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屯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개

  •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 둔 (屯) :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모이는 일. 또는 모인 곳이나 모인 무리.
  • 둔 (屯)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건둔 (蹇屯) : '건둔하다'의 어근. (건둔하다: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궁둔 (宮屯)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둔계 (屯溪) : → 툰시. (툰시: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 경계에 있는 도시. 지역 간선 도로망의 중심지이며 최근 몇 세기 동안 차와 목재 생산의 중심지였다.)
  • 둔곡 (屯穀) : 둔전에서 거두던 곡식.
  • 둔괘 (屯卦) : 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구름과 우레를 상징한다.
  • 둔군 (屯軍) : 군대를 주둔시킴. 또는 그 군대.
  • 둔답 (屯畓) :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 둔땅 (屯땅)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둔박 (屯泊) : 배를 대어 머무름.
  • 둔방 (屯防) : 진을 치고 적을 막음.
  • 둔병 (屯兵) : 군사가 주둔함. 또는 그 군사.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둔영 (屯營) : 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둔진 (屯陣) : 머물러 진을 침.
  • 둔찰 (屯察) : 머물러 관찰함.
  • 둔촌 (屯村) : '민유중'의 호. (민유중: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둔취 (屯聚)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있음.
  • 둔토 (屯土)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행 (屯行)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감.
  • 봉둔 (蜂屯)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임.
  • 안둔 (安屯) :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운둔 (雲屯)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함.
  • 유둔 (留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임둔 (臨屯)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주둔 (駐屯)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토둔 (土屯) : 자그마한 언덕.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관둔전 (官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국둔전 (國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국둔토 (國屯土)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군둔전 (軍屯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 주둔지에 선정한 둔전.
  • 궁둔전 (宮屯田) :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녹둔도 (鹿屯島) : 두만강 하류에 있던 섬. ≪세종실록≫에 '사차마도(沙次亇島)'라는 이름으로 최초 기록이 나타나고, '녹둔도'라는 이름은 ≪세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 대둔도 (大屯島)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오리에 있는 섬. 흑산 열도 가운데 하나로, 구릉성 산지가 탁월하며, 보리ㆍ고구마 등을 생산한다. 면적은 3.34㎢.
  • 둔별장 (屯別將) : 주둔군을 통솔하는 장교를 이르던 말.
  • 둔전답 (屯田畓)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둔전병 (屯田兵) : 변경에 주둔ㆍ정착시켜 평상시에는 농사를 짓게 하고,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던 군사.
  • 둔치다 (屯치다) : 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 역둔전 (驛屯田) :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역둔토 (驛屯土) :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둔전 (營屯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임둔군 (臨屯郡) :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정가둔 (鄭家屯) : '솽랴오'의 옛 이름. (솽랴오: 중국 동북부 지린성(吉林省) 서쪽에 있는 도시. 치핑(齊平)ㆍ다딩(大鄭) 두 철도가 교차되는 교통의 요지로, 랴오허강(遼河江) 상류 일대의 농축산물 집산지이다. 특히 동북쪽에 있는 마시(馬市)가 유명하다.)
  • 주둔군 (駐屯軍)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군대.
  • 주둔지 (駐屯地)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가호둔전 (家戶屯田) : 고려 말기에, 둔전을 경작하지 않는 가호에도 씨앗을 나누어 주고 농사를 짓게 한 다음 가을에 몇 배를 거두어들이던 일.
  • 건둔하다 (蹇屯하다) : 운수가 꽉 막혀 있다.
  • 둔군하다 (屯軍하다) : 군대를 주둔시키다.
  • 둔박하다 (屯泊하다) : 배를 대어 머무르다.
  • 둔방하다 (屯防하다) : 진을 치고 적을 막다.
  • 둔병하다 (屯兵하다) : 군사가 주둔하다.
  • 둔수하다 (屯戍하다/屯守하다) : 군영(軍營)을 지키다.
  • 둔위하다 (屯衛하다)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다.
  • 둔진하다 (屯陣하다) : 머물러 진을 치다.
  • 둔찰하다 (屯察하다) : 머물러 관찰하다.
  • 둔취하다 (屯聚하다)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둔행하다 (屯行하다)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가다.
  • 봉둔하다 (蜂屯하다) : 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이다.
