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수요일

한자 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감동 (紺瞳) : 검푸른 눈동자.
  • 감벽 (紺碧) : 검은빛이 도는 짙은 청색.
  • 감색 (紺色) : 어두운 남색.
  • 감옥 (紺屋)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반물을 들여 주는 집.
  • 감우 (紺宇) :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의 저택.
  • 감원 (紺園)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감전 (紺殿) : 감색의 궁전이라는 뜻으로, '절'을 이르는 말. (절: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감지 (紺紙) : 검은빛이 도는 짙은 남색으로 물들인 종이.
  • 감청 (紺靑) : 짙고 산뜻한 남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곤색 (kon[紺]色) : → 감색. (감색: 짙은 청색에 적색 빛깔이 풍기는 색., 어두운 남색.)
  • 자감 (紫紺) : 자줏빛과 진남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석감청 (石紺靑) : 천연으로 나는 감청의 물감. 동광(銅鑛)의 하나인 남동석을 곱게 빻아 만든다.
  • 화감청 (花紺靑) : 인공으로 만든 감청의 물감. 짙은 푸른색의 유리를 만들거나 도자기 따위를 물들일 때에 쓴다.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紺紙銀泥妙法蓮華經) : 고려 시대 1330년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법화경. 묘법연화경 권1~7을 모두 필사한 완질본으로, 당시 지금의 부여군인 홍산군의 호장(戶長)으로 있던 이신기(李臣起)가 아버지의 장수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석(釋)이다. 국보 제234호.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 고려 시대 1337년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 가운데 리움 미술관에 있는 권31은 국보로 정하여져 있는데, 동지밀직사사 최안도(崔安道) 부부가 부모와 자기 부부의 안녕을 위하고 내세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여 사경(寫經)한 석(釋)이다. 국보 제215호.
  • 감지은니불공견색신변진언경 (紺紙銀泥不空羂索神變眞言經) : 고려 충렬왕 1년(1275)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불경. 불공견색신변진언경 가운데 권13을 옮겨 적은 것이다. 충렬왕이 즉위한 뒤 발원하여 사경(寫經)하게 한 초기의 것으로, 현존하는 충렬왕의 발원경 가운데 격식을 완전히 갖춘 최상의 것으로 보인다. 국보 제210호.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 고려 말기에, 감색의 종이에 금물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보현행원품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의 무병장수와 일가친척의 평온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금강경, 장수경, 미타경, 부모은중경, 보현행원품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제235호.
  • 감악산 신라 고비 (紺岳山新羅古碑) : 경기도 파주시의 감악산 정상에 세워져 있는 신라 때의 비석. 1982년에 발견된 것으로, 진흥왕 순수비의 하나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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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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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노모 (老耄) : 일흔이나 여든의 노인. 또는 늙어서 정신이 가물가물함.
  • 도모 (悼耄) : 일곱 살 어린이와 여든 살 늙은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모기 (耄期) : 여든 살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
  • 모록 (耄碌) : '모록하다'의 어근. (모록하다: 매우 늙어 무기력하다.)
  • 모질 (耄耋) : 나이가 들어 늙음. 또는 그런 사람.
  • 혼모 (昏耄) : 늙어서 정신이 흐릿함. 또는 그런 사람.
  • 모록하다 (耄碌하다) : 매우 늙어 무기력하다.
  • 혼모하다 (昏耄하다) : 늙어서 정신이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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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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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 가납 (嘉納) :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 가납 (假納) : 어떤 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돈이나 물건 따위를 임시로 냄.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간납 (干納/肝納) : 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간랍 (干納/肝納) : '간납'의 변한말. (간납: 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감납 (減納) : 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개납 (皆納)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냄.
  • 거납 (拒納) : 세금을 내기를 거부함.
  • 건납 (愆納) :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 검납 (檢納) :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격납 (格納) : 집어서 수납해 둠.
  • 결납 (結納) : 논밭의 결부(結負)에 따라 거두는 조세.
  • 결납 (結納) : 일정한 목적으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도움.
  • 공납 (貢納)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공납 (公納) : 국고로 들어가는 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조세를 내는 일.
  • 과납 (過納) : 정하여진 액수보다 세금, 요금, 대금 따위를 더 많이 냄.
  • 관납 (官納) : 관청에 납품함.
  • 교납 (繳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군납 (軍納) : 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함.
  • 궁납 (宮納) : 각 궁(宮)에 바치던 세(稅).
  • 귀납 (歸納) :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 추리 및 사고방식의 하나로, 개연적인 확실성만을 가진다.
  • 금납 (金納) : 세금이나 소작료 따위를 돈으로 바침.
  • 납검 (納劍) : 칼을 칼집에 꽂음.
  • 납경 (納經) : 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는 일.
  • 납고 (納侤) : 관가에서 다짐을 받던 일.
  • 납골 (納骨) : 예전에, '봉안'을 이르던 말. (봉안: 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심.)
  • 납공 (納貢)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납관 (納棺) : 시체를 관에 넣음.
  • 납관 (納款) : 서로 사귀어 정의(情誼)를 통함.
  • 납교 (納交) : 서로 사귐.
  • 납권 (納券)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던 일.
  • 납금 (納金) : 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납기 (納期)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시기나 기한.
  • 납길 (納吉) : 신랑 집에서 혼인날을 정해서 신부 집에 알림.
  • 납녀 (納女) : 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던 일.
  • 납두 (納頭) : 머리를 숙여 남에게 굴복함.
  • 납득 (納得)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형편 따위를 잘 알아서 긍정하고 이해함.
  • 납량 (納涼) :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낌.
  • 납뢰 (納賂) : 뇌물을 바침.
  • 납리 (納履) : 신을 신음.
  • 납매 (納呆) : 위가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증상. 소화가 잘되지 않고 입맛이 없어진다.
  • 납명 (納名) : 윗사람에게 왔다는 뜻으로 이름을 알림.
  • 납미 (納米) : 쌀을 바침. 또는 그 쌀.
  • 납배 (納拜) : 윗사람에게 절하고 뵘.
  • 납배 (納杯) : 술잔을 차례대로 돌리며 술을 마실 때, 맨 나중에 돌린 술잔.
  • 납백 (納白) : 결정적인 거절.
  • 납본 (納本) : 새로 발간한 출판물을 본보기로 해당 기관에 제출함.
  • 납부 (納付/納附)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냄.
  • 납빈 (納嬪) :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일.
  • 납빙 (納聘)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상 (納上) : 웃어른에게 드림.
  • 납세 (納稅) : 세금을 냄.
  • 납속 (納粟)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재정난 타개와 구호 사업 등을 위하여 곡물을 나라에 바치게 하고, 그 대가로 벼슬을 주거나 면역(免役) 또는 면천(免賤)해 주던 일.
  • 납속 (納贖)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침.
  • 납수 (納受) : 받아서 넣어 둠.
  • 납액 (納額) : 일정한 세율과 과세 표준에 의하여 부과된 조세의 금액.
  • 납양 (納陽) : 따뜻하게 햇볕을 쬠.
  • 납언 (納言) : 천자나 군주 등이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임.
  • 납음 (納音) : 궁ㆍ상ㆍ각ㆍ치ㆍ우의 오음(五音)을 육십갑자에 맞추어 오행(五行)으로 나타내는 말.
  • 납일 (納日) : 지는 해.
  • 납입 (納入)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것.
  • 납주 (納主) : 제사를 마친 후에 신주를 감실(龕室)에 들여놓음.
  • 납징 (納徵)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납초 (納草) : 조선 시대에, 실록 편찬의 근본 자료가 되던 원고. 사관(史官)에게 각기 자기 직무 관계의 견문을 두 통씩 수록하게 하여, 원본은 춘추관에 올리고 부본(副本)은 따로 보관하였는데, 이 가운데 원본을 이른다.
  • 납패 (納牌)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던 일.
  • 납폐 (納幣)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폐 (納陛) : 중국에서, 천자가 특히 공로가 큰 제후와 대신에게 하사하던 물품의 하나.
  • 납품 (納品) : 계약한 곳에 주문받은 물품을 가져다줌. 또는 그 물품.
  • 납함 (納銜/納啣) : 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납항 (納降) : 항복을 받아들임.
  • 납헌 (納獻) : 돈이나 물건을 바침.
