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한자 捐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捐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捐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기연 (棄捐) : 자기의 재물을 내놓아 남을 도와줌.
  • 모연 (募捐)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을 모음.
  • 연관 (捐館) : 살던 집을 버린다는 뜻으로, '사망'을 높여 이르는 말. (사망: 사람이 죽음.)
  • 연구 (捐軀) : 정의를 위하여 목숨이나 몸을 버림.
  • 연금 (捐金)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내는 돈.
  • 연기 (捐棄) : 옳은 일에 보태어서 버림.
  • 연납 (捐納) : 돈이나 곡식을 상납하고 벼슬자리를 얻는 일. 또는 그렇게 해서 얻은 관직.
  • 연름 (捐廩)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던 일.
  • 연명 (捐命) : 생목숨을 버림.
  • 연보 (捐補)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생 (捐生) : 생목숨을 버림.
  • 연세 (捐世) : '사망'의 높임말. (사망: 사람이 죽음.)
  • 연조 (捐助) :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줌.
  • 의연 (義捐)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돈이나 물품을 냄.
  • 이연 (釐捐) : 중국 청나라 말기부터 시행한 물품 통과세. 1853년에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군비에 충당하려고 제정하였는데, 상품 가격의 100분의 1을 과세하였으며 뒤에 각 성(省)에서 상례화되었다가 1928년에 폐지하였다.
  • 출연 (出捐) : 어떤 사람이 자기의 의사에 따라 돈을 내거나 의무를 부담함으로써 재산상의 손실을 입고 남의 재산을 증가시키는 일.
  • 기연금 (棄捐金) : 남을 돕기 위하여 내놓는 돈.
  • 모연금 (募捐金)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은 돈.
  • 연관사 (捐館舍) : 살던 집을 버린다는 뜻으로, '사망'을 높여 이르는 말. (사망: 사람이 죽음.)
  • 연보금 (捐補金)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봇돈 (捐補돈)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연조금 (捐助金)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의연금 (義捐金)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내는 돈.
  • 이연국 (釐捐局) :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이금세(釐金稅)를 징수하던 총국.
  • 출연금 (出捐金) : 출연한 돈.
  • 기연하다 (棄捐하다) : 자기의 재물을 내놓아 남을 도와주다.
  • 모연하다 (募捐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을 모으다.
  • 연관하다 (捐館하다) : '사망하다'를 높여 이르는 말. 살던 집을 버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사망하다: 사람이 죽다.)
  • 연기하다 (捐棄하다) : 옳은 일에 보태어서 버리다.
  • 연름보폐 (捐廩補弊)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던 일.
  • 연름하다 (捐廩하다)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다.
  • 연명하다 (捐命하다) : 생목숨을 버리다.
  • 연보하다 (捐補하다) :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
  • 연생하다 (捐生하다) : 생목숨을 버리다.
  • 연세하다 (捐世하다) : '사망하다'의 높임말. (사망하다: 사람이 죽다.)
  • 연조하다 (捐助하다) :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
  • 의연하다 (義捐하다) : 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돈이나 물품을 내다.
  • 이연총국 (釐捐總局) :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이금세(釐金稅)를 징수하던 총국.
  • 출연하다 (出捐하다) : 금품을 내어 도와주다.
  • 출연 재산 (出捐財産) : 출연 행위에 따라 제공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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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 수요일

한자 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한자 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개

  • 노 (魯) : 기원전 1055년에 주(周)나라 무왕의 아우인 주공(周公) 단(旦)이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기원전 249년 34대 경공(頃公) 때에 초(楚)나라에 멸망하였다.
  • 노 (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평(咸平), 강화(江華), 광주(光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노둔 (駑鈍/魯鈍) : '노둔하다'의 어근. (노둔하다: 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다.)
  • 노론 (魯論) : 중국 한나라 때에 노나라에서 전해진 논어. 20편.
  • 노무 (魯莽/鹵莽) : '노무하다'의 어근. (노무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박 (魯朴) : '노박하다'의 어근. (노박하다: 어수룩하고 순박하다.)
