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일요일

한자 陪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한자 陪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陪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 배객 (陪客)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함께 오거나 참여한 손님.
  • 배경 (陪耕) : 임금을 모시고 함께 논밭을 갈고 심음.
  • 배경 (陪京) : 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 배관 (陪觀) : 어른을 모시고 같이 구경함.
  • 배도 (陪都) : 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 배례 (陪隷) : 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 배료 (陪僚) : 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 배리 (陪吏)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세자(世子)를 모시던 나이 어린 아전(衙前).
  • 배립 (陪立) : 윗사람을 모시고 섬.
  • 배방 (陪房) : 하인들이 거처하는 방.
  • 배복 (陪僕) : 남의 집에 매여 일을 하는 사람.
  • 배빈 (陪賓) : 주빈(主賓)이 아닌 손님.
  • 배석 (陪席) : 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함.
  • 배성 (陪星) : 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있으며 태양계에는 160개가 넘는 위성이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에는 달이 있다.
  • 배송 (陪送) : 웃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따라가서 전송함.
  • 배수 (陪隨)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다님.
  • 배승 (陪乘) : 높은 사람을 모시고 탐.
  • 배시 (陪侍)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심.
  • 배식 (陪食)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같이 식사를 함.
  • 배신 (陪臣) : 제후의 신하가 천자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 배심 (陪審) : 재판의 심리(審理)에 배석함.
  • 배위 (陪衛) : 귀인을 따르며 호위함.
  • 배유 (陪遊)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노닒.
  • 배종 (陪從)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 배준 (陪罇) : 제사 따위의 의식을 치를 때, 큰 술 그릇의 좌우에 벌여 놓는 작은 술잔.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배참 (陪參) : 예전에,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함께 참석하던 일.
  • 배총 (陪冢) : 한 무덤의 옆에 딸린 조그마한 무덤. 주로 섬기던 주인이나 상급자의 무덤 곁에 만들었다.
  • 배행 (陪行) : 떠나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따라감.
  • 배호 (陪扈)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 별배 (別陪) : 예전에, 관서의 특정 관원에게 배속되어 관원의 집에서 부리던 사령. 관원의 사노비처럼 취급되기도 하였다.
  • 수배 (隨陪) : 수령이 행차할 때나 전근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던 구실아치.
  • 수배 (首陪) : 지방 관청의 우두머리.
  • 시배 (侍陪) : 따라다니며 시중을 드는 일. 또는 그 하인.
  • 인배 (引陪) : 정삼품 이상의 벼슬아치 앞에서 길을 인도하던 관노.
  • 전배 (前陪) : 벼슬아치가 행차할 때나 상관을 배견할 때에 앞을 인도하던 관리나 하인.
  • 청배 (請陪) : 무당굿에서, 신령이나 굿하는 집안의 조상의 혼령을 불러 모시는 일.
  • 추배 (追陪) : 함께 감. 또는 모시고 걸음.
  • 향배 (香陪) : 제향 때에, 헌관(獻官)이 향과 축문을 가지고 나갈 때 향궤를 받들고 앞서서 가는 사람.
  • 후배 (後陪) : 혼인 때에 가족 중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사람.
  • 견마배 (牽馬陪)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 세자, 군이 탄 말을 끌던 종칠품 잡직.
  • 겹전배 (겹前陪) : 겹으로 세우던 전배.
  • 교자배 (轎子陪) : 높은 벼슬아치가 탄 가마를 따라다니던 하인.
  • 대배심 (大陪審) : 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 배기수 (陪旗手) : 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제조(提調), 대장(大將), 사(使) 들을 따라다니며 의식이 있을 때 대장의 좌우에 기를 들고 서던 군사.
  • 배녹사 (陪錄事) : 조선 시대에, 대신에게 전속(專屬)되어 명령과 공문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배법선 (陪法線) : 공간에서 곡선의 한 점을 지나고 이 점에서의 곡선에 대한 접평면과 법평면에 동시에 수직인 직선.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배서리 (陪書吏) : 조선 시대에, 대신(大臣)의 명령을 받들어 수행하던 구실아치.
  • 배심관 (陪審官) :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 배심원 (陪審員) :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 배심제 (陪審制) : 재판 제도의 하나.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기소나 심판을 하는 제도. 기소를 행하는 것을 대배심, 재판을 행하는 것을 소배심이라고 한다.
  • 배용산 (陪用散) : 아주 적은 양을 쓰거나 성질이 눅진눅진한 약재를 약저울에 다루기 쉽게 하려고 섞는 가루약.
  • 배장품 (陪葬品) : 장사 지낼 때, 시체와 함께 묻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배제관 (陪祭官) : 나라의 제사에서, 집사관 이외의 일반 제관.
  • 배종인 (陪從人)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사람.
  • 배하인 (陪下人)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별배종 (別陪從) : 한직에 있는 문관으로서, 임금이 나들이할 때 임금의 행차를 받들던 사람. 또는 그 벼슬.
  • 부련배 (副輦陪) : 임금이 거둥할 때 부련을 메는 사람.
  • 삭마배 (索馬陪) : 경마를 잡는 사람.
  • 소배심 (小陪審) : 형사 소송에서, 민간에서 선출한 배심원이 재판의 기소나 심리에 참여하는 일.
  • 옥교배 (玉轎陪) : 호련대에 속하여 옥교를 메는 사람.
  • 정련배 (正輦陪) : 임금이 탄 연을 메던 사람.
  • 검임배심 (檢妊陪審) : 영미법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여자가 임신을 이유로 형의 집행 정지를 신청한 경우, 그 임신 여부를 심사하는 배심. 배심원은 12명의 기혼 여자로 구성된다.
  • 배경하다 (陪耕하다) : 임금을 모시고 함께 논밭을 갈고 심다.
  • 배관하다 (陪觀하다) : 어른을 모시고 같이 구경하다.
  • 배립하다 (陪立하다) : 윗사람을 모시고 서다.
  • 배석하다 (陪席하다) : 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하다.
  • 배송하다 (陪送하다) : 웃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따라가서 전송하다.
  • 배수하다 (陪隨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다니다.
  • 배승하다 (陪乘하다) : 높은 사람을 모시고 타다.
  • 배시하다 (陪侍하다)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시다.
  • 배식하다 (陪食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같이 식사를 하다.
  • 배심하다 (陪審하다) : 재판의 심리(審理)에 배석하다.
  • 배위하다 (陪衛하다) : 귀인을 따르며 호위하다.
  • 배유하다 (陪遊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노닐다.
  • 배융교위 (陪戎校尉) :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배융부위 (陪戎副尉) :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배종무관 (陪從武官) : 대한 제국 때에, 황태자 배종무관부 또는 동궁 배종무관부에 속하여 왕세자나 황태자를 경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배종하다 (陪從하다)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다.
  • 배행하다 (陪行하다) : 떠나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따라가다.
  • 배호하다 (陪扈하다)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다.
  • 시배하다 (侍陪하다) :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다.
  • 진상배거 (進上陪去) : 임금에게 진상하는 지방 토산물을 호송하여 서울까지 함께 따라가던 일.
  • 청배하다 (請陪하다) : 무당굿에서, 신령이나 굿하는 집안의 조상의 혼령을 불러 모시다.
  • 추배하다 (追陪하다) : 함께 가다. 또는 모시고 걷다.
  • 후배사령 (後陪使令) : 벼슬아치가 다닐 때에 따라다니던 사령.
  • 가망 청배 (가망請陪) : 무당이 굿을 할 때, 가망거리에서 가망신을 청해 오는 일.
  • 기소 배심 (起訴陪審) : 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 배석 판사 (陪席判事) : 재판에서 합의부 구성원 가운데 재판장 이외의 판사. 소송 지휘권은 없으나 재판장에게 알리고 당사자, 증인, 감정인들을 심문(審問)할 수 있다.
  • 배심 재판 (陪審裁判) :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陪審員)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행하는 재판.