  • 납회 (納會) : 그해의 마지막 모임.
  • 대납 (貸納) :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대납 (代納) :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 독납 (督納) : 세금을 내도록 독촉함.
  • 물납 (物納) :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침.
  • 미납 (未納) :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 민납 (民納) : 백성들이 조세 따위를 내는 일.
  • 반납 (半納) : 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함.
  • 반납 (返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방납 (防納) : 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배납 (拜納) : 삼가 바침.
  • 별납 (別納) : 당연히 바치는 것 외에 따로 또 바침.
  • 복납 (卜納) : 세곡이나 공납 따위를 바침.
  • 봉납 (捧納) : 물품 따위를 바침.
  • 부납 (賦納) : 부과금을 납부함.
  • 분납 (分納) : 여러 번에 나누어서 냄.
  • 불납 (不納) : 세금이나 공납금 따위를 내지 아니함.
  • 상납 (上納) : 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침. 또는 그 돈이나 물건.
  • 선납 (先納) : 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침.
  • 세납 (稅納) : 세금을 냄.
  • 소납 (笑納) : 편지글에서, 보잘것없는 물건이지만 웃으며 받아 달라는 뜻으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수납 (輸納) : 실어다가 바침.
  • 수납 (袖納) : 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림.
  • 수납 (收納) :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 수납 (受納) : 받아서 넣어 둠.
  • 시납 (施納) : 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신납 (信納) :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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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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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쌍계사 (雙磎寺)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대비 및 삼법 화상이 창건하여 처음에는 옥천사(玉泉寺)라 하였다. 국보로 지정된 진감 선사 대공 탑비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쌍계사 (雙磎寺) :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에 있는 절.
  • 쌍계사 진감 선사비 (雙磎寺眞鑑禪師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 탑비 (雙磎寺眞鑑禪師大空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河東雙磎寺眞鑑禪師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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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8일 화요일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 부표 (浮漂)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님.
  • 표녀 (漂女) : 빨래하는 여자.
  • 표동 (漂動) : 물 위에 떠서 움직임.
  • 표랑 (漂浪)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표력 (漂礫) : 지름이 265mm 이상인 큰 자갈.
  • 표류 (漂流)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감.
  • 표륜 (漂淪)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님.
  • 표모 (漂母) : 빨래하는 나이 든 여자.
  • 표몰 (漂沒)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음.
  • 표박 (漂泊)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돎.
  • 표백 (漂白)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함.
  • 표사 (漂沙/漂砂) :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 의하여 흘러내리는 모래.
  • 표석 (漂石) : 땅 위로 드러나 있다가 풍화 작용으로 떨어져 나가 빙하에 의하여 하류까지 운반된 광석 조각.
  • 표선 (漂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설 (漂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표실 (漂失)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림.
  • 표우 (漂寓)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
  • 표전 (漂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왕실의 빨래를 맡아 하던 곳.
  • 표조 (漂鳥) : 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표차 (漂差)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착 (漂着)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음.
  • 표토 (漂土) : 빙하 때문에 이동한 작은 돌이나 모래가 부서져서 된 흙. 또는 빙하가 땅바닥을 갈아서 된 흙.
  • 표표 (漂漂)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공중에 높이 떠 있다., 물에 둥둥 떠 있다.)
  • 표풍 (漂風) : 바람결에 떠 흘러감.
  • 광표백 (光漂白)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는 일.
  • 표력토 (漂礫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류기 (漂流記) : 표류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기록.
  • 표류물 (漂流物) : 수난 구호법에서, 사람의 점유(占有)를 떠나 바다나 하천에 떠다니는 물건. 이를 습득한 자는 지체 없이 구청장, 시장 등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 표류병 (漂流甁) : 바닷물의 흐름을 조사하기 위하여 바다에 띄우는 병. 병 속에 엽서를 넣고 꼭 닫은 다음 흘려 보내고, 그것을 주운 사람이 주운 시간과 장소 따위를 기입하여 되돌려보낸 엽서를 통해 해류의 방향과 속도를 알 수 있게 된다.
  • 표류선 (漂流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모질 (漂母질)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사는 일.
  • 표박자 (漂泊者)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는 사람.
  • 표백물 (漂白物) : 탈색하여 희게 하려는 물건.
  • 표백분 (漂白粉) : 소석회에 염소를 흡수시켜 만든 흰 가루. 강한 산화력을 가지며 살균, 소독, 펄프의 표백 따위에 쓰인다. 구성 성분의 화학식은 Ca(Cl2)ㆍCaCl2ㆍ2H2O.
  • 표백액 (漂白液) : 하이포아염소산 칼륨과 염화 칼슘의 혼합 수용액. 프랑스의 자벨 지방에서 섬유 공업용 표백제로 만들었다.
  • 표백제 (漂白劑) : 여러 가지 섬유나 염색 재료 속에 들어 있는 색소를 없애는 약제.
  • 표백토 (漂白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차왜 (漂差倭)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포토 (漂布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표히 (漂漂히) : 공중에 높이 떠 있는 상태로.
  • 표한인 (漂漢人) : 우리나라에 표류하여 온 중국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영조 때에, 제주도 사람 장한철(張漢喆)이 한문으로 쓴 기록물. 그와 일행이 과거를 보러 배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류큐 열도에 표류하여서 돌아오기까지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 구난부표 (救難浮漂) : 물에 빠진 사람의 몸을 물 위에 뜨게 하는 바퀴 모양의 기구.
  • 동표서랑 (東漂西浪) : 동쪽으로 표류하고 서쪽으로 방랑한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부표하다 (浮漂하다)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니다.
  • 유리표박 (流離漂泊)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 유혈표저 (流血漂杵) : 흐르는 피가 무거운 방앗공이도 떠 내려보낸다는 뜻으로, 전투가 격렬함을 이르는 말.
  • 전전표박 (轉轉漂泊)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표동하다 (漂動하다) : 물 위에 떠서 움직이다.
  • 표랑하다 (漂浪하다)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표류하다 (漂流하다)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가다.
  • 표륜하다 (漂淪하다)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 표몰되다 (漂沒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게 되다.
  • 표몰하다 (漂沒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다.
  • 표박하다 (漂泊하다)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돌다.
  • 표백되다 (漂白되다) : 종이나 피륙 따위가 바래지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되어 희게 되다.
  • 표백하다 (漂白하다)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하다.
  • 표실되다 (漂失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져 잃게 되다.
  • 표실하다 (漂失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리다.
  • 표우하다 (漂寓하다)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 표착되다 (漂着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게 되다.
  • 표착하다 (漂着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다.
  • 표표하다 (漂漂하다) : 공중에 높이 떠 있다.
  • 표풍하다 (漂風하다) : 바람결에 떠 흘러가다.
  • 광표백하다 (光漂白하다)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다.
  • 금남표해록 (錦南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모질하다 (漂母질하다)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살다.
  • 유리표박하다 (流離漂泊하다)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
  • 전전표박하다 (轉轉漂泊하다)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살다.
  • 로빈슨 표류기 (Robinson漂流記) : 영국의 작가 디포가 지은 장편 소설. 로빈슨 크루소라는 평범한 뱃사람이 배가 난파된 뒤 홀로 무인도에 표류하여 갖가지 모험을 겪고 2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1719년에 발표하였다.
  • 부표 생물 (浮漂生物) : 물의 표면 가까이에 떠서 사는 미생물군(微生物群). 녹조류 따위가 있다.
  • 부표 수뢰 (浮漂水雷) : 물 위 또는 물속에 떠다니다가 어떤 물체에 닿으면 폭발하는 기뢰.
  • 부표 식물 (浮漂植物) : 잎은 수면에 뜨고 뿌리는 물속에서 영양을 섭취하는 식물. 개구리밥 따위가 있다.
  • 산화 표백 (酸化漂白) : 산화제를 써서 하는 표백. 표백분, 과산화 나트륨 따위를 써서 양털, 비단, 셀룰로스 섬유 따위를 표백한다.
  • 표류 수뢰 (漂流水雷) :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목적물을 겨누고 띄워 명중하면 폭발하는 수뢰. 또는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다니는 수뢰.
  • 표류 운반 (漂流運搬) : 떠서 흘러가는 얼음이나 통나무 따위의 물질에 의하여 암석이나 점토 따위가 운반되는 일.
