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쇄신 (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庶政刷新 한자 뜻 풀이
- 庶(뭇 서) : 뭇, 제거하다, 여러, 많다, 벼슬 없는 사람.
- 政(정사 정) : 정사(政事), 구실, 정치상의 일, 조세(租稅), 바루다.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행위의 의미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정사(政事) 의미를 생성
- 刷(인쇄할 쇄) : 인쇄하다, 쓸다, 씻다, 솔, 정돈하다.
- 新(새 신) :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나무를 도끼로 찍어 다듬은 모양에서 '새로운 재목'의 의미 생성
[刷] 인쇄할 쇄 (인쇄하다, 쓸다, 씻다, 솔, 정돈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庶: 뭇 서) (政: 정사 정) (刷: 인쇄할 쇄) (新: 새 신) ]
[庶] 뭇 서 (뭇, 제거하다, 여러, 많다, 벼슬 없는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서숙(庶叔) : 할아버지의 서자(庶子)를 숙부로서 이르는 말. [ (庶: 뭇 서) (叔: 아재비 숙) ]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庶: 뭇 서) (政: 정사 정) (刷: 인쇄할 쇄) (新: 새 신) ]
- 서모(庶母) : (1)아버지의 첩. (2)'계모'의 방언. [ (庶: 뭇 서) (母: 어미 모) ]
- 서조모(庶祖母) : 할아버지의 첩. [ (庶: 뭇 서) (祖: 할아비 조) (母: 어미 모) ]
[政] 정사 정 (정사(政事), 구실, 정치상의 일, 조세(租稅), 바루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할박지정(割剝之政)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割: 나눌 할) (剝: 벗길 박) (之: 갈 지) (政: 정사 정) ]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苛: 매울 가) (政: 정사 정) (猛: 사나울 맹) (於: 어조사 어) (虎: 범 호) ]
- 정자정야(政者正也) :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것임. [ (政: 정사 정) (者: 놈 자) (正: 바를 정) (也: 잇기 야) ]
[新] 새 신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溫: 따뜻할 온) (故: 예 고) (知: 알 지) (新: 새 신) ]
-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送: 보낼 송) (舊: 옛 구) (迎: 맞을 영) (新: 새 신) ]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法: 법 법) (古: 예 고) (創: 비롯할 창) (新: 새 신) ]
- 개과자신(改過自新)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自: 스스로 자) (新: 새 신) ]
- 신출귀물(新出貴物) : 새로 나와서 흔하지 아니하고 귀한 물건. [ (新: 새 신) (出: 날 출) (貴: 귀할 귀) (物: 만물 물) ]
[방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박이부정(博而不精)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博: 넓을 박) (而: 말 이을 이) (不: 아닌가 부) (精: 정미할 정) ]
- 사면팔방(四面八方)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四: 넉 사) (面: 낯 면) (八: 여덟 팔) (方: 모 방) ]
- 만물박사(萬物博士) :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없는 매우 박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物: 만물 물)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 박이정(博而精) :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 (博: 넓을 박) (而: 말 이을 이) (精: 정미할 정) ]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庶: 뭇 서) (政: 정사 정) (刷: 인쇄할 쇄) (新: 새 신) ]
[정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無: 없을 무) (爲: 할 위) (之: 갈 지) (治: 다스릴 치) ]
- 약팽소선(若烹小鮮)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若: 같을 약) (烹: 삶을 팽) (小: 작을 소) (鮮: 고울 선) ]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苛: 매울 가) (政: 정사 정) (猛: 사나울 맹) (於: 어조사 어) (虎: 범 호) ]
- 여민동락(與民同樂)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 (與: 줄 여) (民: 백성 민) (同: 한가지 동) (樂: 즐거울 락) ]
- 리국편민(利國便民) : (1)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이국편민'의 북한어. [ (國: 나라 국) (便: 편할 편) (民: 백성 민) ]
[폐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초제근(剪草除根)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 (剪: 벨 전) (草: 풀 초) (除: 덜 제) (根: 뿌리 근) ]
- 서정쇄신(庶政刷新) : 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 (庶: 뭇 서) (政: 정사 정) (刷: 인쇄할 쇄) (新: 새 신) ]
- 살육지폐(殺戮之弊) : (무엇을 트집잡아) 사람을 잔인(殘忍)하게 마구 죽이는 폐단(弊端). [ (殺: 죽일 살) (之: 갈 지) (弊: 해어질 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