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한자 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한자 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불개 (怫愾) : 속에 기가 몰려서 그득하고 답답한 증상.
  • 불연 (怫然) : 갑자기 불끈 성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불울 (怫鬱) : 불평이나 불만으로 화가 치밀고 속이 답답함.
  • 불울 (怫鬱) : 기운이 몰려서 속이 몹시 답답한 증상.
  • 울불 (鬱怫) : '울불하다'의 어근. (울불하다: 답답하여 불끈 성이 나다.)
  • 불연하다 (怫然하다) : 갑자기 불끈 성내는 듯하다.
  • 불울하다 (怫鬱하다) : 불평이나 불만으로 화가 치밀고 속이 답답하다.
  • 울불하다 (鬱怫하다) : 답답하여 불끈 성이 나다.
  • 중정울불 (衆情鬱怫) : 여러 사람의 감정이 터져서 뒤끓음.
  • 중정울불하다 (衆情鬱怫하다) : 여러 사람의 감정이 터져서 뒤끓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怫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한자 醵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醵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醵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갹금 (醵金)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냄. 또는 그 돈.
  • 갹음 (醵飮)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심.
  • 갹출 (醵出)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냄.
  • 거금 (醵金)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냄. 또는 그 돈.
  • 거음 (醵飮)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심.
  • 거출 (醵出)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냄.
  • 갹출료 (醵出料)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나누어 내는 돈.
  • 갹금하다 (醵金하다)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내다.
  • 갹음하다 (醵飮하다)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시다.
  • 갹출하다 (醵出하다)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내다.
  • 거금하다 (醵金하다) : 여러 사람이 각기 돈을 내다.
  • 거음하다 (醵飮하다) : 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시다.
  • 거출하다 (醵出하다) :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돈을 나누어 내다.
  • 갹출제 연금 (醵出制年金) : 피보험자나 사용자에게 보험료를 일정 기간 거두어들였다가 내주는 연금. 우리나라에서는 국민 복지 연금법, 공무원 연금법, 군인 연금법, 산업 재해 보상 보험법 따위에서 이를 규정하고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醵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爪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한자 爪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爪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 강조 (鋼爪) : 강철같이 단단한 손톱.
  • 거조 (去爪) : 등뼈ㆍ허리ㆍ팔ㆍ다리 따위의 관절과 음낭 부근에 고름이 생겼을 때, 피침(鈹鍼)으로 제거해 내는 침법.
  • 구조 (鉤爪) : 갈고리 모양으로 생긴 새의 발톱.
  • 달조 (獺爪) : 수달의 발톱. 객혈, 목이 쉬는 증상에 약으로 쓴다.
  • 미조 (美爪) : 손톱을 예쁘게 다듬는 일. 또는 그 손톱.
  • 수조 (手爪) :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딱딱하고 얇은 조각. 손가락 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아조 (牙爪) : 짐승의 어금니와 발톱이라는 뜻으로, 적을 막기 위한 수단과 도구를 이르는 말.
  • 예조 (銳爪) : 날카로운 손톱이나 발톱.
  • 요조 (轑爪/轑蚤) :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조각 (爪角) :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갑 (爪甲) : 손톱과 발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조독 (爪毒) : 손톱에 긁힌 자리에 균이 들어가 생긴 염증.
  • 조문 (爪紋) : 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 조병 (爪病) : '손발톱병'의 전 용어. (손발톱병: 손발톱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상 (爪傷) : 손톱이나 발톱에 긁혀서 생긴 상처.
  • 조섭 (爪攝) : 침을 놓을 자리에 기운이 잘 통하도록 그 혈의 아래위를 엄지손가락 끝이나 손톱으로 꼭꼭 눌러 주는 일.
  • 조아 (爪牙) : 적의 습격을 막고 임금을 호위하는 신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흔 (爪痕) : 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 지조 (指爪) :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딱딱하고 얇은 조각. 손가락 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홍조 (鴻爪) : 기러기가 눈이나 진흙 위에 남긴 발자국.
  • 가조각 (假爪角) : 비파를 탈 때, 줄을 짚기 위하여 오른손의 둘째ㆍ셋째ㆍ넷째 손가락에 끼우는, 뿔로 만든 두겁.
  • 계조풍 (鷄爪風) : 아이를 낳은 뒤에 경련이 일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 펴지지 않는 병.
  • 미조사 (美爪師) : 남의 손톱을 예쁘게 다듬어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업.
  • 미조술 (美爪術) : 손톱을 예쁘게 다듬는 화장술.
  • 미조원 (美爪院) : 손톱을 예쁘게 다듬어 주는 미장원.
  • 사조구 (四爪鉤) : 적의 배를 잡아끄는 데 쓰던 병기. 조선 선조 때에, 이순신이 창안한 것으로, 네 개의 쇠갈고리를 쇠사슬에 매거나 삼줄에 매어서 사용하였다.
  • 손톱조 (손톱爪) : 한자 부수의 하나. '爭', '爲', 따위에 쓰인 '爪(爫)'를 이른다.
  • 오조룡 (五爪龍) : 발톱이 다섯 개 있다는 전설의 용.
  • 조갑창 (爪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조발낭 (爪髮囊) : 장례 때 관 속에 넣는 작은 주머니. 염습할 때에 시신의 손발톱을 깎고 흩어진 머리카락을 주워 이것에 담는다.
  • 해조문 (蟹爪紋) : 잿물을 입힌 도자기의 겉면에 게의 발이 갈라지듯 잘게 난 금.
  • 개궁로조 (蓋弓橑爪) :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을 고정하기 위하여 일산 살대 투겁에 달던 갈고리.
  • 독취악조 (毒嘴惡爪) : 독이 있는 부리와 날카로운 손톱이라는 뜻으로, 포악한 성격을 이르는 말.
  • 사조룡보 (四爪龍補) : 왕세자와 세자빈의 예복(禮服) 양쪽 어깨와 가슴,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네 개의 발톱을 가진 용을 수놓았다.
  • 삼조룡보 (三爪龍補) : 왕세손이 가슴과 등에 달던 용보. 세 개의 발톱을 가진 용을 수놓았다.
  • 설니홍조 (雪泥鴻爪) :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조룡보 (五爪龍補) : 왕과 왕비의 옷에 덧붙인 원형의 장식품. 발톱이 다섯 개인 용을 수놓았는데, 옷의 가슴과 등, 양어깨에 붙였다.
  • 유조동물 (有爪動物) : 발톱이 달린 융기물이 있는 여러 쌍의 다리를 가진 육상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5~40cm이고 원통형이며, 표면에는 많은 돌기가 있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가 있고 입은 배 쪽에 있다. 대부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조섭하다 (爪攝하다) : 침을 놓을 자리에 기운이 잘 통하도록 그 혈의 아래위를 엄지손가락 끝이나 손톱으로 꼭꼭 눌러 주다.
  • 조아지사 (爪牙之士) :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신하.
  • 조갑 백선 (爪甲白癬) : '손발톱진균증'의 전 용어. (손발톱 진균증: 진균이 손톱에 침입하여 손톱이 거칠어지고 더러워지며 때로 흰색의 점이 생기는 병.)


https://dict.wordrow.kr에서 爪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