  • 표류 전류 (漂流電流) : 전기장에서 운반체들이 표류할 때에 흐르는 전류.
  • 표류 카드 (漂流card) : 해류병 속에 넣어 사용하는 카드. 부표 속이나 방수성 봉투에 넣어 방류한다.
  • 표박 문학 (漂泊文學) :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있다.
  • 표백 작용 (漂白作用) : 유색 물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여 희게 하는 작용.
  • 표백 조제 (漂白助劑) : 표백제가 잘 스며들도록 하기 위하여 넣는 물질. 파인유, 붕사 따위가 있다.
  • 표사 광상 (漂沙鑛床) : 흐르는 물이나 파도로 부서진 암석에 포함되었던 비중이 큰 금속이 모래에 섞여 이루어진 광상. 사철(沙鐵), 사금(沙金), 사석(沙錫), 진사(辰沙), 석류석 따위가 있다.
  • 표석 점토 (漂石粘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석 탐광 (漂石探鑛) : 표석의 크기나 모가 진 정도를 조사하여 그 모체의 광상(鑛床)을 찾아내는 일. 또는 그런 방법. 광상에 가까울수록 모가 진다.
  • 환원 표백 (還元漂白) : 환원제를 쓰는 표백. 주로, 양털이나 비단 따위를 표백할 때에 마지막으로 쓴다.
  • 고도 표백분 (高度漂白粉) : 유효 염소의 함유량이 60~75%인 표백분. 보통의 표백분보다 유효 염소량이 많고, 온도와 습도에 대한 안정도가 높아 보존성이 좋다. 펄프ㆍ섬유 따위를 표백하거나 상하수ㆍ식료품 따위를 소독하는 데에 쓴다.
  • 대륙 표류설 (大陸漂流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대륙 표이설 (大陸漂移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산화 표백제 (酸化漂白劑) : 산화 작용에 의하여 섬유 제품을 표백하는 데 쓰는 물질. 염소계 표백제와 과산화계 표백제가 있다.
  • 하멜 표류기 (Hamel漂流記) : 네덜란드의 하멜이 지은 ≪난선 제주도 난파기(蘭船濟州島難破記)≫와 그 부록인 ≪조선국기(朝鮮國記)≫. 하멜이 효종 4년(1653)에 제주도에 표류하여 체포된 경위와 14년간의 억류 생활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조선국기≫에는 조선의 지리ㆍ풍속ㆍ군사ㆍ교육ㆍ교역 따위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 우리나라의 사회 실정을 아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1668년에 네덜란드어로 발간되었다.
  • 형광 표백제 (螢光漂白劑) : 물에 녹아 섬유에 배어서 자외선을 흡수하면 푸른 형광을 발하는 물질. 이 푸른 형광 때문에 천의 누런빛이 없어져서 희게 보인다.
  • 환원 표백제 (還元漂白劑) : 색깔이 있는 물질을 환원하여 표백하는 데에 쓰는 물질. 이산화 황, 아황산염 따위가 있으며, 주로 동물성 섬유를 표백하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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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鰻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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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鰻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만리 (鰻鱺) :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만 (養鰻) : 뱀장어를 기름.
  • 풍만 (風鰻) : 말린 뱀장어.
  • 해만 (海鰻) : 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이상이고 몸이 넓적하다. 등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옆줄 구멍이 또렷하며 흰색이고 그 위로 또 한 줄의 흰 구멍이 규칙적으로 줄지어 있는데 수는 옆줄보다 적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입이 크고 이가 날카롭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만리어 (鰻鱺魚) :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만하다 (養鰻하다) : 뱀장어를 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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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蔽에 관한 단어는 모두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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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蔽에 관한 단어는 모두 84개

  • 견폐 (肩蔽) : 비를 맞지 않기 위하여 입는 간단한 서양식 복장. 아주 짧은 망토로 어깨만 가리게 되어 있다.
  • 몽폐 (蒙蔽) : 덮어 감춤.
  • 암폐 (暗蔽) : 번뇌가 마음을 가려 사물의 이치를 모름.
  • 엄폐 (掩蔽) : 가리어 숨김.
  • 옹폐 (擁蔽) : 보이지 않도록 숨김.
  • 옹폐 (壅蔽) : 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림.
  • 은폐 (隱蔽) : 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김.
  • 익폐 (翼蔽) : 날개로 품듯이 감쌈. 또는 감싸고 도움.
  • 장폐 (障蔽) : 덮거나 막아서 보이지 않게 가림. 또는 그렇게 하는 데 쓰는 물건.
  • 차폐 (遮蔽) : 가려 막고 덮음.
  • 폐공 (蔽空) : 하늘을 뒤덮어 가림.
  • 폐목 (蔽目) : 눈을 가림.
  • 폐슬 (蔽膝) : 조복(朝服)이나 제복(祭服)을 입을 때 앞에 늘여 무릎을 가리던 헝겊.
  • 폐신 (蔽身) : 몸을 가림.
  • 폐안 (蔽眼) : 눈을 가림.
  • 폐야 (蔽野) : 들을 뒤덮음.
  • 폐옥 (蔽獄) :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충분히 듣지 않거나 무시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림. 또는 그런 일.
  • 폐차 (蔽遮) : 보이지 않도록 가려서 막음.
  • 폐호 (蔽護) : 감싸서 보호함.
  • 휴폐 (虧蔽) : 초목 따위가 무성하여 햇빛을 가리어 보이지 아니함.
  • 건폐율 (建蔽率) : 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의 비율. 건축 밀도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시가지의 토지 이용 효과를 판정하고 토지의 시설량, 인구량의 적절성을 판정하거나 도시 계획의 관점에서 건축을 규제하는 지표로 쓴다.
  • 엄폐물 (掩蔽物) : 야전에서, 적의 사격이나 관측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데에 쓰이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장애물.
  • 엄폐호 (掩蔽壕) : 적의 사격이나 관측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
  • 은폐력 (隱蔽力) : 다른 물질에 잘 발라지거나 퍼지는 힘. 단위 중량의 안료 또는 도료가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면적으로 표시된다.
  • 은폐물 (隱蔽物) : 적의 관측으로부터 인원, 기재 따위를 숨기는 데 쓰는 물체.
  • 은폐부 (隱蔽部) : 적의 관측으로부터 인원, 기재, 전투 장비 따위를 숨길 수 있는 곳.
  • 은폐소 (隱蔽所) : 무엇을 덮어 감추거나 가려 숨기는 장소.
  • 은폐제 (隱蔽劑) : 반응계 안에서 방해하는 공존 물질을 은폐하기 위하여 쓰는 시약.
  • 은폐지 (隱蔽地) : 병력이나 장비 따위를 적이 볼 수 없도록 가리어 감출 수 있는 곳.
  • 은폐호 (隱蔽壕) : 무엇을 감추어 두려고 판 굴이나 구덩이.
  • 차폐각 (遮蔽角) : 장애물을 피하여 사격할 수 있는 포신(砲身)의 각도.
  • 차폐막 (遮蔽幕) : 가려 막는 막.
  • 차폐물 (遮蔽物) : 가려 막고 덮는 물건.
  • 차폐선 (遮蔽線) : 금속의 차폐물로 씌워진 절연선(絕緣線).
  • 차폐실 (遮蔽室) : 바깥 전기장이나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가려서 막은 방.
  • 차폐율 (遮蔽率) : 전화 회선에서 차폐물이 없을 때의 잡음에 대한 차폐물이 있을 때의 잡음의 비율.
  • 차폐재 (遮蔽材) : 원자로나 방사선원(放射線源)의 주위에서 방사선 및 입자를 흡수하는 물질. 선량(線量)을 허용 수준까지 줄이는 데 쓴다.
  • 차폐층 (遮蔽層) : 지구의 표면에서 가장 가까운 대기층. 지구가 자유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거나 자유 대기가 지구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 폐양자 (蔽陽子)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폐일언 (蔽一言) : '폐일언하다'의 어근. (폐일언하다: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한 마디로 휩싸서 말하다.)
  • 폐풍우 (蔽風雨) : 비바람을 가리어 막음.
  • 간역교폐 (奸譯交蔽) : 조선 순조 때 쓰시마섬[對馬島]에 있던 일본인 통역관들이 자행한 폐단. 조선과 일본 간의 국서(國書)를 위조하여 두 나라 사이의 우호 관계에 금이 가게 하였다.
