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요일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 낙제 (絡蹄)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마제 (馬蹄)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삭제 (削蹄) :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는 일.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상제 (霜蹄) : 굽에 흰 털이 난 좋은 말.
  • 양제 (羊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인제 (麟蹄) :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읍. 주요 산업은 농업과 임업이며, 약초ㆍ토종꿀ㆍ버섯류는 이 지방의 특산물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15.19㎢.
  • 장제 (裝蹄) : 말에 편자를 댐.
  • 전제 (筌蹄) : 사물의 길잡이가 되는 것.
  • 제로 (蹄鑪) : 발굽에 편자를 신길 때에 굽통을 쓸고 다듬는 줄칼.
  • 제상 (蹄狀) : 짐승의 발굽 모양.
  • 제설 (蹄齧) : 말이 발로 차고 이로 물어뜯음.
  • 제잠 (蹄涔) : 소나 말의 발자국 속에 조금 괴어 있는 물이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정 (蹄釘) : 말굽에 편자를 박을 때 쓰는 징.
  • 제지 (蹄紙) :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고 남은 부스러기 종이.
  • 제철 (蹄鐵) :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 제형 (蹄形) : 말굽처럼 생긴 모양.
  • 준제 (駿蹄) : 빠르게 잘 달리는 말.
  • 철제 (鐵蹄) :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 현제 (懸蹄) : 말의 앞다리 무릎 안쪽에 두두룩하게 붙은 군살.
  • 구제병 (口蹄病) :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입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구제역 (口蹄疫) :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입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녹제초 (鹿蹄草) :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1~8개가 밑부분에 뭉쳐난다. 누런 흰색 또는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6~7월에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잎과 줄기는 이뇨제, 해독제로 쓴다.
  • 마제굽 (馬蹄굽) : 말의 발톱.
  • 마제석 (馬蹄石) : 말굽과 같은 무늬가 있는 검푸른 돌.
  • 마제신 (馬蹄腎) : '말굽콩팥'의 전 용어. (말굽 콩팥: 콩팥이 척추 양쪽에 하나씩 있지 아니하고 한 덩어리로 붙어 말발굽 모양으로 된 선천 콩팥 기형.)
  • 마제연 (馬蹄硯) : 물 담는 곳을 말굽 모양으로 판 벼루.
  • 마제연 (馬蹄椽)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마제은 (馬蹄銀) : 중국에서 쓰던 화폐의 하나. 말굽 모양으로 된 은덩이로서 보통 무게가 50냥가량 나간다.
  • 마제채 (馬蹄菜)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철 (馬蹄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제초 (馬蹄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형 (馬蹄形) : 말굽처럼 된 모양이나 요형(凹形) 같은 것.
  • 벽제관 (碧蹄館)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있던 역관(驛館). 조선 시대에 중국에 왕래하던 사절이 쉬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과 이여송이 거느린 명나라 원군(援軍)이 격전을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으며 사적 144호이다.
  • 양제근 (羊蹄根) : 소루쟁이의 뿌리. 옴, 종기, 탈모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양제초 (羊蹄草)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은제마 (銀蹄馬) : 네 굽이 흰 말.
  • 인제군 (麟蹄郡) : 강원도 중앙에 있는 군. 지금은 북쪽 일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 군내에 설악산 국립 공원의 내설악 지구가 있어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송이버섯ㆍ표고버섯ㆍ꿀 따위로 유명하며, 명승지로 백담사ㆍ장수대ㆍ대승 폭포ㆍ옥녀탕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인제, 면적은 1,646.08㎢.
  • 제경법 (蹄耕法) : 야초지(野草地)를 목초지로 바꿀 때,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가축을 방목하여 초지를 만드는 방법.
  • 제철공 (蹄鐵工) : 편자를 만들거나 그것을 마소의 굽에 다는 일을 하는 사람.
  • 제철형 (蹄鐵形) : 편자 모양. 또는 'U' 자 모양.
  • 제형체 (蹄形體) : 말굽 모양으로 생긴 물체.
  • 녹이상제 (騄耳霜蹄) : 빠르고 좋은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녹이'와 '상제'는 모두 중국 주나라 목왕이 타던 준마(駿馬)이다.
  • 돈제양전 (豚蹄穰田) : 돼지 발굽을 바치며 풍년을 빈다는 뜻으로, 베푼 것은 적고 바라는 것은 많음을 이르는 말.
  • 돈제우주 (豚蹄盂酒) : 돼지 발굽과 한 잔의 술이라는 뜻으로, 너무 적은 술과 초라한 안주를 이르는 말.
  • 마제결명 (馬蹄決明) :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결명자: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마제추녀 (馬蹄추녀)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마제토시 (馬蹄토시) : 윗부리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등을 덮게 된 토시.
  • 삭제하다 (削蹄하다) :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다.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수제조적 (獸蹄鳥跡) : 짐승의 굽과 새의 발자취라는 뜻으로, 세상이 매우 어지럽고 혼란함을 이르는 말.
  • 인제사초 (麟蹄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잔이삭이 원기둥 모양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꽃이 성글게 달리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지다. 우리나라 서울ㆍ수원ㆍ인제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잠두마제 (蠶頭馬蹄) : 서예에서 쓰는, 한문 필법의 하나. 붓으로 가로 획을 그을 때 왼쪽 끝은 말굽 모양같이 하고 오른쪽 끝은 누에머리 모양으로 쓴다.
  • 장제하다 (裝蹄하다) : 말에 편자를 대다.
  • 제설하다 (蹄齧하다) : 말이 발로 차고 이로 물어뜯다.
  • 혁제공행 (赫蹄公行)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험 문제를 미리 누설하던 일.
  • 마제굽토시 (馬蹄굽토시) : 윗부리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등을 덮게 된 토시.
  • 마제형 사구 (馬蹄形沙丘) : 바람이 불어 나가는 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말굽 모양의 사구.
  • 벽제관 싸움 (碧蹄館싸움) : 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援軍)과 왜군과의 싸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끈 왜군이 격전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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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곤약 (菎蒻) : 구약나물의 땅속줄기를 가루를 내어, 거기에 석회유를 섞어 끓여서 만든 식품.
  • 구약 (蒟蒻)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구약구: 구약나물의 알줄기.)
  • 곤약판 (菎蒻版) : 인쇄판의 하나. 우무에 글리세린 따위를 섞어 쪄서 평평하게 응고시킨 다음, 짙은 자줏빛 잉크로 인쇄하려는 글자를 써넣고 종이를 붙였다가 한참 만에 떼어 내고 백지를 얹어서 날염한다.
  • 구약구 (蒟蒻球) : 구약나물의 알줄기.
  • 구약분 (蒟蒻粉) : 말린 구약구를 곱게 빻은 가루. 끈기가 많아 옷감이나 종이를 붙이는 풀이나 공기 주머니ㆍ방수포 따위의 칠감, 곤약(菎蒻) 따위의 재료로 쓴다.
  • 구약가루 (蒟蒻가루) : 말린 구약구를 곱게 빻은 가루. 끈기가 많아 옷감이나 종이를 붙이는 풀이나 공기 주머니ㆍ방수포 따위의 칠감, 곤약(菎蒻) 따위의 재료로 쓴다.
  • 구약나물 (蒟蒻나물)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구약구: 구약나물의 알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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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흘립 (屹立) : '흘립하다'의 어근. (흘립하다: 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흘연 (屹然) : 높게 우뚝 솟은 모양.
  • 흘올 (屹屼) : 풀과 나무가 없는 높은 민둥산.
  • 흘출 (屹出) : 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음.
  • 흘호 (屹乎) : 우뚝하게 높이 솟은 모양.
  • 전동흘 (全東屹) : 조선 후기의 무신(?~?). 자는 사탁(士卓). 호는 가재(佳齋). 효종 2년(1651)에 무과에 급제하여 총융사, 훈련대장 등을 지냈으며 용병(用兵)에 능하였다.
  • 주흘관 (主屹關)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계곡에 있는 관문(關門).