  • 노상 (魯桑) : 뽕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잎은 각 마디에서 한 개씩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가지는 다른 뽕나무보다 굵고 각 마디에서 꺾어지면서 반대쪽으로 구부러진다. 5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꽃이 피고 열매는 6~7월에 검게 익는다.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잎은 누에의 먹이로 쓴다.
  • 노성 (魯省) : → 루성. (루성: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다른 이름.)
  • 노시 (魯詩) : 중국의 노나라 사람 신배(申培)가 전하였다는 시경. 일부분만 전한다.
  • 노신 (魯迅) : '루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쉰: 중국의 작가(1881~1936).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일본에서 유학하여 의학을 배우다가 문학으로 전환하였다. 민중애, 사회악과 인간악의 증오 및 투쟁 정신이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다. 작품에 <아큐정전(阿Q正傳)>, <광인 일기> 따위가 있다.)
  • 노어 (魯魚) : 노(魯) 자와 어(魚) 자가 비슷하여 틀리기 쉽다는 데서, 글씨를 잘못 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노작 (魯斫) : 땅을 파거나 흙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ㄱ' 자 모양으로 생긴 쇠 부분의 한쪽에는 넓적한 날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괴구멍이 있는데, 이 괴구멍에 긴 자루를 끼워서 사용한다. 자루는 질이 단단한 참나무, 느티나무 따위로 만들며, 길이는 대체로 150cm 안팎이다. 날의 모양에 따라 가짓잎괭이, 삽괭이, 수숫잎괭이, 토란잎괭이 따위가 있다.
  • 노주 (魯酒) : 약하고 부드러운 술.
  • 노질 (駑質/魯質) : 둔하고 미련한 성질.
  • 노호 (魯縞) : 중국 노나라에서 나던 고운 비단.
  • 담로 (擔魯) : 백제 초기에, 왕자나 왕족을 파견하여 다스리던 지방 행정 구역. 전국에 22개를 두었다.
  • 루성 (Lu[魯]省) :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다른 이름.
  • 비로 (祕露/祕魯) : '페루'의 음역어. (페루: 남아메리카 서북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 잉카 제국의 중심지로, 1821년에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철광석ㆍ목화ㆍ사탕수수 따위가 주산물이고 어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인디오와 메스티소로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리마, 면적은 128만 5216㎢.)
  • 오로 (奧魯) : 군(軍)에 출정한 장정의 급여를 담당하던, 유목민이나 포로로 조직한 소집단.
  • 완로 (頑魯) : '완로하다'의 어근. (완로하다: 고집이 세고 둔하며 어리석다.)
  • 우로 (愚魯) : '우로하다'의 어근. (우로하다: 어리석고 매우 둔하다.)
  • 임노 (任魯) : 조선 순조 때의 학자(1755~1828). 자는 득여(得汝). 호는 영서거사(穎西居士). 임성주의 문인으로 그의 주기론을 계승하였다.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50세가 넘어 현감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으나 모함을 입고 귀양을 갔다.
  • 제노 (齊魯) : 중국 춘추 시대의 제나라와 노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각각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곳이므로 교육ㆍ문화의 중심지로 비유된다.
  • 추로 (鄒魯) : 추나라는 맹자의 출생지이고 노나라는 공자의 출생지인 데서 공자와 맹자를 달리 이르는 말.
  • 거로가 (去魯歌) : 공자가 그의 조국인 노나라를 떠나면서 지은 노래.
  • 김노경 (金魯敬) : 조선 후기의 문신(1766~1840). 자는 가일(可一). 호는 유당(酉堂). 이조ㆍ예조ㆍ병조 판서, 대사헌 등을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써 아들 김정희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 신라 경순왕 전비(新羅敬順王殿碑)의 비문 따위가 있다.
  • 김병로 (金炳魯) : 법조인ㆍ정치가(1887~1964). 호는 가인(街人). 일본에 유학 중 ≪학지광≫의 편집장을 지냈고, 1927년에는 신간회의 중앙 집행 위원장을 지냈다. 8ㆍ15 광복 후 한민당(韓民黨) 창설에 참여하고, 대법원장 등을 지냈다.
