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한자 浸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개

한자 浸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浸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개

  • 거침 (巨浸) :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건침 (乾浸) : 생선에 소금을 뿌려 간을 함. 또는 그 간.
  • 냉침 (冷浸) : 꽃에서 방향유를 채취하는 방법의 하나. 유리판 따위에 쇠기름이나 올리브유를 바르고 꽃잎을 붙여서 향기 성분을 흡취(吸取)한 다음 여기에서 기름을 분리하여 방향유를 얻는다. 가열하는 과정이 없으므로 최고급 향료를 얻을 수 있다.
  • 대침 (大浸) :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수침 (水浸) : 물에 담금.
  • 액침 (液浸) : 어떤 액체에 실험 기구 따위를 담그는 일.
  • 주침 (酒浸) :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방법의 하나. 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는 것을 이른다.
  • 초침 (醋浸) : 약재를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쓰는 한약 가공법.
  • 침관 (浸灌) :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적심.
  • 침례 (浸禮) : 신도가 된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행하는 세례의 한 형식. 온몸을 물에 적시는데, 그 몸이 죄에 죽고 의(義)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상징한다. 현재는 침례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 침루 (浸漏) : 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옴.
  • 침수 (浸水) : 물에 젖거나 잠김.
  • 침습 (浸濕) : 물이 스며들어 젖음.
  • 침식 (浸蝕) :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이 지표를 깎는 일.
  • 침암 (浸暗) : '침암하다'의 어근. (침암하다: 매우 캄캄하다.)
  • 침액 (浸液) : 물질에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을 우려내어 얻은 액체.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침윤 (浸潤) : 수분이 스며들어 젖음.
  • 침음 (浸淫) : 어떤 풍습에 차차 젖어 들어 감.
  • 침입 (浸入) : 물 따위가 점점 스며듦.
  • 침점 (浸漸) : 점점 스며들어 감. 또는 차차 나아감.
  • 침제 (浸劑) : 규정된 일정한 방법에 따라 생약(生藥)의 약용 성분을 정제수 따위로 침출한 약.
  • 침종 (浸種) : 싹이 트기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일.
  • 침지 (浸漬/沈漬) : 액체에 담가 적심.
  • 침출 (浸出) : 고체를 용액 속에 담가서 우려냄.
  • 침침 (浸浸) : '침침하다'의 어근. (침침하다: 점차 나아가다.)
  • 침침 (浸沈) : 스며 젖어서 차차 번져 들어감.
  • 침탄 (浸炭) : 저탄소강 표면부를 단단하게 하기 위하여 탄소 성분을 스며들게 하는 처리. 목탄, 일산화 탄소, 사이안화 칼륨 따위에 강철을 넣고 가열한다.
  • 침태 (浸怠) : 점점 게을러짐.
  • 침투 (浸透)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뱀.
  • 투침 (透浸)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뱀.
  • 함침 (含浸) : 가스 상태나 액체로 된 물질을 물체 안에 침투하게 하여 그 물체의 특성을 사용 목적에 따라 개선함. 또는 그런 일. 방부, 방습, 염색, 가연성의 감소 따위를 위하여 행한다.
  • 해침 (海浸) : 지질 시대에, 지반의 침강이나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다가 육지를 덮어 바다가 넓어지는 일.
  • 미감침 (米泔浸) : 한약재를 가공하는 방법. 약재를 쌀뜨물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갔다가 쓰는 방법이다.
  • 액침법 (液浸法) : 액체를 채우거나 액체에 담그는 방법. 곧 현미경의 개구수(開口數)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대물렌즈와 물체 사이에 렌즈의 굴절률에 가까운 액체을 채우는 일이다. 흔히 시더유(cedar油)를 쓴다.
  • 온침제 (溫浸劑) : 따뜻한 물에 우려낸 약.
  • 요침윤 (尿浸潤) : '요침윤부기'의 전 용어. (요침윤 부기: 요도 벽이 헐어 오줌이 둘레의 조직으로 스며드는 병. 조직 괴사, 곪음, 확산성 염증을 일으키며 오한, 고열이 나고 요독증, 패혈증이 된다.)
  • 침례교 (浸禮敎) : 개신교의 한 파. 유아의 세례를 반대하고 침례의 특별한 의의를 인정하고 중시한다.
  • 침례파 (浸禮派) : 신자가 되는 의식으로 침례를 중요시하는 침례교의 교파.
  • 침수법 (浸水法) : 싹이 빨리 트게 하기 위하여 씨를 심기 전에 물에 담가 두는 일.
  • 침수지 (浸水地) : 장마나 해일 따위로 한동안 물에 잠긴 땅.
  • 침식곡 (浸蝕谷) : 침식 작용으로 생긴 골짜기.
  • 침식산 (浸蝕山) : 암석의 약한 둘레는 물에 침식되고 단단한 부분만이 남아서 생긴 산.
  • 침식층 (浸蝕層) : 지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지진파의 속도가 느린 지층.
  • 침식호 (浸蝕湖) : 침식 작용으로 생긴 분지에 물이 괴어 생긴 호수.
  • 침윤선 (浸潤線) : 흙으로 만든 둑 속에 물이 스며들어 생긴 선.
  • 침윤성 (浸潤性) : 수분이 스며들어 젖는 성질.
  • 침윤제 (浸潤劑) : 어떤 고체의 물질에 용액이 잘 스며들어 젖도록 하는 계면 활성제. 천에 물이 고르게 들도록 하거나 섬유의 정련, 표백 따위에 쓴다.
  • 침음창 (浸淫瘡) : 급성 습진의 하나. 처음에 조그맣게 헐어서 가렵고 아프다가 점차 퍼지면서 살이 짓무르는 피부병이다.
  • 침지기 (浸漬器) : 어떤 물질을 일정한 재료를 써서 물속에 담가 적시는 기구.
  • 침지수 (浸漬水) : 0.2% 정도의 아황산 물로 옥수수를 불리어 풀림 성분을 우려낸 물.
  • 침지액 (浸漬液) : 어떤 재료를 담가 배어들게 하는 용액.
  • 침지욕 (浸漬浴) : 어떤 재료를 침지액이 들어 있는 통에 담그는 일.
  • 침출액 (浸出液) : 광석으로부터 원하는 금속을 뽑아낼 때에 쓰는 처리액. 황산 따위가 있다.
  • 침출제 (浸出劑) : 생약(生藥)에 들어 있는 약용 성분을 우려내는 용매. 알코올, 에테르 따위가 있다.
  • 침탄강 (浸炭鋼) : 겉면을 침탄 처리를 하여 경화시킨 강철. 내부는 무르면서도 질겨 잡아당기는 힘에 잘 견디며, 표층은 단단하여 잘 닳거나 갈리지 않으므로 충격부나 진동부에 쓴다.
  • 침탄로 (浸炭爐) : 침탄을 하기 위하여 쌓은 노.
  • 침투력 (浸透力)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배는 힘.
  • 침투압 (浸透壓) : 삼투 현상이 일어날 때에 반투성의 막(膜)이 받는 압력. 용액의 농도 차이와 절대 온도에 비례하며, 순수 용매의 압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 함침제 (含浸劑) : 함침에 쓰는 약제. 이산화 탄소, 광물유, 식물성 기름, 포르말린, 암모늄, 파라핀 따위가 있다.
  • 가로침식 (가로浸蝕) : 하천이 곡벽(谷壁)을 침식하여 하곡(河谷)을 넓히는 작용. 침식 방향에 따른 하천 침식 작용의 한 유형이다.
  • 건침하다 (乾浸하다) : 생선에 소금을 뿌려 간을 하다.
  • 냉장침산 (冷藏浸酸) : 누에알을 낳은 후 20∼70일쯤 냉장하였다가 꺼내어 염산에 적셔 부화시키는 일. 봄에 낳은 알을 이러한 방법으로 보관하였다가 여름누에나 가을누에로 기른다.
  • 수침하다 (水浸하다) : 물에 담그다.
  • 수침화소 (水浸火燒) : 물에 잠기고 불에 탐.
  • 액침하다 (液浸하다) : 어떤 액체에 실험 기구 따위를 담그다.
  • 온탕침법 (溫湯浸法) : 파종할 씨를 일정한 기간 동안 더운물에 담가 소독하여서 병해를 예방하는 방법.
  • 주침되다 (酒浸되다) : 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약재가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어지다. 약재가 법제(法製)되는 일이다.
  • 주침하다 (酒浸하다) : 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다.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일이다.
  • 침관하다 (浸灌하다) :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적시다.
  • 침례교회 (浸禮敎會) : 침례교 교파에 속한 교회.
  • 침루하다 (浸漏하다) : 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오다.
  • 침수되다 (浸水되다) : 물에 젖게 되거나 잠기게 되다.
  • 침수하다 (浸水하다) : 물에 젖거나 잠기다.
  • 침습하다 (浸濕하다) : 물이 스며들어 젖다.
  • 침식되다 (浸蝕되다) : 지표가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에 의하여 깎이다.
  • 침식하다 (浸蝕하다) :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이 지표를 깎다.
  • 침암하다 (浸暗하다) : 매우 캄캄하다.
  • 침염하다 (浸染하다)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하다.
  • 침윤되다 (浸潤되다) : 사상이나 분위기 따위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가게 되다.
  • 침윤지언 (浸潤之言) : 차차 젖어서 번지는 것과 같이 조금씩 오래 두고 하는 참소의 말.
