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한자 栱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한자 栱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栱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 공계 (栱枅) : 가로로 걸친 보.
  • 공아 (栱牙) : 신라 때에, 공포(栱包)를 구성하던 방법의 하나. 구조가 주삼포형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구조는 알려져 있지 않다.
  • 공포 (栱包/貢包) :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
  • 두공 (枓栱/枓工/杜空) : 공청(空廳), 불벽에 장화반 대신으로 쓰는 나무.
  • 박공 (牔栱/欂栱)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제공 (提栱/諸貢) : 첨차와 살미가 층층이 짜인 공포.
  • 초공 (草栱/草工) : 큰 규모의 목조 건축물에서, 도리가 좌우로 구르지 아니하도록 기둥 위와 도리 사이에 설치하는 기둥 받침. 풀잎 무늬를 새겨 넣는다.
  • 화공 (花栱) : 꽃무늬를 새긴 두공(枓栱).
  • 귀제공 (귀提栱) : 귀기둥 위에 짜인 제공.
  • 단익공 (單翼栱) :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단입공 (單入栱) :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박공각 (牔栱刻) : 박공 끝에 새김질하여 꾸민 무늬.
  • 박공널 (牔栱널)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박공못 (牔栱못) : 박공에 박는 큰 못.
  • 박공벽 (牔栱壁) : 박공처마 밑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벽.
  • 박공집 (牔栱집) : 박공지붕으로 된 집.
  • 박공판 (牔栱板)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삼제공 (三提栱) : 공포에서 이제공 위에 짜인 셋째 제공.
  • 심제공 (心提栱) : 귀제공에서 기둥 중심선의 수직면에 짜인 제공.
  • 이제공 (二提栱) : 주삼포 집 기둥에 덧붙이는 쇠서받침. 오포(五包)와 칠포(七包) 집에는 각각 삼제공, 사제공이라고 한다.
  • 초제공 (初提栱) : 제공 가운데 제일 밑에 짜인 첨차와 살미의 한 층. 주삼포의 집에는 기둥 위에 초방(初枋)과 교차하여 짜고, 삼포 이상의 집에는 기둥머리 위에 장화반과 교차하여 짠다.
  • 까치박공 (까치牔栱) : 팔작집 용마루의 양쪽 머리에 'ㅅ' 자 모양으로 붙인 널빤지.
  • 박공마루 (牔栱마루) : 지붕마루에서, 박공에 나란하게 처마까지 경사가 지게 하여 내린 마루.
  • 박공지붕 (牔栱지붕) :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이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 박공처마 (牔栱처마) : 박공벽 바깥으로 내민 처마.
  • 부른박공 (부른牔栱) : 중간이 위로 휘어 오른 박공. 부른지붕에 쓴다.
  • 욱은박공 (욱은牔栱) : 삼각형의 박공널 밑면이 곡선으로 휜 박공.
  • 삼출목 제공 (三出目提栱) : 귀제공의 기둥 중심에서 세 번째로 내민 제공.
  • 이출목 제공 (二出目提栱) : 기둥 중심으로부터 두 번 또는 두 번째로 나앉은 출목의 제공.
  • 익공식 두공 (翼工式枓栱) : 포벽이 없고 기둥 사이에 두공 대신 화반이 놓이는 건물 양식. 경쾌한 느낌을 주며, 누각이나 정자에 많이 쓰인다.
  • 일출목 제공 (一出目提栱) : 기둥의 중심선에서 한 줄 또는 첫 번째로 내민 제공.
  • 박공 장식 (牔栱裝飾) : 좌우 박공이 맞닿는 곳에 보강과 장식을 겸하여 박아 대는 철물.
  • 출목 제공 (出目提栱) : 기둥 중심선에서 내밀어 짜인 제공.
  • 포식 두공 (包式枓栱) : 공포로 장식한 두공. 익공식 두공보다 무게가 있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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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訶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한자 訶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訶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가릉 (訶陵) : 9~10세기 무렵에 지금의 인도네시아 자바의 중부 지역에 있었던 나라. 중국 당나라에 자주 조공을 바쳤다.
