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수요일

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 감 (監) : 신라 때에 둔, 전사서ㆍ신궁ㆍ남시전 등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 감 (監) : 신라의 춤에서, 가야금재비ㆍ노래재비ㆍ춤재비들과 어울려 어떤 구실을 맡아보던 사람. 그 구실이 무엇이었는지는 뚜렷하지 않다.
  • 각감 (閣監)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 감고 (監考)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감관 (監官) : 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 감관 (監觀) : 자세히 살펴봄.
  • 감군 (監軍) : 고려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어 각 지역의 방어 및 주둔 군대의 책임을 맡았던 기관.
  • 감금 (監禁) : 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 감노 (監奴) : 노비의 우두머리.
  • 감농 (監農) : 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함.
  • 감당 (監幢) : 신라 때에, 육부 소감전에서 각 사지(舍知) 다음가는 벼슬.
  • 감독 (監督) : 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
  • 감동 (監董) :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감랑 (監郞) : 신라 때에, 육부(六部) 소감전 가운데 급량부, 사량부, 본피부를 담당한 으뜸 벼슬.
  • 감령 (監令) : 신라 때에, 사천왕사를 관리하던 관아의 우두머리.
  • 감록 (監錄) : 실질적으로 국정을 주관하면서, 서정(庶政)을 감독하고 기록하던 일.
  • 감류 (監留) : 관찰사인 감사(監司)와 유수(留守)를 아울러 이르던 말.
  • 감리 (監吏) : 특정한 일에 대하여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리.
  • 감리 (監理) :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감림 (監臨) : 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 감매 (監寐) : 자나 깨나 언제나.
  • 감목 (監牧)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감무 (監務) : 주지 밑에서 감사(監事)와 법무(法務)를 통솔하고 절의 사무를 총감독하는 승직.
  • 감문 (監門) :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
  • 감방 (監房) : 교도소에서, 죄수를 가두어 두는 방.
  • 감본 (監本) : 예전에, 중국의 국자감에서 간행한 책. 내용이 매우 정확하다고 한다.
  • 감봉 (監捧) : 세금 거두는 일을 감독함.
  • 감봉 (監封) : 감독하고 검사한 내용을 봉(封)하고 도장을 찍음.
  • 감사 (監事)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감사 (監寺)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감사 (監査) : 감독하고 검사함.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감상 (監床) : 귀한 사람에게 올릴 음식상을 미리 살펴봄.
  • 감색 (監色) : 물건의 질을 살펴보기 위하여 그 일부분을 봄.
  • 감생 (監生) : 중국에서, 국자감에 속한 대학생을 이르던 말.
  • 감서 (監書)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결재가 처리된 문서나 왕명으로 만든 문서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감선 (監膳) : 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던 일.
  • 감수 (監修) : 책의 저술이나 편찬 따위를 지도하고 감독함.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감수 (監收) : 절에 딸린 땅을 관리하고 수입을 감독하는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감시 (監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감시 (監視) : 단속하기 위하여 주의 깊게 살핌.
  • 감신 (監臣) : 신라 때에, 육부(六部) 가운데 모량부(牟粱部)ㆍ한기부(漢祇部)ㆍ습비부(習比部)ㆍ소감전(少監典)을 담당한 으뜸 벼슬.
  • 감실 (監室) : 참모 총장의 지휘를 받는 각 군 본부의 특별 참모 부서. 공병감실, 법무감실, 헌병감실 따위가 있다.
  • 감역 (監役)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감독함.
  • 감영 (監營)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감옥 (監獄) : 대한 제국 때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감옥서를 고친 것이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감작 (監作) : 고려 시대에, 선공시ㆍ도교서ㆍ액정국에 둔 구실아치.
  • 감장 (監掌) : 보살피는 일을 맡음.
  • 감장 (監葬) : 장사(葬事) 지내는 일을 돌봄.
  • 감적 (監的) : 화살이나 총알이 표적에 맞고 안 맞음을 살핌.
  • 감전 (監典) : 신라 때에, 육부(六部)를 각각 다스리던 관아.
