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한자 顎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顎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顎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악 (顎) : '턱'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턱: 사람의 입 아래에 있는 뾰족하게 나온 부분., 입의 위와 아래에 있는, 발음하거나 씹는 일을 하는 기관. 위턱뼈와 아래턱뼈로 이루어져 있다.)
  • 대악 (大顎) : 절지동물 입의 부속지(附屬肢)의 제1쌍. 작은턱과 연결되어 있다.
  • 상악 (上顎) : 위쪽의 턱. 눈의 아랫부분과 얼굴의 중간 부분을 이른다.
  • 소악 (小顎) : 절지동물 입 틀의 일부로 큰턱에 이어지는 부분. 부속지가 변형된 것으로, 갑각류ㆍ다지류에는 두 쌍, 곤충류에는 한 쌍이 있다.
  • 악각 (顎角) : 새의 아랫부리가 머리통에서 나오는 부분.
  • 악각 (顎脚) : 절지동물 가운데 주로 갑각류의 입 뒤쪽에 구기(口器)의 일부로서 발달한 기관. 턱의 작용을 돕는 구실을 하는데, 등각목ㆍ단각목 따위는 각 한 쌍, 십각목은 세 쌍, 구각목은 다섯 쌍이 있다.
  • 악골 (顎骨) : 턱을 이루는 뼈.
  • 악궁 (顎弓) : 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
  • 악판 (顎板) : 곤충 머리의 가운데에 있는 방패 모양의 외골격판.
  • 양악 (兩顎) : 위턱과 아래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간악골 (間顎骨) : '앞니뼈'의 전 용어. (앞니뼈: 앞니가 박혀 있는 위턱뼈의 부분. 대부분 척추동물에서는 독립된 뼈로 분리되어 있다.)
  • 무치악 (無齒顎) : 이가 다 빠진 이틀.
  • 상악골 (上顎骨) : 위턱을 형성하는 좌우 한 쌍의 뼈.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윗니가 있다.
  • 상악동 (上顎洞) : 코곁굴의 하나로 위턱뼈 가운데 있는 한 쌍의 공동(空洞). 안쪽은 코안의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속에는 공기가 들어 있다. 코곁굴염이 잘 걸리는 곳이며 이뿌리에 가까워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 상악성 (上顎聲) :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상악암 (上顎癌) : 위턱굴의 점막에 생기는 악성 종양. 처음에는 이가 아프고 코가 메다가 점점 악골이 파괴되며 살갗이 짓물러 피가 나고 코곁굴염 증상이 나타난다.
  • 상악음 (上顎音) :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상악창 (上顎瘡) : 입천장이 허는 증상.
  • 악간각 (顎間角) : 입을 벌리는 각도.
  • 악간골 (顎間骨) : 앞니가 박혀 있는 위턱뼈의 부분. 대부분 척추동물에서는 독립된 뼈로 분리되어 있다.
  • 악골궁 (顎骨弓) : 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
  • 악관절 (顎關節) : 아래턱뼈를 머리뼈에 연결시키는 관절.
  • 악하선 (顎下腺) : 아래턱뼈 바닥의 뒤쪽 아래에 있는 침샘. 턱밑샘관을 통하여 침이 혀밑으로 분비된다.
  • 전악골 (前顎骨) : 앞니가 박혀 있는 위턱뼈의 부분. 대부분 척추동물에서는 독립된 뼈로 분리되어 있다.
  • 하악골 (下顎骨) : 아래턱을 이루는 말발굽 모양의 뼈. 좌우의 턱관절에 의하여 광대뼈와 결합되어 있으며, 다른 뼈와 떨어져 있고 이 뼈 위에 아랫니가 있다.
  • 하악부 (下顎部) : 아래턱을 이루는 부분.
  • 하악수 (下顎鬚) : 아래턱에 난 수염.
  • 모악동물 (毛顎動物) : 모악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악동염 (上顎洞炎) : 위턱굴에 생기는 염증. 감기, 유행성 감기, 폐렴과 같은 전염병 또는 코안 수술이나 치아의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기며 위턱굴의 통증, 치통, 이가 들뜬 느낌, 콧물ㆍ고름의 유출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악관절증 (顎關節症) : 입을 움직일 때에, 턱관절 부분이 아프고 잡음이 나며 입 열기가 어렵고 턱 운동이 이상해지는 만성병.
  • 악구동물 (顎口動物) : 악구동물문에 속하는, 입 속에 각피성 기저판과 한 쌍의 옆 턱이 있는 해양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 꼬리로 구분되고 몸 표면에 편모 세포가 있다. 위창자관은 있는데 항문은 없고, 턱에는 이빨이 나 있다. 암수한몸으로 주로 바다 밑에 살며 세계에 80종가량이 분포한다.
  • 이악어목 (異顎魚目) : 조기강의 한 목. 몸이 높고 크며, 옆으로 납작하다. 배가 불룩하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기저(基底)는 길다. 입은 작고 뼈대는 경골화되어 있다. 점매가릿과, 산갈칫과 따위가 있다.
  • 모악동물문 (毛顎動物門) : 후생동물의 한 문.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무색투명하다. 머리에는 한 쌍의 눈과 빳빳한 털이 있고 몸통과 꼬리에는 지느러미가 있어 그 모양이 화살과 비슷하다. 화살벌레류가 있다. 암수한몸의 플랑크톤으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악관절 탈구 (顎關節脫臼) : 아래턱의 관절 돌기가 턱관절에서 빠져 벗어나는 일. 하품을 하거나 크게 웃거나 하여 입을 무리하게 벌렸을 때 일어난다.
  • 상악 신경 (上顎神經) : 삼차 신경의 둘째 가지. 윗니와 눈 아래 피부의 감각을 지배한다.
  • 악골 골절 (顎骨骨折) : 턱뼈가 어떤 원인으로 부러진 상태. 골절 부위에 따라 위턱뼈 골절, 아래턱뼈 골절, 이틀 돌기 골절로 나눈다.
  • 치성 상악동염 (齒性上顎洞炎) : 이뿌리의 염증으로 생긴 고름이 위턱굴로 번져서 일어나는 염증. 위턱의 앞어금니와 뒤어금니에 많은데, 고름의 악취가 심하고 이뿌리 부위에 위턱굴과 통하는 샛길이 생기거나 뼈염으로 말미암은 부기가 뺨 부위에 생기기도 한다.
  • 상악 치조 지수 (上顎齒槽指數) : 이틀활과 입천장 따위의 형태를 나타내는 지수. 위턱 이틀의 넓이를 위턱 이틀의 길이로 나누고 100을 곱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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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한자 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양 (羘) : 소의 위(胃)를 고기로 이르는 말.
  • 양간 (羘肝) : 소의 양과 간.
  • 양선 (羘膳) : 소의 양을 얇게 썰어서 녹말을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
  • 양즙 (羘汁) : 소의 양(羘)을 잘게 썰어 끓이거나 볶아서 짜낸 물. 몸을 보신하는 데 효과가 있다.
  • 양집 (羘집) : → 양즙. (양즙: 소의 양(羘)을 잘게 썰어 끓이거나 볶아서 짜낸 물. 몸을 보신하는 데 효과가 있다.)
  • 양초 (羘炒) : 소의 양을 볶아 만든 음식.