  • 간운폐일 (干雲蔽日) : 구름을 범하고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 몽폐하다 (蒙蔽하다) : 덮어 감추다.
  • 백일옹폐 (白日壅蔽) : 뜬구름이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못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총명한 판단을 방해함을 이르는 말.
  • 불폐풍우 (不蔽風雨) :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 엄폐되다 (掩蔽되다) : 가려져 숨다.
  • 엄폐하다 (掩蔽하다) : 가리어 숨기다.
  • 옹폐하다 (壅蔽하다) : 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리다.
  • 옹폐하다 (擁蔽하다) : 보이지 않도록 숨기다.
  • 은폐되다 (隱蔽되다) : 덮이어 감춰지거나 가려져 숨겨지다.
  • 은폐하다 (隱蔽하다) : 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기다.
  • 익폐하다 (翼蔽하다) : 날개로 품듯이 감싸다. 또는 감싸고 돕다.
  • 장폐하다 (障蔽하다) : 덮거나 막아서 보이지 않게 가리다.
  • 차폐되다 (遮蔽되다) : 가려져 막히고 덮이다.
  • 차폐하다 (遮蔽하다) : 가려 막고 덮다.
  • 폐공하다 (蔽空하다) : 하늘을 뒤덮어 가리다.
  • 폐목하다 (蔽目하다) : 눈을 가리다.
  • 폐신하다 (蔽身하다) : 몸을 가리다.
  • 폐안하다 (蔽眼하다) : 눈을 가리다.
  • 폐야하다 (蔽野하다) : 들을 뒤덮다.
  • 폐옥하다 (蔽獄하다) :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충분히 듣지 않거나 무시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리다.
  • 폐차되다 (蔽遮되다) : 보이지 않도록 가려져서 막히다.
  • 폐차하다 (蔽遮하다) : 보이지 않도록 가려서 막다.
  • 폐호하다 (蔽護하다) : 감싸서 보호하다.
  • 휴폐하다 (虧蔽하다) : 초목 따위가 무성하여 햇빛을 가리어 보이지 아니하다.
  • 일언이폐지 (一言以蔽之) : 한마디로 그 전체의 뜻을 다 말함.
  • 폐일언하다 (蔽一言하다) :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한 마디로 휩싸서 말하다.
  • 폐풍우하다 (蔽風雨하다) : 비바람을 가리어 막다.
  • 불폐풍우하다 (不蔽風雨하다) :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하다.
  • 일언이폐지하다 (一言以蔽之하다) : 한마디로 그 전체의 뜻을 다 말하다.
  • 방사선 차폐 (放射線遮蔽) : 방사선원 주위의 일정한 영역을 가리개나 벽으로 둘러싸서 밖의 물체가 방사선에 감응하지 않도록 막는 일. 또는 그 물체. 감마선에 대해서는 납이나 쇠를 쓰고, 중성자선에 대해서는 물이나 파라핀을 차폐 재료로 쓴다.
  • 전자기 차폐 (電磁氣遮蔽) : 전기 기기 따위에 외부로부터의 전자기장의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거나 내부에서 발생한 전자기장의 영향이 외부에 미치지 않도록 하는 일. 전파 기기의 정밀도를 재거나 대전력 송신기의 동작 실험을 할 때 행한다.
  • 정전기 차폐 (靜電氣遮蔽) : 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 은폐 광물 (隱蔽鑛物) : 현미경으로는 알아볼 수 없으나, 화학 분석에 의하여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조암(造巖) 광물.
  • 자기 차폐 (自己遮蔽) : 원자로 연료의 내부가 연료의 바깥 부분에 의하여 차단되는 일.
  • 자기 차폐 (磁氣遮蔽) : 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 전기 차폐 (電氣遮蔽) : 일정한 전위(電位)로 유지된 도체가 물체나 공간의 일부를 둘러싸서, 외부에 있는 전기장의 영향이 내부에 미치지 아니하도록 하거나 그 영향을 작게 하는 일.
  • 정전 차폐 (靜電遮蔽) : 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 차폐 격자 (遮蔽格子) : 제어 격자와 양극 사이에서 음극의 전자가 양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격자. 다극 진공관에서 두 극 사이의 정전(靜電) 용량을 감소시켜 증폭률을 크게 한다.
  • 차폐 의복 (遮蔽衣服) :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하여 입는 옷. 고압 송전선에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작업을 할 때와 고압 설비 부근에서 일할 때 입는다.
  • 차폐 재배 (遮蔽栽培) : 햇빛을 가려 일조 시간을 줄임으로써 꽃이 피는 시기를 조절하는 방법.
  • 지하 엄폐부 (地下掩蔽部) : 땅속에 만든 군사용 설비. 군부대나 탄약, 자재 따위를 적의 총포 사격으로부터 엄호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 차폐 그리드 (遮蔽grid) : 제어 격자와 양극 사이에서 음극의 전자가 양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격자. 다극 진공관에서 두 극 사이의 정전(靜電) 용량을 감소시켜 증폭률을 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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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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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만찬 (晩餐) : 저녁 식사로 먹기 위하여 차린 음식.
  • 상찬 (常餐) : 늘 먹는 식사.
  • 석찬 (夕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성찬 (聖餐) : 부처 앞에 올렸던 음식.
  • 소찬 (素餐) : 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음.
  • 애찬 (愛餐) :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야찬 (夜餐) : 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오찬 (午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점심 식사.
  • 전찬 (傳餐) : 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 정찬 (正餐) : 격식을 갖추어 차린 식사.
  • 조찬 (朝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아침 식사.
  • 조찬 (粗餐) : 검소하게 차린 식사.
  • 주찬 (晝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점심 식사.
  • 찬전 (餐錢) :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식사비.
  • 만찬회 (晩餐會) : 손님을 초대하여 저녁 식사를 겸하는 연회.
  • 성만찬 (聖晩餐) :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 성찬례 (聖餐禮) :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성찬반 (聖餐盤) : 성찬식 때 쓰는 음식을 담는 그릇.
  • 성찬식 (聖餐式) :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애찬식 (愛餐式) :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오찬회 (午餐會) : 손님을 청하여 점심 식사를 겸하여 베푸는 간단한 연회.
  • 조찬회 (朝餐會) : 손님을 초대하여 아침 식사를 겸하여 베푸는 간단한 연회.
  • 주찬회 (晝餐會) : 손님을 청하여 점심 식사를 겸하여 베푸는 간단한 연회.
  • 가찬하다 (加餐하다)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하다.
  • 소찬하다 (素餐하다) : 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다.
  • 시위소찬 (尸位素餐)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 일간망찬 (日旰忘餐) : 임금이 국정에 바빠 저녁 식사를 잊었다는 뜻으로,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 전찬하다 (傳餐하다) : 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르다.
  • 폐침망찬 (廢寢忘餐)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풍찬노숙 (風餐露宿) :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음을 이르는 말.
  • 시위소찬하다 (尸位素餐하다) : (비유적으로)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다. ≪한서≫ <주운전(朱雲傳)>에서 유래한다.
  • 폐침망찬하다 (廢寢忘餐하다) : 일에 몰두하다. 침식을 잊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풍찬노숙하다 (風餐露宿하다) :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다.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찬의 전례 (聖餐의典禮) : 미사 예식의 네 가지 단계의 하나. 말씀의 전례 다음에 거행하는 것으로 예물의 봉헌, 성찬 기도, 영성체로 이루어진다.
  • 최후의 만찬 (最後의晩餐) :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 성찬 기도 (聖餐祈禱) :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신자들이 받은 은총을 하느님에게 감사하는 기도.
  • 성찬 논쟁 (聖餐論爭) : 예수의 피와 살이 성찬식의 빵과 포도주 속에 현실화할 수 있는가, 한다면 어떤 상태로 그 속에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벌인 신학적 논쟁.
  • 주의 만찬 (主의晩餐) : 성찬식 때 쓰는 음식.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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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2개

한자 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2개

  • 감 (減) : '감하다'의 어근. (감하다: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따위가 본디보다 작아지다., 일정한 양이나 정도에서 일부를 떼어 줄이거나 적게 하다., 어떤 수에서 어떤 수를 덜어 내어 셈하다.)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감가 (減價) : 값을 줄임.