  • 배심 제도 (陪審制度) : 재판 제도의 하나.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기소나 심판을 하는 제도. 기소를 행하는 것을 대배심, 재판을 행하는 것을 소배심이라고 한다.
  • 전배 기수 (前陪旗手) : 벼슬아치의 행차 때에 앞에서 기를 들고 나가던 군사.
  • 조상 청배 (祖上請陪) : 무당이 굿을 할 때, 굿하는 집의 조상이나 죽은 친척의 혼령을 청하여 오는 일. 그 혼령이 시키는 말을 무당이 받아 옮긴다.
  • 향배 서리 (香陪書吏) : 향배 노릇을 하던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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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5일 토요일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굴기 (崛起) : 산 따위가 불쑥 솟음.
  • 굴출 (崛出) : 불끈 솟아 나옴.
  • 기굴 (奇崛) : '기굴하다'의 어근. (기굴하다: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외굴 (嵬崛) : '외굴하다'의 어근. (외굴하다: 산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 굴산사 (崛山寺)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있던 절. 신라 문성왕 13년(851)에 구산 조사 범일(梵日)이 창건하였다. 현재 보물 제85호인 부도(浮屠)와 보물 제86호인 당간 지주가 남아 있다.
  • 굴기하다 (崛起하다) : 산 따위가 불쑥 솟다.
  • 굴출하다 (崛出하다) : 불끈 솟아 나오다.
  • 기굴하다 (奇崛하다) :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사굴산문 (闍崛山門) : 신라 때, 선종 구산문의 하나. 문성왕 때에 범일 국사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굴산사를 세우고 개산(開山)하였다.
  • 외굴하다 (嵬崛하다) : 산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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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驚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8개

한자 驚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驚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8개

  • 가경 (可驚) : '가경하다'의 어근. (가경하다: 가히 놀랄 만하다.)
  • 경간 (驚癇) : 놀랐을 때 발작하는 간질. 어린아이에게 많다.
  • 경감 (驚疳)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때때로 토사를 하고 혓바닥이 헤지며, 오줌은 붉고 잘 나오지 않으며 잘 놀라는 증상이 있다.
  • 경겁 (驚怯) : 놀라서 겁을 냄.
  • 경계 (驚悸) : 걸핏하면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 경구 (驚句) :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 경구 (驚懼) : 놀라고 두려워함.
  • 경궐 (驚厥) : 갑자기 심한 정신 자극으로 졸도하여 인사불성이 되며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
  • 경귀 (驚鬼) : 섣달 그믐날 밤에 목소리가 큰 사람이나 폭죽(爆竹) 따위로 문밖에서 큰 소리를 내게 하는 일.
  • 경기 (驚起) : 놀라서 일어남. 또는 놀라게 하여 일으킴.
  • 경기 (驚氣)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경달 (驚怛) : 놀라고 두려워함.
  • 경담 (驚痰) : 몹시 놀랐을 때 담이 가슴 속에 뭉쳐 아픈 증상. 주로 여자들에게 많다.
  • 경도 (驚倒) : 몹시 놀라 넘어짐.
  • 경도 (驚濤) : 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 경동 (驚動) : 놀라서 움직임.
  • 경란 (驚瀾) : 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 경뢰 (驚雷) : 아주 심한 천둥.
  • 경리 (驚痢) : 놀라서 생기는 어린아이의 설사. 배가 아프고 대변 색이 푸르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잘 먹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 경마 (驚蟆)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경문 (驚門) : 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하나인 금성(金星)이 본자리가 되는 흉한 문이다.
  • 경발 (驚勃) : 놀라움이 크게 일어남.
  • 경복 (驚服) : 몹시 놀라 복종함.
  • 경분 (驚奔) : 놀라서 달아남.
  • 경사 (驚事) : 뜻밖에 매우 놀랄 일.
  • 경산 (驚散) : '경산하다'의 어근. (경산하다: 놀라서 마음이 어수선하다.)
  • 경소 (驚騷) : 놀라서 떠듦.
  • 경쇄 (驚殺) : 몹시 놀람.
  • 경수 (驚水) : 경풍(驚風) 때 몸이 붓는 증상. 주로 팔다리가 붓고 상체에 열이 난다.
  • 경심 (驚心) : 마음속으로 몹시 놀람.
  • 경아 (驚訝) : 놀랄 정도로 의아하게 여김.
  • 경악 (驚愕) : 소스라치게 깜짝 놀람.
  • 경완 (驚惋) : 놀라고 탄식함.
  • 경의 (驚疑) : 놀라고 의심함.
  • 경이 (驚異) : 놀랍고 신기하게 여김. 또는 그럴 만한 일.
  • 경인 (驚人) : 사람을 놀라게 함.
  • 경일 (驚逸) : 말 따위의 짐승이 놀라서 달아남.
  • 경적 (驚積) : 어린아이가 놀란 후에 다시 음식이나 담열(膽熱)에 비위가 상하여 생기는 증상. 푸른빛을 띤 설사를 하며, 답답해하고 혼자서 중얼거린다.
  • 경조 (驚躁) : 놀라면서 속이 답답하여 안절부절못하는 증상.
  • 경조 (驚譟) : 놀라 크게 떠듦.
  • 경증 (驚症) : 말이나 나귀가 잘 놀라는 성질.
  • 경진 (驚振) : 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경천 (驚天)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축 (驚搐) : 회충병, 뇌척수 질환, 고열 따위로 인하여 어린아이의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
  • 경칩 (驚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 경탄 (驚歎/驚嘆) : 몹시 놀라며 감탄함.
  • 경태 (驚胎) : 임신 말기에 높은 데서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음부에서 피가 나오며 배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며 때로는 정신을 잃는 증상.
  • 경포 (驚怖) : 놀라고 두려워함.
  • 경풍 (驚風)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경해 (驚駭) : 뜻밖의 일로 몹시 놀라 괴이하게 여김.
  • 경혈 (驚血) : 어혈(瘀血)이 엉긴 것으로, 멍든 피를 이르는 말.
  • 경혹 (驚惑)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
  • 경혼 (驚魂) : 매우 놀라서 얼떨떨해진 정신.
  • 경황 (驚惶) : 놀라고 두려워 허둥지둥함.
  • 경희 (驚喜) : 뜻밖의 좋은 일에 몹시 놀라며 기뻐함.
  • 끽경 (喫驚) : 몹시 놀람.
  • 대경 (大驚) : 크게 놀람.
  • 만경 (慢驚) : 경풍의 하나. 천천히 발병하는데 잘 놀라거나 눈을 반쯤 뜨며 감지 못하고 자는 것 같으면서도 자지 않고 손발을 떨면서 전신이 차가워진다. 큰 병을 앓거나 구토나 설사를 많이 한 후에 몸이 허약해져서 생기거나 급경풍에서 전환되기도 한다.
  • 물경 (勿驚) : '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의 뜻으로 엄청난 것을 말할 때에 미리 내세우는 말.
  • 선경 (善驚) : 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심경 (心驚) : 가슴이 두근거림.
  • 압경 (壓驚) : 놀란 마음을 진정시킴. 흔히 술을 마시게 한다.
  • 양경 (佯驚) : 거짓으로 놀라는 체함.
  • 의경 (疑驚) : 의심하며 놀람.
  • 진경 (震驚) : 두렵고 무서워 떪.
  • 타경 (打驚) : 정신이 번쩍 들게 일깨움.
  • 태경 (胎驚) : 임신 중에 받은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분만할 때의 잘못 따위로 생기는 갓난아이의 경풍.
  • 허경 (虛驚) : 헛것을 보고 놀람.
  • 희경 (喜驚) : 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경격수 (驚膈嗽) : 어린아이의 경풍에서, 경련이 멎은 다음 발작하는 기침.
  • 경계증 (驚悸症) : 걸핏하면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 경동성 (驚動性) : 단세포 생물 및 동물이 전진 운동 가운데 일으키는 방향 전환의 빈도나 비율이, 자극의 강도에 따라 일어나는 무방향 운동성.