  • 양회 (羘膾) : 소의 양을 썰어서 회로 먹는 음식.
  • 양간회 (羘肝膾) : 소의 양과 간을 날로 잘게 썬 음식.
  • 양볶이 (羘볶이) : 소의 양을 볶아 만든 음식.
  • 양저냐 (羘저냐) :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양찌끼 (羘찌끼) : 소의 양에서 양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
  • 양서리목 (羘서리목) : 소의 양을 잘게 에어 양념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재었다가 구워 낸 음식.
  • 양전유아 (羘煎油兒) : 궁중에서, '양저냐'를 이르던 말. (양저냐: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양찌끼찌개 (羘찌끼찌개) : 양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로 끓인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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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개탕 (開鐋) : 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
  • 변탕 (邊鐋)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개탕홈 (開鐋홈) : 개탕대패로 판 홈.
  • 골변탕 (골邊鐋) : 재목에 오목한 골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변탕질 (邊鐋질)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일.
  • 변탕홈 (邊鐋홈) : 변탕으로 파낸 홈.
  • 개탕대패 (開鐋대패) : 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개탕붙임 (開鐋붙임) : 은촉을 은촉홈에 끼워서 두 널빤지를 마주 잇는 일.
  • 개탕쪽매 (開鐋쪽매) : 은촉을 은촉홈에 끼워서 두 널빤지를 마주 잇는 일.
  • 반턱변탕 (半턱邊鐋) : 재목의 한옆을 반턱이 지게 깎는 대패. 목재 마구리를 깎아 틈새 없는 맞춤이 되게 하는 데에 쓴다.
  • 변탕대패 (邊鐋대패)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변탕붙임 (邊鐋붙임) : 변탕질한 두 널빤지를 서로 맞붙이는 일. 외벽을 널로 마감할 때 쓴다.
  • 변탕쪽매 (邊鐋쪽매) : 널의 옆을 두께의 반만큼 턱지게 깎아서 서로 반턱이 겹치게 물리는 널 깔기.
  • 변탕질하다 (邊鐋질하다)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다.
  • 변탕붙임하다 (邊鐋붙임하다) : 변탕질한 두 널빤지를 서로 맞붙이다. 외벽을 널로 마감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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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한자 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 간선 (揀選) : 가려서 뽑음.
  • 간택 (揀擇) : 분간(分揀)하여 선택함.
  • 분간 (分揀) : 사물이나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 따위와 그 정체를 구별하거나 가려서 앎.
  • 삼간 (三揀)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세 번에 걸쳐 고르던 일. 또는 그 세 번째 간택.
  • 연전 (揀箭) : 활쏘기를 배울 때, 무겁에 떨어진 화살을 주워 오는 일. 활량들이 돌아가면서 한다.
  • 요간 (料簡/料揀) : 헤아려 뽑음.
  • 재간 (再揀)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두 번째 간택.
  • 초간 (初揀)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 태간 (汰揀) : 가려 뽑음.
  • 간택령 (揀擇令) : 조선 시대에, 임금ㆍ왕자ㆍ왕녀의 배우자를 고른다는 명령.
  • 삼간택 (三揀擇)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세 번에 걸쳐 고르던 일. 또는 그 세 번째 간택.
  • 연전길 (揀箭길) : 무겁에 떨어진 화살을 주우러 다니는 길.
  • 연전대 (揀箭隊) : 활쏘기 시합을 할 때, 한 사람당 화살 하나씩을 거두어 섞어서 구성하고자 하는 패의 수만큼 화살을 차례로 땅에 던져 그 화살의 임자들이 한 무리가 되게 짠 패.
  • 연전동 (揀箭童) : 무겁에 떨어진 화살을 주워 오는 일을 맡아서 하는 아이.
  • 연전띠 (揀箭띠) : 활쏘기 시합을 할 때, 한 사람당 화살 하나씩을 거두어 섞어서 구성하고자 하는 패의 수만큼 화살을 차례로 땅에 던져 그 화살의 임자들이 한 무리가 되게 짠 패.
  • 재간택 (再揀擇)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두 번째 간택.
  • 초간택 (初揀擇)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 간선하다 (揀選하다) : 가려서 뽑다.
  • 간택되다 (揀擇되다) : 분간(分揀)되어 선택되다.
  • 간택하다 (揀擇하다) : 분간(分揀)하여 선택하다.
  • 물간사전 (勿揀赦前) : 특별 사면도 받지 못할 무거운 죄.
  • 분간되다 (分揀되다) : 사물이나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 따위와 그 정체가 구별되거나 가려져서 알게 되다.
  • 분간하다 (分揀하다) : 죄지은 형편을 보아서 용서하다.
  • 삼간하다 (三揀하다)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세 번에 걸쳐 고르다.
  • 요간하다 (料簡하다/料揀하다) : 헤아려 뽑다.
  • 재간하다 (再揀하다)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다.
  • 태간하다 (汰揀하다) : 가려 뽑다.
  • 삼간택하다 (三揀擇하다)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세 번에 걸쳐 고르다.
  • 연전띠내기 (揀箭띠내기) : 제각기 표를 한 화살을 사원(射員)들로부터 하나씩 거두어 섞어서, 구성하고자 하는 패의 수대로 사정(射亭)의 뜰에 하나씩 차례로 던져 패를 가르고, 상띠로부터 차례로 활을 쏘아 가장 적게 맞힌 편인 하띠가 화살을 주워 오도록 하는 내기.
  • 재간택하다 (再揀擇하다)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다.
  • 초간택하다 (初揀擇하다) :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다.
  • 금고 분간 (禁錮分揀) : 벼슬아치의 취임 금지 처분을 해제하던 일.
  • 분간 어미 (分揀語尾) : 같은 뜻을 나타내면서 자음과 모음 뒤에서 각각 다른 꼴로 쓰이는 어미. '가니', '잡으니'에서 '-니', '-으니' 따위이다.
  • 분간 보조 어간 (分揀補助語幹) : 같은 뜻을 나타내면서 자음과 모음 뒤에서 각각 다른 꼴로 쓰이는 선어말 어미를 이르는 말. '가시니', '잡으시니'에서 '-시-', '-으시-'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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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부예 (浮瞖) : 눈자위에 흰 점이 생겨 각막 위를 덮기 시작하여 눈동자 전체로 퍼지는 병. 염증을 일으켜 몹시 가렵고 시력이 나빠진다.
  • 빙예 (氷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렌즈체가 흐려져서 얼음처럼 희고 윤기가 나며 심하면 시력이 나빠져서 물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 옥예 (玉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흰색 구슬 같은 흐리고 탁한 물질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다.
  • 정예 (釘瞖) : 눈병의 하나. 각막에 궤양이 생겨 그 상처 사이로 황인(黃仁)이 끼어 눈동자를 움직일 때에 아프고, 오래 두면 흰색의 예막(瞖膜)이 남는다.
  • 침예 (沈瞖) : 눈의 검은자위에 흰 점이 생기어 눈알이 몹시 아픈 눈병.
  • 화예 (花瞖) : 각막의 중심부가 벌어진 꽃과 같이 파이는 눈병.
  • 활예 (滑瞖) : 눈동자 속이 수은 방울과 비슷하며, 약간 누런빛으로 변하여 통증이 있고 잘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병.
