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9개

  • 견진 (堅振) : 성세 성사를 받은 신자에게 성령과 그 선물을 주어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 성사.
  • 경진 (驚振) : 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공진 (共振) : 진동하는 계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남. 또는 그런 현상.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가하여지는 힘의 진동수가 진동하는 계 고유의 진동수에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 늠진 (廩振) : 관청에서 빈민에게 쌀을 배급하여 줌.
  • 대진 (大振) : 크게 떨침.
  • 발진 (發振) : 밖에서 힘을 가하지 않고 진동을 일으킴.
  • 방진 (防振) : 진동이 건물 따위의 구조물에 전달되는 것을 막음.
  • 배진 (倍振) : 힘을 갑절이나 떨치고 일어남.
  • 부진 (不振)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 따위가 활발하지 아니함.
  • 삼진 (三振) : 야구에서, 타자가 세 번의 스트라이크로 아웃되는 일.
  • 여진 (勵振) : 전송 안테나에 진동 에너지를 가하는 일.
  • 전진 (顫振) : 머리나 손발을 떠는 증상.
  • 정진 (靜振) : 바닷가나 못 따위의 표면에 일어나는, 정상파에 의한 주기적인 진동 현상. 지진이나 기압, 풍향의 국소적 기상 급변 따위가 원인이다.
  • 진구 (振救)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궁 (振窮)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 진기 (振氣) : 기운을 떨쳐 냄.
  • 진기 (振起) : 정신을 가다듬어 떨쳐 일어남. 또는 일으킴.
  • 진남 (振男) : 남자인 아이.
  • 진녀 (振女) : 여자인 아이.
  • 진동 (振動) : 흔들려 움직임.
  • 진려 (振旅) : 적국에 가서 위세를 떨치고 군대를 거두어 개선함.
  • 진령 (振鈴) : 밀교에서, 제존(諸尊)을 청하고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금강령(金剛鈴)을 흔드는 일. 또는 그 종.
  • 진무 (振武)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다섯째 등급.
  • 진무 (振武) : 무력(武力)을 떨쳐 드러냄.
  • 진발 (振拔) : 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진상 (振上) : 양손에 아령 두 개를 쥐고 다리 사이에서 두세 번 흔들다가 앞쪽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
  • 진서 (振舒) : 위세나 명성 따위를 떨쳐서 폄.
  • 진쇄 (振刷) :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떨쳐 일어섬. 또는 그렇게 일어서게 함.
  • 진숙 (振肅) : 무섭거나 두려워서 떨며 삼감.
  • 진시 (振施)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신 (振身) : 학춤 따위에서, 몸을 흔드는 동작.
  • 진양 (振揚) : 떨쳐 일으켜 날림.
  • 진율 (震慄/振慄) : 무섭고 두려워서 몸을 떪.
  • 진자 (振子) : 줄 끝에 추를 매달아 좌우로 왔다 갔다 하게 만든 물체.
  • 진작 (振作) : 떨쳐 일어남. 또는 떨쳐 일으킴.
  • 진장 (振張) : 일을 번성하게 함.
  • 진전 (振顫) : '떨림'의 전 용어. (떨림: 머리, 손, 몸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의 불규칙한 운동. 알코올 의존증, 신경 쇠약, 파킨슨병 따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진제 (振濟)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 진천 (振天) : 소리가 하늘까지 떨쳐 울림.
  • 진체 (振替) : 어떤 금액을 한 계정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는 일. 또는 그 계정.
  • 진출 (振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함.
  • 진탕 (震盪/振盪) : 몹시 울려서 뒤흔들림.
  • 진폭 (振幅) : 진동하고 있는 물체가 정지 또는 평형 위치에서 최대 변위까지 이동하는 거리. 진동하는 폭의 절반이다.
  • 진한 (振寒) : 추워하면서 몸을 떠는 증세.
  • 진해 (震駭/振駭) : 몸을 떨며 놀람.
  • 진흥 (振興) : 떨치어 일어남. 또는 떨치어 일으킴.
  • 흥진 (興振) : 떨치어 일어남. 또는 떨치어 일으킴.
  • 강진계 (強振計) : 강한 진동을 재는 기구.
  • 견진자 (堅振者) : 견진 성사를 받을 신자.
  • 겹진동 (겹振動) : 두 개 이상의 진동이 겹쳐서 된 진동.
  • 공진값 (共振값) : 닫힌 체계의 진폭 특성을 나타낸 선도가 어떤 진동수 구간에서 뾰족하게 될 경우에 진폭이 갖는 최댓값. 흔히 진동수가 0일 때의 진폭값에 대한 상대적인 값으로 나타난다.
  • 공진기 (共振器) : 특정한 진동수의 소리에만 울리도록 만들어진 기구. 음의 높낮이와 복잡한 혼성음(混成音)을 분석할 수 있다. 보통 속이 빈 상자나 관(管) 또는 구면체(球面體)로 만든다.
  • 공진법 (共振法) : 공명 현상을 이용하여 공명 회로의 공명 진동수를 측정하여 소자(素子)의 임피던스를 측정하는 방법.
  • 기진기 (記振器) : 기계적 진동이나 전류, 전압 따위의 시간적 변화를 관측ㆍ기록하는 장치. 기계적 진동을 전류의 진동으로 변환시켜 이것을 자극(磁極) 사이의 철사에 통하게 하여서 철사의 진동을 거울 따위로 확대하여 기록한다.
  • 김진태 (金振泰)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군헌(君獻).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으로, 때 묻지 아니한 선경(仙境)을 노래하였다. 시조 26수가 ≪해동가요≫에 전한다.
  • 김진하 (金振夏) : 조선 영조 때의 역관(譯官)(?~?). 청학(淸學)ㆍ청어(淸語)에 능하였으며, 어린이의 청학 공부를 위하여 ≪소아론(小兒論)≫을 저술하였다.
  • 김진흥 (金振興) : 조선 중기의 역관(譯官)ㆍ서예가(1621~?). 자는 흥지(興之)ㆍ대이(待而). 호는 송계(松溪). 효종 5년(1654)에 역과(譯科)에 급제하고, 벼슬이 호군(護軍)에 이르렀다. 여이징(呂爾徵)에게 전서(篆書)와 주서(籒書)를 배웠으며 38체(體)에 통달하여 전서가(篆書家)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대학장구(大學章句)≫, ≪전해심경(篆海心鏡)≫ 따위가 있다.
  • 나진옥 (羅振玉) : → 뤄전위. (뤄전위: 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66~1940). 자는 수원(叔蘊). 금석학ㆍ고증학의 대가로 은허(殷墟)에서 출토된 갑골 문자, 둔황(敦煌)에서 발견된 고문서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은허 서계고(殷墟書契考)≫가 있다.)
  • 남도진 (南道振) : 조선 시대의 문인(1674~1735). 자는 중옥(仲玉). 호는 농환재(弄丸齋). 용문산 아래에서 은거하며 평생을 은일지사(隱逸之士)로 살았다. 저서에 ≪농환재집≫, ≪낙은별곡≫ 따위가 있다.
  • 농진청 (農振廳) : '농촌진흥청'을 줄여 이르는 말. (농촌 진흥청: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농림 축산 식품부 소속으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ㆍ계몽ㆍ기술 보급 따위의 사무를 맡아본다.)
  • 단진동 (單振動) : 입자 또는 물체가 직선 위를 왕복으로 운동할 때 위치 변화를 시간의 사인 또는 코사인 함수로 나타낼 수 있는 진동. 평형점으로부터 변위에 비례하는 복원력이 작용할 때 생기며 모든 진동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진동이다. 용수철 끝에 매달린 물체의 운동, 원자 평형점 주위의 진동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단진자 (單振子) : 작고 무거운 물체를 아주 가볍고 늘어나지 않는 줄에 매달아서 하나의 수직면 속에서 움직이게 만든 장치. 진폭이 크지 않으면 단진동으로 볼 수 있으며, 주기는 길이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매단 물체의 질량과는 무관하다.
  • 발진관 (發振管) : 전자식 발진기 따위에서 직류 전력을 고주파 전력으로 바꾸는 데 쓰는 전자관. 일반 수신기에서 고주파 발진에 쓰는 것과 송신기에 쓰는 출력이 큰 것이 있는데, 발진기 회로의 기본 요소로 쓰인다.