  • 감각 (減却) : 덜어 버림.
  • 감감 (減感) : 사진의 현상 처리 전에 필름의 감도를 떨어뜨리는 일.
  • 감겁 (減劫) : 불교에서, 사람의 나이가 팔만 살에서 100년마다 한 살씩 나이를 줄여 열 살이 될 때까지의 기간.
  • 감결 (減結) : 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던 조세의 비율을 감하여 주던 일.
  • 감경 (減輕) : 줄여서 가볍게 함.
  • 감계 (減髻) : 예전에, 여인들의 머리에 얹던 다리를 줄임.
  • 감광 (減光) : 별이나 태양의 빛이 지구의 대기에 흡수되어 감소하는 현상.
  • 감군 (減軍) : 군인의 수를 줄임.
  • 감극 (減極) : 전지나 전기 분해에서 분극을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하는 일.
  • 감급 (減給) : 돈이나 물품을 정한 한도보다 줄여서 줌.
  • 감납 (減納) : 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감등 (減等) : 등급을 낮춤.
  • 감량 (減量) : 물건을 매매할 때, 전체 분량에서 빼야 할 포장이나 먼지 따위의 분량이나 무게.
  • 감력 (減力) : 필름을 현상할 때, 음화나 양화의 검은색 농도를 약품을 써서 낮추는 일.
  • 감록 (減祿) : 녹봉(祿俸)을 줄임.
  • 감마 (減磨) : 닳아서 줄어듦.
  • 감면 (減免) : 매겨야 할 부담 따위를 덜어 주거나 면제함.
  • 감모 (減耗) : 줄어들거나 닳아, 수량에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 부족.
  • 감배 (減配) : 배당이나 배급을 줄임.
  • 감법 (減法) : 뺄셈을 하는 방법.
  • 감보 (減步) : 토지 구획 정리를 할 때 비용이나 공공용지 따위로 땅의 일부가 편입됨으로써 개인의 땅이 줄어드는 일.
  • 감보 (減保) : 군보(軍保)나 군포의 수를 줄이던 일.
  • 감봉 (減俸) : 봉급을 줄임.
  • 감사 (減死)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던 일.
  • 감삭 (減削) : 깎아서 줄임.
  • 감산 (減産) : 생산이 줆. 또는 생산을 줄임.
  • 감산 (減算) : 몇 개의 수나 식 따위를 빼서 계산함. 또는 그런 셈.
  • 감색 (減色) : 색이 바램. 또는 색을 바래게 함.
  • 감생 (減省) : 덜어서 줄임.
  • 감선 (減膳) :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던 일.
  • 감성 (減成) : 유기 화합물을 탄소 원자의 수가 적은 다른 화합물로 변화시키는 일.
  • 감세 (減稅) : 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는 일.
  • 감세 (減勢) : 권력이나 바람, 병 따위의 기운이 수그러듦.
  • 감소 (減少) : 양이나 수치가 줆. 또는 양이나 수치를 줄임.
  • 감속 (減速) : 속도를 줄임. 또는 그 속도.
  • 감손 (減損) : 물품 따위가 줆. 또는 물품 따위를 줄임.
  • 감쇄 (減殺) : 줄어 없어짐. 또는 줄여 없앰.
  • 감쇠 (減衰) : 힘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서 약하여짐.
  • 감수 (減收) : 거두어들이는 것이 줆.
  • 감수 (減數) : 어떤 수에서 다른 어떤 수를 뺄 때, 빼려는 수. '10-2=8'에서 '2'를 이른다.
  • 감수 (減壽) : 수명이 줆.
  • 감수 (減水) : 하천이나 호수 따위의 물이 줆. 또는 그 물.
  • 감식 (減食) : 음식의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임.
  • 감압 (減壓) : 압력이 줄거나 압력을 줄임.
  • 감액 (減額) : 액수를 줄임. 또는 줄인 액수.
  • 감염 (減鹽) : 소금을 줄임.
  • 감온 (減溫) : 온도를 낮춤.
  • 감원 (減員) : 사람 수를 줄임. 또는 그 사람 수.
  • 감음 (減音) : 매질(媒質) 속을 통과하는 음(音) 에너지가 흡수되거나 확대되거나 산란이 일어나서 그 세기가 감소하는 일.
  • 감익 (減益) : 지난 결산기에 비하여 이익이 감소함.
  • 감자 (減資) : 주식회사나 유한 회사가 결손을 보전하거나 과대 자본을 시정하기 위하여 법원에 등록되어 있는 자본의 총액을 줄이는 일.
  • 감자 (減磁) : 자기 테이프 따위에 있는 기록을 지우는 일.
  • 감작 (減作) : 농작물의 수확량이 줆.
  • 감점 (減點) : 점수가 깎임. 또는 그 점수.
  • 감정 (減定) : 양이나 수를 줄여 결정함.
  • 감조 (減潮) : 밀물과 썰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감조 (減租) : 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는 일.
  • 감죄 (減罪) : 죄를 가볍게 덜어 줌.
  • 감진 (減盡) : 줄어 없어짐.
  • 감집 (減執) : 공무(空無)에 치우쳐서 만유는 공(空)하다고 고집하는 견해.
  • 감차 (減差) : 병세가 점차로 나아짐. 또는 그 차도.
  • 감차 (減車) : 차량의 수나 차량 운행 횟수를 줄임.
  • 감채 (減債) : 빚을 갚아 나가며 줄임.
  • 감축 (減縮) : 덜어서 줄임.
  • 감출 (減黜) : 벼슬을 낮추어 쫓아냄.
  • 감퇴 (減退) : 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감편 (減便) :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줄임.
  • 감표 (減標) : '뺄셈부호'의 전 용어. (뺄셈 부호: 뺄셈의 부호 '-'를 이르는 말.)
  • 감필 (減匹) : 백성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해마다 두 필씩 거두던 포목을 한 필로 줄이던 일.
  • 감필 (減筆) : 한자(漢字)의 획을 줄여서 씀.
  • 감하 (減下) : 분량이나 수량 따위를 줄임.
  • 감형 (減刑) : 형의 선고를 받은 사람의 형벌을 줄여 주는 일. 대통령이 행하는데, 일반 감형과 특별 감형이 있다.
  • 감호 (減號) : '뺄셈부호'의 전 용어. (뺄셈 부호: 뺄셈의 부호 '-'를 이르는 말.)
  • 감획 (減劃) : 획수를 줄임. 특히 한자의 획수를 줄이는 것을 이른다.
  • 격감 (激減) : 수량이 갑자기 줆.
  • 견감 (蠲減) : 조세 따위의 일부를 면제하여 줌.
  • 경감 (輕減) : 부담이나 고통 따위를 덜어서 가볍게 함.
  • 계감 (計減) : 셈을 따져서 덜어 낼 것을 덜어 냄.
  • 권감 (權減) : 임시로 감원함.
  • 극감 (極減) : 더 줄일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줄임.
  • 극감 (剋減) : 깎아서 줄임.
  • 급감 (急減) : 급작스럽게 줄어듦.
  • 누감 (累減) : 거듭하여 덜어 냄.
  • 모감 (耗減) : 닳아 없어짐.
  • 모감 (冒減) : 예전에, 상납한 물품의 일부를 담당 벼슬아치와 노비들이 나누어 갖던 일.
  • 반감 (半減) : 절반으로 줆. 또는 절반으로 줄임.
  • 삭감 (削減) : 깎아서 줄임.
  • 산감 (刪減) : 깎아서 줄임.
  • 생감 (省減) : 줄이고 뺌.
  • 손감 (損減) : 물품 따위가 줆. 또는 물품 따위를 줄임.
  • 쇠감 (衰減) : 쇠하여 줄어듦.
  • 순감 (純減) : 순수한 감소.
  • 재감 (災減) : 재해를 입은 논밭에 대하여 세금을 덜어 줌.
  • 재감 (裁減) : 남의 처지를 미리 헤아려서 부담을 덜어 줌.
  • 저감 (低減) : 낮추어 줄임.
  • 절감 (節減) : 아끼어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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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6일 일요일

한자 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핍 (乏) : '핍하다'의 어근. (핍하다: 수량 따위가 모자라다., 다하여 없다.)