  • 안둔하다 (安屯하다) : 편안히 둔치다.
  • 염이둔태 (扊扅屯太) : 빗장을 꽂을 수 있도록 문기둥에 파 붙인 구멍.
  • 영진둔전 (營鎭屯田) : 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 운둔하다 (雲屯하다) : 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하다.
  • 유둔하다 (留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주둔하다 (駐屯하다) :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다.
  • 퇴둔하다 (退屯하다) : 물러나서 진을 치다.
  • 호급둔전 (戶給屯田)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군인과 일반 민호에게 주어 그 조세로 군량을 충당하던 둔전.
  • 녹둔도 사건 (鹿屯島事件) : 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이 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 주둔지 경계 (駐屯地警戒) :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조직하는 경계.
  • 군문 둔전 (軍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궁방 둔전 (宮房屯田) : 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아문 둔전 (衙門屯田) : 조선 후기에, 관아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둔 둔전.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주둔 경계 (駐屯警戒) : 주둔하고 있는 부대에서 조직하는 경계.
  • 주둔 구역 (駐屯區域)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 주둔 부대 (駐屯部隊) : 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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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史)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거창(居昌),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사 (史) : '역사(歷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 (史) : 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벼슬아치. 성종 2년(983)에 집사를 고친 것이다.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겸사 (兼史)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史官) 벼슬.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
  • 경사 (經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사 (計史) : 고려 시대에, 계산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삼사(三司), 고공사, 호부(戶部), 형부(刑部), 도관(都官) 따위에 두었다.
  • 고사 (古史) : 옛날 역사.
  • 광사 (廣史) : 조선 시대의 학자 김려(金鑢)가 편찬한 야사(野史) 전집. ≪창가루외사(倉可樓外史)≫를 교정하고 필사하여 책 이름을 바꾼 것이다. 468권 200책.
  • 구사 (丘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종친과 공신에게 구종(驅從)으로 준 관노비. 품위(品位)에 따라 수가 정해져 있었다.
  • 구사 (舊史) : 옛날의 역사.
  • 국사 (國史) : 신라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역사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국사 (國史) : 나라의 역사.
  • 군사 (軍史) : 군대의 역사.
  • 군사 (郡史) : 군의 역사.
  • 금사 (金史) : 중국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금나라의 사서(史書).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9권, 지(志) 39권, 표(表) 4권, 열전(列傳) 7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려전(高麗傳)>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사 연구에 참고가 된다. 순제 12년(1344)에 간행되었다.
  • 남사 (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남조(南朝)의 송(宋), 제(齊), 양(梁), 진(陳) 네 나라의 170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적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80권.
  • 내사 (內史) : 중국 진한(秦漢) 시대에, 서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당사 (黨史) : 정당의 역사.
  • 독사 (讀史) : 역사책을 읽음.
  • 동사 (東史) : 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명사 (明史) : 중국 청나라 때에 장정옥(張廷玉)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명나라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ㆍ목록(目錄)으로 이루어졌다. 건륭제 5년(1739)에 간행되었다. 336권.
  • 반사 (班史) : 중국의 역사가 반고가 지은 '한서'를 달리 이르는 말. (한서: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서. 이십오사의 하나로, 고조에서 왕망까지 229년간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반표(班彪)가 시작한 것을 후한의 반고가 대성하고 누이동생 반소가 보수하였다. 기전체로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으로 되어 있다. 조선전(朝鮮傳) 따위가 있어 우리나라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 120권.)
  • 병사 (兵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 부사 (腐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지은이 사마천이 부형(腐刑)을 당하였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북사 (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북위(北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및 수나라 4왕조 242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기록한 역사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2권, 열전(列傳) 88권으로 이루어졌다. 100권.
  • 비사 (祕史) :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
  • 사가 (史家) :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 사각 (史閣) : 사고(史庫) 안의 실록을 넣어 두는 곳.
  • 사고 (史庫) : 고려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따위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에 있었다.
  • 사관 (史觀) : 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
  • 사관 (史官) : 역사의 편찬을 맡아 초고(草稿)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예문관 검열 또는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이른다.
  • 사관 (史館) :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전 이름. (춘추관: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사국 (史局) : 역사나 일기 따위의 기록을 꾸미던 실록청과 일기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사극 (史劇) :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연극이나 희곡.