  • 발진기 (發振器) : 일정한 전기 진동을 일으키는 장치.
  • 배진동 (倍振動) :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의 정수배가 되는 진동. 모든 진동은 기본 진동과 이것의 겹으로써 나타낼 수 있다.
  • 복진자 (複振子) : 어떤 물체를 그 내부에 고정된 한 지점을 지나는 축에 매달아 중력의 작용으로 그 주위를 진동하게 만든 장치. 중력의 가속도나 지진 따위를 측정하는 데 쓴다.
  • 부진성 (不振性)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이 활발하지 아니한 성질.
  • 삼진법 (三振法) : 강력 범죄를 세 번 반복한 범죄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여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법. 야구의 스트라이크 아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상진동 (上振動) : 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보다 큰 진동.
  • 수진기 (受振器) : 탄성파 탐사나 지진 관측에서, 땅의 진동을 감지하는 기구. 땅의 역학적 진동을 전기적 진동으로 바꾼다.
  • 안진계 (眼振計) : 안구의 율동적인 움직임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 현기증과 평형 장애를 관찰하는 데 쓴다.
  • 여진기 (勵振器) : 송신 안테나계에서 송신기에 직접 접속하는 부분.
  • 여진우 (呂振羽) : → 뤼전위. (뤼전위: 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오동진 (吳東振) : 독립운동가(1889~1944). 호는 송암(松菴). 1920년에 광복군에 총영장(總營長)이 되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1926년에는 고려 혁명당을 조직하여 일본의 군사 시설과 경찰서를 파괴,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원진동 (圓振動) : 원 궤도를 그리는 진동.
  • 유진한 (柳振漢) : 조선 영조 때의 문장가(1711~1791). 자는 중백(重伯). 호는 만화당(晩華堂). 1753년에 호남 지방을 유람하면서 보고 들은 판소리를 한시 <춘향가>로 옮기는 등 시로 이름이 높았으나 벼슬길에는 오르지 않았다. 저서에 ≪만화집≫ 따위가 있다.
  • 윤현진 (尹顯振) : 독립운동가(1892~1921). 자는 명구(明九). 호는 우산(右山). 대동 청년당에 가담하여 구국 운동에 헌신하였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안희제 등과 부산에서 백산 상회를 경영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31만 2천 원을 상하이 임시 정부에 보냈다. 뒤에 상하이로 탈출하여 임시 정부 재무 차장이 되었다.
  • 정진탁 (鄭振鐸) : → 정전둬. (정전둬: 중국의 문학사가(1898~1958). <문학 연구회>의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설 월보(小說月報)≫를 비롯하여 많은 문학잡지를 편집하였다. 저서에 ≪삽도본(揷圖本) 중국 문학사≫, ≪중국 문학 연구≫가 있다.)
  • 제진기 (制振器) : 기계 부분의 충격적인 운동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 공기나 기름과 같은 액체를 봉입한 실린더와 피스톤으로 이루어진다.
  • 조광진 (曺匡振) : 조선 후기의 명필가(1772~1840). 자는 정보(正甫). 호는 눌인(訥人). 글씨에 뛰어나 평양의 대동문(大同門)과 연광정(鍊光亭)의 편액 따위를 썼다.
  • 종진동 (縱振動) : 기둥 모양의 물체에서, 그 길이 방향으로 일어나는 탄성 진동.
  • 진동각 (振動覺) : 압각(壓覺)의 한 변형으로, 진동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
  • 진동계 (振動計) : 물체의 진동을 재는 계기. 보통 기계적 진동을 측정하는 데 쓴다.
  • 진동기 (振動機) : 잡아 흔들거나 떨어서 정하여진 기계적 진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기계.
  • 진동면 (振動面) : 파동의 진동 방향과 진행 방향을 포함한 면.
  • 진동수 (振動數) : 연속적인 주기 현상에서, 단위 시간에 같은 상태가 몇 번이나 반복되는가를 나타내는 양. 파장이나 전기 진동의 경우는 주파수라고도 한다. 단위는 헤르츠(Hz).
  • 진동원 (振動源) : 파동에서 진동이 맨 처음 시작하는 곳.
  • 진동음 (振動音) : 혀끝을 비교적 빠르게 떨면서 내는 소리. 혀끝을 윗잇몸에 대었다 떼었다 하는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생긴다.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에서 혀끝을 윗잇몸에 대서 떨게 하는 'r'이 여기에 속한다.
  • 진동자 (振動子) : 아주 작은 진동체.
  • 진동체 (振動體) : 진동하는 물체.
  • 진동체 (振動체) : 체를 진동시켜 모래나 자갈 따위의 재료를 굵기별로 가르는 기계.
  • 진동판 (振動板) : 음성 전류를 소리로 바꾸어 주는 얇은 철판. 전화기의 송화기, 수화기에 있다.
  • 진동학 (振動學) : 탄성력, 중력 및 기타 힘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역학적 진동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역학의 한 분야이다.
  • 진로기 (振鷺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날아오르는 학이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 진출인 (振出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한 사람.
  • 진흥책 (振興策) : 진흥하게 하는 대책이나 방책.
  • 진흥회 (振興會) : 어떤 사업이나 사회 운동 따위를 진흥하기 위한 모임.
  • 채진목 (菜振木)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목재는 세공재(細工材)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철공진 (鐵共振) : 철심이 들어간 코일과 축전기를 직렬이나 병렬로 이은 회로가 여진(勵振) 주파수에 공진하는 현상. 철심 코일의 비직선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서 주파수를 변화시키지 않고 전압을 변화시켜 공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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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한자 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 건망 (健忘) :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난망 (難忘) : 잊기 어려움.
  • 돈망 (頓忘) : 갑자기 잊음.
  • 망각 (忘却)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기 (忘機) : 속세의 일이나 욕심을 잊음.
  • 망기 (忘棄)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년 (忘年) :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음.
  • 망사 (忘死)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 망실 (忘失)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아 (忘我)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림.
  • 망우 (忘憂) : 근심을 잊음.
  • 망은 (忘恩) : 은혜를 모르거나 잊음.
  • 망치 (忘置)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 망팔 (忘八) : 팔덕(八德)을 잊어버렸다는 뜻으로, '무뢰한'을 이르는 말. (무뢰한: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미망 (未忘) :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음.
  • 불망 (不忘) : 잊지 아니함.
  • 비망 (備忘) : 잊지 아니하기 위한 준비.
  • 삼망 (三忘) : 병사가 전장에서 잊어야 할 세 가지 일. 명(命)을 받고서는 가정을 잊고, 전투를 할 때는 부모를 잊고, 병력이 움직일 때는 자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이다.
  • 선망 (善忘) : 잊어버리기를 잘함.
  • 소망 (消忘/銷忘) : 기억에서 사라져 잊힘.
  • 유망 (遺忘) : 어떠한 일 따위를 잊어버리는 것.
  • 좌망 (坐忘) : 조용히 앉아서 잡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감.
  • 호망 (好忘) : '건망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망증: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혼망 (昏忘) : 정신이 흐릿하여 잘 잊어버림.
  • 건망가 (健忘家) : 건망증이 심한 사람.
  • 건망성 (健忘性) : 일 따위를 잘 잊어버리는 성질.
  • 건망증 (健忘症) :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망년교 (忘年交)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우 (忘年友)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회 (忘年會) : 연말에 한 해를 보내며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자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
  • 망백초 (忘百草) : 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냄.
  • 망사생 (忘死生)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 망우당 (忘憂堂) : '곽재우'의 호. (곽재우: 조선 중기의 의병장(1552~1617). 자는 계수(季綏). 호는 망우당(忘憂堂). 임진왜란 때 의령(宜寧)에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 다시 의병장으로 출전하였다. 그 뒤 진주 목사, 함경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 망우물 (忘憂物) : 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이란 뜻으로, '술'을 이르는 말. (술: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 망우선 (忘憂線)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역에서 노원구 성북역에 이르는 철도선. 1964년에 개통되었으며 무연탄 따위를 나르는 화물선로이다. 길이는 4.9km.
