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9개
- 각기 (各其) :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 급기 (及其) : 드디어 마지막에는.
- 기간 (其間) :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동안.
- 기선 (其先) : 그 조상이나 가계(家系).
- 기수 (其數) : 그 수.
- 기실 (其實) : 실제에 있어서.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기역 (其亦) : (문어체로) 그것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 기외 (其外) : 그 밖의 나머지.
- 기인 (其人) : 조선 전기에, 궁중의 잡역을 위하여 소집한 지방 백성.
- 기중 (其中) : 그 가운데.
- 기차 (其次) :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기처 (其處) : '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거기: 듣는 이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기타 (其他) : 그 밖의 또 다른 것.
- 기후 (其後) : '그 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수기 (守其) : 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 거기중 (居其中) : '거기중하다'의 어근. (거기중하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쯤에 있다.)
- 고기패 (高其佩) : 중국 청나라 초기의 화가(1662~1734). 자는 위지(韋之). 호는 차원(且園). 산수, 인물, 화조에 능하였으며 지두화(指頭畫)로 유명하였다. 작품에 <범주도(泛舟圖)> 따위가 있다.
- 구기본 (究其本) :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 근본을 캐어 봄.
- 구기실 (究其實) : 그 실상을 따지고 캐어 봄.
- 급기시 (及其時) : '급기시하다'의 어근. (급기시하다: 그때에 다다르다.)
- 급기야 (及其也) : 마지막에 가서는.
- 기름사 (其廩鯊) : 돔발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잿빛 갈색이고 등 쪽에 흰 점이 세로로 있다. 제1ㆍ2등지느러미 앞쪽에 가시가 하나씩 있고 난태생을 하여 12~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간에서는 간유를 얻는다. 한국, 북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기역시 (其亦是) : (문어체로) 그것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 기인계 (其人契) : 조선 시대에, 궁중과 관아에 땔나무와 숯을 공물로 바치기 위하여 만든 계.
- 동기창 (董其昌) : 중국 명나라 때의 문인ㆍ서화가(1555~1636). 자는 현재(玄宰). 호는 사백(思白). 벼슬은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냈으며, 행서(行書)ㆍ초서(草書) 따위에 능하였다. 동원(董源), 거연(巨然)에게 그림을 배워 남화(南畫)의 완성에 기여하였다.
- 득기소 (得其所) : 직장에서 알맞은 자리를 얻음.
- 반지기 (半只其)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사기사 (事其事) : 일을 일대로 바르게 함.
- 어기중 (於其中) : '어기중하다'의 어근. (어기중하다: 그 가운데쯤에 있다.)
- 억기차 (抑其次) :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육농기 (陸隴其) : 중국 청나라의 학자(1630~1692). 자는 가서(稼書). 육세의와 함께 이륙(二陸)으로 불렸으며 주자학자로도 유명하다. 저서에 ≪송양강의(松陽講義)≫, ≪독서지의(讀書志疑)≫가 있다.
- 적기시 (適其時) : 마침 그때.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각기.
- 죄기죄 (罪其罪) : 그 죄에 대하여 벌을 줌.
- 즉기시 (卽其時) : 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바로 그때.
- 즉기지 (卽其地) : 어떤 일이 진행되는 바로 그곳.
- 진기력 (盡其力) : 있는 힘을 다함. 또는 낼 수 있는 모든 힘.
- 진기성 (盡其誠) : 정성을 다함.
- 창기악 (彰其惡) : 나쁜 일을 밝혀 들추어냄.
- 토이기 (土耳其) : '터키'의 음역어. (터키: 아시아의 서쪽 끝, 유럽의 동남쪽에 있는 공화국. 13세기 말에 오스만 제국이 성립하고 16세기에는 대제국으로 번성하였으나, 제일 차 세계 대전에 패배하여 쇠퇴하다가 1923년에 케말 파샤의 혁명에 의하여 공화국이 되었다. 밀ㆍ보리ㆍ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석탄ㆍ철광ㆍ크로뮴 따위의 광산물이 많이 나며, 주민은 터키족으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터키어이다. 수도는 앙카라, 면적은 78만 574㎢.)
- 가납기언 (嘉納其言) :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 각기명하 (各其名下) : 각 사람의 이름 아래.
- 각기소장 (各其所長) :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장기(長技).
- 감수기책 (甘受其責) : 남의 책망을 달게 받아들임.
- 강기읍호 (降其邑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고상기지 (高尙其志) : 마음을 고상하게 가짐.