  • 사기 (史期) : 역사 구분의 시기.
  • 사기 (史記) :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사기 (史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담 (史談)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대 (史臺) : 태봉에서, 외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할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
  • 사략 (史略) : 간략하게 기술한 역사.
  • 사록 (史錄) : 역사에 관한 기록.
  • 사론 (史論) : 역사에 관한 주장이나 이론.
  • 사료 (史料)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림 (史林) : 역사에 관한 책.
  • 사물 (史勿)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던 현(縣).
  • 사미 (史美) : 인간의 세련된 전통에서 오는 미(美).
  • 사법 (史法) : 사서(史書)를 사실 그대로 쓰는 원칙.
  • 사부 (史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사사 (四史) : 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사복음: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 사사 (四史) : ≪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의 네 가지 중국 역사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사 (社史) : 회사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서 (史書)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승 (史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시 (史詩) : 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 사신 (史臣) : 사초(史草)를 쓰던 신하. 곧 예문관 검열을 이른다.
  • 사실 (史實) : 역사에 실제로 있는 사실(事實).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옥 (史獄) : 역사에 관계된 역적, 살인범 따위의 중대한 범죄를 다스린 사건.
  • 사요 (史要) : 역사의 개요. 또는 그것을 쓴 책.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재 (史材)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적 (史跡/史蹟)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시설의 자취.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것.
  • 사적 (史籍)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전 (史傳) : 역사와 전기(傳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주 (史籒) : 십체의 하나.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체 (史體) : 역사를 서술하는 체계(體系). 편년체와 기전체가 있다.
  • 사초 (史草) :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하여 둔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실록(實錄)의 원고가 되었다.
  • 사통 (史通) : 중국 당나라의 중종 때 유지기가 편찬한 중국 최초의 사학(史學) 이론서. 역사 이론을 조직적으로 논한 최초의 저술(著述)로, 내편(內篇)에는 역사 서술의 형식과 방법, 외편(外篇)에는 사적(史籍)의 원류와 고사(古史)의 평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710년에 완성되었다. 20권.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필 (史筆) : 사관(史官)이 적던 필법(筆法). 한자를 사용하여 써 내려간다.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史翰) : 조선 시대에, 춘추관과 예문관에 둔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춘추관의 전신인 사관(史館)과 예문관의 전신인 한림원에서 따온 말이다.
  • 사화 (史禍) : 역사를 쓴 관계로 말미암아 입는 화.
  • 사화 (史話)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화 (史畫) : 역사상의 정경 또는 인물 따위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
  • 사흥 (史興) : 역사에 대한 흥미.
  • 산사 (散史) : 예전에, 관직에 있지 아니하고 민간에서 문필에만 종사하던 사람.
  • 삼사 (三史) : 중국의 세 가지 역사책을 이르는 말. ≪사기≫ㆍ≪한서≫ㆍ≪후한서≫를 이르기도 하고, ≪요사(遼史)≫ㆍ≪금사(金史)≫ㆍ≪원사(元史)≫를 이르기도 한다.
  • 서사 (書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사 (書史) : 고려 시대에, 국자감ㆍ태복시ㆍ예빈성ㆍ대부시ㆍ사재시 따위에 두었던 이속(吏屬). 문부(文簿)를 맡아보았다.
  • 선사 (先史) : 역사(歷史) 이전.
  • 성사 (聖史) : 예전에,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한 책을 이르던 말.
  • 소사 (小史) : 줄여서 간략하게 기록한 역사.
  • 소사 (召史) : 양민의 아내나 과부를 이르는 말.
  • 송사 (宋史) :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이 황제의 명에 따라 오대(五代)의 주(周)나라에서부터 317년간의 사실(史實)을 기전체로 기록한 역사책으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지정(至正) 5년(1345)에 간행되었다. 496권.
  • 수사 (修史) : 역사를 엮고 가다듬음.
  • 승사 (承史) : 승지(承旨)와 사관(史官)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시사 (侍史) : 옆에 모시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사람.
  • 시사 (詩史) : 시의 발생ㆍ변천ㆍ발달 과정에 관한 역사. 또는 그것에 관한 저술.
  • 신사 (信史) : 확실하여 믿을 수 있는 사적(史籍).
