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수요일

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充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 강충 (降充) :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는 처분.
  • 구충 (苟充) : 어떤 수효 따위를 겨우 채움.
  • 대충 (代充)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 보충 (補充)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완전한 형태를 갖추는 일.
  • 왕충 (王充) : 중국 후한의 사상가(30?~100?). 자는 중임(仲任). 자유주의적 사상을 지녔으며 신비적 사상이나 속된 신앙, 유교적인 권위를 비판하고,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논형(論衡)≫이 있다.
  • 자충 (自充) : 바둑에서, 자기가 놓은 돌로 자기의 수를 줄이는 일.
  • 자충 (慈充) : 신라 남해왕의 칭호. 무당을 뜻하는 말로, 제정일치 시대 수장(首長)임을 나타낸다.
  • 전충 (塡充) : 빈 곳을 채워 메움.
  • 중실 (充實) : '중실하다'의 어근. (중실하다: 몸이 단단하고 실하다.)
  • 충경 (充警) : 범인의 이름을 장부에 적어 두고 관청에서 부역을 시키면서 살피던 일.
  • 충군 (充軍) : 군대에 편입시킴.
  • 충납 (充納) : 모자라는 것을 채워서 바침.
  • 충당 (充當) : 모자라는 것을 채워 메움.
  • 충동 (充棟)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충둔 (充腯) : 나라의 제사에 쓰던 살지고 투박한 산 짐승. 제사 전날에 헌관이나 감찰이 소, 돼지, 양 따위의 충실한 짐승을 선택하여서 썼다.
  • 충립 (充立) : 입역(立役)을 대신 세워 충당(充當)하던 일.
  • 충만 (充滿) : 한껏 차서 가득함.
  • 충보 (充補)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움.
  • 충복 (充腹) : 음식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아니하고 고픈 배를 채움.
  • 충분 (充分) : '충분하다'의 어근. (충분하다: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충비 (充備) : 넉넉하게 준비함.
  • 충색 (充塞) : 가득 차서 막힘. 또는 가득 채워 막음.
  • 충수 (充數) : 일정한 수효를 채움. 또는 그 수효.
  • 충실 (充實) : 내용이 알차고 단단함.
  • 충액 (充額) : 일정한 액수를 채움.
  • 충영 (充盈) : 차서 가득함.
  • 충욕 (充慾) : 욕심을 채움.
  • 충용 (充用) : 보충하여 씀.
  • 충원 (充員) : 인원수를 채움.
  • 충위 (充位) : 자리만 채우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함.
  • 충이 (充耳) : 염습(殮襲)할 때에, 죽은 사람의 귀를 솜으로 메움.
  • 충일 (充溢) : 가득 차서 넘침.
  • 충자 (充資) :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충장 (充腸) : '충장하다'의 어근. (충장하다: 배를 채우다., 속에 가득하다.)
  • 충장 (充壯) : '충장하다'의 어근. (충장하다: 기세가 충만하고 씩씩하다.)
  • 충적 (充積) : 가득 쌓음. 또는 가득 채움.
  • 충전 (充塡) : 메워서 채움.
  • 충전 (充電) : 축전지나 축전기에 전기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
  • 충족 (充足) :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음.
  • 충지 (充指) : '충원지시'를 줄여 이르는 말. (충원 지시: 모자라는 병력을 채우기 위하여 내리는 지시.)
  • 충척 (充斥) : '충척하다'의 어근. (충척하다: 그득하게 찬 것이 퍼져서 넓다., 많은 사람이 그득하다.)
  • 충택 (充澤) : '충택하다'의 어근. (충택하다: 몸집이 크고 살결에 윤기가 돌아 번지르르하다.)
  • 충허 (充虛) : 가득 참과 텅 빔.
  • 충혈 (充血) : 몸의 일정한 부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임. 또는 그런 증상. 염증이나 외부 자극으로 일어난다.
  • 확충 (擴充) : 늘리고 넓혀 충실하게 함.
  • 환충 (還充) : 본디대로 다시 채움.
  • 간충직 (間充織) :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간충질 (間充質) : 해면동물의 외피와 위층(胃層) 사이에 있는 젤(Gel) 모양의 물질.
  • 등충선 (等充線) : 지도상에서 동일한 값을 가진 점을 이은 선. 등고선, 등심선, 등온선, 등압선, 밀도선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보충군 (補充軍) : 조선 시대에, 신량역천의 간척(干尺)이나 한품(限品) 자손 따위로 편성한 군대.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는데,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을 마치면 속신하여 양인이 되도록 하였다.
  • 보충권 (補充權) : 백지 어음에 갖추어야 할 사항을 보충하여 완전한 어음을 작성해서 서명자의 의무를 발생하게 하는 권리.
  • 보충금 (補充金) : 부족한 액수를 보충하는 돈.
  • 보충대 (補充隊) : 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병사를 보충하기 위하여 설치한 부대.
  • 보충률 (補充率) : 어떤 대상에 보충된 몫이 차지하는 비율.
  • 보충법 (補充法) : 어형의 규칙적 변화 틀에서 예외를 메우는 어휘적 수단. '-시-'는 동사와 형용사에 규칙적으로 붙어 주체의 존대를 나타내지만, '자다'의 경우는 '자시다' 대신 '주무시다'라는 보충적 형태가 쓰이는 것 따위를 들 수 있다.
  • 보충병 (補充兵) : 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인원을 채우는 구실을 하는 병사.
  • 보충비 (補充費)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
  • 보충어 (補充語) :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
  • 보충역 (補充役) : 병역법에서, 병역 판정 검사를 받아 현역 복무를 할 수 있다고 판정된 사람 중에서 병력 수급 사정에 의하여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결정되지 아니한 사람. 또는 그런 병역.
  • 보충적 (補充的)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는 것.
  • 불충분 (不充分) : 만족할 만큼 넉넉하지 아니함.
  • 불충수 (不充數) : 부족수와 과잉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불충실 (不充實) : 내용이 알차고 단단하지 아니함.
  • 자충수 (自充手) : 바둑에서, 자충이 되는 수.
  • 재충전 (再充電) : 휴식 따위를 통하여 힘이나 실력을 축적하고 새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충성 (塡充性) : 물질이 공간을 메우는 성질.
  • 전충체 (塡充體) : 수목의 약간 오래된 부분의 물관. 또는 헛물관의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긴 세포 무리. 물관을 폐쇄시키고, 목재의 투과성을 감소시켜 목재의 내구력을 높인다.
  • 충만감 (充滿感) : 한껏 가득하게 찬 느낌이나 감정.
  • 충만대 (充滿帶) : 전자로 가득 찬 에너지대.
  • 충만히 (充滿히) : 한껏 차서 가득히.
  • 충분히 (充分히)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게.
  • 충수꾼 (充數꾼) :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수효만 채우는 사람.
  • 충실감 (充實感) : 알차고 단단한 느낌.
  • 충실히 (充實히) : 주로 아이들의 몸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 충일감 (充溢感) : 마음속이 가득 차는 듯한 뿌듯한 느낌.
  • 충전공 (充塡工) : 제약 및 기타 제조업 따위에서, 충전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
  • 충전관 (充塡管) : 열용량이 큰 알갱이 모양의 물질을 채워 넣은 관. 관을 밖에서 가열하여 기체를 가열하는 데에 쓴다.
  • 충전기 (充電器) : 축전지의 충전에 쓰는 장치.
  • 충전물 (充塡物) : 빈 곳에 채워 넣는 물질.
  • 충전벽 (充塡壁) : 탄광이나 금속 광산 따위에서 갱의 윗부분을 받치거나, 충전재를 누르기 위하여 만든 암석의 벽. 갱도, 측벽, 채광이 끝난 자리에 만든다.
  • 충전부 (充塡夫) : 갱의 윗부분이 무너지거나 땅 표면이 내려앉는 것을 막고, 남아 있는 광물이나 탄을 캐내기 위하여 광물이나 석탄을 캐낸 자리에 흙이나 암석을 채워 넣는 인부.
  • 충전율 (充塡率) : 어떤 공간의 입자 따위의 충전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 충전재 (充塡材) : 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 강모래, 흙 따위를 쓴다.
