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6일 목요일

한자 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한자 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害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 해 (害) : 이롭지 아니하게 하거나 손상을 입힘. 또는 그런 것.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견해 (見害) : 해(害)를 당함.
  • 공해 (公害) : 산업이나 교통의 발달에 따라 사람이나 생물이 입게 되는 여러 가지 피해.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폐수, 여러 종류의 쓰레기 따위로 인하여 공기와 물이 더럽혀지고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문제 따위를 이른다.
  • 광해 (鑛害) : 광업 활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피해. 채굴 과정에서 생기는 유독 가스나 제련 과정에서 생기는 폐수 따위가 주는 피해나 지하 채굴로 인한 지표의 함몰 따위를 이른다.
  • 광해 (光害) : 네온사인이나 야간 조명 따위의 불빛 때문에 공중의 먼지층이 희뿌옇게 되어 기상 관측에 방해가 되는 따위의 공해.
  • 구해 (構害) : 트집을 잡아 해침.
  • 극해 (極害) : 몹시 심한 해독.
  • 냉해 (冷害) : 여름철의 이상 저온이나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입는 피해.
  • 당해 (糖害) : 당분이 몸에 미치는 피해.
  • 대해 (大害) : 큰 피해.
  • 독해 (獨害) : 혼자서만 입는 해.
  • 독해 (毒害) : 독이 주는 해로움.
  • 동해 (凍害) : 농작물 따위가 추위로 입는 피해.
  • 두해 (蠹害) : 좀먹어 입는 해.
  • 모해 (謀害) : 꾀를 써서 남을 해침.
  • 무해 (誣害) : 거짓으로 꾸며 해롭게 함. 또는 그런 일.
  • 무해 (無害) : 해로움이 없음.
  • 민해 (民害) : 국민이 당하는 피해.
  • 박해 (迫害) : 못살게 굴어서 해롭게 함.
  • 박해 (雹害) : 우박으로 인한 피해.
  • 방해 (妨害) : 남의 일을 간섭하고 막아 해를 끼침.
  • 백해 (百害) : 온갖 해로운 일.
  • 병해 (病害) : 병으로 인하여 입은 농작물의 피해.
  • 보해 (補害) : 손해를 보충함.
  • 사해 (詐害) : 속임수로 남에게 손해를 입힘.
  • 산해 (山害) : 묏자리가 좋지 못한 탓으로 자손이 받는다는 재앙.
  • 살해 (殺害) : 사람을 해치어 죽임.
  • 상해 (霜害) : 서리로 인한 피해.
  • 상해 (傷害) : 남의 몸에 상처를 내어 해를 끼침.
  • 설해 (雪害) : 눈이 많이 내려서 입는 피해.
  • 손해 (損害) :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밑짐.
  • 수해 (受害) : 피해를 입음.
  • 수해 (水害) : 장마나 홍수로 인한 피해.
  • 습해 (濕害) : 습기가 많아 입는 여러 가지 피해.
  • 시해 (弑害) : 부모나 임금을 죽임.
  • 식해 (食害) : 해충이 식물의 잎이나 줄기 따위를 갉아 먹어 해치는 일.
  • 실해 (實害) : 실질적 손해.
  • 암해 (暗害) : 남몰래 해치거나 죽임.
  • 앙해 (殃害) : 재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피해. 지진, 태풍, 홍수, 가뭄, 해일, 화재, 전염병 따위에 의하여 받게 되는 피해를 이른다.
  • 약해 (藥害) : 약을 잘못 써서 받는 해.
  • 연해 (煙害) : 연기의 독으로 인하여 생기는 공해. 제련소나 공장의 굴뚝 따위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 유황을 품은 석탄 연기, 또는 화산에서 나오는 연기로 사람ㆍ가축ㆍ농작물 따위에 해를 끼친다.
  • 염해 (鹽害) : 태풍 따위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소금기가 있는 바람이 불어와 생기는 피해. 식물의 고사(枯死), 송전선의 합선 사고 따위가 일어난다.
  • 영해 (嬰害) : 거듭되는 화(禍).
  • 오해 (五害) : 흉년이 들 다섯 가지 피해. 장마나 홍수 피해, 가뭄 피해, 바람ㆍ이슬 피해, 우박ㆍ서리 피해, 병해를 이른다.
  • 요해 (要害) : 전쟁에서, 자기편에는 꼭 필요하면서도 적에게는 해로운 지점.
  • 우해 (遇害) : 이롭지 못한 일을 만남. 또는 살해를 당함.
  • 움해 (움害) : 가을에 심은 농작물이 초봄에 눈이 섞인 물에 잠기어 생기는 피해.
  • 위해 (危害) : 위험과 재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유해 (有害) : 해로움이 있음.
  • 은해 (隱害) : 몸을 드러내지 아니한 채 음흉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가함.
  • 음해 (陰害) : 몸을 드러내지 아니한 채 음흉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가함.
  • 이해 (貽害) : 남에게 해를 끼침.
  • 이해 (利害) : 이익과 손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일해 (日害) : 음양가에서, 하루 중의 흉한 시. 자일(子日)에 미(未), 축일(丑日)에 오(午), 인일(寅日)에 사(巳), 묘일(卯日)에 진(辰), 진일(辰日)에 묘(卯), 사일(巳日)에 인(寅), 오일(午日)에 축(丑), 미일(未日)에 자(子), 신일(申日)에 해(亥), 유일(酉日)에 술(戌), 술일(戌日)에 유(酉), 해일(亥日)에 신(申)의 시각을 이른다.
  • 자해 (自害) : 자기 몸을 스스로 다치게 함.
  • 잔해 (殘害) : 사람에게 인정이 없이 아주 모질게 굴고 물건을 해침.
  • 장해 (戕害) : 참혹하게 상처를 내어 해침.
  • 장해 (障害) : 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 방해함. 또는 그런 것.
  • 재해 (災害) : 재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피해. 지진, 태풍, 홍수, 가뭄, 해일, 화재, 전염병 따위에 의하여 받게 되는 피해를 이른다.
  • 저해 (沮害) : 막아서 못 하도록 해침.
  • 적해 (積害) :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온갖 해독.
  • 적해 (賊害) : 도둑에게 해를 입음. 또는 도둑에게 입은 피해.
  • 제해 (除害) : 해가 되는 사물을 없앰.
  • 제해 (擠害) : 악의로 남을 함정에 밀어 넣어 해침.
  • 조해 (潮害) : 간석지에 만든 농지에 조수(潮水)가 들어서 생기는 피해.
  • 조해 (阻害) : → 저해_(沮害). (저해: 막아서 못 하도록 해침.)
  • 참해 (慘害) : 참혹하게 입은 손해.
  • 천해 (天害) : 하늘이 주는 손해나 해독.
  • 충해 (蟲害) : 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침해 (侵害) : 침범하여 해를 끼침.
  • 폐해 (弊害) : 폐단으로 생기는 해.
  • 풍해 (風害) : 바람으로 인한 재해.
  • 피해 (避害) : 재해를 피함.
  • 피해 (被害) :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손해를 입음. 또는 그 손해.
  • 한해 (旱害) : 가뭄으로 인하여 입은 재해.
  • 한해 (寒害) : 추위로 입는 피해. 주로 농작물이 입는 피해를 이른다.
  • 함해 (陷害) : 남을 재해에 빠지게 함.
  • 해각 (害覺)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해공 (害工) : 힘써 하는 일을 방해함.
  • 해당 (害黨) : 당을 해롭게 함.
  • 해독 (害毒) : 좋고 바른 것을 망치거나 손해를 끼침. 또는 그 손해.
  • 해민 (害民) : 백성을 해롭게 함.
  • 해상 (害想)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해손 (害損) :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밑짐.
  • 해심 (害心) : 해치려는 마음.
  • 해악 (害惡) : 해로움과 악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해의 (害意) : 해치려는 마음.
  • 해인 (害人) : 사람을 해침.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해적 (害敵) : 적을 해침.
  • 해조 (害鳥) : 사람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피해를 주는 새.
  • 해충 (害蟲) : 인간의 생활에 해를 끼치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이ㆍ벼룩ㆍ회충 따위와 옷이나 음식물에 기생하는 좀ㆍ바퀴 따위, 농작물과 과실나무에 기생하는 응애 따위가 있다.
  • 혹해 (酷害) : 몹시 심한 재해.
  • 화해 (禍害) :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
  • 환해 (患害) : 재난으로 생기는 피해.
  • 황해 (蝗害) : 메뚜깃과의 곤충인 풀무치 떼가 날아와 농작물을 남김없이 먹어 버리는 큰 재해.
  • 후해 (後害) : 뒷날의 재해.
  • 흉해 (凶害/兇害) : 끔찍한 짓을 하여 사람을 죽임.
