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統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9개
- 통 (統) : 시간 층서 분류 단위의 하나. 지질 시대 가운데 세(世)에 퇴적한 지층을 이른다.
- 통 (統) : 조선 시대에 둔, 민가의 편제 단위. 다섯 집을 한 단위로 하였다가, 고종 32년(1895)에는 열 집을 한 단위로 하였다.
- 가통 (家統) : 집안의 계통이나 내림.
- 계통 (繼統) : 임금의 계통(系統)을 이음.
- 계통 (系統) : 일정한 체계에 따라 서로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의 통일적 조직.
- 국통 (國統) : 신라 때에, 국왕의 고문으로서 불교 정책의 총책임을 맡아보던 승직(僧職). 진흥왕 12년(551)에 고구려에서 온 혜량 법사(惠亮法師)를 처음으로 임명하였다.
- 국통 (國統) : 임금의 혈통.
- 군통 (郡統) : 신라 때, 각 군(郡)의 교단(敎團)을 지도ㆍ감독하던 중의 벼슬. 주통(州統) 9명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으로 구성하였다.
- 대통 (大統) : 임금의 계통.
- 도통 (道統) : 도학(道學)을 전하는 계통.
- 도통 (都統) : 모두 합한 셈.
- 도통 (都統)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문하성 지의국(至衣局)에 속한 무관.
- 법통 (法統) : 불법의 전통.
- 법통 (法統) : 법의 계통이나 전통.
- 선통 (宣統) : 중국 청나라 선통제 때의 연호(年號). 1909년부터 1911년까지 사용했다.
- 성통 (聖統) : 임금의 혈통이나 계통.
- 세통 (世統) :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혈통.
- 수통 (垂統) : 좋은 전통을 자손에게 남김.
- 승통 (承統) : 종가(宗家)의 대를 이음.
- 승통 (僧統) : 승군(僧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 하던 승직(僧職).
- 신통 (神統) : 신의 계통.
- 얼통 (孼統) : 첩 소생의 혈통.
- 영통 (領統) : 통솔하여 거느림.
- 왕통 (王統) : 왕위를 계승하는 정통.
- 운통 (韻統) : 중국의 여러 종류의 운서(韻書)에 체계화되어 있는 운자(韻字)의 계통. 동자 운통(東字韻統), 강자 운통(江字韻統) 따위가 있다.
- 윤통 (閏統) : 정통(正統)이 아닌 계통.
- 일통 (一統) : 나누어진 것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ㆍ체계 아래로 모이게 함.
- 작통 (作統) : 조선 시대에, 민호(民戶)를 몇 개씩 묶어 한 통(統)으로 편제하던 일. 유민(流民)의 발생을 규제하고 각종 조세(租稅)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천주교와 동학을 금지하고 교도(敎徒)를 색출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 적통 (嫡統) : 적자 자손의 계통.
- 전통 (全統) : 있는 전부.
- 전통 (典統) : 맡아서 다스림.
- 전통 (傳統) :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ㆍ관습ㆍ행동 따위의 양식.
- 정통 (正統) : 중국 명나라 영종 때의 연호(1436~1449).
- 정통 (正統) : 바른 계통.
- 제통 (帝統) : 제왕의 계통.
- 종통 (宗統) : 종가(宗家) 맏아들의 혈통.
- 주통 (州統) : 신라 때에, 주(州) 안의 여러 사원에 대한 감독을 맡아보던 승직(僧職). 9주(州)에 한 사람씩 모두 9명을 두었다.
- 천통 (天統) : 발해 개국 2년에 고왕이 쓴 연호.
- 천통 (天統) : 천도(天道)의 강기(綱紀).
- 체통 (體統) : 관리로서의 체면.
- 총통 (總統) : 전체를 하나로 묶어 거느리고 다스림.
- 통각 (統覺) : 경험이나 인식을 자기의 의식 속으로 종합하고 통일하는 작용.
- 통감 (統監) : 정치나 군사의 모든 일을 통솔하고 감독함. 또는 그런 사람.
- 통계 (統計) : 한데 몰아서 어림잡아 계산함.
- 통곡 (統穀) : 조선 시대에, 통제사 군영의 곡식을 이르던 말.
- 통곤 (統閫)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통관 (統管) : 여러 부문을 통일하여 관할함.
- 통괄 (統括) : 낱낱의 일을 한데 묶어서 잡음.
- 통기 (統紀) : 통일하는 규칙.
- 통기 (統記) : 조선 시대에, 통별 민호의 상황을 기록한 장부.
- 통독 (統督) : 모두 관할하여 감독함.
- 통량 (統涼) : 경상남도 통영에서 만든 갓의 양태.
- 통령 (統領) : 조선 시대에, 조운선 10척을 거느리던 무관 벼슬.