  • 침윤지참 (浸潤之譖) : 차차 젖어서 번지는 것과 같이 조금씩 오래 두고 하는 참소의 말.
  • 침윤하다 (浸潤하다) : 사상이나 분위기 따위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가다.
  • 침음하다 (浸淫하다) : 어떤 풍습에 차차 젖어 들어 가다.
  • 침입하다 (浸入하다) : 물 따위가 점점 스며들다.
  • 침점하다 (浸漸하다) : 점점 스며들어 가다. 또는 차차 나아가다.
  • 침종하다 (浸種하다) : 싹이 트기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다.
  • 침지하다 (浸漬하다/沈漬하다) : 액체에 담가 적시다.
  • 침출되다 (浸出되다) : 경계나 테두리 따위가 넘어서져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게 되다.
  • 침출하다 (浸出하다) : 경계나 테두리 따위를 넘어서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다.
  • 침침하다 (浸浸하다) : 점차 나아가다.
  • 침침하다 (浸沈하다) : 스며 젖어서 차차 번져 들어가다.
  • 침태하다 (浸怠하다) : 점점 게을러지다.
  • 침투되다 (浸透되다) : 세균이나 병균 따위가 몸속에 들어오게 되다.
  • 침투하다 (浸透하다)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배다.
  • 투침하다 (透浸하다)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배다.
  • 미감침하다 (米泔浸하다) : 한약재를 쌀뜨물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한약재를 가공하다.
  • 요침윤 부기 (尿浸潤浮氣) : 요도 벽이 헐어 오줌이 둘레의 조직으로 스며드는 병. 조직 괴사, 곪음, 확산성 염증을 일으키며 오한, 고열이 나고 요독증, 패혈증이 된다.
  • 침윤성 증식 (浸潤性增殖) : 종양이 주위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면서 증식하는 일. 악성 종양의 증식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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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坏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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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坏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배차 (坏車) :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배토 (坏土) : 질그릇의 원료가 되는 흙.
  • 성배 (成坏) : 도자기의 몸을 만드는 일.
  • 주배 (做坏) : 도자기의 몸을 만드는 일.
  • 문배유 (玟坏釉) : 자기(瓷器)의 겉에 바르는 유리 성질의 가루. 윤이 나고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 민배유 (玟坏釉) : 자기의 겉에 발라 윤을 내고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는, 유리 성질의 가루.
  • 화배공 (畫坏工) : 도자기의 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선배알족 (鏇坏穵足) : 도자기(陶磁器)의 몸을 다듬고 굽을 파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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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 계 (戒/誡) : 죄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규정.
  • 가계 (家戒) :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한집안의 규율이나 가정 교육 지침.
  • 간계 (諫戒) : 윗사람에게 잘못을 고치거나 주의하도록 간함.
  • 감계 (鑑戒) :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 경계 (警戒) :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
  • 경계 (鏡戒) : 분명히 타일러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함.
  • 계고 (戒告) : 공무원의 의무 위반 따위의 가벼운 위법 행위에 대하여 경고하는 뜻으로 내리는 비법정 징계 처분.
  • 계공 (戒功) : 계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구 (戒懼) : 조심하고 두려워함.
  • 계구 (戒具) : 피고인이나 죄인이 도주, 폭행, 소요 또는 자살을 할 우려가 있을 때에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포승, 연쇄(連鎖), 수갑, 재갈 따위가 있다.
  • 계금 (戒禁) : 모든 악을 금지하여 못하게 막음.
  • 계급 (戒急)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계기 (戒器) : 석가모니가 마련한 금계(禁戒)와 계율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계단 (戒旦) : 날이 샘을 알려 잠을 깨게 함.
  • 계단 (戒壇) : 계(戒)를 주는 의식이 이루어지는 단(壇). 대체로 흙과 돌로 쌓아서 만들며 대승(大乘) 계단, 소승(小乘) 계단의 두 가지가 있다.
  • 계덕 (戒德) : 계(戒)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도 (戒刀)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랍 (戒臘) : 비구나 비구니가 계(戒)를 받은 때부터 세는 나이. 수행자가 앉는 차례는 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해진다.
  • 계력 (戒力) : 계(戒)를 받거나 지킴으로써 생기는 공력(功力). 오계(五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인간 세계에 태어나고, 십계(十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천상에 태어난다고 한다.
  • 계령 (戒令)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ㆍ금위영ㆍ어영청 따위에 속한 병졸이 지켜야 할 품행과 복무상의 규칙.
  • 계맥 (戒脈) : 계법(戒法)을 전하여 받은 계통. 석가모니 이후 마하가섭, 아난 등을 거쳐 현재의 수계사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이른다.
  • 계명 (戒名) : 계(戒)를 받을 때에 계를 주는 승려가 지어 주는 이름.
  • 계문 (戒文) : 계율의 조문.
  • 계법 (戒法) : 계사별의 하나. 석가모니가 마련한 율법을 이른다.
  • 계복 (戒福) : 삼복(三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지키어 얻는 복을 이른다.
  • 계사 (戒師) : 계를 주는 승려.
  • 계상 (戒相) : 계사별의 하나. 계법(戒法)에 따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차별을 이른다. 이에는 오계(五戒), 이백오십계 따위가 있다.
  • 계색 (戒色) : 여색(女色)을 삼감. 또는 색욕(色慾)을 경계함.
  • 계선 (戒善) : 계(戒)를 지키는 선근(善根). 전생(前生)에 오계(五戒)를 지키면 이번 생에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하면 국왕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계선 (戒仙) : 점(占)을 쳐서 점괘에 나타난 말을 적을 때에 붓끝에 내린다는 귀신.
  • 계세 (戒世) : 세상 사람들을 경계함.
  • 계속 (戒屬) : 타이르는 일.
  • 계신 (戒愼) : 경계하고 삼감.
  • 계신 (戒身) : 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 계심 (戒心) : 마음을 놓지 않고 경계함.
  • 계언 (戒言) : 경계하는 말.
  • 계엄 (戒嚴) :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계오 (戒悟) : 조선 시대의 승려(1773~1849). 속성은 권(權). 자는 붕거(鵬擧). 호는 월하(月荷). 침허 법사(枕虛法師)에게서 구족계를 받았고 지봉(智峯)의 법을 이었으며,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 계유 (戒喩)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율 (戒律) :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계음 (戒飮)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장 (戒場) : 계를 받는 도량(道場).
  • 계장 (戒藏) : 계율을 기록한 경전.
  • 계족 (戒足) : '계'를 달리 이르는 말. 사람 몸의 발과 같이 계가 불자를 열반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다. (계: 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律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 계주 (戒酒)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책 (戒責) :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어 각성하는 마음이 생기게 함.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첩 (戒牒) : 계를 받았다는 증서.
  • 계체 (戒體) : 계사별의 하나. 잘못된 일을 막고 나쁜 짓을 그치게 하는 힘을 지닌 계(戒)의 본체를 이른다.
  • 계칙 (戒飭)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칼 (戒칼)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학 (戒學) : 삼학(三學)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배우는 것을 이른다.
  • 계행 (戒行) : 계사별의 하나. 계를 받은 뒤에 계법(戒法)의 조목에 따라 이를 실천ㆍ수행함을 이른다.
  • 계향 (戒香) : 계를 지키면 그 공덕이 쌓이고 쌓여 향기처럼 사방에 널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호 (戒護) : 범죄자나 용의자 따위를 경계하여 지킴.
  • 계힘 (戒힘) : 계율에 공을 들인 힘.
  • 고계 (古戒) : 옛사람이 남긴 경계(警戒).
  • 고계 (告戒/告誡) : 타일러 훈계함.
  • 구계 (具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권계 (勸戒) : 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킴.
  • 귀계 (歸戒) :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계법.
  • 규계 (糾戒) : 잘못을 따져 경계함.
  • 규계 (規戒) : 바르게 경계함.
  • 금계 (禁戒) : 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함.
  • 긍계 (兢戒) : 삼가고 조심함.
  • 녹계 (鹿戒) : 외도(外道)의 사계(邪計) 가운데 하나. 사슴의 동작을 배우고 사슴의 먹이를 먹으면 천상(天上)에 태어난다고 하여 지키는 계율이다.
  • 누계 (漏戒)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 대계 (大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면계 (面戒) : 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름.
  • 무계 (無戒) : 처음부터 계(戒)를 받지 않음. 또는 불교를 믿고 있어도 계율에는 관계하지 않음.
  • 무계 (懋戒) : 힘써 잘 경계함.
  • 범계 (犯戒) : 계율을 어김.
  • 법계 (法戒) : 종교적ㆍ사회적ㆍ도덕적 생활과 행동에 관하여 신(神)의 이름으로 규정한 규범. 모세의 십계명을 중심으로 모세 오경을 이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변계 (邊戒) : 변경(邊境)에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하는 경계.
  • 보계 (寶戒) : '계율'을 높여 이르는 말. (계율: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불계 (佛戒) : 부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받아서 지녀야 하는 계율.
  • 사계 (事戒) : 계율을 받들어 지킴.
  • 사계 (捨戒) : 계율을 버리고 지키지 아니함.
  • 사계 (四戒) : 별해탈계, 정공계(定共戒), 도공계(道共戒), 단계(斷戒)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살계 (殺戒) : 생물을 죽이지 말라는 계율.
  • 삼계 (三戒) :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 서계 (誓戒) : 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던 일.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상(弔喪)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성계 (性戒) :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경계하는 일. 살생계, 투도계, 사음계, 망어계 따위가 있다.