  • 가뭄해 (가뭄害) : 가뭄으로 인하여 입은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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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5일 수요일

한자 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7개

한자 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7개

  • 창 (瘡)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감창 (疳瘡) : 매독으로 음부(陰部)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
  • 개창 (疥瘡)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골창 (骨瘡) : 골저(骨疽)에서 근육이 썩어 문드러져 죽은 뼈가 드러난 증상. 진물이 계속 나오면서 잘 아물지 않는다.
  • 과창 (瘑瘡) : 팔과 다리에 대칭으로 생기는 피부병.
  • 구창 (灸瘡) : 쑥으로 뜸을 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
  • 구창 (口瘡) : 입안에 나는 부스럼.
  • 금창 (金瘡)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
  • 기창 (起瘡) : 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음.
  • 나창 (癩瘡) : 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낭창 (狼瘡) : 결핵성 피부병의 하나. 허약한 소년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으로, 얼굴 특히 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으로 생긴다. 몸통ㆍ목ㆍ사지(四肢)에도 발생하는데, 결절(結節)ㆍ궤양(潰瘍)ㆍ흉터 따위의 특이한 변화가 나타난다.
  • 냉창 (冷瘡) : 바람과 찬 기운에 접촉하여 생기는 헌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면서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
  • 농창 (膿瘡) : 종기 따위가 오래되어서 살 속 깊이 헐고 표면에는 고름이 고이거나 딱지가 앉는 부스럼.
  • 뇌창 (腦瘡) : 정수리에 난 부스럼.
  • 누창 (漏瘡) : 피부에 잔구멍이 생기어 고름이 나는 부스럼. 흔히 목덜미, 겨드랑이의 사이에 발생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한열(寒熱)이 나기도 한다.
  • 독창 (禿瘡) : 머리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군데군데 둥글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머리털이 빠진다.
  • 독창 (毒瘡) : 독기가 있는 악성 종기나 큰 부스럼.
  • 동창 (凍瘡) : 추위에 몸의 일부가 얼어서 생기는 피부의 손상. 트고 심하게 가렵고 아프며 손발이나 얼굴 따위의 노출 부위에 주로 생긴다.
  • 두창 (頭瘡) : 머리에 나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두창 (痘瘡) : '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등창 (등瘡)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 면창 (面瘡) : 얼굴에 난 헌데.
  • 모창 (毛瘡) : 수염 부위의 모공이 곪아 부스럼이나 붉은 응어리가 생기는 일.
  • 반창 (瘢瘡) : 상처의 흔적.
  • 배창 (背瘡)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 비창 (鼻瘡) : 콧구멍 속에 생기는 부스럼.
  • 비창 (疿瘡) : 땀띠가 심해져서 곪아 헌 데서 생긴 피부병.
  • 빈창 (鬢瘡) : 살쩍 주위에 나는 부스럼.
  • 선창 (癬瘡) :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설창 (舌瘡) : 혓줄기 옆으로 희고 푸른 물집을 이루는 종기. 점차 커지면 달걀만 하게 되어 별로 아프지는 않으나 말하기가 거북하여진다.
  • 성창 (成瘡) : 상처가 부스럼으로 됨.
  • 소창 (小瘡) : 조그마한 부스럼.
  • 순창 (脣瘡) : 입술이 갈라지는 병.
  • 습창 (濕瘡) : 다리에 나는 부스럼. 심하게 아프지 않고 잘 아물지도 않는데, 흔히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난다.
  • 악창 (惡瘡) : 고치기 힘든 부스럼.
  • 안창 (雁瘡) : 겨울철과 봄철에 청장년의 손발의 등과 바닥에 홍반성 낭창, 구진, 두드러기 따위가 나타나는 증상. 해마다 기러기가 올 때 생기고, 갈 때쯤 낫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여창 (癘瘡) : '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나병: 나병균(癩病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 전염병. 피부에 살점이 불거져 나오거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그 부분의 지각(知覺)이 마비되며 눈썹이 빠지고 손발이나 얼굴이 변형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염창 (膁瘡) : '허구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허구리: 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 와창 (蝸瘡) :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가 아프고 가려워서 긁으면 헐고 진물이 나는 습진.
  • 와창 (臥瘡) : '압력궤양'의 전 용어. (압력 궤양: 병으로 오랜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의 엉덩이나 등이 개개어서 생기는 부스럼.)
  • 완창 (頑瘡) : 넓적다리 안쪽이 곪아 터지고 속에서 버섯 같은 군살이 나와 잘 낫지 아니하는 병증.
  • 욕창 (褥瘡) : 병으로 오랜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의 엉덩이나 등이 개개어서 생기는 부스럼.
  • 음창 (陰瘡) : 여자의 음부에 나는 부스럼.
  • 이창 (耳瘡) : 귀에 생긴 부스럼.
  • 자창 (疵瘡) : 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 장창 (杖瘡) : 예전에, 장형(杖刑)이나 고문으로 매를 맞은 자리에 난 헌데를 이르던 말.
  • 저창 (疽瘡) : 등에 난 부스럼.
  • 적창 (赤瘡) : '홍역'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 홍역 바이러스가 비말 감염에 의하여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 1~6세의 어린이에게 많고 봄철에 많다. 잠복기는 약 10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입안 점막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온몸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돋는다. 한 번 앓으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
  • 전창 (箭瘡) : 화살에 맞아 생긴 큰 부스럼.
  • 정창 (疔瘡) : 비교적 증세가 위중한 여러 부스럼.
  • 제창 (臍瘡) : 어린아이의 배꼽에 부스럼이 나는 병.
  • 좌창 (痤瘡) : 털구멍 부위가 염증을 일으켜서 생기는 발진. 특히 사춘기 남녀의 얼굴, 가슴 따위에 나타나는 것은 여드름이라고 한다.
  • 지창 (胝瘡) : 병으로 오래 누워 있어서 바닥에 닿는 부위가 기혈 순환의 장애로 허는 증상.
  • 창구 (瘡口) : 부스럼이나 종기가 터져서 생긴 구멍.
  • 창기 (瘡氣) : 매독(梅毒)의 기운.
  • 창독 (瘡毒) : 부스럼의 독기.
  • 창반 (瘡瘢) : 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창병 (瘡病)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창약 (瘡藥) : 부스럼에 쓰는 약.
  • 창양 (瘡瘍) : 몸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적 질병과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창유 (瘡痏) : 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자리.
  • 창이 (創痍/瘡痍) : 병기(兵器)에 다친 상처라는 뜻으로, 전쟁으로 인한 파괴를 이르는 말.
  • 창종 (瘡腫) : 헌데가 생겨서 부은 것.
  • 창질 (瘡疾) :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창흔 (瘡痕) : 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칠창 (漆瘡) : 옻독이 올라 생기는 급성 피부병.
  • 한창 (汗瘡) :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씻지 아니하여서 피부에 생기는 여드름 모양의 종기. 살이 찐 사람에게 많다.
  • 한창 (寒瘡) : 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합창 (合瘡) : 종기나 상처에 새살이 돋아나서 아묾.
  • 화창 (火瘡) : 불에 데어서 생긴 상처.
  • 감갑창 (嵌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감닉창 (疳䘌瘡) : 감병(疳病)의 하나. 비위가 허약해져 위장에 습열이 몰리고, 이것이 위아래로 영향을 주어 입과 잇몸, 항문 따위가 붓고 헐게 된다.
  • 갑저창 (甲疽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계안창 (鷄眼瘡) : '티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티눈: 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 곡취창 (穀觜瘡) : 분으로 인한 중독으로 여자의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같은 부스럼.
  • 골저창 (骨疽瘡) : 뼈에 생긴 악성 종기.
  • 구감창 (口疳瘡) : 습열(濕熱)이 있거나 입안이 불결할 때, 입안이 헐고 터지는 병.
  • 구문창 (口吻瘡) : 입술에 생긴 종기. 주로 입가가 헐며, 진물이 난다.
  • 구설창 (口舌瘡) : 입안과 혀가 헐어서 해어지는 병.
  • 금창산 (金瘡散)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에 바르는 약. 석회를 나무나 풀의 줄기와 잎에 섞어 이겨서 만든다.
  • 금창약 (金瘡藥) : 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에 바르는 약. 석회를 나무나 풀의 줄기와 잎에 섞어 이겨서 만든다.
  • 나두창 (癩頭瘡) : 위장 계통의 열 때문에 머리에 나는 부스럼. 모양이 나병과 비슷하다.
  • 나력창 (瘰癧瘡) :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난의창 (爛依瘡) : 태어난 지 30일 안에 갓난아이의 온몸에 좁쌀 같은 벌건 점이 돋는 병.
  • 내감창 (內疳瘡) : 위 기능의 장애로 입안 윗잇몸에 나는 부스럼.
  • 냉감창 (冷疳瘡) : 영양 부족으로 입가에 난 부스럼이 점점 퍼져 뼈까지 침범하는 어린아이의 병.
