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금요일

한자 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한자 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 단가 (檀家) : 절에 시주하는 사람의 집.
  • 단국 (檀國) : 우리나라의 상고 시대 이름.
  • 단군 (檀君) :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단군 신화에 따르면, 환웅과 웅녀 사이에 태어나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세워 약 2천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 단궁 (檀弓) : 박달나무로 만든 활의 하나.
  • 단기 (檀紀) : 단군이 즉위한 해인 서력 기원전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하는 기원. 우리나라의 기원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이를 사용하다가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西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단나 (檀那/旦那)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단도 (檀度) : 육도(六度)의 제일인 보시(布施)의 행법(行法).
  • 단도 (檀徒) : 시주하는 사람들.
  • 단두 (檀頭) : 한 절에 딸린 단월(檀越)의 우두머리.
  • 단목 (檀木) : → 박달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5~6월에 갈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질이 단단하여 건축재나 가구재로 쓴다. 산 중턱 이하의 깊은 숲속에 나는데 한국 전역과 일본,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단상 (檀像) : 전단(旃檀), 백단(白檀) 따위의 단향목으로 만든 불상. 백단과 같이 결이 곱고 향기가 짙은 나무로 만든 것은 그 소재를 살리기 위해 눈이나 입술 이외에는 색칠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 당나라 때의 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단시 (檀施)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단원 (檀園) : '김홍도'의 호. (김홍도: 조선 영조 때의 화가(1745~?).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ㆍ단구(丹邱)ㆍ서호(西湖)ㆍ고면거사(高眠居士)ㆍ취화사(醉畫士)ㆍ첩취옹(輒醉翁). 강렬한 개성으로 산수화와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특히 풍속화에서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하였다. 작품에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신선도병풍(神仙圖屛風)>,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따위가 있다.)
  • 단월 (檀越) : 자비심으로 조건 없이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단향 (檀香) : 단향목으로 된 목재.
  • 단환 (檀桓) : 황백나무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보약으로 쓴다.
  • 백단 (白檀) : 단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10미터이고 청백색에 광택이 나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몰려 피거나 잎겨드랑이에 꼭 붙어서 피는데,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처음에 누런 녹색이었다가 누런 흰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지름 1cm 정도의 공 모양이며 검게 익는다. 나무의 속은 누르스름하고 좋은 향기가 나며, 향료ㆍ약품ㆍ세공물 따위에 쓰인다. 동남아시아에 자생하는데 인도 등지의 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 사단 (師檀) : 사승(師僧)과 단도(檀徒)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단 (寺檀) : 절과 시주하는 신도.
  • 삼단 (三檀) : 세 가지의 보시. 재시(財施), 법시(法施), 무외시(無畏施)이다.
  • 실단 (悉檀)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자단 (紫檀)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전단 (栴檀/旃檀) : 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단 (眞檀) : 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단 (震檀) : '우리나라'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震'은 중국의 동쪽을 뜻하고, '檀'은 우리나라의 시조인 단군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나라: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 축단 (築檀) : 단을 쌓음.
  • 황단 (黃檀) : 단향목의 하나. 껍질이 단단하고 빛깔이 누렇다.
  • 흑단 (黑檀) : 감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작은 감과 비슷하다. 재목은 가구, 악기, 지팡이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와 말레이반도가 원산지로 아시아 남부에 분포한다.
  • 단군교 (檀君敎) : 단군을 받드는 종교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종교, 한얼교를 비롯하여 여러 종파가 있다.
  • 단군굴 (檀君窟) : 평안북도 영변 묘향산에 있는 굴. 단군의 유적이라고 전해지는 대(臺)가 있다.
  • 단군기 (檀君記) : 단군의 출생에 관한 고대 기록. ≪삼국유사≫에 그 내용이 전한다.
  • 단나사 (檀羅寺) : 단가(檀家)에서 지어 준 절.
  • 단목산 (檀木山) :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침엽수림이 울창하며, 박달나무의 산지이다. 높이는 1,817미터.