  • 가자 (訶子) : 가리륵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된 설사, 기침, 분변혈(糞便血), 대하(帶下) 따위에 쓴다.
  • 마가 (摩訶) : → 마하. (마하: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저가 (詆訶) : 성내어 나무라거나 꾸짖음.
  • 가려륵 (訶黎勒) : 사군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길고 둥글다. 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초가을에 갈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한방에서 '가자'라 하여 이질이나 가래에 약으로 쓰이고 재목은 가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 북부와 미얀마가 원산지이고 인도,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가리륵 (訶梨勒) : 사군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길고 둥글다. 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초가을에 갈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한방에서 '가자'라 하여 이질이나 가래에 약으로 쓰이고 재목은 가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 북부와 미얀마가 원산지이고 인도,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마하살 (摩訶薩) : '보살'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보살: 부처가 전생에서 수행하던 시절, 수기를 받은 이후의 몸.,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삼승(三乘)의 하나. 보살이 큰 서원(誓願)을 세워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하는 교법을 이른다., 여자 신도(信徒)를 높여 이르는 말., 머리를 깎지 않고 절에서 사는 여자 신도., '고승'(高僧)을 높여 이르는 말. (고승: 계위(階位)가 높은 승려., 덕이 높은 승려., 출가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마하연 (摩訶衍) : 중생을 제도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불교. 그 교리, 이상, 목적이 모두 크고 깊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중생의 능력도 큰 그릇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소승을 비판하면서 일어난 유파로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가 이에 속한다.
  • 사바하 (娑婆訶) : 원만한 성취라는 뜻으로, 진언의 끝에 붙여 그 내용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말.
  • 마하가라 (摩訶迦羅) : 삼전신의 하나. 삼보(三寶)를 지켜 먹을 것을 넉넉하게 하는 신을 이른다. 검은 두건을 쓰고 망치를 들었으며, 쌀자루를 둘러메고 쌀가마니 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 마하가섭 (摩訶迦葉) : '마하카시아파'의 음역어. (마하카시아파: 석가모니의 10대 제자의 한 사람(?~?). 욕심이 적고 엄격한 계율로 두타(頭陀)를 행하였고 교단의 우두머리로 존경을 받았다.)
  • 마하마야 (摩訶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하지관 (摩訶止觀) : 천태종에서 법화경을 주석한 책. 3대 주석서의 하나로, 중국 수나라 개황(開皇) 14년(594)에 형주(荊州) 옥천사(玉泉寺)에서 지의(智顗) 대사가 강설한 것을 제자 관정(灌頂)이 필기한 책이다. 20권.
  • 저가하다 (詆訶하다) : 헐뜯어 비방하다.
  • 하리제모 (訶利帝母/訶梨帝母) : 해산과 유아 양육을 맡은 신. 만 명의 자식을 두고도 늘 남의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므로 석가모니가 그의 막내아들을 숨겨 놓고 훈계하여 귀의하도록 하였다. 어린아이를 품고 석류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 마하가라천 (摩訶迦羅天) : 삼전신의 하나. 삼보(三寶)를 지켜 먹을 것을 넉넉하게 하는 신을 이른다. 검은 두건을 쓰고 망치를 들었으며, 쌀자루를 둘러메고 쌀가마니 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 마하바라다 (摩訶波羅多) :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 카우라바스족(Kauravas族)의 백 형제와 판다바스족(Pandavas族) 다섯 형제 사이의 전쟁 이야기로, 힌두교도들의 종교ㆍ철학ㆍ정치ㆍ법률 등의 근본 성전(聖典)으로 존숭을 받는다.
  • 마하발특마 (摩訶鉢特摩)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서 붉은 연꽃처럼 된다고 하는 지옥이다.