  • 신사 (新史) : 새 역사. 또는 새로 쓰인 역사.
  • 심사 (心史) : 조선 순조 때 정기화(鄭琦和)가 지은 한문 소설. 인간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태어나면서부터 30세까지의 심성의 변화를 연대적으로 그려 나간 우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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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월요일

한자 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7개

한자 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7개

  • 개 (蓋) : 음식 그릇의 뚜껑.
  • 개과 (蓋果) : 삭과(蒴果)의 하나. 열매가 완전히 익은 뒤 껍질이 저절로 벌어져 위쪽이 뚜껑처럼 된다. 쇠비름, 질경이, 채송화 따위의 열매이다.
  • 개관 (蓋棺)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음.
  • 개국 (蓋國) : 기원전 6세기 이전 한강 이남의 여러 부족 국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한의 세력이 가장 컸으므로 그 전신(前身)이라고도 한다.
  • 개금 (蓋金) :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4년(645)에 당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 개도 (蓋島)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에 속하는 섬. 김의 명산지이다. 면적은 9.9㎢.
  • 개두 (蓋頭) :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 개립 (蓋笠) :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 개막 (蓋膜) : 담자균류 버섯의 맨 바깥쪽에 주머니로 되어 있는 부분.
  • 개배 (蓋杯) : 굽이 없이 뚜껑이 덮여 있는 접시.
  • 개벽 (蓋甓) : 전각(殿閣)을 지을 때에 바닥에 까는 벽돌.
  • 개복 (蓋覆) : 덮개를 덮음.
  • 개석 (蓋石) : 무덤 구덩이를 덮는, 판으로 된 돌.
  • 개세 (蓋世) :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가 세상을 뒤덮음.
  • 개연 (蓋然) :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개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태.
  • 개와 (蓋瓦) : → 기와. (기와: 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 개인 (蓋印) : 관인(官印)을 찍음.
  • 개자 (蓋子) :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 개장 (蓋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딸린 공장(工匠)의 하나로 집에 기와를 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개전 (蓋纏)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수행하는 이의 착한 마음을 내지 못하게 한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개차 (蓋車) : 지붕이 있는 차.
  • 개천 (蓋天) : 하늘을 덮어 가림.
  • 개초 (蓋草) : 이엉으로 지붕을 임.
  • 개판 (蓋板) : 옷장이나 책장 따위의 맨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댄 나무 판.
  • 개피 (蓋皮) : 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문 앞에 놓아 그릇을 덮는 물건.
  • 거개 (車蓋) : 상류 계급의 사람들이 타는 수레 위에 둥글게 버티던 우산 같은 휘장. 비나 볕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 경개 (傾蓋) : 수레를 멈추고 덮개를 기울인다는 뜻으로, 우연히 한 번 보고 서로 친해짐을 이르는 말. 공자가 길을 가다 정본(程本)을 만나 수레의 덮개를 젖히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곡개 (曲蓋) : 천자(天子)나 장수가 쓰는 수레 위에 받치던 대가 굽은 양산. 중국 주나라 무왕(武王)이 은나라 주왕을 쳤을 때 센 바람에 대가 부러져 태공망이 그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한다.
  • 관개 (冠蓋) : 높은 벼슬아치가 머리에 쓰던 관과 해를 가리던 일산(日傘)을 통틀어 이르던 말.
  • 구개 (具蓋) : 그릇에 뚜껑을 갖춤.
  • 구개 (口蓋) : 입의 천장을 이루는 부분으로 코안과 입안을 나누는 부분.
  • 균개 (菌蓋) : 버섯의 줄기 위에 우산 모양으로 덮인 부분. 주름살이나 작은 구멍이 있으며 홀씨를 발생시키거나 번식시키는 작용을 한다.
  • 대개 (大蓋) : 일의 큰 원칙으로 말하건대.
  • 두개 (頭蓋) : 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무개 (無蓋) : 지붕이나 뚜껑이 없음.
  • 밀개 (밀蓋) : 꿀벌이 벌집의 구멍에 꿀을 넣고 밀로 덮은 뚜껑.
  • 방개 (方蓋) : 아악기인 건고(建鼓)의 북통 위에 세우는, 이 층으로 장식한 네모진 덮개. 아래층이 위층보다 약간 큰데, 각 층마다 네 개의 붉은 기둥을 받치고 붉은색과 초록색의 비단 휘장을 두른다.
