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5일 토요일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대자 (代赭) : 대자석으로 만든, 갈색을 띤 가루 모양의 천연 안료.
  • 악자 (渥赭) : 붉은색의 흙.
  • 자면 (赭面) : 붉어진 얼굴.
  • 자산 (赭山) : 나무가 없어 바닥이 발갛게 드러난 산.
  • 자색 (赭色) : 검붉은 흙의 빛깔과 같은 색.
  • 자석 (赭石) : 붉은 빛깔의 돌.
  • 자의 (赭衣) : 죄수의 옷이라는 뜻으로, '죄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수: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
  • 자작 (赭斫)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벰.
  • 자토 (赭土) : 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 자한 (赭汗) : 붉은빛의 땀이라는 뜻으로, 이름난 말이 흘리는 땀을 이르는 말.
  • 대자색 (代赭色) : 대자석의 빛과 같은, 황갈색과 적황색에 가까운 어두운 붉은색.
  • 대자석 (代赭石) : 잘 부스러져 흙과 같이 되는 어두운 붉은색의 적철석. 석간주와 같이 물감으로나 연마제로, 또는 한방 약재로 쓴다.
  • 암자색 (暗赭色) : 검은빛을 띤 어두운 붉은색.
  • 자황색 (赭黃色) : 자줏빛을 띤 노랑.
  • 흑자석 (黑赭石) : 중국 장시성(江西省)에서 나는 도자기에 쓰는 푸른 물감의 하나.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화소청과 비슷하다.
  • 자작하다 (赭斫하다)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베다.
  • 흑자석단 (黑赭石團) : 1215년 도미니크가 세운 탁발 수도회. 정통 신앙을 옹호하고 신학의 학문적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복음의 세계적인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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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 수 (守) : 조선 시대에, 군(郡)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수 (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 수 (守) : 조선 시대에, 품계보다 직위가 높을 때에 품계와 벼슬 이름 사이에 넣어서 부르던 말.
  • 각수 (恪守) : 정성을 다하여 지킴.
  • 간수 (看守) : 철도의 건널목을 지키는 사람.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거수 (據守) :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곳을 지킴.
  • 거수 (拒守) : 막아서 지킴.
  • 견수 (堅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경수 (警守) : 경계하여 지킴.
  • 고수 (固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공수 (攻守) : 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수 (共守) : 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 과수 (寡守) :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 관수 (管守) : 보관하여 잘 지킴.
  • 관수 (官守) : 관리로서의 직책.
  • 군수 (郡守) : 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 근수 (謹守) : 삼가 지킴.
  • 도수 (都守)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독수 (篤守) : 마음속으로 굳게 지키는 것.
  • 독수 (獨守) : 혼자서 지킴.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무수 (武守) : 조선 시대에, 무관 출신의 수령(守令)을 이르던 말.
  • 묵수 (墨守)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방수 (防守) : 막아서 지킴.
  • 범수 (凡守) : 야구에서, 평범한 수비.
  • 보수 (保守) : 보전하여 지킴.
  • 봉수 (封守) : 나라의 변방을 지킴.
  • 부수 (副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서 종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왕실의 친척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 사수 (死守) : 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 선수 (先守) : 운동 경기에서, 먼저 수비하는 일.
  • 세수 (世守) : 대대로 지켜 내려옴.
  • 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 수각 (守閣)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계 (守誡) : 계명을 지킴.
  • 수과 (守瓜) : 노린재목 노린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겉날개는 누렇고 다리는 검다. 몸은 작고 납작하며 거의 육각형인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이, 참외, 호박, 무 따위에 해로운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37과가 있다.
  • 수구 (守舊)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 수구 (守口) :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삼감.
  • 수궁 (守宮) : 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궁 (守宮) : 궁궐을 지킴.
  • 수규 (守閨)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세자빈을 도와 세자궁의 규율, 문서의 출납, 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 수기 (守其) : 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 수랑 (守廊) : 행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객실.
  • 수령 (守令)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문 (守文) : 선대의 법을 이어받아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히 하는 일.
  • 수문 (守門) : 문을 지킴.
  • 수미 (守眉) : 조선 세조 때의 왕사(王師)(?~?). 속성은 최(崔). 호는 묘각(妙覺). 선종 판사(禪宗判事)로 선교(禪敎)를 부흥시키고, 대장경 50부를 박아 내는 일을 감독하였다.
  • 수방 (守防) : 지키고 막음.
  • 수방 (守房) : 혼례 때에 가까운 친척이나 여자 하인이 첫날밤에 신방을 곁에서 지키던 풍속.
  • 수법 (守法) : 법률이나 규칙을 좇아 지킴.
  • 수병 (守兵) : 수비하는 군사.