  • 주흘산 (主屹山) :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산. 소백산맥의 주봉이다. 높이는 1,106미터.
  • 흘령산 (屹靈山) : 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유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44미터.
  • 흘연히 (屹然히) : 높게 우뚝 솟은 모양.
  • 흘립하다 (屹立하다) : 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흘연독립 (屹然獨立) : 홀로 우뚝하게 섬.
  • 흘연하다 (屹然하다) : 높게 우뚝 솟은 모양이 위엄이 있다.
  • 흘출하다 (屹出하다) : 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다.
  • 흘연독립하다 (屹然獨立하다) : 홀로 우뚝하게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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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7일 일요일

한자 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한자 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 강사 (強仕) : 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벼슬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예기≫ <곡례편(曲禮篇)>에 나오는 말이다.
  • 계사 (計仕) : 관원들의 출근 일수를 계산하던 일.
  • 관사 (官仕) : 관리가 됨.
  • 구사 (求仕) : 벼슬을 구함.
  • 궐사 (闕仕) : 관원이 결근하던 일.
  • 근사 (勤仕) : 직장에 적을 두고 직무에 종사함.
  • 급사 (給仕)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부리는 사람.
  • 낙사 (落仕) : 벼슬자리에서 떨어짐.
  • 녹사 (祿仕) : 녹봉을 받기 위하여 벼슬길에 오름.
  • 별사 (別仕) : 조선 시대에, 특근 또는 기술의 우수함을 고려하여 특별히 가산하여 주던 근무 일수.
  • 복사 (卜仕) : 벼슬과 관련한 점을 침. 또는 그 점.
  • 봉사 (奉仕)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 불사 (不仕) : 벼슬을 주어도 나서서 하지 아니함.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관 (仕官) : 벼슬살이를 함.
  • 사기 (仕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사도 (仕途)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신 (仕臣) : 신라에서, 소경(小京)의 으뜸 벼슬.
  • 사양 (仕樣) : 설계 구조.
  • 사일 (仕日) : 벼슬자리에 있던 날수.
  • 사진 (仕進) :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함.
  • 사퇴 (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사판 (仕版) :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환 (仕宦) : 벼슬살이를 함.
  • 삭사 (削仕) : 근무한 날수를 깎음.
  • 서사 (筮仕) : 처음으로 벼슬을 얻음.
  • 시사 (時仕) : 아전이나 기생 등이 그 매인 관아에서 맡은 일을 함. 또는 그 일.
  • 실사 (實仕) : 관아에 출근하여 실제로 근무함. 또는 그런 날수.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역사 (歷事/歷仕) : 여러 대의 임금을 내리 섬김.
  • 원사 (元仕) : 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 음사 (蔭仕)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입사 (入仕) : 벼슬한 뒤에 처음으로 그 벼슬자리에 나아감.
  • 잉사 (仍仕) : 임기가 끝난 뒤에도 계속 근무함.
  • 적사 (積仕)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 제사 (除仕) : 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함.
  • 조사 (朝仕) : 예전에, 벼슬아치가 아침마다 으뜸 벼슬아치를 만나 봄. 또는 그런 일.
  • 준사 (準仕) : 벼슬자리의 기한이 다함.
  • 진사 (進仕) :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함.
  • 초사 (初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출사 (出仕) :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함.
  • 치사 (致仕) : 나이가 많아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남.
  • 퇴사 (退仕) :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 파사 (罷仕) : 그날의 일을 끝냄.
  • 현사 (顯仕) : 높은 벼슬.
  • 계사랑 (啓仕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구품 문관의 품계.
  • 구사꾼 (求仕꾼) : 벼슬 구하기를 일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등사랑 (登仕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별사이 (別仕二) : 특별 근무에 대한 특별 급여로 주는 2일분의 보수.
  • 봉사료 (奉仕料) : 남을 위하여 일하거나 애쓴 수고로 받거나 주는 대가.
  • 봉사상 (奉仕賞) : 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봉사심 (奉仕心) : 봉사하는 마음.
  • 봉사자 (奉仕者) : 봉사하는 사람.
  • 사관청 (仕官廳) : 조선 시대에, 포교(捕校)가 포도대장의 사가(私家) 근처에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 사대사 (仕大舍) : 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 사양서 (仕樣書) : → 설명서. (설명서: 내용이나 이유, 사용법 따위를 설명한 글.)
  • 사진기 (仕進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사환가 (仕宦家) : 대대로 벼슬하는 집안.
  • 사환계 (仕宦界)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환욕 (仕宦欲) : 벼슬을 하고 싶어 하는 욕망.
  • 승사랑 (承仕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從仕郞)의 위, 통사랑(通仕郞)의 아래이다.
  • 시사랑 (試仕郞) : 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구품 문관 품계. 계사랑의 아래로, 각 지방의 섭사(攝事)가 이에 해당하였다.
  • 장사랑 (將仕郞) :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 제본사 (除本仕) : 벼슬아치가 어떤 직무를 겸임하게 되었을 때, 잠시 본직의 사무를 보지 않도록 면제하여 주던 일.
  • 조만사 (早晩仕)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나 한성부의 서리(書吏)가 두 사람씩 아침저녁으로 번갈아 당상관의 집에 가서 살림을 보살피던 일.
  • 종사랑 (從仕郞) : 조선 시대에, 정구품 문관의 품계. 장사랑의 위, 승사랑의 아래이다.
  • 진신사 (辰申仕)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첫출사 (첫出仕) : 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서는 일.
  • 초입사 (初入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초출사 (初出仕) : 일을 처음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출사일 (出仕日) :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한 날짜 수.
  • 통사랑 (通仕郞) : 고려 시대에 둔, 구품 문관의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 없앴는데, 이후에도 두기를 거듭하였다.
  • 계사출륙 (計仕出六) : 근무 날수를 계산하여 육품으로 승진을 시키던 일.
  • 계사하다 (計仕하다) : 관원들의 출근 일수를 계산하다.
  • 공양지사 (公養之仕) : 임금의 우대에 감동하여 출사(出仕)함을 이르던 말.
  • 관사하다 (官仕하다) : 관리가 되다.
  • 구사하다 (求仕하다) : 벼슬을 구하다.
  • 궐사하다 (闕仕하다)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궐사하다 (闕仕하다) : 관원이 결근하다.
  • 근사하다 (勤仕하다) : 벼슬아치가 맡은 일에 부지런히 힘쓰다.
  • 기복출사 (起復出仕) : 어버이의 상중에 벼슬자리에 나아감. 상중에는 벼슬을 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벼슬을 하는 것을 이른다.
  • 낙사하다 (落仕하다) : 벼슬자리에서 떨어지다.
  • 남행초사 (南行初仕)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 녹사하다 (祿仕하다) : 녹봉을 받기 위하여 벼슬길에 오르다.
  • 묘사유파 (卯仕酉罷) :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봉사가격 (奉仕價格) : 상인이 손님에게 보통 때보다 싸게 파는 물건의 값.
  • 봉사하다 (奉仕하다)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다.
  • 불사하다 (不仕하다) : 벼슬을 주어도 나서서 하지 아니하다.
  • 사가하다 (仕加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다.
  • 사관하다 (仕官하다) : 벼슬살이를 하다.
  • 사만하다 (仕滿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다.
  • 사진하다 (仕進하다) :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하다.
  • 사퇴하다 (仕退하다)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다.
  • 사환하다 (仕宦하다) : 벼슬살이를 하다.
  • 사회봉사 (社會奉仕) : 사회의 이익이나 복지를 위하여 노동력이나 금품 따위를 제공하는 행위.
  • 삭사하다 (削仕하다) : 근무한 날수를 깎다.
  • 상사당상 (常仕堂上) : 사역원에서 상근하던 정삼품 이상의 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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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笥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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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笥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건사 (巾笥) : 비단을 바른 상자.
  • 광사 (筐笥) : 대로 엮어 만든 바구니.
  • 의사 (衣笥) : 옷을 넣어 두는 상자.