  • 충전제 (充塡劑) : 수지 가공을 할 때에 제품의 강도를 높이고 원료가 되는 수지의 소비량을 줄이기 위하여 넣는 화학 물질.
  • 충전탑 (充塡塔) : 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액체 사이의 물질 이동이 잘되게 하려고 충전물을 채운 탑.
  • 충족감 (充足感) : 아쉽거나 모자람이 없는 느낌.
  • 충족률 (充足律) : 사유 법칙의 하나. 모든 사물의 존재 또는 진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원리. 라이프니츠는 사유의 실질성의 원리로서 강조하여 모순율과 함께 논리학의 2대 원리로 하였고, 쇼펜하우어도 이를 중시하여 생성의 충족 이유율, 인식의 충족 이유율, 존재의 충족 이유율, 행위의 충족 이유율의 넷으로 나누었다.
  • 충족히 (充足히) :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이.
  • 간충조직 (間充組織) : 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구충기수 (苟充其數) : 질은 신경 쓰지 않고 수효만 겨우 채움.
  • 구충하다 (苟充하다) : 어떤 수효 따위를 겨우 채우다.
  • 군정충정 (軍丁充定) : 병역 의무자가 현역에 복무하지 않고 그 대가로 군포나 세미를 바쳐서 마련한 군 복무자의 군량에 보충하던 쌀.
  • 대충되다 (代充되다)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워지다.
  • 대충자금 (對充資金) :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대충하다 (代充하다) : 다른 것으로 대신 채우다.
  • 등충선도 (等充線圖) : 등치선을 사용하여 만든 통계 지도. 기온, 강수량, 기압, 인구 밀도, 통근 시간 따위를 나타내는 분포도가 대표적인 보기이다.
  • 보충되다 (補充되다)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이 채워져서 완전한 형태가 갖춰지다.
  • 보충하다 (補充하다) : 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완전한 형태를 갖추다.
  • 불충실성 (不充實性) : 충실하지 못한 성질. 또는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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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견사 (絹篩) : 깁으로 쳇불을 메운 체. 고운 가루를 치는 데 쓴다.
  • 사골 (篩骨) : 코안의 천장에 있는 뼈. 코안의 위쪽 벽과 측면 벽,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 뼈로,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 사관 (篩管) : 식물의 관다발 안에 있는 관상 조직. 가늘고 긴 세포가 세로로 늘어져 있으며, 세포막의 군데군데에 있는 가는 구멍은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의 통로가 된다. 체관 주위에는 반세포라고 하는 작은 세포가 붙어 있다.
  • 사별 (篩別) : 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거르거나 밭는 일.
  • 사부 (篩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사관부 (篩管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사별기 (篩別機) : 체로 쳐서 골라내는 기계.
  • 마미사장 (馬尾篩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말총으로 체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사별하다 (篩別하다) : 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거르거나 밭다.
  • 사부 섬유 (篩部纖維) : 체관부를 이루고 있는 조직의 하나. 가늘고 길며 질기므로 종이나 실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사부 유조직 (篩部柔組織) : 체관부를 구성하고 있는 유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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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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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개

  • 귤 (橘) : 귤, 밀감, 유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귤 (柑橘) : 귤과 밀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귤 (枸橘)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귤과 (橘顆) : 귤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납작하고 빛깔은 노란빛을 띤 주황빛이다. 물이 많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쓴다.
  • 귤꽃 (橘꽃) : 귤나무의 꽃. 첫여름에 흰빛의 오판화가 피는데 주로 귤화차를 끓이는 데 쓴다.
  • 귤록 (橘綠) : 덜 익은 귤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푸른빛.
  • 귤병 (橘餠) : 설탕이나 꿀에 졸인 귤.
  • 귤빛 (橘빛) : 잘 익은 귤의 빛깔과 같이 노란빛을 띤 주황빛.
  • 귤색 (橘色) : 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7.5Y R7/14에 해당한다.
  • 귤술 (橘술) : 귤을 넣어 빚은 술.
  • 귤안 (橘眼) : 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
  • 귤엽 (橘葉) : 귤나무의 잎. 약재로 쓴다.
  • 귤유 (橘柚) : 귤과 유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귤잎 (橘잎) : 귤나무의 잎. 약재로 쓴다.
  • 귤정 (橘井) : 병을 고쳐 주는 의원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소탐(蘇耽)이 귤나무를 심고 그 옆에 우물을 파서 병자에게 귤잎과 우물물을 먹여 병을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귤주 (橘酒) : 귤을 넣어 빚은 술.
  • 귤포 (橘包) : 귤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납작하고 빛깔은 노란빛을 띤 주황빛이다. 물이 많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쓴다.
  • 귤피 (橘皮) : 귤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청피(靑皮)와 진피(陳皮)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를 돕고, 기침ㆍ설사ㆍ적취(積聚) 따위에 약효가 있다.
  • 귤핵 (橘核) : 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를 잘 돌게 하여 음낭이 붓고 아픈 데나 허리 아픈 데 쓴다.
  • 귤홍 (橘紅) : 귤피 안쪽의 흰 부분을 긁어 버린 껍질. 가슴에 막힌 기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귤화 (橘花) : 귤나무의 꽃. 첫여름에 흰빛의 오판화가 피는데 주로 귤화차를 끓이는 데 쓴다.
  • 금귤 (金橘) : 금귤속의 상록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긴금귤, 둥근알귤 따위가 있다.
  • 동귤 (童橘) :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이 무성하다. 여름에 희고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참새알 크기의 둥근 열매는 겨울에 황금색으로 익어 봄까지 떨어지지 않으며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가 있어 식용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로 정원에 가꾸기도 한다.
  • 등귤 (橙橘) : 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 양귤 (洋橘) : 오렌지의 한 변종. 선명한 붉은색이고 배꼽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맛이 달고 씨가 없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왜귤 (倭橘) : → 밀감. (밀감: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월귤 (越橘)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20~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달걀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초여름에 빨간 꽃이 조그맣게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빨갛게 익는데 신맛이 난다. 관상용이고 고산에 절로 자라는데 한국의 금강산 이북, 중국, 일본, 북반구의 한대에 분포한다.
  • 청귤 (靑橘) : 익지 아니한 푸른 귤.
  • 감귤류 (柑橘類) : 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 귤강다 (橘薑茶) : 귤병과 편강을 넣고 끓인 차.
  • 귤강차 (橘薑차) : 귤병과 편강을 넣고 끓인 차.
  • 귤껍질 (橘껍질) : 귤의 껍질.
  • 귤나무 (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귤피: 귤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청피(靑皮)와 진피(陳皮)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를 돕고, 기침ㆍ설사ㆍ적취(積聚) 따위에 약효가 있다.,밀감: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귤피: 귤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청피(靑皮)와 진피(陳皮)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를 돕고, 기침ㆍ설사ㆍ적취(積聚) 따위에 약효가 있다.,밀감: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귤병고 (橘餠餻) : 귤병을 썰어 넣고 대추를 박아서 만든 꿀떡.
  • 귤병떡 (橘餠떡) : 귤병을 썰어 넣고 대추를 박아서 만든 꿀떡.
  • 귤열매 (橘열매) : 물열매의 하나. 속 과피의 일부가 주머니 모양으로 생기고 그 안에 즙액이 가득 차며 겉 과피와 가운데 과피가 갯솜 모양이다. 귤이나 밀감, 유자 따위가 있다.
  • 귤응애 (橘응애) : 잎응앳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4~0.5mm이고 달걀 모양이며, 어두운 적색으로 등에는 털이 나 있다. 귤나무와 탱자나무의 잎에 기생하며 잎 표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고, 알로 월동하는 해충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귤정과 (橘正果) : 귤로 만든 정과. 귤의 알맹이를 하나씩 떼어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다시 설탕이나 꿀을 쳐 끓이고 조려서 만든다.
  • 귤피문 (橘皮紋) : 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
  • 귤피차 (橘皮차) : 말린 귤껍질을 넣어 달인 차. 감기, 발한, 설사, 두통 따위에 쓴다.
  • 귤화차 (橘花차) : 귤나무의 꽃을 말렸다가 달인 차.
  • 귤화채 (橘花菜) : 귤의 알맹이를 부스러뜨려 띄운 화채.