  • 수복 (守僕)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수분 (守分) : 분수나 본분을 지킴.
  • 수비 (守備) : 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킴.
  • 수성 (守成) :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이어서 지킴.
  • 수성 (守城)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성을 지킴.
  • 수세 (守勢) : 적의 공격을 맞아 지키는 형세나 그 세력.
  • 수세 (守歲) :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집 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히고 밤을 새우는 일. 또는 그런 풍습. 이날 밤에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한다.
  • 수소 (守所) : 일정한 구역을 지키기 위하여 마련한 장소.
  • 수수 (戍守) : 국경을 지킴. 또는 그런 군사.
  • 수시 (守視) : 지키어서 봄.
  • 수신 (守臣)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신 (守信)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신 (守身) : 자신의 몸을 지킴.
  • 수심 (守心) : 절조(節操)를 지키는 마음.
  • 수어 (守禦) : 밖에서 쳐들어오는 적의 침입을 막음.
  • 수위 (守衛) : 관청, 학교, 공장, 회사 따위의 경비를 맡아봄.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수의 (守義) : 의(義)를 지킴.
  • 수인 (守人) : 지키는 사람.
  • 수자 (守者) : 지키는 사람.
  • 수장 (守長) : 수졸(守卒)의 우두머리.
  • 수장 (守藏) : 조선 시대에, 책을 찍기 위하여 활자를 정리하고 감수하는 일을 맡아서 하던 교서관의 잡직 벼슬.
  • 수재 (守齋) :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 수재 (守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전 (守戰) : 적의 공격을 막아 싸움. 또는 그런 방어전.
  • 수절 (守節)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정 (守貞) : 동정을 지키는 일.
  • 수조 (守操) : 지조를 지킴.
  • 수졸 (守卒) : 수비하는 병졸.
  • 수졸 (守拙) : 어리석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직한 태도를 고집하여 본성을 고치지 않음.
  • 수주 (守株)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한 농부가 우연히 나무 그루터기에 토끼가 부딪쳐 죽은 것을 잡은 후, 또 그와 같이 토끼를 잡을까 하여 일도 하지 않고 그루터기만 지키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비자≫의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말이다.
  • 수지 (守志) : 지조를 지킴.
  • 수직 (守直) : 건물이나 물건 따위를 맡아서 지킴. 또는 그런 사람.
  • 수직 (守直)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직 (守職) : 품계는 낮으나 직위는 높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관직 앞에 '수(守)' 자를 붙인다.
  • 수창 (守倉) :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고종 3년(1866)에 두었다.
  • 수천 (守薦) :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수문장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서족(庶族)으로 채웠다.
  • 수청 (守廳) : 아녀자나 기생이 높은 벼슬아치에게 몸을 바쳐 시중을 들던 일. 또는 그 아녀자나 기생.
  • 수총 (守冢) :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수측 (守則)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행동이나 절차에 관하여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한 규칙.
  • 수토 (守土) : 국토를 지킴. 또는 토지를 지킴.
  • 수합 (守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호 (守護) : 지키고 보호함.
  • 순수 (循守) : 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를 그대로 좇아서 지킴.
  • 순수 (順守) : 도리를 따라 지킴.
  • 신수 (愼守) : 조심하여 지킴.
  • 압수 (押守) : 소유자로부터 강제로 물품을 거두어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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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금요일

한자 脾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개

한자 脾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脾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개

  • 비 (脾) :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 기관. 위(胃)의 왼쪽이나 뒤쪽에 있으며, 오래된 적혈구나 혈소판을 파괴하거나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 건비 (健脾) : 약해진 비(脾)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치료 방법.
  • 부비 (腐脾) : 붉은팥의 꽃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비감 (痹疳/脾疳)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소화 기관 질환. 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비위가 손상되어 나타나는데, 얼굴이 누렇고 핏기가 없으며 헛배가 부르고 구역질을 하며 식욕이 없어진다.
  • 비경 (脾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비(脾)에 속하고 위(胃)에 이어진다.
  • 비석 (脾析) : 소의 처녑. 또는 모든 짐승의 위장을 이르는 말.
  • 비설 (脾泄) : 지라의 기능 장애로 소화가 되지 아니하면서 구토 증세가 있고 설사를 하는 병.
  • 비수 (脾髓) : '지라속질'의 전 용어. (지라 속질: 지라를 이루는 붉은 빛깔의 부드럽고 연한 물질.)
  • 비수 (脾腧) : 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11등뼈와 제12등뼈 사이에서 옆으로 각각 두 치 떨어진 곳이다.
  • 비열 (脾熱) : 지라에 생기는 열증(熱症)의 하나. 입이 마르며 배가 더부룩하고 통증이 있으며 대변이 굳고 소변이 잦아지는 증상이 생긴다.