  • 감정 (監丁) : 예전에, 교도소에서 '사환'을 이르던 말. (사환: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감제 (監製) : 물건을 감독하여 만듦.
  • 감주 (監主)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감진 (監進) : 잘 검토하여 올림.
  • 감찰 (監察) : 단체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하여 살핌. 또는 그런 직무.
  • 감참 (監斬) : 죄인의 참형(斬刑)을 감독하고 검사하던 일.
  • 감척 (監滌) : 닦은 상태를 잘 살피어 검사함.
  • 감청 (監聽) : 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 감치 (監置) : 법정의 존엄과 질서를 어지럽힌 사람을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가두는 일.
  • 감표 (監票) : 투표나 개표를 감시하고 감독함.
  • 감형 (監刑) :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고 감독함.
  • 감호 (監護) : 감독하고 보호함.
  • 감후 (監候) : 고려 시대에, 기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초기에는 태사국의 종구품 벼슬이었으나, 뒤에 서운의 정구품 벼슬로 상향되었다.
  • 강감 (江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경감 (京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태평로 1가에 있었다.
  • 경감 (警監) :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정의 아래, 경위의 위이다.
  • 경감 (卿監) : 고려 시대에, 성부(省部)에 속한 오품관(五品官) 벼슬아치와 각 시(寺)의 경이(卿貳) 및 국자감의 유관(儒官), 비서성의 전직(典職) 따위를 이르던 말.
  • 고감 (庫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교감 (校監) : 학교장을 도와서 학교의 일을 관리하거나 수행하는 직책. 또는 그런 사람.
  • 교감 (矯監) : 교정직 6급 공무원의 직급. 교정관의 아래, 교위의 위이다.
  • 국감 (國監) : '국정감사'를 줄여 이르는 말. (국정 감사: 국회가 국정 전반에 관하여 행하는 감사.)
  • 군감 (軍監) : 군사(軍事)를 감독하는 직책.
  • 궁감 (宮監) : 조선 시대에, 세금을 거두기 위하여 각 궁(宮)에서 보내던 사람.
  • 권감 (權監)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맡아 감독하던 일.
  • 기감 (技監) : 이전의 기술직 2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이사관에 해당한다.
  • 남감 (男監) : 남자 죄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농감 (農監) :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인을 지도ㆍ감독하고 소작료를 받아들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대감 (大監) : 신라 때에, 병부ㆍ시위부ㆍ패강진전 따위에 둔 무관 벼슬. 병부 대감은 아찬 이하, 시위부 대감은 나마 이상 아찬까지, 패강진전 대감은 사지 이상 중아찬까지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 도감 (都監)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의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 도감 (島監) : 울릉도를 다스리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조선 고종 32년(1895)에 '도장'을 고친 것이다. (도장: 조선 고종 때 울릉도를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도감(島監)으로 고쳤다.)
  • 도감 (都監) : 절에서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사람.
  • 독감 (獨監) : '독거감방'을 줄여 이르는 말. (독거 감방: 죄수 한 사람만을 가두는 감방.)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무감 (武監) : 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미감 (米監) : 절에서 쌀뒤주를 맡아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반감 (飯監)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식물과 물품의 진상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문소전, 대전(大殿), 내전(內殿), 세자궁 따위에 두었다.
  • 별감 (別監) : 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 및 여러 도감(都監)에 속하여 공상미(供上米)를 맡아보던 벼슬.
  • 병감 (病監) : 교도소에서 병든 죄수를 따로 두는 감방.
  • 부감 (副監) : 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분감 (分監) : 일제 강점기에, 원래의 감옥에서 따로 분리하여 세운 감옥.
  • 분감 (分監) : 조선 전기에, 군자감 관할 아래에 따로 설치한 관아. 영조 20년(1744) 이후는 본감(本監)이 없어지고 이 관아만 남았다.
  • 사감 (舍監) : 궁방(宮房)의 논밭을 맡아 관리하던 벼슬.
