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 돈 (頓) :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 돈 (頓)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노돈 (勞頓) : 애를 씀.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
  • 돈각 (頓覺) : 갑자기 깨달음.
  • 돈교 (頓敎) : 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 돈기 (頓機) : 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돈끽 (頓喫)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음.
  • 돈망 (頓忘) : 갑자기 잊음.
  • 돈모 (頓牟) : 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돈반 (頓飯)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음.
  • 돈병 (頓病) : 갑자기 생기는 병.
  • 돈복 (頓服)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음.
  • 돈비 (頓憊)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픔.
  • 돈사 (頓謝)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
  • 돈사 (頓瀉) : 한밤중에 배가 끓다가 이른 아침에 물 같은 설사를 하는 병.
  • 돈사 (頓死) : 갑작스럽게 죽음.
  • 돈사 (頓寫) : 급히 불경을 베낌. 또는 그런 수행 방법.
  • 돈상 (頓顙)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
  • 돈색 (頓塞) : 갑자기 막힘.
  • 돈성 (頓成) : 갑자기 깨침을 얻음.
  • 돈속 (頓速) : 매우 빠름.
  • 돈수 (頓首) : 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 돈수 (頓修)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 돈연 (頓然) : '돈연하다'의 어근. (돈연하다: 조금도 돌아봄이 없다., 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다.)
  • 돈오 (頓悟) : 갑자기 깨달음.
  • 돈재 (頓才) : 때에 따라 사정과 형편을 보아 적절하게 대응하는 재능.
  • 돈절 (頓絕) : 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짐.
  • 돈점 (頓漸) : 돈교(頓敎)와 점교(漸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돈족 (頓足) : 발을 구름.
  • 돈좌 (頓挫) : 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 돈지 (頓知) : 날랜 지혜.
  • 돈지 (頓智) : 때에 따라 재빠르게 나오는 지혜나 재치.
  • 돈진 (頓進) : 갑자기 나아감.
  • 돈창 (頓嗆) : '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백일해: 경련성의 기침을 일으키는 어린이의 급성 전염병. 3~6세의 어린이들이 잘 걸리며 특히 겨울부터 봄에 걸쳐 유행하는 전염성이 강한 병으로, 병에 걸리면 경과가 백 일 가까이 걸린다. 오래되면 끈끈하고 반투명한 가래가 나오며 기관지염ㆍ폐렴 따위를 일으키기 쉬우나, 한번 걸리면 일생 면역이 된다.)
  • 돈탈 (頓脫) : 갑자기 벗어남.
  • 돈필 (頓筆) : 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춤.
  • 두돈 (斗頓) : '두둔'의 원말. (두둔: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두둔 (斗頓) :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등돈 (登頓) : 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
  • 사돈 (査頓) :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 안돈 (安頓) :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원돈 (圓頓) : 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전돈 (顚頓) : 뒤집히거나 넘어짐.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돈 (整頓) :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 좌돈 (挫頓) : 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 침돈 (沈頓) : 기운이 빠짐.
  • 침둔 (沈頓) : '침둔하다'의 어근. (침둔하다: 기력(氣力)이 떨어져서 움직임이 둔하다.)
  • 겹사돈 (겹査頓) : 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곁사돈 (곁査頓) : 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行列)의 방계 간의 사돈.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뇌감돈 (腦嵌頓) : '뇌탈출'의 전 용어. (뇌탈출: 뇌압이 급속히 높아짐으로써 뇌 조직의 일부가 좁은 틈에 끼어들어 가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이 장애를 받는 일.)
  • 돈병사 (頓病死) : 급환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
  • 돈복약 (頓服藥) : 한꺼번에 다 먹는 약. 설사약 따위를 이른다.
  • 돈사경 (頓寫經) : 하루 동안에 다 베껴 쓴 경전.
  • 돈연히 (頓然히) : 조금도 돌아봄이 없게.
  • 돈채반 (頓菜飯) : 나물을 쌀에 넣고 섞어서 지은 밥.
  • 돈호법 (頓呼法)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불러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수사법. '여러분!',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따위가 있다.
  • 밭사돈 (밭査頓) : 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봄사돈 (봄査頓) : 봄철에 손님으로 찾아오는 사돈.
