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67개

한자 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67개

  • 사 (事) : '일'이나 '것'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사 (事) : '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사 (稼事) : 농사짓는 일. 또는 농사와 관계되는 일.
  • 가사 (嘉事) : 즐겁고 좋은 일.
  • 가사 (家事) : 한집안의 사사로운 일.
  • 각사 (各事) : 각각의 사물. 또는 여러 가지 일.
  • 간사 (幹事) : 단체나 기관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직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감사 (監事)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거사 (巨事) : 매우 거창한 일.
  • 거사 (擧事) : 큰일을 일으킴.
  • 검사 (檢事) :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 겸사 (兼事) :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일도 아울러 함.
  • 경사 (慶事) : 축하할 만한 기쁜 일.
  • 경사 (敬事) : 공경하여 섬김.
  • 경사 (驚事) : 뜻밖에 매우 놀랄 일.
  •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고사 (故事) : 유래가 있는 옛날의 일. 또는 그런 일을 표현한 어구.
  • 고사 (古事) : 지나간 과거의 일.
  • 곡사 (曲事) : 바르지 못하거나 도리에 어긋나는 일. 또는 법을 어기는 일.
  • 공사 (空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공사 (工事)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일.
  • 공사 (公事) : 조선 시대에, 소송을 속되게 이르던 말.
  • 관사 (管事) : 조선 시대에, 영흥부(永興府)ㆍ함흥부(咸興府)ㆍ평양부(平壤府)ㆍ영변(寧邊) 대도호부ㆍ경성(鏡城) 도호부(都護府)의 각 사(司)나 서(署)에 둔 정팔품의 토관직 문관 벼슬.
  • 관사 (官事) : 관청에 관계되는 일.
  • 괴사 (怪事) : 괴상한 일.
  • 구사 (舊事) : 오래된 일.
  • 국사 (國事) : 나라에 관한 일. 또는 나라의 정치에 관한 일.
  • 군사 (軍事) : 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 궁사 (宮事) : 궁중의 모든 일.
  • 권사 (勸師/勸事/勸士) : 교역자를 도와 교우를 권면하고 돌보며 위로하는 교직(敎職). 또는 그런 사람. 장로교에서는 여성 교인을 안수하지 않고 임직하며, 성결교와 감리교에서는 남녀 교인 모두를 임직한다. 다만 성결교에서는 안수 후에 임직하고, 감리교에서는 안수하지 않고 임직한다.
  • 근사 (近事) : 삼보(三寶)를 가까이하여 받들어 섬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우바새(優婆塞)와 우바니(優婆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근사 (勤事) : 일에 공들임. 또는 그 일.
  • 급사 (給事) : 고려ㆍ조선 초기에 둔, 내시부의 정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급사 (急事) : 급히 서둘러야 할 일.
  • 기사 (忌事) : 꺼리어 싫어하는 일.
  • 기사 (記事) :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
  • 기사 (機事) : 밖으로 드러나서는 안 될 비밀스러운 일.
  • 기사 (奇事) : 기이한 일.
  • 길사 (吉事) : 혼례나 환갑 따위의 경사스러운 일.
  • 낙사 (樂事) : 재미 붙일 만한 일.
  • 난사 (難事) : 처리하기 어려운 일이나 사건.
  • 남사 (南事)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유(酉), 절후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 내사 (內事) : 내부에 관한 일.
  • 내사 (來事) : 장래의 일.
  • 녹사 (錄事) : 신라에서, 각 성전(成典)에 둔 벼슬. 경덕왕 때 청위(靑位)를 고친 것이다.
  • 논사 (論事) : 일을 논함.
  • 농사 (農事) :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
  • 능사 (能事) : 잘하는 일.
  • 다사 (多事) : '다사하다'의 어근. (다사하다: 일이 많다., → 다사스럽다.)
  • 당사 (當事) : 그 사건에 직접 관여함.
  • 대사 (大事) : 결혼, 회갑, 초상 따위의 큰 잔치나 예식을 치르는 일.
  • 도사 (賭事) : 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내기.
  • 도사 (都事)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 도사 (徒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동사 (同事) : 같은 종류의 일을 함. 또는 그 일.
  • 등사 (等事) : 여러 일을 나열하다가 그 밖의 것들을 줄임을 나타내는 말.
  • 마사 (馬事) : 말을 기르고 부리는 것에 관한 모든 일.
  • 만사 (萬事) : 여러 가지 온갖 일.
  • 매사 (昧事) : 사리에 어두움.
  • 매사 (每事) : 하나하나의 모든 일.
  • 모사 (某事) : 어떠한 일.
  • 모사 (謀事) : 일을 꾀함. 또는 그 일.
  • 몽사 (夢事) : 꿈에 나타난 일.
  • 무사 (武事) : 무예나 전쟁에 관한 일.
  • 무사 (無事) : 아무런 일이 없음.
  • 문사 (文事) : 학문, 예술 따위에 관한 일.
  • 미사 (美事) : 칭찬할 만한 아름다운 일.
  • 민사 (民事) : 사법적인 법률관계에서 일어나는 일.
  • 밀사 (密事) : 몰래 하는 일.
  • 방사 (房事) : 남녀가 성적(性的)으로 관계를 맺는 일.
  • 방사 (方事) : 변방에서 일어난 사고.
  • 백사 (百事) : 여러 가지의 일. 또는 모든 일.
  • 범사 (凡事) : 평범한 일.
  • 법사 (法事) : 불가에서 행하는 모든 일.
  • 벽사 (僻事) : 도리에 어긋나는 일. 또는 옳지 못한 일.
  • 변사 (變事) : 예사롭지 아니하고 이상한 일.
  • 별사 (別事) : 특별히 다른 일.
  • 병사 (兵事) : 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 복사 (服事) : 좇아서 섬김.
  • 본사 (本事) : 근본이 되는 일.
  • 봉사 (奉事) : 웃어른을 받들어 섬김.
  • 봉사 (封事)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부사 (父事) : 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
  • 분사 (僨事) : 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 불사 (佛事) : 불가에서 행하는 모든 일.
  • 비사 (祕事) : 비밀리에 숨겨진 일.
  • 비사 (鄙事) : 천하고 자질구레한 일.
  • 비사 (非事) : 일이 아님.
  • 사거 (事擧) : 큰일을 일으킴.
  • 사건 (事件)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 사계 (事戒) : 계율을 받들어 지킴.