  • 산감 (山監) :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나 상황을 감독하는 사람.
  • 상감 (上監) :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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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筠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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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筠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고균 (古筠) : '김옥균'의 호. (김옥균: 조선 고종 때의 정치가(1851~1894). 자는 백온(伯溫). 호는 고균(古筠)ㆍ고우(古愚). 근대 부르주아 혁명을 지향했던 급진 개화파의 지도자로 갑신정변을 주도하였으며, 우리나라 개화사상의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고종 31년(1894)에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자객 홍종우(洪鍾宇)에게 살해되었다. 저서에 ≪기화근사(箕和近事)≫, ≪치도약론(治道略論)≫, ≪갑신일록(甲申日錄)≫ 따위가 있다.)
  • 녹균 (綠筠) : 푸른 대나무.
  • 정균 (鄭筠) : 고려 의종ㆍ명종 때의 무신(?~1179). 조위총의 난을 평정할 때 승병(僧兵)을 꾀어 이의방을 죽이고, 아버지 정중부와 횡포를 일삼다가 장군 경대승에게 부자가 살해되었다.
  • 허균 (許筠) : 조선 시대의 문신ㆍ소설가(1569~1618). 자는 단보(端甫). 호는 교산(蛟山)ㆍ성소(惺所)ㆍ학산(鶴山)ㆍ백월거사(白月居士). 서자를 차별 대우 하는 사회 제도에 반대하였으며, 광해군의 폭정에 항거하기 위하여 서인을 규합하여 반란을 계획하다 발각되어 참형을 당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 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었으며, 시문집으로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따위가 있다.
  • 온정균 (溫庭筠) : 중국 당나라 말기의 시인(812?~870?). 본명은 기(岐). 자는 비경(飛卿). 염정시(艷情詩)를 많이 지었으며 저서에 ≪온비경시집≫, ≪건손자(乾손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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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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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 강충 (降充) :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는 처분.
  • 구충 (苟充) : 어떤 수효 따위를 겨우 채움.
  • 대충 (代充)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 보충 (補充)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완전한 형태를 갖추는 일.
  • 왕충 (王充) : 중국 후한의 사상가(30?~100?). 자는 중임(仲任). 자유주의적 사상을 지녔으며 신비적 사상이나 속된 신앙, 유교적인 권위를 비판하고,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논형(論衡)≫이 있다.
  • 자충 (自充) : 바둑에서, 자기가 놓은 돌로 자기의 수를 줄이는 일.
  • 자충 (慈充) : 신라 남해왕의 칭호. 무당을 뜻하는 말로, 제정일치 시대 수장(首長)임을 나타낸다.
  • 전충 (塡充) : 빈 곳을 채워 메움.
  • 중실 (充實) : '중실하다'의 어근. (중실하다: 몸이 단단하고 실하다.)
  • 충경 (充警) : 범인의 이름을 장부에 적어 두고 관청에서 부역을 시키면서 살피던 일.
  • 충군 (充軍) : 군대에 편입시킴.
  • 충납 (充納) : 모자라는 것을 채워서 바침.
  • 충당 (充當) : 모자라는 것을 채워 메움.
  • 충동 (充棟)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충둔 (充腯) : 나라의 제사에 쓰던 살지고 투박한 산 짐승. 제사 전날에 헌관이나 감찰이 소, 돼지, 양 따위의 충실한 짐승을 선택하여서 썼다.
  • 충립 (充立) : 입역(立役)을 대신 세워 충당(充當)하던 일.
  • 충만 (充滿) : 한껏 차서 가득함.
  • 충보 (充補)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움.
  • 충복 (充腹) : 음식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아니하고 고픈 배를 채움.
  • 충분 (充分) : '충분하다'의 어근. (충분하다: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충비 (充備) : 넉넉하게 준비함.
  • 충색 (充塞) : 가득 차서 막힘. 또는 가득 채워 막음.
  • 충수 (充數) : 일정한 수효를 채움. 또는 그 수효.
  • 충실 (充實) : 내용이 알차고 단단함.