  • 비염 (脾炎) : '지라염'의 전 용어. (지라염: 지라에 생기는 염증.)
  • 비위 (脾胃) : 음식물을 삭여 내는 능력.
  • 비장 (脾臟) :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 기관. 위(胃)의 왼쪽이나 뒤쪽에 있으며, 오래된 적혈구나 혈소판을 파괴하거나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 비종 (脾腫) : '지라비대'의 전 용어. (지라 비대: 지라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하여지는 증상. 백혈병ㆍ말라리아ㆍ용혈 황달 따위의 병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지라가 약 두 배로 부어서 왼쪽 끝의 갈비뼈 밑으로 만져진다.)
  • 비허 (脾虛) : 지라의 기능이 허약하여 소화가 잘되지 아니하고 식욕이 없어지며 몸이 야위는 병.
  • 소비 (巢脾) : 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 익비 (益脾) : 약해진 비(脾)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치료 방법.
  • 귀비탕 (歸脾湯) : 정신을 안정시키며 비위(脾胃)를 든든하게 하는 보약. 신경 쇠약, 불면증, 건망증, 유정(遺精) 따위의 치료에 쓴다.
  • 귀비환 (歸脾丸) : 귀비탕을 갈아서 환(丸)으로 만든 보약.
  • 마비풍 (馬脾風) : '디프테리아'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디프테리아: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음식을 잘 삼킬 수 없고 호흡 기관의 점막이 상하며 갑상샘이 부어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후유증으로 신경 마비나 심장ㆍ콩팥의 장애가 따르는 급성 법정 전염병. 주로 어린이가 많이 걸린다.)
  • 만비풍 (慢脾風) : 어린아이가 걸리는 만경풍의 하나. 만경풍이 더욱더 중하여 생기는 병으로, 설사가 계속되고 먹지 못하여 쇠해져서 약한 경련이 일고 숨이 차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 보비위 (補脾胃) : 남의 비위를 잘 맞추어 줌. 또는 그런 비위.
  • 비립종 (脾粒腫) : '좁쌀종'의 전 용어. (좁쌀종: 얼굴, 특히 눈꺼풀이나 그 주위에 잘 생기는 좁쌀만 한 크기의 백색 또는 황백색의 작은 상피낭.)
  • 비발저 (脾發疽) : 명치 양쪽에 생긴 염증.
  • 비약증 (脾約症) : 변비의 하나. 열병으로 땀과 오줌이 많이 배출되거나 지라의 기능 장애로 진액이 잘 생겨나지 못하여 생긴다.
  • 비위짱 (脾胃짱) : '비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비위: 지라와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음식물을 삭여 내는 능력., 어떤 음식물을 먹고 싶은 마음., 어떤 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미. 또는 그러한 기분.)
  • 비윗살 (脾胃살) : 비위를 부리는 배짱.
  • 비증대 (脾增大) : '지라과다증'의 전 용어. (지라 과다증: 지라가 커지면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수가 줄어드는 병.)
  • 선령비 (仙靈脾) : 말린 삼지구엽초의 잎과 줄기.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정기를 돕는 데 쓴다.
  • 울혈비 (鬱血脾) : '울혈지라'의 전 용어. (울혈 지라: 지라에 생기는 울혈. 심장 판막의 장애 따위가 원인으로, 오랫동안 계속되면 지라의 결합 조직이 커지고 굳어지는 수가 있다.)
  • 비위난정 (脾胃難定) : 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함.
  • 비탈저균 (脾脫疽菌) : 바실루스과 바실루스속의 세균. 그람 양성 간균으로 탄저병의 병원균이다. 균체는 비교적 크고 저항력이 강하며 협막 또는 홀씨가 있다. 가축의 질병을 일으키고 사람에게 감염하면 패혈증을 일으킨다.
  • 저밀소비 (貯蜜巢脾) : 벌들이 꿀을 저장하여 두는 벌개. 꿀을 넣고 뚜껑을 씌웠다.
  • 보비위하다 (補脾胃하다) : 비장과 위의 기운을 돕다.
  • 삼출건비탕 (蔘朮健脾湯) : 인삼과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
  • 족태음비경 (足太陰脾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비(脾)에 속하고 위(胃)에 이어진다.
  • 비위난정하다 (脾胃難定하다) : 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하다.
  • 비장 수양법 (脾臟修養法) : 비장을 튼튼히 하는 도인법(導引法). 이른 아침에 단정하게 앉아서 혀를 놀려 침 삼키는 것을 30번 하고,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멈추기를 30번 한 다음 두 손으로 머리 올리기를 9번 하고 약 10분간 안정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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