  • 경문방 (驚門方) : 점술가의 팔문(八門) 가운데 흉한 문의 하나인 경문의 방위.
  • 경이감 (驚異感) : 놀랍고 신기한 느낌.
  • 경이적 (驚異的) : 놀랍고 신기하게 여길 만한 것.
  • 경인구 (驚人句) :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 경인귀 (驚人句) : → 경인구. (경인구: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 경탄성 (驚歎聲) : 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소리.
  • 경탄조 (驚歎調) : 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어조.
  • 경풍증 (驚風症)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급경풍 (急驚風) : 어린아이가 걸리는 경풍의 하나. 발병(發病)이 신속하고 고열이 나며 정신이 흐려지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각궁반장, 아관긴급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만경풍 (慢驚風) : 경풍의 하나. 천천히 발병하는데 잘 놀라거나 눈을 반쯤 뜨며 감지 못하고 자는 것 같으면서도 자지 않고 손발을 떨면서 전신이 차가워진다. 큰 병을 앓거나 구토나 설사를 많이 한 후에 몸이 허약해져서 생기거나 급경풍에서 전환되기도 한다.
  • 사사경 (蛇絲驚)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삼초경 (三焦驚) : 십이 경맥의 하나. 넷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삼초(三焦)에 속하고 심포(心包)에 이어진다.
  • 압경주 (壓驚酒) :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마시는 술.
  • 유경풍 (類驚風) : 경풍과 비슷한 병. 어린아이가 갑자기 불안해하면서 깜짝깜짝 놀라고 팔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 가경하다 (可驚하다) : 가히 놀랄 만하다.
  • 경겁도주 (驚怯逃走) : 놀라고 겁을 내어 도망을 침.
  • 경겁하다 (驚怯하다) : 놀라서 겁을 내다.
  • 경구하다 (驚懼하다) : 놀라고 두려워하다.
  • 경궁지조 (驚弓之鳥)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경기하다 (驚氣하다) :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다. 어린아이에게 생기며, 병증으로는 급경풍과 만경풍으로 나타난다.
  • 경기하다 (驚起하다) : 놀라서 일어나다. 또는 놀라게 하여 일으키다.
  • 경달하다 (驚怛하다) : 놀라고 두려워하다.
  • 경도되다 (驚倒되다) : 몹시 놀라 넘어지게 되다.
  • 경도하다 (驚倒하다) : 몹시 놀라 넘어지다.
  • 경동하다 (驚動하다) : 놀라서 움직이다.
  • 경발하다 (驚勃하다) : 놀라움이 크게 일어나다.
  • 경복하다 (驚服하다) : 몹시 놀라 복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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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대자 (代赭) : 대자석으로 만든, 갈색을 띤 가루 모양의 천연 안료.
  • 악자 (渥赭) : 붉은색의 흙.
  • 자면 (赭面) : 붉어진 얼굴.
  • 자산 (赭山) : 나무가 없어 바닥이 발갛게 드러난 산.
  • 자색 (赭色) : 검붉은 흙의 빛깔과 같은 색.
  • 자석 (赭石) : 붉은 빛깔의 돌.
  • 자의 (赭衣) : 죄수의 옷이라는 뜻으로, '죄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수: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
  • 자작 (赭斫)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벰.
  • 자토 (赭土) : 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 자한 (赭汗) : 붉은빛의 땀이라는 뜻으로, 이름난 말이 흘리는 땀을 이르는 말.
  • 대자색 (代赭色) : 대자석의 빛과 같은, 황갈색과 적황색에 가까운 어두운 붉은색.
  • 대자석 (代赭石) : 잘 부스러져 흙과 같이 되는 어두운 붉은색의 적철석. 석간주와 같이 물감으로나 연마제로, 또는 한방 약재로 쓴다.
  • 암자색 (暗赭色) : 검은빛을 띤 어두운 붉은색.
  • 자황색 (赭黃色) : 자줏빛을 띤 노랑.
  • 흑자석 (黑赭石) : 중국 장시성(江西省)에서 나는 도자기에 쓰는 푸른 물감의 하나.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화소청과 비슷하다.
  • 자작하다 (赭斫하다)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베다.
  • 흑자석단 (黑赭石團) : 1215년 도미니크가 세운 탁발 수도회. 정통 신앙을 옹호하고 신학의 학문적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복음의 세계적인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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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 수 (守) : 조선 시대에, 군(郡)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수 (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 수 (守) : 조선 시대에, 품계보다 직위가 높을 때에 품계와 벼슬 이름 사이에 넣어서 부르던 말.
  • 각수 (恪守) : 정성을 다하여 지킴.
  • 간수 (看守) : 철도의 건널목을 지키는 사람.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거수 (據守) :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곳을 지킴.
  • 거수 (拒守) : 막아서 지킴.
  • 견수 (堅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경수 (警守) : 경계하여 지킴.
  • 고수 (固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공수 (攻守) : 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수 (共守) : 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 과수 (寡守) :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 관수 (管守) : 보관하여 잘 지킴.
  • 관수 (官守) : 관리로서의 직책.
  • 군수 (郡守) : 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 근수 (謹守) : 삼가 지킴.
  • 도수 (都守)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독수 (篤守) : 마음속으로 굳게 지키는 것.
  • 독수 (獨守) : 혼자서 지킴.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무수 (武守) : 조선 시대에, 무관 출신의 수령(守令)을 이르던 말.
  • 묵수 (墨守)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방수 (防守) : 막아서 지킴.
  • 범수 (凡守) : 야구에서, 평범한 수비.
  • 보수 (保守) : 보전하여 지킴.
  • 봉수 (封守) : 나라의 변방을 지킴.
  • 부수 (副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서 종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왕실의 친척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 사수 (死守) : 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 선수 (先守) : 운동 경기에서, 먼저 수비하는 일.
  • 세수 (世守) : 대대로 지켜 내려옴.
  • 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 수각 (守閣)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계 (守誡) : 계명을 지킴.
  • 수과 (守瓜) : 노린재목 노린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겉날개는 누렇고 다리는 검다. 몸은 작고 납작하며 거의 육각형인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이, 참외, 호박, 무 따위에 해로운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37과가 있다.
  • 수구 (守舊)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 수구 (守口) :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삼감.
  • 수궁 (守宮) : 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궁 (守宮) : 궁궐을 지킴.
  • 수규 (守閨)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세자빈을 도와 세자궁의 규율, 문서의 출납, 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 수기 (守其) : 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 수랑 (守廊) : 행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객실.
  • 수령 (守令)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문 (守文) : 선대의 법을 이어받아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히 하는 일.
  • 수문 (守門) : 문을 지킴.
  • 수미 (守眉) : 조선 세조 때의 왕사(王師)(?~?). 속성은 최(崔). 호는 묘각(妙覺). 선종 판사(禪宗判事)로 선교(禪敎)를 부흥시키고, 대장경 50부를 박아 내는 일을 감독하였다.
  • 수방 (守防) : 지키고 막음.
  • 수방 (守房) : 혼례 때에 가까운 친척이나 여자 하인이 첫날밤에 신방을 곁에서 지키던 풍속.
  • 수법 (守法) : 법률이나 규칙을 좇아 지킴.
  • 수병 (守兵) : 수비하는 군사.
  • 수복 (守僕)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수분 (守分) : 분수나 본분을 지킴.
  • 수비 (守備) : 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킴.
  • 수성 (守成) :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이어서 지킴.
  • 수성 (守城)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성을 지킴.
  • 수세 (守勢) : 적의 공격을 맞아 지키는 형세나 그 세력.
  • 수세 (守歲) :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집 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히고 밤을 새우는 일. 또는 그런 풍습. 이날 밤에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한다.
  • 수소 (守所) : 일정한 구역을 지키기 위하여 마련한 장소.
  • 수수 (戍守) : 국경을 지킴. 또는 그런 군사.
  • 수시 (守視) : 지키어서 봄.
  • 수신 (守臣)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신 (守信)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신 (守身) : 자신의 몸을 지킴.