  • 냉정창 (冷疔瘡) : 처음에는 좁쌀 같은 것이 솟아 점점 곪아서 퍼져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살과 뼈에까지 퍼지는 악성 부스럼.
  • 농과창 (膿窠瘡) : 습진, 땀띠 따위가 세균 감염으로 곪은 것.
  • 농포창 (膿疱瘡) : 피부에 작은 물집이 생겼다가 곧 속에 고름이 차는 병.
  • 누정창 (漏睛瘡) : 눈자위에 부스럼이 나서 곪아 터지는 병.
  • 대풍창 (大風瘡) : '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나병: 나병균(癩病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 전염병. 피부에 살점이 불거져 나오거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그 부분의 지각(知覺)이 마비되며 눈썹이 빠지고 손발이나 얼굴이 변형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동란창 (凍爛瘡) : 겨울에 살이 얼어 터서 생긴 염증.
  • 두풍창 (痘風瘡) : 천연두를 앓은 뒤에 살갗에 염증이 생겨서 가렵고 진물이 흐르는 병.
  • 두풍창 (頭風瘡) : 머리에 생긴 습진.
  • 마도창 (馬刀瘡) : '나력창'을 달리 이르는 말. 곪아 터져 헌데가 말조개 모양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나력창: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만신창 (滿身瘡) : 온몸에 퍼진 부스럼.
  • 면화창 (綿花瘡) : 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 묘안창 (猫眼瘡) : 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반창고 (絆瘡膏) : 연고나 붕대 따위를 피부에 붙이기 위하여, 점착성 물질을 발라서 만든 헝겊이나 테이프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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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愷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愷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愷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개제 (愷悌/豈弟/愷弟) : '개제하다'의 어근. (개제하다: 용모가 단아하고 기상이 화평하다.)
  • 팔개 (八愷) : 중국 전설에 나오는 고양씨(高陽氏)의 여덟 재자(才子). 창서(蒼舒), 퇴개(隤敱), 도연(檮戭), 대림(大臨), 방강(尨降), 정견(庭堅), 중용(仲容), 숙달(叔達)을 이른다.
  • 고개지 (顧愷之) : 중국 동진(東晉)의 문인ㆍ화가(?~?). 자는 장강(長康). 육조(六朝)의 삼대가(三大家) 가운데 한 사람으로, 초상화와 옛 인물을 잘 그렸으며, 대상이 지니고 있는 생명 또는 정신의 표현을 중시하였다. 작품에 <여사잠도(女史箴圖)>, 화론(畫論)에 <화운대산기(畫雲臺山記)> 따위가 있다.
  • 요중개 (廖仲愷) : → 랴오중카이. (랴오중카이: 중국의 정치가(1877~1925). 랴오청즈의 아버지로, 중국 국민당의 좌파 지도자이다. 신해혁명 이후 쑨원(孫文)이 이끄는 혁명 전쟁에 참가하였으며, 국민당 우파에게 살해되었다. 저서에 ≪랴오중카이집≫이 있다.)
  • 개제하다 (愷悌하다/豈弟하다/愷弟하다) : 용모가 단아하고 기상이 화평하다.
  • 팔원팔개 (八元八愷) : 여덟 명의 얌전한 사람과 여덟 명의 선량한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중국 전설에 나오는 전욱(顓頊) 고양씨(高陽氏)의 여덟 재자(才子)와 제곡(帝嚳) 고신씨(高辛氏)의 여덟 재자(才子)를 이르던 말에서 유래한다. 요순(堯舜) 때의 사람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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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4일 화요일

한자 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한자 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 개찬 (改竄) : 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침.
  • 도찬 (塗竄) : 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
  • 도찬 (逃竄)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돈찬 (遯竄) : 도망하여 숨음.
  • 둔찬 (遁竄) : 도망쳐 숨음.
  • 분찬 (奔竄) : 바삐 달아나 숨음.
  • 삼찬 (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원찬 (遠竄) : 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유찬 (流竄) : 오형(五刑) 가운데 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잠찬 (潛竄) : 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점찬 (點竄) : 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 주찬 (走竄) : 달아나 숨음.
  • 주찬 (誅竄) : 형벌로 죽이는 일과 귀양 보내는 일.
  • 찬닉 (竄匿) : 몰래 달아나 숨음.
  • 찬도 (竄逃)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찬류 (竄流) : 천당에 들어가기 전, 현세의 삶을 이르는 말.
  • 찬배 (竄配) : 죄인을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하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찬복 (竄伏) : 몰래 달아나 숨음.
  • 찬분 (竄奔)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찬사 (竄死) : 귀양 가서 죽음.
  • 찬살 (竄殺) : 귀양을 보내어 죽임.
  • 찬익 (竄匿) : → 찬닉. (찬닉: 몰래 달아나 숨음.)
  • 찬입 (竄入) : 도망쳐 들어감.
  • 찬적 (竄謫)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 찬주 (竄走) : 도망하여 사라짐.
  • 찬척 (竄斥) : 내쫓거나 물리침.
  • 찬축 (竄逐) : 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어 쫓음.
  • 찬출 (竄黜)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 찬폄 (竄貶) :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척찬 (斥竄) : 내쳐서 귀양 보냄.
  • 첨찬 (添竄) : 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침.
  • 폄찬 (貶竄) : 벼슬의 등급을 낮추고 귀양을 보내던 일.
  • 포찬 (逋竄) : 몰래 달아나 숨음.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애찬성 (礙竄性) : 두 개의 물체가 동시에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는 성질. 빈 병을 물속에 거꾸로 넣으면, 공기 때문에 물이 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점찬술 (點竄術) : 예전에 일본에서 발달하였던, 지금의 대수 방정식과 비슷한 계산 방법.
  • 가극찬배 (加棘竄配) : 조선 시대에, 귀양 간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던 일. 귀양살이하는 죄인의 집 둘레에 가시나무를 둘러서 왕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 개찬되다 (改竄되다) : 글의 뜻이 달라지도록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가 일부러 고쳐지다.
  • 개찬하다 (改竄하다) : 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치다.
  • 계미삼찬 (癸未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극변원찬 (極邊遠竄) : 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냄.
  • 도찬하다 (逃竄하다) :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도찬하다 (塗竄하다) : 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쓰다.
  • 둔찬하다 (遁竄하다) : 도망쳐 숨다.
  • 분찬하다 (奔竄하다) : 바삐 달아나 숨다.
  • 사산분찬 (四散奔竄)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원찬되다 (遠竄되다) : 먼 곳으로 귀양 보내지다.
  • 원찬하다 (遠竄하다) : 먼 곳으로 귀양을 보내다.
  • 유찬되다 (流竄되다) : 죄인이 귀양 보내지다. 오형(五刑)의 하나로,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유찬하다 (流竄하다) : 죄인을 귀양 보내다. 오형(五刑)의 하나로,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잠찬하다 (潛竄하다) : 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리다.
  • 점찬하다 (點竄하다) : 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다.
  • 조산수찬 (鳥散獸竄) : 새가 흩어지고 짐승이 사방으로 달아난다는 뜻으로, 무리가 흩어져 도망함을 이르는 말.
  • 주찬하다 (誅竄하다) : 형벌로 죽이거나 귀양 보내다.
  • 주찬하다 (走竄하다) : 달아나 숨다.
  • 찬닉하다 (竄匿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찬도하다 (竄逃하다) :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찬배하다 (竄配하다) : 죄인을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하다.
  • 찬복하다 (竄伏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찬분하다 (竄奔하다) :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 찬사하다 (竄死하다) : 귀양 가서 죽다.
  • 찬살하다 (竄殺하다) : 귀양을 보내어 죽이다.
  • 찬입하다 (竄入하다) : 도망쳐 들어가다.
  • 찬적되다 (竄謫되다) : 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찬적하다 (竄謫하다)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 찬주하다 (竄走하다) : 도망하여 사라지다.
  • 찬척하다 (竄斥하다) : 내쫓거나 물리치다.
  • 찬축되다 (竄逐되다) : 죄인이 멀리 귀양 보내어져 쫓겨나다.
  • 찬축하다 (竄逐하다) : 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어 쫓다.
  • 찬출되다 (竄黜되다) : 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찬출하다 (竄黜하다) :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 찬폄하다 (竄貶하다) :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을 보내다.
  • 척찬하다 (斥竄하다) : 내쳐서 귀양 보내다.
  • 첨찬하다 (添竄하다) : 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치다.
  • 폄찬하다 (貶竄하다) : 벼슬의 등급이 낮추어지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포두서찬 (抱頭鼠竄) : 무서워서 머리를 싸쥐고 얼른 숨음.
  • 포찬하다 (逋竄하다) : 몰래 달아나 숨다.
  • 극변원찬하다 (極邊遠竄하다) : 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내다.
  • 사산분찬하다 (四散奔竄하다) : 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나다.