  • 흑예 (黑瞖) : 각막에 팥알 크기의 융기물이 생기는 눈병.
  • 빙하예 (氷瑕瞖) : 눈의 각막에 안개처럼 흐려진 두터운 예막이 생기는 눈병.
  • 언월예 (偃月瞖) : 눈동자 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병. 노인성 백내장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형태가 초승달과 같이 희끄무레한데 그 한쪽은 짙은 색이고 다른 한쪽은 연한 색을 나타낸다.
  • 조화예 (棗花瞖) : 눈병의 하나. 눈동자 안에 있는 수정체에 대추나무의 꽃이나 톱날처럼 생긴 혼탁한 부분이 생기어 아프다.
  • 황심예 (黃心瞖) : 각막의 가장자리는 희고, 가운데는 누렇게 되는 눈병.
  • 횡개예 (橫開瞖) : 안질의 하나. 각막에 위는 두껍고 아래는 얇은 칼 모양의 막이 생긴다.
  • 흑화예 (黑花瞖) : 눈병의 하나. 수정체에 푸른빛의 막이 생기며 몹시 아프다.
  • 계관현예 (鷄冠蜆瞖) : 결막(結膜)에 닭의 볏처럼 생긴 굳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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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4개

  • 설 (說)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설 (說) : 한문 문체의 하나. 사물의 이치를 풀이하고 의견을 덧붙여 서술한다.
  • 가설 (假說) :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설정한 가정. 이로부터 이론적으로 도출된 결과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면, 가설의 위치를 벗어나 일정한 한계 안에서 타당한 진리가 된다.
  • 가설 (街說) : 세상의 평판.
  • 각설 (却說) :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 강설 (講說) : 강론하여 설명함.
  • 개설 (槪說) : 내용을 줄거리만 잡아 대강 설명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객설 (客說) :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경설 (鏡說) :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수필. 남의 맑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추한 속성을 거울을 소재로 하여 교훈적으로 서술한 작품이다.
  • 경설 (經說) : 경서에 쓰인 성인의 말.
  • 계설 (界說)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고설 (古說) : 옛적 또는 옛사람의 학설이나 주장.
  • 고설 (高說) : 뛰어난 학설.
  • 곡설 (曲說) : 한쪽으로 치우쳐 바르지 못한 이론.
  • 공설 (空說) : 근거 없는 이야기.
  • 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교설 (巧說) : 교묘하게 꾸며 대는 말.
  • 교설 (敎說) : 가르치며 설명함.
  • 구설 (舊說) : 이전에 있던 이론이나 이야기.
  • 궁설 (窮說) : 곤궁한 형편을 이야기함. 또는 궁기(窮氣)가 섞인 말.
  • 권설 (勸說) : 타일러서 권함. 또는 그런 말.
  • 궤설 (詭說) : 거짓으로 하는 말.
  • 기설 (奇說) : 기묘한 설.
  • 낭설 (浪說) : 터무니없는 헛소문.
  • 내설 (內說) : 속의 것을 이야기함.
  • 논설 (論說) :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 누설 (陋說) : 더러운 욕설.
  • 누설 (縷說) : 자세히 말함. 또는 그렇게 한 말.
  • 능설 (能說) : 능숙하게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설 (圖說) : 그림을 곁들여 설명함. 또는 그 책.
  • 도설 (塗說)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 동설 (同說) : 같은 학설이나 견해.
  • 막설 (莫說) : 말을 그만둠.
  • 망설 (妄說) :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 묘설 (妙說) : 뛰어나고 훌륭한 언론.
  • 무설 (誣說) :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 댄 소문.
  • 박설 (駁說) : 남의 주장을 반박하는 학설.
  • 발설 (發說) : 입 밖으로 말을 냄.
  • 배설 (裵說) : '베델'의 한국 이름. (베델: 영국의 언론인(1872~1909). 런던 데일리 뉴스의 특파원으로 우리나라에 와서 양기탁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여 일본의 침략 정책을 비판하였다.)
  • 번설 (煩說) : 너저분한 잔말.
  • 범설 (汎說) : 내용의 요점이나 줄거리를 한데 뭉뚱그리어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법설 (法說) : 천도교에서, 법적 성격을 가지는 말.
  • 벽설 (僻說) : 괴벽스러운 주장.
  • 변설 (變說) : 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 변설 (辨說) :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 보설 (普說) : 선종의 절에서 대중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함. 또는 그 설법.
  • 본설 (本說) : 근본이 되는 학설이나 통설.
  • 부설 (浮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불설 (佛說) : 부처가 가르친 말.
  • 비설 (祕說) : 숨기어 남에게 알리지 않는 이야기.
  • 사설 (師說) : 스승의 의견이나 학설.
  • 사설 (辭說) :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 사설 (邪說) : 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사설 (私說) : 개인의 의견이나 설.
  • 상설 (詳說) : 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상설 (相說) : 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 서설 (敍說) : 차례를 따라 차근차근 설명함.
  • 서설 (絮說)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음.
  • 서설 (序說) :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쓴 대강의 서론적인 해설.
  • 설객 (說客) : → 세객. (세객: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설경 (說經) : 경전을 해설하는 일.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설교 (說敎) : 종교의 교리를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설궁 (說窮)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도 (說道) : 도리를 설명함.
  • 설득 (說得)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설림 (說林) : 여러 학자의 논설을 모아 엮은 책.
  • 설명 (說明) :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또는 그런 말.
  • 설문 (說文) : 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설문 (說文) : 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 설법 (說法) :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 설병 (說病) : 병의 증세를 설명함.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설부 (說郛) : 중국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도종의(陶宗儀)가 편찬한 총서. 야사, 설화, 전기 따위의 책 1,000여 종에서 초록하여 편집하였다. 100권.
  • 설빈 (說貧) :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설서 (說書)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설술 (說述) : 설명하여 논술함.
  • 설시 (說示) : 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설여 (說與) : 풀어서 들려줌. 또는 풀어서 밝힘.
  • 설욕 (說欲) : 설계(說戒), 수계(受戒) 따위의 일에 참석하려는 자가 출석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대리인을 세워서 대중에게 그 뜻을 전하는 일.
  • 설원 (說苑) : 중국 한나라 때에, 유향이 편찬한 교훈적인 설화집. 군도(君道), 신술(臣術), 건본(建本), 입절(立節), 귀덕(貴德), 부은(復恩) 따위의 20편으로 고대의 제후ㆍ선현들의 행적이나 일화를 수록하였다. 20권.
  • 설유 (說諭) : 말로 타이름.
  • 설의 (說義) : 의리를 말함.
  • 설자 (說者) : 말하는 사람.
  • 설주 (說主) : 설법하는 주인공.
  • 설토 (說吐) : 사실대로 모두 이야기함.
  • 설통 (說通) : 설법을 잘함.
  • 설파 (說破) : 어떤 내용을 듣는 사람이 납득하도록 분명하게 드러내어 말함.
  • 설판 (說辦) : 신도와 승려가 한 법회의 모든 비용을 마련하는 일.
  • 설화 (說話) : 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있게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성설 (性說) :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本性)에 관한 이론.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선악 혼효설(善惡混淆說) 따위가 있다.
  • 세객 (說客) :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설 (世說) : 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소설 (所說) : 설명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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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한자 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객우 (客遇) : 손님으로서 대우함.