  • 협사 (篋笥) : 버들가지, 대나무 따위를 결어 상자처럼 만든 직사각형의 작은 손그릇.
  • 오경사 (五經笥) : 책을 많이 읽어 경서에 정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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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褫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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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褫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치직 (褫職) : 직위를 빼앗음.
  • 치탈 (褫奪) : 벗겨 빼앗아 들임.
  • 치직하다 (褫職하다) : 직위를 빼앗다.
  • 치탈도첩 (褫奪度牒) : 승려가 삼보(三寶)에 대하여 불경죄를 지었을 때 그의 도첩을 빼앗는 일.
  • 치탈하다 (褫奪하다) : 벗겨 빼앗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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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6일 토요일

한자 躬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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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躬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국궁 (鞠躬) : 윗사람이나 위패(位牌) 앞에서 존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힘.
  • 궁가 (躬稼) :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 궁경 (躬耕) :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 궁범 (躬犯) : 자신이 직접 저지른 죄.
  • 궁진 (躬進) : 사람을 만나러 몸소 나아감.
  • 궁행 (躬行) : 몸소 실행함.
  • 궁화 (躬化) : 임금이 몸소 본을 보여 백성을 교화함.
  • 비궁 (匪躬) :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임금이나 국가에 충성을 다함.
  • 성궁 (聖躬) : 임금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책궁 (責躬) : 스스로 자신을 나무람.
  • 건건비궁 (蹇蹇匪躬) : 임금에게 충성하며 자신의 이익을 돌보지 않음을 이르는 말. ≪주역≫ <건괘편(蹇卦篇)>에서 유래한다.
  • 국궁진췌 (鞠躬盡瘁) : 공경하고 조심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힘씀. 제갈량의 ≪출사표(出師表)≫에 나오는 말이다.
  • 국궁하다 (鞠躬하다) : 윗사람이나 위패(位牌) 앞에서 존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히다.
  • 궁가하다 (躬稼하다) :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다.
  • 궁경하다 (躬耕하다) :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다.
  • 궁진하다 (躬進하다) : 사람을 만나러 몸소 나아가다.
  • 궁행하다 (躬行하다) : 몸소 실행하다.
  • 궁화하다 (躬化하다) : 임금이 몸소 본을 보여 백성을 교화하다.
  • 비궁지절 (匪躬之節) : 자기 개인의 이해(利害)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지조.
  • 비궁하다 (匪躬하다) :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임금이나 국가에 충성을 다하다.
  • 실천궁행 (實踐躬行) : 실제로 몸소 이행함.
  • 아궁불열 (我躬不閱) : 자기 자신이 궁하여 남을 돌볼 처지가 못 됨.
  • 책궁하다 (責躬하다) : 스스로 자신을 나무라다.
  • 건건비궁하다 (蹇蹇匪躬하다) : 임금에게 충성하며 자신의 이익을 돌보지 아니하다. ≪주역≫ <건괘편(蹇卦篇)>에서 유래한다.
  • 국궁진췌하다 (鞠躬盡瘁하다) : 공경하고 조심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힘쓰다. 제갈량의 ≪출사표(出師表)≫에서 유래한 말이다.
  • 실천궁행하다 (實踐躬行하다) : 실제로 몸소 이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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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5일 금요일

한자 梵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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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梵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범 (梵) : 인도 브라만교의 최고 원리로서 세계 창조의 근원.
  • 고범 (高梵) : 고상한 독경(讀經) 소리.
  • 대범 (大梵) :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셋째 하늘. 대범천왕이 있는 곳이다.
  • 범각 (梵閣) : 절이나 불당을 두루 이르는 말.
  • 범게 (梵偈) : 불경 중의 게송(偈頌).
  • 범경 (梵境) : 절의 경내.
  • 범궁 (梵宮) : 범천왕의 궁전.
  • 범납 (梵衲) :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 범망 (梵網) : 대승계(大乘戒)에 관한 경전. 상권에는 보살의 심지(心地)가 전개되어 가는 모양을 밝혔고, 하권에는 10중 48경계를 설하였다.
  • 범문 (梵文) : 브라흐미 문자로 기록된 글.
  • 범복 (梵服) : 범행(梵行)을 하는 비구들이 입는 의복이라는 뜻으로, '가사'를 달리 이르는 말. (가사: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범본 (梵本) : 범어(梵語)로 쓴 책.
  • 범산 (梵山) : '김법린'의 호. (김법린: 독립운동가ㆍ학자(1899~1964). 호는 범산(梵山). 3ㆍ1 운동 때 불교계 만세 독립 시위에 참가하였고, 1938년에 만당(卍黨) 사건으로 전주에서, 1942년에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함흥에서 복역하였다. 불교 중앙 총무원장, 문교부 장관, 원자력원장, 동국 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 범서 (梵書) : 브라흐미 문자로 기록된 글.
  • 범승 (梵僧) : 불법을 지켜 행덕(行德)이 단정하고 깨끗한 승려.
  • 범악 (梵樂) : 불가(佛家)의 음악.
  • 범어 (梵語) : 인도ㆍ유럽 어족 가운데 인도ㆍ이란 어파에 속한 인도ㆍ아리아어 계통으로 고대 인도의 표준 문장어. 전 인도의 고급 문장어로 오늘날까지 지속되는데, 불경이나 고대 인도 문학은 이것으로 기록되었다.
  • 범왕 (梵王) :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우두머리.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불법 수호의 신이다.
  • 범우 (梵宇)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범음 (梵音) : → 범패. (범패: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에 부른다.)
  • 범음 (梵音) : 범왕(梵王)의 음성.
  • 범일 (梵日) : 신라 때의 승려(810~889). 속성은 김(金).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중국 당나라에 가서 수도한 뒤 귀국하여 설법하였다. 구산문의 하나인 사굴산문의 개조이다.
  • 범자 (梵字) : 산스크리트어를 적는 인도의 문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브라흐미 문자, 실담(悉曇), 데바나가리 문자 등 인도에서 발달한 여러 문자가 포함된다.
  • 범전 (梵殿) : 부처를 모신 집.
  • 범종 (梵鐘) : 절에 매달아 놓고, 대중을 모이게 하거나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 범중 (梵衆) : 범행(梵行)을 닦는 수행자.
  • 범지 (梵志) : 바라문 생활의 네 시기 가운데에 첫째. 스승에게 가서 수학(修學)하는 기간으로 보통 여덟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 또는 열한 살부터 스물두 살까지이다.
  • 범찬 (梵讚) : 범어로 부르는, 부처의 덕을 찬미한 글.
  • 범찰 (梵刹)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범처 (梵妻) : 승려의 아내.
  • 범천 (梵天) : 십이천의 하나. 위를 지키는 신이다.
  • 범체 (梵砌) : 절의 경내.
  • 범패 (梵唄) : 불경 읽는 소리.
  • 범학 (梵學) : 불교에 관한 학문.
  • 범해 (梵海) : '각안'의 호. (각안: 조선 후기의 승려(1820~1896). 속성은 최(崔). 호는 두륜산인구계(頭輪山人九階)ㆍ범해(梵海). 화엄을 주로 강론하였으며, 유ㆍ불ㆍ도 3교의 일치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동사열전(東師列傳)≫, ≪범해선사유고(梵海禪師遺稿)≫ 따위가 있다.)
  • 범행 (梵行) : 맑고 깨끗한 행실.
  • 범협 (梵夾) : 패다라엽(貝多羅葉)에 범어로 새긴 경문. 경문을 새긴 패다라엽을 겹쳐 양쪽에 나무 판을 대고 끈을 꿰어 묶은 데서 유래한다.
  • 석범 (釋梵) : 제석천(帝釋天)과 범천왕(梵天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신범 (晨梵) : 날이 샐 무렵에 치는 종.
  • 야범 (夜梵) : 밤에 불경을 읽음.
  • 효범 (曉梵) : 아침에 하는 독경.
  • 대범왕 (大梵王) : 대범천에 있으면서 사바세계를 다스리는 천왕.