  • 수심 (守心) : 절조(節操)를 지키는 마음.
  • 수어 (守禦) : 밖에서 쳐들어오는 적의 침입을 막음.
  • 수위 (守衛) : 관청, 학교, 공장, 회사 따위의 경비를 맡아봄.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수의 (守義) : 의(義)를 지킴.
  • 수인 (守人) : 지키는 사람.
  • 수자 (守者) : 지키는 사람.
  • 수장 (守長) : 수졸(守卒)의 우두머리.
  • 수장 (守藏) : 조선 시대에, 책을 찍기 위하여 활자를 정리하고 감수하는 일을 맡아서 하던 교서관의 잡직 벼슬.
  • 수재 (守齋) :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 수재 (守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전 (守戰) : 적의 공격을 막아 싸움. 또는 그런 방어전.
  • 수절 (守節)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정 (守貞) : 동정을 지키는 일.
  • 수조 (守操) : 지조를 지킴.
  • 수졸 (守卒) : 수비하는 병졸.
  • 수졸 (守拙) : 어리석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직한 태도를 고집하여 본성을 고치지 않음.
  • 수주 (守株)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한 농부가 우연히 나무 그루터기에 토끼가 부딪쳐 죽은 것을 잡은 후, 또 그와 같이 토끼를 잡을까 하여 일도 하지 않고 그루터기만 지키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비자≫의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말이다.
  • 수지 (守志) : 지조를 지킴.
  • 수직 (守直) : 건물이나 물건 따위를 맡아서 지킴. 또는 그런 사람.
  • 수직 (守直)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직 (守職) : 품계는 낮으나 직위는 높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관직 앞에 '수(守)' 자를 붙인다.
  • 수창 (守倉) :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고종 3년(1866)에 두었다.
  • 수천 (守薦) :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수문장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서족(庶族)으로 채웠다.
  • 수청 (守廳) : 아녀자나 기생이 높은 벼슬아치에게 몸을 바쳐 시중을 들던 일. 또는 그 아녀자나 기생.
  • 수총 (守冢) :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수측 (守則)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행동이나 절차에 관하여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한 규칙.
  • 수토 (守土) : 국토를 지킴. 또는 토지를 지킴.
  • 수합 (守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호 (守護) : 지키고 보호함.
  • 순수 (循守) : 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를 그대로 좇아서 지킴.
  • 순수 (順守) : 도리를 따라 지킴.
  • 신수 (愼守) : 조심하여 지킴.
  • 압수 (押守) : 소유자로부터 강제로 물품을 거두어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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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금요일

한자 脾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개

한자 脾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脾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개

  • 비 (脾) :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 기관. 위(胃)의 왼쪽이나 뒤쪽에 있으며, 오래된 적혈구나 혈소판을 파괴하거나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 건비 (健脾) : 약해진 비(脾)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치료 방법.
  • 부비 (腐脾) : 붉은팥의 꽃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비감 (痹疳/脾疳)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소화 기관 질환. 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비위가 손상되어 나타나는데, 얼굴이 누렇고 핏기가 없으며 헛배가 부르고 구역질을 하며 식욕이 없어진다.
  • 비경 (脾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비(脾)에 속하고 위(胃)에 이어진다.
  • 비석 (脾析) : 소의 처녑. 또는 모든 짐승의 위장을 이르는 말.
  • 비설 (脾泄) : 지라의 기능 장애로 소화가 되지 아니하면서 구토 증세가 있고 설사를 하는 병.
  • 비수 (脾髓) : '지라속질'의 전 용어. (지라 속질: 지라를 이루는 붉은 빛깔의 부드럽고 연한 물질.)
  • 비수 (脾腧) : 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11등뼈와 제12등뼈 사이에서 옆으로 각각 두 치 떨어진 곳이다.
  • 비열 (脾熱) : 지라에 생기는 열증(熱症)의 하나. 입이 마르며 배가 더부룩하고 통증이 있으며 대변이 굳고 소변이 잦아지는 증상이 생긴다.
  • 비염 (脾炎) : '지라염'의 전 용어. (지라염: 지라에 생기는 염증.)
  • 비위 (脾胃) : 음식물을 삭여 내는 능력.
  • 비장 (脾臟) :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 기관. 위(胃)의 왼쪽이나 뒤쪽에 있으며, 오래된 적혈구나 혈소판을 파괴하거나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 비종 (脾腫) : '지라비대'의 전 용어. (지라 비대: 지라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하여지는 증상. 백혈병ㆍ말라리아ㆍ용혈 황달 따위의 병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지라가 약 두 배로 부어서 왼쪽 끝의 갈비뼈 밑으로 만져진다.)
  • 비허 (脾虛) : 지라의 기능이 허약하여 소화가 잘되지 아니하고 식욕이 없어지며 몸이 야위는 병.
  • 소비 (巢脾) : 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 익비 (益脾) : 약해진 비(脾)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치료 방법.
  • 귀비탕 (歸脾湯) : 정신을 안정시키며 비위(脾胃)를 든든하게 하는 보약. 신경 쇠약, 불면증, 건망증, 유정(遺精) 따위의 치료에 쓴다.
  • 귀비환 (歸脾丸) : 귀비탕을 갈아서 환(丸)으로 만든 보약.
  • 마비풍 (馬脾風) : '디프테리아'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디프테리아: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음식을 잘 삼킬 수 없고 호흡 기관의 점막이 상하며 갑상샘이 부어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후유증으로 신경 마비나 심장ㆍ콩팥의 장애가 따르는 급성 법정 전염병. 주로 어린이가 많이 걸린다.)
  • 만비풍 (慢脾風) : 어린아이가 걸리는 만경풍의 하나. 만경풍이 더욱더 중하여 생기는 병으로, 설사가 계속되고 먹지 못하여 쇠해져서 약한 경련이 일고 숨이 차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 보비위 (補脾胃) : 남의 비위를 잘 맞추어 줌. 또는 그런 비위.
  • 비립종 (脾粒腫) : '좁쌀종'의 전 용어. (좁쌀종: 얼굴, 특히 눈꺼풀이나 그 주위에 잘 생기는 좁쌀만 한 크기의 백색 또는 황백색의 작은 상피낭.)
  • 비발저 (脾發疽) : 명치 양쪽에 생긴 염증.
  • 비약증 (脾約症) : 변비의 하나. 열병으로 땀과 오줌이 많이 배출되거나 지라의 기능 장애로 진액이 잘 생겨나지 못하여 생긴다.
  • 비위짱 (脾胃짱) : '비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비위: 지라와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음식물을 삭여 내는 능력., 어떤 음식물을 먹고 싶은 마음., 어떤 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미. 또는 그러한 기분.)
  • 비윗살 (脾胃살) : 비위를 부리는 배짱.
  • 비증대 (脾增大) : '지라과다증'의 전 용어. (지라 과다증: 지라가 커지면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수가 줄어드는 병.)
  • 선령비 (仙靈脾) : 말린 삼지구엽초의 잎과 줄기.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정기를 돕는 데 쓴다.
  • 울혈비 (鬱血脾) : '울혈지라'의 전 용어. (울혈 지라: 지라에 생기는 울혈. 심장 판막의 장애 따위가 원인으로, 오랫동안 계속되면 지라의 결합 조직이 커지고 굳어지는 수가 있다.)
  • 비위난정 (脾胃難定) : 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함.
  • 비탈저균 (脾脫疽菌) : 바실루스과 바실루스속의 세균. 그람 양성 간균으로 탄저병의 병원균이다. 균체는 비교적 크고 저항력이 강하며 협막 또는 홀씨가 있다. 가축의 질병을 일으키고 사람에게 감염하면 패혈증을 일으킨다.
  • 저밀소비 (貯蜜巢脾) : 벌들이 꿀을 저장하여 두는 벌개. 꿀을 넣고 뚜껑을 씌웠다.
  • 보비위하다 (補脾胃하다) : 비장과 위의 기운을 돕다.