  • 단특산 (檀特山) : 북인도 간다라국(Gandhara國)에 있는 산. 석가모니가 전생에 수태나 태자(須太拏太子)로 있을 때, 12년 동안 보살행을 수행한 다음 모든 것을 브라만에게 주어 보시의 행업(行業)을 마무리하였다는 곳이다. 속설에는 석가모니가 입산하여 수도한 산이라고도 한다.
  • 단향과 (檀香科) : 쌍떡잎식물 단향목의 한 과. 반기생 식물로 열대ㆍ온대에 26속 4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제비꿀, 긴제비꿀의 2종이 있다.
  • 단향매 (檀香梅) : 녹나뭇과의 작은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에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2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작고 둥근데 9월에 붉게 익는다. 향기가 좋아 꽃은 생화(生花)로 쓰고 가지는 약용하며 열매는 기름을 짜는 데 쓰고 어린싹은 작설차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단향목 (檀香木) : 자단, 백단 따위의 향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대단나 (大檀那) :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시주.
  • 백단유 (白檀油) : 백단향의 나뭇조각을 증류하여 얻는, 끈끈하고 진하며 휘발성이 있는 황색의 기름. 주로 인도ㆍ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산하며, 특이한 향기가 있어 향료로 쓰이고, 임질이나 방광염 따위를 치료하는 약제로도 쓰인다.
  • 백단잔 (白檀琖) : 중국 명나라 때에, 선덕요(宣德窯)에서 만든 백자(白瓷)의 제기(祭器).
  • 백단향 (白檀香) : 단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10미터이고 청백색에 광택이 나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몰려 피거나 잎겨드랑이에 꼭 붙어서 피는데,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처음에 누런 녹색이었다가 누런 흰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지름 1cm 정도의 공 모양이며 검게 익는다. 나무의 속은 누르스름하고 좋은 향기가 나며, 향료ㆍ약품ㆍ세공물 따위에 쓰인다. 동남아시아에 자생하는데 인도 등지의 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 사실단 (四悉檀)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옥단전 (玉檀傳) : 조선 시대의 한문 소설. 기생 옥단(玉檀)과 가약을 맺은 주인공 왕경룡이 재물을 탕진하고 기생 어미의 간계로 쫓겨나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되어 옥단과 재회한다는 내용이다.
  • 자단목 (紫檀木)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자단소 (紫檀素) : 자단의 조직 내에 포함되어 있는 적색 색소. 가구 색칠에 쓴다.
  • 자단향 (紫檀香) : 자단을 잘게 깎아서 만든 향. 불에 피우기도 하고 약으로 쓰기도 한다.
  • 전단향 (栴檀香) : 인도에서 나는 향나무의 하나. 목재는 불상을 만드는 재료로 쓰고 뿌리는 가루로 만들어 단향(檀香)으로 쓴다.
  • 침단목 (沈檀木) : 인도가 원산지인 향나무. 불교용품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큰단나 (큰檀那) :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시주.
  • 흑단목 (黑檀木) : '흑단'을 재목으로 이르는 말. (흑단: 감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작은 감과 비슷하다. 재목은 가구, 악기, 지팡이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와 말레이반도가 원산지로 아시아 남부에 분포한다.)
  • 경지전단 (瓊枝旃檀) : 재덕(才德)을 갖춘 사람.
  • 낙랑단궁 (樂浪檀弓) : 예전에, 낙랑 땅에서 난 활이란 뜻으로 '단궁'을 달리 이르던 말. (단궁: 박달나무로 만든 활의 하나.)
  • 단군개국 (檀君開國) : 단군이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세운 일.
  • 단군기원 (檀君紀元) : 단군이 즉위한 해인 서력 기원전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하는 기원. 우리나라의 기원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이를 사용하다가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西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단군왕검 (檀君王儉) :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단군 신화에 따르면, 환웅과 웅녀 사이에 태어나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세워 약 2천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 단바라밀 (檀波羅蜜) :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 자단나무 (紫檀나무)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축단하다 (築檀하다) : 단을 쌓다.
  • 폐단다파 (吠檀多派) : '베단타학파'의 음역어. (베단타학파: 인도 육파(六派)의 하나. 시조는 바다라야나로 우파니샤드를 중시하며 범아일여(梵我一如)의 사상을 견지한다.)