  • 경우 (境遇) : 사리나 도리.
  • 권우 (權遇) :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학자(1363~1419). 초명은 원(遠). 자는 여보(慮甫)ㆍ중려(仲慮). 호는 매헌(梅軒). 조선 초기에 예문제학(藝文提學)을 지냈으며, 세종이 세자일 때에 경사(經史)를 가르쳤다.
  • 권우 (眷遇) : 임금이 신하를 특별히 사랑하여 후하게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궤우 (詭遇) : 사냥할 때 예법을 지키지 않고 짐승을 쏘아 맞히는 것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명리(名利)나 지위를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맹자≫<등문공하(滕文公下)>에서 유래한 말이다.
  • 기우 (奇遇) : 기이한 인연으로 만남.
  • 냉우 (冷遇)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대우 (待遇) : 어떤 사회적 관계나 태도로 대하는 일.
  • 박우 (薄遇) : 박한 대우나 대접.
  • 봉우 (逢遇) : 우연히 만남. 또는 마주침.
  • 불우 (不遇) : 살림이나 처지가 딱하고 어려움.
  • 상우 (相遇) : 서로 만남.
  • 상우 (賞遇) : 잘못을 크게 뉘우친 죄수에게 상으로 주는 특별 대우. 면회나 편지 발송의 횟수, 작업 상여금의 할당, 식사의 반찬 따위를 늘려 준다.
  • 선우 (善遇) : 친절하게 잘 대접함.
  • 수우 (殊遇) : 특별한 대우.
  • 영우 (榮遇) : 영화롭게 대우함.
  • 예우 (禮遇) : 예의를 지키어 정중하게 대우함.
  • 우우 (優遇) : 후하게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우지 (遇知) : 남이 자신의 인격이나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 우해 (遇害) : 이롭지 못한 일을 만남. 또는 살해를 당함.
  • 융우 (隆遇) : 융숭한 대우.
  • 은우 (恩遇) : 은혜로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일우 (一遇) : 한 번 만남. 또는 그런 기회.
  • 접우 (接遇) :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 제우 (際遇) : 임금과 신하 사이에 뜻이 잘 맞음.
  • 조우 (遭遇) : 신하가 뜻에 맞는 임금을 만남.
  • 지우 (知遇) : 남이 자신의 인격이나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 처우 (處遇) : 조처하여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총우 (寵遇) : 귀여워하고 사랑하여 특별히 대우함.
  • 치우 (値遇) : 마침 만남.
  • 특우 (特遇) : 특별히 대우함. 또는 특별한 대우.
  • 학우 (虐遇) : 잔학한 태도로 대함. 또는 그런 대우.
  • 혹우 (酷遇) : 혹독하게 대우함.
  • 회우 (會遇) : 한데 모여 만남.
  • 후우 (厚遇) : 아주 잘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강우성 (康遇聖) : 조선 선조 때의 역관(1581~?).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10년 만에 귀국하였다. 일본어와 일본 풍속에 밝아 왜학훈도가 되었으며, 일본과의 통상 외교 임무를 수행하였다. 현종 11년(1670)에 ≪첩해신어≫ 10권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은 숙종 4년(1678)부터 역과(譯科) 가운데 왜학(倭學) 시험 과목으로 사용되었다.
  • 경우극 (境遇劇) : 일정한 주인공을 설정하지 않고 등장하는 군중의 행동을 중심으로 하는 희곡. 독일의 극작가 하웁트만의 <해 뜨기 전>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 대우법 (待遇法) : 남을 높여서 말하는 법.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을 듣는 상대편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이 있다.
  • 부대우 (不待遇)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불우시 (不遇時) :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
  • 상우례 (相遇禮) : 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 보는 예식.
  • 예우직 (禮遇職) : 천도교에서, 교회 원로들에게 대우하여 주는 직제. 임기가 없으며 교령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한다.
  • 우적가 (遇賊歌) : 신라 원성왕 때에, 영재(永才)가 지은 10구체 향가. 남악에 은거하러 가는 길에 도둑의 무리를 만나 이 노래를 불러 도둑들을 교화하여 불교에 귀의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조우설 (遭遇說) : 태양 주위로 다른 항성이 가까이 지나가면서 강한 기조력을 미쳐 태양 외층의 물질이 분출되고, 이 물질이 분리ㆍ냉각되어 행성과 위성 따위가 형성되었다는,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가설. 미행성설과 조석설은 이 학설을 변용한 것이다.
  • 조우전 (遭遇戰) : 쌍방의 군대가 행군하다가 갑작스럽게 부딪쳐 벌이는 전투.
  • 객우하다 (客遇하다) : 손님으로서 대우하다.
  • 권우하다 (眷遇하다) : 임금이 신하를 특별히 사랑하여 후하게 대우하다.
  • 궤우하다 (詭遇하다) : (비유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명리(名利)나 지위를 얻다. 사냥할 때 예법을 지키지 않고 짐승을 쏘아 맞힌다는 뜻에서 나온 것으로, ≪맹자≫<등문공하(滕文公下)>에서 유래한 말이다.
  • 기우하다 (奇遇하다) : 기이한 인연으로 만나다.
  • 냉우하다 (冷遇하다)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대우하다 (待遇하다) : 예의를 갖추어 대하다.
  • 도년우사 (徒年遇赦) : 도형(徒刑)을 살던 죄수가 특사령을 받던 일.
  • 맹귀우목 (盲龜遇木) :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문법치우 (聞法値遇) : 불법(佛法)을 직접 들을 기회를 얻음.
  • 박우하다 (薄遇하다) : 박한 대우나 대접을 하다.
  • 봉우하다 (逢遇하다) : 우연히 만나다. 또는 마주치다.
  • 불우지탄 (不遇之歎/不遇之嘆) : 불우한 데 대한 한탄.
  • 불우하다 (不遇하다) : 살림이나 처지가 딱하고 어렵다.
  • 사람대우 (사람待遇) : 사람에게 적합한 예의를 차려서 대하여 주는 일.
  • 상우하다 (賞遇하다) : 잘못을 크게 뉘우친 죄수에게 상으로 특별 대우를 해 주다. 면회나 편지 발송의 횟수, 작업 상여금의 할당, 식사의 반찬 따위를 늘려 준다.
  • 상우하다 (相遇하다) : 서로 만나다.
  • 선우하다 (善遇하다) : 친절하게 잘 대접하다.
  • 영우하다 (榮遇하다) : 영화롭게 대우하다.
  • 예우하다 (禮遇하다) : 예의를 지키어 정중하게 대우하다.
  • 우우하다 (優遇하다) : 후하게 대접하다.
  • 우해하다 (遇害하다) : 이롭지 못한 일을 만나다. 또는 살해를 당하다.
  • 은우하다 (恩遇하다) : 은혜로 대우하다.
  • 전관예우 (前官禮遇) : 장관급 이상의 고위 관직에 있었던 사람에게 퇴임 후에도 재임 때와 같은 예우를 베푸는 일.
  • 접우하다 (接遇하다) :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하다.
  • 제우하다 (際遇하다) : 임금과 신하 사이에 뜻이 잘 맞다.
  • 조우하다 (遭遇하다) : 신하가 뜻에 맞는 임금을 만나다.
  • 지우지감 (知遇之感) : 자기의 인격이나 학식을 알아 잘 대우하여 준 데 대한 고마운 마음.