  • 동정귤 (洞庭橘) : 품종이 좋은 귤을 이르는 말.
  • 불수귤 (佛手橘) : 불수감나무의 열매. 겨울에 익으며 유자보다 훨씬 크고 길며, 끝이 손가락처럼 갈라지고 향내가 매우 좋다.
  • 여름귤 (여름橘)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향기로운 흰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 크고 둥근 열매가 여는데 가을에 노랗게 익으나 이듬해 여름에 충분히 익어 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다.
  • 온주귤 (溫州橘) :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월귤잎 (越橘잎) : 월귤나무의 잎. 요도(尿道), 방광 따위의 병을 고치는 데 쓴다.
  • 청귤피 (靑橘皮) : 말린 청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를 잘 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간기(肝氣)가 몰려 옆구리가 결리면서 아픈 데, 학질, 적취(積聚) 따위에 쓴다.
  • 홍월귤 (紅月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원줄기는 땅속으로 뻗으며 잎은 가지 끝에 뭉쳐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푸르스름한 연노랑 꽃이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빨간 장과(漿果)로 8~9월에 익는다. 한국의 백두산ㆍ설악산, 낭림산, 중국, 만주,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황귤피 (黃橘皮) : 말린 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쓴다.
  • 광귤나무 (광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7미터 정도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주황색의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건위(健胃), 발한(發汗)의 약재 또는 조미료나 향수의 원료로 쓴다.
  • 구귤나무 (枸橘나무)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작은 잎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귤중지락 (橘中之樂) : 바둑을 두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파공(巴邛)에 사는 사람이 뜰의 귤나무에서 귤을 따서 쪼개어 보니, 그 속에서 두 늙은이가 바둑을 두며 즐거워하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귤피전원 (橘皮煎元) : 귤피와 감초, 당귀 따위의 여러 가지 약재를 갈아 빚어 만든 환약. 비위가 약하여 입맛이 없고 몸이 약한 데나 설사를 멎게 하는 데 쓴다.
  • 귤화위지 (橘化爲枳) : 회남의 귤을 회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환경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넌출월귤 (넌출越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한두 송이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당귤나무 (唐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줄기에 가시가 났으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 꽃이 하나씩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과피(果皮)는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덩굴월귤 (덩굴越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한두 송이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월귤 (애기越橘)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한두 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게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월귤나무 (越橘나무)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20~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달걀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초여름에 빨간 꽃이 조그맣게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빨갛게 익는데 신맛이 난다. 관상용이고 고산에 절로 자라는데 한국의 금강산 이북, 중국, 일본, 북반구의 한대에 분포한다.
  • 조선월귤 (朝鮮越橘)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한두 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게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홍귤나무 (紅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귤껍질무늬 (橘껍질무늬) : 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
  • 불수귤나무 (佛手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겨드랑이에 굵은 가시가 돋는다. 여름에 엷은 자주색 꽃이 핀다. 누런빛의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겨울에 익으며 끝이 손가락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과육(果肉)은 거의 없으나 향내가 매우 좋다. 흔히 서리가 내리지 않는 따뜻한 지방에서 재배한다.
  • 여름귤나무 (여름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향기로운 흰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 크고 둥근 열매가 여는데 가을에 노랗게 익으나 이듬해 여름에 충분히 익어 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다.
  • 여름귤정과 (여름橘正果) : 여름귤의 껍질을 벗긴 다음 알알이 떼어서 꿀에 재어 만든 음식.
  • 온주귤나무 (溫州橘나무) :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귤빛부전나비 (橘빛부전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2cm 정도이며 날개의 바탕색은 귤빛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고 애벌레는 굴참나무, 졸참나무 따위의 어린잎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귤빛화산해면 (橘빛火山海綿) : 게리우스과의 해면동물. 표면에 돌출부와 작은 구멍이 많으며, 붉은 갈색이고 바다에 산다.
  • 배나무귤깍지벌레 (배나무橘깍지벌레) : 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무의 틈 사이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평균 30개의 알을 낳는다. 과실나무의 가지와 과일을 해친다.
  • 금강산귤빛부전나비 (金剛山橘빛부전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앞날개 앞면의 선 둘레와 바깥 선 둘레 쪽으로 검은 갈색이 퍼져 있고 아래쪽으로는 귤빛 무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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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한자 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 공권 (空拳) :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빈주먹.
  • 권고 (拳固) :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 권곡 (卷曲/拳曲) : 모양이 휘어지거나 굽음.
  • 권골 (拳骨) :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 권권 (拳拳) : 참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지키는 모양.
  • 권대 (拳大) : 주먹만 한 크기.
  • 권독 (拳毒) : 주먹에 맞아 생긴 독.
  • 권모 (拳模) : 가락을 짧게 자른 흰떡.
  • 권법 (拳法) : 정신 수양과 신체 단련을 위하여 주먹을 놀리어서 하는 운동.
  • 권비 (拳匪) : '의화단'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권법을 무기로 삼아서 반제국주의 운동을 일으켰던 민간 비밀 결사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의화단: 중국 청나라 때에, 외세를 배척하기 위하여 조직한 비밀 결사. 백련교 계통의 결사로, 1900년에 의화단 운동을 일으켰다.)
  • 권삼 (拳蔘) : 범꼬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권서 (拳書) : 붓 대신 주먹으로 먹을 찍어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권석 (拳石) : 주먹만 한 크기의 돌.
  • 권술 (拳術) : 정신 수양과 신체 단련을 위하여 주먹을 놀리어서 하는 운동.
  • 권용 (拳勇) : 용맹스러운 힘이 있음.
  • 권척 (拳踢) : 주먹과 발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권총 (拳銃) : 한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짧고 작은 총. 군용 또는 호신용으로 널리 쓴다.
  • 권타 (拳打) : 주먹으로 침.
  • 권투 (拳鬪) :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 권파 (拳跛) : 조막손이와 절름발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번권 (飜拳) : 법무(法舞)에서, 팔을 구부려 어깨에 올리고 주먹은 뒤로 향하는 춤사위.
  • 복권 (覆拳) : 정대업지무에서, 왼손을 바깥으로 하여 두 손을 배에서 들었다가 덮는 춤사위.
  • 유권 (柔拳) : 태권도나 택견에서, 주먹 쥔 손의 새끼손가락 아래의 살이 도톰한 부분.
  • 정권 (正拳) : 태권도에서, 주먹 쥔 손의 손등과 직각을 이루는 네 손가락의 마디 부분.
  • 철권 (鐵拳) : 쇠뭉치같이 굳센 주먹.
  • 태권 (跆拳)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손과 발, 또는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따위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개인전은 체급별로 이루어진다.
  • 평권 (平拳) : 택견에서, 주먹의 가운뎃손가락 마디 부분을 이르는 말.
  • 할권 (割拳) : 정대업지무에서, 두 손을 가슴에 엇걸되 왼손이 위로 가게 하는 춤사위.
  • 권무자 (拳撫餈) : 가락을 짧게 자른 흰떡.
  • 권총대 (拳銃帶) :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쇠고리가 달린 넓은 혁대.
  • 권총띠 (拳銃띠) :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쇠고리가 달린 넓은 혁대.
  • 권총집 (拳銃집) : 권총을 넣어 허리에 차고 다니는 주머니.
  • 권투장 (拳鬪場) : 권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사방을 로프를 쳐서 만든다.
  • 내박권 (內縛拳)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쌍권총 (雙拳銃) : 대학생들의 은어로, 한 학기에 학점 미달인 과목이 둘임을 이르는 말.
  • 외박권 (外縛拳) : 두 손을 엇갈리게 하여 주먹을 쥐고 열 손가락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게 하는 결인(結印).
  • 유각권 (柔角拳) : 유도와 씨름과 권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지권인 (智拳印) : 금강계 대일여래의 인상(印相). 왼손 집게손가락을 뻗치어 세우고 오른손으로 그 첫째 마디를 쥔다. 오른손은 불계를, 왼손은 중생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깊은 뜻을 나타낸다.
  • 태권도 (跆拳道)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손과 발, 또는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따위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개인전은 체급별로 이루어진다.