  • 사고 (事故) : 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
  • 사관 (事觀) : 인연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계의 구체적 사물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일. 몸과 마음 따위가 그 대상이 된다.
  • 사교 (事敎) : 본체인 원리와 현상인 사실을 구별하는 교지(敎旨).
  • 사국 (事局)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 사군 (事君) : 임금을 섬김.
  • 사근 (事根) : 일의 근본. 또는 사건의 근원.
  • 사기 (事機) : 일이 되어 가는 가장 중요한 기틀.
  • 사기 (事記) : 사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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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霓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한자 霓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霓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망예 (望霓) :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 간절히 원함을 이르는 말.
  • 예상 (霓裳) : 무지개와 같이 아름다운 치마라는 뜻으로, 신선의 옷을 이르는 말.
  • 운예 (雲霓) : 구름과 무지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홍예 (虹霓/虹蜺) :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 돌홍예 (돌虹霓) : 돌로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쌓아 만든 다리나 문 따위의 건축물.
  • 역홍예 (逆虹霓) : 기둥에서 오는 하중을 기초에 널리 분포하기 위하여 거꾸로 만든 아치.
  • 운예망 (雲霓望) : 가뭄 때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간절하게 바람을 이르는 말.
  • 홍예문 (虹霓門) :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 홍예밑 (虹霓밑) : 홍예문의 안쪽 곡선의 기점.
  • 홍예벽 (虹霓甓) : 홍예문을 쌓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벽돌. 위는 반원형으로 둥글넓적하게 퍼지고 밑동은 반원형으로 안으로 패어 좁다.
  • 홍예보 (虹霓보) : 아치 모양으로 장식된 보.
  • 홍예석 (虹霓石) : 홍예문이나 홍예다리 따위를 트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돌.
  • 망예하다 (望霓하다) : 간절히 원하다.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운예지망 (雲霓之望) : 가뭄 때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간절하게 바람을 이르는 말.
  • 첨두홍예 (尖頭虹霓) : 꼭대기가 뾰족한 아치. 고딕 건축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 홍예다리 (虹霓다리) : 양쪽 끝은 처지고 가운데는 높여서 무지개처럼 만든 둥근 다리.
  • 홍예머리 (虹霓머리) : 홍예문의 안쪽 곡선의 정점.
  • 홍예벽돌 (虹霓甓돌) : 홍예문을 쌓는 데 쓰는 쐐기 모양의 벽돌. 위는 반원형으로 둥글넓적하게 퍼지고 밑동은 반원형으로 안으로 패어 좁다.
  • 예상우의곡 (霓裳羽衣曲) : 신선들의 세계인 월궁(月宮)의 음악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 곡조.
  • 홍예 높이 (虹霓높이) : 홍예밑에서부터 홍예머리까지의 거리.
  • 홍예 받침대 (虹霓받침대) : 홍예문의 양쪽 끝을 받친 네모진 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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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금와 (金蛙/金蝸) : 동부여의 왕. 고대 난생 설화상의 인물로, 부여 왕 해부루에게 발견되어 그의 태자가 되었으며, 유화를 아내로 맞아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낳게 하였다.
  • 반와 (泮蛙)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와명 (蛙鳴) : 개구리가 우는 것처럼 시끄럽기만 하고 쓸모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성 (蛙聲) : 개구리가 우는 소리.
  • 와영 (蛙泳) : 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 와초 (蛙炒) : 청개구리를 진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없앤 다음 기름에 바짝 볶고 바로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와폐 (蛙吠) : 개구리가 우는 소리.
  • 와해 (蛙醢) : 개구리의 다리에 붙은 살로 담근 젓.
  • 우와 (雨蛙)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정와 (井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와 (靑蛙)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금선와 (金線蛙) : 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이며, 등은 녹색, 배는 누런 적색이다. 눈가에 금빛 줄이 있고 울음주머니는 없으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석차와 (石次蛙)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정저와 (井底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정와 (井庭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중와 (井中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포와어 (布蛙語) : '하와이어'의 음역어. (하와이어: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폴리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음절이 모두 모음으로 끝나는 개음절이며, 자음의 연속이 없는 폴리네시아어의 특징을 나타낸다.)
  • 감정지와 (坎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중지와 (坎中之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조와명 (蟬噪蛙鳴) : 매미와 개구리가 시끄럽게 운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여 시끄럽게 떠듦을 이르는 말.
  • 와명선조 (蛙鳴蟬噪) : 글이나 논설 따위가 졸렬하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목점토 (蛙目粘土) : 화강암질의 암석이 풍화ㆍ분해하여 된 진흙. 도기(陶器)의 주요한 원료가 된다.
  • 와음지성 (蛙淫之聲) : 음란한 노래라는 뜻으로, 조선 전기에 유학자들이 고려 말의 음악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춘와추선 (春蛙秋蟬) : 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와왕 설화 (金蛙王說話) : 동부여 왕인 금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부여 왕 해부루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산천에 기도를 드리던 중,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 밑에서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개구리 모양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금와'라고 이름 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그 아이가 자란 후에 동부여의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과 ≪삼국유사≫의 <동부여>에 실려 있다.
  • 금와 신화 (金蛙神話) : 동부여 왕인 금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부여 왕 해부루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산천에 기도를 드리던 중,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 밑에서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개구리 모양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금와'라고 이름 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그 아이가 자란 후에 동부여의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과 ≪삼국유사≫의 <동부여>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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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 공유 (恭惟)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함.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유독 (唯獨/惟獨) : 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 유방 (惟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유우 (惟憂) : 심각하게 걱정함.
  • 유일 (唯一/惟一) : 오직 하나밖에 없음.
  • 유정 (惟政) : 조선 중기의 승려(1544~1610).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ㆍ송운(松雲)ㆍ종봉(鍾峯). 유정은 법명(法名)이다. 승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승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워 공을 세우고, 1604년에 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전란 때 잡혀간 3,000여 명의 포로를 구해서 돌아왔다.
  • 절유 (竊惟)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강유선 (康惟善) : 조선 시대의 학자(1520∼1549). 자는 원숙(元叔). 호는 주천(舟川). 인종 1년에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상소하여 조광조를 신원(伸冤)하게 하였으며, 이홍윤(李洪胤)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저서에 ≪주천집≫이 있다.
  • 사유수 (思惟修) : '선정'을 달리 이르는 말.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선정: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사유수 (思惟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사유수 (思惟手) : 뺨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 여의륜관음과 같은 모습을 이른다.