  • 조산수찬하다 (鳥散獸竄하다) : 무리가 흩어져 도망하다. 새가 흩어지고 짐승이 사방으로 달아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포두서찬하다 (抱頭鼠竄하다) : 무서워서 머리를 싸쥐고 얼른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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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隴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隴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隴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농객 (隴客) : '앵무새'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룽산산(隴山山)에 많이 살고 있는 데에서 붙은 이름이다. (앵무새: 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농관 (隴關) : → 룽관. (룽관: 중국 산시성(陝西省) 룽현(隴縣) 서쪽에 있는 관. 한(漢)나라 때부터 서방과 통하는 요충지였다.)
  • 농금 (隴禽) : '앵무새'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룽산산(隴山山)에 많이 살고 있는 데에서 붙은 이름이다. (앵무새: 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농단 (壟斷/隴斷) : 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함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시장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 모아 비싸게 팔아 상업상의 이익을 독점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맹자≫의 <공손추(公孫丑)>에 나오는 말이다.
  • 농묘 (隴畝) : 밭이나 시골이라는 뜻으로, '백성'을 이르는 말. (백성: 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예전에, 사대부가 아닌 일반 평민을 이르던 말.)
  • 농상 (壟上/隴上) : 언덕의 위.
  • 농성 (隴省) : '간쑤성'의 다른 이름. (간쑤성: 중국 서북부, 황허강(黃河江)의 상류에 있는 성(省). 예전에 비단길의 통로였기 때문에 둔황(敦煌) 따위의 유적이 많다. 밀, 옥수수, 대마, 담배, 목화와 석유, 석탄이 많이 나며, 위먼(玉門)의 석유는 특히 유명하다. 성도(省都)는 란저우(蘭州), 면적은 45만 ㎢.)
  • 룽관 (Long[隴]關) : 중국 산시성(陝西省) 룽현(隴縣) 서쪽에 있는 관. 한(漢)나라 때부터 서방과 통하는 요충지였다.
  • 룽산산 (Longshan[隴山]山) : 중국 산시성(陝西省) 서부 룽현(隴縣)의 서북쪽에 있는 산.
  • 육농기 (陸隴其) : 중국 청나라의 학자(1630~1692). 자는 가서(稼書). 육세의와 함께 이륙(二陸)으로 불렸으며 주자학자로도 유명하다. 저서에 ≪송양강의(松陽講義)≫, ≪독서지의(讀書志疑)≫가 있다.
  • 농단하다 (壟斷하다/隴斷하다) : 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하다. ≪맹자≫의 <공손추(公孫丑)>에서 유래한 것으로, 어떤 사람이 시장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 모아 비싸게 팔아 상업상의 이익을 독점하였다는 데서 나왔다.
  • 득롱망촉 (得隴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평롱망촉 (平隴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룽하이 철도 (Longhai[隴海]鐵道) : 중국 장쑤성(江蘇省)의 롄윈강(連雲港)에서 간쑤성(甘肅省)의 란저우(蘭州)를 잇는 철도. 중국의 중앙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로 란신(蘭新) 철도에 접속된다. 길이는 1,747km.
  • 농해 철도 (隴海鐵道) : → 룽하이철도. (룽하이 철도: 중국 장쑤성(江蘇省)의 롄윈강(連雲港)에서 간쑤성(甘肅省)의 란저우(蘭州)를 잇는 철도. 중국의 중앙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로 란신(蘭新) 철도에 접속된다. 길이는 1,7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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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 월요일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진 (軫) :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뒷머리 끝에 줄을 감아 매는 조그마한 말뚝. 이것을 틀어서 줄을 죄기도 하고 늦추기도 한다.
  • 권진 (權軫)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57~1435). 호는 독수와(獨樹窩). 이성계의 천거로 전주 판관이 되었고, 판한성 부사, 이조ㆍ형조 판서, 찬성(贊成), 우의정 따위를 지냈다.
  • 옥진 (玉軫) : 옥으로 만든 기러기발.
  • 윤진 (尹軫)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8~1597). 자는 계방(季邦). 호는 율정(栗亭). 정유재란 때 장성(長城) 입암산성 수장(守將)에 임명되어 성을 사수하다가 전사하였다.
  • 진괘 (軫棵) :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의 현악기에서, 뒤판으로 넘어온 줄을 고정하고 좌우로 돌려 가며 소리를 고르는 데 쓰는 나무토막.
  • 진념 (軫念)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함.
  • 진도 (軫悼) : 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함.
  • 진성 (軫星)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주성(主星)은 까마귀자리의 감마성(gamma星)이다.
  • 진수 (軫宿)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
  • 진우 (軫憂) : 걱정이나 근심.
  • 진지 (軫池) : 금(琴)의 위쪽에서 뒤판의 진괘로 줄을 넘기는 구멍 아래에 길게 판 소리 구멍.
  • 진휼 (軫恤) :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
  • 호진 (護軫) : 거문고 따위의 진괘를 보호하기 위하여 뒤판 양쪽 가에 있는 발.
  • 진성기 (軫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진성(軫星)을 금박한 의장기.
  • 진념하다 (軫念하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하다.
  • 진도하다 (軫悼하다) : 임금이 슬퍼하여 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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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歐에 관한 단어는 모두 63개

한자 歐에 관한 단어는 모두 6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歐에 관한 단어는 모두 63개

  • 구도 (歐刀) : 죄인의 목을 베는 칼.
  • 구로 (歐露) : 유럽에 속하여 있는 러시아 땅. 우랄산맥 서쪽의 러시아 땅을 이른다.
  • 구문 (歐文) : 유럽 사람들이 쓰는 글자. 또는 그 글.
  • 구미 (歐美) : 유럽주와 아메리카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구주 (歐洲) : 동쪽은 우랄산맥ㆍ아랄해ㆍ카스피해ㆍ흑해 따위를 경계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륙. 육대주의 하나이다.
  • 구풍 (歐風) : 서양 양식.
  • 구화 (歐化) : 유럽의 사상이나 습관을 닮아 감.
  • 남구 (南歐) : '남유럽'의 음역어. (남유럽: 유럽 남부의 알프스산맥 이남부터 피레네산맥 서쪽까지의 지역을 이르는 말. 유럽 문화의 발상지로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몰타, 모나코 등의 여러 나라가 있다.)
  • 동구 (東歐) : '동유럽'의 음역어. (동유럽: 유럽의 동부에 있는 여러 나라. 흔히 서유럽의 자본주의 국가군에 상대하여 유럽 동부의 사회주의 국가군을 이른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이 있다.)
  • 방구 (訪歐) : 유럽을 방문함.
  • 북구 (北歐) : '북유럽'의 음역어. (북유럽: 유럽의 북부 지역을 이르는 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따위의 여러 나라가 있다.)
  • 서구 (西歐) : '서유럽'의 음역어. (서유럽: 유럽 서부에 있는 여러 나라. 일반적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이르나 북유럽 국가를 포함하기도 한다.)
  • 인구 (印歐) : 인도와 유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전구 (全歐) : 유럽 전체.
  • 중구 (中歐) : 유럽의 중앙부.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의 여러 나라를 포함한다.
  • 구라금 (歐羅琴) : '양금'을 달리 이르는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파 (歐羅巴) : '유럽'의 음역어. (유럽: 동쪽은 우랄산맥ㆍ아랄해ㆍ카스피해ㆍ흑해 따위를 경계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륙. 육대주의 하나이다.)
  • 구미주 (歐美洲) : 유럽주와 아메리카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구씨관 (歐氏管) : 가운데귀와 코 인두를 연결하는 길이 약 3.5cm의 관. 고실과 바깥의 기압을 같게 조절하는 구실을 한다.
  • 구아주 (歐亞洲) : 유럽과 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
  • 구양수 (歐陽脩) :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ㆍ문인(1007~1072). 자는 영숙(永叔). 호는 취옹(醉翁)ㆍ육일거사(六一居士). 당나라 때의 화려한 시풍을 반대하여 새로운 시풍을 열고, 시ㆍ문 양 방면에 걸쳐 송대 문학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당송 팔대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신오대사≫, ≪신당서≫, ≪모시본의(毛詩本義)≫ 따위가 있다.
  • 구양순 (歐陽詢) :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557~641). 자는 신본(信本). 왕희지의 서법(書法)을 이어받아 해서(楷書)의 모범이 되었다. 작품으로는 <황보탄비(皇甫誕碑)>,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 따위가 있다.
  • 동구권 (東歐圈) : 동부 유럽 지역.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알바니아, 불가리아 등 소련의 영향권에 들었던 지역을 이른다.
  • 서구권 (西歐圈) : 서부 유럽 지역. 영국, 프랑스 등 주로 자본주의 세력권에 드는 지역이다.
  • 서구인 (西歐人) : 서양 여러 나라의 사람.
  • 서구적 (西歐的) : 방식이나 사고, 외모 따위가 서양의 것을 닮거나 그런 특징을 지닌.