  • 망우초 (忘憂草)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나온, 1미터 정도의 긴 꽃줄기 끝에 백합 비슷한 등황색 꽃이 핀다. 어린잎과 꽃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망우현 (忘憂峴)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고개. 부근에 묘지공원이 있다. 높이는 96미터.
  • 물망초 (勿忘草)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 여름에 남색의 작은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이다.
  • 불망기 (不忘記) : 뒷날에 잊지 않기 위하여 적어 놓은 글. 또는 그런 문서.
  • 불망비 (不忘碑) : 후세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어떤 사실을 적어 세우는 비석.
  • 비망기 (備忘記) : 임금이 명령을 적어서 승지에게 전하던 문서.
  • 비망록 (備忘錄) :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 각골난망 (刻骨難忘)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 격세즉망 (隔世卽忘) :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 견리망의 (見利忘義)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 구로망기 (鷗鷺忘機) : 바닷가에서 갈매기와 해오라기 노는 것을 보며 세상일을 잊는다는 뜻으로, 숨어 살면서 속세의 일을 잊음을 이르는 말.
  • 권권불망 (眷眷不忘) : 가엾게 여겨 잊지 않고 늘 돌보며 생각함.
  • 기호망면 (幾乎忘面) : 거의 잊어버린 얼굴.
  • 난망지은 (難忘之恩) : 잊을 수 없는 은혜.
  • 난망지택 (難忘之澤) : 잊을 수 없는 은혜.
  • 돈망하다 (頓忘하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만세불망 (萬世不忘) : 영원히 은덕을 잊지 아니함.
  • 망각되다 (忘却되다) : 어떤 사실이 잊히다.
  • 망각하다 (忘却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기하다 (忘棄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년지교 (忘年之交)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지우 (忘年之友)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망년하다 (忘年하다) :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다.
  • 망사하다 (忘死하다)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다.
  • 망실되다 (忘失되다) : 어떤 사실이 잊히다.
  • 망실하다 (忘失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아지경 (忘我之境)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망아하다 (忘我하다)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다.
  • 망은배의 (忘恩背義)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망은하다 (忘恩하다) : 은혜를 모르거나 잊다.
  • 망치하다 (忘置하다) :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명심불망 (銘心不忘) :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 발분망식 (發憤忘食)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배은망덕 (背恩忘德)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 백골난망 (白骨難忘) :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 불망기본 (不忘其本) : 어떠한 것에 대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아니함.
  • 불망지은 (不忘之恩) : 잊을 수 없는 은혜.
  • 불망하다 (不忘하다) : 잊지 아니하다.
  • 사가망처 (徙家忘妻)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모불망 (思慕不忘) : 사모하여 잊지 않음.
  • 상사불망 (相思不忘)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 선망하다 (善忘하다) : 잊어버리기를 잘하다.
  • 선망후실 (先忘後失) :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 소망하다 (消忘하다/銷忘하다) : 기억에서 사라져 잊히다.
  • 심재좌망 (心齋坐忘) : 마음의 모든 더러움을 씻고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르는 수양법. 중국의 장자가 제창하였다.
  • 안불망위 (安不忘危) : 편안한 가운데서도 위태로움을 잊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항상 마음을 놓지 않고 스스로를 경계함을 이르는 말.
  • 엄권첩망 (掩卷輒忘) : 책을 덮자마자 곧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학문에 큰 뜻이 없거나 기억력이 부족함을 이르는 말.
  • 연련불망 (戀戀不忘) : → 연연불망. (연연불망: 그리워서 잊지 못함.)
  • 연연불망 (戀戀不忘) : 그리워서 잊지 못함.
  • 염념불망 (念念不忘) : 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 영세불망 (永世不忘) : 영원히 잊지 아니함.
  • 오매불망 (寤寐不忘) : 자나 깨나 잊지 못함.
  • 유망하다 (遺忘하다) : 어떠한 일 따위를 잊어버리다.
  • 일간망찬 (日旰忘餐) : 임금이 국정에 바빠 저녁 식사를 잊었다는 뜻으로,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 일람불망 (一覽不忘) : 한 번 보면 잊어버리지 아니함.
  • 주야불망 (晝夜不忘) : 밤낮으로 잊지 못함.
  • 치지망역 (置之忘域) :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아니함.
  • 폐침망찬 (廢寢忘餐)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혼망하다 (昏忘하다) : 정신이 흐릿하여 잘 잊어버리다.
  • 망백초하다 (忘百草하다) : 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내다.
  • 망사생하다 (忘死生하다) :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다.
  • 욕망이난망 (欲忘而難忘) : 잊고자 하여도 잊기가 어려움.
  • 각골난망하다 (刻骨難忘하다)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하다.
  • 견리망의하다 (見利忘義하다)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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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갈 (碣) : 지붕돌을 얹지 아니하고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
  • 갈두 (碣斗) : 교활한 무리들이 도리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의 이론을 관철하려고 다투는 것을 비석이 우뚝 선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단갈 (短碣) : 무덤 앞에 세우는 작고 둥근 비석.
  • 묘갈 (墓碣) : 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
  • 비갈 (碑碣) : 비(碑)와 갈(碣)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쇠붙이나 돌에 글자를 새겨 세우는 것으로, 빗돌의 윗머리에 지붕 모양으로 만들어 얹은 것을 '비'라 하고, 그런 것을 얹지 않고 다만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을 '갈'이라고 한다.
  • 석갈 (石碣) : 돌로 만든 비석.
  • 태갈 (苔碣) : 이끼가 낀 비석(碑石).
  • 묘갈명 (墓碣銘) : 묘갈에 새긴 글.
  • 와갈봉 (臥碣峯) :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62미터.
  • 봉선 홍경사 사적 갈비 (奉先弘慶寺事跡碣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안봉선홍경사갈기비'이다. 국보 제7호.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
  •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天安奉先弘慶寺碣記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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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坪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한자 坪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坪에 관한 단어는 모두 34개

  • 평 (坪) : 부피의 단위. 흙이나 모래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평은 여섯 자 세제곱으로 6.013㎥에 해당한다.
  • 간평 (看坪)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작황을 조사하여 소작료율을 결정하던 일.
  • 건평 (建坪) : 건물이 차지한 밑바닥의 평수.
  • 당평 (當坪) : 당오전의 가치가 떨어져 엽전 한 냥과 당오전 닷 냥을 같은 값으로 셈하게 된 계산.
  • 엽평 (葉坪) : 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는 일.
  • 입평 (立坪) : 부피의 단위. 흙, 모래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1입평은 가로, 세로, 높이를 각각 여섯 자로 쌓아 올린 더미의 부피이다.
  • 증평 (曾坪) : 충청북도 증평군에 있는 읍.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목화 따위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명승지로 좌구산(坐龜山)이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5.38㎢.
  • 지평 (地坪) : 땅의 평수.
  • 초평 (草坪) : 풀이 무성하게 자란 넓은 벌판.
  • 총평 (總坪) : 건물이나 땅의 전체 평수.
  • 평수 (坪數) : 평으로 계산한 넓이나 부피.
  • 평예 (坪刈) : 한 평의 곡식을 거두어 보고, 전체의 수확량을 산출하는 일.
  • 건평세 (建坪稅) : 집이 차지하는 땅의 넓이가 크고 작음에 따라 부과하는 가옥세.
  • 당오평 (當五坪) : 당오전의 가치가 떨어져 엽전 한 냥과 당오전 닷 냥을 같은 값으로 셈하게 된 계산.
  • 당평전 (當坪錢) : 당오평으로 환산한 돈.
  • 북평선 (北坪線) :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삼화역에 이르는 철도. 196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6.4km.
  • 북평항 (北坪港) :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항구. 1979년에 개항하였으며 인공으로 건설된 공업항이다. 인근에서 생산되는 석탄, 시멘트를 반출한다.
  • 서평산 (西坪山) : 함경남도 장진군 상남면에 있는 산. 높이는 1,750미터.
  • 연건평 (延建坪) : 건물이 차지한 바닥의 면적을 종합한 평수. 2층 이상 건물의 경우, 각 층의 평수를 모두 합한 것이 된다.
  • 연평도 (延坪島) : 황해도 남쪽,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에 속하는 섬. 크고 작은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나라 삼대 어장의 하나로 조기잡이가 유명하다. 면적은 대연평도 7.03㎢, 소연평도 0.24㎢.