  • 대범천 (大梵天) : 대범천에 있으면서 사바세계를 다스리는 천왕.
  • 박가범 (薄伽梵) :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범망경 (梵網經) : 대승계(大乘戒)에 관한 경전. 상권에는 보살의 심지(心地)가 전개되어 가는 모양을 밝혔고, 하권에는 10중 48경계를 설하였다.
  • 범보천 (梵輔天) :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둘째 하늘. 대범천왕을 돕는 중생들이 있는 곳이다.
  • 범어사 (梵魚寺)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금정산에 있는 절. 신라 문무왕 18년(678)에 의상 대사가 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범왕궁 (梵王宮) : 절이나 불당을 두루 이르는 말.
  • 범우고 (梵宇攷) : 조선 정조 3년(1779)에 우리나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절의 존폐, 소재지, 연혁 따위를 적어서 펴낸 책. ≪삼국사기≫, ≪고려사≫, ≪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하여 고금(古今)의 문헌을 참고하였다. 1책.
  • 범중천 (梵衆天) :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첫째 하늘. 대범천왕이 다스리는 중생들이 사는 곳이다.
  • 범천왕 (梵天王) : 브라만교의 교조(敎祖)인 우주 만물의 조화의 신.
  • 범패승 (梵唄僧) : 초청을 받아 절에 가서 전문적으로 범패를 부르는 승려.
  • 대범고대 (大梵高臺) : 대범천왕이 있는 높은 대.
  • 대범왕궁 (大梵王宮) : 대범천왕의 궁전. 색계(色界) 초선(初禪)의 범보천 가운데 있는 높은 대 위에 있다.
  • 대범천왕 (大梵天王) : 대범천에 있으면서 사바세계를 다스리는 천왕.
  • 범음심원 (梵音深遠) : 음성이 부드럽고 맑아 멀리까지 들리는 상(相).
  • 범음족파 (梵音族派) : 조선 영조 때에, 승려 대휘(大輝)가 짓소리에 관하여 쓴 책.
  • 범음종보 (梵音宗譜) : 조선 영조 때에, 승려 대휘(大輝)가 짓소리에 관하여 쓴 책.
  • 작범사리 (作梵闍梨) : 승려가 계(戒)를 받는 득도식에서 범패를 부르는 아사리.
  • 범아일여론 (梵我一如論) : 인도 우파니샤드의 철학에서, 우주의 근본인 브라만과 개인의 중심인 아트만을 궁극적으로 동일하게 보는 학설.
  • 용주사 범종 (龍珠寺梵鐘) :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 있는 범종.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용주사동종'이다. 국보 제120호. (용주사 동종: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 있는 범종.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몸체에 비천상과 삼존상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1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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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翔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한자 翔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翔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 고상 (翺翔) : 새가 하늘 높이 빙빙 날아다님.
  • 고상 (高翔) : 높이 날아오름.
  • 비상 (飛翔) : 공중을 낢.
  • 상공 (翔空) : 공중을 훨훨 날아다님.
  • 상귀 (翔貴) : 물건값이 뛰어오름.
  • 상금 (翔禽) : 날아다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집 (翔集) : 날아와 모임.
  • 상파 (翔破) : 새가 먼 거리를 끝까지 날아감.
  • 운상 (雲翔) : 나뉘어 흩어짐.
  • 활상 (滑翔) : 새가 날개를 놀리지 아니하고 미끄러지듯이 낢.
  • 회상 (回翔) : 빙빙 돌며 날아다님.
  • 비상력 (飛翔力) : 하늘을 나는 힘.
  • 상란기 (翔鸞旗) : 대한 제국 때에, 날아가는 봉황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로 화염각과 드리개가 달려 있다.
  • 고상하다 (翺翔하다) : 새가 하늘 높이 빙빙 날아다니다.
  • 고상하다 (高翔하다) : 높이 날아오르다.
  • 봉상생강 (鳳翔生薑) :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나는 생강. 품질이 매우 좋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비상하다 (飛翔하다) : 공중을 날다.
  • 상공하다 (翔空하다) :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다.
  • 상귀하다 (翔貴하다) : 물건값이 뛰어오르다.
  • 상집하다 (翔集하다) : 날아와 모이다.
  • 상파하다 (翔破하다) : 새가 먼 거리를 끝까지 날아가다.
  • 운상하다 (雲翔하다) : 나뉘어 흩어지다.
  • 활상하다 (滑翔하다) : 새가 날개를 놀리지 아니하고 미끄러지듯이 날다.
  • 회상하다 (回翔하다) : 빙빙 돌며 날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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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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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悻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행역 (悻逆)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함.
  • 행행 (悻悻) : 성이 발끈 나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모양.
  • 행역질 (悻逆질) : 흉악하고 불순한 짓.
  • 행행연 (悻悻然) : '행행연하다'의 어근. (행행연하다: 성이 발끈 나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태도가 쌀쌀하다.)
  • 행행히 (悻悻히) : 성이 발끈 나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모양.
  • 행역하다 (悻逆하다)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하다.
  • 행행연하다 (悻悻然하다) : 성이 발끈 나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태도가 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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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鈐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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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鈐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검도 (鈐韜) : 세모창의 자루, 칼집, 활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검새 (鈐璽) : 임금의 옥새를 찍음.
  • 검속 (鈐束) : 엄중하게 단속함.
  • 검인 (鈐印) : 관청에서 쓰는 도장을 찍음.
  • 도검 (韜鈐) : 군사를 지휘하여 전쟁을 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병서에 있는 ≪육도(六韜)≫와 <옥검편(玉鈐篇)>에서 한 자씩 따온 말이다.
  • 검인관 (鈐印官) : 조선 시대에, 과거(科擧)에서 글을 지어 올린 종이에 도장을 찍는 임무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동검구 (銅鈐口) : 구리로 도자기의 아가리를 싸서 물리는 꾸밈새.
  • 검새하다 (鈐璽하다) : 임금의 옥새를 찍다.
  • 검속하다 (鈐束하다) : 엄중하게 단속하다.
  • 검인하다 (鈐印하다) : 관청에서 쓰는 도장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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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짐 (鴆) : 중국 남방 광둥(廣東)에서 사는, 독이 있는 새. 몸의 길이는 21~25cm이며, 몸은 붉은빛을 띤 흑색, 부리는 검은빛을 띤 붉은색, 눈은 검은색이다. 뱀을 잡아먹는데 온몸에 독기가 있어 배설물이나 깃이 잠긴 음식물을 먹으면 즉사한다고 한다.
  • 짐독 (鴆毒) : 짐새의 깃에 있는 맹렬한 독. 또는 그 기운.
  • 짐살 (鴆殺) : 짐주(鴆酒)를 먹여 사람을 죽임.
  • 짐새 (鴆새) : 중국 남방 광둥(廣東)에서 사는, 독이 있는 새. 몸의 길이는 21~25cm이며, 몸은 붉은빛을 띤 흑색, 부리는 검은빛을 띤 붉은색, 눈은 검은색이다. 뱀을 잡아먹는데 온몸에 독기가 있어 배설물이나 깃이 잠긴 음식물을 먹으면 즉사한다고 한다.
  • 짐시 (鴆弑) : 짐주(鴆酒)를 먹여 사람을 죽임.
  • 짐주 (鴆酒/酖酒) : 짐독(鴆毒)을 섞은 술.
  • 짐살되다 (鴆殺되다) : 짐주(鴆酒)로 사람이 죽임을 당하다.
  • 짐살하다 (鴆殺하다) : 짐주(鴆酒)를 먹여 사람을 죽이다.
  • 짐시하다 (鴆弑하다) : 짐주(鴆酒)를 먹여 사람을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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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4일 목요일

한자 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한자 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 함 (陷) : '함하다'의 어근. (함하다: 바닥이 꺼져 우묵하다.,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 있다.)
  • 갱함 (坑陷) : 땅이 꺼져서 생긴 구덩이.
  • 결함 (缺陷) : 부족하거나 완전하지 못하여 흠이 되는 부분.