  • 지우지은 (知遇之恩) : 자기의 인격이나 학식을 알아 잘 대우하여 준 은혜.
  • 지우하다 (知遇하다) : 남이 자신의 인격이나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하다.
  • 처우하다 (處遇하다) : 조처하여 대우하다.
  • 천재일우 (千載一遇) :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 총우하다 (寵遇하다) : 귀여워하고 사랑하여 특별히 대우하다.
  • 치우하다 (値遇하다) : 마침 만나다.
  • 토매인우 (土昧人遇) : 야만인 대우.
  • 특우하다 (特遇하다) : 특별히 대우하다.
  • 학우하다 (虐遇하다) : 잔학한 태도로 대하다.
  • 혹우하다 (酷遇하다) : 혹독하게 대우하다.
  • 회우하다 (會遇하다) : 한데 모여 만나다.
  • 후우하다 (厚遇하다) : 아주 잘 대접하다.
  • 보은기우록 (報恩奇遇錄)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마음이 착한 위연청(魏延靑)이 위기에 처한 백 소저(白小姐)를 구해 주고 아름다운 인연을 맺었는데, 뒷날 연청이 위급한 처지에 놓였을 때 백 소저의 도움으로 소생하여 과거에 급제하고 벼슬에 나아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부대우하다 (不待遇하다)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불우시하다 (不遇時하다) :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다.
  • 상우례하다 (相遇禮하다) : 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는 예식을 치르다.
  • 사람대우하다 (사람待遇하다) : 사람에게 적합한 예의를 차려서 대하여 주다.
  • 경우의 수 (境遇의數) : 어떤 시행에서 특정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가짓수. 한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홀수의 눈이 나올 경우는 1, 3, 5의 세 가지이므로, 이때의 경우의 수는 3이다.
  • 내국민 대우 (內國民待遇) : 국내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사람과 동등하게 대우함.
  • 내국인 대우 (內國人待遇) : 국내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사람과 동등하게 대우함.
  • 불이익 대우 (不利益待遇) : 특정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했거나 노동조합을 결성하려 했다는 이유 따위로 고용자가 그 근로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일. 부당 행위로서 금지되어 있다.
  • 자국민 대우 (自國民待遇) : 국내의 여러 가지 활동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사람과 동등하게 대우함.
  • 최혜국 대우 (最惠國待遇) : 통상 조약이나 항해 조약을 체결한 나라가 상대국에 대하여 가장 유리한 혜택을 받는 나라와 동등한 대우를 하는 일.
  • 기국별 차별 대우 (旗國別差別待遇) : 자국 해운의 보호와 육성을 목적으로 외국의 배와 차별 대우를 하는 해운 정책의 하나. 법률 및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외국선에 대해서 차별 대우를 한다.
  • 자국민 대우 제도 (自國民待遇制度) : 자기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자기 나라의 국민과 같은 권리를 주는 제도.
  • 경우 비극 (境遇悲劇) : 주인공이 외부의 사회 환경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몰락하여 불행해지는 과정을 그린 비극.
  • 균등 처우 (均等處遇) : 사용자가 근로자의 성별이나 국적, 신앙,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임금이나 그 밖의 근로 조건에 대하여 균등하게 대우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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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帚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한자 帚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帚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기취 (箕帚) : 쓰레받기와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반추 (飯帚) : 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 소추 (梳帚) : 빗살 사이에 낀 때를 빼는 솔.
  • 우추 (羽帚) : 날짐승의 깃으로 만든 빗자루.
  • 폐추 (弊帚/敝帚) : 닳아 빠진 비라는 뜻으로, 분수에 넘게 자만심이 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기취첩 (箕帚妾) : 쓰레받기와 비를 잡는 여자라는 뜻으로, 아내가 스스로를 낮추어 이르는 말.
  • 폐추유고 (敝帚遺稿) : 조선 현종 때에, 폐추 임홍량(任弘亮)의 시문집. 시(詩), 서(書), 잡저, 서(序), 발(跋), 상량문(上樑文), 제문(祭文) 따위를 수록하였다. 고종 5년(1868)에 간행하였다. 4권 2책.
  • 폐추천금 (弊帚千金) : 닳아 빠진 비를 천금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의 분수를 모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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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 번원 (煩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음.
  • 설원 (雪冤) : 원통한 사정을 풀어 없앰.
  • 소원 (訴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함.
  • 신원 (伸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림.
  • 억원 (抑冤) : '억원하다'의 어근. (억원하다: 억울하고 원통하다.)
  • 업원 (業冤) : 전생에서 지은 죄로 말미암아 이승에서 받는 괴로움.
  • 원계 (冤繫) : 죄 없이 잡혀 갇힘. 또는 그런 사람.
  • 원굴 (冤屈) : '원굴하다'의 어근. (원굴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귀 (冤鬼) : 원통하게 죽어 한을 품고 있는 귀신.
  • 원루 (冤淚) : 원통하여 흘리는 눈물.
  • 원분 (冤忿) : '원분하다'의 어근. (원분하다: 원통하고 분하다.)
  • 원사 (冤死) : 원통하게 죽음. 또는 그런 죽음.
  • 원상 (冤傷) : 억울한 죄에 걸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함.
  • 원소 (冤訴) : 불복하여 재심을 청함.
  • 원수 (冤囚) : 억울한 누명을 쓴 죄수.
  • 원액 (冤厄) : 원통한 재앙으로 입은 불행.
  • 원억 (冤抑) : '원억하다'의 어근. (원억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업 (冤業) : 과거 또는 전세(前世)에 뿌린 악(惡)의 씨.
  • 원열 (冤熱) : 열이 몹시 심하여 속이 답답하고 괴로운 증상.
  • 원옥 (冤獄)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힘.
  • 원왕 (冤枉) : '원왕하다'의 어근. (원왕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정 (冤情) : 억울한 죄로 겪은 고통스러운 생각.
  • 원죄 (冤罪) :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
  • 원통 (冤痛) : 분하고 억울함.
  • 원형 (冤刑) :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받는 억울한 형벌.
  • 원혼 (冤魂) : 분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넋.
  • 지원 (至冤) : 지극히 원통함.
  • 칭원 (稱冤) : 원통함을 들어서 말함.
  • 통원 (痛冤) : 분하고 억울함.
  • 포원 (抱冤) : 원한을 품음.
  • 해원 (解冤) : 원통한 마음을 풂.
  • 호원 (呼冤) : 원통함을 하소연함.
  • 무원록 (無冤錄) : 중국 원나라의 왕여가 1308년에 지은 법의학서. 송나라의 ≪세원록(洗冤錄)≫과 ≪평원록(平冤錄)≫ 따위를 참고하였다.
  • 원분가 (冤憤歌) : 조선 중기에, 홍섬(洪暹)이 지은 가사. 김안로의 전횡(專橫)을 탄핵하다가 흥양으로 귀양 간 원통한 심정을 읊은 것이다.
  • 원억히 (冤抑히)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게.
  • 원통히 (冤痛히) : 분하고 억울하게.
  • 고신원루 (孤臣冤淚) : 임금의 신임이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 공인칭원 (貢人稱冤) : 조선 후기에, 공인이 정해진 공물값으로는 채산이 안 맞아 더 달라고 청원하던 일.