  • 삼출건비탕 (蔘朮健脾湯) : 인삼과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
  • 족태음비경 (足太陰脾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비(脾)에 속하고 위(胃)에 이어진다.
  • 비위난정하다 (脾胃難定하다) : 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하다.
  • 비장 수양법 (脾臟修養法) : 비장을 튼튼히 하는 도인법(導引法). 이른 아침에 단정하게 앉아서 혀를 놀려 침 삼키는 것을 30번 하고,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멈추기를 30번 한 다음 두 손으로 머리 올리기를 9번 하고 약 10분간 안정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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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痍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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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痍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상이 (傷痍) : 부상을 당함.
  • 창이 (創痍/瘡痍) : 병기(兵器)에 다친 상처라는 뜻으로, 전쟁으로 인한 파괴를 이르는 말.
  • 상이병 (傷痍兵) : 부상을 당한 병사.
  • 만신창이 (滿身瘡痍) :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됨.
  • 상이군경 (傷痍軍警) : 전투나 공무 중에 몸을 다친 군인과 경찰관.
  • 상이군인 (傷痍軍人) : 전투나 군사상 공무 중에 몸을 다친 군인.
  • 상이용사 (傷痍勇士) : 군에서 복무하다가 부상을 입고 제대한 병사.
  • 창이미추 (創痍未瘳)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 상이 기장 (傷痍紀章) : 전투 또는 작전상 필요한 공무 수행 중 부상한 자에게 수여하는 기장. 이에는 특별 상이 기장과 보통 상이 기장이 있다.
  • 상이 연금 (傷痍年金) : 예전에, 군사 원호 보상 급여금법에 따라 상이군경에게 지급하던 연금.
  • 보통 상이 기장 (普通傷痍紀章) : 전투에 나가 다쳤으나 불구에까지 이르지 아니한 사람에게 주는 기장.
  • 특별 상이 기장 (特別傷痍紀章) : 전투에 나가 다쳐서 불구에 이른 사람에게 주는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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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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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조장 (鯛醬) : 도미를 절여 만든 장.
  • 갈황조 (褐黃鯛) : → 갈돔. (갈돔: 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이상이며, 노란빛을 띤 회갈색이다. 배 쪽은 연한 갈색이고 머리와 각 지느러미는 누런색이며 배와 등이 약간 볼록하다. 한국 중남부, 일본 중부 이남,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구홍조 (口紅鯛) : → 구갈돔. (구갈돔: 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붉은색을 띤 자갈색이다. 주둥이는 길며 뾰족하고 비늘은 조잡한 빗비늘로 머리 꼭대기와 뺨에는 없다. 한국,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백미조 (白尾鯛) : 백미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옆으로 편평하고 몸의 높이가 높으며 입이 작다.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꼬리지느러미 뒤 끝은 흰색이다. 난해성(暖海性) 어류로 한국의 동남해, 태평양과 대서양의 온대, 열대에 분포한다.
  • 백자조 (白紫鯛) : 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며, 검은 자주색이다. 꼬리지느러미는 노란색이며 옆구리에 흰색의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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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목요일

한자 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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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담비 (痰痞) : 담이 속에 뭉쳐서 생긴 증상. 속이 묵직하고 더부룩하여 막힌 것 같으면서 답답하다.
  • 비만 (痞滿) : 기(氣)가 순조롭게 소통되지 못하여 가슴과 배가 답답하고 더부룩한 느낌이 있는 증상.
  • 비민 (痞悶) : 기(氣)가 몰려서 가슴과 배가 몹시 답답한 증상.
  • 비울 (痞鬱) : 기(氣)가 몰려서 가슴과 배가 몹시 답답한 증상.
  • 비음 (痞飮) : 인체의 기의 운행이 원활하지 못해서 위에 물이 차고 이로 인하여 가슴이 답답하면서 소화도 잘 안되는 병.
  • 비적 (痞積) : 잘 낫지 아니하는 병.
  • 비창 (痞脹) : 가슴이 더부룩하고 그득하며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는 증상.
  • 흉비 (胸痞) :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 병.
  • 비괴증 (痞塊症) : 배 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
  • 비만증 (痞滿症) : 기(氣)가 순조롭게 소통되지 못하여 가슴과 배가 답답하고 더부룩한 느낌이 있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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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硼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한자 硼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硼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 붕사 (硼沙/硼砂) : 붕산 나트륨의 결정체. 연하고 가벼운 무색의 결정성 물질로 물에 잘 녹는다. 천연으로는 고체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붕산에 탄산 나트륨을 넣어 중화하여 만든다. 유리ㆍ법랑ㆍ유약의 원료, 용접제, 방부제, 화학 실험에서 붕사 구슬 반응의 시약, 한방의 담 치료 약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Na2B4O7ㆍ10H2O.
  • 붕산 (硼酸) : 무색무취에 광택이 나는 비늘 모양의 결정. 붕사에 황산을 작용시켜 만든 물질로 더운물에 잘 녹으며 수용액은 약한 산성을 띠며 살균 작용을 한다. 천연으로는 화산에서 분출하는 수증기 속에 들어 있다. 소독약, 방부제, 안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H3BO3.
  • 붕소 (硼素) : 붕사와 붕산의 주성분이 되는 비금속 원소. 검은빛을 띤 갈색의 금속광택을 지닌 무정형 고체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다. 천연으로는 붕사나 붕산과 같은 화합물로 산출된다. 강하게 가열하면 산화하여 무수 붕산이 되고 황산과 함께 가열하면 산화하여 붕산이 된다. 국제적으로는 보론이라고도 한다. 원자 기호는 B. 원자 번호는 5. 원자량은 10.811.
  • 붕은 (硼隱) : 북을 치는 소리.
  • 붕사땜 (硼沙땜) : 붕사를 써서 쇠붙이의 금이 가거나 또는 뚫어진 자리를 때우는 땜질.
  • 붕산면 (硼酸綿) : 붕산수를 적셔서 말린 솜. 방부와 소독 작용이 있다.
  • 붕산수 (硼酸水) : 50g의 붕산을 뜨거운 증류수에 녹이고 찬 증류수를 가하여 전체량이 1,000mL가 되도록 만든 용액. 소독제, 살균제, 화장용, 함수제로 쓴다.
  • 붕산염 (硼酸鹽) : 붕산의 수소 원자가 금속 원소로 치환된 염. 붕산 나트륨 따위가 있다.
  • 붕소강 (硼素鋼) : 붕소를 0.01~0.05% 첨가하고 담금질로 경도를 크게 한 강인강.
  • 붕소철 (硼素鐵) : 붕소가 3~5% 들어 있는 철의 합금.
  • 붕화물 (硼化物) : 붕소보다 전기 음성도가 낮은 원소가 붕소와 결합한 화합물.
  • 아붕산 (亞硼酸) : 붕산에서 산소 한 원자가 없는 무색의 액체. 물과 작용하여 수소를 발생시킨다. 화학식은 HBH2O2.
  • 이붕고 (梨硼膏) : 배의 꼭지 주변에 구멍을 내어 그 속에 붕사(硼沙)와 꿀을 넣어 봉한 뒤에 젖은 종이로 싸고 진흙을 발라 구워 익힌 약. 기침감기와 목이 쉬어 말을 하지 못하는 데 쓴다.
  • 회붕광 (灰硼鑛) : 붕소가 들어 있는 광물의 하나. 흰색 또는 회색빛을 띠나 누르스름한 것도 있다.
  • 붕산소다 (硼酸soda) : '붕산나트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붕산 나트륨: 나트륨의 붕산염. 냄새가 없는 흰색 분말로 물에 잘 녹고 200℃에서 결정수를 잃는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붕사도 그 하나이다. 도자기, 유리, 용접제, 세제, 사진 약 따위로 쓴다. 녹는점은 75℃.)
  • 붕화수소 (硼化水素) : 수소와 붕소의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붕사땜하다 (硼沙땜하다) : 붕사를 써서 쇠붙이의 금이 가거나 또는 뚫어진 자리를 때우는 땜질을 하다.