  • 사돈댁 (査頓宅) : '사돈집'의 높임말. (사돈집: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사돈집 (査頓집) :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수사돈 (수査頓) : 사위 쪽의 사돈.
  • 숫사돈 (숫査頓) : → 수사돈. (수사돈: 사위 쪽의 사돈.)
  • 안사돈 (안査頓) :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암사돈 (암査頓) : 며느리 쪽의 사돈.
  • 원돈계 (圓頓戒) : 일체의 번뇌를 깨뜨리는 계명.
  • 원돈교 (圓頓敎) : 원돈을 말하는 천태종의 교법.
  • 이차돈 (異次頓) : 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친사돈 (親査頓) : 남편과 아내 각각의 양(兩) 부모 사이에 서로를 이르는 말.
  • 화성돈 (華盛頓) : '워싱턴'의 음역어. (워싱턴: 미국 포토맥강 하류에 있는 도시. 미국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컬럼비아 특별구를 이루고 있으며, 백악관ㆍ연방 의사당 따위가 있다. 미국의 수도이다.)
  • 감돈탈장 (嵌頓脫腸) : 창자 따위의 일부분이 정상이 아닌 곳에 끼어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아니하는 상태.
  • 개미사돈 (개미査頓) : 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곤돈하다 (困頓하다)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남돈북점 (南頓北漸) : 중국에서 남종(南宗)과 북종(北宗)의 선풍(禪風)이 서로 다름을 이르는 말. 남종은 돈오(頓悟), 북종은 점오(漸悟)의 선(禪)을 주장하였다.
  • 노돈하다 (勞頓하다) : 애를 쓰다.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지다.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돈각하다 (頓覺하다) : 갑자기 깨닫다.
  • 돈끽하다 (頓喫하다)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다.
  • 돈단무명 (頓斷無明) : 많은 사견(邪見)이나 번뇌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로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끊는 일.
  • 돈단무심 (頓斷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담무심 (頓淡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망하다 (頓忘하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돈반하다 (頓飯하다)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다.
  • 돈복하다 (頓服하다)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다.
  • 돈불고견 (頓不顧見)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 돈비하다 (頓憊하다)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프다.
  • 돈사하다 (頓死하다) : 갑작스럽게 죽다.
  • 돈사하다 (頓謝하다)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빌다.
  • 돈상하다 (頓顙하다)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 돈색하다 (頓塞하다) : 갑자기 막히다.
  • 돈생보리 (頓生菩提) : 신속하게 보리의 불과(佛果)를 터득하는 일.
  • 돈성하다 (頓成하다) : 갑자기 깨침을 얻다.
  • 돈속하다 (頓速하다) : 매우 빠르다.
  • 돈수백배 (頓首百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수없이 계속 절을 함.
  • 돈수재배 (頓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 돈수하다 (頓首하다)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다.
  • 돈수하다 (頓修하다)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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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 착 (着) : → 벌. (벌: 옷을 세는 단위., 옷이나 그릇 따위가 두 개 또는 여러 개 모여 갖추는 덩어리를 세는 단위.)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간착 (肝着) : 간 질환의 하나. 가슴과 옆구리가 더부룩하면서 답답하고 불쾌감이 있으며 심하면 아프다.
  • 강착 (降着)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개착 (改着) : 옷을 갈아입음.
  • 건착 (巾着) : 물건 따위를 졸라맴.
  • 결착 (決着/結着) : 완전하게 결말이 지어짐.
  • 계착 (係着) : 마음에 늘 꺼림하게 걸려 있음.
  • 고착 (固着) : 물건 같은 것이 굳게 들러붙어 있음.
  • 교착 (膠着) : 어떤 상태가 굳어 조금도 변동이나 진전이 없이 머묾.
  • 교착 (交着) : 서로 붙음.
  • 귀착 (歸着) : 다른 곳에서 어떤 곳으로 돌아오거나 돌아가 닿음.
  • 근착 (近着) : 근래에 도착함.
  • 근착 (根着) : 뿌리가 박힘.
  • 기착 (寄着) :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어떤 곳에 잠깐 들름.
  • 긴착 (緊着) : '긴착하다'의 어근. (긴착하다: 매우 필요하고 절실하다.)