  • 경함 (傾陷) : 계략을 꾸며 함정에 빠뜨림.
  • 공함 (攻陷) : 공격하여 함락함.
  • 구함 (構陷) : 터무니없는 말로 남을 모략하여 죄에 빠지게 함.
  • 기함 (氣陷) : 기력이 없어서 가라앉음.
  • 기함 (起陷) : 땅바닥이 위로 불쑥 솟거나 밑으로 푹 꺼짐.
  • 모함 (謀陷) :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
  • 무함 (誣陷) :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함.
  • 배함 (排陷) : 물리쳐 어려운 지경에 빠뜨림.
  • 실함 (失陷) : 헛디디어 구렁에 빠짐.
  • 오함 (汚陷) : 땅바닥이 더럽고 움푹 들어감.
  • 요함 (凹陷) : 오목하게 들어감. 또는 그런 자리.
  • 요함 (夭陷) : 젊은 나이에 죽음.
  • 저함 (低陷) : '저함하다'의 어근. (저함하다: 바닥이 가라앉아 낮고 우묵하다., 기운이 쇠약하여져 숨이나 맥박 따위가 약하다.)
  • 제함 (擠陷) : 악의로 남을 함정에 밀어 넣어 해침.
  • 지함 (地陷) : 땅이 움푹 가라앉아 꺼짐.
  • 참함 (讒陷) : 헐뜯는 말을 윗사람에게 고해 바쳐서 남을 죄에 빠지게 함.
  • 함닉 (陷溺) : 물속으로 빠져 들어감.
  • 함락 (陷落) : 땅이 무너져 내려앉음.
  • 함루 (陷壘) : 진지를 빼앗김. 또는 진지를 빼앗음.
  • 함몰 (陷沒) : 물속이나 땅속에 빠짐.
  • 함성 (陷城) : 성이 함락됨. 또는 성을 함락함.
  • 함입 (陷入) : 빠져 들어감.
  • 함정 (陷穽/檻穽) :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남을 해치기 위한 계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함중 (陷中) : 신주나 위패 속에 네모지게 파낸 홈. 여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 별호, 관직 따위를 적는다.
  • 함지 (陷地) : 움푹 꺼져 들어간 땅.
  • 함해 (陷害) : 남을 재해에 빠지게 함.
  • 흑함 (黑陷) : 천연두에 걸려 생긴 발진이 곪을 때에 고름집 속에서 피가 나고 빛깔이 검어지는 증상.
  • 무결함 (無缺陷) : 결함이 없음.
  • 요함지 (凹陷地) : 지체(地體) 구조 운동에 의하여 땅이 내려앉아서 우묵하게 된 땅.
  • 우결함 (優缺陷) : 장점과 결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함락호 (陷落湖) : 지층이 꺼져서 우묵하게 된 곳에 생긴 호수.
  • 함몰만 (陷沒灣) : 토지가 가라앉아 생긴 만.
  • 함몰호 (陷沒湖) : 지층이 꺼져서 우묵하게 된 곳에 생긴 호수.
  • 함입문 (陷入吻) : 동물의 앞쪽에 입을 싸고 있는 부분이 몸의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된 구조. 별벌레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함정코 (陷穽코) : 함정에 빠지면 발이 걸리게 만든 올가미.
  • 함하다 (陷하다) : 바닥이 꺼져 우묵하다.
  • 경함하다 (傾陷하다) : 계략을 꾸며 함정에 빠뜨리다.
  • 공함하다 (攻陷하다) : 공격하여 함락하다.
  • 구함되다 (構陷되다) : 터무니없는 말에 모략을 받아 죄에 빠지다.
  • 구함하다 (構陷하다) : 터무니없는 말로 남을 모략하여 죄에 빠지게 하다.
  • 기함하다 (氣陷하다) : 기력이 없어서 가라앉다.
  • 모함하다 (謀陷하다) :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다.
  • 무함되다 (誣陷되다) : 없는 사실이 그럴듯하게 꾸며져 어려운 지경에 빠지다.
  • 무함하다 (誣陷하다) :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하다.
  • 배함하다 (排陷하다) : 물리쳐 어려운 지경에 빠뜨리다.
  • 불공함락 (不攻陷落) : 공격을 하지 아니하고 함락함.
  • 실함되다 (失陷되다) : 방어하던 진지나 도시가 잘못하여 함락되다.
  • 실함하다 (失陷하다) : 헛디디어 구렁에 빠지다.
  • 오함하다 (汚陷하다) : 땅바닥이 더럽고 움푹 들어가다.
  • 요함하다 (凹陷하다) : 오목하게 들어가다.
  • 요함하다 (夭陷하다) : 젊은 나이에 죽다.
  • 우수불함 (牛遂不陷) : 소가 밟아도 깨어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몹시 견고함을 이르는 말.
  • 일언함인 (一言陷人) : 사소한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함정에 빠뜨림.
  • 저함하다 (低陷하다) : 바닥이 가라앉아 낮고 우묵하다.
  • 제함하다 (擠陷하다) : 악의로 남을 함정에 밀어 넣어 해치다.
  • 지함하다 (地陷하다) : 땅이 움푹 가라앉아 꺼지다.
  • 참함하다 (讒陷하다) : 헐뜯는 말을 윗사람에게 고해 바쳐서 남을 죄에 빠지게 하다.
  • 포호함포 (咆虎陷浦) : 으르렁대는 호랑이가 개펄에 빠진다는 뜻으로, 큰소리만 치고 일은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함닉하다 (陷溺하다) :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다.
  • 함락되다 (陷落되다) : 적의 성, 요새, 진지 따위가 공격을 받아 무너지다.
  • 함락하다 (陷落하다) : 땅이 무너져 내려앉다.
  • 함루되다 (陷壘되다) : 진지를 빼앗기다.
  • 함루하다 (陷壘하다) : 진지를 빼앗다.
  • 함몰되다 (陷沒되다) : 물속이나 땅속에 빠지게 되다.
  • 함몰하다 (陷沒하다) : 물속이나 땅속에 빠지다.
  • 함성되다 (陷城되다) : 성이 함락되다.
  • 함성하다 (陷城하다) : 성을 함락하다.
  • 함입되다 (陷入되다) : 표면에 있는 세포층의 일부가 안쪽으로 빠져 들어가서 그곳에서 새로운 층이 만들어지다.
  • 함입하다 (陷入하다) : 빠져 들어가다.
  • 함지사지 (陷之死地) :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 함해하다 (陷害하다) : 남을 재해에 빠지게 하다.
  • 결함투성이 (缺陷투성이) : 부족하거나 완전하지 못하여 흠이 되는 부분이 매우 많은 것.
  • 불공함락하다 (不攻陷落하다) : 공격을 하지 아니하고 함락하다.
  • 함지사지하다 (陷之死地하다) :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다.
  • 결함성 기형 (缺陷性畸形) : 신체의 일정 부분에 결함이 있어서 나타나는 기형. 입술갈림증 환자나 뇌 없는 태아 등이 있다.
  • 격자 결함 (格子缺陷) : 결정 안에 있는 원자, 분자, 이동 따위의 규칙적인 배열이 부분적으로 깨지면서 불규칙적인 원자 배열이 일어나 결정격자가 불완전한 상태가 되는 것.
  • 결정 결함 (結晶缺陷) : 고체 내부의 결정 대칭이 흐트러지는 일. 자유 표면, 무질서, 불순물, 결손(缺損) 따위로 일어난다.
  • 결함 격자 (缺陷格子) : 불규칙하게 흐트러져 있거나 빈 자리가 있어서 불완전한 결정격자.
  • 세입 결함 (歲入缺陷) :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의 한 회계 연도의 수입이 예정한 액수보다 적어 세출에 비하여 모자라는 일.
  • 안구 함몰 (眼球陷沒) : 눈알이 오므라드는 일. 생리적인 현상일 때도 있고 영양 실조, 피로, 외상(外傷), 한쪽 교감 신경 마비가 원인이 되어 생길 때도 있다.
