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塾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 가숙 (家塾) : 중국 주(周)나라의 교육 제도. 스물다섯 가(家)를 여(閭)라 하고, 여로 들어가는 입구의 양쪽에 집을 지어 숙(塾)이라 하여, 여중(閭中)의 자제를 교육하였다.
  • 문숙 (門塾) : 문의 양쪽에 있는 글방. 예전에 이곳에서 글을 가르쳤다.
  • 사숙 (私塾) :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서숙 (書塾) : 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숙당 (塾堂) : 글방과 숙소를 겸한 사설 서당.
  • 숙두 (塾頭) : 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 숙사 (塾舍) : 사숙(私塾)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묵는 곳. 일종의 기숙사이다.
  • 숙사 (塾師) : 글방의 스승.
  • 숙생 (塾生) : 사숙(私塾)에 다니며 배우는 학생.
  • 숙아 (塾兒) : 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숙장 (塾長) : 의숙(義塾)이나 학숙(學塾)의 우두머리.
  • 숙주 (塾主) : 의숙(義塾)과 같은 교육 기관의 주인.
  • 의숙 (義塾) : 공익을 위하여 의연금을 모아 세운 교육 기관.
  • 이숙 (里塾) : 마을 안에 있는 글방.
  • 입숙 (入塾) : 글방에 들어가서 기숙함. 곧 숙생(塾生)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향숙 (鄕塾) : 시골이나 고향에 있는 서당.
  • 가숙본 (家塾本) : 옛날 중국의 글방에서 펴낸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각본(私刻本)의 한 가지이다.
  • 야학숙 (夜學塾) : 밤에 글을 가르치는 곳.
  • 서전서숙 (瑞甸書塾) : 대한 제국 융희 원년(1907)에 이상설 등이 교포 자제의 교육을 위하여 북간도에 세운 학교.
  • 숙두하다 (塾頭하다) : 군사(軍事)를 강습하다.
  • 입숙하다 (入塾하다) : 글방에 들어가서 기숙하다. 곧 숙생(塾生)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 양정 의숙 (養正義塾) : 1905년 엄주익(嚴柱益)이 서울에 창설한 사립 학교. 지금의 양정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 휘문 의숙 (徽文義塾) : 1906년 민영휘가 서울에 설립한 사립 중등학교. 지금의 휘문 중ㆍ고등학교의 전신(前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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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枳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기각 (枳殼) :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위장을 맑게 하고 대장을 순하게 한다.
  • 기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기애 (枳礙) : 심한 장애.
  • 지구 (枳椇) :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지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지실 (枳實) : 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성질은 약간 차고, 가래를 없애며 배뇨 작용과 적취(積聚)를 다스리는 데 쓴다.
  • 지어 (枳敔) : 국악에서, 나무로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만들어 속을 비게 하고 그 등에 27개의 톱니 모양을 한 날을 세운 악기. 나무로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 지의 (枳擬)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던 일.
  • 지구자 (枳椇子) : 헛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술 먹은 뒤를 깨끗하게 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에 쓴다.
  • 지달산 (枳怛山) : '금강산'의 다른 이름. (금강산: 강원도의 북부에 있는 명산. 기암괴석이 많고, 곳곳에 폭포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내무재의 서쪽을 내금강, 동쪽을 외금강, 바다에 솟아 있는 섬들을 해금강이라 부르며, 특히 외금강에는 신만물초, 구만물초, 내만물초가 있다. 높이는 1,638미터., 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귤화위지 (橘化爲枳) : 회남의 귤을 회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환경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 기색하다 (枳塞하다) : 벼슬길이 막히다.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지니천 (茶枳尼天) : 나찰(羅刹) 또는 야차(夜叉)의 하나. 사람이 죽는 날을 아는 신통력이 있어 죽기 6개월 전에 그 사람의 심장을 떼어 먹는다고 한다.
  • 지색하다 (枳塞하다) : 벼슬길이 막히다.
  • 지의하다 (枳擬하다)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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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한자 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한자 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개

  • 견예 (牽曳) : 끌어서 당김.
  • 예로 (曳撈) : 씨앗을 뿌린 뒤에 씨앗이 흙에 덮이게 하는 농기구. 가마니때기에 두 가닥의 줄을 매고 위에 뗏장을 놓고 끈다.
  • 예망 (曳網) : 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끌어서 어획하는 그물류. 저층ㆍ중층ㆍ표층 예망류 따위가 있다.
  • 예백 (曳白)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예삭 (曳索) : 배에 그물을 달아 끄는 줄.
  • 예선 (曳船)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 예인 (曳引) : 끌어서 당김.
  • 예항 (曳航) : 다른 선박이나 물건을 끌고 항해함. 또는 그런 항해.
  • 예행 (曳行) : 끌고 감.
  • 요예 (搖曳) : 흔들흔들 움직임.
  • 만예력 (挽曳力) : 사람이나 마소가 수레를 끄는 힘.
  • 사예거 (斜曳裾) : 춘앵전에서, 오른쪽으로 두 장단 나갔다 들어오고 왼쪽으로 두 장단 나갔다 들어오는 춤사위.