  • 속계 (俗戒) : 속세에서 신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 오계(五戒), 팔계(八戒) 따위가 있다.
  • 수계 (授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에게 계율을 줌.
  • 수계 (受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계율을 받음.
  • 승계 (僧戒) :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
  • 신계 (愼戒) : 삼가고 경계함.
  • 신계 (信戒) : 승려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신앙심과 계율.
  • 신계 (申戒) : 말로써 훈계함.
  • 신계 (新戒) : 음주(飮酒)와 같이 그 자체로는 죄악이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저지르게 되므로 금지한 계율.
  • 심계 (深戒) : 좋지 아니한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미리 깊이 조심함.
  • 십계 (十戒) : 대승 불교에서, 보살이 범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율. 살생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행(婬行)하지 말 것,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술을 사거나 팔지 말 것, 사부중(四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 나를 칭찬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 것, 성내는 마음으로 상대가 참회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 것, 삼보(三寶)를 비방하지 말 것이다.
  • 엄계 (嚴戒) : 엄중하게 경계함.
  • 여계 (女戒) : 여색(女色)을 삼가라는 가르침.
  • 연계 (年戒) : 계율(戒律)을 받아 승려가 된 이후의 햇수.
  • 영계 (靈戒) : 대종교에서, 신자에게 자격을 주는 예절.
  • 예계 (豫戒) : 공공의 안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 그 혐의자에게 미리 일정한 기간 동안 근신하게 하거나 경찰의 특별한 감독을 받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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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1일 금요일

한자 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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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요명 (窈冥/窅冥) : 날이 어스레함.
  • 요애 (窈靄) : '요애하다'의 어근. (요애하다: 멀고 까마득하다.)
  • 요연 (窈然) : '요연하다'의 어근. (요연하다: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다.)
  • 요조 (窈窕) : '요조하다'의 어근. (요조하다: 여자의 행동이 얌전하고 정숙하다.)
  • 요연히 (窈然히) :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게.
  • 요명하다 (窈冥하다/窅冥하다) : 이치(理致)가 헤아릴 수 없이 깊다.
  • 요애하다 (窈靄하다) : 멀고 까마득하다.
  • 요연하다 (窈然하다) :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다.
  • 요조숙녀 (窈窕淑女) : 말과 행동이 품위가 있으며 얌전하고 정숙한 여자.
  • 요조하다 (窈窕하다) : 여자의 행동이 얌전하고 정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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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4개

한자 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4개

  • 집 (集) : '모아 엮은 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집 (歌集) : 시가를 모아 엮은 책.
  • 가집 (家集) : 한집안 가족이나 조상들의 시문을 모아 엮은 책.
  • 개집 (改集) : 문서 따위를 고쳐 다시 모음.
  • 결집 (結集) : 한곳에 모여 뭉침. 또는 한곳에 모아 뭉침.
  • 고집 (古集) : 옛날의 시가ㆍ문장 따위를 모아 엮은 책.
  • 곡집 (曲集) : 악곡들을 일정한 목적에 따라 묶은 책.
  • 교집 (交集) : 이런저런 생각이 뒤얽히어 서림.
  • 구집 (驅集) : 물고기 따위를 몰아서 모음.
  • 구집 (鳩集) : 한데 모음.
  • 군집 (群集) : 사람이나 건물 따위가 한곳에 모임.
  • 김집 (金集)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74~1656).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김장생의 아들이며 지평ㆍ집의를 거쳐, 효종 때에 이조 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였으나, 김자점이 이 사실을 청나라에 밀고하자 관직을 사임하고 예학(禮學)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신독재집≫이 있다.
  • 논집 (論集) : 논문을 모아서 엮은 책.
  • 매집 (買集) : 물건을 사서 모음.
  • 모집 (募集) :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를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 뽑아 모음.
  • 무집 (霧集) : 사람이 안개처럼 많이 모여듦.
  • 문집 (文集) : 시나 문장을 모아 엮은 책.
  • 밀집 (密集) : 빈틈없이 빽빽하게 모임.
  • 별집 (別集) : 서책을 내용에 따라 분류할 때에, 개인의 시문집을 이르는 말.
  • 분집 (坌集) : 복잡하게 무더기로 모여듦.
  • 사집 (四集) : 사방에서 모여듦.
  • 사집 (私集) : 개인의 문집(文集)이나 시집(詩集).
  • 사집 (四集) : 불교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네 과목. 사미과(沙彌科) 다음에 배우는 과목으로 서장(書狀), 도서(都序), 선요(禪要), 절요(節要)이다.
  • 상집 (翔集) : 날아와 모임.
  • 선집 (選集) :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작품 가운데서 어떤 기준에 따라 몇 작품을 모아 엮은 책.
  • 소집 (召集) : 국가 비상사태나 교육 훈련 따위를 위하여, 국가가 병역 의무자 가운데 예비역, 보충역 또는 전시 근로역에 대하여 현역 복무 이외의 군 복무 의무를 부가하는 행정 행위.
  • 속집 (續集) : 본디 있던 서책에 잇대어 수집하여 펴낸 문집이나 시집.
  • 수집 (蒐集) : 취미나 연구를 위하여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음. 또는 그 물건이나 재료.
  • 수집 (粹集) : 고갱이만 뽑아 모음.
  • 수집 (收集) : 거두어 모음.
  • 습집 (拾集) : 하나하나 주워 모음.
  • 시집 (詩集) : 여러 편의 시를 모아서 엮은 책.
  • 신집 (新集) : 새로 모음.
  • 신집 (新集) : 고구려 영양왕 11년(600)에 이문진이 펴낸 고구려 역사서. 100권으로 되었던 ≪유기(留記)≫를 간추려 5권으로 요약하여 펴냈다고 하나, 전하지 않는다.
  • 안집 (安集) : 평안하고 화목하게 함.
  • 야집 (野集) : 질서 없이 떼를 지어 모임.
  • 어집 (語集) : 어휘를 모아 실은 책.
  • 연집 (讌集) :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 오집 (烏集) : 까마귀같이 질서 없고 규칙이 없이 모임.
  • 우집 (虞集) : 중국 원나라의 학자(1272~1348). 자는 백생(伯生). 호는 도원(道園)ㆍ소암(邵庵). 인종과 문종을 섬기고, ≪경세대전≫ㆍ≪조종실록(祖宗實錄)≫ 등 많은 대전(大典)의 편집을 주재하였다. 저서에 ≪도원학고록(道園學古錄)≫ 50권이 있다.
  • 운집 (雲集) : 구름처럼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모여듦을 이르는 말.
  • 위집 (蝟集) : 고슴도치의 털같이 사물이 한꺼번에 번잡하게 모여듦을 이르는 말.
  • 유집 (誘集) : 꾀어 모이게 함.
  • 유집 (遺集) :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를 모아 묶은 책.
  • 윤집 (尹集) : 조선 인조 때의 충신(1606~1637). 자는 성백(成伯). 호는 임계(林溪)ㆍ고산(高山). 병자호란 때의 삼학사의 한 사람으로, 벼슬은 교리(校理)에 이르렀으며, 인조 15년(1637)에 척화론자로 몰려 중국 청나라에 잡혀가 선양(瀋陽)에서 살해되었다.
  • 윤집 (閏集) : 원본에서 빠진 글을 따로 모아 엮은 문집.
  • 응집 (應集) : 명령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여 모임.
  • 응집 (凝集) : 한군데에 엉겨서 뭉침.
  • 의집 (蟻集) : 개미가 모임.
  • 이집 (李集) : 조선 영조 때의 학자(1672~1747). 자는 백생(伯生). 호는 세심재(洗心齋)ㆍ수월헌(水月軒). 예론(禮論)에 밝았으며, 이인좌의 난에 공을 세워 벼슬을 하사받았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저서에 ≪종심록(從心錄)≫이 있다.
  • 이집 (李集) : 고려 시대의 문인(1314~1387). 초명은 원령(元齡). 자는 호연(浩然). 호는 둔촌(遁村). 이색(李穡)ㆍ정몽주ㆍ이숭인(李崇仁) 등과 교유하였으며, 신돈(辛旽)에게 미움을 받아 은퇴하여 은둔 생활을 하였다. 작품에 시집 ≪둔촌 잡영(遁村雜詠)≫이 있다.
  • 적집 (積集) : 쌓여 모임. 또는 쌓아서 모음.
  • 전집 (前集) : 전에 가리어 모은 시집이나 문집.
  • 전집 (全集) : 한 사람 또는 같은 시대나 같은 종류의 저작(著作)을 한데 모아 한 질로 출판한 책.
  • 주집 (注集) : 한군데로 쏟아부음.
  • 주집 (湊集) : 모이거나 모여듦.
  • 집거 (集居) : 일정한 지역에 모여 삶.
  • 집결 (集結) : 한군데로 모이거나 모여 뭉침. 또는 한군데로 모으거나 모아 뭉치게 함.
  • 집계 (集計) : 이미 된 계산들을 한데 모아서 계산함. 또는 그런 계산.
  • 집광 (集光) : 렌즈나 거울을 써서 빛을 한곳에 모음.
  • 집괴 (集塊) : 뭉쳐서 이루어진 덩이.
  • 집교 (集交) : 둘 이상의 직선이나 곡선이 같이 지나는 점.
  • 집구 (集句) : 옛사람들이 지은 글귀를 모아서 새 시를 만듦. 또는 그 시.