  • 주조 결함 (鑄造缺陷) : 주조를 할 때의 결함. 또는 그 결과로 생긴 주물품의 흠.
  • 함락 지진 (陷落地震) : 지층이 꺼져 내리면서 생기는 지진. 지하수에 침식된 지층의 내부에 큰 구멍이 생겨 그 위의 지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난다.
  • 함몰 지진 (陷沒地震) : 지층이 꺼져 내리면서 생기는 지진. 지하수에 침식된 지층의 내부에 큰 구멍이 생겨 그 위의 지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난다.
  • 함정 수사 (陷穽搜査) : 통상적인 수사 방법으로는 범인을 체포하기 어려운 범죄를 수사할 경우에, 수사 기관이나 그 하수인이 신분을 속이고 범죄를 유도한 후에 그 실행을 기다려 범인을 체포하는 수사 방법. 마약 단속법에서는 이를 허용하고 있다.
  • 결함 탐지기 (缺陷探知機) : 물체 속에 있는 금이나 주물 흠집 따위의 결함을 찾아내는 기구. 자기적 성질, 엑스선, 감마선, 초음파, 열전기 현상 따위를 이용한다.
  • 유인 함정 어로 (誘引陷穽漁撈) : 물고기를 어구 쪽으로 유인하여 함정에 빠뜨려서 잡는 어로. 문어는 단지를, 장어나 게는 통발을 사용한다.
  • 면 결함 (面缺陷) : 결정 결함의 하나. 결정 입계가 여기에 속한다.
  • 선 결함 (線缺陷) : 결정 결함의 하나. 어떤 선의 둘레에서 결정 구조가 이상적인 구조와 어긋나는 것이다.
  • 점 결함 (點缺陷) : 결정 결함의 하나. 결정(結晶)에서 전자가 빠졌거나 규칙성이 헝클어진 점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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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捐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捐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捐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기연 (棄捐) : 자기의 재물을 내놓아 남을 도와줌.
  • 모연 (募捐)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을 모음.
  • 연관 (捐館) : 살던 집을 버린다는 뜻으로, '사망'을 높여 이르는 말. (사망: 사람이 죽음.)
  • 연구 (捐軀) : 정의를 위하여 목숨이나 몸을 버림.
  • 연금 (捐金)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내는 돈.
  • 연기 (捐棄) : 옳은 일에 보태어서 버림.
  • 연납 (捐納) : 돈이나 곡식을 상납하고 벼슬자리를 얻는 일. 또는 그렇게 해서 얻은 관직.
  • 연름 (捐廩)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던 일.
  • 연명 (捐命) : 생목숨을 버림.
  • 연보 (捐補)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생 (捐生) : 생목숨을 버림.
  • 연세 (捐世) : '사망'의 높임말. (사망: 사람이 죽음.)
  • 연조 (捐助) :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줌.
  • 의연 (義捐)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돈이나 물품을 냄.
  • 이연 (釐捐) : 중국 청나라 말기부터 시행한 물품 통과세. 1853년에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군비에 충당하려고 제정하였는데, 상품 가격의 100분의 1을 과세하였으며 뒤에 각 성(省)에서 상례화되었다가 1928년에 폐지하였다.
  • 출연 (出捐) : 어떤 사람이 자기의 의사에 따라 돈을 내거나 의무를 부담함으로써 재산상의 손실을 입고 남의 재산을 증가시키는 일.
  • 기연금 (棄捐金) : 남을 돕기 위하여 내놓는 돈.
  • 모연금 (募捐金)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은 돈.
  • 연관사 (捐館舍) : 살던 집을 버린다는 뜻으로, '사망'을 높여 이르는 말. (사망: 사람이 죽음.)
  • 연보금 (捐補金)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봇돈 (捐補돈)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조금 (捐助金)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의연금 (義捐金)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내는 돈.
  • 이연국 (釐捐局) :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이금세(釐金稅)를 징수하던 총국.
  • 출연금 (出捐金) : 출연한 돈.
  • 기연하다 (棄捐하다) : 자기의 재물을 내놓아 남을 도와주다.
  • 모연하다 (募捐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을 모으다.
  • 연관하다 (捐館하다) : '사망하다'를 높여 이르는 말. 살던 집을 버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사망하다: 사람이 죽다.)
  • 연기하다 (捐棄하다) : 옳은 일에 보태어서 버리다.
  • 연름보폐 (捐廩補弊)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던 일.
  • 연름하다 (捐廩하다)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다.
  • 연명하다 (捐命하다) : 생목숨을 버리다.
  • 연보하다 (捐補하다) :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
  • 연생하다 (捐生하다) : 생목숨을 버리다.
  • 연세하다 (捐世하다) : '사망하다'의 높임말. (사망하다: 사람이 죽다.)
  • 연조하다 (捐助하다) :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
  • 의연하다 (義捐하다)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돈이나 물품을 내다.
  • 이연총국 (釐捐總局) :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이금세(釐金稅)를 징수하던 총국.
  • 출연하다 (出捐하다) : 금품을 내어 도와주다.
  • 출연 재산 (出捐財産) : 출연 행위에 따라 제공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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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 수요일

한자 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한자 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 노 (魯) : 기원전 1055년에 주(周)나라 무왕의 아우인 주공(周公) 단(旦)이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기원전 249년 34대 경공(頃公) 때에 초(楚)나라에 멸망하였다.
  • 노 (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평(咸平), 강화(江華), 광주(光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노둔 (駑鈍/魯鈍) : '노둔하다'의 어근. (노둔하다: 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다.)
  • 노론 (魯論) : 중국 한나라 때에 노나라에서 전해진 논어. 20편.
  • 노무 (魯莽/鹵莽) : '노무하다'의 어근. (노무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박 (魯朴) : '노박하다'의 어근. (노박하다: 어수룩하고 순박하다.)
  • 노상 (魯桑) : 뽕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잎은 각 마디에서 한 개씩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가지는 다른 뽕나무보다 굵고 각 마디에서 꺾어지면서 반대쪽으로 구부러진다. 5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꽃이 피고 열매는 6~7월에 검게 익는다.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잎은 누에의 먹이로 쓴다.
  • 노성 (魯省) : → 루성. (루성: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다른 이름.)
  • 노시 (魯詩) : 중국의 노나라 사람 신배(申培)가 전하였다는 시경. 일부분만 전한다.
  • 노신 (魯迅) : '루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쉰: 중국의 작가(1881~1936).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일본에서 유학하여 의학을 배우다가 문학으로 전환하였다. 민중애, 사회악과 인간악의 증오 및 투쟁 정신이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다. 작품에 <아큐정전(阿Q正傳)>, <광인 일기> 따위가 있다.)
  • 노어 (魯魚) : 노(魯) 자와 어(魚) 자가 비슷하여 틀리기 쉽다는 데서, 글씨를 잘못 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노작 (魯斫) : 땅을 파거나 흙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ㄱ' 자 모양으로 생긴 쇠 부분의 한쪽에는 넓적한 날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괴구멍이 있는데, 이 괴구멍에 긴 자루를 끼워서 사용한다. 자루는 질이 단단한 참나무, 느티나무 따위로 만들며, 길이는 대체로 150cm 안팎이다. 날의 모양에 따라 가짓잎괭이, 삽괭이, 수숫잎괭이, 토란잎괭이 따위가 있다.
  • 노주 (魯酒) : 약하고 부드러운 술.
  • 노질 (駑質/魯質) : 둔하고 미련한 성질.
  • 노호 (魯縞) : 중국 노나라에서 나던 고운 비단.
  • 담로 (擔魯) : 백제 초기에, 왕자나 왕족을 파견하여 다스리던 지방 행정 구역. 전국에 22개를 두었다.
  • 루성 (Lu[魯]省) :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다른 이름.
  • 비로 (祕露/祕魯) : '페루'의 음역어. (페루: 남아메리카 서북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 잉카 제국의 중심지로, 1821년에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철광석ㆍ목화ㆍ사탕수수 따위가 주산물이고 어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인디오와 메스티소로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리마, 면적은 128만 5216㎢.)
