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요일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 사 (使) : 고려 시대에 둔 삼사, 밀직사, 자정원, 풍저창, 광흥창, 의영고, 요물고 따위의 으뜸 벼슬.
  • 가사 (假使) : 가정하여 말하여.
  • 간사 (間使) : 심포경(心包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손목의 안쪽에 가로로 간 금 가운데에서 위로 세 치 올라간 부위에 있다.
  • 간사 (間使) : 적지에서 정보나 상황을 몰래 수집하는 사자(使者).
  • 객사 (客使) : 역사(驛舍)의 감독관.
  • 결사 (結使)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몸과 마음을 속박하고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구 부린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번뇌: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고사 (苦使) : 매우 혹독하게 일을 시키거나 부림.
  • 공사 (貢使) : 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 공사 (公使) : 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 구사 (驅使) : 사람이나 동물을 함부로 몰아쳐 부림.
  • 국사 (國使) : 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
  • 군사 (軍使) : 전쟁 중에, 군의 명령으로 교섭의 임무를 띠고 적군에 파견되는 사람. 휴전이나 항복을 권고하는 일 따위를 하며, 표지(標識)로 흰 기를 사용한다.
  • 급사 (給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행차 때 호종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급사 (急使) : 급한 심부름.
  • 내사 (來使) : 와서 심부름함.
  • 노사 (勞使) : 노동자와 사용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사 (大使) :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 대사 (大使) : 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목사 (牧使)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밀사 (密使) : 몰래 보내는 사자(使者).
  • 법사 (法使) : 프랑스의 사절.
  • 별사 (別使) : 특별한 사명을 띤 사신.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봉사 (奉使)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듦.
  • 부사 (赴使) : 사신(使臣)이 임지로 감.
  • 부사 (副使) : 신라 때에, 봉성사성전ㆍ감은사성전ㆍ봉덕사성전ㆍ봉은사성전에 둔 상당(上堂).
  • 부사 (府使) :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 비사 (臂使) : 팔을 손가락을 부리듯 자유자재로 부림.
  • 빙사 (聘使) : 초빙한 사신.
  • 사개 (使介)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객 (使客) : 연도(沿道)에 있는 고을의 수령이 '봉명사신'을 이르던 말. (봉명 사신: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사거 (使車) : 사자(使者)가 타는 수레.
  • 사관 (使館) : 공사관과 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군 (使君) : 명을 받들고 사신으로 가는 사람.
  • 사기 (使氣) : 자기의 혈기대로 기세를 부림.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도 (使徒) :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 사동 (使童)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동 (使動) : 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 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령 (使令) : 명령하여 일을 시킴.
  • 사료 (使料) : 사용한 값으로 내는 요금.
  • 사명 (使命) : 맡겨진 임무.
  • 사빙 (使聘) :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안부를 물음.
  • 사사 (使事) : 시키는 일.
  • 사상 (使相)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호칭이 추가된 절도사나 절도사의 호칭이 추가된 은퇴한 재상을 이르던 말.
  • 사성 (使星) : 임금의 명으로 지방에 출장 가던 벼슬아치. 중국 한나라 때 이합(李郃)이 평복 차림으로 파견되어 각지의 풍요(風謠)를 채집하는 두 사람의 사신을 천문(天文)을 보고 알아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사송 (使送) : 사신으로 보냄.
  • 사수 (使嗾) : '사주'의 원말. (사주: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승 (使僧) : 사자(使者)의 자격을 가진 승려.
  • 사신 (使臣)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약 (使藥) : 한약 처방에서, 군약(君藥)의 독을 덜어 주고 약 맛을 좋게 하며, 여러 가지 약들의 작용을 조화시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약.
  • 사역 (使役) :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킴.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함.
  • 사연 (使然) : 그렇게 하도록 시킴.
  • 사용 (使用) :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씀.
  • 사인 (使人) : 심부름을 하는 사람.
  • 사자 (使者) :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사절 (使節) : 중국에서, 외국에 가는 사신에게 지참하게 하던 부절(符節).
  • 사정 (使丁) : 예전에, 관청이나 기관에서 잔심부름하던 남자 하인.
  • 사제 (使제) : → 사자. (사자: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타인의 완성된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또는 타인이 결정한 의사를 상대편에게 알려 그 의사 표시를 완성하는 사람.,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간다는 귀신., 밀교에서, 여래 또는 불법을 받드는 대천신(大天神)의 명을 받아 악마를 물리치고 수행자를 보호하는 신., 부여ㆍ고구려 때에, 지방의 조세나 공물을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후에 대사자, 소사자, 상위사자 등으로 갈라졌다.)