  • 충액 (充額) : 일정한 액수를 채움.
  • 충영 (充盈) : 차서 가득함.
  • 충욕 (充慾) : 욕심을 채움.
  • 충용 (充用) : 보충하여 씀.
  • 충원 (充員) : 인원수를 채움.
  • 충위 (充位) : 자리만 채우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함.
  • 충이 (充耳) : 염습(殮襲)할 때에, 죽은 사람의 귀를 솜으로 메움.
  • 충일 (充溢) : 가득 차서 넘침.
  • 충자 (充資) :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충장 (充腸) : '충장하다'의 어근. (충장하다: 배를 채우다., 속에 가득하다.)
  • 충장 (充壯) : '충장하다'의 어근. (충장하다: 기세가 충만하고 씩씩하다.)
  • 충적 (充積) : 가득 쌓음. 또는 가득 채움.
  • 충전 (充塡) : 메워서 채움.
  • 충전 (充電) : 축전지나 축전기에 전기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
  • 충족 (充足) :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음.
  • 충지 (充指) : '충원지시'를 줄여 이르는 말. (충원 지시: 모자라는 병력을 채우기 위하여 내리는 지시.)
  • 충척 (充斥) : '충척하다'의 어근. (충척하다: 그득하게 찬 것이 퍼져서 넓다., 많은 사람이 그득하다.)
  • 충택 (充澤) : '충택하다'의 어근. (충택하다: 몸집이 크고 살결에 윤기가 돌아 번지르르하다.)
  • 충허 (充虛) : 가득 참과 텅 빔.
  • 충혈 (充血) : 몸의 일정한 부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임. 또는 그런 증상. 염증이나 외부 자극으로 일어난다.
  • 확충 (擴充) : 늘리고 넓혀 충실하게 함.
  • 환충 (還充) : 본디대로 다시 채움.
  • 간충직 (間充織) :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간충질 (間充質) : 해면동물의 외피와 위층(胃層) 사이에 있는 젤(Gel) 모양의 물질.
  • 등충선 (等充線) : 지도상에서 동일한 값을 가진 점을 이은 선. 등고선, 등심선, 등온선, 등압선, 밀도선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보충군 (補充軍) : 조선 시대에, 신량역천의 간척(干尺)이나 한품(限品) 자손 따위로 편성한 군대.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는데,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을 마치면 속신하여 양인이 되도록 하였다.
  • 보충권 (補充權) : 백지 어음에 갖추어야 할 사항을 보충하여 완전한 어음을 작성해서 서명자의 의무를 발생하게 하는 권리.
  • 보충금 (補充金) : 부족한 액수를 보충하는 돈.
  • 보충대 (補充隊) : 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병사를 보충하기 위하여 설치한 부대.
  • 보충률 (補充率) : 어떤 대상에 보충된 몫이 차지하는 비율.
  • 보충법 (補充法) : 어형의 규칙적 변화 틀에서 예외를 메우는 어휘적 수단. '-시-'는 동사와 형용사에 규칙적으로 붙어 주체의 존대를 나타내지만, '자다'의 경우는 '자시다' 대신 '주무시다'라는 보충적 형태가 쓰이는 것 따위를 들 수 있다.
  • 보충병 (補充兵) : 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인원을 채우는 구실을 하는 병사.
  • 보충비 (補充費)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
  • 보충어 (補充語) :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
  • 보충역 (補充役) : 병역법에서, 병역 판정 검사를 받아 현역 복무를 할 수 있다고 판정된 사람 중에서 병력 수급 사정에 의하여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결정되지 아니한 사람. 또는 그런 병역.
  • 보충적 (補充的)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는 것.
  • 불충분 (不充分) : 만족할 만큼 넉넉하지 아니함.
  • 불충수 (不充數) : 부족수와 과잉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불충실 (不充實) : 내용이 알차고 단단하지 아니함.
  • 자충수 (自充手) : 바둑에서, 자충이 되는 수.
  • 재충전 (再充電) : 휴식 따위를 통하여 힘이나 실력을 축적하고 새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충성 (塡充性) : 물질이 공간을 메우는 성질.