  • 연평수 (延坪數) : 여러 층으로 된 건물의 각 층의 평수를 모두 합친 평수.
  • 엽전평 (葉錢坪) : 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는 일.
  • 증평군 (曾坪郡) : 충청북도의 중앙부에 있는 군. 인삼과 씨름이 유명하며, 2003년 8월 행정 개편 때 설치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증평, 면적은 81.83㎢.
  • 총평수 (總坪數) : 건물이나 땅의 전체 평수.
  • 평뜨기 (坪뜨기) : 여섯 자 입방의 흙을 파내는 데 일정한 단가를 정하여 주는 도급 형식.
  • 간평하다 (看坪하다)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소작료율을 결정하다.
  • 대연평도 (大延坪島) :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하는 섬. 연평도를 구성하는 크고 작은 두 섬 가운데 큰 섬으로, 부근 바다는 우리나라의 삼대 어장의 하나이며, 조기잡이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7.03㎢.
  • 신주평도 (信周坪島) : 평안북도 서해상에 있는 섬. 연평도와 함께 조기잡이로 유명하다. 면적은 3.45㎢.
  • 엽평하다 (葉坪하다) : 엽전이 아닌 다른 돈을 엽전으로 환산하다.
  • 간평 도조 (看坪賭租) : 지주가 소작인을 입회시키고 벼의 수확 예상량을 협정하여 정하는 도조.
  • 인평 대군 (麟坪大君) : 조선 인조의 셋째 아들(1622~1658). 이름은 요(㴭). 자는 용함(用涵). 호는 송계(松溪). 병자호란 때에 부왕을 호종(扈從)하였고, 1640년에 볼모로 청나라에 갔다가 이듬해 귀국하였다. 제자백가에 정통하였으며, 저서에 ≪송계집≫, ≪연행록≫ 따위가 있다.
  • 울진 봉평리 신라비 (蔚珍鳳坪里新羅碑) : 신라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 당시 국왕의 지위와 신라 십칠 관등의 성립 연대 문제나 지방 통치 조직 및 촌락 구조, 그리고 복속민에 대한 시책 등 신라 사회 전반의 여러 면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다. 국보 제242호.
  • 중원 탑평리 칠층 석탑 (中原塔坪里七層石塔) :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탑평리칠층석탑'이다. 국보 제6호.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제6호.)
  •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 (忠州塔坪里七層石塔) :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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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箝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箝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箝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겸구 (箝口/拑口/鉗口) : 입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 협박하여 말하지 못하게 함.
  • 겸마 (箝馬/拑馬) : 말의 입에 재갈을 물림.
  • 겸어 (箝語) : 입을 막아 말을 못 하게 함.
  • 겸제 (箝制/鉗制) : 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 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름을 이르는 말.
  • 겸구령 (箝口令) : 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겸구고장 (箝口枯腸) : 입에 재갈을 물리고 창자를 말린다는 뜻으로, 궁지에 빠져 말을 못 함을 이르는 말.
  • 겸구물설 (箝口勿說)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음.
  • 겸구하다 (箝口하다/拑口하다/鉗口하다) : 협박하여 말하지 못하게 하다. 입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겸어하다 (箝語하다) : 입을 막아 말을 못 하게 하다.
  • 겸제하다 (箝制하다/鉗制하다) : 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르다. 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겸구물설하다 (箝口勿說하다)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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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한자 匱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한자 匱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匱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곤궤 (困匱) : '곤궤하다'의 어근. (곤궤하다: 재력(財力)이 다하여 형편이 어렵다.)
  • 궤갈 (匱竭/匱渴) : 다하여 없어짐. 또는 없어져 다함.
  • 궤핍 (匱乏) : 다하여 없어짐. 또는 없어져 다함.
  • 핍궤 (乏匱) : 물자가 떨어짐.
  • 곤궤하다 (困匱하다) : 재력(財力)이 다하여 형편이 어렵다.
  • 궤갈하다 (匱竭하다/匱渴하다) : 다하여 없어지다. 또는 없어져 다하다.
  • 궤핍되다 (匱乏되다) : 다하여 없어지다.
  • 궤핍하다 (匱乏하다) : 다하여 없어지다. 또는 없어져 다하다.
  • 금궤요략 (金匱要略) : 중국 후한 때에, 장중경이 지었다고 전하는 의서(醫書). 주로 내과(內科)의 잡병(雜病)에 대한 치료법을 논한 것으로, 장중경의 ≪상한론≫과 함께 동양 의학의 원전으로 평가되며 처방학 및 치료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핍궤하다 (乏匱하다) : 물자가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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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殉에 관한 단어는 모두 47개

한자 殉에 관한 단어는 모두 4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殉에 관한 단어는 모두 47개

  • 순 (殉) : '순하다'의 어근. (순하다: 목숨을 바치다.)
  • 순공 (殉公) : 공적(公的)인 것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 순교 (殉敎) :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일. 넓은 뜻으로는 주의나 사상을 위하여 죽는 경우에도 쓴다.
  • 순국 (殉國)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순난 (殉難) : 국가나 사회가 위난(危難)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침.
  • 순도 (殉道) : 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순리 (殉利) : 이익만 좇다가 몸을 망침.
  • 순명 (殉名) : 명예를 얻기 위하여 또는 명예를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
  • 순법 (殉法) : 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순사 (殉死)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순애 (殉愛) :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침.
  • 순열 (殉烈) : 충렬(忠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또는 그런 사람.
  • 순의 (殉義) : 의(義)를 위하여 죽음.
  • 순장 (殉葬)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던 일. 또는 그런 장례법.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순절 (殉節) : 충절(忠節)이나 정절(貞節)을 지키기 위하여 죽음.
  • 순직 (殉職) : 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음.
  • 순폭 (殉爆) : 어느 한 곳에서 화약이 폭발하였을 때에, 그것에 유발되어 그 장소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화약도 폭발하는 일.
  • 순교도 (殉敎圖) : 순교자의 순교 장면을 그린 그림.
  • 순교자 (殉敎者) : 순교한 사람.
  • 순국자 (殉國者) :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목숨을 바친 사람.
  • 순난자 (殉難者) : 국가나 사회가 위난(危難)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친 사람.
  • 순직자 (殉職者) : 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
  • 순하다 (殉하다) : 목숨을 바치다.
  • 순공하다 (殉公하다) : 공적(公的)인 것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순교하다 (殉敎하다) :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넓은 뜻으로는 주의나 사상을 위하여 죽는 일에도 쓴다.
  • 순국선열 (殉國先烈)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 순국열사 (殉國烈士)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장렬히 싸운 사람.
  • 순국의거 (殉國義擧) : 나라나 정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서 거사하는 일.
  • 순국하다 (殉國하다)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순난하다 (殉難하다) : 국가나 사회가 위난(危難)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치다.
  • 순도하다 (殉道하다) : 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순리하다 (殉利하다) : 이익만 좇다가 몸을 망치다.
  • 순명하다 (殉名하다) : 명예를 얻기 위하여 또는 명예를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다.
  • 순법하다 (殉法하다) : 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순사하다 (殉死하다)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순애하다 (殉愛하다) :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다.
  • 순열하다 (殉烈하다) : 충렬(忠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순의하다 (殉義하다) : 의(義)를 위하여 죽다.
  • 순장되다 (殉葬되다)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이 함께 묻히다.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순장하다 (殉葬하다)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다.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순절하다 (殉節하다) : 충절(忠節)이나 정절(貞節)을 지키기 위하여 죽다.
  • 순직하다 (殉職하다) : 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다.
  • 흠정승조순절제신록 (欽定勝朝殉節諸臣錄) : 중국 명나라의 만력(萬曆) 이후 멸망에 이르기까지 왕사(王事)에 순절한 충신들의 실록. 청나라 고종 41년(1776)에 서혁덕(舒赫德)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순국선열의 날 (殉國先烈의날) : 국권 회복을 위하여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그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날. 11월 17일이다.
  • 순교자 성월 (殉敎者聖月) : 순교자를 기리며, 그들의 굳은 신앙을 본받고 순교 정신을 이어받으려고 힘쓰는 달. 양력 9월이다.
  • 순교 복자 (殉敎福者) : 순교자 가운데 그 행적이 뚜렷하여 모든 신자의 공경을 받을 사람으로 교회에서 인준한 순교자.