  • 사주 (使嗾)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주 (使酒) :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림.
  • 사찰 (使札)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어 보내는 편지.
  • 사행 (使行) : '사신행차'를 줄여 이르던 말. (사신 행차: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사환 (使喚)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삼사 (三使) : 일본에 파견하던 세 사신. 통신사, 부사, 종사관을 이른다.
  • 상사 (相使) : 두 가지 이상의 약성이 다른 약제를 함께 사용하여 하나는 주된 작용을 하고 나머지는 보조 역할을 하여 한 가지 약제만을 쓸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을 이르는 말.
  • 상사 (上使)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던 일.
  • 설사 (設使) : 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 성사 (星使) : 천자(天子)로부터 파견된 사자(使者).
  • 소사 (小使) : 관청이나 회사, 학교,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수사 (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순사 (巡使) :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 신사 (信使)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안사 (雁使) : 소식을 전하는 사람.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역사 (譯使) : 통역을 맡은 사신.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외사 (外使) : 외국의 사신이나 사절.
  • 우사 (右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이사 (頥使) : 턱으로 부린다는 뜻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을 이르는 말.
  • 임사 (任使) : 책임을 맡겨 일을 시킴.
  • 적사 (敵使) : 적의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전사 (專使) : 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조사 (弔使) : 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 조사 (詔使) : 예전에, 중국에서 오던 사신. 중국 천자의 조칙(詔勅)을 가지고 온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 조사 (朝使) : 조정의 사신.
  • 좌사 (左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주사 (走使) : 급한 용무로 보내는 사람.
  • 주사 (主使) : 주장하여 사람을 부림.
  • 중사 (中使) : 왕의 명령을 전하던 내시(內侍).
  • 지사 (指使)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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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1일 월요일

한자 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41개

한자 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41개

  • 기 (機) : 부처의 가르침에 접하여 발동되는 수행자의 정신적 능력.
  • 기 (機) : '그런 기능을 하는 기계 장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견기 (見機) : 낌새를 알아챔.
  • 경기 (輕機) : 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기관총.
  • 계기 (契機)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변화하도록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나 기회.
  • 군기 (群機) : 여러 기근(機根)이란 뜻으로, 많은 중생을 이르는 말.
  • 군기 (軍機) : 군사상의 기밀.
  • 근기 (根機) : 교법(敎法)을 받을 수 있는 중생의 능력.
  • 급기 (急機) : 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이른다.
  • 기감 (機感) : 중생이 부처나 보살의 교화를 받아들임.
  • 기갑 (機甲) : 전차, 장갑차 따위와 같이 기동력과 기계력을 갖춘 병기로 무장함. 또는 그런 병과(兵科).
  • 기경 (機警) : '기경하다'의 어근. (기경하다: 재빠르고 재치가 있다.)
  • 기계 (機械) : 소매치기들의 은어로, 직접 손을 대어 훔치는 사람이나 그 손을 이르는 말.
  • 기공 (機工) :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
  • 기관 (機關) : 화력ㆍ수력ㆍ전력 따위의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는 기계 장치. 이에는 증기 기관, 내연 기관, 수력 기관 따위가 있다.
  • 기교 (機巧) : '기교하다'의 어근. (기교하다: 잔꾀와 솜씨가 매우 교묘하다.)
  • 기구 (機構) : 많은 사람이 모여 어떤 목적을 위하여 구성한 조직이나 기관의 구성 체계.
  • 기근 (機根) : 교법(敎法)을 받을 수 있는 중생의 능력.
  • 기기 (機器/器機) : 기구, 기계(機械), 기계(器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기기 (汽機) : 보일러에서 보낸 증기의 팽창과 응축을 이용하여 피스톤을 왕복 운동시킴으로써 동력을 얻는 기관.
  • 기기 (氣機) : 기의 기능 활동.
  • 기내 (機內) : 비행기의 안.
  • 기녀 (機女) : 베 짜는 여자.
  • 기능 (機能) : 권한이나 직책, 능력 따위에 따라 일정한 분야에서 하는 역할과 작용.
  • 기대 (機臺) : 기계를 올려놓는 받침.
  • 기동 (機動) :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거나 대처하는 행동.
  • 기략 (機略) : 상황에 알맞게 문제를 잘 찾아내고 그 해결책을 재치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슬기나 지혜.
  • 기력 (機力) : 기계의 힘.