  • 석마하연론 (釋摩訶衍論) : 인도의 나가르주나가 지은 ≪대승기신론≫의 주석서. 후진(後秦)의 벌제마다(筏提摩多)가 번역하였다고 전한다. 10권.
  • 마하만다라화 (摩訶曼陀羅華)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로 가시 같은 돌기가 많고 10월에 익으며 깨알 같은 흰색 종자가 있다. 씨와 잎은 독이 있으며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마하만주사화 (摩訶曼珠沙華) : 천상에 핀다는 붉은빛의 커다란 꽃.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고 한다.
  • 마하분다리화 (摩訶芬陀利華) : 크고 흰 연꽃. 천축(天竺)의 아누달지에 피어난다고 하며 희귀한 꽃의 뜻으로 쓴다.
  • 마하반야 석론 (摩訶般若釋論) : 나가르주나가 산스크리트 원전의 ≪대품반야경≫에 대하여 주석한 책. 대승 불교의 백과사전적 저작이다.
  • 마하반야 바라밀경 (摩訶般若波羅蜜經) : 인도의 승려 쿠마라지바가 홍시(弘始) 6년(404)에 대반야 바라밀다경의 제2분(401~478권)을 따로 번역한 경전. 모든 법이 다 같다는 이치를 밝힌 것으로 '대품반야경'이라고도 한다. 27권. (대품반야경: 모두 27권으로 된 반야경.)
  • 마하반야 바라밀다 (摩訶般若波羅蜜多) : 넓고 큰 지혜로 피안의 경지에 이름.
  • 마하반야 바라밀경 석론 (摩訶般若波羅蜜經釋論) : 나가르주나가 산스크리트 원전의 ≪대품반야경≫에 대하여 주석한 책. 대승 불교의 백과사전적 저작이다.
  •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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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 견진 (堅振) : 성세 성사를 받은 신자에게 성령과 그 선물을 주어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 성사.
  • 경진 (驚振) : 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공진 (共振) : 진동하는 계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남. 또는 그런 현상.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가하여지는 힘의 진동수가 진동하는 계 고유의 진동수에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 늠진 (廩振) : 관청에서 빈민에게 쌀을 배급하여 줌.
  • 대진 (大振) : 크게 떨침.
  • 발진 (發振) : 밖에서 힘을 가하지 않고 진동을 일으킴.
  • 방진 (防振) : 진동이 건물 따위의 구조물에 전달되는 것을 막음.
  • 배진 (倍振) : 힘을 갑절이나 떨치고 일어남.
  • 부진 (不振)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 따위가 활발하지 아니함.
  • 삼진 (三振) : 야구에서, 타자가 세 번의 스트라이크로 아웃되는 일.
  • 여진 (勵振) : 전송 안테나에 진동 에너지를 가하는 일.
  • 전진 (顫振) : 머리나 손발을 떠는 증상.
  • 정진 (靜振) : 바닷가나 못 따위의 표면에 일어나는, 정상파에 의한 주기적인 진동 현상. 지진이나 기압, 풍향의 국소적 기상 급변 따위가 원인이다.
  • 진구 (振救)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궁 (振窮)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 진기 (振氣) : 기운을 떨쳐 냄.
  • 진기 (振起) : 정신을 가다듬어 떨쳐 일어남. 또는 일으킴.
  • 진남 (振男) : 남자인 아이.
  • 진녀 (振女) : 여자인 아이.
  • 진동 (振動) : 흔들려 움직임.
  • 진려 (振旅) : 적국에 가서 위세를 떨치고 군대를 거두어 개선함.
  • 진령 (振鈴) : 밀교에서, 제존(諸尊)을 청하고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금강령(金剛鈴)을 흔드는 일. 또는 그 종.
  • 진무 (振武)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다섯째 등급.
  • 진무 (振武) : 무력(武力)을 떨쳐 드러냄.
  • 진발 (振拔) : 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진상 (振上) : 양손에 아령 두 개를 쥐고 다리 사이에서 두세 번 흔들다가 앞쪽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
  • 진서 (振舒) : 위세나 명성 따위를 떨쳐서 폄.