  • 단군 신화 (檀君神話) : 단군의 출생과 즉위에 관한 신화. 천제(天帝)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무리 3,000명을 이끌고 내려와 신시(神市)를 세워 나라를 다스릴 때,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면서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말고 동굴 속에서 생활하라고 하였으나, 호랑이는 이 시련을 참지 못하여 나가고 곰은 스물하루를 견뎌 내 웅녀가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고, 그 단군은 고조선을 세웠다는 내용이다.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된 신화로서 ≪삼국유사≫, ≪제왕운기≫,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과 같은 여러 책에 실려 전한다.
  • 단군 조선 (檀君朝鮮) :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 전단 서상 (栴檀瑞像) :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에 처음으로 만든 불상. 석가모니가 생모인 마야 부인을 위하여 도리천(忉利天)에 올라가 설법할 때에 인간계에서는 석가모니의 행방을 몰라 소동을 벌였는데, 이때 우전왕이 전단향나무로 만든 불상이다. 불상의 시초라고 한다.
  • 진단 학보 (震檀學報) : 진단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이병도를 발행인으로 하여 1934년 11월 28일에 창간하였다.
  • 진단 학회 (震檀學會) : 1934년 5월, 이윤재ㆍ손진태 등이 조직한 학술 단체. 우리나라의 역사ㆍ언어ㆍ문학 따위를 우리 학자의 손으로 연구하자는 뜻에서 조직하였으며, 기관지로 ≪진단 학보≫를 발간하였다.
  • 전단 서상회 (栴檀瑞像會) : 우전왕이 전단 서상을 놓고 행한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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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목요일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6개

  • 곤 (困)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 곤 (困) : '곤하다'의 어근. (곤하다: 기운이 없이 나른하다., 몹시 고단하여 잠든 상태가 깊다.,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가눌 수가 없다.)
  • 간곤 (艱困) : '간곤하다'의 어근. (간곤하다: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다.)
  • 견곤 (見困) : 곤란을 당함.
  • 고곤 (苦困) : 괴롭고 곤란함.
  • 곤가 (困坷) : 사정이 곤란하여 괴로워하거나 고생함.
  • 곤각 (困却) : 곤란하거나 고생스럽게 삶.
  • 곤갈 (困竭/困渴) : 재물이 다 떨어져 곤궁함.
  • 곤경 (困境) : 어려운 형편이나 처지.
  • 곤고 (困苦) : '곤고하다'의 어근. (곤고하다: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
  • 곤곤 (困困) : '곤곤하다'의 어근. (곤곤하다: 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다.)
  • 곤괘 (困卦) : 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 곤군 (困窘) : '곤군하다'의 어근. (곤군하다: 어렵고 구차하다.)
  • 곤궁 (困窮)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 곤권 (困倦) : '곤권하다'의 어근. (곤권하다: 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다.)
  • 곤궤 (困匱) : '곤궤하다'의 어근. (곤궤하다: 재력(財力)이 다하여 형편이 어렵다.)
  • 곤급 (困急) : '곤급하다'의 어근. (곤급하다: 곤란하고 급박하다.)
  • 곤기 (困氣) : 고단한 기색이나 느낌.
  • 곤난 (困難) : → 곤란. (곤란: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곤뇌 (困惱) : '곤뇌하다'의 어근. (곤뇌하다: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다.)
  • 곤독 (困篤) : 병이 매우 심함.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돈 (困敦) : 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 곤란 (困難) :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곤로 (困勞) : '곤로하다'의 어근. (곤로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곤마 (困馬) : 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 곤박 (困迫) : '곤박하다'의 어근. (곤박하다: 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다.)
  • 곤박 (困薄) : 몸이 피곤하고 쇠약함.
  • 곤보 (困步) : 기운이 없어서 가까스로 걷는 걸음.
  • 곤비 (困憊) : '곤비하다'의 어근. (곤비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색 (困塞) : '곤색하다'의 어근. (곤색하다: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렵다., 돈의 융통이 막히어 있다.)
  • 곤수 (困睡) : 곤히 잠. 또는 그렇게 자는 잠.
  • 곤액 (困厄)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과 재앙이 겹친 불운.
  • 곤와 (困臥) : 고단하여 드러누움.