  • 오로 (奧魯) : 군(軍)에 출정한 장정의 급여를 담당하던, 유목민이나 포로로 조직한 소집단.
  • 완로 (頑魯) : '완로하다'의 어근. (완로하다: 고집이 세고 둔하며 어리석다.)
  • 우로 (愚魯) : '우로하다'의 어근. (우로하다: 어리석고 매우 둔하다.)
  • 임노 (任魯) : 조선 순조 때의 학자(1755~1828). 자는 득여(得汝). 호는 영서거사(穎西居士). 임성주의 문인으로 그의 주기론을 계승하였다.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50세가 넘어 현감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으나 모함을 입고 귀양을 갔다.
  • 제노 (齊魯) : 중국 춘추 시대의 제나라와 노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각각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곳이므로 교육ㆍ문화의 중심지로 비유된다.
  • 추로 (鄒魯) : 추나라는 맹자의 출생지이고 노나라는 공자의 출생지인 데서 공자와 맹자를 달리 이르는 말.
  • 거로가 (去魯歌) : 공자가 그의 조국인 노나라를 떠나면서 지은 노래.
  • 김노경 (金魯敬) : 조선 후기의 문신(1766~1840). 자는 가일(可一). 호는 유당(酉堂). 이조ㆍ예조ㆍ병조 판서, 대사헌 등을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써 아들 김정희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 신라 경순왕 전비(新羅敬順王殿碑)의 비문 따위가 있다.
  • 김병로 (金炳魯) : 법조인ㆍ정치가(1887~1964). 호는 가인(街人). 일본에 유학 중 ≪학지광≫의 편집장을 지냈고, 1927년에는 신간회의 중앙 집행 위원장을 지냈다. 8ㆍ15 광복 후 한민당(韓民黨) 창설에 참여하고, 대법원장 등을 지냈다.
  • 김약로 (金若魯) : 조선 시대의 문신(1694~1753). 자는 이민(而敏). 호는 만휴당(晩休堂). 승문원 정자가 되어 ≪숙종실록≫ 보충의 잘못을 논하다가 유배되었다. 뒤에 육조의 판서를 거쳐 우의정, 좌의정 등을 지냈다.
  • 김재로 (金在魯) : 조선 후기의 문신(1682~1759). 자는 중례(仲禮). 호는 청사(淸沙)ㆍ허주자(虛舟子). 숙종 36년(1710)에 문과에 급제하고 지평, 수찬을 거쳐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노론(老論)의 선봉으로 활약하였으며, 청빈한 재상으로 이름이 높았다.
  • 남영로 (南永魯) : 조선 후기의 문인(1810~1857). 호는 담초(潭樵). 문장과 서화에 능하였고, <옥루몽>과 <옥련몽>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노나라 (魯나라) : 기원전 1055년에 주(周)나라 무왕의 아우인 주공(周公) 단(旦)이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기원전 249년 34대 경공(頃公) 때에 초(楚)나라에 멸망하였다.
  • 노남자 (魯男子) : 여색(女色)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
  • 노둔히 (駑鈍히/魯鈍히) : 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게.
  • 노릉지 (魯陵志) : 조선 인조 때에, 윤순거(尹舜擧)가 지은 책. 잡기(雜記)와 소설이 곁들여 있다. 2권 1책.
  • 노산군 (魯山君) : 조선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그 신분이 격하되었을 때에 붙여진 칭호.
  • 노추산 (魯鄒山/老秋山) :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22미터.
  • 독로강 (禿魯江) :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에서 시작하여 강계, 위원(渭原)을 거쳐 압록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238km.
  • 박노갑 (朴魯甲) : 소설가(1905~1951). 호는 도촌(島村). 1933년에 단편 <아해>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도시인의 일상적 생활을 즐겨 다루었으며, 작품에 <공상기>ㆍ<삼인행(三人行)> 따위가 있다.
  • 변영로 (卞榮魯) : 시인ㆍ수필가(1898~1961). 호는 수주(樹州). 신시(新詩)의 선구자였고 수필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작품에 시집 ≪조선의 마음≫, 수필집 ≪명정 40년≫ 따위가 있다.
  • 보로사 (普魯斯) : '프로이센'의 음역어. (프로이센: 독일 동북부, 발트해 기슭에 있던 지방. 1701년에 프로이센 왕국이 세워졌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소련 및 폴란드에 점령되었으며 이름도 없어졌다.)
  • 보로서 (普魯西) : '프로이센'의 음역어. (프로이센: 독일 동북부, 발트해 기슭에 있던 지방. 1701년에 프로이센 왕국이 세워졌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소련 및 폴란드에 점령되었으며 이름도 없어졌다.)
  • 안노공 (顔魯公) : '안진경'의 다른 이름. 노군개국공(魯郡開國公)에 봉해져 이렇게 이른다. (안진경: 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ㆍ서예가(709~784?). 자는 청신(淸臣). 안녹산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저서에 ≪안노공집(顔魯公集)≫ 따위가 있다.)
  • 이상로 (李相魯) : 시인ㆍ수필가(1916~1973). 호는 소향(素鄕). 1947년에 언론계에 투신하면서 이상주의적 미학을 추구하는 시와 현실 고발적인 저항의 자세를 보여 주는 수필을 썼다. 작품에 시집 ≪이상로전시집(李相魯全詩集)≫, 수필집 ≪옥석혼효(玉石混淆)≫ 따위가 있다.
  • 이응로 (李應魯) : 동양화가(1904~1989). 호는 죽사(竹史)ㆍ고암(顧菴). 1958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에 동양 미술 학교를 세우고, 1967년에는 동베를린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작품에 <소>, <콤포지션>, <무(舞)> 따위가 있다.
  • 정종로 (鄭宗魯) :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1738~1816). 자는 사앙(士仰). 호는 입재(立齋)ㆍ무적옹(無適翁).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벼슬이 지평에 이르렀으며, 성리학에 정통하였다. 주리론(主理論)과 주기론(主氣論)을 절충시킨 학설을 내세웠다.
  • 추로학 (鄒魯學) : 공자와 맹자의 학문. 곧 유학(儒學)을 이른다.
  • 토로번 (吐魯蕃) : → 투루판. (투루판: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가운데, 우루무치(烏魯木齊) 동남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에 있는 교통 요충지이며, 오아시스로 이루어져 있다.)
  • 노둔하다 (駑鈍하다/魯鈍하다) : 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다.
  • 노만주의 (魯漫主義) : 꿈이나 공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감상적인 정서를 중시하는 창작 태도.
  • 노무하다 (魯莽하다/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박하다 (魯朴하다) : 어수룩하고 순박하다.
  • 노사영언 (魯史零言) : 조선 선조 때에 이항복이 ≪춘추좌씨전≫을 연구하고 그 전문(傳文)을 사류별(事類別)로 뽑아 1가(家)의 체계를 만든 책. 30권 15책.
  • 노어지오 (魯魚之誤) : 노(魯) 자와 어(魚) 자가 비슷하여 틀리기 쉽다는 데서, 글씨를 잘못 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달로화적 (達魯花赤) : '다루가치'의 음역어. (다루가치: 중국 원나라 때에, 고려의 점령 지역에 두었던 벼슬. 점령 지역의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거나 내정에 관여하였다.)
  • 어로불변 (魚魯不辨) :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계노해 (連鷄魯蟹) : 충청남도 연산에서 나는 닭과 노성에서 나는 게.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 완로하다 (頑魯하다) : 고집이 세고 둔하며 어리석다.
  • 우로하다 (愚魯하다) : 어리석고 매우 둔하다.
  • 정여노위 (政如魯衛) :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슷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의 시조 주공(周公)과 위나라의 시조 강숙(康叔)이 형제인 데에서 온 말이다.
  • 추로지향 (鄒魯之鄕) :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예절을 알고 학문이 왕성한 곳을 이르는 말.