  • 끽착 (喫着) : 의복과 음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낙착 (落着) : 문제가 되던 일이 결말이 맺어짐. 또는 문제가 되던 일의 해결을 위하여 결론이 내려짐.
  • 내착 (來着) : 와서 닿음.
  • 담착 (擔着) : 어떤 일을 맡음.
  • 당착 (撞着) : 서로 맞부딪침.
  • 도착 (到着) : 목적한 곳에 다다름.
  • 도착 (倒着) : 옷 따위를 거꾸로 입음.
  • 동착 (同着) : 결승점이나 목적지에 동시에 도착함.
  • 만착 (瞞着) : 남의 눈을 속여 넘김.
  • 면착 (綿着) : 솜옷을 입음.
  • 모착 (帽着) : 바둑에서, 변에 있는 상대편의 돌을 위로부터 한 칸 사이를 두고 눌러 세력을 꺾는 일.
  • 무착 (無着) : 집착하지 아니함.
  • 미착 (未着) : 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함.
  • 밀착 (密着) : 빈틈없이 단단히 붙음.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발착 (發着) : 출발과 도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변착 (變着) : 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 복착 (服着) : 옷을 입음.
  • 봉착 (逢着) : 어떤 처지나 상태에 부닥침.
  • 부착 (附着/付着) : 서로 다른 두 물질이 분자 사이의 힘에 의하여 달라붙는 현상.
  • 불착 (不着) : 도착하지 아니함.
  • 상착 (常着) : 보통 때 늘 입는 옷.
  • 선착 (先着) : 남보다 먼저 도착함.
  • 선착 (船着) : 배가 와 닿음.
  • 수착 (收着) : 흡착과 흡수가 함께 일어나는 현상. 기체나 증기가 고체의 표면에 흡착되는 것과 고체 속에 흡수되어 고용체나 화합물을 만드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신착 (新着) : 물건 따위가 새로 도착함. 또는 그 물건.
  • 안착 (安着) : 어떤 곳에 무사하게 잘 도착함.
  • 압착 (壓着) : 눌러서 금속 표면을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가스 압접, 냉간(冷間) 압접 따위가 있다.
  • 애착 (愛着) :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 연착 (軟着) : 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 연착 (延着) : 정하여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함.
  • 연착 (戀着) : 깊이 사랑하여 그리워함.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착 (念着/念著) : 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 완착 (緩着) : 바둑이나 장기에서, 상대방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수.
  • 용착 (鎔着) : 쇠붙이 따위가 녹아서 붙음.
  • 위착 (僞着) : 다른 사람이 본인 모르게 서명하던 일.
  • 유착 (癒着) : 사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하여 있음.
  • 응착 (凝着) : 다른 종류의 물질이 맞닿았을 때 서로 달라붙음. 또는 그런 성질. 예를 들어 고체가 액체에 젖는 현상 따위를 들 수 있다.
  • 의착 (衣着) : 옷을 입음.
  • 의착 (倚着) : 기대어 붙음.
  • 인착 (鱗着) : 비늘처럼 다닥다닥 붙음.
  • 일착 (一着) : 바둑이나 장기에서, 돌이나 말을 한 번 놓음.
  • 잠착 (潛着) : '참척'의 원말. (참척: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씀.)
  • 장착 (裝着) :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 전착 (電着) : 전기 분해에 의하여 전해질이 갈라져 나와 전극의 표면에 들러붙는 일. 전기 도금이나 전기 주조 따위에서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다.
  • 전착 (展着) : 늘이고 넓혀 착 들러붙게 함.
  • 전착 (纏着) : 덩굴 따위가 친친 휘감아 붙음.
  • 점착 (粘着) : 끈끈하게 착 달라붙음.
  • 접착 (接着) : 끈기 있게 붙음. 또는 끈기 있게 붙임.
  • 정착 (定着) : 생물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번식하는 일.
  • 조착 (早着) : 열차 따위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 종착 (終着) : 마지막으로 도착함.
  • 주착 (住着) :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음.
  • 주착 (主着) : → 주책. (주책: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 주착 (主着) : 무엇에 마음을 붙임.
  • 증착 (蒸着) : 진공 상태에서 금속이나 화합물 따위를 가열ㆍ증발시켜 그 증기를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히는 일. 렌즈의 코팅, 전자 부품이나 반도체 따위의 피막 형성에 이용한다.
