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요일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 사 (使) : 고려 시대에 둔 삼사, 밀직사, 자정원, 풍저창, 광흥창, 의영고, 요물고 따위의 으뜸 벼슬.
  • 가사 (假使) : 가정하여 말하여.
  • 간사 (間使) : 심포경(心包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손목의 안쪽에 가로로 간 금 가운데에서 위로 세 치 올라간 부위에 있다.
  • 간사 (間使) : 적지에서 정보나 상황을 몰래 수집하는 사자(使者).
  • 객사 (客使) : 역사(驛舍)의 감독관.
  • 결사 (結使)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몸과 마음을 속박하고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구 부린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번뇌: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고사 (苦使) : 매우 혹독하게 일을 시키거나 부림.
  • 공사 (貢使) : 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 공사 (公使) : 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 구사 (驅使) : 사람이나 동물을 함부로 몰아쳐 부림.
  • 국사 (國使) : 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
  • 군사 (軍使) : 전쟁 중에, 군의 명령으로 교섭의 임무를 띠고 적군에 파견되는 사람. 휴전이나 항복을 권고하는 일 따위를 하며, 표지(標識)로 흰 기를 사용한다.
  • 급사 (給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행차 때 호종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급사 (急使) : 급한 심부름.
  • 내사 (來使) : 와서 심부름함.
  • 노사 (勞使) : 노동자와 사용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사 (大使) :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 대사 (大使) : 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목사 (牧使)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밀사 (密使) : 몰래 보내는 사자(使者).
  • 법사 (法使) : 프랑스의 사절.
  • 별사 (別使) : 특별한 사명을 띤 사신.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봉사 (奉使)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듦.
  • 부사 (赴使) : 사신(使臣)이 임지로 감.
  • 부사 (副使) : 신라 때에, 봉성사성전ㆍ감은사성전ㆍ봉덕사성전ㆍ봉은사성전에 둔 상당(上堂).
  • 부사 (府使) :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 비사 (臂使) : 팔을 손가락을 부리듯 자유자재로 부림.
  • 빙사 (聘使) : 초빙한 사신.
  • 사개 (使介)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객 (使客) : 연도(沿道)에 있는 고을의 수령이 '봉명사신'을 이르던 말. (봉명 사신: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사거 (使車) : 사자(使者)가 타는 수레.
  • 사관 (使館) : 공사관과 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군 (使君) : 명을 받들고 사신으로 가는 사람.
  • 사기 (使氣) : 자기의 혈기대로 기세를 부림.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도 (使徒) :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 사동 (使童)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동 (使動) : 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 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령 (使令) : 명령하여 일을 시킴.
  • 사료 (使料) : 사용한 값으로 내는 요금.
  • 사명 (使命) : 맡겨진 임무.
  • 사빙 (使聘) :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안부를 물음.
  • 사사 (使事) : 시키는 일.
  • 사상 (使相)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호칭이 추가된 절도사나 절도사의 호칭이 추가된 은퇴한 재상을 이르던 말.
  • 사성 (使星) : 임금의 명으로 지방에 출장 가던 벼슬아치. 중국 한나라 때 이합(李郃)이 평복 차림으로 파견되어 각지의 풍요(風謠)를 채집하는 두 사람의 사신을 천문(天文)을 보고 알아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사송 (使送) : 사신으로 보냄.
  • 사수 (使嗾) : '사주'의 원말. (사주: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승 (使僧) : 사자(使者)의 자격을 가진 승려.
  • 사신 (使臣)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약 (使藥) : 한약 처방에서, 군약(君藥)의 독을 덜어 주고 약 맛을 좋게 하며, 여러 가지 약들의 작용을 조화시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약.
  • 사역 (使役) :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킴.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함.
  • 사연 (使然) : 그렇게 하도록 시킴.
  • 사용 (使用) :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씀.
  • 사인 (使人) : 심부름을 하는 사람.
  • 사자 (使者) :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사절 (使節) : 중국에서, 외국에 가는 사신에게 지참하게 하던 부절(符節).
  • 사정 (使丁) : 예전에, 관청이나 기관에서 잔심부름하던 남자 하인.
  • 사제 (使제) : → 사자. (사자: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타인의 완성된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또는 타인이 결정한 의사를 상대편에게 알려 그 의사 표시를 완성하는 사람.,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간다는 귀신., 밀교에서, 여래 또는 불법을 받드는 대천신(大天神)의 명을 받아 악마를 물리치고 수행자를 보호하는 신., 부여ㆍ고구려 때에, 지방의 조세나 공물을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후에 대사자, 소사자, 상위사자 등으로 갈라졌다.)
  • 사주 (使嗾)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주 (使酒) :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림.
  • 사찰 (使札)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어 보내는 편지.
  • 사행 (使行) : '사신행차'를 줄여 이르던 말. (사신 행차: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사환 (使喚)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삼사 (三使) : 일본에 파견하던 세 사신. 통신사, 부사, 종사관을 이른다.
  • 상사 (相使) : 두 가지 이상의 약성이 다른 약제를 함께 사용하여 하나는 주된 작용을 하고 나머지는 보조 역할을 하여 한 가지 약제만을 쓸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을 이르는 말.
  • 상사 (上使)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던 일.
  • 설사 (設使) : 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 성사 (星使) : 천자(天子)로부터 파견된 사자(使者).
  • 소사 (小使) : 관청이나 회사, 학교,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수사 (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순사 (巡使) :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 신사 (信使)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안사 (雁使) : 소식을 전하는 사람.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역사 (譯使) : 통역을 맡은 사신.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외사 (外使) : 외국의 사신이나 사절.
  • 우사 (右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이사 (頥使) : 턱으로 부린다는 뜻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을 이르는 말.
  • 임사 (任使) : 책임을 맡겨 일을 시킴.
  • 적사 (敵使) : 적의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전사 (專使) : 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조사 (弔使) : 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 조사 (詔使) : 예전에, 중국에서 오던 사신. 중국 천자의 조칙(詔勅)을 가지고 온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 조사 (朝使) : 조정의 사신.
  • 좌사 (左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주사 (走使) : 급한 용무로 보내는 사람.
  • 주사 (主使) : 주장하여 사람을 부림.
  • 중사 (中使) : 왕의 명령을 전하던 내시(內侍).
  • 지사 (指使)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림.


https://dict.wordrow.kr에서 使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