  • 서구파 (西歐派) : 1840년대에 제정 러시아에서, 슬라브주의에 대립하던 사상계의 한 파. 역사 발전에 있어서 독자적인 형태를 부정하고 서구 부르주아지의 진보성을 추구하였다.
  • 서구화 (西歐化) : 서구인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감. 또는 그렇게 하게 함.
  • 인구어 (印歐語) : 인도에서 유럽에 걸친 지역에서 쓰이는 언어.
  • 구아잡종 (歐亞雜種) : '유라시안'을 낮잡아 이르는 말. (유라시안: 유럽인과 아시아인 사이에 난 사람.)
  • 구화되다 (歐化되다) : 유럽의 사상이나 습관을 닮게 되다.
  • 구화주의 (歐化主義) : 구미 문화에 심취하여 모방하고자 애쓰는 주의.
  • 구화하다 (歐化하다) : 유럽의 사상이나 습관을 닮아 가다.
  • 남구라파 (南歐羅巴) : '남유럽'의 음역어. (남유럽: 유럽 남부의 알프스산맥 이남부터 피레네산맥 서쪽까지의 지역을 이르는 말. 유럽 문화의 발상지로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몰타, 모나코 등의 여러 나라가 있다.)
  • 동구라파 (東歐羅巴) : '동유럽'의 음역어. (동유럽: 유럽의 동부에 있는 여러 나라. 흔히 서유럽의 자본주의 국가군에 상대하여 유럽 동부의 사회주의 국가군을 이른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이 있다.)
  • 방구하다 (訪歐하다) : 유럽을 방문하다.
  • 북구라파 (北歐羅巴) : '북유럽'의 음역어. (북유럽: 유럽의 북부 지역을 이르는 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따위의 여러 나라가 있다.)
  • 북구학파 (北歐學派) : 북유럽 특히 스웨덴을 중심으로 발전한 근대 경제학의 한 학파. 경제 변동의 동적 과정을 주로 다루는데, 자연 이자율과 시장 금리의 불일치에 따른 물가의 누적적 변동 이론을 주창한 빅셀과, 구매력 평가설을 주창한 카셀이 대표적인 학자이다.
  • 서구라파 (西歐羅巴) : '서유럽'의 음역어. (서유럽: 유럽 서부에 있는 여러 나라. 일반적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이르나 북유럽 국가를 포함하기도 한다.)
  • 서구주의 (西歐主義) : 19세기 중엽에 나타난 제정 러시아 사상의 한 조류. 제정 러시아의 후진성을 서구적 방법으로 극복하려 하였으나 슬라브주의 계열로부터 서구 숭배라 하여 공격을 받았다.
  • 구라철사금 (歐羅鐵絲琴) : '양금'을 달리 이르는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철현금 (歐羅鐵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철로 된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칠현금 (歐羅七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일곱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구라파전쟁 (歐羅巴戰爭) :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이라는 뜻으로, '제일차세계대전'을 달리 이르는 말. (제일 차 세계 대전: 독일ㆍ오스트리아ㆍ이탈리아의 삼국 동맹과 영국ㆍ프랑스ㆍ제정 러시아의 삼국 협상이 대립하여 일어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14년 7월에 사라예보 사건을 도화선으로 하여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하고, 오스트리아를 후원하는 독일이 세르비아를 후원하는 제정 러시아ㆍ프랑스ㆍ영국과 개전하여 시작되었다. 일본ㆍ루마니아ㆍ그리스ㆍ이탈리아가 삼국 협상 쪽에, 오스만 제국ㆍ불가리아가 삼국 동맹 쪽에 참전하여 세계 전쟁으로 확대되었는데, 1918년에 독일이 항복하고 이듬해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끝났다.)
  • 구주소나무 (歐洲소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40미터이며, 나무껍질이 붉은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긴 달걀 모양의 검고 누르스름한 솔방울을 맺으며 주로 조림용으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서구주의자 (西歐主義者) : 서구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서구화되다 (西歐化되다) : 서구인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가다.
  • 서구화하다 (西歐化하다) : 서구인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가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 구양문충공집 (歐陽文忠公集) : 중국 송나라 때에 간행한 구양수의 저작집. 구양수 생전의 저작을 남송의 주필대(周必大)가 153권과 부록 5권으로 편집하였다.
  • 구라철사금자보 (歐羅鐵絲琴字譜) : 조선 순조 때, 이규경이 엮은 양금 악보.
  • 구주물푸레나무 (歐洲물푸레나무)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40미터이며, 5월에 꽃이 가지 끝에서 원추 화서로 핀다. 열매는 시과(翅果)를 맺으며 재목은 기구재(器具材)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식재한다.
  • 구문타이프라이터 (歐文typewriter) : 알파벳으로 찍도록 된 타자기.
  • 구라파 대전 (歐羅巴大戰) :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이라는 뜻으로, '제일차세계대전'을 달리 이르는 말. (제일 차 세계 대전: 독일ㆍ오스트리아ㆍ이탈리아의 삼국 동맹과 영국ㆍ프랑스ㆍ제정 러시아의 삼국 협상이 대립하여 일어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14년 7월에 사라예보 사건을 도화선으로 하여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하고, 오스트리아를 후원하는 독일이 세르비아를 후원하는 제정 러시아ㆍ프랑스ㆍ영국과 개전하여 시작되었다. 일본ㆍ루마니아ㆍ그리스ㆍ이탈리아가 삼국 협상 쪽에, 오스만 제국ㆍ불가리아가 삼국 동맹 쪽에 참전하여 세계 전쟁으로 확대되었는데, 1918년에 독일이 항복하고 이듬해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끝났다.)
  • 구라파 인종 (歐羅巴人種) : 피부색이 흰 인종. 신체적 특징으로는 밝은 빛깔의 피부, 파상모, 푸른 눈, 좁고 높은 코 따위를 들 수 있다. 유럽, 서남아시아, 북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세계와 서구 (世界와西歐) : 1953년에 영국의 역사가인 토인비가 쓴 역사학서. 현대 세계와 서구의 접촉 문제를 문명과 문명의 접촉이라는 일반적 현상으로 파악하여 그 현상과 미래에의 방향을 해명하고자 하였다.
  • 구라파 공동 시장 (歐羅巴共同市場) : '유럽공동시장'의 음역어. (유럽 공동 시장: '유럽경제공동체'의 다른 이름. (유럽 경제 공동체: 1958년에 프랑스ㆍ이탈리아ㆍ독일ㆍ벨기에ㆍ네덜란드ㆍ룩셈부르크 등 6개국이 발족한 경제 통합 기구. 1973년에는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가 새로 가입하였다. 서로 자유로운 수출입을 꾀하고 농업 정책을 공동으로 세워 추진한다.))
  • 구주 연맹 (歐洲聯盟) : 프랑스의 외상(外相) 브리앙이 1930년에 27개국 정부에 발송한 유럽의 협력안.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유럽의 평화를 위협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제창하였다.
  • 북구 신화 (北歐神話) : 북유럽 여러 나라에 전해 오는 신화. 오래전부터 이 지역을 지배해 온 게르만 민족이 공유한 이야기이다. ≪에다(Edda)≫라고 하는 중세의 사본(寫本)에 전한다.
  • 서구 연합 (西歐聯合) : 1948년에 영국 외상 베번(Bevan, A.)의 제창으로 유럽의 점진적인 통일을 촉진하면서 소련에 대항하기 위하여 결성한 지역적 집단 방위 체제. 브뤼셀 조약 5개국인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서독과 이탈리아가 가입하여 결성하였다. 1954년에 파리 협정을 수정하여 1955년에 재발족하였으며, 파리 협정 이전의 것을 서구 연합, 그 이후를 신(新)서구 연합이라고도 한다.
  • 인구 어족 (印歐語族) : 역사 시대 이래 인도에서 유럽에 걸친 지역에서 쓰는 어족(語族). 현대 유럽의 거의 모든 언어가 이에 속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 따위가 있다.
  • 구미 위원부 (歐美委員部) :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이승만 대통령이 워싱턴에 설치한 외교 담당 기관. 유럽과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벌여 한국에 유리하게 국제 여론을 조성하였다.
  • 서구 오국 조약 (西歐五國條約) : 1948년 3월에 지역적 집단 방위 기구의 설립을 위하여 영국,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의 5개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전신으로서 1954년에 폐지하였다.
  • 동구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東歐友好協力相互援助條約) : 1955년 5월 동유럽 8개국이 서유럽 진영의 공동 방위 기구인 나토(NATO)에 대항하기 위하여 체결한 상호 우호와 협력에 관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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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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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구저 (臼杵) : 절구와 절굿공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도저 (搗杵) : 곡식 따위를 찧는 절굿공이.
  • 동저 (銅杵) : 구리로 만든 절굿공이.
  • 목저 (木杵) : 나무로 만든 달굿대.
  • 영저 (鈴杵) : 자루를 금강저 모양으로 만든 방울. 밀교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불구(佛具)이다.