  • 노산군일기 (魯山君日記) : ≪단종실록≫의 처음 이름. 조선 세조 3년(1457)에 단종이 노산군으로 격하됨에 따라 실록에 붙여진 명칭으로 숙종 30년(1704)에 ≪단종실록≫으로 바뀌었다.
  • 노신잡감선집 (魯迅雜感選集) : '루쉰잡감선집'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쉰잡감선집: 1933년에 중국 근대 문학의 창시자인 루쉰(魯迅)의 사회ㆍ문예 평론집을 취추바이(瞿秋白)가 편찬한 책.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문예 평론들로 이루어져 있다.)
  • 루쉰잡감선집 (Lu Xun[魯迅]雜感選集) : 1933년에 중국 근대 문학의 창시자인 루쉰(魯迅)의 사회ㆍ문예 평론집을 취추바이(瞿秋白)가 편찬한 책.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문예 평론들로 이루어져 있다.
  • 어로불변하다 (魚魯不辨하다) : (비유적으로) 아주 무식하다.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노국 공주 (魯國公主) : 고려 공민왕의 왕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難産)으로 죽었다.
  • 노봉 서원 (魯峯書院) :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에 있었던 서원. 조선 선조 이후에 세웠으며, 송인수ㆍ정렴ㆍ송시열 등을 배향(配享)하였다.
  • 노국 대장 공주 (魯國大長公主) : 고려 공민왕의 왕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難産)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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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 퇴 (退) : 본채의 앞뒤나 좌우에 딸린 반 칸 너비의 칸살.
  • 퇴 (退) : 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 감퇴 (減退) : 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격퇴 (擊退) : 적을 쳐서 물리침.
  • 견퇴 (見退) : 남에게 거절을 당함.
  • 겸퇴 (謙退) : 겸손히 사양하고 물러남.
  • 근퇴 (筋退) : 손톱과 발톱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노퇴 (老退) : 늙어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남.
  • 누퇴 (累退) : 지위, 등급 따위가 차차 내려감.
  • 돌퇴 (돌退) : 건물의 둘레에 쭉 붙여 지은 툇간.
  • 둔퇴 (遁退)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멸퇴 (滅退) : 쳐부수어 물리침.
  • 명퇴 (名退) : 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둠. 또는 그런 일.
  • 무퇴 (無退) : 후퇴하거나 물러서지 아니함.
  • 무퇴 (舞退) : 궁중 무용에서, 춤을 추며 앞으로 나아가다가 발로 뛰며 뒤로 물러 나오는 동작.
  • 백퇴 (白退)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지 않고 소송장을 그대로 기각함.
  • 범퇴 (凡退) : 야구에서, 타자가 아무 소득 없이 물러감.
  • 불퇴 (不退) : 물러나지 아니함.
  • 사퇴 (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사퇴 (蛇退) : 뱀의 허물. 어린이의 경풍(驚風)과 여러 가지 외과(外科) 질환 치료에 쓴다.
  • 사퇴 (辭退) : 윗사람에게 작별을 고하고 물러남.
  • 사퇴 (辭退) : 어떤 일을 그만두고 물러섬.
  • 서퇴 (暑退) : 더위가 물러감.
  • 선퇴 (蟬退)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쇠퇴 (衰退/衰頹) : 기세나 상태가 쇠하여 전보다 못하여 감.
  • 슬퇴 (膝退) : 무릎을 꿇은 채 뒤로 물러감.
  • 신퇴 (申退) : 벼슬아치가 신시(申時)에 관아에서 퇴근하던 일.
  • 실퇴 (실退) : 좁게 놓은 툇마루.
  • 억퇴 (抑退) : 억눌러 물리침.
  • 역퇴 (逆退) : 뒤로 물러남.
  • 열퇴 (熱退) : 열이 서서히 내림.
  • 염퇴 (恬退) : 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남.
  • 용퇴 (勇退) : 후진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스스로 관직 따위에서 물러남.
  • 은퇴 (隱退) :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
  • 음퇴 (蔭退) : 음관(蔭官)이 문과에 급제하던 일.
  • 인퇴 (人退) : 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인퇴 (引退) : 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남.
  • 일퇴 (日退) : 나날이 퇴보함.
  • 자퇴 (自退) : 스스로 물러남.
  • 전퇴 (前退) : 집채의 앞쪽에 다른 기둥을 세워 만든 조그마한 칸살.
  • 점퇴 (漸退) : 점점 뒤로 물러남.
  • 점퇴 (點退) : 받은 물건을 살펴보아 마음에 들지 아니한 것은 도로 물리침.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조퇴 (潮退) : 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조퇴 (早退) : 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 중퇴 (中退) : '중도퇴학'을 줄여 이르는 말. (중도 퇴학: 학생이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서 학교를 그만둠.)
  • 지퇴 (知退) : 물러날 것을 앎.
  • 진퇴 (進退) : 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남.
  • 척퇴 (斥退) : 물리쳐 도로 쫓음.
  • 철퇴 (撤退) :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 축퇴 (縮退) : 양자 역학에서, 하나의 에너지 준위(準位)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상태가 존재하는 일.
  • 탈퇴 (脫退) : 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남.
  • 퇴각 (退却) : 뒤로 물러감.
  • 퇴간 (退間) : → 툇간. (툇간: 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 퇴거 (退去) : 있던 자리에서 옮겨 가거나 떠남.
  • 퇴경 (退耕) : 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 퇴경 (退京) : 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 퇴경 (退境) : 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 퇴계 (退溪)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퇴공 (退供) : 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퇴관 (退官) : 벼슬을 내놓고 물러감.
  • 퇴광 (退壙) : 임금의 시신을 묻는 광중에 관을 모시고 남은 앞쪽 빈 곳.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그릇이나 악기 따위를 넣은 돌함을 묻는 곳이다.
  • 퇴교 (退校) : 현역이나 예비역에 있다가 군역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난 장교.
  • 퇴교 (退校) : 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 퇴군 (退軍) : 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퇴궐 (退闕) : 대궐에서 물러 나옴.
  • 퇴귀 (退鬼) : 민간 신앙에서, 굿을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귀신을 물리침. 또는 그런 일.
  • 퇴근 (退勤) : 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퇴기 (退期) : 기한을 물림.
  • 퇴기 (退妓) : 지금은 기생이 아니지만 전에 기생 노릇을 하던 여자를 이르는 말.
  • 퇴단 (退團) : 단체에서 나감.
  • 퇴대 (退待) : 물러가서 명령을 기다림.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퇴둔 (退遁) : 물러나 숨음.
  • 퇴등 (退燈)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던 일.
  • 퇴량 (退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퇴령 (退令) : 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 퇴로 (退路) : 뒤로 물러날 길.
  • 퇴로 (退老) : 늙어서 벼슬에서 물러남.
  • 퇴리 (退吏) : 퇴직한 관리.
  • 퇴문 (退門) : 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퇴물 (退物) : 윗사람이 쓰다가 물려준 물건.
  • 퇴박 (退박) :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함.
  • 퇴방 (退房) : 과거(科擧) 시험장에서 물러나던 일.
  • 퇴병 (退兵) : 병사들이 물러남.
  • 퇴보 (退步) : 뒤로 물러감.
  • 퇴봉 (退封) : 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침. 또는 그런 일.
  • 퇴분 (退盆) : 화분에서 물린다는 뜻으로, 화분에 심은 화초를 뽑아 땅에 옮기어 심거나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퇴사 (退舍) : 물러나서 머무름.
  • 퇴사 (退士) :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 퇴사 (退仕) :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 퇴사 (退思) : 물러나서 생각함.
  • 퇴사 (退社) : 회사에서 퇴근함.
  • 퇴사 (退寺) : 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 퇴산 (退散) : 모였던 것이 흩어짐.
  • 퇴상 (退床) : 혼인 잔치 때에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에 상을 받은 사람의 집으로 음식을 싸 보내는 일.
  • 퇴상 (退霜) : 첫서리가 상강을 지나서 늦게 내림. 또는 그 첫서리.
  • 퇴색 (退色/褪色) : 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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