  • 태극권 (太極拳) : 중국 송나라 때에 발달한 호신용 권법. 완만한 동작을 주체로 하며, 중화 인민 공화국 이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으로 성행하고 있다.
  • 권곡하다 (卷曲하다/拳曲하다) : 모양이 휘어지거나 굽다.
  • 권권복응 (拳拳服膺) :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함.
  • 권용하다 (拳勇하다) : 용맹스러운 힘이 있다.
  • 권타하다 (拳打하다) : 주먹으로 치다.
  • 금강권인 (金剛拳印) : 왼손과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어 가슴 위에 올려놓는 인상(印相).
  • 내박권인 (內縛拳印)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도수공권 (徒手空拳) : '맨손'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맨손: 아무것도 끼거나 감지 아니한 손.,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권찰장 (摩拳擦掌)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해 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법원권근 (法遠拳近)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할 때는 이치보다 완력에 호소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노권인 (忿怒拳印) : 결인(結印) 방법의 하나. 엄지손가락을 쥐어 주먹을 만들고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세워 갈고리같이 한 것이다.
  • 연화권인 (蓮花拳印) :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으로 집게손가락의 곁을 누르는 인계(印契).
  • 외박권인 (外縛拳印) : 두 손을 엇갈리게 하여 주먹을 쥐고 열 손가락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게 하는 결인(結印).
  • 적수공권 (赤手空拳)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척수공권 (隻手空拳)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철권제재 (鐵拳制裁) : 쇠뭉치같이 굳센 주먹으로 때려서 혼내 줌.
  • 철권통치 (鐵拳統治) : 쇠주먹으로 다스린다는 뜻으로, 폭력으로 국민을 억눌러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가락권총 (손가락拳銃) : 엄지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집게손가락 또는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오그려 권총 모양으로 하는 손짓.
  • 권권복응하다 (拳拳服膺하다) :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하다.
  • 마권찰장하다 (摩拳擦掌하다) : 한바탕해 보려고 단단히 벼르다.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권총형 동기 (拳銃形銅器) : 고삐를 끼우는 권총 모양의 구리쇠 고리. 수레 멍에의 양 끝에 한 개씩 끼워서 재갈에 연결된 고삐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 소림사 권법 (少林寺拳法) : 선승(禪僧)의 수행법의 하나로 달마가 인도에서 전한 권법.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몸의 각 부분을 써서 상대를 공격하는 동시에 몸을 지키는 술법이다.
  • 결련 태권 (結連跆拳) : → 결련태껸. (결련 태껸: 여러 사람이 두 편으로 편을 갈라 승부를 겨루는 태껸.)
  • 권투 경기 (拳鬪競技) :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 속사 권총 (速射拳銃) : 사격에서, 권총 경기의 하나. 서서 60발을 쏘아 그 점수를 겨루는 것으로, 600점이 만점이다.
  • 자유 권총 (自由拳銃) : 구경 5.6mm의 권총으로 50미터 전방의 표적 열두 장에 다섯 발씩 60발을 쏘아서 명중 득점의 합계로 순위를 겨루는 사격 경기.
  • 국제 아마추어 권투 연맹 (國際amateur拳鬪聯盟) : 1924년 아마추어 권투의 통합 기구로 설립한 단체.
  • 센터 파이어 권총 경기 (center fire拳銃競技) : 사격 경기 종목의 하나. 25미터의 거리에서 60발을, 완사 30발, 속사 30발의 두 개의 사로(射路)로 나누어서 사격하는 경기로 600점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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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일 화요일

한자 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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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갈병 (暍病) : 강한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일어나는 병. 한여름에 뙤약볕에 오래 서 있거나 행진, 노동을 하는 경우에 생긴다. 심한 두통, 현기증이 나고 숨이 가쁘며 인사불성이 되어 졸도한다.
  • 갈사 (暍死) : 더위를 먹어 죽음.
  • 열갈 (熱暍) : 더위를 먹어서 정신을 잃고 넘어지는 병증.
  • 중갈 (中暍) : 더위를 먹어서 생기는 병. 몸에 열이 나고 속이 메스꺼우며 맥은 가늘고 빨라지는데, 심하면 어지러워 졸도하기도 한다.
  • 갈사하다 (暍死하다) : 더위를 먹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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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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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교앙 (驕昻) :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짐.
  • 호앙 (豪昻) : '호앙하다'의 어근. (호앙하다: 호기롭고 당당하다.)
  • 조소앙 (趙素昻)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7~1958). 본명은 용은(鏞殷). 자는 경중(敬仲). 소앙은 호. 3ㆍ1 운동 이후에 임시 정부 국무 위원과 의정원 의원을 지내고, 한국 독립당을 창당하였다. 광복 후에 이승만, 김구 등과 국민 의회를 설치하고 1948년에 김구 등과 남북 협상 회담에 참석하였다.
  • 교앙하다 (驕昻하다) :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지다.
  • 호앙하다 (豪昻하다) : 호기롭고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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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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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 곡요 (曲腰) : 조선 시대에, 아전(衙前)이 수령 앞에서 허리를 구부리던 예의.
  • 궁요 (弓腰) : 활처럼 굽은 허리.
  • 낭요 (廊腰) : 건물 안에 다니게 된 통로.
  • 봉요 (蜂腰) : 벌의 허리처럼 가늘고 잘록하게 생긴 허리.
  • 산요 (山腰) : 산 둘레의 중턱.
  • 섬요 (纖腰) : 가냘픈 허리라는 뜻으로, 허리가 늘씬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요 (細腰) : 허리가 가늘고 날씬한 여자.
  • 신요 (伸腰) : 허리를 폄.
  • 요각 (腰角) : 가축의 허리 양쪽에 도드라진 허리뼈.
  • 요간 (腰間) : 허리의 둘레. 또는 허리 언저리.
  • 요검 (腰劍) : 칼을 허리에 참. 또는 그 칼.
  • 요경 (腰硬) : 오경(五硬)의 하나. 허리가 뻣뻣하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이다.
  • 요고 (腰鼓) : 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기다란 오동나무로 만든 것으로, 통의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한쪽에는 말가죽을 매어 오른쪽 마구리에 대고, 한쪽에는 쇠가죽을 매어 왼쪽 마구리에 대어 붉은 줄로 얽어 팽팽하게 켕겨 놓았다. 왼쪽은 손이나 궁굴채로, 오른쪽은 열채로 치는데, 그 음색이 각기 다르다.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악기로서 반주에 널리 쓰인다.
  • 요골 (腰骨) : 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요기 (腰氣) : '자궁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궁병: 자궁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요대 (腰帶) :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 요도 (腰刀) : 병기 가운데 허리에 차던, 칼집 없는 칼. 주로 육박전에 썼는데, 날이 석 자 두 치, 자루가 세 치로 칼날이 조금 휘우듬하며 강철로 만들었다.
  • 요부 (腰部) : 허리 부분.
  • 요선 (腰線) : 사람의 몸이나 옷에서, 허리를 이루는 선.
  • 요수 (腰髓) : 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 요안 (腰眼) : 허리의 양옆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요여 (腰輿) : 시체를 묻은 뒤에 혼백과 신주를 모시고 돌아오는 작은 가마.
  • 요운 (腰韻) : 정형시에서, 시행의 중간에 운율의 규칙을 맞추는 일. 또는 그런 운(韻).
  • 요위 (腰圍) : 허리의 둘레.
  • 요육 (腰肉) : 허리 부분의 살.
  • 요의 (腰衣) : 승려가 허리에 둘러 입는 짧고 검은 옷. 바지 모양으로 주름이 있다.
  • 요절 (腰折/腰絕) : 허리가 부러진다는 뜻으로, 몹시 우스워 허리가 아플 정도로 웃는 것을 이르는 말.
  • 요질 (腰絰) : 상복(喪服)을 입을 때에, 짚에 삼을 섞어서 굵은 동아줄처럼 만들어 허리에 띠는 띠.
  • 요참 (腰斬) : 죄인의 허리를 베어 죽이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요추 (腰椎) : 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요통 (腰痛) : 허리와 엉덩이 부위가 아픈 증상. 척추 질환, 외상, 척추 원반 이상, 임신, 부인과 질환, 비뇨 계통 질환, 신경ㆍ근육 질환 따위가 원인이다.