  • 집착 (執着) :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착가 (着枷) : 죄인이 목에 칼을 쓰던 일. 또는 죄인의 목에 칼을 씌우던 일.
  • 착각 (着角) : 탄알이 떨어지는 각.
  • 착검 (着劍) : 검을 몸에 참.
  • 착고 (着錮) : → 차꼬. '차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차꼬: 죄수를 가두어 둘 때 쓰던 형구(刑具). 두 개의 기다란 나무토막을 맞대어 그 사이에 구멍을 파서 죄인의 두 발목을 넣고 자물쇠를 채우게 되어 있다.)
  • 착고 (着固) : → 차꼬. '차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차꼬: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박공 머리에 물리는 네모진 서까래와 기와.)
  • 착공 (着工) : 공사를 시작함.
  • 착과 (着果) : 과실나무에 열매가 열림.
  • 착관 (着冠) : 갓이나 관을 머리에 씀.
  • 착근 (着近) : 친근하게 착 달라붙음.
  • 착근 (着根) : 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림.
  • 착금 (着金) : 부친 돈이 도착함.
  • 착급 (着急) : '착급하다'의 어근. (착급하다: 몹시 급하다.)
  • 착념 (着念) : 무엇을 마음에 두고 생각함.
  • 착력 (着力) : 어떤 일에 힘을 들임.
  • 착륙 (着陸)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착립 (着笠) : 초립이나 삿갓을 씀.
  • 착맥 (着脈) : 지질 탐사와 광물ㆍ석탄 생산에서 매장물을 조사하거나 캐기 위하여 굴을 뚫고 들어갈 때 광맥이나 탄맥에 가 닿음. 또는 그런 일.
  • 착면 (着綿) : 옷에 솜을 두어 입음. 또는 솜옷을 입음.
  • 착명 (着名) : 문안 따위에 이름을 적어 넣음.
  • 착모 (着帽) : 모자, 안전모 따위를 씀.
  • 착목 (着目) : 어떤 일을 주의하여 봄.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음.
  • 착미 (着味) : 맛을 붙임. 또는 취미를 붙임.
  • 착발 (着發) : 출발과 도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착발 (着發) : 폭발물 따위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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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3일 일요일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마 (媽) : 내시 집의 하인들이 상전을 높여서 부를 때 쓰는 접미사.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조 (媽祖) : 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 유마 (乳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젖마 (젖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동마마 (東媽媽) : 궁중에서, '황태자'를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마마꽃 (媽媽꽃) : 천연두를 앓을 때 살갗에 부스럼처럼 불긋불긋하게 돋는 것.
  • 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마떡 (媽媽떡)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마마병 (媽媽餠)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대전마마 (大殿媽媽) :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동궁마마 (東宮媽媽) : '왕세자'를 높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마마딱지 (媽媽딱지) : 천연두를 앓은 자리에 말라붙은 딱지.
  • 마마하다 (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마맛자국 (媽媽자국) : 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 별성마마 (別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상감마마 (上監媽媽) : '상감'의 높임말. (상감: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손님마마 (손님媽媽) :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실내마마 (室內媽媽)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바마마 (아바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아버지를 이르던 말.
  • 어마마마 (어마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어머니를 부르던 말.
  • 역신마마 (疫神媽媽) : '역신'을 높여 이르는 말. (역신: 천연두를 맡았다는 신.)
  • 영등마마 (영등媽媽) : '영등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영등할머니: 음력 2월 초하룻날인 영등날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할머니.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촌의 실정을 조사하고 2월 스무날에 하늘로 올라가는데, 바람을 다스린다고 한다.)
  • 작은마마 (작은媽媽) : '수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두: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 장꼬마마 (醬庫媽媽) :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주방 상궁을 이르던 말.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할마마마 (할마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머니를 부르던 말.
  • 할바마마 (할바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던 말.
  • 호성마마 (戶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손님마마하다 (손님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돼지 마마 (돼지媽媽) : 돼지에게 생기는 일종의 마마와 비슷한 돌림병.
  • 마마 바이러스 (媽媽virus) : 우두, 점액종, 천연두 따위를 일으키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과 직사광선에 약하며 건조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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