  • 진쇄 (振刷) :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떨쳐 일어섬. 또는 그렇게 일어서게 함.
  • 진숙 (振肅) : 무섭거나 두려워서 떨며 삼감.
  • 진시 (振施)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신 (振身) : 학춤 따위에서, 몸을 흔드는 동작.
  • 진양 (振揚) : 떨쳐 일으켜 날림.
  • 진율 (震慄/振慄) : 무섭고 두려워서 몸을 떪.
  • 진자 (振子) : 줄 끝에 추를 매달아 좌우로 왔다 갔다 하게 만든 물체.
  • 진작 (振作) : 떨쳐 일어남. 또는 떨쳐 일으킴.
  • 진장 (振張) : 일을 번성하게 함.
  • 진전 (振顫) : '떨림'의 전 용어. (떨림: 머리, 손, 몸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의 불규칙한 운동. 알코올 의존증, 신경 쇠약, 파킨슨병 따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진제 (振濟)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천 (振天) : 소리가 하늘까지 떨쳐 울림.
  • 진체 (振替) : 어떤 금액을 한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는 일. 또는 그 계정.
  • 진출 (振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함.
  • 진탕 (震盪/振盪) : 몹시 울려서 뒤흔들림.
  • 진폭 (振幅) : 진동하고 있는 물체가 정지 또는 평형 위치에서 최대 변위까지 이동하는 거리. 진동하는 폭의 절반이다.
  • 진한 (振寒) : 추워하면서 몸을 떠는 증세.
  • 진해 (震駭/振駭) : 몸을 떨며 놀람.
  • 진흥 (振興) : 떨치어 일어남. 또는 떨치어 일으킴.
  • 흥진 (興振) : 떨치어 일어남. 또는 떨치어 일으킴.
  • 강진계 (強振計) : 강한 진동을 재는 기구.
  • 견진자 (堅振者) : 견진 성사를 받을 신자.
  • 겹진동 (겹振動) : 두 개 이상의 진동이 겹쳐서 된 진동.
  • 공진값 (共振값) : 닫힌 체계의 진폭 특성을 나타낸 선도가 어떤 진동수 구간에서 뾰족하게 될 경우에 진폭이 갖는 최댓값. 흔히 진동수가 0일 때의 진폭값에 대한 상대적인 값으로 나타난다.
  • 공진기 (共振器) : 특정한 진동수의 소리에만 울리도록 만들어진 기구. 음의 높낮이와 복잡한 혼성음(混成音)을 분석할 수 있다. 보통 속이 빈 상자나 관(管) 또는 구면체(球面體)로 만든다.
  • 공진법 (共振法) : 공명 현상을 이용하여 공명 회로의 공명 진동수를 측정하여 소자(素子)의 임피던스를 측정하는 방법.
  • 기진기 (記振器) : 기계적 진동이나 전류, 전압 따위의 시간적 변화를 관측ㆍ기록하는 장치. 기계적 진동을 전류의 진동으로 변환시켜 이것을 자극(磁極) 사이의 철사에 통하게 하여서 철사의 진동을 거울 따위로 확대하여 기록한다.
  • 김진태 (金振泰)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군헌(君獻).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으로, 때 묻지 아니한 선경(仙境)을 노래하였다. 시조 26수가 ≪해동가요≫에 전한다.
  • 김진하 (金振夏) : 조선 영조 때의 역관(譯官)(?~?). 청학(淸學)ㆍ청어(淸語)에 능하였으며, 어린이의 청학 공부를 위하여 ≪소아론(小兒論)≫을 저술하였다.