  • 곤욕 (困辱) : 심한 모욕. 또는 참기 힘든 일.
  • 곤작 (困作) : 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곤잠 (困잠) : 고단하여 깊이 든 잠.
  • 곤절 (困絕) : 가난하여 몹시 고생스러움.
  • 곤지 (困躓) : 지쳐 쓰러짐.
  • 곤지 (困知)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애써 공부하여 깨달음을 이른다.
  • 곤침 (困寢) : 고단하여 잠이 깊이 듦.
  • 곤태 (困殆) : '곤태하다'의 어근. (곤태하다: 곤란하고 위태롭다.)
  • 곤폐 (困弊) : 괴롭고 피곤함.
  • 곤필 (困筆) : 힘들여서 더디 쓰는 글. 또는 그렇게 쓰는 글씨.
  • 곤핍 (困乏) : '곤핍하다'의 어근. (곤핍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곤학 (困學) : 고생하여 학문을 배움.
  • 곤혹 (困惑) : 곤란한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곤황 (困況)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상황.
  • 곤히 (困히) : 몹시 고단하여 깊이 잠든 상태로.
  • 광곤 (匡困) : 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군곤 (窘困) : '군곤하다'의 어근. (군곤하다: 생활이 궁하고 어렵다.)
  • 궁곤 (窮困) : '궁곤하다'의 어근. (궁곤하다: 생활이 궁하고 어렵다.)
  • 권곤 (倦困) : '권곤하다'의 어근. (권곤하다: 싫증이 나서 하기 싫을뿐더러 어렵고 괴롭다.)
  • 극곤 (極困) : '극곤하다'의 어근. (극곤하다: 매우 곤궁하다.)
  • 기곤 (飢困) : 굶주리어 고달픔.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곤 (勞困) : '노곤하다'의 어근. (노곤하다: 나른하고 피로하다.)
  • 민곤 (民困) : 백성의 빈곤.
  • 비곤 (憊困) : '비곤하다'의 어근. (비곤하다: 가쁘고 고단하다.)
  • 빈곤 (貧困) : 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빔.
  • 쇠곤 (衰困) : '쇠곤하다'의 어근. (쇠곤하다: 쇠약하고 피곤하다.)
  • 수곤 (受困) : 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식곤 (食困) :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액곤 (阨困) : 운수가 나빠 고생함.
  • 운곤 (運困) : '운곤하다'의 어근. (운곤하다: 운이 막혀 곤궁하다.)
  • 조곤 (彫困) : 집안의 재산이 없어져 고생함. 또는 그런 사람.
  • 주곤 (酒困) : 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춘곤 (春困) : 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
  • 피곤 (疲困)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혼곤 (昏困)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픔.
  • 간곤히 (艱困히) :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게.
  • 곤고히 (困苦히) :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게.
  • 곤곤히 (困困히) : 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게.
  • 곤군히 (困窘히) : 어렵고 구차하게.
  • 곤궁히 (困窮히)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
  • 곤권히 (困倦히) : 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게.
  • 곤급히 (困急히) : 곤란하고 급박하게.
  • 곤뇌히 (困惱히) :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게.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란히 (困難히) : 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게.
  • 곤박히 (困迫히) : 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게.
  • 곤비히 (困憊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색히 (困塞히) :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 곤핍히 (困乏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하다 (困하다) : 몹시 고단하여 잠든 상태가 깊다.
  • 궁곤히 (窮困히) : 생활이 궁하고 어렵게.
  • 극곤히 (極困히) : 매우 곤궁하게.
  • 노곤히 (勞困히) : 나른하고 피로한 상태로.
  • 빈곤감 (貧困感) : 객관적인 생활 상태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관적으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의식.
  • 빈곤국 (貧困國)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나라.
  • 빈곤선 (貧困線) : 최저 한도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입 수준. 영국의 사회사업가 라운트리(Rowntree, B. S.)가 제기한 개념이다.
  • 빈곤층 (貧困層)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빈곤히 (貧困히) : 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빈 상태로.
  • 식곤증 (食困症) : 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양곤마 (兩困馬) : 바둑에서, 두 군데가 모두 살기 어려운 말로 몰린 형세.