  • 심유경 (沈惟敬) : 중국 명나라의 사신(?~1597). 임진왜란 때 조선에 와 일본과의 화의를 위하여 여러 차례 일본을 왕래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런 사실을 숨기고 화의가 성립되었다고 보고하였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처형되었다.
  • 유아장 (惟我章) : 조선 인조의 비 인열 왕후(仁烈王后) 한씨(韓氏)를 책봉할 때 지은 악장.
  • 이유태 (李惟泰)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7~1684). 자는 태지(泰之). 호는 초려(草廬).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세자사부(世子師傅)를 지내고, 송시열 등과 북벌 계획에 참여하였으며, 숙종 때 복제(服制) 문제로 이 차 예송(禮訟)이 일어나자 남인의 배척을 받아 영변으로 귀양을 갔다.
  • 정사유 (正思惟) : 팔정도의 하나. 무루(無漏)의 지혜로 사제(四諦)의 이치를 추구ㆍ고찰하고 지혜를 더욱 향상하는 일이다.
  • 정유길 (鄭惟吉)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15~1588). 자는 길원(吉元). 호는 임당(林塘)ㆍ상덕재(尙德齋). 벼슬은 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시문(詩文)에 능하였으며,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다. 저서에 ≪임당유고≫가 있다.
  • 정유산 (鄭惟産) :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정유일 (鄭惟一)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3~1576). 자는 자중(子中). 호는 문봉(文峯).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간과 이조 판서를 지냈다. 시부(詩賦)에 뛰어났으며, ≪한중필록(閑中筆錄)≫, ≪관동록(關東錄)≫, ≪송조명현록(宋朝名賢錄)≫ 따위를 저술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 죄유록 (罪惟錄) : 1644~1672년에 사계좌(査繼佐)가 지은 중국 명나라 일대(一代)에 관한 기전체 사서(史書). 원본에 탈간 궐문(脫簡闕文)이 많아서 현행의 ≪사부총간≫에서 그것을 보정(補正)하여 정리하였다.
  • 최유선 (崔惟善) : 고려 시대의 문신(?~1075). 형부상서(刑部尙書)를 거쳐 문하시중을 지냈다. 사찰의 건립이나 절에 대한 공양 따위로 나라의 재정을 축내는 것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 ≪동문선≫에 시문(詩文) 몇 편이 전한다.
  • 최유청 (崔惟淸) :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신(1095~1174). 자는 직재(直哉).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정중부의 난 때 다른 문신은 모두 화를 입었으나, 그는 덕망이 있어 죽음을 면하였다. 저서에 ≪남도집(南都集)≫, ≪유문사실(柳文事實)≫ 따위가 있다.
  • 공유하다 (恭惟하다)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하다.
  • 사유수습 (思惟修習) : 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고 동요함이 없이 올바르게 사유하는 일.
  • 사유하다 (思惟하다) : 대상을 두루 생각하다.
  • 아유삼불 (阿惟三佛)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유경지전 (惟輕之典) : 두 가지 범죄 가운데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가벼운 쪽으로 처벌하는 특전.
  • 유우하다 (惟憂하다) : 심각하게 걱정하다.
  • 유일부족 (惟日不足)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함.
  • 유일집중 (惟一執中) : 천도교에서, 진실한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 치우침이 없는 지선(至善)을 받들어 행하는 일.
  • 유일하다 (唯一하다/惟一하다) : 오직 하나밖에 없다.
  • 유정지공 (惟正之供/惟正之貢) : 해마다 백성들이 국가에 내야 하는 정세(正稅).
  • 인유구구 (人惟求舊) : 사람은 옛 사람을 찾게 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는 오래 일하여 사무에 통달한 사람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절유하다 (竊惟하다)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하다.
  • 유일부족하다 (惟日不足하다)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하다.
  • 형이상학적 사유 방법 (形而上學的思惟方法) : 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이러한 사고 방법에서는 사물과 그 묘사된 개념이 고정되어 분열된 채로 고찰된다고 하였다.
  • 변증법적 사유 (辨證法的思惟) : 객관 세계의 사물 현상은 상호 관련을 맺으며 변화ㆍ발전하는 과정이라고 파악하는 사유. 사물 현상을 고립적이고 불변한 것으로 보는 형이상학적 사유와 구별된다.
  • 사유의 사유 (思惟의思惟) : 모든 운동의 궁극적 원리이자 최고의 존재인 신(神)은 순수 형상(形相)으로서 완전하고 원만하며 절대적이므로, 모든 존재는 신을 생각하여 움직이지만, 신은 자기 자신만을 사유하는 것을 이르는 말.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이다.
  • 사유 법칙 (思惟法則) : 모든 사유 작용의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원리. 곧 동일, 모순, 배중(排中), 충족, 선언(選言)의 원리를 이른다.
  • 사유 형식 (思惟形式) : 사유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 부분들의 연결 구조. 칸트의 용어로, 직관이 아닌 사유 능력인 오성(悟性)의 형식을 이른다.
  • 순수 사유 (純粹思惟) : 칸트 철학에서, 대상의 형식적인 면에만 관계하는 사고의 선천적 한정 작용의 전체를 이르는 말. 곧 경험에 지배되지 않는 선천적인 사유를 이른다.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사유 경제설 (思惟經濟說) : 가능한 한 적은 사고(思考)의 노력으로 사실을 기술하는 일을 과학적 인식의 원칙으로 삼는 학설.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마흐가 주장하였다.
  • 사유 논리학 (思惟論理學) : 인식의 목적에 유용한 사유의 작용과 형식을 고찰하는 논리학. 일반적으로 사유 심리학에 대하여 사유의 논리적 고찰을 이른다. 호네커(Honecker, M.)는 대상과 사유 내용, 사유 작용을 구별하고, 그것에 따라 대상 논리학ㆍ의미 논리학ㆍ사유 논리학으로 나누었다.
  •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 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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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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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모질 (媢嫉)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 질모 (嫉媢) : 질투하고 시기함.
  • 투모 (妬媢)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함.
  • 모질하다 (媢嫉하다)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다.
  • 질모하다 (嫉媢하다) : 질투하고 시기하다.
  • 투모하다 (妬媢하다)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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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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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 노 (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태원(太原) 등이 현존한다.
  • 로 (路) : '큰 도로를 가운데 둔 동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로 (街路) : 시가지의 넓은 도로. 일반적으로 교통안전을 위하여 차도(車道)와 보도(步道)로 구분되어 있다.