  • 핍 (乏) : 조선 순조 때에, 서양 음악의 계이름 파(Fa)를 이르던 말.
  • 간핍 (艱乏) : '간핍하다'의 어근. (간핍하다: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다.)
  • 결핍 (缺乏)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 경핍 (罄乏) : 돈이나 물건 따위가 바닥이 나 다 없어짐.
  • 곤핍 (困乏) : '곤핍하다'의 어근. (곤핍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공핍 (空乏)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 과핍 (窠乏) : '과핍하다'의 어근. (과핍하다: 벼슬자리에 결원(缺員)이 없다.)
  • 군핍 (窘乏) : '군핍하다'의 어근. (군핍하다: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 군색하고 아쉽다.)
  • 궁핍 (窮乏) : 몹시 가난함.
  • 궤핍 (匱乏) : 다하여 없어짐. 또는 없어져 다함.
  • 기핍 (飢乏/饑乏) :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거나 모자람.
  • 기핍 (氣乏) : '기핍하다'의 어근. (기핍하다: 기력이 없거나 모자라다.)
  • 낭핍 (囊乏) : 지갑이나 주머니가 텅 비어 있음.
  • 내핍 (耐乏) :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딤.
  • 빈핍 (貧乏) :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음.
  • 승핍 (承乏) : 마땅한 인재가 없어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벼슬을 함.
  • 절핍 (絕乏)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짐.
  • 피핍 (疲乏)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핍궤 (乏匱) : 물자가 떨어짐.
  • 핍뇨 (乏尿) : '소변감소증'의 전 용어. (소변 감소증: 생리적 증감의 범위를 넘어서 오줌의 양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증상. 급성 콩팥염이나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 따위가 원인이다.)
  • 핍소 (乏少) : '핍소하다'의 어근. (핍소하다: 식량 따위가 충분하지 못하다.)
  • 핍월 (乏月) : 음력 4월을 달리 이르는 말. 겨울 곡식은 다하고 여름 곡식은 아직 익지 않아 양식이 떨어지는 달이라는 데서 유래한다.
  • 핍인 (乏人) : 인재(人材)가 달림.
  • 핍재 (乏財) : 재산이 달림.
  • 핍재 (乏材) : 인재(人材)가 달림.
  • 핍전 (乏錢) : 돈이 떨어져 모자람.
  • 핍절 (乏絕)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짐.
  • 핍진 (乏盡) : 재물이나 정력 따위가 모두 없어짐.
  • 허핍 (虛乏) : '허핍하다'의 어근. (허핍하다: 굶주려서 기운이 없다.)
  • 흠핍 (欠乏) : '흠핍하다'의 어근. (흠핍하다: 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
  • 간핍히 (艱乏히) :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은 형편으로.
  • 결핍증 (缺乏症) : 무엇이 모자라 나타나는 증세.
  • 곤핍히 (困乏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군핍히 (窘乏히) :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 군색하고 아쉽게.
  • 궁핍히 (窮乏히) : 몹시 가난하게.
  • 핍뇨증 (乏尿症) : '소변감소증'의 전 용어. (소변 감소증: 생리적 증감의 범위를 넘어서 오줌의 양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증상. 급성 콩팥염이나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 따위가 원인이다.)
  • 핍하다 (乏하다) : 수량 따위가 모자라다.
  • 간핍하다 (艱乏하다) :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다.
  • 결핍되다 (缺乏되다)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라다.
  • 결핍하다 (缺乏하다) : 다 써 없어지다.
  • 경핍하다 (罄乏하다) : 돈이나 물건 따위가 바닥이 나 다 없어지다.
  • 곤핍하다 (困乏하다)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공핍하다 (空乏하다)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라다.
  • 과핍하다 (窠乏하다) : 벼슬자리에 결원(缺員)이 없다.
  • 군핍하다 (窘乏하다) :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 군색하고 아쉽다.
  • 궁핍하다 (窮乏하다) : 몹시 가난하다.
  • 궤핍되다 (匱乏되다) : 다하여 없어지다.
  • 궤핍하다 (匱乏하다) : 다하여 없어지다. 또는 없어져 다하다.
  • 기핍하다 (氣乏하다) : 기력이 없거나 모자라다.
  • 기핍하다 (飢乏하다/饑乏하다) :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거나 모자라다.
  • 낭핍일전 (囊乏一錢)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음.
  • 낭핍하다 (囊乏하다) : 지갑이나 주머니가 텅 비어 있다.
  • 내핍하다 (耐乏하다) :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디다.
  • 빈핍하다 (貧乏하다) :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다.
  • 승핍하다 (承乏하다) : 마땅한 인재가 없어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벼슬을 하다.
  • 인곤마핍 (人困馬乏) :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함.
  • 절핍되다 (絕乏되다)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절핍하다 (絕乏하다)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피핍하다 (疲乏하다) :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프다.
  • 핍궤하다 (乏匱하다) : 물자가 떨어지다.
  • 핍소하다 (乏少하다) : 식량 따위가 충분하지 못하다.
  • 핍인하다 (乏人하다) : 인재(人材)가 달리다.
  • 핍재하다 (乏財하다) : 재산이 달리다.
  • 핍재하다 (乏材하다) : 인재(人材)가 달리다.
  • 핍전하다 (乏錢하다) : 돈이 떨어져 모자라다.
  • 핍절하다 (乏絕하다)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핍진하다 (乏盡하다) : 재물이나 정력 따위가 모두 없어지다.
  • 허핍하다 (虛乏하다) : 굶주려서 기운이 없다.
  • 흠핍하다 (欠乏하다) : 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
  • 인곤마핍하다 (人困馬乏하다) :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
  • 궁핍화 법칙 (窮乏化法則) :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자본은 한곳으로 축적되고 노동 생산력은 발전하나, 상대적으로 노동 계급은 빈곤과 생활 환경의 악화를 겪게 된다는 법칙.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주장하였다.
  • 궁핍화 성장 (窮乏化成長) : 한 나라의 경제가 외국과의 무역에 크게 의존하는 경우, 경제 성장은 이루어지지만 불리한 교역 조건 때문에 국민의 실질 소득은 낮아지는 현상.
  • 궁핍화 이론 (窮乏化理論) :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자본은 한곳으로 축적되고 노동 생산력은 발전하나, 상대적으로 노동 계급은 빈곤과 생활 환경의 악화를 겪게 된다는 법칙.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주장하였다.
  • 비타민 결핍증 (vitamin缺乏症) :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모든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야맹증, 각기, 괴혈병, 구루병 따위가 있다.
  • 비타민 에이 결핍증 (vitamin A缺乏症) : 비타민 에이가 모자라 시력이 약하여지는 증상. 결막과 각막에 염증 궤양이 생기기 쉽고, 어린이들은 잘 자라지 못하고 기관지염, 폐렴, 깔때기염에 걸린다.
  • 비타민 케이 결핍증 (vitamin K缺乏症) : 비타민 케이가 모자라 피가 나고 잘 멎지 아니하는 증상이 생기는 병. 항생제를 너무 많이 써서 창자에서 비타민 케이를 만드는 세균을 많이 죽일 때나, 간담도(肝膽道) 계통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이 비타민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을 많이 쓸 때 생길 수 있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에 출혈반들이 나타나고, 잇몸ㆍ배꼽ㆍ위장관에서의 출혈이 있다.
  • 비타민 피피 결핍증 (vitamin PP缺乏症) : 비타민 피피가 모자라 피부염, 소화 장애, 신경염 증상이 생기는 병. 탄수화물, 단백질, 포르피린, 지질 대사 따위가 장애를 받아서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햇빛을 많이 받는 손등, 발등, 팔다리, 목 따위에 물집, 염증, 갈색의 색소 침착이 생기고 구역질, 구토, 설사, 소화 장애가 나타나며, 신경 증상으로서 피로감, 현기증, 다발 근육염, 시력 장애, 신경 쇠약, 정신 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 후천성 면역 결핍증 (後天性免疫缺乏症) : '후천면역결핍증'의 전 용어. (후천 면역 결핍증: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의하여 면역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인체의 면역 능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병원체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에 이르는 병. 최초 감염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평균 10년 정도 걸리며 사망률이 대단히 높다. 성적 접촉, 오염 주사기 사용, 오염 혈액 및 혈액 제제 사용, 감염된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 따위에 의하여 감염된다.)