  • 용저 (舂杵) : 절구에 곡식 따위를 빻거나 찧거나 할 때에 쓰는 공이. 나무, 돌, 쇠 따위로 만든다.
  • 저구 (杵臼) : 절굿공이와 절구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저성 (杵聲) : 다듬이질을 하는 소리.
  • 저손 (杵孫) :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 침저 (砧杵) : 다듬이질을 할 때 쓰는 방망이. 두 개가 한 쌍이 되도록 나무로 만든다.
  • 갈마저 (羯磨杵) : 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구고저 (九鈷杵) : 아래위의 머리가 아홉 가닥으로 갈라진 금강저(金剛杵).
  • 금강저 (金剛杵) : 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하는데, 독고(獨鈷)ㆍ삼고(三鈷)ㆍ오고(五鈷) 따위가 있다.
  • 삼고저 (三鈷杵) : 양쪽 끝이 세 갈래로 된 금강저. 밀교에서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이다.
  • 상저가 (相杵歌) : 조선 시대의 가사. ≪고금가곡≫에 실려 전하며, 작가가 이황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 오고저 (五鈷杵) : 밀교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법구(法具)의 하나. 양 끝이 다섯 개의 가랑이로 된 금강저이다.
  • 저타령 (杵타령)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유혈표저 (流血漂杵) : 흐르는 피가 무거운 방앗공이도 떠 내려보낸다는 뜻으로, 전투가 격렬함을 이르는 말.
  • 저구지교 (杵臼之交) :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귐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집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화저타령 (花杵타령) :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저구지교하다 (杵臼之交하다) :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귀다.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집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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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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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 정 (停) : 신라의 군영.
  • 거정 (居停) : 귀양 간 사람이 머물러 있는 곳.
  • 늑정 (勒停) : 강제로 면직시킴.
  • 무정 (務停) : 조선 시대에,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단하던 일. 또는 그런 기간. 보통 춘분부터 추분까지 여섯 달이었다.
  • 십정 (十停) : 신라 때에, 지방에 비치한 열 군대. 음리화정(音里火停), 고량부리정(古良夫里停), 거사물정(居斯勿停), 삼량화정(參良火停), 소삼정(召參停), 미다부리정(未多夫里停), 남천정(南川停), 골내근정(骨乃斤停), 벌력천정(伐力川停), 이화혜정(伊火兮停)을 이른다.
  • 육정 (六停) : 신라 때에, 각 지방의 주(州)에 설치하였던 여섯 군영(軍營). 대당, 귀당, 한산정, 우수정, 하서정, 완산정을 이른다.
  • 잉정 (仍停) : 일 년 동안 연기한 환곡(還穀)이나 대동미 거두기를 다시 다음 해로 연기하던 일.
  • 정간 (停刊) : 감독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을 일시적으로 중지함.
  • 정감 (停減)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 정거 (停擧) :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던 벌.
  • 정거 (停車) : 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정계 (停啓)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 정공 (停工) : 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 정구 (停柩) : 행상(行喪)할 때에, 상여가 길에 머무름.
  • 정납 (停納) : 상납(上納)을 그침.
  • 정년 (停年) : 관청이나 학교, 회사 따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이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하여져 있는 나이.
  • 정당 (停當) : '정당하다'의 어근. (정당하다: 사리에 맞다.)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류 (停留) : 자동차 따위가 일정한 장소에서 가다가 멈추어 머무름.
  • 정립 (停立) : 멈추어 섬.
  • 정마 (停馬) : 가는 말을 멈추어 세움.
  • 정망 (停望)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던 일.
  • 정무 (停務) : 사무를 그치고 쉼.
  • 정봉 (停捧) : 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던 일.
  • 정선 (停船) : 가던 배가 멈춤.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정송 (停訟) : 송사(訟事)를 중지함.
  • 정악 (停樂) : 조선 시대에, 국상(國喪)을 당하였을 때 음악을 금지하던 일. 태상왕이나 임금 또는 왕비가 죽으면 3년을 금하였다.
  • 정업 (停業) : 업무나 영업 또는 생업을 정지함.
  • 정역 (停役) : 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 정오 (停午) : 해가 정남쪽인 오방에 멎는다는 뜻으로, '정오'를 달리 이르는 말. (정오: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 정전 (停戰) : 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
  • 정전 (停電) : 오던 전기가 끊어짐.
  • 정조 (停潮) : 만조나 간조 때에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아니하는 시간.
  • 정주 (停駐/停住) : 어떤 장소에 머무름.
  • 정지 (停止) : 움직이고 있던 것이 멎거나 그침. 또는 중도에서 멎거나 그치게 함.
  • 정직 (停職) :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하나.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한다.
  • 정차 (停車) : 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정체 (停滯)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
  • 정침 (停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정파 (停罷)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아주 그만둠.
  • 정폐 (停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정필 (停筆) : 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춤.
  • 정학 (停學) : 학생이 학교의 규칙을 어겼을 때 등교를 정지하는 일. 유기 정학과 무기정학이 있다.
  • 정화 (停火) : 화력으로 하는 전투가 멈춤.
  • 정회 (停會) : 국회의 개회 중에 한때 그 활동을 멈춤.
  • 조정 (調停) : 분쟁을 중간에서 화해하게 하거나 서로 타협점을 찾아 합의하도록 함.
  • 탄정 (呑停) :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일어나던 부정행위.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 해정 (解停) :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발행 정지 처분을 풀어 줌.
  • 굴정지 (窟停止) : 굴심방 결절의 자극 생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멎은 상태. 미주 신경의 긴장성이 매우 높아졌을 때, 심장 동맥이 경화되었을 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자주 나타난다.
  • 권정례 (權停例) : 절차를 다 밟지 아니하고 진행하는 의식.
  • 근내정 (根乃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시 중앙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중기정으로 고쳤다.
  • 급정거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급정지 (急停止) : 갑자기 멈춤. 또는 갑자기 멈추게 함.
  • 급정차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남기정 (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남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도품혜정을 고친 것이다.
  • 남천정 (南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이천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동기정 (東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모지정을 고친 것이다.
  • 동정지 (洞停止) : '굴정지'의 전 용어. (굴정지: 굴심방 결절의 자극 생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멎은 상태. 미주 신경의 긴장성이 매우 높아졌을 때, 심장 동맥이 경화되었을 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자주 나타난다.)
  • 막야정 (莫耶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관아량지정을 고친 것이다.
  • 모지정 (毛只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 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봉정사 (鳳停寺) :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절. 고운사의 말사로 경내에 국보 제15호인 극락전과 보물 제55호인 대웅전이 있다.
  • 북기정 (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우곡정을 고친 것이다.
  • 상주정 (上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13년(552)에 두었다가 문무왕 13년(673)에 귀당(貴幢)으로 고쳤다.
  • 서기정 (西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의 서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두량미지정을 고친 것이다.
  • 소삼정 (召參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신주정 (新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남천정으로 고쳤다.
  • 실직정 (悉直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삼척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무열왕 5년(658)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으로 옮기고 하서정(河西停)으로 고쳤다.
  • 심정지 (心停止) : 심장이 수축하지 않아 혈액 공급이 완전히 멎은 상태. 몇 분이 지나면 뇌사 상태가 된다.
  • 완산정 (完山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신문왕 5년(685)에 하주정(下州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백자색(白紫色)이었다.
  • 우곡정 (雨谷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북기정으로 고쳤다.
  • 우수정 (牛首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춘천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문무왕 13년(673)에 비열홀정(比烈忽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녹색을 띤 흰색이었다.
  • 육기정 (六畿停) : 신라 때에, 경주에 주둔하여 궁궐과 수도(首都)의 경비를 맡아보던 여섯 군영(軍營). 모지정ㆍ도품혜정ㆍ근내정ㆍ두량미지정ㆍ우곡정ㆍ관아량지정을 이르는데, 주둔한 지역에 따라 동기정ㆍ남기정ㆍ중기정ㆍ서기정ㆍ북기정ㆍ막야정이라고도 하였다.
  • 정거장 (停車場) : 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 승객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곳이다.
  • 정것대 (停車대) : 자전거 따위에서 손으로 눌러서 정거하게 하는 간단한 장치.
  • 정구청 (停柩廳) :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정년병 (停年病) : 정년퇴직자에게 일어나는 신경증 증상. 오랜 세월의 봉급생활에서 은퇴한 뒤 장래에 대한 불안이나 정신적ㆍ육체적 해이 따위로 나타난다.
  • 정년제 (停年制) : 일정한 나이에 이르면 퇴직하도록 정하여진 제도.
  • 정당히 (停當히) : 사리에 맞게.
  • 정류료 (停留料) : 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하여 이륙할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초과하면 공항 관리자가 착륙료 외에 항공기의 중량과 체류하는 시간에 따라 걷는 요금.
  • 정류부 (停留符) : 뜻이 조금 중단되어 쉬는 자리에 쓰는 구두점.
