자의 한 자 두 치 닷 푼이다.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척 (界尺) : 괘선을 긋는 데 쓰는 자.
- 곡척 (曲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矩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鉤尺) : 신라 때에, 고관가전(古官家典)에 속하여 농업 용구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구척 (球尺) : 구면의 곡률 반지름을 재는 계기.
- 궁척 (弓尺) : 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 권척 (卷尺)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 금척 (琴尺) : 신라 때에, 가야금을 타던 악공.
- 금척 (金尺) : 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금빛이 나는 자.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 단척 (短尺) : 정한 자수에 차지 못하는 피륙 따위의 길이.
- 답척 (踏尺) : 묘지의 거리를 잴 때 땅의 높고 낮음을 따라서 줄을 땅바닥에 붙이고 치수를 헤아림.
- 당척 (唐尺) : 중국의 당나라에서 길이를 잴 때에 쓰던 자. 흔히 1척은 10촌이 되는 길이이나 대척(大尺)과 소척(小尺)에 따라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랐다.
- 대척 (大尺) :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설치한 촌도전의 무관 벼슬.
- 도척 (度尺) : 평가하거나 측정할 때 의거할 기준.
- 도척 (刀尺) : 사람의 진퇴(進退), 임면(任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척 (銅尺) : 구리로 만든 자.
- 동척 (童尺) : 짧은 나무 자.
- 목척 (木尺) : 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 목척 (木尺) : 나무로 만든 자.
- 무척 (舞尺) : 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 묵척 (墨尺) : 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배척 (倍尺) : 도면에 그린 크기가 실물의 크기보다 클 경우의 확대 비율.
- 부척 (浮尺) : 무덤 자리의 거리를 잴 때, 땅바닥의 높낮이를 따라 줄을 땅바닥에 붙이지 아니하고 일직선으로 팽팽하게 하여 수평 거리를 헤아리는 일.
- 부척 (副尺) : '아들자'의 전 용어. (아들자: 길이나 각도를 잴 때에 보다 정밀하게 재기 위하여 덧붙여 쓰는 자.)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산척 (山尺) :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 산척 (山尺) : 산을 재는 데 쓰는 자.
- 삼척 (三尺) : 길이가 석 자 정도 되는 긴 칼.
- 서척 (書尺)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선척 (先尺) : 돈을 받기 전에 먼저 건네던 영수증.
- 수척 (水尺) :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 수척 (數尺) : 두서너 자. 또는 여러 자.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실척 (實尺) : 물체의 크기를 실제 그대로 자로 재어 나타냄.
- 아척 (阿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맨 아래 등급. 경위(京位)의 조위(遭位)에 해당한다.
- 여척 (餘尺) : 옷감 따위의 길이를 잴 때 일정한 분량을 재고 여분으로 더 잡는 길이.
- 영척 (盈尺) : 한 자 정도.
- 영척 (英尺) : 영국에서 쓰는 자의 하나.
- 옥척 (玉尺) : 옥으로 만든 자.
- 월척 (越尺) : 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 유척 (鍮尺) : 놋쇠로 만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다.
- 유척 (遊尺) : 계산자에서 가운데 홈에 끼이어 이쪽저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자.
- 윤척 (輪尺) : 통나무 따위의 지름을 재는 기구.
- 율척 (律尺)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인척 (印尺) : 조세를 받은 표.
- 인척 (人尺) : 사람의 키를 재는 자.
- 일척 (일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아홉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오(大烏)에 해당한다.
- 잔척 (殘尺) :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 잡척 (雜尺) : 잡직에 있던 사람.
- 장척 (丈尺) : 열 자 길이가 되게 장대로 만든 자.
- 장척 (長尺) : 예전에, 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아니하던 때의 가장 기다란 자.
- 전척 (田尺) :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땅의 등급에 따라 각각 길이가 달랐다.
- 절척 (絕尺) : 피륙을 몇 자씩 끊음.
- 절척 (折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접척 (摺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조척 (照尺) : 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에서 먼 개머리판 쪽,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쇳조각으로, 가늠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척 (鑄尺) : 암행어사가 지니고 다니던, 놋쇠로 만든 표준 자.
- 주척 (主尺) : '어미자'의 전 용어. (어미자: 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
- 죽척 (竹尺) : 대나무로 만든 자.
- 준척 (準尺) : 낚시에서, 길이가 거의 한 자가 되는 물고기를 이르는 말.
- 지척 (咫尺) : 아주 가까운 거리.
- 진척 (津尺)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룻배의 사공 노릇을 하던 천민.
- 척각 (尺角) : 사방이 한 자인 재목.
- 척간 (尺簡) : 고대에 글을 쓰던 대쪽이나 나무쪽. 매우 적은 분량의 간찰(簡札)이나 서적을 이르는 말이다.
- 척계 (尺計) : 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는 일.
- 척골 (尺骨)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척도 (尺度) : 자로 재는 길이의 표준.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동 (尺童) : 열 살 안팎의 어린아이.
- 척량 (尺量) : 자로 잼.
- 척맥 (尺脈) : 한방에서 진찰하는 맥박의 하나. 노뼈의 끝부분에 있는 노동맥의 맥박으로 약손가락으로 짚이는 맥이다.
- 척문 (尺文) : 예전에, 세금 따위를 받고 내어 주던 영수증.
- 척벽 (尺璧) : 직경이 한 자 정도나 되는 구슬이라는 뜻으로,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이르는 말.
- 척병 (尺兵) : 대수롭지 아니한 칼이나 병기(兵器).
- 척부 (尺膚) : 팔꿈치와 팔목 사이의 안쪽 살갗.
- 척서 (尺書)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설 (尺雪) : 많이 쌓인 눈.
- 척소 (尺素) : 글이나 편지를 쓰던 한 자 길이의 생견(生絹)을 이르던 말. 나중에는 편지의 의미로 쓰였다.
- 척수 (尺數) : 길이에 대한 몇 자 몇 치의 셈.
- 척수 (尺水) : 얼마 안 되는 물. 또는 얕은 물.
- 척아 (尺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척어 (尺魚)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이상이며, 등 쪽은 감람색에 작은 비늘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 옆에는 작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두만강, 장진강 등지에 산다.
- 척요 (尺腰) : 향령무 제2박에서, 여섯 사람이 모두 손을 떨어뜨리고 두 발을 각각 두 번씩 떼어 옮기는 춤사위.
- 척저 (尺楮)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적 (尺籍) : 예전에, 군사 명령이나 군사들의 공적을 기록하던 사방 한 자의 널빤지.
- 척정 (尺釘) :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못.
- 척지 (尺紙) : 작은 종잇조각.
- 척지 (尺地) : 얼마 안 되는 좁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