  • 김진흥 (金振興) : 조선 중기의 역관(譯官)ㆍ서예가(1621~?). 자는 흥지(興之)ㆍ대이(待而). 호는 송계(松溪). 효종 5년(1654)에 역과(譯科)에 급제하고, 벼슬이 호군(護軍)에 이르렀다. 여이징(呂爾徵)에게 전서(篆書)와 주서(籒書)를 배웠으며 38체(體)에 통달하여 전서가(篆書家)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대학장구(大學章句)≫, ≪전해심경(篆海心鏡)≫ 따위가 있다.
  • 나진옥 (羅振玉) : → 뤄전위. (뤄전위: 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66~1940). 자는 수원(叔蘊). 금석학ㆍ고증학의 대가로 은허(殷墟)에서 출토된 갑골 문자, 둔황(敦煌)에서 발견된 고문서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은허 서계고(殷墟書契考)≫가 있다.)
  • 남도진 (南道振) : 조선 시대의 문인(1674~1735). 자는 중옥(仲玉). 호는 농환재(弄丸齋). 용문산 아래에서 은거하며 평생을 은일지사(隱逸之士)로 살았다. 저서에 ≪농환재집≫, ≪낙은별곡≫ 따위가 있다.
  • 농진청 (農振廳) : '농촌진흥청'을 줄여 이르는 말. (농촌 진흥청: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농림 축산 식품부 소속으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ㆍ계몽ㆍ기술 보급 따위의 사무를 맡아본다.)
  • 단진동 (單振動) : 입자 또는 물체가 직선 위를 왕복으로 운동할 때 위치 변화를 시간의 사인 또는 코사인 함수로 나타낼 수 있는 진동. 평형점으로부터 변위에 비례하는 복원력이 작용할 때 생기며 모든 진동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진동이다. 용수철 끝에 매달린 물체의 운동, 원자 평형점 주위의 진동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단진자 (單振子) : 작고 무거운 물체를 아주 가볍고 늘어나지 않는 줄에 매달아서 하나의 수직면 속에서 움직이게 만든 장치. 진폭이 크지 않으면 단진동으로 볼 수 있으며, 주기는 길이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매단 물체의 질량과는 무관하다.
  • 발진관 (發振管) : 전자식 발진기 따위에서 직류 전력을 고주파 전력으로 바꾸는 데 쓰는 전자관. 일반 수신기에서 고주파 발진에 쓰는 것과 송신기에 쓰는 출력이 큰 것이 있는데, 발진기 회로의 기본 요소로 쓰인다.
  • 발진기 (發振器) : 일정한 전기 진동을 일으키는 장치.
  • 배진동 (倍振動) :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의 정수배가 되는 진동. 모든 진동은 기본 진동과 이것의 겹으로써 나타낼 수 있다.
  • 복진자 (複振子) : 어떤 물체를 그 내부에 고정된 한 지점을 지나는 축에 매달아 중력의 작용으로 그 주위를 진동하게 만든 장치. 중력의 가속도나 지진 따위를 측정하는 데 쓴다.
  • 부진성 (不振性)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이 활발하지 아니한 성질.
  • 삼진법 (三振法) : 강력 범죄를 세 번 반복한 범죄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여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법. 야구의 스트라이크 아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상진동 (上振動) :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보다 큰 진동.
  • 수진기 (受振器) : 탄성파 탐사나 지진 관측에서, 땅의 진동을 감지하는 기구. 땅의 역학적 진동을 전기적 진동으로 바꾼다.
  • 안진계 (眼振計) : 안구의 율동적인 움직임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 현기증과 평형 장애를 관찰하는 데 쓴다.
  • 여진기 (勵振器) : 송신 안테나계에서 송신기에 직접 접속하는 부분.
  • 여진우 (呂振羽) : → 뤼전위. (뤼전위: 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오동진 (吳東振) : 독립운동가(1889~1944). 호는 송암(松菴). 1920년에 광복군에 총영장(總營長)이 되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1926년에는 고려 혁명당을 조직하여 일본의 군사 시설과 경찰서를 파괴,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원진동 (圓振動) : 원 궤도를 그리는 진동.