  • 강도 순절인 (江都殉節人) : 병자호란 때에 강화도에서 청나라에 대항하여 싸우다 전사했거나 자결한 사람들을 기리어 나라에서 내린 칭호. 숙종 27년(1701)에 김창협이 이들의 사적을 모아 ≪강도충렬록(江都忠烈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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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善에 관한 단어는 모두 491개

한자 善에 관한 단어는 모두 49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善에 관한 단어는 모두 491개

  • 선 (善) : 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음. 또는 그런 것.
  • 개선 (改善) :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
  • 객선 (客善) : 석가모니가 출세하여 처음으로 가르친 삼귀의, 계율 따위의 선.
  • 겸선 (兼善) :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감화하여 착하게 함.
  • 계선 (戒善) : 계(戒)를 지키는 선근(善根). 전생(前生)에 오계(五戒)를 지키면 이번 생에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하면 국왕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공선 (共善) : 공동의 선.
  • 권선 (勸善) : 착한 일을 하도록 권장함.
  • 극선 (極善) : 마음씨나 행동이 더할 수 없이 착하고 고움.
  • 기선 (琦善) : 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1854). 자는 원무(元撫)ㆍ소목(少穆). 아편 전쟁을 전후하여 흠차 대신이 되어 영국과 교섭하였다. 태평천국 운동을 토벌하던 중에 전사하였다.
  • 달선 (達善) : 선(善)에 이름.
  • 덕선 (德善) : 덕행과 선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선 (導善) : 대한 제국 때에, 임금의 명으로 임명한 종인 학교의 벼슬.
  • 도선 (徒善) : 성품이 착하기만 하고 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하는 재주가 없음.
  • 독선 (獨善) : 남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한 몸의 처신만을 온전하게 함.
  • 만선 (萬善) : 온갖 착한 일.
  • 벌선 (伐善) : 자기의 선행이나 장점을 뽐냄.
  • 불선 (不善) : 착하지 아니함.
  • 사선 (詐善) : 뒤로는 못된 짓을 하면서 겉으로만 착한 체함.
  • 사선 (四善) : 예전에, 중국에서 관리의 성적을 매기는 네 가지 표준인 덕행, 청신(淸愼), 공평, 근면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삼선 (三善) : 세 가지의 착한 일. 부모에 대한 효도, 임금에 대한 충의, 장유(長幼)에 대한 예절을 이른다.
  • 상선 (上善) : 가장 뛰어난 선.
  • 선가 (善價) : 후하고 좋은 값.
  • 선가 (善歌) : 국악에서, 가곡을 잘 부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선감 (善感) : 잘 감동함.
  • 선강 (善綱) : 봉불(奉佛)이나 점안식을 거행할 때와 부단염불이나 만일(萬日) 공양을 할 때에, 불상의 손에 걸어 매는 오색실로 된 줄. 한끝을 불당 밖으로 내보내 여러 사람에게 붙잡게 하여 불연(佛緣)을 맺게 한다.
  • 선견 (善見) : 색계(色界)에 있는 사선천(四禪天)의 일곱째 하늘. 선정(禪定)을 닦는 데 장애가 없어서 시방(十方)을 훤히 볼 수 있는 곳이다.
  • 선경 (善驚) : 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선계 (善計) : 뛰어난 계획이나 좋은 대책.
  • 선공 (善功) : 좋은 결과를 낳는 공덕.
  • 선공 (善恐) : 공포증이 자주 나타나는 병증. 주로 담이 허하거나 심신ㆍ간ㆍ위가 상해서 온다.
  • 선과 (善果) : 좋은 과보(果報). 선행에 대한 훌륭한 보답을 이른다.
  • 선교 (善巧) : 중생을 교화하는 수단과 방법이 아주 빼어남.
  • 선교 (善交) : 잘 사귐.
  • 선교 (善敎) : 좋은 교훈.
  • 선궁 (善弓) : 활을 잘 쏨. 또는 그런 사람.
  • 선권 (善權) : 훌륭한 수단이나 방편.
  • 선근 (善根) : 좋은 과보를 낳게 하는 착한 일.
  • 선기 (善騎) : 말을 잘 탐. 또는 그런 사람.
  • 선기 (善飢) : 배가 자주 고픈 증상. 주로 위열(胃熱)로 인하여 생기며 소갈이 있을 때에 나타난다.
  • 선남 (善男) : 성품이 착한 남자.
  • 선녀 (善女) : 성품이 착한 여자.
  • 선대 (善待) : 친절하게 잘 대접함.
  • 선덕 (善德) : 착한 마음씨나 바르고 착한 행동.
  • 선도 (善道) : 선업(善業)에 대한 인과응보(因果應報)로 중생이 태어나는 곳. 인간과 천상의 2취(趣) 또는 인간과 천상, 아수라의 3취(趣)를 이른다.
  • 선도 (善途) : 선근(善根)을 닦는 길.
  • 선도 (善導) : 올바르고 좋은 길로 이끎.
  • 선도 (善導) :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613~681). 속성은 주(朱). 중국 정토교의 대성자이다. 저서에 ≪관무량수경소(觀無量壽經疏)≫, ≪왕생예찬(往生禮讚)≫, ≪반주찬(般周讚)≫ 따위가 있다.
  • 선량 (善良) : 행실이나 성질이 착함.
  • 선리 (善吏) : 선량한 관리.
  • 선린 (善鄰) : 이웃하고 있는 지역 또는 나라와 사이좋게 지냄. 또는 그런 이웃.
  • 선망 (善忘) : 잊어버리기를 잘함.
  • 선모 (善謀) : 뛰어난 계획이나 좋은 대책.
  • 선묘 (善苗) : 좋은 묘목. 또는 튼튼한 묘목.
  • 선미 (善美) : 선(善)과 미(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선민 (善民) : 선량한 백성.
  • 선방 (善防) : 잘 막아 냄.
  • 선법 (善法) : 도리에 맞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
  • 선변 (善辯) : 말을 능숙하게 잘함. 또는 그 말.
  • 선변 (善變) : 성질이나 행실 또는 사물이나 형편이 전보다 좋게 변함.
  • 선보 (善報) : 좋은 과보(果報). 선행에 대한 훌륭한 보답을 이른다.
  • 선본 (善本) : 좋은 과보를 낳게 하는 착한 일.
  • 선본 (善本) : 보존 상태가 좋거나, 본문의 계통이 오랜 희귀한 책.
  • 선부 (善否) : 좋음과 나쁨.
  • 선사 (善士) : 선행이 있는 인사(人士).
  • 선사 (善射) : 총이나 활 따위를 잘 쏨.
  • 선사 (善寫) : 글씨를 잘 씀.
  • 선사 (善事) : 윗사람을 잘 섬김.
  • 선산 (善散) : 돈을 적절하게 잘 씀.
  • 선상 (善祥) : 운수가 좋을 조짐.
  • 선서 (善書) : 글씨를 잘 씀. 또는 그 글씨.
  • 선서 (善逝)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잘 가신 분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피안(彼岸)에 가서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선선 (鄯善) : 중국 한나라ㆍ위나라 때에, 서역 여러 나라 가운데 지금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뤄부포호에 있던 나라. 많은 고분과 유적이 발견되었다.
  • 선성 (善性) : 착한 성질.
  • 선소 (善所) : 인계(人界)나 천상(天上) 또는 여러 부처의 정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선속 (善俗) : 좋은 풍속.
  • 선수 (善手) : 솜씨가 남보다 뛰어난 사람.
  • 선신 (善神) : 정법(正法)을 지키며 사람에게 선을 베풀어 이롭게 하는 신.
  • 선심 (善心) : 선량한 마음.
  • 선악 (善惡) : 착한 것과 악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어 (善語) : 말을 잘함.
  • 선언 (善言) : 교훈이 될 만한 좋은 말.
  • 선업 (善業) : 삼성업의 하나. 착한 일을 이른다.
  • 선연 (善緣) : 좋은 인연.
  • 선용 (善用) : 알맞게 쓰거나 좋은 일에 씀.
  • 선우 (善遇) : 친절하게 잘 대접함.
  • 선우 (善友) : 착하고 어진 벗.