  • 간로 (間路) : → 샛길. (샛길: 사이에 난 길., 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 개로 (開路) : 길을 틈.
  • 객로 (客路) : 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 갱로 (坑路) : 광산에서,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광석이나 자재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거로 (去路) : 떠나가는 길.
  • 경로 (經路) : 지나는 길.
  • 경로 (徑路) : 폭이 좁은 호젓한 길.
  • 계로 (季路) : '자로'의 다른 이름. (자로: 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유학자(B.C.543~B.C.480). 성은 중(仲). 이름은 유(由). 자로는 자. 공자의 제자로 십철(十哲)의 한 사람으로 정사(政事)에 뛰어났으며 공자를 제일 잘 섬겼다고 한다.)
  • 계로 (溪路/谿路) : 산골에 난 길.
  • 공로 (孔路) :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길.
  • 공로 (攻路) : 공격하여 나가는 길. 또는 공격하기 위하여 만든 길.
  • 공로 (空路) : 일정하게 운항하는 항공기의 지정된 공중 통로.
  • 공로 (公路) : 많은 사람과 차가 다니는 큰길.
  • 과로 (過路) : 지나가는 길.
  • 관로 (官路) : 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 관로 (管路) : 물이나 가스 따위의 유체가 흐르는 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가 있다.
  • 광로 (光路) : 빛이 지나가는 길. 굴절률과 거리의 곱으로 나타낸다.
  • 구로 (舊路) : 예전부터 있던 길을, 새로 낸 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로 (衢路) : 네거리나 갈림길을 이르는 말.
  • 궤로 (軌路) : 기차나 전차의 바퀴가 굴러가도록 레일을 깔아 놓은 길.
  • 귀로 (歸路) : 돌아오는 길.
  • 규로 (逵路) : 아홉 방향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방으로 통하는 큰길을 이르는 말.
  • 근로 (近路) : 가까운 길.
  • 급로 (汲路) : 물을 길어 나르는 길.
  • 기로 (岐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난로 (難路) : 험한 길.
  • 남로 (南路) :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노거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견 (路肩) : → 갓길. (갓길: 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 따위에서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 지나가거나 고장 난 차량을 임시로 세워 놓기 위한 길이다.)
  • 노고 (路鼓) : 국악에서 쓰는 아악기의 하나. 붉은 칠을 한 긴 북 두 개를 포개어 가자(架子)에 건 사면고(四面鼓)이다. 음악의 매 악절 끝에 두 번씩 쳐서 박자를 맞추며, 인신(人神)의 제사인 문묘(文廟)와 선농(先農) 따위에 쓰였다.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기 (路岐)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노도 (路鼗) : 국악기의 하나. 몸통이 긴 작은북 두 개를 십자형으로 자루에 꿴 것으로, 각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매달아 자루를 돌릴 때마다 끈이 북에 부딪쳐 소리를 낸다. 자루 꼭대기에는 활짝 핀 연꽃 위에 나는 새를 앉혔다.
  • 노독 (路毒)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두 (路頭)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노등 (路燈) : 길거리에 설치한 등.
  • 노류 (路柳) : 길가의 버들.
  • 노마 (路馬) : 임금이 타는 수레를 끌던 말.
  • 노면 (路面) : 길의 바닥 표면.
  • 노문 (路文)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의 도착 예정일을 미리 그곳 관아에 알리던 공문.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에서 말과 침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패 대신 발급하였는데, 여기에는 마필의 수, 수행하는 종의 수, 노정 따위를 상세히 기록하였다.
  • 노문 (路門) : 대궐의 삼문(三門)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궁문(宮門).
  • 노반 (路盤) : 도로를 포장하기 위하여 땅을 파고 잘 다져 놓은 땅바닥.
  • 노방 (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변 (路邊)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비 (路費)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상 (路上) : 길의 바닥 표면.
  • 노상 (路床) : 표층과 노반(路盤)을 통하여 확대된 면적에 분포하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하는 아랫부분.
  • 노선 (路線) : 개인이나 조직 따위가 일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향하여 나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 방침.
  • 노수 (路需)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순 (路順) : 가야 할 길의 순서.
  • 노실 (路室) : 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 노용 (路用)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인 (路人) : 위만 조선 우거왕 때의 재상(?~?). 조선상(朝鮮相)의 관직을 지냈으며 한 무제의 군대가 조선을 침략했을 때 주화론(主和論)을 주장하였다.
  • 노인 (路引)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병졸(兵卒)이나 보통 장사하는 사람 또는 외국인에게 내주던 여행권.
  • 노인 (路人) : 길에 오가는 사람.
  • 노자 (路資)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장 (路葬) : 죽은 미혼 남녀의 혼령이 악귀가 되어 나타나 화를 미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그 시체를 사람의 왕래가 많은 길에 묻는 일.
  • 노전 (路奠)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전 (路錢)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정 (路頂) : 길바닥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노정 (路程) : 목적지까지의 거리. 또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중 (路中) : 길을 가는 중간.
  • 노차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차 (路次) : 길의 가운데.
  • 노찬 (路饌) : 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노촌 (路村) : 도로를 따라 양쪽 또는 한쪽에 가옥이 모여 열상(列狀)의 형태를 나타내는 촌락. 자연조건에 의하여 이루어진 불규칙적인 것과, 계획적으로 도로를 내고 토지를 경작하여 이루어진 것이 있다.
  • 노측 (路側)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침 (路寢) : 천자, 제후 또는 임금의 정전(正殿).
  • 노폭 (路幅) : 길의 너비.
  • 노표 (路標) : 길 가는 사람의 편의를 위하여 도로의 뻗어 나간 방향이나 이정(里程) 따위를 표시하여 길가에 세운, 돌이나 나무로 된 푯말.
  • 농로 (農路) : 농사에 이용되는 길. 농가와 경지 사이 또는 경지와 경지 사이를 연결하여,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고 비료나 수확물 따위를 운반하는 길을 이른다.
  • 누로 (淚路)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당로 (當路) : 정권을 잡음.
  • 대로 (大路) : 어떤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활동의 큰 방향.
  • 도로 (逃路) : 도망쳐 달아나는 길.
  • 도로 (徒路) : 걸어서 가는 길.
  • 도로 (道路) : 사람, 차 따위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 말로 (末路) : 사람의 일생 가운데에서 마지막 무렵.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목로 (木路) : 얕은 물에서 배가 다닐 만한 곳에 나뭇가지를 꽂아 표시한 뱃길.