  • 정류소 (停留所)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류장 (停留場)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립파 (停立波) : 파형(波形)이 매질을 통하여 더 진행하지 못하고 일정한 곳에 머물러 진동하는 파동. 진행파와 반사 파동이 서로 겹쳐 간섭하게 되는 경우에 일어난다. 양 끝을 고정한 활시위의 진동 따위이다.
  • 정번전 (停番錢) : 번(番)을 드는 대신에 내던 돈.
  • 정시처 (停屍處) : 문제가 된 시체를 잠시 보관하고 있는 곳.
  • 정식통 (停食痛) : 음식이 체하여 명치 밑이 묵직하면서 아픈 증상.
  • 정조시 (停朝市) : 국상(國喪)이 있거나 나라에 큰 재변이 일어났을 때에, 각 관아는 일을 보지 않고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던 일.
  • 정지등 (停止燈) : 차량의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자동적으로 켜져 뒤에 있는 자동차에 정지를 알리는 신호등.
  • 정지상 (停止相) : 크로마토그래피에서 흡착제로 사용한 고체나 액체.
  • 정지선 (停止線) : 교통안전 표지의 하나. 횡단보도 앞 따위에서 정지 신호에 따라 차량이 정지해야 하는 위치를 나타내는 선이다.
  • 정지액 (停止液) : 필름 또는 인화지의 현상을 중지하고 정착액에 옮기기 전에 현상의 진행을 정지시키는 액체.
  • 정지음 (停止音) :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따위가 있다.
  • 정지표 (停止標) : 정류장에서 열차 또는 자동차가 정지할 위치나 한계를 표시하는 표지.
  • 정직자 (停職者) :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하는 징계를 당한 사람.
  • 정차등 (停車燈) : 밤에 차가 멈추는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차의 앞면과 뒷면의 좌우에 다는 등.
  • 정체기 (停滯期)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군데 머물러 그쳐 있는 시기.
  • 정체성 (停滯性) : 사물이 발전하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있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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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일 일요일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 낙역 (絡繹) : '낙역하다'의 어근. (낙역하다: 왕래가 끊임이 없다.)
  • 누역 (縷繹) :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사역 (思繹) : 생각하고 찾아서 구함.
  • 심역 (尋繹) : 찾아서 살핌.
  • 역사 (繹史) : 중국 청나라 때 마숙(馬驌)이 지은 역사책. 태고로부터 진(秦)나라 말기까지의 고서를 섭렵하여 뽑아낸 사료를 유형별로 모아 논단(論斷)을 붙인 것으로, 청나라 때의 경사(經史) 고정학(考訂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60권.
  • 역성 (繹成) : 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세조 때에는 구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 역소 (繹騷) : '역소하다'의 어근. (역소하다: 사람이나 말의 왕래가 번잡하여 요란하고 시끄럽다.)
  • 역역 (繹繹) : 잘 달림.
  • 연역 (演繹)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완역 (玩繹) : 글이 지닌 깊은 뜻을 생각하여 찾음.
  • 주역 (紬繹) : 실마리를 끌어내어 찾아냄.
  • 역성악 (繹成樂) : 종묘 제향이나 대사례(大射禮), 왕비 친잠(親蠶) 의식 따위에 연주하는 악곡.
  • 연역법 (演繹法) : 연역에 따른 추리의 방법. 일반적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결론으로 이끌어 내는 추리 방법을 이른다. 경험에 의하지 않고 논리상 필연적인 결론을 내게 하는 것으로, 삼단 논법이 그 대표적인 형식이다. 이를테면 '모든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다. 모든 지도자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도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다.' 하는 따위이다.
  • 연역적 (演繹的) : 연역에 의하여 논리를 전개하여 나가는 것.
  • 낙역부절 (絡繹不絕)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이지 아니함.
  • 낙역하다 (絡繹하다) : 왕래가 끊임이 없다.
  • 사역하다 (思繹하다) : 생각하고 찾아서 구하다.
  • 심역하다 (尋繹하다) : 찾아서 살피다.
  • 역소하다 (繹騷하다) : 사람이나 말의 왕래가 번잡하여 요란하고 시끄럽다.
  • 역역하다 (繹繹하다) : 잘 달리다.
  • 연역하다 (演繹하다)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내다.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일을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 하는 일이다.
  • 연역학파 (演繹學派) : 연역적 방법으로 경제적 원리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학파. 영국의 스미스, 리카도와 오스트리아의 멩거 등이 이 학파에 해당한다.
  • 완역하다 (玩繹하다) : 글이 지닌 깊은 뜻을 생각하여 찾다.
  • 인마낙역 (人馬絡繹) : 사람과 말의 왕래가 끊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번화한 도시를 이르는 말.
  • 주역하다 (紬繹하다) : 실마리를 끌어내어 찾아내다.
  • 해동역사 (海東繹史) : 조선 정조 때에 한치윤이 엮은 사서(史書). 우리나라의 것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역사책에서 단군에서 고려 시대까지의 우리나라에 관한 기록을 뽑아서 엮었다. 70권.
  • 낙역부절히 (絡繹不絕히)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임이 없이.
  • 낙역부절하다 (絡繹不絕하다)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이지 아니하다.
  • 연역적 논리 (演繹的論理) : 연역법에 따라 추리하는 논리.
  • 연역적 논증 (演繹的論證) :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근거로 하여 다른 특수한 사실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논증. 연역적 추리 형식으로 진행하는 논증을 이른다.
  • 연역적 방법 (演繹的方法) : 이미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진리를 근거로 연역적 추리에 의하여 바르고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방법.
  • 연역적 추리 (演繹的推理)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선험적 연역론 (先驗的演繹論) : 칸트 철학에서, 선천적 개념이 대상에 관계할 수 있는 권리임을 밝히는 이론.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의 중심을 이룬다.
  • 연역 추리 (演繹推理)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가설 연역법 (假說演繹法) : 이제까지의 지식이나 관찰을 모아 하나의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로부터 필연적으로 연역되는 명제를 실험적으로 검토하는 방법.
  • 연역 논리학 (演繹論理學) : 연역적 추리에 의하여 성립되는 논증을 연구하는 학문. 논리학의 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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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 가계 (家繼) : 집안의 대를 이음.
  • 계계 (繼繼) : 차례로 이어져 끊이지 않는 모양.
  • 계귀 (繼晷) : 낮에 하던 일을 밤에 계속함.
  • 계기 (繼起)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잇따라 일어남.
  • 계대 (繼隊) : 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계대 (繼代) : 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 계량 (繼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계량 (繼糧) : 한 해에 추수한 곡식으로 다음 해 추수할 때까지 양식을 이어 감.
  • 계망 (繼望) : 희망을 걺.
  • 계명 (繼明) : 덕이 높은 천자나 고승의 지위나 뜻을 이음.
  • 계모 (繼母) : 아버지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어머니.
  • 계배 (繼配)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부 (繼父) :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계비 (繼妃) : 임금이 다시 장가를 가서 맞은 아내.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계사 (繼嗣)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사 (繼祀) : 제사를 이음.
  • 계상 (繼箱) : 벌을 칠 때에, 포개어 놓는 벌통.
  • 계서 (繼序) : 뒤를 이음. 또는 순서를 이음.
  • 계성 (繼姓)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소 (繼紹) : 이어받아 계승함.
  • 계속 (繼續) : 끊이지 않고 잇따라.
  • 계수 (繼受) : 이전의 것을 이어받음.
  • 계술 (繼述) : 선조나 부형(父兄)의 뜻과 사업을 이어 나감.
  • 계습 (繼襲) : 조상이나 선인의 뜻이나 사업을 이어서 물려받음.
  • 계승 (繼承)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계승 (繼乘) : 열차나 배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다른 열차나 배로 옮겨 탐.
  • 계실 (繼室)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양 (繼養) : 효성으로써 부모를 섬기는 일을 이어서 함.
  • 계업 (繼業) : 선인(先人)의 일을 이어서 함.
  • 계영 (繼泳) : 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계운 (繼隕) : 뒤를 이어 죽음.
  • 계위 (繼位) : 왕위를 이어받음.
  • 계임 (繼任) : 임무를 이어받음.
  • 계자 (繼子/系子) : 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아이.
  • 계장 (繼葬) : 조상의 무덤 아래에 잇대어 자손의 묘를 씀.
  • 계적 (繼蹟) : 조상이나 부형의 훌륭한 업적이나 행적을 본받아 이음.
  • 계전 (繼傳) : 이어서 전함.
  • 계절 (繼絕) : 끊어진 것을 다시 이음.
  • 계종 (繼蹤) : 뒤를 이음.
  • 계주 (繼走) : 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4명이 한 조가 되어 차례로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 400미터, 800미터, 1600미터와 메들리 릴레이가 있다.
  • 계지 (繼志) : 앞사람의 뜻을 이어받음.