  • 집권 (集權) : 권력을 한군데로 모음.
  • 집귀 (集句) : → 집구. (집구: 옛사람들이 지은 글귀를 모아서 새 시를 만듦. 또는 그 시.)
  • 집금 (集金) : 돈을 거두어 모음. 또는 그 돈.
  • 집녕 (集寧) : → 지닝. (지닝: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동남부에 있는 도시. 베이징 서북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하고, 중국ㆍ몽골ㆍ모스크바에 이르는 국제 선로의 역이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 집단 (集團) : 여럿이 모여 이룬 모임.
  • 집대 (集大) : 모여 커짐.
  • 집락 (集落) : 모집단을 이루는 작은 집단의 낱낱을 이르는 말.
  • 집래 (集來) : 여럿이 어떤 범위 안을 향하여 옴.
  • 집록 (輯錄/集錄) : 여러 책에서 모아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 집모 (集募) :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를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 뽑아 모음.
  • 집배 (集配) : 한군데로 모아서 배달함. 우편물이나 화물 따위를 모아서 주소지로 배달하는 따위를 이른다.
  • 집복 (集福) : 복과 덕을 불러 모음.
  • 집부 (集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집에 속하는 부류. 문집, 시집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집산 (集散) : 모여들었다 흩어졌다 함.
  • 집서 (集緖) : 여러 오리의 고치실을 모아 합치는 일.
  • 집성 (集成) : 여러 가지를 모아서 체계 있는 하나를 이룸.
  • 집속 (集束) : 모아서 묶음.
  • 집수 (集水) : 한곳으로 물이 모임. 또는 그렇게 모이게 함.
  • 집시 (集矢) : 여러 화살에 집중적으로 맞는다는 뜻으로, 뭇사람의 지탄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안 (集安) : 중국 길림성(吉林省)에 있는 도시. 압록강 중류 북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를 비롯한 고구려 유적이 남아 있다.
  • 집약 (集約) : 한데 모아서 요약함.
  • 집어 (集魚) : 고기 떼를 모으는 일.
  • 집영 (集英) : 인재(人材)를 모음. 또는 그 인재.
  • 집운 (集韻) : 중국의 음운서. 송나라 인종 때에 정도(丁度), 계숙(季淑)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으며, 정도의 사후에 사마광(司馬光)이 계승하여 1066년에 완성하였다. 절운계(切韻系) 운서의 체재를 따랐으며 206운(韻)으로 나뉘고 자수(字數)는 5만 3525자이다. 10권.
  • 집의 (集義) : 마음속에 쌓아 둔 정의(正義).
  • 집의 (集議) : 함께 모여 상의함.
  • 집자 (集字) : 문헌에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 모음.
  • 집재 (集材) : 나무를 베는 일터에서 베어 넘긴 나무를 나르기 위하여 한곳에 모으는 일.
  • 집적 (集積) : 주가(株價)가 올라갈 때의 거래량이 내려갈 때의 거래량보다 계속해서 많은 상태.
  • 집적 (集積) : 모아서 쌓음.
  • 집제 (集諦) : 사제의 하나. 괴로움의 원인은 끝없는 애집(愛執)에 있다는 진리를 이른다.
  • 집주 (集注) : 한곳으로 모아들임.
  • 집주 (集註) : 여러 사람의 주석을 한데 모음. 또는 그런 책.
  • 집중 (集中) : 한곳을 중심으로 하여 모임. 또는 그렇게 모음.
  • 집진 (集塵) : 가스에 섞인 먼지 따위를 분리하여 잡아내는 일.
  • 집찰 (集札) : 차표나 입장권 따위를 출구에서 거두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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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0일 목요일

한자 硬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5개

한자 硬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硬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5개

  • 각경 (脚硬) : 오경(五硬)의 하나. 다리가 차서 뻣뻣하고 잘 놀리지 못하는 증상이다.
  • 강경 (強硬) : 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음.
  • 강경 (剛勁/剛硬) : '강경하다'의 어근. (강경하다: 성격이나 기질이 꿋꿋하고 굳세다.)
  • 견경 (堅勁/堅硬) : '견경하다'의 어근. (견경하다: 단단하고 강하다.)
  • 경각 (硬角) : 벼슬아치가 쓰던 사모(紗帽)의 뒤에 붙은 빳빳하고 가느다란 뿔.
  • 경강 (硬鋼) : 탄소가 0.5% 이상 들어 있는 매우 굳은 강철.
  • 경결 (硬結) : 단단하게 굳음.
  • 경고 (硬膏) : 수지(樹脂), 지방유, 고무, 납 따위를 섞어서 만든 단단한 고약. 보통 온도에서는 녹지 않지만 체온에는 녹아 피부에 달라붙는다.
  • 경골 (硬骨) : 경골어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내골격(內骨格)을 구성하는 굳고 단단한 뼈. 지지 기관, 보호 기관, 운동 기관의 구실을 한다.
  • 경구 (硬球) : 야구나 테니스 따위에 쓰는 조금 딱딱한 공.
  • 경납 (硬납) : 납에 3~10% 안티모니를 가하여 만든 합금. 축전지의 극판이나 탄환 따위에 쓰인다. 녹는점은 245~290℃이다.
  • 경도 (硬度) : 엑스선의 종류에 따른 물체 투과도의 정도.
  • 경랍 (硬鑞) : 납 합금 가운데 녹는점이 높은 황동랍, 동랍, 은랍, 금랍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경론 (硬論) : 강경한 의견이나 논의.
  • 경린 (硬鱗) : 표면이 단단하며 광택이 있는, 네모난 판자 모양의 물고기 비늘. 철갑상어의 비늘 따위이다.
  • 경막 (硬膜) : 뇌막 가운데 바깥층을 이루는 두껍고 튼튼한 섬유질 막. 원래 경질막 층과 머리뼈의 속을 싸는 뼈막이 붙어서 두 층을 이룬다.
  • 경매 (硬煤) : 석탄 가운데 탄화 작용을 가장 많이 받아 탄소분이 90% 이상인 석탄.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단단하다. 불이 빨리 붙지는 않으나 불순물이 적어서, 탈 때 연기가 나지 않고 열량이 높다. 가정용이나 공업용으로 많이 쓴다.
  • 경변 (硬變) : 결합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서 장기(臟器)가 딱딱하게 굳는 증상. 간경변증, 콩팥 경변증 따위가 있다.
  • 경변 (硬便) : 되게 나오는 똥.
  • 경삽 (硬澁) : 문장이나 표현 따위가 딱딱하고 어려움.
  • 경석 (硬席) : 바닥이 딱딱한 자리라는 뜻으로, 열차에서 일반석을 이르는 말.
  • 경석 (硬石) : 화강암이나 안산암 따위와 같이 굳고 단단한 돌.
  • 경성 (硬性) : 단단한 성질.
  • 경수 (硬水) : 칼슘 이온이나 마그네슘 이온 따위가 비교적 많이 들어 있는 천연수. 일반적으로 경도 20도 이상의 것을 가리킨다. 비누가 잘 풀리지 않으므로 세탁에 이용할 수 없고, 음료, 표백, 염색 따위에도 부적당하다. 끓이면 단물이 되는 일시 센물과 단물이 되지 않는 영구 센물이 있다.
  • 경식 (硬式) : 단단한 재료를 쓰는 방식.
  • 경실 (硬實) : 수분 조건이 알맞은 곳에 채종(採種)하여 두어도 씨껍질이 물의 투과를 방해하여 싹이 쉽게 트지 않는 종자. 콩, 붉은토끼풀, 나팔꽃 따위의 종자가 있다.
  • 경연 (硬軟) : 단단함과 부드러움.
  • 경연 (硬鉛) : 1~10%의 안티모니를 더하여 만든 납의 합금. 납보다 굳고 강하며, 안티모니의 함량에 따라 경도가 달라진다. 5~10%의 합금은 황산에 대한 저항이 크므로 납축전지의 극판, 내산(耐酸) 기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경열 (硬咽) : 몹시 슬프거나 서러워서 목이 메도록 흐느껴 욺.
  • 경염 (硬鹽) : 천연으로 나는 염화 나트륨의 결정. 등축 정계에 속하며, 무색투명하거나 흰색을 띤다. 바다에서 채취한 소금보다 순도가 높다. 식염 원료나 공업 원료로 쓴다.
  • 경옥 (硬玉) : 나트륨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규산염 광물. 옥의 한 가지로, 단사 정계에 속하며 보석으로 쓰인다. 흰색 또는 녹색을 띠고, 투명하거나 반투명하다.
  • 경음 (硬音) : 후두 근육을 긴장하면서 기식이 거의 없이 내는 자음. 'ㄲ', 'ㄸ', 'ㅃ', 'ㅆ', 'ㅉ' 따위의 소리이다.
  • 경재 (硬材) : 활엽수에서 얻은 단단한 목재.
  • 경절 (硬節) : 두 개의 근절(筋節) 사이에 있는 결합 조직의 칸막이. 척추뼈를 형성하도록 결정된 간충직(間充織) 조직이다.
  • 경조 (硬調) : 거래 시장에서 살 사람이 많아 가격이 오르는 형세.
  • 경직 (硬直) : 몸 따위가 굳어서 뻣뻣하게 됨.
  • 경직 (勁直/硬直) : '경직하다'의 어근. (경직하다: 의지가 굳세고 곧다.)