  • 유진한 (柳振漢) : 조선 영조 때의 문장가(1711~1791). 자는 중백(重伯). 호는 만화당(晩華堂). 1753년에 호남 지방을 유람하면서 보고 들은 판소리를 한시 <춘향가>로 옮기는 등 시로 이름이 높았으나 벼슬길에는 오르지 않았다. 저서에 ≪만화집≫ 따위가 있다.
  • 윤현진 (尹顯振) : 독립운동가(1892~1921). 자는 명구(明九). 호는 우산(右山). 대동 청년당에 가담하여 구국 운동에 헌신하였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안희제 등과 부산에서 백산 상회를 경영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31만 2천 원을 상하이 임시 정부에 보냈다. 뒤에 상하이로 탈출하여 임시 정부 재무 차장이 되었다.
  • 정진탁 (鄭振鐸) : → 정전둬. (정전둬: 중국의 문학사가(1898~1958). <문학 연구회>의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설 월보(小說月報)≫를 비롯하여 많은 문학잡지를 편집하였다. 저서에 ≪삽도본(揷圖本) 중국 문학사≫, ≪중국 문학 연구≫가 있다.)
  • 제진기 (制振器) : 기계 부분의 충격적인 운동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 공기나 기름과 같은 액체를 봉입한 실린더와 피스톤으로 이루어진다.
  • 조광진 (曺匡振) : 조선 후기의 명필가(1772~1840). 자는 정보(正甫). 호는 눌인(訥人). 글씨에 뛰어나 평양의 대동문(大同門)과 연광정(鍊光亭)의 편액 따위를 썼다.
  • 종진동 (縱振動) : 기둥 모양의 물체에서, 그 길이 방향으로 일어나는 탄성 진동.
  • 진동각 (振動覺) : 압각(壓覺)의 한 변형으로, 진동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
  • 진동계 (振動計) : 물체의 진동을 재는 계기. 보통 기계적 진동을 측정하는 데 쓴다.
  • 진동기 (振動機) : 잡아 흔들거나 떨어서 정하여진 기계적 진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기계.
  • 진동면 (振動面) : 파동의 진동 방향과 진행 방향을 포함한 면.
  • 진동수 (振動數) : 연속적인 주기 현상에서, 단위 시간에 같은 상태가 몇 번이나 반복되는가를 나타내는 양. 파장이나 전기 진동의 경우는 주파수라고도 한다. 단위는 헤르츠(Hz).
  • 진동원 (振動源) : 파동에서 진동이 맨 처음 시작하는 곳.
  • 진동음 (振動音) : 혀끝을 비교적 빠르게 떨면서 내는 소리. 혀끝을 윗잇몸에 대었다 떼었다 하는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생긴다.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에서 혀끝을 윗잇몸에 대서 떨게 하는 'r'이 여기에 속한다.
  • 진동자 (振動子) : 아주 작은 진동체.
  • 진동체 (振動體) : 진동하는 물체.
  • 진동체 (振動체) : 체를 진동시켜 모래나 자갈 따위의 재료를 굵기별로 가르는 기계.
  • 진동판 (振動板) : 음성 전류를 소리로 바꾸어 주는 얇은 철판. 전화기의 송화기, 수화기에 있다.
  • 진동학 (振動學) : 탄성력, 중력 및 기타 힘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역학적 진동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역학의 한 분야이다.
  • 진로기 (振鷺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날아오르는 학이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 진출인 (振出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한 사람.
  • 진흥책 (振興策) : 진흥하게 하는 대책이나 방책.
  • 진흥회 (振興會) : 어떤 사업이나 사회 운동 따위를 진흥하기 위한 모임.
  • 채진목 (菜振木)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목재는 세공재(細工材)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철공진 (鐵共振) : 철심이 들어간 코일과 축전기를 직렬이나 병렬로 이은 회로가 여진(勵振) 주파수에 공진하는 현상. 철심 코일의 비직선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서 주파수를 변화시키지 않고 전압을 변화시켜 공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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