  • 과산화 붕산 (過酸化硼酸) : 붕산의 보론 원자에 'O2-' 대신 '(O2)2-'가 배위된 붕산.
  • 붕사구 반응 (硼沙球反應) : 불꽃 반응에 의한 금속 원소의 정성(定性) 분석법. 백금선 끝에 붕사 가루를 묻혀서 가열하여 녹이면 유리 모양의 구슬이 생기는데, 이 붕사 구슬에 다른 금속 산화물 또는 금속염 용액을 묻혀 다시 가열하면 금속 종류에 따라 고유의 불꽃 빛깔이 나타난다.
  • 붕사구 시험 (硼沙球試驗) : 불꽃 반응에 의한 금속 원소의 정성(定性) 분석법. 백금선 끝에 붕사 가루를 묻혀서 가열하여 녹이면 유리 모양의 구슬이 생기는데, 이 붕사 구슬에 다른 금속 산화물 또는 금속염 용액을 묻혀 다시 가열하면 금속 종류에 따라 고유의 불꽃 빛깔이 나타난다.
  • 붕사구 작용 (硼沙球作用) : 불꽃 반응에 의한 금속 원소의 정성(定性) 분석법. 백금선 끝에 붕사 가루를 묻혀서 가열하여 녹이면 유리 모양의 구슬이 생기는데, 이 붕사 구슬에 다른 금속 산화물 또는 금속염 용액을 묻혀 다시 가열하면 금속 종류에 따라 고유의 불꽃 빛깔이 나타난다.
  • 붕산염 광물 (硼酸鹽鑛物) : 붕소의 광석 광물. 천연으로 산출되는 붕소와 산소의 화합물로서, 자연적으로는 5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화학 시약이나 에나멜 생산, 비행기나 로켓 제조에 쓴다.
  • 붕소족 원소 (硼素族元素) : 원소 주기표의 제삼 족에 속하는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에는 붕소, 알루미늄, 갈륨, 인듐, 탈륨이 있다.
  • 삼산화 붕소 (三酸化硼素) : 붕소의 삼이산화물. 붕소를 공기나 산소 중에서 강하게 가열하여 얻어지는 무색 유리 모양의 물질이다. 할로젠화 붕소, 금속 붕소 제조의 중간체, 원자력 공업에서의 열중성자 흡수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B203.
  • 삼염화 붕소 (三鹽化硼素) : 붕소의 삼염화물. 무색의 발연성 액체로, 가수 분해를 하면 붕산과 염산이 된다. 붕소를 염소와 함께 가열하여 만든다. 알루미늄, 마그네슘, 아연, 구리 따위의 정련에 촉매로 쓴다. 녹는점은 영하 107℃, 끓는점은 12.5℃, 화학식은 BCl3.
  • 과붕산 나트륨 (過硼酸Natrium) : 붕산과 과산화 나트륨 혼합액의 석출물을 전기 분해를 하여 만든 흰색 가루. 냄새가 없고 짠맛이 나며, 살균 소독제ㆍ지혈제ㆍ표백제ㆍ탈취제ㆍ치약의 재료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NaBO2ㆍH2O2ㆍ3H2O.
  • 삼산화 이붕소 (三酸化二硼素) : 붕소의 삼이산화물. 붕소를 공기나 산소 중에서 강하게 가열하여 얻어지는 무색 유리 모양의 물질이다. 할로젠화 붕소, 금속 붕소 제조의 중간체, 원자력 공업에서의 열중성자 흡수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B203.
  • 무수 붕산 (無水硼酸) : 붕소의 삼이산화물. 붕소를 공기나 산소 중에서 강하게 가열하여 얻어지는 무색 유리 모양의 물질이다. 할로젠화 붕소, 금속 붕소 제조의 중간체, 원자력 공업에서의 열중성자 흡수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B203.
  • 붕사 구슬 (硼沙구슬) : 붕사 가루를 가열하면 결정수가 증발하여 유리구슬 모양으로 된 것.
  • 붕산 고약 (硼酸膏藥) : 붕산과 탈수 라놀린, 흰색 연고를 혼합하여 만든 연고. 보호제로서 살균성은 약하나 항균성이 있어 피부병, 화상, 창상의 치료에 쓰인다.
  • 붕산 연고 (硼酸軟膏) : 붕산과 탈수 라놀린, 흰색 연고를 혼합하여 만든 연고. 보호제로서 살균성은 약하나 항균성이 있어 피부병, 화상, 창상의 치료에 쓰인다.
  • 붕소 비료 (硼素肥料) : 붕소가 들어 있는 미량 원소 비료의 하나. 붕사, 용성 붕소, 붕소 찌끼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질화 붕소 (窒化硼素) : 붕소의 질화물. 높은 온도에서 붕소와 질소를 반응시켜 만든, 흰 지방 모양의 가루이다. 3,000℃ 정도의 고열에도 견디므로 우주 로켓의 분사구에 쓰고, 내열재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BN.
  • 붕산 나트륨 (硼酸Natrium) : 나트륨의 붕산염. 냄새가 없는 흰색 분말로 물에 잘 녹고 200℃에서 결정수를 잃는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붕사도 그 하나이다. 도자기, 유리, 용접제, 세제, 사진 약 따위로 쓴다. 녹는점은 75℃.
  • 붕산 무수물 (硼酸無水物) : 붕소의 삼이산화물. 붕소를 공기나 산소 중에서 강하게 가열하여 얻어지는 무색 유리 모양의 물질이다. 할로젠화 붕소, 금속 붕소 제조의 중간체, 원자력 공업에서의 열중성자 흡수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B203.
  • 붕산 암모늄 (硼酸ammonium) : 암모니아와 붕산을 작용시켜 만든 흰색 결정성 붕산염의 하나. 수용성 염이며 분해점은 198℃이다. 섬유의 내연제로 쓴다. 화학식은 NH4BO3.
  • 붕산 에스터 (硼酸ester) : 가수 분해를 하면 붕산과 알코올을 생성하는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알코올과 삼산화 이붕소를 반응시켜 만든다.
  • 붕산 에스테르 (硼酸ester) : 가수 분해를 하면 붕산과 알코올을 생성하는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알코올과 삼산화 이붕소를 반응시켜 만든다.
  • 붕소 중성자 포착 요법 (硼素中性子捕捉療法) : '붕소포획치료법'의 전 용어. (붕소 포획 치료법: 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법의 하나. 종양 부분으로만 모이는 성질이 있는 특수한 붕소 화합물을 주사한 다음, 12~24시간 뒤에 속력이 느린 열중성자를 쐰다. 붕소 화합물 속의 동위 원소가 열중성자를 만나 알파선(α線)을 방출하여 종양 세포를 죽이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붕사 구슬 반응 (硼沙구슬反應) : 불꽃 반응에 의한 금속 원소의 정성(定性) 분석법. 백금선 끝에 붕사 가루를 묻혀서 가열하여 녹이면 유리 모양의 구슬이 생기는데, 이 붕사 구슬에 다른 금속 산화물 또는 금속염 용액을 묻혀 다시 가열하면 금속 종류에 따라 고유의 불꽃 빛깔이 나타난다.
  • 질화 붕소 섬유 (窒化硼素纖維) : 질화 붕소로 만든 섬유. 화학 약품 따위에는 견디는 성질이 있으나, 870℃ 이상에서는 산화하기 쉽다. 흔히 복합 재료로 쓴다.
  • 붕소 포획 치료법 (硼素捕獲治療法) : 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법의 하나. 종양 부분으로만 모이는 성질이 있는 특수한 붕소 화합물을 주사한 다음, 12~24시간 뒤에 속력이 느린 열중성자를 쐰다. 붕소 화합물 속의 동위 원소가 열중성자를 만나 알파선(α線)을 방출하여 종양 세포를 죽이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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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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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배우 (配偶/配耦) : 부부로서의 짝.