  • 문로 (門路) : 임금의 수레가 드나드는 대궐 정문의 길.
  • 미로 (迷路) : 입구에서 목표물에 이르는 길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나 동물의 행동, 특히 학습 과정을 연구하는 장치.
  • 반로 (返路) : 어디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
  • 반로 (畔路) : 논두렁 위로 좁게 난 길.
  • 범로 (犯路) : 통행을 금한 길을 지나다님.
  • 벽로 (僻路) : 사람이 드물게 다니는, 외지고 으슥한 길.
  • 별로 (別路) : 헤어져 떠나는 길.
  • 북로 (北路) : 북쪽으로 가는 길.
  • 분로 (分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사로 (射路) : 수목이 우거진 지역 따위에서 총포의 사격을 위하여 터놓은 통로.
  • 사로 (斜路) : 큰길에서 갈라져 빗나간 길.
  • 사로 (邪路) : 그릇되고 옳지 않은 길.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로 (死路) : 막다른 길. 또는 죽음의 길.
  • 사로 (絲路) : 작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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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감대 (感戴)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대관 (戴冠)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씀.
  • 대백 (戴白) : 흰머리가 많이 남. 또는 그런 노인.
  • 대성 (戴星) :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 대승 (戴勝)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안 (戴眼) : 눈알이 잘 돌아가지 않는 병. 눈을 위로 치뜨게 된다.
  • 대임 (戴鵀)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진 (戴進)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62?). 자는 문진(文進). 산수화에 능하였으며 날카로운 필법과 웅장한 구도는 후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 대천 (戴天) : 하늘을 머리에 이었다는 뜻으로, 세상에 살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대 (奉戴) :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부대 (負戴) : 짐을 지고 임.
  • 애대 (愛戴)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듦.
  • 익대 (翊戴/翼戴)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함.
  • 추대 (推戴) : 윗사람으로 떠받듦.
  • 경대지 (經戴紙) :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대관식 (戴冠式) : 유럽에서,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 대대례 (大戴禮) : 중국 전한의 대덕(戴德)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설(禮說)을 모아 엮은 책. ≪예기≫ 214편을 85편으로 정리한 것이다. 39편만이 전해진다.
  • 대동원 (戴東原) : '대진'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대진: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성마 (戴星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대안도 (戴安道) : 중국 진나라의 학자(?~?). 본명은 규(逵). 안도는 자(字)이다. 칠현금의 명수였고, 글과 서화에도 능하였다.
  • 대천구 (戴天仇) : → 다이톈추. (다이톈추: 중국의 정치가(1882~1949). 본명은 다이촨셴(載傳賢). 자는 지타오(季陶). 쑨원(孫文)의 비서로, 1928년 국민 정부 고시원장(考試院長)을 지냈다. 저서에 ≪쑨원주의의 철학적 기초≫가 있다.)
  • 소대례 (小戴禮)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한나라 무제 때에 하간(河間)의 헌왕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에 선제 때 유향(劉向)이 214편으로 엮었다. 후에 대덕(戴德)이 85편으로 엮은 대대례(大戴禮)와 대성(戴聖)이 49편으로 줄인 소대례(小戴禮)가 있다. 의례의 해설 및 음악ㆍ정치ㆍ학문에 걸쳐 예의 근본정신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49권.
  • 재추대 (再推戴)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듦.
  • 추대사 (推戴辭) : 추대하는 내용을 담은 말. 또는 그 글.
  • 추대식 (推戴式) : 추대하는 의식.
  • 감대하다 (感戴하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남부여대 (男負女戴)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관하다 (戴冠하다)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쓰다.
  • 대백하다 (戴白하다) : 흰머리가 많이 나다.
  • 대분망천 (戴盆望天) : 머리에 동이를 이고 하늘을 바라보려 한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성지행 (戴星之行) :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밤을 새워 돌아가는 길.
  • 대죄거행 (戴罪擧行) : 벼슬아치가 죄를 지었을 때에 죄과(罪科)가 정해질 때까지 현직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업무를 보던 일.
  • 대천지수 (戴天之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면대양증 (面戴陽症) : 신경병이 원인이 되어 얼굴이 벌겋게 되는 증상. 진한가열 때 볼 수 있으며 얼굴에만 열이 오르고 몸은 차서 설사를 한다.
  • 봉대되다 (奉戴되다) : 공경을 받아 높이 받들어지다.
  • 봉대하다 (奉戴하다) :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부대하다 (負戴하다) : 짐을 지고 이다.
  • 불공대천 (不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구대천 (不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대하다 (愛戴하다)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들다.
  • 익대하다 (翊戴하다/翼戴하다)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하다.
  • 장관이대 (張冠李戴) :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가가 썼다는 뜻으로, 이름과 실상이 일치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추대되다 (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어지다.
  • 추대하다 (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다.
  • 대천지원수 (戴天之怨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추대되다 (再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어지다.
  • 재추대하다 (再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다.
  • 남부여대하다 (男負女戴하다) : (비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불공대천하다 (不共戴天하다) : (비유적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지다.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모 대관 (聖母戴冠) : 성모 마리아가 천상계(天上界)에서 하느님이나 예수 또는 천사로부터 관(冠)을 받는 장면. 그림 주제의 하나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에 많다.
  • 익대 공신 (翊戴功臣) : 조선 예종 즉위년(1468)에,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신숙주, 한명회 등에게 내린 훈호. 처음 공신에 책록된 사람은 37명이었으나 이듬해 윤흠(尹欽), 강희맹, 이존(李存)이 추록되어 모두 40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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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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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교상 (交觴)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 남상 (濫觴) : 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뇌상 (酹觴) : 강신(降神)을 빌기 위하여 술을 땅에 부을 때 쓰는 잔.
  • 상영 (觴詠)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함.
  • 상정 (觴政) : 술자리에서 흥을 돋우기 위하여 정하는 규칙. 일단 받은 술을 다 마시지 못하고 남길 때, 벌주로 한 잔 더 마시기로 하는 것 따위의 약속을 말한다.
  • 옥상 (玉觴) : 아름다운 술잔.
  • 유상 (流觴) : 잔을 물에 띄워 보냄.
  • 전상 (傳觴)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함.
  • 칭상 (稱觴)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 호상 (壺觴) : 술병과 술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학상앵 (鶴觴罌)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 곡수유상 (曲水流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교상하다 (交觴하다)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 상영하다 (觴詠하다)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하다.