  • 비타민 디 결핍증 (vitamin D缺乏症) : 비타민 디의 부족으로 생기는 증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타민 디는 뼈와 이에 칼슘이 가라앉는 것을 돕는데, 이것이 부족하면 어린이들은 키가 잘 자라지 못하고 팔다리가 휘며 설사증ㆍ기관지염ㆍ폐렴 따위에 잘 걸리고, 어른들은 뼈가 부러지기 쉽다.
  • 비타민 시 결핍증 (vitamin C缺乏症) : 비타민 시가 모자라 출혈 증상을 일으키는 병. 피부 특히 털구멍, 점막, 근육, 뼈막, 관절 주위에 출혈이 있고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온몸의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미열, 빈혈, 호흡 곤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비타민 비 원 결핍증 (vitamin B one缺乏症) : 비타민 비 원이 모자라 신경염이 생기는 병. 위장관 질병으로 비타민의 흡수가 장애될 때 생기는데, 무기력ㆍ지각 이상ㆍ구역질ㆍ구토ㆍ설사ㆍ심장 기능 장애ㆍ전신 부기 증상이 나타난다.
  • 비타민 비 투 결핍증 (vitamin B two缺乏症) : 비타민 비 투가 모자라 피부와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 위장관 질병이 있어서 이 비타민이 잘 흡수되지 못할 때나 간병과 감염증 환자, 임신부들에게서 이 비타민의 소비량이 많아질 때 걸린다.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지며 입술과 입 가장자리, 혀에 염증이 생긴다.
  • 내핍 예산 (耐乏豫算) : 필요하고 불가결한 경비가 증가하여 국민이 무거운 조세 부담을 안도록 되어 있는 예산.
  • 면역 결핍 (免疫缺乏) : 항원 자극에 대하여 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일.
  • 산소 결핍증 (酸素缺乏症) : 몸의 각 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 폐나 순환 계통의 병 또는 빈혈 따위가 일어나고 뇌에 영향을 크게 준다. 잦은맥박, 호흡 촉박, 정신 장애 따위를 일으킨다.
  • 색소 결핍증 (色素缺乏症) : 선천적으로 피부에 색소가 적은 증상.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도 눈에 색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 위산 결핍증 (胃酸缺乏症) : 무산증과 위산 감소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 점막의 위축, 위의 확장, 위염, 위암, 위액 결핍 따위가 원인이 된다.
  • 위액 결핍증 (胃液缺乏症) : 위산 결핍증으로 위액의 분비가 떨어지거나 없어지는 병. 노인에게 많이 일어나는데, 신경성 따위로 생기며 설사, 위 중압감, 식욕 부진, 구역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
  • 탄산 결핍증 (炭酸缺乏症) : 혈액이나 조직 속에 탄산 이온이 정상보다 적은 상태.
  • 근린 궁핍화 정책 (近鄰窮乏化政策) : 다른 나라의 희생 위에 자기 나라의 번영이나 경기 회복을 도모하려는 대외 경제 정책. 자기 나라 위주의 수출 확대나 수입 제한으로 다른 나라의 수입 증가나 수출 감소를 초래하는 일 따위를 이른다. 영국의 경제학자 로빈슨(Robinson, J. V.)이 명명하였다.
  • 철분 결핍성 빈혈 (鐵分缺乏性貧血) : '철분결핍빈혈'의 전 용어. (철분 결핍 빈혈: 적혈구 속의 색소를 합성하는 데에 필요한 철분이 모자라서 생기는 빈혈. 철분의 섭취가 모자라거나 흡수가 나쁠 때, 또는 철분을 많이 잃거나 소모가 늘어난 경우에 일어난다.)
  • 산소 결핍 공기 (酸素缺乏空氣) : 공사장의 땅속 구멍이나 묵은 우물 속에 괴어 있어 산소가 결핍된 공기. 이 공기를 마시면 질식사하게 되어 지하 공사장에서 생기는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철분 결핍 빈혈 (鐵分缺乏貧血) : 적혈구 속의 색소를 합성하는 데에 필요한 철분이 모자라서 생기는 빈혈. 철분의 섭취가 모자라거나 흡수가 나쁠 때, 또는 철분을 많이 잃거나 소모가 늘어난 경우에 일어난다.
  • 면역 결핍 증후군 (免疫缺乏症候群) : 면역 기구에 어떤 이상이 있어서 병에 걸린 뒤에도 그 병에 면역이 되지 않고 인공 면역도 되지 않는 병. 젖먹이에게 주로 많은데, 선천 이상 체질에서 오는 난치병인 경우와 생후 백혈병ㆍ재생 불량성 빈혈 따위가 원인이 되어 생긴 후천적인 경우가 있다.
  • 원발 면역 결핍증 (原發免疫缺乏症) : 림프구의 기능 저하, 면역 글로불린의 생성 감소 따위와 같이 선천적으로 면역 기구에 결함이 있어 생기는 병.
  • 위액 분비 결핍증 (胃液分泌缺乏症) : 위산 결핍증으로 위액의 분비가 떨어지거나 없어지는 병. 노인에게 많이 일어나는데, 신경성 따위로 생기며 설사, 위 중압감, 식욕 부진, 구역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
  • 응고 인자 결핍증 (凝固因子缺乏症) : 혈액 응고와 관계있는 인자가 부족하여 피가 나면 잘 멎지 않는 병.
  • 후천 면역 결핍증 (後天免疫缺乏症) :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의하여 면역 세포가 파괴됨으로써 인체의 면역 능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병원체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에 이르는 병. 최초 감염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평균 10년 정도 걸리며 사망률이 대단히 높다. 성적 접촉, 오염 주사기 사용, 오염 혈액 및 혈액 제제 사용, 감염된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 따위에 의하여 감염된다.


https://dict.wordrow.kr에서 乏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6개

한자 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6개

  • 각민 (恪敏) : '각민하다'의 어근. (각민하다: 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고 재빠르다.)
  • 경민 (警敏) : '경민하다'의 어근. (경민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과민 (過敏)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함.
  • 교민 (巧敏) : '교민하다'의 어근. (교민하다: 교묘하고 민첩하다.)
  • 근민 (勤敏) : '근민하다'의 어근. (근민하다: 부지런하고 재빠르다.)
  • 기민 (機敏) : '기민하다'의 어근. (기민하다: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 독민 (篤敏) : '독민하다'의 어근. (독민하다: 덕이 있고 사리에 밝으며 민첩하다.)
  • 명민 (明敏) : '명민하다'의 어근. (명민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민감 (敏感) :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음. 또는 그런 상태.
  • 민급 (敏給) : '민급하다'의 어근. (민급하다: 재치가 있고 재빠르다., 말주변이 좋다.)
  • 민달 (敏達) :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함.
  • 민봉 (敏峯) : 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71미터.
  • 민속 (敏速) : '민속하다'의 어근. (민속하다: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다.)
  • 민예 (敏銳) : '민예하다'의 어근. (민예하다: 총명하고 예민하다.)
  • 민완 (敏腕) : 재빠른 팔이라는 뜻으로,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를 이르는 말.
  • 민지 (敏智) : 민첩한 슬기.
  • 민첩 (敏捷) : '민첩하다'의 어근. (민첩하다: 재빠르고 날쌔다.)
  • 민혜 (敏慧) : '민혜하다'의 어근. (민혜하다: 재빠르고 슬기롭다.)
  • 민활 (敏活) : '민활하다'의 어근. (민활하다: 날쌔고 활발하다.)
  • 불민 (不敏) : '불민하다'의 어근. (불민하다: 어리석고 둔하여 재빠르지 못하다.)
  • 수민 (秀敏) : '수민하다'의 어근. (수민하다: 재주가 뛰어나고 민첩하다.)
  • 숙민 (夙敏) : '숙민하다'의 어근. (숙민하다: 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 영민 (英敏/穎敏) : '영민하다'의 어근. (영민하다: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다.)
  • 예민 (叡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민 (銳敏) : '예민하다'의 어근. (예민하다: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롭다., 어떤 문제의 성격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중대하고 그 처리에 많은 갈등이 있는 상태에 있다.)