  • 기뢰 (機雷) : 적의 함선을 파괴하기 위하여 물속이나 물 위에 설치한 폭탄. 감지 장치에 따라 음향 기뢰, 자기 기뢰, 수압 기뢰 따위가 있다.
  • 기륜 (機輪) : 기계의 바퀴.
  • 기리 (機利) : 기회를 틈타서 얻는 이익.
  • 기모 (機謀) : 상황에 알맞게 문제를 잘 찾아내고 그 해결책을 재치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슬기나 지혜.
  • 기무 (機務) :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비밀을 지켜야 할 중요한 일.
  • 기미 (機尾) : 항공기의 뒷부분.
  • 기미 (幾微/機微) :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 기민 (機敏) : '기민하다'의 어근. (기민하다: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 기밀 (機密) : 외부에 드러내서는 안 될 중요한 비밀.
  • 기법 (機法) : 중생의 믿는 마음과 부처의 구원하는 법.
  • 기변 (機變) : 때에 따라 변함.
  • 기봉 (機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기부 (機婦) : 베를 짜는 여자.
  • 기분 (機分) : 사람의 됨됨이.
  • 기사 (機詐) : 일을 꾸며 속이는 일.
  • 기사 (機事) : 밖으로 드러나서는 안 될 비밀스러운 일.
  • 기상 (機上) : 비행기 위. 또는 비행기 안.
  • 기서 (機杼) : 문장을 짓는 연구.
  • 기선 (機先) : 운동 경기나 싸움 따위에서 상대편의 세력이나 기세를 억누르기 위하여 먼저 행동하는 것.
  • 기선 (機船) : 내연 기관의 모터를 추진기로 사용하는 보트.
  • 기소 (機素) : 기계의 요소.
  • 기수 (機首) : 비행기의 앞부분.
  • 기수 (機數) : 비행기의 수.
  • 기숙 (機熟) : 일의 형세가 충분히 정비됨.
  • 기심 (機心) : 기회를 보고 움직이는 마음.
  • 기업 (機業) : 틀을 사용하여 천을 짜는 사업.
  • 기연 (機緣) : 어떤 기회를 통하여 맺어진 인연.
  • 기영 (機影) : 비행기의 모습. 또는 비행기의 그림자.
  • 기요 (機要) : 중요한 기밀.
  • 기용 (機勇) : 기략(機略)과 용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기운 (機運) : 기회와 운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기의 (機宜) : 중생에게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선근(善根)이 있어 교화하기가 쉬움.
  • 기익 (機翼) : 비행기의 날개.
  • 기장 (機長) : 민간 항공기에서 승무원 가운데 최고 책임자. 흔히 정조종사가 기장이 된다.
  • 기재 (機才) : 기민한 재주나 임기응변의 재치.
  • 기재 (機材) : 기계의 재료.
  • 기저 (機杼) : 베틀의 북.
  • 기제 (機制) : 기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나 공식 따위의 내부 구성.
  • 기종 (機種) : 비행기의 종류.
  • 기지 (機智) : 경우에 따라 재치 있게 대응하는 지혜.
  • 기직 (機織) : 기계나 베틀로 베를 짬.
  • 기창 (機窓) : 비행기의 창.
  • 기첩 (機捷) : '기첩하다'의 어근. (기첩하다: 날쌔고 재빠르다.)
  • 기체 (機體) : 비행기의 몸체.
  • 기총 (機銃) : 탄알이 자동적으로 재어져서 연속적으로 쏠 수 있게 만든 총.
  • 기추 (機樞) : 중추가 되는 기관(機關).
  • 기축 (機軸) : 시문(詩文)의 체재.
  • 기화 (機化) : 사람이나 동물이 하는 노동을 기계가 대신함. 또는 그렇게 함.
  • 기회 (機會) : 겨를이나 짬.
  • 노기 (弩機)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농기 (農機) : 농사짓는 데 쓰는 기계. 경운기, 탈곡기, 농약 살포기 따위가 있다.
  • 단기 (單機) : 한 대의 비행기.
  • 단기 (斷機)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당기 (當機) : 설법이 중생의 근기(根機)에 따라 이익을 줌. 또는 그 대상이 되는 중생.
  • 대기 (大機) : 천하의 정권.
  • 대기 (待機) : 공무원의 대명(待命) 처분.
  • 대기 (對機) : 설법자의 상대편. 곧 설교를 듣는 사람을 이른다.