  • 계진 (繼進) : 이어 나아감.
  • 계처 (繼妻) : 죽은 아내나 이혼한 아내에 뒤이어 새로 맞아들인 아내.
  • 계천 (繼天) : 천제(天帝)의 뜻을 이음.
  • 계철 (繼鐵) : 전동기, 발전기 따위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 코일에 둘러싸여 있지 않으며 강자성 재료로 만들어진다. 전자석, 변압기, 기기의 자극 따위의 코어를 고정하거나 고정자나 회전자의 톱니를 받치는 데 사용된다. 주물 또는 강판을 적층하여 만든다.
  • 계체 (繼體) : 조상의 뒤를 이어받음.
  • 계취 (繼娶) : 아내를 여의었거나 아내와 이혼한 사람이 다시 장가가서 아내를 맞이함.
  • 계친 (繼親)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통 (繼痛) : 잇따라 병을 앓음.
  • 계통 (繼統) : 임금의 계통(系統)을 이음.
  • 계투 (繼投) : 야구에서, 이제까지 던진 투수를 대신하여 새 투수가 공을 던지는 일.
  • 계행 (繼行) : 계속해서 나아감.
  • 계후 (繼後)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수계 (受繼)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감.
  • 승계 (承繼)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인계 (引繼) : 하던 일이나 물품을 넘겨주거나 넘겨받음.
  • 전계 (傳係/傳繼) : 재산을 누구에게 상속한다는 뜻을 문서에 적던 일. 또는 그 문서.
  • 중계 (中繼) : 중간에서 이어 줌.
  • 파계 (罷繼) : 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 화계 (畫繼) : 중국 남송의 등춘(鄧椿)이 ≪역대명화기≫, ≪도화견문지≫에 이어, 1074~1167년의 회화(繪畫)에 관한 일을 기록한 책. 1~5권은 비전문 화가의 전기(傳記), 6ㆍ7권은 전문 화가의 전기, 8권은 특히 감명 깊은 명화의 목록, 9ㆍ10권은 화론(畫論)과 일사(逸事)를 실었다. 10권.
  • 후계 (後繼) : 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이음.
  • 계모자 (繼母子) : 전처 소생의 자식과 후처와의 친자(親子) 관계.
  • 계부모 (繼父母)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세주 (繼世主) : 왕위(王位)를 이어받은 임금.
  • 계속범 (繼續犯) : 범죄 행위가 이루어진 뒤에도 그 위법 상태가 얼마간 계속되는 범죄. 불법 감금죄, 주거 침입죄, 퇴거 불응죄 따위가 있다.
  • 계속비 (繼續費) : 미리 일괄적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은 후 여러 해에 걸쳐 지출하는 경비. 국가의 대규모 계획이 일단 시작된 후에 중도에서 국회의 의결을 얻지 못하여 중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 계속성 (繼續性)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성질.
  • 계속적 (繼續的)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것.
  • 계속치 (繼續齒) : 본래의 이촉을 바탕으로 하여 인공 치아머리를 만들어 씌운 의치.
  • 계속회 (繼續會) : 주주 총회가 의사(議事)를 종결짓지 못하고 후에 속행할 것을 결의한 경우에, 나중에 다시 개최되는 총회.
  • 계수법 (繼受法) : 다른 나라의 법률을 채용하거나 그것에 바탕을 두고 만든 법률.
  • 계승성 (繼承性)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려는 성질.
  • 계승인 (繼承人)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는 사람.
  • 계승자 (繼承者)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은 사람.
  • 계시역 (繼時閾) : 피부의 한 점을 자극하고 이어서 그에 가까운 다른 한 점을 자극할 때에, 같은 점이 아니라 다른 두 점이 자극되었다고 느끼는 최소의 거리.
  • 계외가 (繼外家) : 계모의 친정.
  • 계의병 (繼義兵) : 조선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때에 호남 지역에서 활약한 의병.
  • 계전기 (繼電器) : 검출된 정보를 갖고 있는 제어 전류의 유무 또는 방향에 따라 다른 회로를 여닫는 장치. 전력 시스템에 합선이나 접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또는 절연 파괴의 원인이나 계통의 나머지 부분에 악영향을 주는 이상 상태가 생겼을 때, 이를 검출하여 차단기를 동작시켜 사고 부분을 신속히 계통에서 분리하도록 지령을 내보낸다. 자석을 이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전신, 전화 따위에서 전류의 변화를 중계하는 일에 쓴다.
  • 계조암 (繼祖庵) :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에 있는 암자. 신라 28대 진덕 여왕 6년(652)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였다. 신흥사에 딸린 암자로, 신흥사 북쪽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암반 뒤에 서 있다.
  • 계주봉 (繼走棒)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계주자 (繼走者) : 이어달리기 경주를 하는 사람.
  • 계친자 (繼親子) : 전처의 자식과 후처 사이, 전남편의 자식과 후부 사이의 관계.
  • 김계휘 (金繼輝) : 조선 중기의 문신(1526~1582). 자는 중회(重晦). 호는 황강(黃岡). 명종 때 김홍도(金弘度)의 일파라 하여 쫓겨났으나 복직하여 부승지, 전한(典翰), 직제학(直提學)을 지냈다.
  • 박계강 (朴繼姜) : 조선 후기의 문장가(?~?). 호는 시은(市隱). ≪해동유주≫에 그의 시구가 첫 번째로 실렸다.
  • 승계인 (承繼人) : 다른 사람의 권리와 의무를 이어받은 사람.
  • 위계정 (魏繼廷) : 고려 시대의 문신(?~1107).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며 문장으로 유명하였다. 임금의 신임과 백성의 신망이 두터워 사후에 묘정 배향 되었다.
  • 인계자 (引繼者) : 인계하는 사람.
  • 중계국 (中繼局) : 방송국의 전파 수신이 곤란한 지역에 설치하여 본국(本局)의 방송 전파를 증폭한 후 방송하는 방송국.
  • 중계기 (中繼器) : 통신 위성에서, 위성 또는 우주기에 탑재하는 장치. 수신기와 송신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신호를 수신, 처리, 재송신하고 능동형 통신 위성에서 복수의 지구국 사이에 신호를 중계하는 데에 사용한다.
  • 중계료 (中繼料) : 중계방송을 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중계망 (中繼網) :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방송에서, 각 방송국을 연결하여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체제.
  • 중계선 (中繼線) : 전화국 사이를 잇는, 유선 또는 무선에 의한 전기적인 전송로.
  • 중계소 (中繼所)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역 (中繼驛) : 서로 다른 철도선이나 철도와 다른 운수를 서로 이어 주는 역.
  • 중계자 (中繼者) : 중간에서 이어 주는 사람.
  • 중계장 (中繼場)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차 (中繼車) : 현지의 실황을 중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치를 싣고 현지에 나가는 차. 필요한 설비가 장치되어 있어서 부조정실의 기능까지 한다.
  • 중계항 (中繼港) : 홍콩, 싱가포르처럼 중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는 항구. 상품의 출입에 대하여 관세를 붙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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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맥 (貘) : 맥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2.5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굵고 꼬리는 짧다. 코는 입술과 연결되어 있으며 뾰족하다. 앞다리에 네 개, 뒷다리에 세 개의 발굽이 있다. 초목의 열매를 먹으며 밀림의 물가에 사는데 말레이 지방, 중남미에 분포한다.
  • 맥과 (貘科) : 포유강 말목의 한 과. 몸에 빳빳하고 짧은 털이 났으며 코와 윗입술이 길게 늘어져 있다. 꼬리는 짧고, 등이 위로 굽었다. 전 세계에 1속 4종이 있는데 말레이맥, 남아메리카맥 따위가 있다.
  • 몽식맥 (夢食貘) : 악몽을 먹는다는 맥. 중국 전설에 전하는데 곰같이 생겼고, 코는 코끼리, 눈은 물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 말라야맥 (Malaya貘) : 맥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4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통과 허리는 회색을 띤 백색이다. 다리와 어깨의 앞부분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은 둥글고 꼬리는 짧으며, 코와 윗입술이 붙어 길게 늘어져 자유로이 움직인다. 풀, 나뭇잎, 과실 따위를 먹는데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말레이맥 (Malay貘) : 맥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4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통과 허리는 회색을 띤 백색이다. 다리와 어깨의 앞부분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은 둥글고 꼬리는 짧으며, 코와 윗입술이 붙어 길게 늘어져 자유로이 움직인다. 풀, 나뭇잎, 과실 따위를 먹는데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남아메리카맥 (南America貘) : 맥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정도이며, 말레이맥과 비슷한데 조금 작다. 주둥이는 길고 코는 짧으며, 머리 끝에서 목을 거쳐 어깨까지 짧고 꼿꼿한 갈기가 있다. 몸의 색깔은 갈색인데 귓가는 희다. 헤엄도 잘 치고 잠수도 잘한다. 남아메리카에 사는 야행성 동물로 물가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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