  • 선월 (善月) : 선(善)을 닦고 계(戒)를 지키는 음력 정월, 5월, 9월의 삼재월(三齋月).
  • 선유 (善柔) : '선유하다'의 어근. (선유하다: 마음이 착하고 곰상스러우나 줏대가 없다.)
  • 선음 (善飮) : 술을 잘 마심.
  • 선의 (善醫) : 병을 잘 고쳐 이름난 의원이나 의사.
  • 선의 (善意) : 착한 마음.
  • 선인 (善人) : 선량한 사람.
  • 선인 (善因) : 좋은 과보를 낳게 하는 착한 일.
  • 선자 (善者) : 착한 사람.
  • 선재 (善哉) : 한문 투의 글에서, '매우 좋구나'의 뜻으로 쓰는 말.
  • 선재 (善財) : 화엄경의 입법 계품(入法界品)에 나오는 젊은 구도자의 이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갔는데,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만나 진리의 세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 선전 (善戰) : 있는 힘을 다하여 잘 싸움.
  • 선정 (善正) : 이치에 맞고 옳은 일.
  • 선정 (善政) : 백성을 바르고 어질게 잘 다스리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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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苣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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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苣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거승 (苣蕂/苣勝/巨勝) : 빛깔이 검은 참깨.
  • 거와 (苣萵)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근생엽은 큰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누런빛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쌈을 싸서 먹는다. 유럽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야거 (野苣) : 게스네리아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6~12cm이며, 잎은 달걀 모양으로 담뱃잎과 비슷하다. 여름에 담자색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긴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먹거나 위장약으로 쓴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일본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와거 (萵苣)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근생엽은 큰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누런빛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쌈을 싸서 먹는다. 유럽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편거 (褊苣) : 게스네리아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6~12cm이며, 잎은 달걀 모양으로 담뱃잎과 비슷하다. 여름에 담자색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긴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먹거나 위장약으로 쓴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일본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거승주 (苣蕂酒) : 술의 하나. 참깨를 약간 볶아 생강과 생용뇌(生龍腦)를 섞고, 다시 볶아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술에 담근 뒤에 우려 만든다.
  • 와거병 (萵苣餠) : 상추의 잎을 넣고 만든 떡.
  • 와거자 (萵苣子) : 상추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利尿), 치루(痔漏), 하혈(下血), 젖분비 따위에 쓴다.
  • 와거포 (萵苣包) : 상추 잎에 고추장, 된장 따위와 함께 밥을 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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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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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9개

  • 통 (統) : 시간 층서 분류 단위의 하나. 지질 시대 가운데 세(世)에 퇴적한 지층을 이른다.
  • 통 (統) : 조선 시대에 둔, 민가의 편제 단위. 다섯 집을 한 단위로 하였다가, 고종 32년(1895)에는 열 집을 한 단위로 하였다.
  • 가통 (家統) : 집안의 계통이나 내림.
  • 계통 (繼統) : 임금의 계통(系統)을 이음.
  • 계통 (系統) : 일정한 체계에 따라 서로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의 통일적 조직.
  • 국통 (國統) : 신라 때에, 국왕의 고문으로서 불교 정책의 총책임을 맡아보던 승직(僧職). 진흥왕 12년(551)에 고구려에서 온 혜량 법사(惠亮法師)를 처음으로 임명하였다.
  • 국통 (國統) : 임금의 혈통.
  • 군통 (郡統) : 신라 때, 각 군(郡)의 교단(敎團)을 지도ㆍ감독하던 중의 벼슬. 주통(州統) 9명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으로 구성하였다.
  • 대통 (大統) : 임금의 계통.
  • 도통 (道統) : 도학(道學)을 전하는 계통.
  • 도통 (都統) : 모두 합한 셈.
  • 도통 (都統)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문하성 지의국(至衣局)에 속한 무관.
  • 법통 (法統) : 불법의 전통.
  • 법통 (法統) : 법의 계통이나 전통.
  • 선통 (宣統) : 중국 청나라 선통제 때의 연호(年號). 1909년부터 1911년까지 사용했다.
  • 성통 (聖統) : 임금의 혈통이나 계통.
  • 세통 (世統) :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혈통.
  • 수통 (垂統) : 좋은 전통을 자손에게 남김.
  • 승통 (承統) : 종가(宗家)의 대를 이음.
  • 승통 (僧統) : 승군(僧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 하던 승직(僧職).
  • 신통 (神統) : 신의 계통.
  • 얼통 (孼統) : 첩 소생의 혈통.
  • 영통 (領統) : 통솔하여 거느림.
  • 왕통 (王統) : 왕위를 계승하는 정통.
  • 운통 (韻統) : 중국의 여러 종류의 운서(韻書)에 체계화되어 있는 운자(韻字)의 계통. 동자 운통(東字韻統), 강자 운통(江字韻統) 따위가 있다.
  • 윤통 (閏統) : 정통(正統)이 아닌 계통.
  • 일통 (一統) : 나누어진 것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ㆍ체계 아래로 모이게 함.
  • 작통 (作統) : 조선 시대에, 민호(民戶)를 몇 개씩 묶어 한 통(統)으로 편제하던 일. 유민(流民)의 발생을 규제하고 각종 조세(租稅)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천주교와 동학을 금지하고 교도(敎徒)를 색출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 적통 (嫡統) : 적자 자손의 계통.
  • 전통 (全統) : 있는 전부.
  • 전통 (典統) : 맡아서 다스림.
  • 전통 (傳統) :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ㆍ관습ㆍ행동 따위의 양식.
  • 정통 (正統) : 중국 명나라 영종 때의 연호(1436~1449).
  • 정통 (正統) : 바른 계통.
  • 제통 (帝統) : 제왕의 계통.
  • 종통 (宗統) : 종가(宗家) 맏아들의 혈통.
  • 주통 (州統) : 신라 때에, 주(州) 안의 여러 사원에 대한 감독을 맡아보던 승직(僧職). 9주(州)에 한 사람씩 모두 9명을 두었다.
  • 천통 (天統) : 발해 개국 2년에 고왕이 쓴 연호.
  • 천통 (天統) : 천도(天道)의 강기(綱紀).
  • 체통 (體統) : 관리로서의 체면.
  • 총통 (總統) : 전체를 하나로 묶어 거느리고 다스림.
  • 통각 (統覺) : 경험이나 인식을 자기의 의식 속으로 종합하고 통일하는 작용.
  • 통감 (統監) : 정치나 군사의 모든 일을 통솔하고 감독함. 또는 그런 사람.
  • 통계 (統計) : 한데 몰아서 어림잡아 계산함.
  • 통곡 (統穀) : 조선 시대에, 통제사 군영의 곡식을 이르던 말.
  • 통곤 (統閫)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통관 (統管) : 여러 부문을 통일하여 관할함.
  • 통괄 (統括) : 낱낱의 일을 한데 묶어서 잡음.
  • 통기 (統紀) : 통일하는 규칙.
  • 통기 (統記) : 조선 시대에, 통별 민호의 상황을 기록한 장부.
  • 통독 (統督) : 모두 관할하여 감독함.
  • 통량 (統涼) : 경상남도 통영에서 만든 갓의 양태.
  • 통령 (統領) : 조선 시대에, 조운선 10척을 거느리던 무관 벼슬.
  • 통리 (統理) : 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 통사 (統辭) :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원칙이나 때로 이런 것이 생략될 수도 있다. 글의 경우, 문장의 끝에 '.', '?', '!' 따위의 문장 부호를 찍는다. '철수는 몇 살이니?', '세 살.', '정말?' 따위이다.
  • 통서 (統緖) : 한 갈래로 이어 온 계통.
  • 통섭 (統攝) : 전체를 도맡아 다스림.
  • 통속 (統屬) : 일정한 통제 아래에 속함. 또는 소속하는 일.
  • 통솔 (統率) : 무리를 거느려 다스림.
  • 통수 (統帥) : 부하를 통솔하는 장수.
  • 통수 (統首) : 조선 시대에 둔, 민가 조직인 통의 우두머리. 통주를 고친 것이다.
  • 통어 (統御) : 거느려서 제어함.
  • 통업 (統業) : 나라를 다스리는 일.
  • 통영 (統營) : 통제하고 경영함.