  • 주곤증 (酒困症) : 술을 과하게 마셔서 피곤을 느끼는 증세.
  • 춘곤증 (春困症) : 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
  • 혼곤히 (昏困히)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프게.
  • 간곤하다 (艱困하다) : 몹시 가난하고 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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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충 (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간충 (肝蟲) : → 간질. (간질: 간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편평한 나뭇잎 모양이다. 양이나 소, 그 밖의 초식 동물의 간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의 일종이다.)
  • 감충 (疳蟲) : 감병(疳病)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
  • 갑충 (甲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介蟲) : 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 개충 (個蟲) : 군체를 구성하는 동물의 한 구성원. 이끼벌레나 히드라충류, 해면동물 따위이다.
  • 고충 (蠱蟲)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곤충 (昆蟲) : 곤충강에 속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괴충 (怪蟲) : 괴상하게 생긴 벌레.
  • 구충 (驅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구충 (鉤蟲) :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원충목 구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과 그 밖의 포유류에 기생하는 흡혈성 선충이며 사람에 기생하는 종으로는 아메리카구충, 십이지장충 따위가 있다.
  • 구충 (九蟲)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아홉 가지 기생충. 복충(伏蟲), 회충(回蟲), 백충(白蟲), 요충(蟯蟲), 약충(弱蟲), 폐충(肺蟲), 위충(胃蟲), 육충(肉蟲), 적충(赤蟲)을 이른다.
  • 금충 (禽蟲) : 새와 벌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낭충 (囊蟲) : 조충류의 유생의 한 단계. 중간 숙주의 체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5mm 안팎으로 자루 모양이고 머리는 뒤집혀서 자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이것이 최종 숙주의 위창자관에 들어가면 자루 부분은 소화되지만 머리는 남아 목 부분에서 횡분열을 시작하여 새로운 마디들을 만들어 내어 성충이 된다.
  • 낭충 (娘蟲) : 중간 숙주에 기생하고 있는 촌충류의 유생.
  • 대충 (大蟲)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도충 (稻蟲) : 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충 (絛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독충 (毒蟲) : 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망충 (網蟲) : '거미'를 달리 이르는 말. (거미: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과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 있는 2~4쌍의 방적돌기에서 진득진득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약 3만 종이 알려져 있다.)
  • 망충 (蝱蟲) : 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면충 (綿蟲) : 진딧물상과의 곤충 가운데 흰 납상(蠟狀) 물질을 분비하는 유시충(有翅蟲)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시충은 종류에 따라 나는 시기가 다르며 마치 솜 조각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 명충 (螟蟲) : 명충나방의 애벌레.
  • 모충 (毛蟲) :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송충이, 쐐기벌레 따위가 있다.
  • 방충 (防蟲) : 해로운 벌레가 침범하여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막음.
  • 백충 (白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병충 (病蟲) : 농작물을 병들게 하는 벌레.
  • 분충 (糞蟲) :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 비충 (飛蟲) : 날아다니는 벌레.
  • 살충 (殺蟲) : 벌레나 해충을 죽임.
  • 상충 (桑蟲) :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선충 (線蟲) : 선형동물의 하나.
  • 선충 (船蟲) : 갯강굿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3~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충 (成蟲)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 성충 (星蟲) : 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소충 (小蟲) : 작은 벌레.
  • 속충 (俗蟲) : 벌레 같은 속된 무리.
  • 송충 (松蟲)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수충 (水蟲) :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충 (尸蟲) : 시체에 생기는 벌레.
  • 식충 (食蟲) : 벌레를 잡아먹음.
  • 신충 (腎蟲) : 선형동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40cm, 암컷은 40~100cm이다. 몸의 색깔은 선홍색이며, 몸의 겉면에 고리 모양의 선이 있고, 몸의 옆구리를 따라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입 주위에 여섯 개의 젖꼭지돌기가 있다. 개, 돼지, 여우, 원숭이 따위의 가축이나 들짐승의 신장 또는 체강에 기생한다.
  • 아충 (蚜蟲) : 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 악충 (惡蟲) : 해롭고 나쁜 벌레.
  • 암충 (暗蟲) : 어둠 속에서 우는 벌레. 주로 귀뚜라미를 이른다.