  • 보개 (寶蓋) : 보주(寶珠) 따위로 장식된 천개(天蓋).
  • 복개 (覆蓋) : 덮거나 씌우는 것.
  • 봉개 (鳳蓋) : 임금이 타는 수레의 덮개.
  • 부개 (覆蓋) : '복개'의 원말. (복개: 덮거나 씌우는 것., 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함. 또는 그 덮개 구조물.)
  • 부개 (斧蓋) : 의장으로 쓰는 부(斧)와 개(蓋)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개 (賜蓋) : 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 문무과 과거의 창방(唱榜)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
  • 삭개 (蒴蓋) : 선류(蘚類)의 홀씨주머니인 삭(蒴)의 꼭대기 부분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의 기관. 홀씨주머니가 성숙하면 떨어져 홀씨가 흩어진다.
  • 산개 (傘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상개 (床蓋) : 온상의 온도가 내려가거나 수분이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온상 위에 덮는 뚜껑.
  • 새개 (鰓蓋) : 경골어류의 머리 양쪽에 있어 아가미를 덮어 보호하고 물이 드나들게 하는 넓적한 뼈로 된 뚜껑. 상어ㆍ가오리류에서는 발달되지 않으며, 아가미구멍은 직접 몸 밖으로 열린다.
  • 엄개 (掩蓋) : 적탄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참호나 방공호 따위의 위를 덮는 물건.
  • 오개 (五蓋) : 마음을 덮어 선법(善法)을 할 수 없게 하는 다섯 가지 번뇌. 탐욕이 마음을 덮는 탐욕개(貪慾蓋), 분노가 마음을 덮는 진에개(瞋恚蓋), 마음이 흐려지는 수면개(睡眠蓋), 마음이 요동하고 근심이 생기는 도회개(掉悔蓋), 법에 대하여 결단 없이 미루는 의법개(疑法蓋)가 있다.
  • 옥개 (屋蓋) :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 씌우는 덮개.
  • 우개 (羽蓋) : 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王侯)의 수레를 덮던 덮개. 또는 그 수레.
  • 원개 (圓蓋) : 사원(寺院) 따위의 큰 건축물.
  • 유개 (有蓋) : 지붕이나 뚜껑이 있음.
  • 입개 (笠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조개 (皁蓋) : 조선 시대에, 갑과 급제자에게 특별히 주던 검은빛의 수레 포장.
  • 주개 (朱蓋) : 머리 위에 드리우는 붉은 일산(日傘).
  • 천개 (天蓋) : 관(棺)의 뚜껑.
  • 청개 (靑蓋) : 푸른 비단으로 된 의장(儀仗). 무과(武科)의 장원에게 풍류와 함께 내리어 유가(遊街)할 때에 앞에 세우게 하였다.
  • 함개 (函蓋) : 함의 뚜껑.
  • 현개 (縣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홍개 (紅蓋) : 붉은 사(紗)로 만든, 양산 모양의 의장. 문과에 장원 급제를 한 사람에게 내려 유가(遊街)할 때 앞에 세우고 다니게 하였다.
  • 화개 (華蓋) : 고려 시대 의장의 하나. 육각 모양의 양산 같은 데에 그림과 수를 놓아 꾸민다.
  • 화개 (花蓋) : 개나리, 백합, 붓꽃 따위처럼 꽃받침과 꽃부리가 빛깔이나 모양이 같아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이 둘을 통틀어 이르는 말. 꽃받침은 겉꽃뚜껑, 꽃부리는 안꽃뚜껑이라 한다.
  • 황개 (黃蓋) : 노란색 사(紗)로 양산처럼 만든 의장.
  • 흑개 (黑蓋) : 검은 사(紗)로 만든 양산 모양의 의장(儀仗).
  • 개궁모 (蓋弓帽) :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의 살대 끝에 끼우는 투겁 장식.
  • 개두포 (蓋頭布) : 미사 때에 사제가 제의(祭衣) 밑에, 목이나 어깨에 걸치는 긴 네모꼴의 리넨.