  • 통영 (統營) : 경상남도 남해안 중앙부에 있는 시. 한려 해상 국립 공원의 중심지이며 원근해 어업 기지가 있는 항구 도시로, 갓과 나전 칠기가 유명하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충무시와 통영군이 합쳐져 신설되었다. 면적은 238.02㎢.
  • 통일 (統一) : 여러 가지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한곳으로 모음.
  • 통장 (統長) : 행정 구역의 단위인 통(統)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 통장 (統將) : 조선 시대에 둔, 무예별감의 으뜸 벼슬.
  • 통재 (統裁/統宰) : 통솔하여 재결(裁決)함.
  • 통제 (統制) :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함.
  • 통주 (統主) : 조선 시대에 둔, 민호의 편제 단위인 통의 책임자. 뒤에 통수(統首)로 고쳤다.
  • 통치 (統治) : 나라나 지역을 도맡아 다스림.
  • 통칭 (統稱) : 통틀어 가리킴. 또는 그런 이름.
  • 통토 (統土) : 국토를 통치하는 일.
  • 통할 (統轄) : 모두 거느려 다스림.
  • 통합 (統合) : 아동 및 학생의 생활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을 종합하고 통일함. 또는 그런 일.
  • 통호 (統戶) : 통(統)과 호(戶)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통환 (統還) : 조선 후기에, 통을 단위로 환곡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던 제도.
  • 학통 (學統) : 학문의 계통이나 계파.
  • 혈통 (血統) : 같은 핏줄의 계통.
  • 홍통 (洪統) : 황제의 계통이나 혈통.
  • 황통 (皇統) : 황제의 계통이나 혈통.
  • 계통도 (系統圖) : 사물의 계통 관계를 나타낸 그림.
  • 계통론 (系統論) : 언어 상호 간의 친족 관계를 밝혀 언어의 기원을 캐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계통보 (系統譜) : 계통을 밝혀 적은 책.
  • 계통성 (系統性) : 동일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성질.
  • 계통수 (系統樹) : 진화에 의한 생물의 유연관계를 나무에 비유하여 나타낸 그림.
  • 계통적 (系統的) : 일정한 체계에 따라 관련되어 통일된 것.
  • 계통학 (系統學) : 생물의 진화 계통을 연구하는 학문.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생물의 유연관계를 조사하여 그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이에 근거하여 분류상의 소속, 위치 따위를 정한다.
  • 대국통 (大國統) : 신라 때에 둔 승관(僧官)의 비상직(非常職). 국통 위에 두어 전국의 불교를 지도하고 총괄하게 하였다.
  • 대총통 (大總統) : 중화민국 원년(1912)부터 1925년까지 사용한 국가 원수의 칭호. 뒤에 총통으로 고쳤다.
  • 대통력 (大統曆) : 중국 명나라의 누각박사 원통(元統)이 만든 역법. 명나라에서 반포된 것은 1368년인데, 이 역법은 1384년에 역원을 홍무 17년으로 고쳐 정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공민왕 때 받아들여 효종 때까지 사용하였다.
  • 대통령 (大統領) :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 행정부의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경우와 형식적인 권한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자에 속한다.
  • 도통사 (都統使) : 조선 후기에, 무위영을 통솔하던 장수.
  • 무통제 (無統制) : 통제되어 있지 아니함. 또는 그런 상태.
  • 부통령 (副統領) :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에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대통령을 보좌하며 대통령의 유고 시에 그를 대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없다.
  • 불통일 (不統一) : 통일이 되지 아니함.
  • 삼통력 (三統曆) : 기원전 104년 중국 전한의 성제(成帝) 때에 유흠이 만든 태음력. 19년마다 7회의 윤달을 두었다.
  • 선통제 (宣統帝) : 중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1906~1967). 이름은 푸이(溥儀). 신해혁명으로 5년 만에 퇴위하였으며, 후에 만주국의 강덕제(康德帝)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1908~1912년, 1934~194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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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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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백화 (白樺)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화류 (樺榴) : 자단(紫壇)의 목재. 붉은빛을 띠며, 결이 곱고 몹시 단단하여 건축ㆍ가구ㆍ미술품 따위의 고급 재료로 많이 쓴다.
  • 화목 (樺木) : 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화색 (樺色) : 붉은빛을 띤 누런색.
  • 화촉 (樺燭)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
  • 화피 (樺皮) : 벚나무의 껍질. 활을 만드는 데 쓴다.
  • 가화류 (假樺榴) : 화류 빛깔처럼 붉게 칠한 목재. 문갑이나 차반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화다색 (樺茶色) : 낙엽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붉은색.
  • 화류반 (樺榴盤) : 자단의 목재로 만든 소반.
  • 화류빗 (樺榴빗) : 자단의 목재로 만든 머리빗.
  • 화류장 (樺榴欌) : 자단의 목재로 만든 장롱.
  • 화피궁 (樺皮弓) : 벚나무의 껍질로 꾸민 활.
  • 화피색 (樺皮色) : 벚나무 껍질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을 띤 누런색.
  • 화피전 (樺皮廛) : 채색하는 데 쓰는 물감이나 중국산 과실 따위를 벚나무 껍질인 화피에 싸서 팔던 가게.
  • 화류경대 (樺榴鏡臺) : 자단의 목재로 만든 경대.
  • 화태떡쑥 (樺太떡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25cm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꽃이 피지 않는 줄기에는 잎이 끝에 뭉쳐나고 꽃줄기에는 잎이 드문드문 난다. 한국의 백두산,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화피단장 (樺皮丹粧) : 벚나무의 껍질로 꾸민 활의 몸통 부분.
  • 화피장법 (樺皮粧法) : 벚나무의 껍질로 활 따위를 꾸미는 방법.
  • 화태쇠깨새 (樺太쇠깨새) : 쇠박새의 하나.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
  • 화태쇠박새 (樺太쇠박새) : 쇠박새의 하나.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
  • 화태쇠종다리 (樺太쇠종다리) : 쇠종다리의 하나. 우리나라에도 날아오는 이로운 새로 사할린이 원산지이다.
  • 화태황벽나무 (樺太黃檗나무) :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가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녹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건축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코르크용 또는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한국의 중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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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한자 穩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한자 穩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穩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 강온 (強穩) : 강함과 부드러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균온 (均穩) : '균온하다'의 어근. (균온하다: 두루 편안하다.)
  • 미온 (未穩) : '미온하다'의 어근. (미온하다: 아직 평온하지 않다.)
  • 불온 (不穩) : 온당하지 않음.
  • 심온 (深穩) : '심온하다'의 어근. (심온하다: 깊숙하고 고요하다.)
  • 안온 (安穩) : 조용하고 편안함.
  • 온건 (穩健) :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맞고 건실함.
  • 온당 (穩當) : '온당하다'의 어근. (온당하다: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알맞다.)
  • 온면 (穩眠) : 편안하게 잠을 잠.
  • 온성 (穩城) : 함경북도 온성군에 있는 면. 두만강에 면하여 있으며, 함경선(咸鏡線)이 지나는 중요한 역이 있다. 갈탄ㆍ목재 따위가 나며, 면양(綿羊) 목축이 발달하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4.65㎢.
  • 온수 (穩睡) : 편안하게 잠을 잠.
  • 온숙 (穩宿) : 편안하게 잠을 잠.
  • 온온 (穩穩) : '온온하다'의 어근. (온온하다: 조용하고 편안하다., 바람이 없고 따뜻하다.)
  • 온전 (穩全) : '온전하다'의 어근. (온전하다: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하다., 잘못된 것이 없이 바르거나 옳다.)
  • 온정 (穩定) : 사리에 맞는 결정.
  • 온중 (穩重) : '온중하다'의 어근. (온중하다: 성격이 조용하며 침착하다.)
  • 온침 (穩寢) : 편안하게 잠을 잠.
  • 온토 (穩討) : 조용하고 화기애애하게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온파 (穩波) : 잔잔한 물결.
  • 온파 (穩婆) : 아이를 낳을 때에, 아이를 받고 산모를 도와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여자.
  • 온편 (穩便) : '온편하다'의 어근. (온편하다: 사리에 맞고 원만하다., 안온하고 편리하다.)
  • 온화 (穩和) : '온화하다'의 어근. (온화하다: 조용하고 평화롭다.)
