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계백 (桂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광백 (光魄) : 달의 빛나는 부분과 빛나지 않는 부분.
- 기백 (氣魄) :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 낙백 (落魄) : 넋을 잃음.
- 낙탁 (落魄)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두백 (杜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산 (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생백 (生魄)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섬백 (蟾魄) : 달 속에 있는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섬백 (纖魄) : 초승에 뜨는 가느다란 달.
- 신백 (神魄) : 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백 (靈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옥백 (玉魄) :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요백 (曜魄) : '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북두칠성: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 월백 (月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정백 (精魄) : 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 체백 (體魄) : 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백 (七魄) :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귀, 눈, 콧구멍이 각기 둘이고 입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 토백 (兔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해백 (駭魄)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람.
- 혼백 (魂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방사백 (旁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진다는 사백(死魄)의 다음 날. 보통 음력 초이튿날을 이른다.
- 재생백 (哉生魄) : 달의 검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음력 열엿샛날을 이르는 말.
- 경심동백 (驚心動魄) : 마음을 놀라게 하고 혼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백하다 (落魄하다) : 넋을 잃다.
- 낙탁하다 (落魄하다)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백산하다 (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혼칠백 (三魂七魄) : 삼혼과 칠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혼잔백 (遺魂殘魄) : 죽은 뒤에 남아 있는 넋.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충혼의백 (忠魂義魄) : 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백하다 (駭魄하다)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라다.
- 혼비백산 (魂飛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혼승백강 (魂昇魄降)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감.
- 천탈기백하다 (天奪其魄하다) :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다.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비백산하다 (魂飛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승백강하다 (魂昇魄降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