  • 유상곡수 (流觴曲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일상일영 (一觴一詠)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일영일상 (一詠一觴)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전상하다 (傳觴하다)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하다.
  • 칭상하다 (稱觴하다)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리다.
  • 일상일영하다 (一觴一詠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 일영일상하다 (一詠一觴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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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 공명 (空冥) : 아무것도 없는 하늘.
  • 남명 (南冥/南溟) : 남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장자≫ <소요유편>에 나오는 말이다.
  • 남명 (南冥) : '조식'의 호. (조식: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2). 자는 건중(楗仲/健中). 호는 남명(南冥).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저서에 ≪남명집≫ㆍ≪남명학기≫ㆍ≪파한잡기(破閑雜記)≫가 있고, 작품에 가사 <남명가>ㆍ<왕롱가>ㆍ<권선지로가>가 있으나 전하지 않으며, ≪해동가요≫와 ≪청구영언≫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매명 (昧冥) : '매명하다'의 어근. (매명하다: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가 (冥加)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간 (冥間)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감 (冥感) :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함.
  • 명견 (冥見)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경 (冥境)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界)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契)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음.
  • 명관 (冥官) : 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 명국 (冥國)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귀 (冥鬼) : 저승에 있다고 하는 귀신.
  • 명기 (冥器)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제물을 담아 태우는 종이 그릇.
  • 명도 (冥途)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람 (冥覽)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리 (冥利) : 선업(善業)의 결과로, 모르는 사이에 부처나 보살에게서 받는 이익.
  • 명막 (冥漠) : '명막하다'의 어근. (명막하다: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 (冥冥) : '명명하다'의 어근. (명명하다: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목 (冥沐) : 가늘게 내리는 비. 또는 조금씩 오는 비.
  • 명벌 (冥罰) : 신령과 부처가 내리는 벌.
  • 명복 (冥福) :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 명부 (冥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상 (冥想/瞑想)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명색 (冥色/暝色) : 해가 질 무렵의 어둑어둑한 빛. 또는 그런 경치.
  • 명암 (冥闇) : '명암하다'의 어근. (명암하다: 매우 어둡다.)
  • 명완 (冥頑) : '명완하다'의 어근. (명완하다: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우 (冥祐/冥佑)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은 (冥恩) :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과 부처의 은혜.
  • 명응 (冥應)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명조 (冥助)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조 (冥曹)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중 (冥衆)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명찰 (冥刹) : 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명토 (冥土)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현 (冥顯) : 명도(冥途)와 현세(顯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후의 세계와 사바세계를 이른다.
  • 명호 (冥護)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함. 또는 그런 보호.
  • 명혼 (冥婚)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함. 또는 그런 의식.
  • 묘명 (杳冥) : '묘명하다'의 어근. (묘명하다: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북명 (北溟/北冥) :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 신명 (神冥) : 신의 가호(加護).
  • 암명 (暗冥/闇冥) : 어두워서 사람의 눈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
  • 완명 (頑冥) : '완명하다'의 어근. (완명하다: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 (窈冥/窅冥) : 날이 어스레함.
  • 유명 (幽冥) : 깊숙하고 어두움.
  • 창명 (愴冥) : '창명하다'의 어근. (창명하다: 슬프고 막막하다.)
  • 청명 (靑冥) : 푸른 하늘.
  • 혼명 (昏冥) : 어둡고 캄캄함.
  • 회명 (晦冥)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함.
  • 남명가 (南冥歌)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지은 가사(歌辭). 내용은 전하지 않고 ≪지봉유설≫에 제목만 전한다.
  • 명가금 (冥加金)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명히 (冥冥히)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게.
  • 명부도 (冥府圖) : 사후 세계를 그린 그림.
  • 명부전 (冥府殿) :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염라대왕과 시왕(十王)을 모신 법당.
  • 명상가 (冥想家) : 명상을 잘하는 사람.
  • 명상곡 (冥想曲) : 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명상록 (冥想錄) : 명상을 적은 글.
  • 명상적 (冥想的/瞑想的) : 명상을 하는 듯한 것.
  • 명왕성 (冥王星) :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톰보(Tombaugh, C. W.)가 발견한 왜행성. 공전 주기는 248.534년, 지름은 지구의 약 0.47배, 질량은 지구의 약 0.22배,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약 59억 1000만 km이다. 발견 당시에는 태양계의 아홉째 행성이었으나 2006년부터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 유명계 (幽冥界) : 신불(神佛)이 있는 세계.
  • 매명하다 (昧冥하다) :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감하다 (冥感하다) : 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하다.
  • 명계하다 (冥契하다)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다.
  • 명막하다 (冥漠하다) :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지중 (冥冥之中) : 듣거나 볼 수 없이 은연중에 느끼는 상태.
  • 명명하다 (冥冥하다)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상하다 (冥想하다/瞑想하다)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
  • 명암하다 (冥闇하다) : 매우 어둡다.
  • 명완하다 (冥頑하다) :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호하다 (冥護하다)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하다.
  • 명혼하다 (冥婚하다)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하다.
  • 묘명하다 (杳冥하다) :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완명불령 (頑冥不靈)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함.
  • 완명하다 (頑冥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하다 (窈冥하다/窅冥하다) : 이치(理致)가 헤아릴 수 없이 깊다.
  • 운무회명 (雲霧晦冥)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두움.
  • 원명왕점 (遠冥王點) : 명왕성의 위성이 명왕성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는 점.
  • 유명하다 (幽冥하다) : 깊숙하고 어둡다.
  • 음우회명 (陰雨晦冥)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함.
  • 창명하다 (愴冥하다) : 슬프고 막막하다.
  • 하화명암 (下化冥闇)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 혼명하다 (昏冥하다) : 어둡고 캄캄하다.
  • 회명하다 (晦冥하다)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하다.
  • 남명학기유편 (南冥學記類編)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수양에 유익한 선현의 언행을 모아 엮은 책. 5권 2책.
  • 완명불령하다 (頑冥不靈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하다.
  • 운무회명하다 (雲霧晦冥하다)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둡다.
  • 음우회명하다 (陰雨晦冥하다)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하다.
  • 오도 명관 (五道冥官) : 명부(冥府)에서 오도(五道)로 가는 중생의 선악을 가리는 관인(官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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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계백 (桂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광백 (光魄) : 달의 빛나는 부분과 빛나지 않는 부분.