  • 경질 (硬質) : 단단하고 굳은 성질.
  • 경채 (硬彩) : 도자기에 칠해진 짙고 선명한 빛깔. 청나라 강희제 때 발달하였다.
  • 경탄 (硬炭) : 잘 타지 않는 물질이 섞여 있는 질이 낮은 석탄.
  • 경탄 (硬彈) : 탄두(彈頭) 부분을 강철로 만든 총알.
  • 경파 (硬派) : 강경하게 의견을 주장하거나 행동하는 파.
  • 경필 (硬筆) : 펜촉에 펜대를 끼워서 글씨를 쓰는 기구의 하나.
  • 경화 (硬化) : 물건이나 몸의 조직 따위가 단단하게 굳어짐.
  • 경화 (硬貨) : 언제든지 금이나 다른 화폐로 바꿀 수 있는 화폐. 미국의 달러, 스위스의 프랑 따위이다.
  • 구경 (口硬) : 오경(五硬)의 하나. 어린아이의 혀가 뻣뻣하게 굳어져서 입을 잘 놀리지 못하는 증상이다.
  • 생경 (生硬) : '생경하다'의 어근. (생경하다: 세상 물정에 어둡고 완고하다., 글의 표현이 세련되지 못하고 어설프다., 익숙하지 않아 어색하다.)
  • 수경 (手硬) : 오경의 하나. 손이 싸늘하고 뻣뻣하여지는 증상이다. 수막염에서 볼 수 있다.
  • 수경 (瘦勁/瘦硬) : '수경하다'의 어근. (수경하다: 글자의 획이나 그림의 선 따위가 가늘면서도 힘이 있다.)
  • 신경 (身硬) : 오경의 하나. 뇌척수에 이상이 생겨 몸과 힘줄이 뻣뻣하여지는 증상이다.
  • 오경 (五硬) : 선천적으로 원기(元氣)가 허하거나 풍사(風邪)를 받아서 어린아이의 손, 다리, 허리, 살, 목의 다섯 곳이 뻣뻣하여지는 증상.
  • 요경 (腰硬) : 오경(五硬)의 하나. 허리가 뻣뻣하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이다.
  • 육경 (肉硬) : 오경(五經)의 하나. 살이 뻣뻣하여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증상이다.
  • 항경 (項硬) : 오경(五硬)의 하나. 목이 뻣뻣하여 잘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이다.
  • 각경증 (脚硬症) : 오경(五硬)의 하나. 다리가 차서 뻣뻣하고 잘 놀리지 못하는 증상이다.
  • 강경론 (強硬論) : 자기의 의견이나 입장을 절대로 타협하거나 굽히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논의.
  • 강경수 (強硬手) : 어떤 일을 처리할 때에 강하게 밀어붙이는 태도.
  • 강경책 (強硬策) : 강경하게 대처하려고 내는 수단.
  • 강경파 (強硬派) : 강경하게 의견을 주장하거나 행동하는 파.
  • 강경히 (強硬히) : 버티어 굽히지 않게 굳센 태도로.
  • 강경히 (剛勁히/剛硬히) : 꿋꿋하고 굳센 성격이나 기질로.
  • 견경히 (堅勁히/堅硬히) : 단단하고 강하게.
  • 경고괴 (硬膏塊) : 경고제로 만들 고약 덩어리.
  • 경고제 (硬膏劑) : 경고로 된 약.
  • 경골어 (硬骨魚) : 뼈가 굳고 단단한 물고기.
  • 경골한 (硬骨漢) : 의지가 강해서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좀처럼 굽히지 않는 남자.
  • 경교육 (硬敎育) : 학생들의 흥미를 배제하고 노력이나 단련을 중시하는 교육. 스파르타 교육 따위가 있으며, 로크(Locke, J.)의 교육설이 대표적이다.
  • 경구개 (硬口蓋) : 입천장 앞쪽의 단단한 부분. 두꺼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앞쪽에 뼈가 있다.
  • 경구충 (硬口蟲) :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경뇌막 (硬腦膜) : 뇌막 가운데 바깥층을 이루는 두껍고 튼튼한 섬유질 막. 원래 경질막 층과 머리뼈의 속을 싸는 뼈막이 붙어서 두 층을 이룬다.
  • 경니법 (硬泥法) : 내화물을 만들 때 배토에 물을 적게 부어 단단하게 이겨 성형하는 방법.
  • 경도계 (硬度計) : 물체의 굳기를 재는 기계. 특히 광물의 경우에는 모스 굳기계를 쓴다.
  • 경동선 (硬銅線) : 거칠게 빼낸 동선을 황에 담가 표면의 산화 동을 씻어 낸 다음 정상 온도에서 다이스(dies)를 통하여 늘린 전선. 송전선에서 주로 사용한다.
  • 경막액 (硬膜液) : 사진을 제작하는 데 쓰는 약품의 하나. 필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감광막의 젤라틴이 수분을 흡수하여 필름면에 흠 따위의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쓴다. 크로뮴 명반, 포름알데히드 따위가 있다.
  • 경모음 (硬母音) : 러시아어 따위에서, 연음화되지 않은 모음자를 연모음에 대하여 조건부로 이르는 말. 러시아어의 'o', 'a' 따위이다.
  • 경문학 (硬文學) : 작품의 내용이나 표현이 논설이나 평론과 같이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어서 딱딱한 느낌을 주는 문학.
  • 경변증 (硬變症) : 결합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서 장기(臟器)가 딱딱하게 굳는 증상. 간경변증, 콩팥 경변증 따위가 있다.
  • 경변화 (硬變化) : 러시아어 따위에서, 어간이 경자음(硬子音)으로 끝나는 명사.
  • 경사암 (硬沙巖) : 석영(石英)ㆍ장석(長石)을 주로 하여 매우 작은 암석 조각이 들어 있는 단단한 사암. 잿빛을 띠며 특히 고생대의 지층에서 많이 난다.
  • 경석고 (硬石膏) : 결정수(結晶水)가 없고 석고보다 더 단단한 황산염 광물. 사방 정계(斜方晶系)에 속하며, 덩어리나 알갱이 모양으로 흔히 천연 석고와 함께 난다. 물을 흡수하면 석고가 된다.
  • 경성분 (硬成分) : 방사선이나 우주선 가운데 복사 손실(輻射損失)이 적어 물질을 투과하는 힘이 강한 성분.
  • 경성암 (硬性癌) : 암세포가 단단하고 굳은 성질을 띤 암.
  • 경수필 (硬隨筆) : 주로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수필. 비개성적인 것으로, 비평적 수필ㆍ과학적 수필 따위가 있다.
  • 경연감 (硬軟感) : 단단하거나 부드러운 느낌.
  • 경엽수 (硬葉樹) : 온대 지방에서 자라는 상록의 교목과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무줄기는 두꺼운 껍질이나 코르크에 의하여 보호되고, 내건성(耐乾性)이 강하다. 올리브, 코르크나무, 소나무, 유칼립투스, 남아프리카의 식나무과 식물 따위이다.
  • 경음부 (硬音符) : 러시아어에서, 앞의 자음이 경자음(硬子音)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부호. 'cƂëmka'에서와 같이 'Ƃ'로 표시한다.
  • 경음화 (硬音化) : 예전에 예사소리였던 것이 된소리로 변하는 현상. '곶'이 '꽃'으로, '곳고리'가 '꾀꼬리'로 되는 것 따위이다.
  • 경자성 (硬磁性) : 자성 물질의 투자율이 크고 보자력(保磁力)도 큰 성질. 이러한 성질을 가진 물질은 영구 자석으로 적합하다.
  • 경자음 (硬子音) : 러시아어 따위에서, 구개음화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 자음.
  • 경지산 (硬脂酸) : 고급 포화 지방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유지류의 주요 성분이다. 냄새가 없고 알코올이나 에테르 따위에 녹으며, 비누, 양초, 연고, 좌약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화학식은 CH3(CH2)16COOH.
  • 경직성 (硬直性) : 사고방식, 태도,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여 융통성이 없고 엄격한 성질.
  • 경직화 (硬直化) : 사고방식, 태도,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여 융통성이 없고 엄격한 상태로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경질대 (硬質대) : 굳고 단단한 대나무.
  • 경질미 (硬質米) : 충분히 말라서 물기가 14% 이하인 현미(玄米).
  • 경질밀 (硬質밀) : 단백질이 많고 단단하며 빻은 가루가 끈기가 많은 밀.
  • 경착륙 (硬着陸) : 활기를 띠던 경기가 갑자기 침체되면서 주가가 폭락하고 실업자가 급증하는 일.
  • 경피증 (硬皮症) : '피부경화증'의 전 용어. (피부 경화증: 피부가 굳어져 탄력이 없어지는 피부병.)
  • 경헌법 (硬憲法) : 개정 절차가 일반 법률의 개정 절차에 비하여 어렵게 규정되어 있는 헌법.
  • 경화강 (硬化鋼) : 높은 온도에서 급히 냉각하여 매우 굳게 된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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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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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거구 (巨軀) : 거대한 몸집.
  • 구각 (軀殼) : 몸의 껍질이라는 뜻으로, 온몸의 형체 또는 몸뚱이의 윤곽을 정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간 (軀幹)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머리, 팔, 다리, 날개, 꼬리 등 딸린 것들을 제외한 가슴과 배 부분.
  • 구명 (軀命) : 몸과 목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구체 (軀體) : 몸이나 몸통.