  • 요패 (腰佩) : 허리띠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패물.
  • 요패 (腰牌) : 조선 시대에, 군졸ㆍ사령ㆍ별배 등이 신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허리에 차던 패. 나무로 만들어 패의 위쪽에 '엄금'이라고 새겼다. (엄금: 엄하게 금지함.)
  • 요하 (腰下) : 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 유요 (柳腰) :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허리.
  • 절요 (折腰) : 허리를 꺾는다는 뜻으로, 절개를 굽히고 남에게 굽실거림을 이르는 말.
  • 척요 (尺腰) : 향령무 제2박에서, 여섯 사람이 모두 손을 떨어뜨리고 두 발을 각각 두 번씩 떼어 옮기는 춤사위.
  • 초요 (楚腰) : 미인의 가느다란 허리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영왕이 허리가 가는 미인을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기요통 (氣腰痛) : 정신적인 원인으로 기혈이 잘 돌지 못하여 허리가 아픈 병.
  • 대요근 (大腰筋) : '큰허리근'의 전 용어. (큰허리근: 허리뼈의 양쪽 면에서 시작하여 샅의 인대 밑을 지나 넙다리뼈의 윗부분 안쪽으로 이어지는 길고 가느다란 근육. 비구 관절에서 넙다리를 앞으로 굽혀 주는 작용을 한다.)
  • 딴요대 (딴腰帶) : 실로 땋아서 만든 허리띠. 여러 가닥의 실을 어슷비슷하게 땋아서 넓적하게 만들고 양 끝에 땋아서 만든 술을 단다.
  • 봉요병 (蜂腰病) : 중국의 양(梁)나라 사람 심약의 시격 팔병(詩格八病)의 하나. 시를 지을 때 피해야 하는 것으로, 시의 한 구 중 둘째 자와 넷째 자가 같은 음이 되는 것을 이른다.
  • 삽요사 (揷腰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삽요어 (揷腰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세류요 (細柳腰) :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허리.
  • 세요고 (細腰鼓) : 허리가 잘록한 장구.
  • 세요봉 (細腰蜂) : 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다. 자벌레나 밤나방의 유충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한다.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습요통 (濕腰痛) : 축축하거나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요통. 허리가 무겁고 아프며 차다. 날이 흐리거나 습할 때 증세가 더 심해지고 오줌이 잦다.
  • 요경증 (腰硬症) : 오경(五硬)의 하나. 허리가 뻣뻣하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이다.
  • 요고전 (腰鼓田) : 장구 모양과 같이 가운데가 잘록하게 생긴 논배미.
  • 요과통 (腰跨痛) : 허리의 통증이 양쪽 다리까지 미치는 증상.
  • 요교호 (腰橋湖) : 전라북도 익산시와 황등면에 있던 저수지. 삼한(三韓) 때 마한(馬韓)에서 팠다고 전하며, 황등 준평원(黃登準平原)의 넓은 논에 물을 대는 데 이용하였다. 현재는 논을 개답하여 활용하고 있다.
  • 요마비 (腰痲痹) : 말이나 양, 염소 따위의 허리 부분이 마비되는 병. 모기가 말이나 양, 염소 따위의 뇌척수에 소에 기생하는 말라리아의 유생을 옮겨 일어난다.
  • 요배통 (腰背痛) : 허리와 등골이 켕기면서 아픈 병증.
  • 요산증 (腰痠症) : 허리가 시큰거리는 증상.
  • 요수통 (腰脽痛) : 허리의 통증이 양쪽 다리까지 미치는 증상.
  • 요신경 (腰神經) : 척수의 허리 분절에서 일어나는 다섯 쌍의 척수 신경.
  • 요여꾼 (腰輿꾼) : 요여를 메는 사람.
  • 요요기 (拗腰技) : 허리를 뒤로 꺾어 입으로 비녀를 물어 올리는 재주.
  • 요절병 (腰折病) : 담배, 목화 따위의 어린 모종의 껍질이 썩고 줄기의 밑이 꺾어져 쓰러지는 병.
  • 요척통 (腰脊痛) : 허리 부분의 척추뼈와 그 주위가 아픈 병증.
  • 요추골 (腰椎骨) : 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접요사 (接腰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접요어 (接腰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풍요통 (風腰痛) : 감기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병. 아픈 자리가 일정하지 않고 양다리가 뻣뻣하다.
  • 한요통 (寒腰痛) : 찬 기운으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증상.
  • 신요하다 (伸腰하다) : 허리를 펴다.
  • 요신경총 (腰神經叢) : 첫째에서 넷째 허리 신경의 앞가지가 큰허리근의 속에서 형성하는 얼기. 넙다리 신경, 폐쇄 신경 따위가 일어난다.
  • 요절하다 (腰折하다/腰絕하다) : 몹시 우스워 허리가 아플 정도로 웃다. 허리가 부러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요참하다 (腰斬하다) : 죄인의 허리를 베어 죽이다.
  • 전요화단 (纏腰火丹) : 살갗에 잔물집이 줄지어 생기고 열감, 아픔이 있는 병.
  • 절요하다 (折腰하다) : 절개를 굽히고 남에게 굽실거리다. 허리를 꺾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책보요여 (冊寶腰輿) : 옥책(玉冊)과 금보(金寶)를 담던 수레.
  • 담음 요통 (痰飮腰痛) : 담음(痰飮)이 원인이 되어 허리나 등 쪽에 체액이 저류함으로써 생기는 요통.
  • 습열 요통 (濕熱腰痛) : 습열로 인한 요통. 허리 부위에 열이 있고 아프다.
  • 신허 요통 (腎虛腰痛) : 콩팥의 기능이 쇠약하거나 지나친 방사(房事)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증상.
  • 어혈 요통 (瘀血腰痛) : 외상(外傷)으로 인하여 또는 산후(産後)에 허리에 어혈이 생겨서 나타나는 요통(腰痛).
  • 요근 농양 (腰筋膿瘍) : 허리뼈의 염증 때문에 생긴 고름이 큰허리근을 싸는 근막을 따라 내려가는 것.
  • 요추 마취 (腰椎痲醉) : '척추마취'의 전 용어. (척추 마취: 척추의 뇌경질막 밑에 마취제를 주입하여 척수(脊髓)에서 나오는 신경 뿌리를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 방법. 허리뼈 마취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단시간의 개복 수술이나 다리 수술에 많이 쓴다.)
  • 요추 천자 (腰椎穿刺) : '허리천자'의 전 용어. (허리 천자: 수액을 채취하거나 약액을 주입하기 위하여 요추에서 척수막 아래 공간에 긴 바늘을 찔러 넣는 일.)
  • 좌섬 요통 (挫閃腰痛) : 관절을 다치거나 접질리어 생긴 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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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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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유락 (愉樂) : 마음이나 기분이 흐뭇하고 좋음.
  • 유색 (愉色) : 유쾌한 얼굴빛.
  • 유열 (愉悅) : 유쾌하고 기쁨.
  • 유유 (愉愉) : '유유하다'의 어근. (유유하다: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 유일 (愉逸) : 유쾌하고 편안함.
  • 유쾌 (愉快) : 즐겁고 상쾌함.
  • 이유 (怡愉) : 즐겁고 기쁨.
  • 불유쾌 (不愉快) : '불유쾌하다'의 어근. (불유쾌하다: 마음이 언짢아 즐겁지 아니하다.)
  • 유쾌감 (愉快感) : 즐겁고 상쾌한 느낌.
  • 유쾌히 (愉快히) : 즐겁고 상쾌하게.
  • 유락하다 (愉樂하다) : 마음이나 기분이 흐뭇하고 좋다.
  • 유색완용 (愉色婉容) : 유쾌하고 부드러운 얼굴빛.
  • 유열하다 (愉悅하다) : 유쾌하고 기쁘다.
  • 유유하다 (愉愉하다) :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 유일하다 (愉逸하다) : 유쾌하고 편안하다.
  • 유절쾌절 (愉絕快絕) : 더없이 유쾌함.
  • 유쾌하다 (愉快하다) : 즐겁고 상쾌하다.
  • 이유하다 (怡愉하다) : 즐겁고 기쁘다.