  • 약충 (若蟲) : 불완전 변태를 하는 동물의 애벌레.
  • 양충 (陽蟲) : 더워지면 더욱 활발해지는 성질을 가진 벌레. 모기 따위를 이른다.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여충 (戾蟲) : '범'을 달리 이르는 말. 사나운 동물이라는 뜻이다. (범: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연충 (蠕蟲) :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거머리, 지렁이, 회충 따위가 있다.
  • 엽충 (葉蟲) : 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영충 (靈蟲) : 신령스러운 벌레라는 뜻으로, '벌'을 달리 이르는 말. (벌: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 오충 (五蟲) : 벌레를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섯 종류. 비늘이 있는 인충(鱗蟲), 날개가 있는 우충(羽蟲), 털이 있는 모충(毛蟲), 털ㆍ날개가 없는 나충(裸蟲), 딱지가 있는 개충(介蟲)을 이른다.
  • 요충 (蟯蟲) : 요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8~13mm, 수컷은 3~5mm이고 가늘며, 흰색이고 체륜이 있다. 입은 세 개의 입술로 둘러싸여 있으며 구강은 없다.
  • 요충 (蓼蟲) : 여뀌의 잎을 갉아 먹는 벌레.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충 (圓蟲) :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위충 (胃蟲) : 선충류의 여러 가지 기생충. 염소 따위의 위 속에 살면서 위충증을 일으킨다.
  • 유충 (紐蟲) : 유형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충 (幼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윤충 (輪蟲) : 윤형동물문 단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음충 (陰蟲) : 빈대 따위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벌레.
  • 익충 (益蟲) :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곤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누에ㆍ꿀벌,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ㆍ버마재비, 수분(受粉)을 돕는 나비ㆍ꿀벌 따위를 이른다.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장충 (長蟲) :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장충 (長蟲) : '회충'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회충: 선형동물문 쌍선충강 회충과의 돼지회충, 말회충, 회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적충 (赤蟲) :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적충 (滴蟲) :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정충 (精蟲) : 생물의 수컷의 생식 세포. 사람의 경우 길이는 0.05mm가량이고 머리, 목, 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후생동물과 은행나무, 이끼, 고사리류, 소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제충 (除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 조충 (條蟲) :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충 (彫蟲) : 작은 벌레를 새긴다는 뜻으로, 세밀한 세공이나 어린아이들의 장난을 이르는 말.
  • 주충 (酒蟲) : 술 벌레라는 뜻으로, 술에 미치다시피 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지충 (地蟲) : 풍뎅잇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잿빛을 띤 흰색이다. 머리는 적갈색이고 건드리면 도르르 말린다. 몇 가닥의 가로 주름이 있고 털이 났다. 땅속에 사는데 풀뿌리를 갉아 먹는다.
  • 채충 (蠆蟲) : 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초충 (草蟲) : 풀밭에서 사는 벌레.
  • 촌충 (寸蟲) : '조충'의 전 용어. (조충: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충갈 (蟲渴) : 기생충이 성하여 몸의 분비물이 줄고 심한 갈증이 생기는 병.
  • 충개 (蟲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충기 (蟲氣)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기운.
  • 충렴 (蟲廉) :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류 (蟲類) : 벌레의 종류.
  • 충매 (蟲媒) : 곤충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일.
  • 충서 (蟲書) : 팔체서의 하나. 새와 벌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로,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충성 (蟲聲) : 벌레 소리.
  • 충손 (蟲損) : 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충수 (蟲垂) : 막창자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 속이 비어 있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막창자와 연락된다.
  • 충실 (蟲室) : 태형동물의 개충(個蟲)을 보호하는 집 모양의 기관. 석회질, 우무질 따위로 되어 있는데 그 형상이 여러 가지이다.
  • 충어 (蟲魚) : 벌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충염 (蟲廉) : → 충렴. (충렴: 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충영 (蟲癭) : 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충재 (蟲災) : 해충으로 농작물이 입는 재해.
  • 충적 (蟲積) : 기생충에 의하여 얼굴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때로 쓴 물을 게우고 배가 더부룩한 병.
  • 충치 (蟲齒)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충통 (蟲痛) : 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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