  • 구구원정 (區區冤情) : 이런저런 억울한 사정.
  • 번원하다 (煩冤하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다.
  • 설분신원 (雪憤伸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설원하다 (雪冤하다) : 원통한 사정을 풀어 없애다.
  • 소원하다 (訴冤하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하다.
  • 수절원사 (守節冤死) :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음.
  • 신원설치 (伸冤雪恥)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신원하다 (伸冤하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다.
  • 억원하다 (抑冤하다) : 억울하고 원통하다.
  • 원계하다 (冤繫하다) : 죄 없이 잡혀 갇히다.
  • 원굴하다 (冤屈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분하다 (冤忿하다) : 원통하고 분하다.
  • 원사하다 (冤死하다) : 원통하게 죽다.
  • 원상하다 (冤傷하다) : 억울한 죄에 걸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하다.
  • 원소하다 (冤訴하다) : 억울함을 호소하다.
  • 원억하다 (冤抑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옥살이 (冤獄살이)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지내는 생활.
  • 원왕하다 (冤枉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통하다 (冤痛하다) : 분하고 억울하다.
  • 장하원귀 (杖下冤鬼) : 억울한 누명으로 곤장을 맞고 죽은 원통한 귀신.
  • 지원극통 (至冤極痛) : 지극히 원통함.
  • 지원지통 (至冤至痛) : 지극히 원통함.
  • 지하원혼 (地下冤魂) :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 철지지원 (徹地之冤)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철천지원 (徹天之冤)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칭원하다 (稱冤하다) : 원통함을 들어서 말하다.
  • 통원하다 (痛冤하다) : 분하고 억울하다.
  • 포원절사 (抱冤節士) : 원한을 품고 절개를 지키는 선비.
  • 포원하다 (抱冤하다) : 원한을 품다.
  • 해원하다 (解冤하다) : 원통한 마음을 풀다.
  • 호원하다 (呼冤하다) : 원통함을 하소연하다.
  • 낙송자칭원 (落訟者稱冤) : 송사에 진 사람이 원통함을 들어 말한다는 뜻으로, 지거나 잘못한 사람이 억지 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증수무원록 (增修無冤錄) : 중국 원나라 왕여가 1308년에 지은 ≪무원록≫을 우리나라에서 증수한 책. 조선 세종 때 왕명에 따라 최치운(崔致雲)이 주를 달고, 영조 때 구윤명(具允明)과 김취하(金就夏)가 다시 보태어 정조 20년(1796)에 간행하였다. 2권 1책.
  • 황천해원경 (黃泉解冤經) : 무당이나 점을 치는 맹인(盲人)이 읊는 경문의 하나. 죽은 이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도록 하는 뜻을 지닌다.
  • 설분신원하다 (雪憤伸冤하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리다.
  • 수절원사하다 (守節冤死하다) :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다.
  • 원옥살이하다 (冤獄살이하다)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지내는 생활을 하다.
  • 지원극통하다 (至冤極痛하다) : 지극히 원통하다.
  • 지원지통하다 (至冤至痛하다) : 지극히 원통하다.
  • 증수무원록언해 (增修無冤錄諺解) : 조선 정조 14년(1790)에 서유린이 왕명에 따라 ≪증수무원록≫을 번역한 책. 본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각 구절 끝에 국한문 혼용의 번역과 해설을 붙였다. 정조 16년(1792)에 간행하였다. 3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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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 간섭 (干涉)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
  • 경섭 (經涉)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감.
  • 과섭 (過涉) : 강이나 내를 건넘.
  • 관섭 (關涉)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 교섭 (交涉)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함.
  • 도섭 (渡涉) : 물을 건넘.
  • 도섭 (徒涉) : 물을 걸어서 건넘.
  • 등섭 (登涉)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넘.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발섭 (跋涉)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감.
  • 방섭 (傍涉)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함.
  • 보섭 (步涉) : 길을 걷고 물을 건넘.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섭력 (涉歷) :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으로, 여러 경험을 많이 함을 이르는 말.
  • 섭렵 (涉獵) :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함을 이르는 말.
  • 섭세 (涉世) : 세상을 살아감.
  • 섭수 (涉水) : 물을 건넘.
  • 섭외 (涉外)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함.
  • 섭위 (涉危) : 위험을 무릅씀.
  • 섭의 (涉疑) : '섭의하다'의 어근. (섭의하다: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 (涉險) : 위험을 무릅씀.
  • 열섭 (閱涉) : 조사하여 살펴봄.
  • 월섭 (越涉) : 물을 건넘.
  • 잠섭 (潛涉)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넘.
  • 제섭 (濟涉) : 물을 건넘.
  • 참섭 (參涉)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함.
  • 통섭 (通涉) : 사물에 널리 통함.
  • 횡섭 (橫涉) : 함부로 건넘.
  • 간섭계 (干涉計) :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하여 빛의 파장ㆍ굴절률ㆍ길이ㆍ스펙트럼의 미세 구조 따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계기. 보통 하나의 광원(光源)에서 나오는 빛을 둘 또는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각기 다른 경로를 거치게 한 다음 다시 모았을 때에 생기는 간섭무늬를 관측한다.
  • 간섭권 (干涉圈)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상 (干涉像)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색 (干涉色) : 두 백색광이 간섭할 때, 명암의 조건이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광파의 조성(組成)이 바뀌어 나타나는 빛깔. 비눗방울이나 수면에 퍼진 기름 막 따위에 나타나는 빛깔 따위이다.
  • 간섭설 (干涉說) : 정보의 기억이 망각의 원인에 관련된다는 이론. 전에 습득한 정보가 현재의 정보 습득에 간섭하여 망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 간섭성 (干涉性) : 두 개 이상의 파동이 서로 간섭할 수 있는 성질.
  • 간섭음 (干涉音) : 진동수가 비슷한 둘 이상의 음파가 서로 어울려서 생기는 소리.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한다.
  • 간섭자 (干涉者)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
  • 간섭파 (干涉波) : 대기 아래층에서 반사되어 도달한 전파와 직접 도달한 직접파가 서로 간섭을 일으켜 나타나는 전파.
  • 간섭호 (干涉縞)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교섭국 (交涉局) : 구한말에, 외무아문 외부(外部)에 속하여 외국과의 교섭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반섭조 (般涉調) :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ㆍ중금ㆍ소금의 악곡에 쓰던 조(調)를 이르는 말.
  • 불간섭 (不干涉) : 간섭하지 아니함.
  • 섭금류 (涉禽類) : 다리, 목, 부리가 모두 길어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나 벌레 따위를 잡아먹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두루미, 백로, 해오라기 따위가 있다.
  • 섭수금 (涉水禽) : 섭금류의 새.
  • 섭수조 (涉水鳥) : 섭금류의 새.
  • 염상섭 (廉想涉) : 소설가(1897~1963). 본명은 상섭(尙燮). 호는 횡보(橫步)ㆍ제월(霽月). ≪폐허≫의 창간 동인으로, 1921년 ≪개벽≫에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는 등 처음에는 자연주의적 경향을 띠었으나 후에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만세전>, <삼대>, <임종>, <두 파산> 따위가 있다.
  • 재교섭 (再交涉)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함.
  • 간섭무늬 (干涉무늬)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간섭하다 (干涉하다)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다.