  • 재민 (才敏) : '재민하다'의 어근. (재민하다: 재주와 지혜가 있고 민첩하다.)
  • 정민 (精敏) : '정민하다'의 어근. (정민하다: 정밀하고 민첩하다.)
  • 정민 (貞敏) : '정민하다'의 어근. (정민하다: 마음이 곧고 재빠르다.)
  • 준민 (俊敏) : '준민하다'의 어근. (준민하다: 머리가 좋고 날렵하다.)
  • 준민 (駿敏) : '준민하다'의 어근. (준민하다: 뛰어나고 재빠르다.)
  • 청민 (淸敏) : '청민하다'의 어근. (청민하다: 마음이 맑고 총명하다.)
  • 총민 (聰敏) : '총민하다'의 어근. (총민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침민 (沈敏) : '침민하다'의 어근. (침민하다: 침착하고 민첩하다.)
  • 쾌민 (快敏) : '쾌민하다'의 어근. (쾌민하다: 행동이 매우 빠르다.)
  • 혜민 (慧敏) : '혜민하다'의 어근. (혜민하다: 슬기롭고 민첩하다.)
  • 과민성 (過敏性)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한 특성.
  • 과민증 (過敏症) : 어떤 약물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보통 사람보다 훨씬 예민한 증상.
  • 과민히 (過敏히)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하게.
  • 기민성 (機敏性)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쌘 성질.
  • 기민히 (機敏히)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게.
  • 김민순 (金敏淳) : 조선 후기의 가인(歌人)(?~?). 자는 신여(愼汝). 호는 매월송풍(梅月松風). 다양한 작품 경향을 보인 다작의 작가로, ≪청구영언≫에 사설시조 3수를 포함하여 시조 43수가 전해진다.
  • 김수민 (金秀敏) : 구한말의 의병장(?~1908). 일명 수민(守民). 동학 농민 운동 때 농민군에 가담하였고, 융희 1년(1907)에 13도 총도독(十三道總都督)으로서 의병을 모집하여 일본군을 공격하였으며, 화약ㆍ탄약 만드는 기술이 뛰어났다. 항일 투쟁 중 체포되어 옥중에서 자결하였다.
  • 김시민 (金時敏) : 조선 전기의 무신(1554~1592). 자는 면오(勉吾). 임진왜란 때 왜적을 격파하여 영남우도 병마절도사로 특진하고, 진주성에서 분전하다가 전사하였다.
  • 민감성 (敏感性) : 느낌이나 반응이 날카롭고 빠른 성질.
  • 민감히 (敏感히) :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듯이.
  • 민속히 (敏速히) :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게.
  • 민완가 (敏腕家) :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가 있는 사람.
  • 민첩성 (敏捷性) : 재빠르고 날쌘 성질.
  • 민첩히 (敏捷히) : 재빠르고 날쌔게.
  • 민활성 (敏活性) : 날쌔고 활발한 성질.
  • 민활히 (敏活히) : 날쌔고 활발하게.
  • 안민학 (安敏學) : 조선 중기의 문신(1542~1601). 자는 습지(習之)ㆍ이습(而習). 호는 풍애(楓厓). 제자백가에 통달하고 필법(筆法)이 뛰어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소모사(召募使)가 되어 군량의 수송을 맡았다. 저서에 ≪풍애집≫이 있다.
  • 영민히 (英敏히/穎敏히) :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게.
  • 예민도 (銳敏度) : 반응하거나 작용하는 힘이 예민한 정도.
  • 예민색 (銳敏色) : 결정판의 간섭으로 생기는 색 가운데 근소한 광행로차에 의하여 색상이 민감하게 바뀌며, 그 검출에 이용하는 색. 광원이 달라진다.
  • 왕시민 (王時敏) : 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문인ㆍ화가(1592~1680). 자는 손지(遜之). 호는 연객(烟客)ㆍ서려노인(西廬老人).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왕감(王鑑)과 같이 누동파(婁東派)를 이루었다. 저서에 ≪서려제발(西廬題跋)≫, ≪왕봉상서화제발(王奉常書畫題跋)≫이 있다.
  • 이영민 (李榮敏) : 체육인(1905~1954). 1928년에 경성 의전(京城醫專) 주최 야구 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홈런을 쳤다. 일본 야구 대표 팀에서 활약하다가, 8ㆍ15 광복 후에 조선 야구 협회 초대 이사장, 아시아 야구 연맹 한국 대표 등을 지냈다.
  • 조민수 (曺敏修) : 고려 말기의 무신(?~1390). 우왕 14년(1388)에 랴오둥 정벌군의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로 출정하였다가, 이성계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뒤에 이성계 일파의 전제 개혁을 반대하다가 유배당하였다.
  • 조사민 (趙思敏) : 고려 시대의 무신(?~1378). 공민왕 12년(1363) 흥왕사(興王寺)의 변 때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일등 공신이 되었고, 우왕 3년(1377) 왜구를 격파하여 평양군(平壤君)에 봉하여졌다.
  • 탈민감 (脫敏感) : 어떤 항원(抗原)에 대하여 과민 상태에 있는 개체의 과민성을 없애는 처치.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의 양을 조금씩 점차 늘리면서 정기적으로 주사하는데, 기관지 천식ㆍ두드러기ㆍ알레르기 코염 따위의 치료에 쓴다.
  • 각민하다 (恪敏하다) : 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고 재빠르다.
  • 거행불민 (擧行不敏) : 명령을 시행함이 민첩하지 못함.
  • 경민하다 (警敏하다) : 총명하고 민첩하다.
  • 과민하다 (過敏하다) : 감각이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하다.
  • 광과민성 (光過敏性) :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 같은 데서 나오는 광전자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성질.
  • 교민하다 (巧敏하다) : 교묘하고 민첩하다.
  • 교자불민 (驕恣不敏) : 교만하고 방자하며 어리석고 둔함.
  • 구조민감 (構造敏感) : 속에 있는 불순물이나 결정 결함 따위 때문에 물질이나 결정의 물리량이 쉽게 달라지는 현상.
  • 근민하다 (勤敏하다) : 부지런하고 재빠르다.
  • 기민하다 (機敏하다)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 기민혜힐 (機敏慧黠) : 눈치와 동작이 재빠르고 지혜가 있음.
  • 눌언민행 (訥言敏行) : 말은 느려도 실제 행동은 재빠르고 능란함.
  • 독민하다 (篤敏하다) : 덕이 있고 사리에 밝으며 민첩하다.
  • 명민하다 (明敏하다) : 총명하고 민첩하다.
  • 민감하다 (敏感하다) :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데가 있다.
  • 민급하다 (敏給하다) : 재치가 있고 재빠르다.
  • 민달하다 (敏達하다) :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하다.
  • 민속하다 (敏速하다) :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다.
  • 민예하다 (敏銳하다) : 총명하고 예민하다.
  • 민완하다 (敏腕하다) :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가 있다. 재빠른 팔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민첩하다 (敏捷하다) : 재빠르고 날쌔다.
  • 민첩혜힐 (敏捷慧黠) : 눈치가 빠르고 꾀가 있음.
  • 민혜하다 (敏慧하다) : 재빠르고 슬기롭다.
  • 민활하다 (敏活하다) : 날쌔고 활발하다.
  • 불민하다 (不敏하다) : 어리석고 둔하여 재빠르지 못하다.
  • 수민하다 (秀敏하다) : 재주가 뛰어나고 민첩하다.
  • 숙민하다 (夙敏하다) : 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 신경과민 (神經過敏) : 미약한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신경 계통의 불안정한 상태.
  • 영민하다 (英敏하다/穎敏하다) :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다.
  • 예민하다 (叡敏하다) :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 예민하다 (銳敏하다) :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 재민하다 (才敏하다) : 재주와 지혜가 있고 민첩하다.
  • 정민하다 (貞敏하다) : 마음이 곧고 재빠르다.
  • 정민하다 (精敏하다) : 정밀하고 민첩하다.
  • 준민하다 (駿敏하다) : 뛰어나고 재빠르다.
  • 준민하다 (俊敏하다) : 머리가 좋고 날렵하다.
  • 청민하다 (淸敏하다) : 마음이 맑고 총명하다.
  • 총민하다 (聰敏하다) : 총명하고 민첩하다.
  • 침민하다 (沈敏하다) : 침착하고 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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