  • 노구 (老軀) : 늙은 몸.
  • 단구 (短軀) : 작은 키의 몸.
  • 미구 (微軀) : 보잘것없이 천한 몸.
  • 병구 (病軀) : 병든 몸.
  • 쇠구 (衰軀) : 쇠약한 몸.
  • 수구 (瘦軀) : 빼빼 마른 몸.
  • 시구 (屍軀) :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 신구 (身軀) : 몸의 부피.
  • 연구 (捐軀) : 정의를 위하여 목숨이나 몸을 버림.
  • 왜구 (矮軀) : 키가 작은 체구.
  • 위구 (偉軀) : 크고 우람한 몸집.
  • 의구 (義軀) : 의로운 몸.
  • 일구 (一軀) : 동상이나 불상 따위의 하나.
  • 장구 (長軀) : 키가 큰 몸.
  • 전구 (全軀) : 몸 전체.
  • 천구 (賤軀) : 천한 몸뚱이라는 뜻으로, 자기 몸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체구 (體軀) : 몸의 부피.
  • 형구 (形軀) : 몸의 부피.
  • 환구 (幻軀) : 덧없는 몸. 또는 초췌한 몸.
  • 후구 (後軀) : 가축이나 가금 따위의 몸의 뒷부분.
  • 구간골 (軀幹骨) : 몸통을 이루고 있는 뼈.
  • 금석구 (金石軀) : 튼튼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천금지구 (千金之軀) : 천금같이 귀중한 몸.
  • 칠척지구 (七尺之軀) : 칠 척이나 되는 몸. 또는 어른의 몸.
  • 구간 운동 (軀幹運動) : 허리를 앞뒤로 굽히거나 좌우로 돌리는 맨손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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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級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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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級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4개

  • 급 (級) : '그에 준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급 (級) : 계급이나 등급 따위를 이르는 말.
  • 각급 (各級) : 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의 각각의 급. 또는 여러 급.
  • 간급 (間級) : 정해진 급과 급 사이에 임시로 매긴 급.
  • 강급 (降級) : 급수나 등급이 낮아짐.
  • 계급 (階級) : 사회나 일정한 조직 내에서의 지위, 관직 따위의 단계.
  • 고급 (高級) : 물건이나 시설 따위의 품질이 뛰어나고 값이 비쌈.
  • 공급 (功級) : 공적(功積)의 등급.
  • 급간 (級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급류 (級類) : 예전에, 일반직 국가 공무원을 급(級)과 유(類)로 구분하던 방식. 일반직 공무원을 1급에서 5급까지 나누고, 각 급을 갑류, 을류로 나누었다. 현재는 유의 구분을 없애고 1급에서 9급까지로 구분한다.
  • 급봉 (級俸) : 봉급의 등급.
  • 급수 (級數) : 일정한 법칙에 따라 증감하는 수를 일정한 순서로 배열한 수열의 합.
  • 급우 (級友) : 같은 학급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
  • 급장 (級長) : '반장'의 전 용어. (반장: 예전에, 교육 기관에서 교실을 한 단위로 하는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던 학생.)
  • 급찬 (級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급훈 (級訓) : 학급에서 교육 목표로 정한 덕목.
  • 다급 (多級) : 전교 학생을 두 학급 이상으로 나누어 편성한 학급.
  • 단급 (單級) : 여러 학년이나 학급을 하나로 모아서 편성한 학급.
  • 동급 (同級) : 같은 등급.
  • 두급 (斗級) : 세곡이나 공포(貢布) 따위를 받을 때, 마질이나 되질을 맡아보던 아전.
  • 등급 (等級) : 별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
  • 분급 (分級) : 광물을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리함.
  • 분급 (分級) : 등급을 나눔.
  • 상급 (上級) : 보다 높은 등급이나 계급.
  • 선급 (船級) : '선박급수'를 줄여 이르는 말. (선박 급수: 배에 부여되는 국제적 등급. 배의 규모ㆍ구조ㆍ설비ㆍ성능 따위에 따라 매긴 등급으로, 선박 보험 및 해상 운송 계약에서 배의 감항능력(堪航能力)의 증명에 쓴다.)
  • 섭급 (拾級) : 계급이나 직위가 한 등급 오름.
  • 수급 (首級) : 전쟁에서 베어 얻은 적군의 머리.
  • 승급 (昇級/陞級) : 급수나 등급이 오름.
  • 심급 (審級) : 하나의 소송 사건을 서로 다른 종류의 법원에서 반복적으로 심판하는 경우, 그 법원들 사이의 심판 순서. 또는 상하의 관계. 우리나라 법원은 삼심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지방 법원이 제1심, 고등 법원이 제2심, 대법원이 제3심이 된다.
  • 연급 (年級) : 학생의 학력에 따라 학년별로 갈라놓은 등급.
  • 영급 (齡級) : 나무를 나이에 따라 나누는 등급.
  • 외급 (巍級) : 과거(科擧)의 일 등 성적.
  • 운급 (雲級) : 구름을 모양이나 대류의 강도 따위에 따라 나눈 것. 권운(卷雲), 권적운, 권층운, 고적운, 고층운, 난층운, 층적운, 층운(層雲), 적운(積雲), 적란운의 열 가지가 있다.
  • 원급 (原級) : 유럽의 여러 언어에서, 형용사ㆍ부사의 정도를 나타내는 비교급, 최상급에 대하여 비교의 뜻을 나타내지 아니하는, 기준이 되는 급.
  • 유급 (留級) : 학교나 직장에서 상위 학년이나 직책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음.
  • 이급 (二級) : 여러 개의 등급 가운데 둘째의 등급.
  • 일급 (一級) : 바둑, 태권도, 유도 따위에서 매기는 초단 바로 밑의 급수.
  • 자급 (資級) : 가자(加資)의 등급. 벼슬아치의 위계를 이른다.
  • 저급 (低級) : 내용, 성질, 품질 따위의 정도가 낮음.
  • 절급 (節級) : 관물(官物)을 맡아 지키던 낮은 벼슬.
  • 정급 (定級) : 국가 공무원법에서, 직위를 직급에 배정하는 일.
  • 제급 (梯級) : 사다리의 계단. 또는 사다리 가로대의 한 단 한 단.
  • 중급 (中級) : 중간치의 등급.
  • 직급 (職級) : 직무의 등급. 일의 종류나 난이도, 책임도 따위가 상당히 비슷한 직위를 한데 묶은 최하위의 구분이다. 동일한 직급에 속하는 직위에 대하여서는 임용 자격, 시험, 보수 따위의 인사 행정에 동일한 취급을 할 수 있다.
  • 진급 (進級) : 계급, 등급, 학년 따위가 올라감.
  • 참급 (斬級) : 예전에, 전쟁에서 적의 목을 베던 일.
  • 체급 (體級) : 권투ㆍ레슬링ㆍ유도ㆍ역도 따위에서, 경기자의 체중에 따라서 매겨진 등급.
  • 초급 (初級) : 맨 처음 또는 최저의 등급이나 단계.
  • 특급 (特級) : 특별한 계급이나 등급.
  • 품급 (品級) : 벼슬의 등급.
  • 풍급 (風級) : '풍력계급'을 줄여 이르는 말. (풍력 계급: 바람의 세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풍속과 수목(樹木), 파도의 상태를 눈어림으로 정한 단계. 육상용과 해상용의 두 가지가 있다. 현재는 영국의 제독 보퍼트가 고안한 보퍼트 풍력 계급을 사용하는데, 풍속을 0에서 12의 13계급으로 나눈다.)
  • 핀급 (finn級) : 요트 경기 종목의 하나. 길이 4.5미터, 너비 1.51미터의 1인승 요트를 타고 겨루며, 1956년부터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하급 (下級) : 보다 낮은 등급이나 계급.
  • 학급 (學級) : 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단위 집단. 같은 학년의 학생으로 편성되는 단식 학급이 보통이지만, 소규모 학교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두 학년 이상에 걸치는 복식 학급을 편성하는 수도 있다.
  • 간부급 (幹部級) : 간부에 해당하는 등급.
  • 거두급 (巨頭級) : 어떤 분야에서 세력 있는 우두머리라 할 만한 등급이나 수준.
  • 거물급 (巨物級) : 거물의 부류(部類). 또는 그 부류에 속하는 사람.
  • 건조급 (乾燥級) : 습윤(濕潤)ㆍ단열하면 일어나는 변화 가운데에서, 수증기의 뭉침이 일어나지 않는 단계.
  • 견줌급 (견줌級) : 영어, 독일어 따위에서 형용사, 부사가 취하는 어형 변화의 하나. 어떤 대상들을 비교할 때, 성질이나 상태의 정도를 표시하는 것으로 원급보다는 더 심하고 최상급보다는 덜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good'보다 더하고, 'best'보다는 덜한 'better' 따위이다.
  • 경량급 (輕量級) : 체급 경기에서, 체중이 가벼운 편에 드는 급.
  • 계급값 (階級값) : 도수 분포표에서, 각 계급의 값.
  • 계급성 (階級性) : 일정한 사회 계급의 계급 의식이나 사상에 맞는 특성.
  • 계급세 (階級稅) : 집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등급을 정하여 그 등급에 따라 매기는 가옥세.
  • 계급장 (階級章) : 군대 따위의 조직에서 서열이나 직급을 나타내기 위하여 옷이나 모자에 다는 표장(標章).
  • 계급적 (階級的) : 사회나 일정한 조직 내에서의 지위, 관직 따위의 단계에 관한 것.