  • 불유쾌하다 (不愉快하다) : 마음이 언짢아 즐겁지 아니하다.
  • 유절쾌절히 (愉絕快絕히) : 더없이 유쾌하게.
  • 유절쾌절하다 (愉絕快絕하다) : 더없이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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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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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 사 (使) : 고려 시대에 둔 삼사, 밀직사, 자정원, 풍저창, 광흥창, 의영고, 요물고 따위의 으뜸 벼슬.
  • 가사 (假使) : 가정하여 말하여.
  • 간사 (間使) : 심포경(心包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손목의 안쪽에 가로로 간 금 가운데에서 위로 세 치 올라간 부위에 있다.
  • 간사 (間使) : 적지에서 정보나 상황을 몰래 수집하는 사자(使者).
  • 객사 (客使) : 역사(驛舍)의 감독관.
  • 결사 (結使)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몸과 마음을 속박하고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구 부린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번뇌: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고사 (苦使) : 매우 혹독하게 일을 시키거나 부림.
  • 공사 (貢使) : 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 공사 (公使) : 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 구사 (驅使) : 사람이나 동물을 함부로 몰아쳐 부림.
  • 국사 (國使) : 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
  • 군사 (軍使) : 전쟁 중에, 군의 명령으로 교섭의 임무를 띠고 적군에 파견되는 사람. 휴전이나 항복을 권고하는 일 따위를 하며, 표지(標識)로 흰 기를 사용한다.
  • 급사 (給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행차 때 호종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급사 (急使) : 급한 심부름.
  • 내사 (來使) : 와서 심부름함.
  • 노사 (勞使) : 노동자와 사용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사 (大使) :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 대사 (大使) : 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목사 (牧使)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밀사 (密使) : 몰래 보내는 사자(使者).
  • 법사 (法使) : 프랑스의 사절.
  • 별사 (別使) : 특별한 사명을 띤 사신.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봉사 (奉使)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듦.
  • 부사 (赴使) : 사신(使臣)이 임지로 감.
  • 부사 (副使) : 신라 때에, 봉성사성전ㆍ감은사성전ㆍ봉덕사성전ㆍ봉은사성전에 둔 상당(上堂).
  • 부사 (府使) :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 비사 (臂使) : 팔을 손가락을 부리듯 자유자재로 부림.
  • 빙사 (聘使) : 초빙한 사신.
  • 사개 (使介)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객 (使客) : 연도(沿道)에 있는 고을의 수령이 '봉명사신'을 이르던 말. (봉명 사신: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사거 (使車) : 사자(使者)가 타는 수레.
  • 사관 (使館) : 공사관과 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군 (使君) : 명을 받들고 사신으로 가는 사람.
  • 사기 (使氣) : 자기의 혈기대로 기세를 부림.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도 (使徒) :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 사동 (使童)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동 (使動) : 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 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령 (使令) : 명령하여 일을 시킴.
  • 사료 (使料) : 사용한 값으로 내는 요금.
  • 사명 (使命) : 맡겨진 임무.
  • 사빙 (使聘) :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안부를 물음.
  • 사사 (使事) : 시키는 일.
  • 사상 (使相)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호칭이 추가된 절도사나 절도사의 호칭이 추가된 은퇴한 재상을 이르던 말.
  • 사성 (使星) : 임금의 명으로 지방에 출장 가던 벼슬아치. 중국 한나라 때 이합(李郃)이 평복 차림으로 파견되어 각지의 풍요(風謠)를 채집하는 두 사람의 사신을 천문(天文)을 보고 알아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사송 (使送) : 사신으로 보냄.
  • 사수 (使嗾) : '사주'의 원말. (사주: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승 (使僧) : 사자(使者)의 자격을 가진 승려.
  • 사신 (使臣)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약 (使藥) : 한약 처방에서, 군약(君藥)의 독을 덜어 주고 약 맛을 좋게 하며, 여러 가지 약들의 작용을 조화시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약.
  • 사역 (使役) :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킴.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함.
  • 사연 (使然) : 그렇게 하도록 시킴.
  • 사용 (使用) :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씀.
  • 사인 (使人) : 심부름을 하는 사람.
  • 사자 (使者) :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사절 (使節) : 중국에서, 외국에 가는 사신에게 지참하게 하던 부절(符節).
  • 사정 (使丁) : 예전에, 관청이나 기관에서 잔심부름하던 남자 하인.
  • 사제 (使제) : → 사자. (사자: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타인의 완성된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또는 타인이 결정한 의사를 상대편에게 알려 그 의사 표시를 완성하는 사람.,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간다는 귀신., 밀교에서, 여래 또는 불법을 받드는 대천신(大天神)의 명을 받아 악마를 물리치고 수행자를 보호하는 신., 부여ㆍ고구려 때에, 지방의 조세나 공물을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후에 대사자, 소사자, 상위사자 등으로 갈라졌다.)
  • 사주 (使嗾)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주 (使酒) :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림.
  • 사찰 (使札)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어 보내는 편지.
  • 사행 (使行) : '사신행차'를 줄여 이르던 말. (사신 행차: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사환 (使喚)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삼사 (三使) : 일본에 파견하던 세 사신. 통신사, 부사, 종사관을 이른다.
  • 상사 (相使) : 두 가지 이상의 약성이 다른 약제를 함께 사용하여 하나는 주된 작용을 하고 나머지는 보조 역할을 하여 한 가지 약제만을 쓸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을 이르는 말.
  • 상사 (上使)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던 일.
  • 설사 (設使) : 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 성사 (星使) : 천자(天子)로부터 파견된 사자(使者).
  • 소사 (小使) : 관청이나 회사, 학교,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수사 (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순사 (巡使) :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 신사 (信使)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안사 (雁使) : 소식을 전하는 사람.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역사 (譯使) : 통역을 맡은 사신.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외사 (外使) : 외국의 사신이나 사절.
  • 우사 (右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이사 (頥使) : 턱으로 부린다는 뜻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을 이르는 말.
  • 임사 (任使) : 책임을 맡겨 일을 시킴.
  • 적사 (敵使) : 적의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전사 (專使) : 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조사 (弔使) : 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 조사 (詔使) : 예전에, 중국에서 오던 사신. 중국 천자의 조칙(詔勅)을 가지고 온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 조사 (朝使) : 조정의 사신.
  • 좌사 (左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주사 (走使) : 급한 용무로 보내는 사람.
  • 주사 (主使) : 주장하여 사람을 부림.
  • 중사 (中使) : 왕의 명령을 전하던 내시(內侍).
  • 지사 (指使)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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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1일 월요일

한자 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41개

한자 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41개

  • 기 (機) : 부처의 가르침에 접하여 발동되는 수행자의 정신적 능력.
  • 기 (機) : '그런 기능을 하는 기계 장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견기 (見機) : 낌새를 알아챔.
  • 경기 (輕機) : 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기관총.
  • 계기 (契機)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변화하도록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나 기회.
  • 군기 (群機) : 여러 기근(機根)이란 뜻으로, 많은 중생을 이르는 말.
  • 군기 (軍機) : 군사상의 기밀.
  • 근기 (根機) : 교법(敎法)을 받을 수 있는 중생의 능력.
  • 급기 (急機) : 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이른다.
  • 기감 (機感) : 중생이 부처나 보살의 교화를 받아들임.
  • 기갑 (機甲) : 전차, 장갑차 따위와 같이 기동력과 기계력을 갖춘 병기로 무장함. 또는 그런 병과(兵科).
  • 기경 (機警) : '기경하다'의 어근. (기경하다: 재빠르고 재치가 있다.)
  • 기계 (機械) : 소매치기들의 은어로, 직접 손을 대어 훔치는 사람이나 그 손을 이르는 말.
  • 기공 (機工) :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
  • 기관 (機關) : 화력ㆍ수력ㆍ전력 따위의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는 기계 장치. 이에는 증기 기관, 내연 기관, 수력 기관 따위가 있다.
  • 기교 (機巧) : '기교하다'의 어근. (기교하다: 잔꾀와 솜씨가 매우 교묘하다.)
  • 기구 (機構) : 많은 사람이 모여 어떤 목적을 위하여 구성한 조직이나 기관의 구성 체계.