  • 선예망 (旋曳網) : 그물의 하나. 크고 기다란 띠 모양의 그물로서 물속에 수직으로 둘러친 다음에 미리 장치해 둔 주머니 끈 모양의 죔줄을 졸라매어, 고기 떼가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 차차 죄어 가며 고기를 잡는다.
  • 예광선 (曳光線) : 어두운 곳에서 불빛이 그리는 선.
  • 예광탄 (曳光彈) : 총포에서 발사되었을 때 앞부분에서 빛을 내며 날아가게 한 탄알. 신호하거나 목표물을 지시하는 데에 쓴다.
  • 예망류 (曳網類) : 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끌어서 어획하는 그물류. 저층ㆍ중층ㆍ표층 예망류 따위가 있다.
  • 예선기 (曳線器) : 전깃줄을 팽팽히 잡아 늘이는 데에 쓰는, 강철로 만든 기구.
  • 예선등 (曳船燈) : 다른 배를 끌고 갈 때 배의 고물에 켜는 황색 등.
  • 예인기 (曳引機) : 다른 항공기를 끌고 가는 항공기.
  • 예인선 (曳引船)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 예항력 (曳航力) : 다른 선박이나 물건을 끌고 항해하는 힘.
  • 지예망 (地曳網) : 강이나 바다에 넓게 둘러치고 여러 사람이 두 끝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큰 그물.
  • 견예하다 (牽曳하다) : 끌어서 당기다.
  • 도중예미 (塗中曳尾) :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닌다는 뜻으로, 은거 생활의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거북이 죽은 뒤에 그 등껍질이 점치는 데 귀하게 쓰이는 것보다는 살아서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벼슬하여 속박을 받기보다는 은거하여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한 장자(莊子)의 말에서 유래하였다.
  • 두발부리 (頭髮扶曳)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움.
  • 두발부예 (頭髮扶曳)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움.
  • 예망하다 (曳網하다) : 물에 잠긴 그물을 끌어당기다.
  • 예백하다 (曳白하다)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하다.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예선되다 (曳船되다)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있는 배에 다른 배가 끌려가다.
  • 예선하다 (曳船하다) : 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있는 배가 다른 배를 끌고 가다.
  • 예인하다 (曳引하다) : 끌어서 당기다.
  • 예항하다 (曳航하다) : 다른 선박이나 물건을 끌고 항해하다.
  • 예행하다 (曳行하다) : 끌고 가다.
  • 요예하다 (搖曳하다) : 흔들흔들 움직이다.
  • 두발부리하다 (頭髮扶曳하다)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우다.
  • 두발부예하다 (頭髮扶曳하다) :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우다.
  • 지예망 어업 (地曳網漁業) : 배로 그물을 연안의 얕은 바다에 둘러쳐 놓고 그물 양쪽의 끝줄을 바닷가로 끌어 올리는 고기잡이.
  • 예광 탄알 (曳光彈알) : 총포에서 발사되었을 때 앞부분에서 빛을 내며 날아가게 한 탄알. 신호하거나 목표물을 지시하는 데에 쓴다.
  • 예광 탄환 (曳光彈丸) : 총포에서 발사되었을 때 앞부분에서 빛을 내며 날아가게 한 탄알. 신호하거나 목표물을 지시하는 데에 쓴다.
  • 예망 어업 (曳網漁業) : 얕은 바다에 사는 도미, 가오리, 상어 따위를 배의 힘으로 그물을 당기면서 잡는 어업. 기선 저인망 어업, 저인망 어업, 권현망 어업 따위가 있다.
  • 예인 표적 (曳引標的) : 이동 목표물에 대한 포 사격 훈련 때에 비행기, 배 따위로 끌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표적.
  • 예행 비행 (曳行飛行) : 글라이더를 활공(滑空)시킬 때 비행기의 뒤에 달고 비행하는 일.
  • 저층 예망 (底層曳網) :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물고기를 잡는 그물.
  • 기선 저예망 (汽船底曳網) : 기선으로 작업하는 홀치기. 명태, 대구, 도루묵, 임연수어, 잡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철갑 예광탄 (鐵甲曳光彈) : 쏘면 밝은 불빛을 내며 날아가는 철갑탄.
  • 저층 예망 어업 (底層曳網漁業) : 저인망을 써서 깊은 곳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의 어업.
  • 철갑 소이 예광탄 (鐵甲燒夷曳光彈) : 총포탄을 막기 위하여 강철판을 덧싼 목표물이나 석유 저장 탱크를 파괴하거나 태워 버리는 데 쓰는, 밝은 불빛을 내는 탄환.
  • 철갑 축사 예광탄 (鐵甲縮射曳光彈) : 탄환의 무게를 가볍게 하여 빨리 날아갈 수 있도록 만든 철갑탄. 주로 대전차용으로 사용되는 탄으로, 앞에 날카로운 단심이 있어 고속 운동 에너지로 탱크의 장갑을 뚫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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