  • 계급층 (階級層) : 지위, 재산, 직업 따위에 따라서 나누어진 사회 계급의 층. 지식층, 중산층 따위가 있다.
  • 계급치 (階級値) : 도수 분포표에서, 각 계급의 값.
  • 계급형 (階級型) : 특수한 기능을 나누어 가진 생물의 집단. 개미의 경우 기능과 형태에 따라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 병정개미 따위로 나누어져 있다.
  • 고급공 (高級工) : 높은 수준의 기능을 가진 직공.
  • 고급반 (高級班) : 학교나 학원 따위에서 편성한 반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은 반.
  • 고급봉 (高級俸) : 높은 등급의 봉급.
  • 고급술 (高級술) : 품질이 좋은 술.
  • 고급주 (高級酒) : 품질이 좋은 술.
  • 고급품 (高級品) : 품질이 좋거나 값이 비싼 물품.
  • 고급화 (高級化) : 물건이나 시설 따위의 품질이 뛰어나고 값이 비싼 상태가 되는 것. 또는 그런 상태로 만드는 것.
  • 고위급 (高位級) : 높은 지위에 해당하는 급(級).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 급개념 (級槪念) : 수많은 사물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개념. 산, 책, 인간 따위가 있다.
  • 급벌간 (級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급벌찬 (級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급복간 (級伏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급복한 (級伏한) : → 급복간. (급복간: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급수법 (級數法) : 내용 연도의 차례수 합계에 대한 역순의 연도 차례수의 비율을 감가 총액에 곱하여 각 연도의 감가상각액을 결정하는 계산법.
  • 동급생 (同級生) : 같은 학급이나 같은 학년의 학생.
  • 동급체 (同級體) : 성분 원소나 원자단은 다르지만 같은 구조식을 가진 화합물. 물에 대해서는 황화 수소가 이에 해당한다.
  • 등급비 (等級比) : 등급이 1.0만큼 다른 두 천체(天體)의 상대적인 광도비.
  • 멱급수 (冪級數) : 'Math Image 867'의 모양으로 나타내는 급수.
  • 명수급 (名手級) : 명수의 급.
  • 무계급 (無階級) : 계급이 없음.
  • 미니급 (mini級) : 수량이나 정도가 아주 작은 등급.
  • 미들급 (middle級) : 체급 경기에서, 경량급과 중량급(重量級)의 중간에 드는 체급.
  • 밴텀급 (bantam級) : 권투나 레슬링, 역도 따위에서 정한 체중 등급의 하나. 권투에서는 플라이급과 주니어 페더급 사이이고 레슬링ㆍ역도에서는 페더급과 플라이급의 사이이다.
  • 분급기 (分級機) : 광물을 무게와 크기에 따라 가르는 선광(選鑛) 설비의 하나.
  • 비교급 (比較級) : 영어, 독일어 따위에서 형용사, 부사가 취하는 어형 변화의 하나. 어떤 대상들을 비교할 때, 성질이나 상태의 정도를 표시하는 것으로 원급보다는 더 심하고 최상급보다는 덜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good'보다 더하고, 'best'보다는 덜한 'better' 따위이다.
  • 상급반 (上級班) : 등급이나 수준이 높은 반.
  • 상급생 (上級生) : 보다 높은 학년에 있는 학생.
  • 상급심 (上級審) : 상급 법원에서 하는 소송의 심리.
  • 상급자 (上級者) : 더 높은 등급이나 계급에 있는 사람.
  • 상급재 (上級財) : 소비자의 소득이 많을수록 그 수요가 많아지는 재화.
  • 상급직 (上級職) : 조직의 위계(位階)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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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9개

한자 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9개

  • 각기 (各其) :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 급기 (及其) : 드디어 마지막에는.
  • 기간 (其間) :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동안.
  • 기선 (其先) : 그 조상이나 가계(家系).
  • 기수 (其數) : 그 수.
  • 기실 (其實) : 실제에 있어서.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기역 (其亦) : (문어체로) 그것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 기외 (其外) : 그 밖의 나머지.
  • 기인 (其人) : 조선 전기에, 궁중의 잡역을 위하여 소집한 지방 백성.
  • 기중 (其中) : 그 가운데.
  • 기차 (其次) :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기처 (其處) : '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거기: 듣는 이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기타 (其他) : 그 밖의 또 다른 것.
  • 기후 (其後) : '그 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수기 (守其) : 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 거기중 (居其中) : '거기중하다'의 어근. (거기중하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쯤에 있다.)
  • 고기패 (高其佩) : 중국 청나라 초기의 화가(1662~1734). 자는 위지(韋之). 호는 차원(且園). 산수, 인물, 화조에 능하였으며 지두화(指頭畫)로 유명하였다. 작품에 <범주도(泛舟圖)> 따위가 있다.
  • 구기본 (究其本) :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 근본을 캐어 봄.
  • 구기실 (究其實) : 그 실상을 따지고 캐어 봄.
  • 급기시 (及其時) : '급기시하다'의 어근. (급기시하다: 그때에 다다르다.)
  • 급기야 (及其也) : 마지막에 가서는.
  • 기름사 (其廩鯊) : 돔발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잿빛 갈색이고 등 쪽에 흰 점이 세로로 있다. 제1ㆍ2등지느러미 앞쪽에 가시가 하나씩 있고 난태생을 하여 12~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간에서는 간유를 얻는다. 한국, 북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기역시 (其亦是) : (문어체로) 그것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 기인계 (其人契) : 조선 시대에, 궁중과 관아에 땔나무와 숯을 공물로 바치기 위하여 만든 계.
  • 동기창 (董其昌) : 중국 명나라 때의 문인ㆍ서화가(1555~1636). 자는 현재(玄宰). 호는 사백(思白). 벼슬은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냈으며, 행서(行書)ㆍ초서(草書) 따위에 능하였다. 동원(董源), 거연(巨然)에게 그림을 배워 남화(南畫)의 완성에 기여하였다.
  • 득기소 (得其所) : 직장에서 알맞은 자리를 얻음.
  • 반지기 (半只其)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사기사 (事其事) : 일을 일대로 바르게 함.
  • 어기중 (於其中) : '어기중하다'의 어근. (어기중하다: 그 가운데쯤에 있다.)
  • 억기차 (抑其次) :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육농기 (陸隴其) : 중국 청나라의 학자(1630~1692). 자는 가서(稼書). 육세의와 함께 이륙(二陸)으로 불렸으며 주자학자로도 유명하다. 저서에 ≪송양강의(松陽講義)≫, ≪독서지의(讀書志疑)≫가 있다.
  • 적기시 (適其時) : 마침 그때.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각기.
  • 죄기죄 (罪其罪) : 그 죄에 대하여 벌을 줌.
  • 즉기시 (卽其時) : 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바로 그때.
  • 즉기지 (卽其地) : 어떤 일이 진행되는 바로 그곳.
  • 진기력 (盡其力) : 있는 힘을 다함. 또는 낼 수 있는 모든 힘.
  • 진기성 (盡其誠) : 정성을 다함.
  • 창기악 (彰其惡) : 나쁜 일을 밝혀 들추어냄.
  • 토이기 (土耳其) : '터키'의 음역어. (터키: 아시아의 서쪽 끝, 유럽의 동남쪽에 있는 공화국. 13세기 말에 오스만 제국이 성립하고 16세기에는 대제국으로 번성하였으나, 제일 차 세계 대전에 패배하여 쇠퇴하다가 1923년에 케말 파샤의 혁명에 의하여 공화국이 되었다. 밀ㆍ보리ㆍ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석탄ㆍ철광ㆍ크로뮴 따위의 광산물이 많이 나며, 주민은 터키족으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터키어이다. 수도는 앙카라, 면적은 78만 574㎢.)
  • 가납기언 (嘉納其言) :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 각기명하 (各其名下) : 각 사람의 이름 아래.
  • 각기소장 (各其所長) :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장기(長技).
  • 감수기책 (甘受其責) : 남의 책망을 달게 받아들임.
  • 강기읍호 (降其邑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고상기지 (高尙其志) : 마음을 고상하게 가짐.
  • 곡진기정 (曲盡其情) : 사정을 간곡하게 다 말함. 또는 자세한 사정을 다 앎.
  • 과약기언 (果若其言) : 과연 그 말과 같음.
  • 구충기수 (苟充其數) : 질은 신경 쓰지 않고 수효만 겨우 채움.
  • 근력기중 (勤力其中) : 자기의 사업에 힘씀.
  • 기세난당 (其勢難當) : 그 기세나 형세가 너무 대단하여 당하기가 어려움.
  • 기세양난 (其勢兩難) :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그 형세가 딱함.
  • 기수부지 (其數不知) :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 기연미연 (其然未然) :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분명하지 않은 사이.
  • 기인여옥 (其人如玉) : 인품이 옥과 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
  • 독선기신 (獨善其身) : 남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한 몸의 처신만을 온전하게 함.
  • 득신기정 (得伸其情) : 그 뜻을 펼 수 있음.
  • 막지기고 (莫知其故) : 일의 까닭을 알지 못함.
  • 막지기단 (莫知其端) : 천도교에서, 그 까닭을 알지 못함을 이르던 말.
  • 면쟁기단 (面爭其短) : 면전에서 결점을 간(諫)함.