  • 온화 (穩話) : 화기롭고 부드럽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말.
  • 온회 (穩會) : 조용하고 화기롭게 모임.
  • 정온 (靜穩) : 고요하고 평온함.
  • 평온 (平穩) : 조용하고 평안함.
  • 불온당 (不穩當) : '불온당하다'의 어근. (불온당하다: 온당하지 않다.)
  • 안온감 (安穩感) :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
  • 안온히 (安穩히) : 조용하고 편안하게.
  • 온건파 (穩健派) : 사상이나 행동 따위가 과격하지 아니하고 온건한 당파. 또는 그 당파에 속하는 사람.
  • 온건히 (穩健히) :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맞고 건실하게.
  • 온당히 (穩當히) :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알맞게.
  • 온성군 (穩城郡) : 함경북도 북쪽에 있는 군. 농산물ㆍ수산물ㆍ임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입암탄(立巖灘), 행성(行城)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온성, 면적은 429.72㎢.
  • 온전히 (穩全히) :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히.
  • 온편히 (穩便히) : 안온하고 편리하게.
  • 정온제 (靜穩劑) : 피질하 영역에 작용하여 정신적 흥분을 가라앉히는 약. 수면, 진통, 해열, 마취 따위의 작용이 없이 병적인 이상 흥분만을 진정시킨다.
  • 정온히 (靜穩히) : 고요하고 평온하게.
  • 평온히 (平穩히) : 조용하고 평안하게.
  • 국토안온 (國土安穩) : 나라 전체가 조용하고 편안함.
  • 균온하다 (均穩하다) : 두루 편안하다.
  • 미온하다 (未穩하다) : 아직 평온하지 않다.
  • 불온사상 (不穩思想) : 통치 권력이나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맞서는 사상.
  • 불온서적 (不穩書籍) : 불온한 사상을 내용으로 하는 책.
  • 불온하다 (不穩하다) : 온당하지 아니하다.
  • 심온하다 (深穩하다) : 깊숙하고 고요하다.
  • 안온하다 (安穩하다) : 조용하고 편안하다.
  • 온건하다 (穩健하다) :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맞고 건실하다.
  • 온당하다 (穩當하다) : 판단이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알맞다.
  • 온면하다 (穩眠하다) : 편안하게 잠을 자다.
  • 온수하다 (穩睡하다) : 편안하게 잠을 자다.
  • 온숙하다 (穩宿하다) : 편안하게 잠을 자다.
  • 온온하다 (穩穩하다) : 조용하고 편안하다.
  • 온전하다 (穩全하다) : 잘못된 것이 없이 바르거나 옳다.
  • 온중하다 (穩重하다) : 성격이 조용하며 침착하다.
  • 온침하다 (穩寢하다) : 편안하게 잠을 자다.
  • 온토하다 (穩討하다) : 조용하고 화기애애하게 토의하다.
  • 온편하다 (穩便하다) : 안온하고 편리하다.
  • 온화하다 (穩和하다) : 조용하고 평화롭다.
  • 온화하다 (穩話하다) : 화기롭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다.
  • 온회하다 (穩會하다) : 조용하고 화기롭게 모이다.
  • 정온하다 (靜穩하다) : 고요하고 평온하다.
  • 평온무사 (平穩無事) : 조용하고 평안하여 아무 일이 없음.
  • 평온하다 (平穩하다) : 조용하고 평안하다.
  • 불온당하다 (不穩當하다) : 온당하지 않다.
  • 평온무사하다 (平穩無事하다) : 조용하고 평안하여 아무 일이 없다.
  • 정온 홍염 (靜穩紅焰) : 정온 상태의 태양 대기에서 분출하는 홍염. 높이 10만 km 아래에 존재하며, 며칠 동안 지속되는 붉은 가스 구름이다.
  • 정온 태양 잡음 (靜穩太陽雜音) : 흑점(黑點) 활동이 적거나 없을 때 태양에서 발생하는 잡음 전자기파.
  • 정온 태양 전파 (靜穩太陽電波) : 태양면의 흑점 따위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정온 상태의 태양이 방사하는 전파.
  • 국제 정온 태양 관측년 (國際靜穩太陽觀測年) : 태양의 활동이 가장 적은 때에 세계 여러 나라가 공동 협력하여 지구 물리학의 종합적인 현상을 관측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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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禎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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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禎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숭정 (崇禎) : 중국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 의종(毅宗) 때의 연호(1628~1644). 명나라가 망한 뒤에도 조선은 청나라 연호를 쓰는 것을 꺼려 이 연호를 사용하였다.
  • 정상 (禎祥) : 경사롭고 복스러운 징조.
  • 정희 (禎禧) : 발상(發祥)의 여섯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서정경 (徐禎卿) : 중국 명나라의 시인(1479~1511). 한위(漢魏)와 성당(盛唐)의 시를 공부하여 전칠자(前七子)의 한 사람이 되었다. 저서에 ≪서적공집(徐迪功集)≫ 따위가 있다.
  • 숭정제 (崇禎帝) : 중국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1610~1644). 성은 주(朱). 이름은 유검(由檢). 시호는 장렬민제(莊烈愍帝). 묘호는 의종(毅宗). 정치 개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1627~1644년이다.
  • 왕사정 (王士禎) : 중국 청나라의 시인(1634~1711). 본명은 진(禛). 자는 이상(貽上). 호는 완정(阮亭)ㆍ어양산인(漁洋山人). 당송의 시풍을 받아 신운(神韻)을 중시하였다. 작품에 시문집 ≪정화록(精華錄)≫, ≪대경당집(帶經堂集)≫, ≪당현삼매집(唐賢三昧集)≫이 있다.
  • 임국정 (林國禎) : 독립운동가(1894~1921). 1919년에 간도에서 한상호, 윤준희(尹俊熙) 등과 철혈 광복단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밀고로 체포되어 서울에서 사형당하였다.
  • 숭정역서 (崇禎曆書) : 중국 명나라 때의 역서(曆書). 명나라 말기인 숭정 4년(1631)부터 4년간에 걸쳐 서광계가 중심이 되어 기독교 선교사 샬(Schall, A.) 등의 힘을 빌려 편집한 서양 천문학의 총서(叢書)이다. 지동설 출현 이전의 서양 천문학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135권.
  • 숭정 구년명 신법지평일구 (崇禎九年銘新法地平日晷) : 흰빛 대리석에 새겨진 평면 해시계. 인조 14년(1636)에 제작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신법지평일구'이다. 보물 제839호. (신법지평일구: 흰빛 대리석에 새겨진 평면 해시계. 인조 14년(1636)에 제작되었다. 보물 제8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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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한자 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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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 백리 (百罹) : 온갖 근심.
  • 이병 (罹病) : 병에 걸림.
  • 이재 (罹災) : 재해를 입음.
  • 이죄 (罹罪) : 죄에 걸려듦.
  • 이화 (罹禍) : 재앙에 걸림.
  • 이환 (罹患) : 병에 걸림.
  • 횡리 (橫罹) : 뜻밖에 재앙을 당함.
  • 휘리 (揮罹) : 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음.
  • 이병률 (罹病率) : 병에 걸리는 비율.
  • 이병자 (罹病者) : 병에 걸린 사람.
  • 이재민 (罹災民) : 재해를 입은 사람.
  • 이재지 (罹災地) : 재앙을 당한 곳.
  • 이환율 (罹患率) : 병에 걸리는 비율.
  • 이환자 (罹患者) : 병에 걸린 사람.
  • 이병하다 (罹病하다) : 병에 걸리다.
  • 이재하다 (罹災하다) : 재해를 입다.
  • 이죄하다 (罹罪하다) : 죄에 걸려들다.
  • 이화하다 (罹禍하다) : 재앙에 걸리다.
  • 이환하다 (罹患하다) : 병에 걸리다.
  • 전이재민 (戰罹災民) : 전재민과 이재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횡리지액 (橫罹之厄) : 뜻밖에 당하는 재액(災厄).
  • 횡리하다 (橫罹하다) : 뜻밖에 재앙을 당하다.
  • 휘리하다 (揮罹하다) : 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다.
  • 이재 구조 기금 (罹災救助基金) : 국민의 재난을 구조하기 위하여 미리 준비하여 둔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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