  • 경섭하다 (經涉하다)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가다.
  • 과섭하다 (過涉하다) : 강이나 내를 건너다.
  • 관섭하다 (關涉하다)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다.
  • 교섭되다 (交涉되다) :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의논되고 절충되다.
  • 교섭하다 (交涉하다)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하다.
  • 도섭하다 (徒涉하다) : 물을 걸어서 건너다.
  • 도섭하다 (渡涉하다) : 물을 건너다.
  • 등섭하다 (登涉하다)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너다.
  • 막후교섭 (幕後交涉)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 무력간섭 (武力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무불간섭 (無不干涉)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
  • 무사불섭 (無事不涉)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장간섭 (武裝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박섭하다 (博涉하다) : 여러 가지 책을 널리 많이 읽다.
  • 발섭하다 (跋涉하다)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가다.
  • 방섭하다 (傍涉하다)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하다.
  • 보섭하다 (步涉하다) : 길을 걷고 물을 건너다.
  • 섭력하다 (涉歷하다) : 여러 경험을 많이 하다.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렵하다 (涉獵하다) :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하다.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세하다 (涉世하다) : 세상을 살아가다.
  • 섭수하다 (涉水하다) : 물을 건너다.
  • 섭외하다 (涉外하다)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하다.
  • 섭위하다 (涉危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섭의하다 (涉疑하다) :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하다 (涉險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승위섭험 (乘危涉險)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씀.
  • 여세무섭 (與世無涉) : 세상일과 상관이 없음. 또는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음.
  • 열섭하다 (閱涉하다) : 조사하여 살펴보다.
  • 월섭하다 (越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잠섭하다 (潛涉하다)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너다.
  • 제섭하다 (濟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참섭하다 (參涉하다)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하다.
  • 통섭하다 (通涉하다) : 사물에 널리 통하다.
  • 횡섭하다 (橫涉하다) : 함부로 건너다.
  • 내교섭하다 (內交涉하다)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교섭하다.
  • 불간섭주의 (不干涉主義) : 민사 소송법에서, 소송 자료의 수집에 법원이 간섭하거나 협력하지 않는 원칙.
  • 불간섭하다 (不干涉하다) : 간섭하지 아니하다.
  • 재교섭되다 (再交涉되다) : 한 번 교섭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되다.
  • 재교섭하다 (再交涉하다)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하다.
  • 무력간섭하다 (武力干涉하다)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하다.
  • 무불간섭하다 (無不干涉하다)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다.
  • 승위섭험하다 (乘危涉險하다)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다.
  • 여세무섭하다 (與世無涉하다) :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다.
  • 독판교섭통상사무 (督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협판교섭통상사무 (協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버금 벼슬.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비간섭성 빛 (非干涉性빛) : 위상이 전혀 맞지 않는 빛. 빛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빛이다.
  • 바이러스 간섭 (virus干涉) : 먼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에 대하여 감염이 억제되는 현상.
  • 비간섭성 산란 (非干涉性散亂) : 입사파의 위상과 산란파의 위상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간섭성이 없는 산란.
  • 비간섭성 파동 (非干涉性波動) : 일정한 위상 관계가 없는 파동. 파동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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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한자 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한자 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 부란 (孵卵) : 알에서 깨거나 알을 깜.
  • 부화 (孵化)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옴.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부란기 (孵卵器) : 달걀이나 물고기의 알을 인공적으로 까는 기구. 암탉 대신에 적당한 온도를 주어 병아리가 나오게 하며 물고기는 인공 수정을 하여 부화한다.
  • 부화기 (孵化器) : 달걀이나 물고기의 알을 인공적으로 까는 기구. 암탉 대신에 적당한 온도를 주어 병아리가 나오게 하며 물고기는 인공 수정을 하여 부화한다.
  • 부화실 (孵化室) : 부화 시설을 갖추어 놓은 방.
  • 부화율 (孵化率) : 부화시키기 위하여 넣어 놓은 알에 대한, 부화된 알의 비율.
  • 부화장 (孵化場) : 알을 인공적으로 까게 하는 곳.
  • 부화지 (孵化池) : 양어장 따위에서, 물고기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못.
  • 부란하다 (孵卵하다) : 알에서 깨거나 알을 까다.
  • 부화되다 (孵化되다)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오게 되다.
  • 부화방류 (孵化放流) : 물고기를 번식시키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알을 받아 수정시켜 부화된 치어(稚魚)를 강, 바다, 호수 따위에 놓아줌.
  • 부화하다 (孵化하다)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모계 부화 (母鷄孵化) : 알을 부란기에 넣지 않고 어미 닭이 품어서 까게 하는 일.
  • 부화 효소 (孵化酵素) : 물고기와 같은 수생(水生) 동물의 수정란이 부화할 때에 작용하는 효소. 배(胚)의 특정 세포에서 분비되어 난각을 녹인다.
  • 인공 부화 (人工孵化) : 부란기나 부화 시설을 사용하여 달걀, 생선의 알, 누에알 따위를 인공적으로 부화하는 방법.
  • 자연 부화 (自然孵化) : 알을 부란기에 넣지 않고 어미 닭이 품어서 까게 하는 일.
  • 전기 부화 (電氣孵化) : 전열을 이용하여 누에의 알, 달걀 또는 각종 새의 알들을 부화시키는 일.
  • 염산 부화법 (鹽酸孵化法) : 누에알을 염산으로 자극하여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방법. 겨울을 나 이듬해 봄에 부화될 것을 연내(年內)에 부화시킨다.
  • 인공 부화기 (人工孵化機) : 닭이나 오리 따위의 가금의 알을 인공적으로 부화하는 기계.
  • 인공 부화법 (人工孵化法) : 부란기나 부화 시설을 사용하여 달걀, 생선의 알, 누에알 따위를 인공적으로 부화하는 방법.
  • 전기 부화기 (電氣孵化器) :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는 전열 장치를 이용하여 알을 부화시키는 장치.
  • 전기 부화법 (電氣孵化法) :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는 전열 장치를 이용하여 알 따위를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방법.
  • 인공 부화 방류 (人工孵化放流) : 물고기의 알을 인공 부화 하여 어느 정도 자란 것을 방류하여 어자원(魚資源)의 유지와 증대를 도모하는 일. 연어, 송어 따위의 회귀성 어류를 대상으로 많이 실시한다.
  • 부화 계란 배양법 (孵化鷄卵培養法) : 부화한 수정란의 특정 부위에 미생물을 접종시켜 배양하는 방법. 인공 배양액에서는 증식시킬 수 없는 바이러스, 리케차, 클라미디아 따위를 증식시켜 백신 제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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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麻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한자 麻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麻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 마 (麻)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마 (麻)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영평(永平), 열산(烈山) 등이 현존한다.
  • 가마 (加麻) :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씀.
  • 견마 (絹麻) : 명주와 같은 광택을 내기 위하여 특수하게 가공 처리한 삼의 원사(原絲).
  • 경마 (苘麻)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난마 (亂麻) : 어지럽게 얽힌 삼실의 가닥이라는 뜻으로, 갈피를 잡기 어렵게 뒤얽힌 일이나 세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마 (嬭麻) : 갓난아이의 온몸에 반점이 돋는 병.
  • 내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대마 (大麻)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도마 (稻麻) : 벼와 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경 (麻莖) : 삼의 줄기.