  • 기근 (機根) : 교법(敎法)을 받을 수 있는 중생의 능력.
  • 기기 (機器/器機) : 기구, 기계(機械), 기계(器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기기 (汽機) : 보일러에서 보낸 증기의 팽창과 응축을 이용하여 피스톤을 왕복 운동시킴으로써 동력을 얻는 기관.
  • 기기 (氣機) : 기의 기능 활동.
  • 기내 (機內) : 비행기의 안.
  • 기녀 (機女) : 베 짜는 여자.
  • 기능 (機能) : 권한이나 직책, 능력 따위에 따라 일정한 분야에서 하는 역할과 작용.
  • 기대 (機臺) : 기계를 올려놓는 받침.
  • 기동 (機動) :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거나 대처하는 행동.
  • 기략 (機略) : 상황에 알맞게 문제를 잘 찾아내고 그 해결책을 재치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슬기나 지혜.
  • 기력 (機力) : 기계의 힘.
  • 기뢰 (機雷) : 적의 함선을 파괴하기 위하여 물속이나 물 위에 설치한 폭탄. 감지 장치에 따라 음향 기뢰, 자기 기뢰, 수압 기뢰 따위가 있다.
  • 기륜 (機輪) : 기계의 바퀴.
  • 기리 (機利) : 기회를 틈타서 얻는 이익.
  • 기모 (機謀) : 상황에 알맞게 문제를 잘 찾아내고 그 해결책을 재치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슬기나 지혜.
  • 기무 (機務) :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비밀을 지켜야 할 중요한 일.
  • 기미 (機尾) : 항공기의 뒷부분.
  • 기미 (幾微/機微) :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 기민 (機敏) : '기민하다'의 어근. (기민하다: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 기밀 (機密) : 외부에 드러내서는 안 될 중요한 비밀.
  • 기법 (機法) : 중생의 믿는 마음과 부처의 구원하는 법.
  • 기변 (機變) : 때에 따라 변함.
  • 기봉 (機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기부 (機婦) : 베를 짜는 여자.
  • 기분 (機分) : 사람의 됨됨이.
  • 기사 (機詐) : 일을 꾸며 속이는 일.
  • 기사 (機事) : 밖으로 드러나서는 안 될 비밀스러운 일.
  • 기상 (機上) : 비행기 위. 또는 비행기 안.
  • 기서 (機杼) : 문장을 짓는 연구.
  • 기선 (機先) : 운동 경기나 싸움 따위에서 상대편의 세력이나 기세를 억누르기 위하여 먼저 행동하는 것.
  • 기선 (機船) : 내연 기관의 모터를 추진기로 사용하는 보트.
  • 기소 (機素) : 기계의 요소.
  • 기수 (機首) : 비행기의 앞부분.
  • 기수 (機數) : 비행기의 수.
  • 기숙 (機熟) : 일의 형세가 충분히 정비됨.
  • 기심 (機心) : 기회를 보고 움직이는 마음.
  • 기업 (機業) : 틀을 사용하여 천을 짜는 사업.
  • 기연 (機緣) : 어떤 기회를 통하여 맺어진 인연.
  • 기영 (機影) : 비행기의 모습. 또는 비행기의 그림자.
  • 기요 (機要) : 중요한 기밀.
  • 기용 (機勇) : 기략(機略)과 용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기운 (機運) : 기회와 운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기의 (機宜) : 중생에게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선근(善根)이 있어 교화하기가 쉬움.
  • 기익 (機翼) : 비행기의 날개.
  • 기장 (機長) : 민간 항공기에서 승무원 가운데 최고 책임자. 흔히 정조종사가 기장이 된다.
  • 기재 (機才) : 기민한 재주나 임기응변의 재치.
  • 기재 (機材) : 기계의 재료.
  • 기저 (機杼) : 베틀의 북.
  • 기제 (機制) : 기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나 공식 따위의 내부 구성.
  • 기종 (機種) : 비행기의 종류.
  • 기지 (機智) : 경우에 따라 재치 있게 대응하는 지혜.
  • 기직 (機織) : 기계나 베틀로 베를 짬.
  • 기창 (機窓) : 비행기의 창.
  • 기첩 (機捷) : '기첩하다'의 어근. (기첩하다: 날쌔고 재빠르다.)
  • 기체 (機體) : 비행기의 몸체.
  • 기총 (機銃) : 탄알이 자동적으로 재어져서 연속적으로 쏠 수 있게 만든 총.
  • 기추 (機樞) : 중추가 되는 기관(機關).
  • 기축 (機軸) : 시문(詩文)의 체재.
  • 기화 (機化) : 사람이나 동물이 하는 노동을 기계가 대신함. 또는 그렇게 함.
  • 기회 (機會) : 겨를이나 짬.
  • 노기 (弩機)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농기 (農機) : 농사짓는 데 쓰는 기계. 경운기, 탈곡기, 농약 살포기 따위가 있다.
  • 단기 (單機) : 한 대의 비행기.
  • 단기 (斷機)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당기 (當機) : 설법이 중생의 근기(根機)에 따라 이익을 줌. 또는 그 대상이 되는 중생.
  • 대기 (大機) : 천하의 정권.
  • 대기 (待機) : 공무원의 대명(待命) 처분.
  • 대기 (對機) : 설법자의 상대편. 곧 설교를 듣는 사람을 이른다.
  • 돈기 (頓機) : 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동기 (動機) : 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
  • 두기 (逗機) : 설법이 중생의 근기(根機)에 알맞게 됨. 또는 그렇게 설법하는 일.
  • 롤기 (roll機) : 속도가 다른 여러 개의 수평 롤(roll) 사이의 전단력(剪斷力)을 이용하여 재료의 분쇄, 혼합, 착즙(搾汁) 따위의 일을 하는 기계.
  • 만기 (萬機) : 정치상의 온갖 중요한 기틀.
  • 만기 (慢機) : 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가장 느린 빠르기를 이른다.
  • 망기 (忘機) : 속세의 일이나 욕심을 잊음.
  • 묘기 (妙機) : 매우 뛰어난 근기(根機).
  • 무기 (無機) : 생명이나 활력을 지니고 있지 않음. 또는 그런 것.
  • 미기 (美機) : 미국의 군용 비행기나 항공기.
  • 방기 (紡機) : '방적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방적 기계: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병기 (兵機) : 전쟁의 기략(機略).
  • 보기 (步機) : 보병 부대와 기갑 부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보기 (補機) : 배의 추진 기관 이외의 기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펌프, 하역용 기계, 압축기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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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융 (絨) : 면사를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짠 후 보풀이 일게 한 직물. 촉감이 부드럽다.
  • 석융 (石絨) : 사문석 또는 각섬석이 섬유질로 변한 규산염 광물. 산성이나 염기성에 강하고 열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방열재, 방화재, 절연용 재료 따위로 많이 쓰인다.
  • 양융 (洋絨) : 서양에서 짠 융. 솜털이 겉으로 드러나 보풀보풀하다.
  • 융단 (絨緞) : 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 융모 (絨毛) : 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 융의 (絨衣) : 나사(羅紗)로 만든 옷.
  • 융털 (絨털) : 융단의 거죽에 난 부드러운 털.
  • 자융 (煮絨) : 모직 섬유를 펼친 상태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끓는 물로 처리한 다음 빨리 식혀서 모직 섬유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는 공정.
  • 제융 (製絨) : 모직물을 만듦.
  • 증융 (蒸絨) : 모직을 펼친 상태로 롤러에 감고 잡아당기면서 일정한 시간 동안 증기로 찐 다음 빨리 식혀 모섬유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는 공정.
  • 축융 (縮絨) : 비누 용액과 알칼리 용액을 섞은 것에 서로 겹쳐진 양모를 적셔 열이나 압력을 가하고 마찰한 뒤에, 털을 서로 엉키게 하여 조직을 조밀하게 만드는 모직물 가공의 한 공정. 모포, 플란넬 따위의 방모 직물에 쓴다.
  • 화융 (火絨) : 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수리취,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
  • 융모막 (絨毛膜) :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가장 바깥을 이루는 막.
  • 융모암 (絨毛癌) : 표면의 생김새가 융털과 비슷한 암.