  • 돈기 (頓機) : 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동기 (動機) : 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
  • 두기 (逗機) : 설법이 중생의 근기(根機)에 알맞게 됨. 또는 그렇게 설법하는 일.
  • 롤기 (roll機) : 속도가 다른 여러 개의 수평 롤(roll) 사이의 전단력(剪斷力)을 이용하여 재료의 분쇄, 혼합, 착즙(搾汁) 따위의 일을 하는 기계.
  • 만기 (萬機) : 정치상의 온갖 중요한 기틀.
  • 만기 (慢機) : 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가장 느린 빠르기를 이른다.
  • 망기 (忘機) : 속세의 일이나 욕심을 잊음.
  • 묘기 (妙機) : 매우 뛰어난 근기(根機).
  • 무기 (無機) : 생명이나 활력을 지니고 있지 않음. 또는 그런 것.
  • 미기 (美機) : 미국의 군용 비행기나 항공기.
  • 방기 (紡機) : '방적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방적 기계: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병기 (兵機) : 전쟁의 기략(機略).
  • 보기 (步機) : 보병 부대와 기갑 부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보기 (補機) : 배의 추진 기관 이외의 기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펌프, 하역용 기계, 압축기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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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융 (絨) : 면사를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짠 후 보풀이 일게 한 직물. 촉감이 부드럽다.
  • 석융 (石絨) : 사문석 또는 각섬석이 섬유질로 변한 규산염 광물. 산성이나 염기성에 강하고 열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방열재, 방화재, 절연용 재료 따위로 많이 쓰인다.
  • 양융 (洋絨) : 서양에서 짠 융. 솜털이 겉으로 드러나 보풀보풀하다.
  • 융단 (絨緞) : 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 융모 (絨毛) : 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 융의 (絨衣) : 나사(羅紗)로 만든 옷.
  • 융털 (絨털) : 융단의 거죽에 난 부드러운 털.
  • 자융 (煮絨) : 모직 섬유를 펼친 상태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끓는 물로 처리한 다음 빨리 식혀서 모직 섬유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는 공정.
  • 제융 (製絨) : 모직물을 만듦.
  • 증융 (蒸絨) : 모직을 펼친 상태로 롤러에 감고 잡아당기면서 일정한 시간 동안 증기로 찐 다음 빨리 식혀 모섬유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는 공정.
  • 축융 (縮絨) : 비누 용액과 알칼리 용액을 섞은 것에 서로 겹쳐진 양모를 적셔 열이나 압력을 가하고 마찰한 뒤에, 털을 서로 엉키게 하여 조직을 조밀하게 만드는 모직물 가공의 한 공정. 모포, 플란넬 따위의 방모 직물에 쓴다.
  • 화융 (火絨) : 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수리취,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
  • 융모막 (絨毛膜) :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가장 바깥을 이루는 막.
  • 융모암 (絨毛癌) : 표면의 생김새가 융털과 비슷한 암.
  • 융모치 (絨毛齒) : 물고기 따위에서, 융털 모양으로 가늘고 빽빽하게 난 이.
  • 융모포 (絨毛布) : 모직물로 만든 모포.
  • 융털암 (絨털癌) : 표면의 생김새가 융털과 비슷한 암.
  • 증융기 (蒸絨機) : 모직을 증기로 쪄서 제품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고 촉감을 좋게 하는 설비.
  • 축융기 (縮絨機) : 모직물을 비누 따위의 용액에 적셔 온도를 높이면서 강하게 압축하여 마찰시켜 축융하는 기계.
  • 축융성 (縮絨性) : 털섬유가 습기, 열, 압력에 의하여 서로 엉키고 줄어드는 성질.
  • 축융제 (縮絨劑) : 모직물을 축융 처리 할 때에 쓰는 비누 용액.
  • 제융하다 (製絨하다) : 모직물을 만들다.
  • 미세 융모 (微細絨毛) : 작은창자에 있는 미세한 융모. 이로 인하여 작은창자 내부의 실질 표면적이 증가하여 영양물질이나 약물의 흡수량이 많아진다.
  • 융단 폭격 (絨緞爆擊) : 여럿 또는 많은 수의 폭격기가 일정한 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폭격하는 일.
  • 융털 돌기 (絨털突起) : 척추동물에서, 작은창자의 안쪽 벽에 있는 손가락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 내부에 모세 혈관망과 림프관이 있으며, 작은창자의 면적을 넓혀 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 축융 직물 (縮絨織物) : 소모 직물과 방모 직물에 축융 처리를 한 가공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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