  • 비우 (妃偶/妃耦) : 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 남편 쪽에서는 아내를, 아내 쪽에서는 남편을 이르는 말이다.
  • 우경 (耦耕) : 두 사람이 쟁기를 나란히 하여 땅을 갊.
  • 우자 (耦刺) : 둘이 서로 맞찔러서 죽음.
  • 작우 (作耦) : 두 사람이 한 짝을 이룸. 또는 한 짝을 이루게 함.
  • 적우 (敵偶/敵耦) : 힘이 엇비슷하여 서로 맞섬.
  • 필우 (匹偶/匹耦) : 부부로서의 짝.
  • 우경하다 (耦耕하다) : 두 사람이 쟁기를 나란히 하여 땅을 갈다.
  • 우자하다 (耦刺하다) : 둘이 서로 맞찔러서 죽다.
  • 작우하다 (作耦하다) : 두 사람이 한 짝을 이루다. 또는 한 짝을 이루게 하다.
  • 적우하다 (敵偶하다/敵耦하다) : 힘이 엇비슷하여 서로 맞서다.
  • 필우하다 (匹偶하다/匹耦하다) : 부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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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수요일

한자 貸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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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貸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 가대 (假貸) : 너그럽게 빌려줌.
  • 관대 (寬貸) : 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함.
  • 나대 (挪貸) : 꾸거나 빌려 온 것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꾸어 주거나 빌려줌.
  • 대가 (貸家) : 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
  • 대거 (貸去) : 남이 꾸어 감.
  • 대관 (貸館) : 경기장, 극장, 공연장, 미술관 따위를 빌리거나 빌려줌.
  • 대금 (貸金) : 돈을 꾸어 줌. 또는 꾸어 준 돈.
  • 대급 (貸給) : 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 대납 (貸納) :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대래 (貸來) : 돈을 꾸어 옴.
  • 대물 (貸物) : 빌려준 물건.
  • 대방 (貸方) : 복식 부기의 분개법(分介法)에서, 장부상의 계정계좌의 오른쪽 부분. 자산(資産)의 감소(減少), 부채나 자본의 증가, 이익의 발생 따위를 기입한다.
  • 대변 (貸邊) : 복식 부기의 분개법(分介法)에서, 장부상의 계정계좌의 오른쪽 부분. 자산(資産)의 감소(減少), 부채나 자본의 증가, 이익의 발생 따위를 기입한다.
  • 대본 (貸本) : 돈을 받고 책을 빌려줌. 또는 그 책.
  • 대부 (貸付) : 주로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이자와 기한을 정하고 돈을 빌려줌.
  • 대분 (貸盆) : 돈을 받고 분재(盆栽)를 빌려줌. 또는 그 분재.
  • 대비 (貸費) :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학비(學費)를 빌려줌.
  • 대상 (貸上) : 정부가 국고금의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일.
  • 대석 (貸席) : 돈을 받고 빌려주는 좌석.
  • 대손 (貸損) : 외상 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받지 못하여 손해를 보는 일.
  • 대실 (貸室) : 세를 받고 방을 빌려줌. 또는 그 방.
  • 대여 (貸與) : 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 대용 (貸用) : 빌려 씀.
  • 대월 (貸越) : 당좌 예금의 거래자가 일정한 기간과 금액 한도 내에서 당좌 예금의 잔액 이상 수표를 발행했을 때에 은행이 그것을 지급하는 일. 또는 그 초과 지급분.
  • 대임 (貸賃) : 물건을 빌려주고 받는 돈.
  • 대절 (貸切) : 계약에 의하여 일정 기간 동안 그 사람에게만 빌려주어 다른 사람의 사용을 금하는 일.
  • 대점 (貸店) : 가게를 세놓음. 또는 그 가게.
  • 대주 (貸株) : 증권 회사가 신용 거래를 통해 고객에게 주식을 대여하는 일. 또는 그 주식. 고객은 높은 가격에서 주식을 빌려 매각한 뒤, 가격이 내렸을 때 그 수량만큼의 주식을 사서 갚음으로써 시세 차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 대주 (貸主) : 돈이나 물건을 빌려준 사람.
  • 대지 (貸地) : 세를 받고 땅을 빌려줌. 또는 그 땅.
  • 대차 (貸借) : 꾸어 주거나 꾸어 옴.
  • 대출 (貸出) :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거나 빌림.
  • 대하 (貸下) : 경제 발전과 국제 수지 개선을 위하여 민간에 융자하도록 정부가 금융 기관에 돈을 빌려줌. 또는 그런 일.
  • 부대 (浮貸) : 은행 직원이 창구에서 손님으로부터 받아들인 예금을 소정의 장부에 기입하지 않고 타인에게 대부하여 이자를 받는 행위.
  • 사대 (私貸) : 공금(公金)이나 남의 돈을 사사로이 빌려줌.
  • 선대 (先貸) : 나중에 치르기로 한 돈의 일부나 전부를 치르기로 한 기일 이전에 꾸어 줌.
  • 예대 (預貸) : 예금과 대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요대 (饒貸) : 너그러이 용서함.
  • 용대 (容貸) :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
  • 은대 (恩貸) : 특별한 용서.
  • 임대 (賃貸) :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줌.
  • 전대 (轉貸) : 빌리거나 꾼 것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꾸어 줌.
  • 진대 (賑貸) : 재난이나 흉년 든 해에 어려운 백성에게 나라의 곡식을 꾸어 주던 일. 고구려 고국천왕 16년(194)부터 비롯된 제도였는데, 고려 성종 때에 빈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쓰였고, 조선 시대에 환곡법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 차대 (借貸) : 꾸어 주거나 꾸어 옴.
  • 체대 (替貸) : 대신 꾸어 줌.
  • 추대 (推貸) : 돈을 돌려서 꾸어 주거나 꾸어 씀.
  • 취대 (取貸) : 돈을 돌려서 꾸어 주거나 꾸어 씀.
  • 칭대 (稱貸) : 이자를 받고 돈이나 물건을 꾸어 줌.
  • 고리대 (高利貸) : 이자가 비싼 돈.
  • 당좌대 (當座貸) : 기한을 정하지 않고 은행에서 특별히 요구할 때나 돈을 빌린 사람이 갚고자 할 때에 갚기로 하고 돈을 빌려주는 일.
  • 대금업 (貸金業) :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일.
  • 대납금 (貸納金) :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바치는 돈.
  • 대본소 (貸本所) :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는 곳.
  • 대본업 (貸本業) :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는 직업.
  • 대본점 (貸本店) : 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는 책방.
  • 대부계 (貸付係) :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대부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계(係).
  • 대부금 (貸付金) : 이자와 기한을 정하고 빌려주는 돈.
  • 대부료 (貸付料) : 임대차 계약의 대부에서 차주(借主)가 대주(貸主)에게 지급하는 지대(地代)나 집세 따위의 요금.
  • 대분업 (貸盆業) : 분재(盆栽)한 화분을 돈을 받고 빌려주는 직업.
  • 대분재 (貸盆栽) : 돈을 받고 빌려준 분재. 또는 돈을 주고 빌린 분재.
  • 대비생 (貸費生) : 예전에, 나라나 학교에서 학비를 빌려주어서 공부하던 학생.
  • 대상금 (貸上金) : 국고금이 부족할 때 중앙은행이 정부에 빌려주는 돈.
  • 대손금 (貸損金) : 외상 매출금, 받을어음, 대출금 따위의 매출 채권 가운데 회수할 수 없게 된 금액.
  • 대여권 (貸與權) : 저작자가 그 저작물을 복제하여 일반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는 권리. 주로 음반, 악보, 비디오 따위가 그 대상이 된다.
  • 대여금 (貸與金) : 빌려주는 돈.
  • 대여료 (貸與料) : 빌려 쓰는 물건에 대하여 무는 요금. 땅세, 집세 따위가 대표적이다.
  • 대여물 (貸與物) : 빌려주는 물품.
  • 대여자 (貸與者) : 빌려주는 사람.