  • 융모치 (絨毛齒) : 물고기 따위에서, 융털 모양으로 가늘고 빽빽하게 난 이.
  • 융모포 (絨毛布) : 모직물로 만든 모포.
  • 융털암 (絨털癌) : 표면의 생김새가 융털과 비슷한 암.
  • 증융기 (蒸絨機) : 모직을 증기로 쪄서 제품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고 촉감을 좋게 하는 설비.
  • 축융기 (縮絨機) : 모직물을 비누 따위의 용액에 적셔 온도를 높이면서 강하게 압축하여 마찰시켜 축융하는 기계.
  • 축융성 (縮絨性) : 털섬유가 습기, 열, 압력에 의하여 서로 엉키고 줄어드는 성질.
  • 축융제 (縮絨劑) : 모직물을 축융 처리 할 때에 쓰는 비누 용액.
  • 제융하다 (製絨하다) : 모직물을 만들다.
  • 미세 융모 (微細絨毛) : 작은창자에 있는 미세한 융모. 이로 인하여 작은창자 내부의 실질 표면적이 증가하여 영양물질이나 약물의 흡수량이 많아진다.
  • 융단 폭격 (絨緞爆擊) : 여럿 또는 많은 수의 폭격기가 일정한 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폭격하는 일.
  • 융털 돌기 (絨털突起) : 척추동물에서, 작은창자의 안쪽 벽에 있는 손가락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 내부에 모세 혈관망과 림프관이 있으며, 작은창자의 면적을 넓혀 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 축융 직물 (縮絨織物) : 소모 직물과 방모 직물에 축융 처리를 한 가공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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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炳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炳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炳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병언 (炳焉) : 환하고 명확한 모양.
  • 병연 (炳然) : '병연하다'의 어근. (병연하다: 환하게 밝다.)
  • 병영 (炳映) : 번쩍번쩍 빛남.
  • 병요 (炳燿) : 빛나고 번쩍임.
  • 병욱 (炳煜) : 밝게 빛남.
  • 병표 (炳彪) :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김병교 (金炳喬) : 조선 후기의 문신(1801~1876). 자는 공기(公器). 형조ㆍ예조ㆍ이조ㆍ공조의 판서를 지냈으며 한성부 판윤을 지냈다.
  • 김병국 (金炳國) : 조선 후기의 대신(1825~1905). 자는 경용(景用). 호는 영어(穎漁). 철종 1년(1850)에 문과에 급제하여, 육조의 판서와 영의정을 지냈다. 안동 김씨 세도의 권세가로, 흥선 대원군의 통상ㆍ수교의 거부에 동조하였다.
  • 김병기 (金炳冀) : 조선 후기의 권신(權臣)(1818~1875). 자는 성존(聖存). 호는 사영(思穎). 훈련대장과 육조의 판서를 두루 지내고, 대원군 집정으로 한때 한직에 머물다가 다시 좌찬성에 올랐다. 저서에 ≪사영집≫이 있다.
  • 김병덕 (金炳德) : 조선 후기의 문신(1825~1892). 자는 성일(聖一). 호는 약산(約山). 이조 판서, 수원부 유수, 우의정, 좌의정 등을 지냈으며, 저서에 ≪속간록(續諫錄)≫이 있다.
  • 김병로 (金炳魯) : 법조인ㆍ정치가(1887~1964). 호는 가인(街人). 일본에 유학 중 ≪학지광≫의 편집장을 지냈고, 1927년에는 신간회의 중앙 집행 위원장을 지냈다. 8ㆍ15 광복 후 한민당(韓民黨) 창설에 참여하고, 대법원장 등을 지냈다.
  • 김병시 (金炳始) : 조선 고종 때의 대신(1832~1898). 자는 성초(聖初). 호는 용암(蓉庵). 1884년 갑신정변 후에 우의정이 되었고, 1895년 특진관으로 단발령을 극력으로 반대하였으며, 친러파 내각에서 의정대신을 지냈다.
  • 김병연 (金炳淵) :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김병학 (金炳學) : 조선 후기의 문신(1821~1879). 자는 경교(景敎). 호는 영초(穎樵). 철종 4년(1853)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장령(掌令)과 사간(司諫)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보수파의 척화론자로서 가톨릭교 탄압을 주장하였다. ≪철종실록≫과 ≪대전회통≫의 편찬에 관여하였다.
  • 김병호 (金炳昊) : 가야금 산조의 명인(1910~1968). 호는 금암(錦巖). 김창조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운 뒤, 음폭이 넓고 깊은 맛을 지닌 독창적인 양식을 개발하였다.
  • 안병소 (安炳昭) : 바이올린 연주자(1908~1974). 베를린 국립 음악 대학을 나와 독주가로 활약하였으며, 광복 후에 연악원(硏樂院)을 설립하여 후진을 양성하였다.
  • 이병일 (李炳逸) : 영화감독(1910~1978). 광복 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영화감독에 종사하였다. 작품에 <시집가는 날>, <자유 결혼>, <서울로 가는 길> 따위가 있다.
  • 이병주 (李炳注) : 소설가(1921~1992). 호는 나림(那林). 1965년 ≪세대≫ 7월호에 <소설 알렉산드리아>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작품에 ≪관부 연락선≫, ≪지리산≫, ≪행복어 사전≫ 따위가 있다.
  • 이병태 (李炳泰) : 조선 후기의 문신(1688~1733). 자는 유안(幼安). 호는 동산(東山). 1723년에 증광 문과(增廣文科) 을과(乙科)에 급제, 홍문관 부제학, 대사성 따위를 거쳐 승지로 임명되었으나 사퇴했다. 합천 군수로 선정을 베풀었으며, 이조 판서에 추증되었다.
  • 장병린 (章炳麟) : → 장빙린. (장빙린: 중국 청나라 말기의 혁명가ㆍ학자(1868~1936). 호는 타이옌(太炎). 한(漢)민족의 정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광복회를 만들어 쑨원(孫文), 황싱(黃興)과 더불어 혁명의 삼존(三尊)이라 불리었다. 저서에 ≪장자해고(莊子解故)≫, ≪국고논형(國故論衡)≫, ≪신방언(新方言)≫, 전집 ≪장씨총서(章氏叢書)≫가 있다.)
  • 정병욱 (鄭炳昱) : 국문학자(1922~1982). 호는 백영(白影). 서울 대학교 교수를 지내면서 고전 문학의 여러 분야를 두루 연구하였으며, 특히 판소리 연구에 업적을 쌓았다. 저서에 ≪국문학 산고(國文學散藁)≫, ≪시조 문학 사전≫ 따위가 있다.
  • 조병옥 (趙炳玉)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94~1960). 호는 유석(維石). 초명은 병갑(炳甲). 광주 학생 항일 운동과 수양 동지회(修養同志會) 사건 따위로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 한국 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으며, 196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천을 받았으나 신병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다가 병사하였다.
  • 천상병 (千祥炳) : 시인(1930~1993). 일본 효고현(兵庫縣)에서 출생. 1952년에 ≪문예≫지에 <강물>, <갈매기>가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른 뒤 고문의 후유증으로 기행과 음주를 일삼아 기인(奇人)으로 알려졌다. 주위 환경과 자연 세계에 대하여 보고 느낀 것을 구어체의 간단한 낱말로 자유롭게 표현한 시를 썼다. 작품에 <귀천>, 시집에 ≪새≫, 유고 시집에 ≪나 하늘로 돌아가네≫ 따위가 있다.
  • 황병길 (黃炳吉) : 독립운동가(1867~1920). 시베리아로 망명하였다가 안중근 등과 함께 귀국하여 항일전(抗日戰)에 참가하였다.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 북로 군정서(北路軍政署)에 가입하여 청산리 싸움 후 일본군에게 체포ㆍ처형되었다.
  • 병언하다 (炳焉하다) : 환하고 명확하다.
  • 병여일성 (炳如日星) : 해와 별처럼 밝고 빛남.
  • 병연하다 (炳然하다) : 환하게 밝다.
  • 병영하다 (炳映하다) : 번쩍번쩍 빛나다.
  • 병요하다 (炳燿하다) : 빛나고 번쩍이다.
  • 병욱하다 (炳煜하다) : 밝게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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