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 설 (說)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설 (說) : 한문 문체의 하나. 사물의 이치를 풀이하고 의견을 덧붙여 서술한다.
- 가설 (假說) :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설정한 가정. 이로부터 이론적으로 도출된 결과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면, 가설의 위치를 벗어나 일정한 한계 안에서 타당한 진리가 된다.
- 가설 (街說) : 세상의 평판.
- 각설 (却說) :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 강설 (講說) : 강론하여 설명함.
- 개설 (槪說) : 내용을 줄거리만 잡아 대강 설명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객설 (客說) :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경설 (鏡說) :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수필. 남의 맑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추한 속성을 거울을 소재로 하여 교훈적으로 서술한 작품이다.
- 경설 (經說) : 경서에 쓰인 성인의 말.
- 계설 (界說)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고설 (古說) : 옛적 또는 옛사람의 학설이나 주장.
- 고설 (高說) : 뛰어난 학설.
- 곡설 (曲說) : 한쪽으로 치우쳐 바르지 못한 이론.
- 공설 (空說) : 근거 없는 이야기.
- 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교설 (巧說) : 교묘하게 꾸며 대는 말.
- 교설 (敎說) : 가르치며 설명함.
- 구설 (舊說) : 이전에 있던 이론이나 이야기.
- 궁설 (窮說) : 곤궁한 형편을 이야기함. 또는 궁기(窮氣)가 섞인 말.
- 권설 (勸說) : 타일러서 권함. 또는 그런 말.
- 궤설 (詭說) : 거짓으로 하는 말.
- 기설 (奇說) : 기묘한 설.
- 낭설 (浪說) : 터무니없는 헛소문.
- 내설 (內說) : 속의 것을 이야기함.
- 논설 (論說) :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 누설 (陋說) : 더러운 욕설.
- 누설 (縷說) : 자세히 말함. 또는 그렇게 한 말.
- 능설 (能說) : 능숙하게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설 (圖說) : 그림을 곁들여 설명함. 또는 그 책.
- 도설 (塗說)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 동설 (同說) : 같은 학설이나 견해.
- 막설 (莫說) : 말을 그만둠.
- 망설 (妄說) :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 묘설 (妙說) : 뛰어나고 훌륭한 언론.
- 무설 (誣說) :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 댄 소문.
- 박설 (駁說) : 남의 주장을 반박하는 학설.
- 발설 (發說) : 입 밖으로 말을 냄.
- 배설 (裵說) : '베델'의 한국 이름. (베델: 영국의 언론인(1872~1909). 런던 데일리 뉴스의 특파원으로 우리나라에 와서 양기탁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여 일본의 침략 정책을 비판하였다.)
- 번설 (煩說) : 너저분한 잔말.
- 범설 (汎說) : 내용의 요점이나 줄거리를 한데 뭉뚱그리어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법설 (法說) : 천도교에서, 법적 성격을 가지는 말.
- 벽설 (僻說) : 괴벽스러운 주장.
- 변설 (變說) : 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 변설 (辨說) :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 보설 (普說) : 선종의 절에서 대중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함. 또는 그 설법.
- 본설 (本說) : 근본이 되는 학설이나 통설.
- 부설 (浮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불설 (佛說) : 부처가 가르친 말.
- 비설 (祕說) : 숨기어 남에게 알리지 않는 이야기.
- 사설 (師說) : 스승의 의견이나 학설.
- 사설 (辭說) :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 사설 (邪說) : 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사설 (私說) : 개인의 의견이나 설.
- 상설 (詳說) : 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상설 (相說) : 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 서설 (敍說) : 차례를 따라 차근차근 설명함.
- 서설 (絮說)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음.
- 서설 (序說) :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쓴 대강의 서론적인 해설.
- 설객 (說客) : → 세객. (세객: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설경 (說經) : 경전을 해설하는 일.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설교 (說敎) : 종교의 교리를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설궁 (說窮)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도 (說道) : 도리를 설명함.
- 설득 (說得)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설림 (說林) : 여러 학자의 논설을 모아 엮은 책.
- 설명 (說明) :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또는 그런 말.
- 설문 (說文) : 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설문 (說文) : 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 설법 (說法) :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 설병 (說病) : 병의 증세를 설명함.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설부 (說郛) : 중국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도종의(陶宗儀)가 편찬한 총서. 야사, 설화, 전기 따위의 책 1,000여 종에서 초록하여 편집하였다. 100권.
- 설빈 (說貧)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서 (說書)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설술 (說述) : 설명하여 논술함.
- 설시 (說示) : 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설여 (說與) : 풀어서 들려줌. 또는 풀어서 밝힘.
- 설욕 (說欲) : 설계(說戒), 수계(受戒) 따위의 일에 참석하려는 자가 출석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대리인을 세워서 대중에게 그 뜻을 전하는 일.
- 설원 (說苑) : 중국 한나라 때에, 유향이 편찬한 교훈적인 설화집. 군도(君道), 신술(臣術), 건본(建本), 입절(立節), 귀덕(貴德), 부은(復恩) 따위의 20편으로 고대의 제후ㆍ선현들의 행적이나 일화를 수록하였다. 20권.
- 설유 (說諭) : 말로 타이름.
- 설의 (說義) : 의리를 말함.
- 설자 (說者) : 말하는 사람.
- 설주 (說主) : 설법하는 주인공.
- 설토 (說吐) : 사실대로 모두 이야기함.
- 설통 (說通) : 설법을 잘함.
- 설파 (說破) : 어떤 내용을 듣는 사람이 납득하도록 분명하게 드러내어 말함.
- 설판 (說辦) : 신도와 승려가 한 법회의 모든 비용을 마련하는 일.
- 설화 (說話) : 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있게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성설 (性說) :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本性)에 관한 이론.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선악 혼효설(善惡混淆說) 따위가 있다.
- 세객 (說客) :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설 (世說) : 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소설 (所說) : 설명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