  • 개로왕 (蓋鹵王) : 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개루왕 (蓋婁王) : 백제 제4대 왕(?~166). 165년에 신라를 모반한 아찬 길선(吉宣)의 망명을 받아들인 뒤로 신라와 사이가 나빠졌다. 재위 기간은 128~166년이다.
  • 개마국 (蓋馬國) : 고구려 초기에, 개마고원 일대에 자리 잡고 있던 나라. 고구려 대무신왕 9년(26)에 고구려에 망하였다.
  • 개모성 (蓋牟城) : 고구려 때에, 랴오허강(遼河江) 유역의 선양(瀋陽) 동북쪽에 있던 성. 보장왕 4년(645)에 중국 당나라의 이세적(李世勣)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안시성(安市城)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이 성을 함락하였다.
  • 개부호 (蓋付壺) : 뚜껑이 덮여 있는 항아리 모양의 토기.
  • 개소문 (蓋蘇文) :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4년(645)에 당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 개연량 (蓋然量) :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상(事象)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 또는 그런 수치. 수학적으로는 1을 넘을 수 없고 음이 될 수도 없다. 확률 1은 항상 일어남을 의미하고, 확률 0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 개연론 (蓋然論) : 지식은 절대적 확실성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개연적인 지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론.
  • 개연성 (蓋然性) : 절대적으로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성질.
  • 개연율 (蓋然率) :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상(事象)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 또는 그런 수치. 수학적으로는 1을 넘을 수 없고 음이 될 수도 없다. 확률 1은 항상 일어남을 의미하고, 확률 0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 개연적 (蓋然的) : 그럴 법한 것.
  • 개와장 (蓋瓦匠) : 지붕에 기와를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개천설 (蓋天說) : 중국의 우주관의 하나. 하늘은 삿갓처럼 생겨 지상 80만 리 위에서 지구를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갓의 중심이고,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그 밖의 모든 천체는 북극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으며, 밤과 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과의 거리가 멀고 가까움에 있다고 생각했다.
  • 개판널 (蓋板널) : 옷장이나 책장 따위의 맨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댄 나무 판.
  • 개판농 (蓋板籠) : 개판이 붙은 장롱.
  • 개판초 (蓋板초) : 서까래, 부연, 목반자 따위를 덮는 널빤지에 그린 단청 무늬.
  • 개항포 (蓋項布) : '개두포'의 전 용어. (개두포: 미사 때에 사제가 제의(祭衣) 밑에, 목이나 어깨에 걸치는 긴 네모꼴의 리넨.)
  • 경구개 (硬口蓋) : 입천장 앞쪽의 단단한 부분. 두꺼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앞쪽에 뼈가 있다.
  • 구개골 (口蓋骨) : 단단입천장에 있는 한 쌍의 납작한 뼈. 코안의 뒤쪽 벽에 자리 잡고 있다.
  • 구개범 (口蓋帆) : 입천장 뒤쪽의 연한 부분. 점막(粘膜) 밑에 가로무늬근이 있어 코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며, 뒤 끝 중앙에 목젖이 있다.
  • 구개선 (口蓋腺) : 입천장에 있는 분비샘.
  • 구개수 (口蓋垂) : '목젖'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목젖: 목구멍의 안쪽 뒤 끝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민 둥그스름한 살.)
  • 구개열 (口蓋裂) : 태어나면서부터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기형. 입안과 코안이 통하여 젖 빠는 힘이 약하고 발음을 분명하게 내지 못한다.
  • 구개음 (口蓋音) :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구개초 (九蓋草)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3~5개씩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개세 (氣蓋勢) : 기세가 세상을 덮을 만큼 왕성함.
  • 내화개 (內花蓋) : 꽃뚜껑의 안쪽. 꽃잎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른다.
  • 뇌두개 (腦頭蓋) : 뇌를 둘러싸고 있는 머리뼈 부분.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 등 덮개를 이루는 뼈와 관자뼈, 나비뼈, 벌집뼈 등 바닥을 이루는 뼈가 있다.
  • 두개강 (頭蓋腔) : 머리뼈 속의 공간. 뇌가 차 있다.
  • 두개골 (頭蓋骨) : 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두개저 (頭蓋底) : '머리뼈바닥'의 전 용어. (머리뼈 바닥: 머리뼈 밑바닥의 안팎을 가리키는 말.)
  • 무개차 (無蓋車) : 덮개나 지붕이 없거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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