  • 명과기실 (名過其實) : 세상의 평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는 뜻으로, 이름만 나고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명명기덕 (明明其德) : 천도교에서, 그 큰 덕을 밝히는 일.
  • 명정기죄 (明正其罪) : 명백하게 죄목을 지적하여 바로잡음.
  • 미시기의 (微示其意) : 분명히 말하지 않고 슬쩍 그 뜻을 비침.
  • 반수기앙 (反受其殃) : 남에게 재앙을 입히려다 도리어 재앙을 받음.
  • 부득기소 (不得其所) :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알맞은 지위를 얻지 못함.
  • 부득기위 (不得其位) :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알맞은 지위를 얻지 못함.
  • 부지기수 (不知其數) :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 불망기본 (不忘其本) : 어떠한 것에 대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아니함.
  • 불실기본 (不失其本) : 본분을 잃지 아니함.
  • 불연기연 (不然其然) : 천도교에서, 그렇지 아니하다고 하면 그것은 그렇다는 뜻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고 하면 그것은 긍정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불일기단 (不一其端) : 일의 실마리가 한둘이 아님.
  • 선실기도 (先失其道) :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방법을 그르침.
  • 십수기일 (十輸其一) : 열 가운데에서 하나를 줌.
  • 언과기실 (言過其實) : 말이 사실보다 과장되고 실행이 부족함.
  • 여옥기인 (如玉其人) : 인품이 옥과 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
  • 역참기중 (亦參其中) : 남의 일에 또한 참여함.
  • 외어기모 (外禦其侮) : 외부로부터 당하는 모욕을 막음.
  • 욕식기육 (欲食其肉) : 그 사람의 고기를 먹고 싶다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깊음을 이르는 말.
  • 이충기대 (以充其代) : 실물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대신 채움.
  • 자기세력 (藉其勢力) : 남의 세력을 빌려 그에 의지함.
  • 자재기중 (自在其中) : 그 속에 저절로 들어 있음.
  • 자지기죄 (自知其罪) : 자기의 죄를 스스로 앎.
  • 자취기화 (自取其禍) :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일을 함. 또는 그 일로 화를 입게 됨.
  • 정당기시 (正當其時) : 그 시기에 꼭 맞음.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출기불의 (出其不意) : 일이 뜻밖에 일어남.
  • 타기술중 (墮其術中) : 남의 간악한 꾀에 빠져 넘어감.
  • 토이기어 (土耳其語) : '터키어'의 음역어. (터키어: 알타이 어족에 속한 언어. 터키에서 쓴다.)
  • 토이기인 (土耳其人) : '터키인'의 음역어. (터키인: 백인종의 피가 섞인 황인종의 하나. 머리털은 검고 피부는 누런빛을 띤 흰색으로 입술이 두꺼우며, 시베리아ㆍ소아시아 및 유럽의 동부에 많이 살고 있다.)
  • 거기중하다 (居其中하다) :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쯤에 있다.
  • 구기본하다 (究其本하다) :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 근본을 캐어 보다.
  • 구기실하다 (究其實하다) : 그 실상을 따지고 캐어 보다.
  • 급기시하다 (及其時하다) : 그때에 다다르다.
  • 사기사하다 (事其事하다) : 일을 일대로 바르게 하다.
  • 어기중하다 (於其中하다) : 그 가운데쯤에 있다.
  • 죄기죄하다 (罪其罪하다) : 그 죄에 대하여 벌을 주다.
  • 진기력하다 (盡其力하다) : 있는 힘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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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聒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한자 聒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聒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괄이 (聒耳) : 귀가 따갑도록 지껄이고 떠듦.
  • 악괄 (惡聒) : '악괄하다'의 어근. (악괄하다: 입이 험하고 떠들썩하다.)
  • 괄괄아 (聒聒兒) : 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괄이하다 (聒耳하다) : 귀가 따갑도록 지껄이고 떠들다.
  • 악괄하다 (惡聒하다) : 입이 험하고 떠들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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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9일 수요일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객요 (客擾) : 손님의 출입이 잦아서 몹시 바쁘고 마음이 어수선함.
  • 경요 (輕擾) : '경요하다'의 어근. (경요하다: 침착하지 않고 소란스럽다.)
  • 광요 (恇擾) : 두려워서 술렁거림.
  • 교요 (敎擾) : 짐승을 가르치어 길들임.
  • 군요 (軍擾) : 군대가 일으키는 난리.
  • 기요 (起擾) : 소란을 일으킴.
  • 민요 (民擾) : 포악한 정치 따위에 반대하여 백성들이 일으킨 폭동이나 소요.
  • 번요 (煩擾) : '번요하다'의 어근. (번요하다: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 분요 (紛擾) :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 비요 (匪擾) : 비적 무리가 일으킨 소요.
  • 소요 (騷擾) :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함. 또는 그런 행위.
  • 수요 (愁擾) : '수요하다'의 어근. (수요하다: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럽다.)
  • 신요 (身擾) : 몸이 편안하지 아니하여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앉았다 누웠다 하거나 팔다리를 폈다 오그렸다 하거나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하면서 몸을 뒤척이는 증상.
  • 양요 (洋擾) : 구한말에, 서양 세력이 천주교 탄압이나 통상 문제 따위를 빌미로 일으킨 난리. 조선 고종 3년(1866)에 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하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병인양요와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신미양요가 있다.
  • 요란 (搖亂/擾亂) : 시끄럽고 떠들썩함.
  • 요민 (擾民) : 백성을 성가시게 함.
  • 요양 (擾攘) : '요양하다'의 어근. (요양하다: 한꺼번에 떠들어서 어수선하다.)
  • 요요 (擾擾) : '요요하다'의 어근. (요요하다: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 요유 (擾柔) : '요유하다'의 어근. (요유하다: 길들여져 순하고 부드럽다.)
  • 우요 (憂擾) : '우요하다'의 어근. (우요하다: 근심하여 마음이 어지럽다.)
  • 자요 (滋擾) : 소란을 일으킴.
  • 작요 (作擾) :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함.
  • 조요 (躁擾) : 병으로 몸이 괴로워 팔과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들썩이며 어지럽게 움직이는 증상.
  • 총요 (悤擾) : '총요하다'의 어근. (총요하다: 바쁘고 부산하다.)
  • 침요 (侵擾) : 침노하여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함.
  • 혼요 (婚擾) : 혼인 때의 떠들썩하고 소란한 일.
  • 훤요 (喧擾) : 시끄럽게 떠듦.
  • 분요통 (紛擾통) : 떠들썩하고 소란스러운 상태.
  • 소요죄 (騷擾罪) :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요란히 (搖亂히/擾亂히) :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 요요히 (擾擾히) : 뒤숭숭하고 어수선하게.
  • 경요하다 (輕擾하다) : 침착하지 않고 소란스럽다.
  • 광요하다 (恇擾하다) : 두려워서 술렁거리다.
  • 교요되다 (敎擾되다) : 짐승이 가르쳐져 길들다.
  • 교요하다 (敎擾하다) : 짐승을 가르치어 길들이다.
  • 기요하다 (起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번요하다 (煩擾하다) :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 병인양요 (丙寅洋擾) :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1866)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탈출한 리델 신부가 톈진(天津)에 와 있던 로즈 제독에게 진상을 보고함으로써 일어났는데, 프랑스 함대는 약 40일 만에 물러갔다.
  • 분요하다 (紛擾하다) : 어수선하고 소란스럽다.
  • 생사요민 (生死擾民) : 공연한 일을 만들어 백성을 불안하게 함.
  • 소요스레 (騷擾스레) :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게.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게.
  • 소요하다 (騷擾하다) :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다.
  • 수요하다 (愁擾하다) :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럽다.
  • 신미양요 (辛未洋擾) : 조선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강화도 해협에 침입한 사건. 대동강에서 불탄 제너럴셔먼호 사건에 대한 문책과 함께 조선과의 통상 조약을 맺고자 하였으나 격퇴되었다.
  • 요란하다 (搖亂하다/擾亂하다) : 시끄럽고 떠들썩하다.
  • 요민하다 (擾民하다) : 백성을 성가시게 하다.
  • 요양미정 (擾攘未定) : 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하지 못함.
  • 요양하다 (擾攘하다) : 한꺼번에 떠들어서 어수선하다.
  • 요요하다 (擾擾하다) :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 요유하다 (擾柔하다) : 길들여져 순하고 부드럽다.
  • 우요하다 (憂擾하다) : 근심하여 마음이 어지럽다.
  • 자요하다 (滋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작요하다 (作擾하다) :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하다.
  • 총요하다 (悤擾하다) : 바쁘고 부산하다.
  • 침요하다 (侵擾하다) : 침노하여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하다.
  • 훤요하다 (喧擾하다) : 시끄럽게 떠들다.
  • 소요스럽다 (騷擾스럽다) :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다.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다.
  • 요양미정하다 (擾攘未定하다) : 나이가 어린 탓으로 의지를 굳히지 못하다.
  • 전리층 요란 (電離層擾亂) : 태양 활동의 변화 때문에 전리층의 전자 밀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이 결과 전리층 반사를 이용하는 통신에 어려움이 생긴다.
  • 광주 민요 (廣州民擾) : 조선 철종 13년(1862)에 경기도 광주의 부민(府民)이 일으킨 소요 사건. 결미(結米) 징세 제도의 문란으로 늘어난 조세 부담이 원인이 되어 일어났다.
  • 자기 요란 (磁氣擾亂) : 지구 자기장의 장기 및 단기적인 시간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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