- 통리 (統理) : 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 통사 (統辭) :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원칙이나 때로 이런 것이 생략될 수도 있다. 글의 경우, 문장의 끝에 '.', '?', '!' 따위의 문장 부호를 찍는다. '철수는 몇 살이니?', '세 살.', '정말?' 따위이다.
- 통서 (統緖) : 한 갈래로 이어 온 계통.
- 통섭 (統攝) : 전체를 도맡아 다스림.
- 통속 (統屬) : 일정한 통제 아래에 속함. 또는 소속하는 일.
- 통솔 (統率) : 무리를 거느려 다스림.
- 통수 (統帥) : 부하를 통솔하는 장수.
- 통수 (統首) : 조선 시대에 둔, 민가 조직인 통의 우두머리. 통주를 고친 것이다.
- 통어 (統御) : 거느려서 제어함.
- 통업 (統業) : 나라를 다스리는 일.
- 통영 (統營) : 통제하고 경영함.
- 통영 (統營) : 경상남도 남해안 중앙부에 있는 시. 한려 해상 국립 공원의 중심지이며 원근해 어업 기지가 있는 항구 도시로, 갓과 나전 칠기가 유명하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충무시와 통영군이 합쳐져 신설되었다. 면적은 238.02㎢.
- 통일 (統一) : 여러 가지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한곳으로 모음.
- 통장 (統長) : 행정 구역의 단위인 통(統)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 통장 (統將) : 조선 시대에 둔, 무예별감의 으뜸 벼슬.
- 통재 (統裁/統宰) : 통솔하여 재결(裁決)함.
- 통제 (統制) :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함.
- 통주 (統主) : 조선 시대에 둔, 민호의 편제 단위인 통의 책임자. 뒤에 통수(統首)로 고쳤다.
- 통치 (統治) : 나라나 지역을 도맡아 다스림.
- 통칭 (統稱) : 통틀어 가리킴. 또는 그런 이름.
- 통토 (統土) : 국토를 통치하는 일.
- 통할 (統轄) : 모두 거느려 다스림.
- 통합 (統合) : 아동 및 학생의 생활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을 종합하고 통일함. 또는 그런 일.
- 통호 (統戶) : 통(統)과 호(戶)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통환 (統還) : 조선 후기에, 통을 단위로 환곡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던 제도.
- 학통 (學統) : 학문의 계통이나 계파.
- 혈통 (血統) : 같은 핏줄의 계통.
- 홍통 (洪統) : 황제의 계통이나 혈통.
- 황통 (皇統) : 황제의 계통이나 혈통.
- 계통도 (系統圖) : 사물의 계통 관계를 나타낸 그림.
- 계통론 (系統論) : 언어 상호 간의 친족 관계를 밝혀 언어의 기원을 캐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계통보 (系統譜) : 계통을 밝혀 적은 책.
- 계통성 (系統性) : 동일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성질.
- 계통수 (系統樹) : 진화에 의한 생물의 유연관계를 나무에 비유하여 나타낸 그림.
- 계통적 (系統的) : 일정한 체계에 따라 관련되어 통일된 것.
- 계통학 (系統學) : 생물의 진화 계통을 연구하는 학문.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생물의 유연관계를 조사하여 그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이에 근거하여 분류상의 소속, 위치 따위를 정한다.
- 대국통 (大國統) : 신라 때에 둔 승관(僧官)의 비상직(非常職). 국통 위에 두어 전국의 불교를 지도하고 총괄하게 하였다.
- 대총통 (大總統) : 중화민국 원년(1912)부터 1925년까지 사용한 국가 원수의 칭호. 뒤에 총통으로 고쳤다.
- 대통력 (大統曆) : 중국 명나라의 누각박사 원통(元統)이 만든 역법. 명나라에서 반포된 것은 1368년인데, 이 역법은 1384년에 역원을 홍무 17년으로 고쳐 정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공민왕 때 받아들여 효종 때까지 사용하였다.
- 대통령 (大統領) :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 행정부의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경우와 형식적인 권한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자에 속한다.
- 도통사 (都統使) : 조선 후기에, 무위영을 통솔하던 장수.
- 무통제 (無統制) : 통제되어 있지 아니함. 또는 그런 상태.
- 부통령 (副統領) :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에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대통령을 보좌하며 대통령의 유고 시에 그를 대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없다.
- 불통일 (不統一) : 통일이 되지 아니함.
- 삼통력 (三統曆) : 기원전 104년 중국 전한의 성제(成帝) 때에 유흠이 만든 태음력. 19년마다 7회의 윤달을 두었다.
- 선통제 (宣統帝) : 중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1906~1967). 이름은 푸이(溥儀). 신해혁명으로 5년 만에 퇴위하였으며, 후에 만주국의 강덕제(康德帝)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1908~1912년, 1934~1945년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