  • 대여점 (貸與店) : 돈을 받고 일정 기간 동안 특정한 물품을 빌려주는 가게.
  • 대여주 (貸與株) : 증권 회사가 신용 거래를 통해 고객에게 주식을 대여하는 일. 또는 그 주식. 고객은 높은 가격에서 주식을 빌려 매각한 뒤, 가격이 내렸을 때 그 수량만큼의 주식을 사서 갚음으로써 시세 차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 대월금 (貸越金) : 당좌 대월을 한 돈.
  • 대월한 (貸越限) : 은행이 거래선과 협의하여 당좌 대월을 할 수 있도록 정한 상한(上限) 금액.
  • 대점포 (貸店鋪) : 가게를 세놓음. 또는 그 가게.
  • 대출계 (貸出係) :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대부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계(係).
  • 대출금 (貸出金) : 금융 기관에서 빌려준 돈. 또는 금융 기관에서 빌린 돈.
  • 대출부 (貸出簿) : 대출 내용을 적어 두는 장부.
  • 대출원 (貸出員) : 대출하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 대출자 (貸出者) : 대출을 하거나 받는 사람.
  • 대하금 (貸下金) : 정부가 금융 기관에 빌려주는 돈.
  • 선대금 (先貸金) : 치를 돈에서 치르기로 한 기일 이전에 꾸어 주는 돈.
  • 예대율 (預貸率) : 은행의 예금 잔액에 대한 대출 잔액의 비율. 은행 경영이나 국민 경제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 은대지 (恩貸地) : 봉건 군주가 가신(家臣)에게 은혜를 베풀 목적으로 나누어 주던 토지.
  • 임대권 (賃貸權) : 물건을 빌려주는 사람이 임대차 계약에서 가지는 권리. 물건을 빌려 쓰는 사람에게 보수를 청구하거나 목적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 임대료 (賃貸料) : 남에게 물건이나 건물 따위를 빌려준 대가로 받는 돈.
  • 임대물 (賃貸物) : 빌려주는 사람 쪽에서 임대차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이르는 말.
  • 임대업 (賃貸業) : 돈을 받고 물건, 설비, 건물 따위를 빌려주는 영업.
  • 임대인 (賃貸人) : 임대차 계약에 따라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빌려준 사람.
  • 임대지 (賃貸地) : 임대차 계약에 따라 돈을 받고 빌려주는 토지.
  • 임대차 (賃貸借) : 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상대편에게 물건을 사용하게 하고, 상대편은 이에 대하여 일정한 임차료를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
  • 전대작 (轉貸作) : 소작인이 자기가 소작 부치던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작을 주는 일.
  • 전대차 (轉貸借) : 빌리거나 꾼 물건을 다시 남에게 빌려주거나 꾸어 줌.
  • 조대국 (租貸國) : 조약에 따라 자기 나라 영토의 일부를 다른 나라에 빌려주는 나라.
  • 조대지 (租貸地) : 빌려주는 나라의 편에서 '조차지'를 이르는 말. (조차지: 한 나라가 다른 나라로부터 빌려 통치하는 영토. 영토권은 빌려준 나라에 속하지만, 통치권은 빌린 나라에 속한다.)
  • 종자대 (種子貸) : 종자의 값.
  • 진대법 (賑貸法) : 재난이나 흉년 든 해에 어려운 백성에게 나라의 곡식을 꾸어 주던 일. 고구려 고국천왕 16년(194)부터 비롯된 제도였는데, 고려 성종 때에 빈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쓰였고, 조선 시대에 환곡법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 타입대 (他入貸) : 수표의 부도를 막기 위하여 다른 거래 은행을 지급 장소로 하는 당좌 수표를 뒤이어 발행하여, 먼저 발행한 수표의 지급 은행에 담보로 입금하는 변칙적인 결제 수단.
  • 가대하다 (假貸하다) : 너그럽게 빌려주다.
  • 고리대금 (高利貸金) : 이자가 비싼 돈.
  • 고리대업 (高利貸業) : 고리대금을 직업으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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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삭 (槊/矟) : 예전에, 무기로 쓰던 긴 삼지창.
  • 개삭 (改槊) : 배 바닥의 널빤지를 갈아 넣거나 나무못을 갈아 박아 배를 수리함.
  • 검삭 (劍槊) : 칼과 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삭모 (槊毛) : 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술이나 이삭 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
  • 삭목 (槊木) : 기와 굽는 가마 옆에 세우는 말뚝이나 기와의 모양을 일정하게 만들기 위한 목판.
  • 악삭 (握槊) : 놀이의 하나. 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 차례로 두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사위대로 말을 써서 먼저 궁에 들여보내는 놀이이다.
  • 삭모계 (槊毛契) : 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을 공물로 바치던 계.
  • 개삭하다 (改槊하다) : 배 바닥의 널빤지를 갈아 넣거나 나무못을 갈아 박아 배를 수리하다.
  • 함박삭모 (함박槊毛) : 말의 머리를 꾸미는 삭모. 붉게 물들인 털로 함박꽃 송이처럼 탐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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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산 (疝)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근산 (筋疝) : 음경이 부어오르고 헤어지면서 곪으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한 증상. 배 속이 당기고 정액이 오줌으로 나온다.
  • 기산 (氣疝) : 산증(疝症)의 하나로 허리와 음낭이 붓고 아픈 증상.
  • 반산 (盤疝) : 배꼽 둘레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픈 병.
  • 산가 (疝瘕) : 산증(疝症)의 하나. 아랫배가 화끈거리면서 아프고 요도로 흰 점액이 나온다.
  • 산기 (疝氣)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병 (疝病)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적 (疝癪) : 가슴이나 배가 쑤시고 아픈 병.
  • 산증 (疝症)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통 (疝痛) : '급경련통'의 전 용어. (급경련통: 배가 팍팍 쑤시는 듯이 심하게 아픈 것이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증상. 배 부위 내장의 여러 질환에 따르는 증후로 대개 콩팥돌증, 창자막힘증 따위의 경우에 나타난다.)
  • 수산 (水疝)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칠산 (七疝) : 일곱 가지의 산증(疝症). 한산, 수산, 근산, 혈산, 기산, 호산, 퇴산을 이른다.
  • 퇴산 (㿉疝/㿗疝) : 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산 (寒疝) : 산증(疝症)의 하나. 고환이 붓고 차가우며, 당기고 아픈 병이다.
  • 혈산 (血疝) : 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호산 (狐疝) : 산증(疝症)의 하나. 창자가 음낭 속으로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며 아픈 병이다.
  • 분돈산 (奔豚疝) : 아랫배와 고환이 아프면서 명치로 기운이 치미는 병.
  • 수산증 (水疝症)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신산통 (腎疝痛) : '콩팥급통증'의 전 용어. (콩팥 급통증: 등뼈 옆쪽 부분을 중심으로 등의 중앙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격심한 통증. 요관이 갑자기 막힌 경우에 일어나며, 그 원인으로는 요관 돌ㆍ콩팥돌ㆍ혈괴 따위가 있다.)
  • 위산통 (胃疝痛) : 위나 장의 병으로 명치 부근이 몹시 쓰라리고 아픈 증상.
  • 음호산 (陰狐疝) : 산증(疝症)의 하나. 창자가 음낭 속으로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며 아픈 병이다.
  • 퇴산증 (㿉疝症) : 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분돈산기 (奔豚疝氣) : 장(腸)의 경련 때문에 발작적으로 아랫배가 쥐어뜯는 듯이 아프다가 심하면 위로 치미는 병.
  • 퇴산불알 (㿉疝불알) : '토산불알'의 원말. (토산불알: 산증으로 한쪽이 특히 커진 불알.)
  • 퇴산불이 (㿉疝불이) : '토산불이'의 원말. (토산불이: 토산불알을 가진 사람.)
  • 연독 산통 (鉛毒疝痛) : 체내에 들어간 납의 독 때문에 일어나는 통증. 식욕이 줄고, 변비 따위의 증상과 더불어 창자가 몹시 쓰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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