  • 전충체 (塡充體) : 수목의 약간 오래된 부분의 물관. 또는 헛물관의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긴 세포 무리. 물관을 폐쇄시키고, 목재의 투과성을 감소시켜 목재의 내구력을 높인다.
  • 충만감 (充滿感) : 한껏 가득하게 찬 느낌이나 감정.
  • 충만대 (充滿帶) : 전자로 가득 찬 에너지대.
  • 충만히 (充滿히) : 한껏 차서 가득히.
  • 충분히 (充分히)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게.
  • 충수꾼 (充數꾼) :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수효만 채우는 사람.
  • 충실감 (充實感) : 알차고 단단한 느낌.
  • 충실히 (充實히) : 주로 아이들의 몸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 충일감 (充溢感) : 마음속이 가득 차는 듯한 뿌듯한 느낌.
  • 충전공 (充塡工) : 제약 및 기타 제조업 따위에서, 충전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
  • 충전관 (充塡管) : 열용량이 큰 알갱이 모양의 물질을 채워 넣은 관. 관을 밖에서 가열하여 기체를 가열하는 데에 쓴다.
  • 충전기 (充電器) : 축전지의 충전에 쓰는 장치.
  • 충전물 (充塡物) : 빈 곳에 채워 넣는 물질.
  • 충전벽 (充塡壁) : 탄광이나 금속 광산 따위에서 갱의 윗부분을 받치거나, 충전재를 누르기 위하여 만든 암석의 벽. 갱도, 측벽, 채광이 끝난 자리에 만든다.
  • 충전부 (充塡夫) : 갱의 윗부분이 무너지거나 땅 표면이 내려앉는 것을 막고, 남아 있는 광물이나 탄을 캐내기 위하여 광물이나 석탄을 캐낸 자리에 흙이나 암석을 채워 넣는 인부.
  • 충전율 (充塡率) : 어떤 공간의 입자 따위의 충전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 충전재 (充塡材) : 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 강모래, 흙 따위를 쓴다.
  • 충전제 (充塡劑) : 수지 가공을 할 때에 제품의 강도를 높이고 원료가 되는 수지의 소비량을 줄이기 위하여 넣는 화학 물질.
  • 충전탑 (充塡塔) : 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액체 사이의 물질 이동이 잘되게 하려고 충전물을 채운 탑.
  • 충족감 (充足感) : 아쉽거나 모자람이 없는 느낌.
  • 충족률 (充足律) : 사유 법칙의 하나. 모든 사물의 존재 또는 진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원리. 라이프니츠는 사유의 실질성의 원리로서 강조하여 모순율과 함께 논리학의 2대 원리로 하였고, 쇼펜하우어도 이를 중시하여 생성의 충족 이유율, 인식의 충족 이유율, 존재의 충족 이유율, 행위의 충족 이유율의 넷으로 나누었다.
  • 충족히 (充足히) :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이.
  • 간충조직 (間充組織) :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구충기수 (苟充其數) : 질은 신경 쓰지 않고 수효만 겨우 채움.
  • 구충하다 (苟充하다) : 어떤 수효 따위를 겨우 채우다.
  • 군정충정 (軍丁充定) : 병역 의무자가 현역에 복무하지 않고 그 대가로 군포나 세미를 바쳐서 마련한 군 복무자의 군량에 보충하던 쌀.
  • 대충되다 (代充되다)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워지다.
  • 대충자금 (對充資金) :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대충하다 (代充하다)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우다.
  • 등충선도 (等充線圖) : 등치선을 사용하여 만든 통계 지도. 기온, 강수량, 기압, 인구 밀도, 통근 시간 따위를 나타내는 분포도가 대표적인 보기이다.
  • 보충되다 (補充되다)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이 채워져서 완전한 형태가 갖춰지다.
  • 보충하다 (補充하다)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완전한 형태를 갖추다.
  • 불충실성 (不充實性) : 충실하지 못한 성질. 또는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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