  • 기백 (氣魄) :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 낙백 (落魄) : 넋을 잃음.
  • 낙탁 (落魄)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두백 (杜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산 (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생백 (生魄)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섬백 (蟾魄) : 달 속에 있는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섬백 (纖魄) : 초승에 뜨는 가느다란 달.
  • 신백 (神魄) : 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백 (靈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옥백 (玉魄) :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요백 (曜魄) : '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북두칠성: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 월백 (月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정백 (精魄) : 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 체백 (體魄) : 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백 (七魄) :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귀, 눈, 콧구멍이 각기 둘이고 입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 토백 (兔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해백 (駭魄)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람.
  • 혼백 (魂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방사백 (旁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진다는 사백(死魄)의 다음 날. 보통 음력 초이튿날을 이른다.
  • 재생백 (哉生魄) : 달의 검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음력 열엿샛날을 이르는 말.
  • 경심동백 (驚心動魄) : 마음을 놀라게 하고 혼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백하다 (落魄하다) : 넋을 잃다.
  • 낙탁하다 (落魄하다)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백산하다 (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혼칠백 (三魂七魄) : 삼혼과 칠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혼잔백 (遺魂殘魄) : 죽은 뒤에 남아 있는 넋.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충혼의백 (忠魂義魄) : 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백하다 (駭魄하다)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라다.
  • 혼비백산 (魂飛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혼승백강 (魂昇魄降)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감.
  • 천탈기백하다 (天奪其魄하다) :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다.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비백산하다 (魂飛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승백강하다 (魂昇魄降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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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 가염 (加染) : 물체를 염색함.
  • 감염 (感染) : 나쁜 버릇이나 풍습, 사상 따위가 영향을 주어 물이 들게 함.
  • 광염 (鑛染) : 금속 광물의 용액이 암석 속에 스며들어 암석이 그 광물 특유의 색으로 물드는 현상.
  • 구염 (舊染) : 오래전부터 물들어 있는 좋지 못한 풍속.
  • 균염 (均染) : 천 따위에 물이 고루 들거나 물을 고루 들임.
  • 나염 (나染) : → 날염. (날염: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날염 (捺染)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납염 (蠟染) : 밀랍을 써서 물들임.
  • 납염 (납染) :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 망염 (妄染) : 거짓되고 망령되어 믿음이 적거나 번뇌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일.
  • 매염 (媒染) : 물감이 섬유에 직접 물들지 아니하는 경우에 매염제를 써서 색소를 고착시키거나 색을 내는 방법. 천을 미리 매염제 용액에 담근 다음에 물을 들인다.
  • 무염 (無染)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01~888). 속성은 김(金). 호는 무량(無量)ㆍ무주(無住).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보철 화상에게 화엄경을 배우고, 귀국하여 국사로 봉하여졌다. 구산문의 하나인 성주산문의 개조이다.
  • 묵염 (墨染) : 검은빛의 법의(法衣).
  • 발염 (拔染)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방염 (防染) : 염료가 스며드는 것을 막는 약을 풀에 섞어 무늬를 찍은 뒤 천을 염색하여 무늬를 만드는 날염.
  • 범염 (犯染) : 남들이 싫어하는, 좋지 못한 일에 간섭하거나 끌려듦.
  • 색염 (色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선염 (先染)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는 일.
  • 선염 (渲染)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세염 (世染) :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지저분한 일.
  • 습염 (習染) : 버릇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몸에 뱀.
  • 애렴 (愛染) : '애염'의 변한말. (애염: 좋아하여서 집착함.)
  • 애염 (愛染) : 좋아하여서 집착함.
  • 연염 (練染) : 생베를 삶아 여러 번 빨아 말려 물들임.
  • 염가 (染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계 (染界) : '사바'를 달리 이르는 말. 더러운 것이 가득 차 있는 세계라는 뜻이다. (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군대ㆍ감옥ㆍ유곽 따위에서, 바깥의 자유로운 세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염계 (染契) : 관아에 비단과 무명 따위를 물들여 공물로 바치던 계.
  • 염공 (染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 염궁 (染宮) : 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염료 (染料)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모 (染毛)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미 (染尾)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염발 (染髮)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법 (染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염법 (染法) : 무명(無明)에 의하여 생기는, 맑은 마음을 더럽히는 여러 법.
  • 염병 (染病) :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스피로헤타, 진균, 원충 따위의 병원체가 다른 생물체에 옮아 집단적으로 유행하는 병들을 이른다. 공중위생의 측면에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 염분 (染粉) : 염료의 가루. 또는 가루로 된 염료.
  • 염색 (染色)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염속 (染俗) : 세속에 물듦.
  • 염습 (染習) :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염심 (染心) : 애착의 마음과 음욕의 마음을 이르는 말.
  • 염액 (染液) : 물감을 풀어 놓은 액체.
  • 염약 (染藥)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역 (染疫) : 유행병에 전염됨.
  • 염오 (染汚) :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염의 (染衣) : 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 염적 (染跡) : 더러운 행적. 또는 행적을 더럽힘.
  • 염죽 (染竹) : 물을 들인 대나무.
  • 염증 (染繒) : 염색한 거친 명주옷.
  • 염지 (染指)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 염지 (染紙) : 여러 가지 색깔을 물들인 종이.
  • 염직 (染織) : 피륙에 물을 들임.
  • 염질 (染疾) : 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초 (染草) : 물감으로 쓰는 풀.
  • 염필 (染筆) : 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힘.
  • 염혁 (染革) : 가죽에 물을 들이는 일.
  • 염혜 (染慧) : 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
  • 염호 (染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화 (染畫) : 그림을 그림.
  • 염화 (染化) :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 오염 (汚染) : 더럽게 물듦. 또는 더럽게 물들게 함.
  • 유염 (濡染) : 젖어서 물이 듦.
  • 임염 (荏染) : '임염하다'의 어근. (임염하다: 부드럽고 연약하다.)
  • 입염 (入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전염 (傳染) : 병이 남에게 옮음.
  • 점염 (點染) : 조금씩 물듦.
  • 점염 (漸染) : 차차 번져서 물듦. 또는 점점 전염됨.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퇴염 (退染) : 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판염 (板染)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향염 (香染) : 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 후렴 (後染) :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후염 (後染) : '후렴'의 원말. (후렴: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훈염 (薰染) : 좋은 감화를 주거나 받음.