  • 마고 (麻姑) : 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미.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마골 (麻骨) : 껍질을 벗긴 삼대.
  • 마공 (麻貢) : 고려 시대에, 마전(麻田)의 소득에 대하여 삼으로 내던 현물세.
  • 마구 (麻屨)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마근 (麻根) : 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된 학질에 쓴다.
  • 마대 (麻袋) :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커다란 자루.
  • 마리 (麻履) : 생삼으로 거칠게 삼은 신.
  • 마발 (麻勃) : 삼꽃의 꽃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독한 성질이 있으며, 난산(難産)과 변비 따위에 쓰인다.
  • 마분 (麻蕡) : 삼꽃의 꽃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독한 성질이 있으며, 난산(難産)과 변비 따위에 쓰인다.
  • 마비 (痲痹/麻痺) :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일. 감각이 없어지고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된다.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설 (麻舌) : 혀가 뻣뻣해져서 감각이 둔해지고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
  • 마승 (麻繩) : 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어 (麻魚) : '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마엽 (麻葉) : 삼의 잎. 오래된 학질의 치료에 쓴다.
  • 마유 (麻油)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마의 (麻衣) : 삼베로 만든 옷.
  • 마인 (麻仁)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마자 (麻子)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마작 (麻雀) : 중국의 실내 오락. 네 사람의 경기자가 글씨나 숫자가 새겨진 136개의 패를 가지고 짝을 맞추며 진행한다.
  • 마전 (麻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임금의 옷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마전 (麻田) : 삼을 재배하는 밭.
  • 마종 (麻種)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마지 (麻紙) : 삼 껍질이나 삼베로 만든 종이.
  • 마직 (麻織) : 삼실이나 아마실 따위로 짠 피륙.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마포 (麻布) : 삼실로 짠 천.
  • 마품 (麻品) : 가락국의 제3대 왕(?~291). 성은 김(金).
  • 마풍 (麻風)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풍'을 이르는 말.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마피 (麻皮) : 삼의 껍질.
  • 마혜 (麻鞋)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마황 (麻黃) : 마황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속새와 비슷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줄기에 뚜렷한 마디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여름에 흰 단성화(單性花)가 피며 열매는 붉게 익고 두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중국 북부, 몽골의 사막 지대에 분포한다.
  • 면마 (面麻) : 얼굴에 있는 마마의 자국.
  • 백마 (白麻) : 흰 삼베.
  • 비마 (萆麻/𦱔麻/蓖麻)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사마 (絲麻) : 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삼마 (삼麻) : 한자 부수의 하나. '麽', '麾' 따위에 쓰인 '麻'를 이른다.
  • 상마 (桑麻) : 뽕나무와 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생마 (生麻) :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 선마 (宣麻) : 임금이 신하에게 궤장(几杖)을 내릴 때 함께 주던 글.
  • 숙마 (熟麻) :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삼 껍질.
  • 승마 (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개승마, 눈빛승마, 황새승마, 승마, 왜승마, 촛대승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마 (緦麻) : 오복(五服)의 하나. 가는베로 지은 상복이다. 종증조, 삼종형제, 중현손(衆玄孫), 외손, 내외종 따위의 상사(喪事)에 석 달 동안 입는다.
  • 심마 (蕁麻)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줄기의 끝부분에 연한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는데 위쪽의 꽃이삭에는 암꽃이, 아래쪽의 꽃이삭에는 수꽃이 핀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아마 (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 양마 (洋麻)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4미터로 열대에서 보다 높게 자라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다.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이다. 줄기의 섬유는 그물, 밧줄, 종이를 만드는 데 쓰고 종자는 공업용 유지로 쓴다.
  • 유마 (油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저마 (苧麻)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제마 (製麻) : 삼으로 실을 만들거나 베를 짬.
  • 졸마 (卒麻) : ≪니혼쇼키(日本書紀)≫의 흠명기(欽明紀)에 나오는 나라. 주조마국과 같은 나라라고도 한다.
  • 지마 (芝麻/脂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채마 (菜麻) : 먹을거리나 입을 거리로 심어서 가꾸는 식물.
  • 천마 (天麻)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이 없고 긴 타원형의 덩이줄기가 있다. 6~7월에 엷은 황갈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전초를 강장제, 신경 쇠약, 현기증 및 두통에 사용하며, 한국ㆍ일본ㆍ대만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청마 (靑麻)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최마 (衰麻) : 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아들이 입는 상복인 베옷.
  • 호마 (胡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호마 (虎麻) : '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고삼: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협과(莢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화마 (火麻)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황마 (黃麻) : 피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란 꽃이 5~6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황저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의 남부 지방,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개승마 (개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세 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인데 작은 잎은 둥근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8월에 작고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나 골짜기에 나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개아마 (개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삭과(蒴果)를 맺으며 껍질은 섬유(纖維)로 이용한다.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고마성 (固麻城) :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던 백제의 수도.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이다.
  • 구마기 (久麻伎) : 탐라국의 왕자(?~?). 신라 문무왕 9년(669)에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덴치 천황(天智天皇)으로부터 오곡(五穀)의 종자를 얻어 왔다.
  • 귀유마 (鬼油麻) :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후의 지혈,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만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마차 (己麻次) : 백제의 음악가(?~?). 백제 음악을 일본에 보급하였으며 벼슬은 계덕(季德)에 이르렀다.
  • 내마점 (內麻點) : 안쪽 복사뼈 중심으로부터 일곱 치 올라간, 가는 정강이뼈의 안쪽에 있는 경외 기혈.
  • 다사마 (多士麻) : → 다시마. '다시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다시마: 갈조류 다시맛과의 하나. 길이가 2~4미터이고 몸이 누르스름한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바탕이 두껍고 미끄럽다. 식용하고 아이오딘의 원료가 된다. 한해성 식물로 태평양 연안에 20여 종이 있다. 뿌리로 바위에 붙어 사는데 제주, 거제도,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 대나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마박 (大麻粕) : 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
  • 대마사 (大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대마유 (大麻油)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대마인 (大麻仁) : 삼씨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달며 강장제로 쓰인다.
  • 대마죽 (大麻竹) : 볏과의 대나무. 높이는 36미터 정도이며, 지름은 25cm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크다. 인도, 말레이시아에 분포한다.
  • 대마초 (大麻草) : 환각제로 쓰는 대마의 이삭이나 잎. 또는 그것을 담배처럼 피우도록 만든 것.
  • 도루마 (도루麻) : 중국에서 나는 베의 하나. 여름 옷감으로 쓴다.
  • 마곡사 (麻谷寺) : 충청남도 공주시 태화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9년(640)에 자장 율사가 건립하였으며,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오층탑과 고려 시대의 향로가 남아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마골참 (麻骨站) : 충청북도 연풍의 동북부에 있는 고개.
  • 마두충 (麻蠹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마립간 (麻立干) : 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마면사 (麻綿絲) : 삼에 면사를 섞어 만든 실.
  • 마방적 (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마방직 (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마비탕 (麻沸湯) : 삼의 잎, 뿌리, 줄기 따위를 달여 만드는 탕약. 내출혈ㆍ골절 통증 따위의 진통제, 또는 수술할 때의 마취제로 쓰인다.
  • 마섬유 (麻纖維)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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