- 곡진기정 (曲盡其情) : 사정을 간곡하게 다 말함. 또는 자세한 사정을 다 앎.
- 과약기언 (果若其言) : 과연 그 말과 같음.
- 구충기수 (苟充其數) : 질은 신경 쓰지 않고 수효만 겨우 채움.
- 근력기중 (勤力其中) : 자기의 사업에 힘씀.
- 기세난당 (其勢難當) : 그 기세나 형세가 너무 대단하여 당하기가 어려움.
- 기세양난 (其勢兩難) :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그 형세가 딱함.
- 기수부지 (其數不知) :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 기연미연 (其然未然) :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분명하지 않은 사이.
- 기인여옥 (其人如玉) : 인품이 옥과 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
- 독선기신 (獨善其身) : 남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한 몸의 처신만을 온전하게 함.
- 득신기정 (得伸其情) : 그 뜻을 펼 수 있음.
- 막지기고 (莫知其故) : 일의 까닭을 알지 못함.
- 막지기단 (莫知其端) : 천도교에서, 그 까닭을 알지 못함을 이르던 말.
- 면쟁기단 (面爭其短) : 면전에서 결점을 간(諫)함.
- 명과기실 (名過其實) : 세상의 평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는 뜻으로, 이름만 나고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명명기덕 (明明其德) : 천도교에서, 그 큰 덕을 밝히는 일.
- 명정기죄 (明正其罪) : 명백하게 죄목을 지적하여 바로잡음.
- 미시기의 (微示其意) : 분명히 말하지 않고 슬쩍 그 뜻을 비침.
- 반수기앙 (反受其殃) : 남에게 재앙을 입히려다 도리어 재앙을 받음.
- 부득기소 (不得其所) :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알맞은 지위를 얻지 못함.
- 부득기위 (不得其位) :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알맞은 지위를 얻지 못함.
- 부지기수 (不知其數) :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 불망기본 (不忘其本) : 어떠한 것에 대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아니함.
- 불실기본 (不失其本) : 본분을 잃지 아니함.
- 불연기연 (不然其然) : 천도교에서, 그렇지 아니하다고 하면 그것은 그렇다는 뜻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고 하면 그것은 긍정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불일기단 (不一其端) : 일의 실마리가 한둘이 아님.
- 선실기도 (先失其道) :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방법을 그르침.
- 십수기일 (十輸其一) : 열 가운데에서 하나를 줌.
- 언과기실 (言過其實) : 말이 사실보다 과장되고 실행이 부족함.
- 여옥기인 (如玉其人) : 인품이 옥과 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
- 역참기중 (亦參其中) : 남의 일에 또한 참여함.
- 외어기모 (外禦其侮) : 외부로부터 당하는 모욕을 막음.
- 욕식기육 (欲食其肉) : 그 사람의 고기를 먹고 싶다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깊음을 이르는 말.
- 이충기대 (以充其代) : 실물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대신 채움.
- 자기세력 (藉其勢力) : 남의 세력을 빌려 그에 의지함.
- 자재기중 (自在其中) : 그 속에 저절로 들어 있음.
- 자지기죄 (自知其罪) : 자기의 죄를 스스로 앎.
- 자취기화 (自取其禍) :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일을 함. 또는 그 일로 화를 입게 됨.
- 정당기시 (正當其時) : 그 시기에 꼭 맞음.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출기불의 (出其不意) : 일이 뜻밖에 일어남.
- 타기술중 (墮其術中) : 남의 간악한 꾀에 빠져 넘어감.
- 토이기어 (土耳其語) : '터키어'의 음역어. (터키어: 알타이 어족에 속한 언어. 터키에서 쓴다.)
- 토이기인 (土耳其人) : '터키인'의 음역어. (터키인: 백인종의 피가 섞인 황인종의 하나. 머리털은 검고 피부는 누런빛을 띤 흰색으로 입술이 두꺼우며, 시베리아ㆍ소아시아 및 유럽의 동부에 많이 살고 있다.)
- 거기중하다 (居其中하다) :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쯤에 있다.
- 구기본하다 (究其本하다) :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 근본을 캐어 보다.
- 구기실하다 (究其實하다) : 그 실상을 따지고 캐어 보다.
- 급기시하다 (及其時하다) : 그때에 다다르다.
- 사기사하다 (事其事하다) : 일을 일대로 바르게 하다.
- 어기중하다 (於其中하다) : 그 가운데쯤에 있다.
- 죄기죄하다 (罪其罪하다) : 그 죄에 대하여 벌을 주다.
- 진기력하다 (盡其力하다) : 있는 힘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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