  • 감염원 (感染源) : 병을 옮기는 근원. 전염병의 병원체나 기생충의 알, 애벌레 따위가 있다.
  • 감염자 (感染者) : 전염병 따위가 몸에 옮은 사람.
  • 감염증 (感染症) :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하여 일으키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겹오염 (겹汚染) : 두 종류 이상의 독성 물질에 의하여 오염되는 일.
  • 균염성 (均染性) : 천에 물이 고루 드는 성질.
  • 균염제 (均染劑) : 염색이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염색할 때 넣는 보조 약제. 완염제, 분산제 따위가 있다.
  • 날염공 (捺染工) : 피륙을 날염하는 직공.
  • 날염기 (捺染機) : 피륙을 날염하는 기계. 롤러 날염기, 스크린 날염기, 감광 날염기 따위가 있다.
  • 납염법 (蠟染法) : 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매염료 (媒染料)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매염성 (媒染性) : 물들게 해 주는 성질.
  • 매염제 (媒染劑)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발염제 (拔染劑) : 발염할 때에 색깔을 빼는 약제. 산화 발염제와 환원 발염제 따위가 있다.
  • 분무염 (噴霧染) : 물감을 뿜어서 원하는 부분만 물들게 하는 일. 분무기로 뿌리거나 철망을 사용한다.
  • 사진염 (寫眞染) : 헝겊에 감광성(感光性) 약품을 바르고, 사진 음판(陰板)을 얹어 영상을 밀착하여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용출(溶出)한 후에 이를 발색(發色)ㆍ염색하거나 사진 화상을 헝겊 위에 나타내는 일.
  • 선염법 (渲染法)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속염제 (速染劑) : 염색할 때에, 천에 물이 잘 들게 하기 위하여 넣는 약제. 황산 나트륨, 아세트산, 폼산 따위가 있다.
  • 애염법 (愛染法) : 밀교에서, 식재(息災)ㆍ연명(延命) 따위를 애염명왕에게 비는 수법.
  • 염발제 (染髮劑) : 머리털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약제. 질산 은, 황화 나트륨, 수산화 칼슘, 납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다.
  • 염병떼 (染病떼) : 몹시 심하게 쓰는 떼.
  • 염병할 (染病할) : 염병을 앓을 정도로 재수없는.
  • 염색가 (染色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색공 (染色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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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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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담연 (痰涎) : 가래가 섞인 침.
  • 수연 (垂涎) : 음식이 먹음직하여 침을 흘림.
  • 연말 (涎沫) : 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용연 (龍涎)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 (流涎) : 부러워서 침을 흘림.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림.
  • 조연 (潮涎) : 가래가 목구멍에 걸려서 숨 쉴 때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병증.
  • 용연향 (龍涎香)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증 (流涎症) : '침과다증'의 전 용어. (침 과다증: 정상보다 타액을 많이 분비하는 증상. 입안 내 염증이나 기계적 자극, 간ㆍ위ㆍ이자ㆍ자궁ㆍ성기로부터의 화학 물질 반사 자극, 신경쇠약, 히스테리 따위가 원인이다.)
  • 수연만장 (垂涎萬丈) : 침을 만 길이나 흘린다는 뜻으로, 제 소유로 만들고 싶어서 몹시 탐냄을 이르는 말.
  • 수연하다 (垂涎하다) : 탐이 나서 가지고 싶어 하다.
  • 유연하다 (流涎하다) : 부러워서 침을 흘리다.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리다.
  • 소뇌 연수조 (小腦涎髓槽) : 소뇌의 아래쪽과 숨뇌의 뒤쪽 사이에 거미막밑 공간이 커져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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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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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약 (葯) : 식물의 수술 끝에 붙은 화분과 그것을 싸고 있는 화분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다포약 (多胞葯) : 세 개 이상의 약포(葯胞)로 된 꽃밥. 향나무의 꽃밥, 일본잎갈나무의 꽃밥 따위가 있다.
  • 단포약 (單胞葯) : 한 개의 화분낭으로 이루어진 꽃밥. 목화의 꽃밥, 부용의 꽃밥, 때죽나무의 꽃밥 따위가 있다.
  • 외향약 (外向葯) : 수술대 바깥쪽에 붙어 있는 꽃밥.
  • 집약수술 (集葯수술) : 하나의 꽃에 있는 모든 수술의 꽃밥이 서로 합착하여 원통형으로 된 수술. 국화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정자형 약 (丁字形葯) : 수술대의 꼭대기에 붙어 '丁' 자 모양으로 생긴 꽃밥. 참나무나 중다리의 꽃밥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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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餞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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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餞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교전 (郊餞) : 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사람을 전송함.
  • 승전 (勝餞) : 성대한 송별연.
  • 연전 (宴餞) : 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함.
  • 영전 (迎餞)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던 일. 또는 그런 곳.
  • 음전 (飮餞) : 이별의 술자리.
  • 전배 (餞杯)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별 (餞別) :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으로,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함을 이르는 말.
  • 전송 (餞送) :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으로, 예를 갖추어 떠나보냄을 이르는 말.
  • 전연 (餞宴)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연 (餞筵)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베푸는 잔치.
  • 전음 (餞飮)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춘 (餞春) :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
  • 조전 (祖餞)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함.
  • 전별금 (餞別金)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떠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에서 주는 돈.
  • 전별사 (餞別辭)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하는 인사말.
  • 전별시 (餞別詩)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읊은 시.
  • 전별식 (餞別式)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행하는 의식.
  • 전별연 (餞別宴)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베푸는 잔치.
  • 전별주 (餞別酒)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나누는 술.
  • 전별회 (餞別會)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잔치를 베풀며 하는 모임.
  • 전춘날 (餞春날) : 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날. 음력 삼월 그믐날을 이른다.
  • 전춘시 (餞春詩) : 봄을 보내는 감상을 읊은 시.
  • 교전하다 (郊餞하다) : 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사람을 전송하다.
  • 연전하다 (宴餞하다) : 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하다.
  • 영전하다 (迎餞하다)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다.
  • 전배하다 (餞杯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전별하다 (餞別하다)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하다.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송하다 (餞送하다) : 예를 갖추어 떠나보내다.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연하다 (餞宴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전춘놀이 (餞春놀이) : 봄을 보내는 뜻으로 음력 삼월 그믐날에 노는 놀이.
  • 전춘하다 (餞春하다) :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내다.
  • 조전하다 (祖餞하다)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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