  • 김약로 (金若魯) : 조선 시대의 문신(1694~1753). 자는 이민(而敏). 호는 만휴당(晩休堂). 승문원 정자가 되어 ≪숙종실록≫ 보충의 잘못을 논하다가 유배되었다. 뒤에 육조의 판서를 거쳐 우의정, 좌의정 등을 지냈다.
  • 김재로 (金在魯) : 조선 후기의 문신(1682~1759). 자는 중례(仲禮). 호는 청사(淸沙)ㆍ허주자(虛舟子). 숙종 36년(1710)에 문과에 급제하고 지평, 수찬을 거쳐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노론(老論)의 선봉으로 활약하였으며, 청빈한 재상으로 이름이 높았다.
  • 남영로 (南永魯) : 조선 후기의 문인(1810~1857). 호는 담초(潭樵). 문장과 서화에 능하였고, <옥루몽>과 <옥련몽>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노나라 (魯나라) : 기원전 1055년에 주(周)나라 무왕의 아우인 주공(周公) 단(旦)이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기원전 249년 34대 경공(頃公) 때에 초(楚)나라에 멸망하였다.
  • 노남자 (魯男子) : 여색(女色)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
  • 노둔히 (駑鈍히/魯鈍히) : 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게.
  • 노릉지 (魯陵志) : 조선 인조 때에, 윤순거(尹舜擧)가 지은 책. 잡기(雜記)와 소설이 곁들여 있다. 2권 1책.
  • 노산군 (魯山君) : 조선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그 신분이 격하되었을 때에 붙여진 칭호.
  • 노추산 (魯鄒山/老秋山) :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22미터.
  • 독로강 (禿魯江) :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에서 시작하여 강계, 위원(渭原)을 거쳐 압록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238km.
  • 박노갑 (朴魯甲) : 소설가(1905~1951). 호는 도촌(島村). 1933년에 단편 <아해>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도시인의 일상적 생활을 즐겨 다루었으며, 작품에 <공상기>ㆍ<삼인행(三人行)> 따위가 있다.
  • 변영로 (卞榮魯) : 시인ㆍ수필가(1898~1961). 호는 수주(樹州). 신시(新詩)의 선구자였고 수필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작품에 시집 ≪조선의 마음≫, 수필집 ≪명정 40년≫ 따위가 있다.
  • 보로사 (普魯斯) : '프로이센'의 음역어. (프로이센: 독일 동북부, 발트해 기슭에 있던 지방. 1701년에 프로이센 왕국이 세워졌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소련 및 폴란드에 점령되었으며 이름도 없어졌다.)
  • 보로서 (普魯西) : '프로이센'의 음역어. (프로이센: 독일 동북부, 발트해 기슭에 있던 지방. 1701년에 프로이센 왕국이 세워졌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소련 및 폴란드에 점령되었으며 이름도 없어졌다.)
  • 안노공 (顔魯公) : '안진경'의 다른 이름. 노군개국공(魯郡開國公)에 봉해져 이렇게 이른다. (안진경: 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ㆍ서예가(709~784?). 자는 청신(淸臣). 안녹산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저서에 ≪안노공집(顔魯公集)≫ 따위가 있다.)
  • 이상로 (李相魯) : 시인ㆍ수필가(1916~1973). 호는 소향(素鄕). 1947년에 언론계에 투신하면서 이상주의적 미학을 추구하는 시와 현실 고발적인 저항의 자세를 보여 주는 수필을 썼다. 작품에 시집 ≪이상로전시집(李相魯全詩集)≫, 수필집 ≪옥석혼효(玉石混淆)≫ 따위가 있다.
  • 이응로 (李應魯) : 동양화가(1904~1989). 호는 죽사(竹史)ㆍ고암(顧菴). 1958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에 동양 미술 학교를 세우고, 1967년에는 동베를린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작품에 <소>, <콤포지션>, <무(舞)> 따위가 있다.
  • 정종로 (鄭宗魯) :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1738~1816). 자는 사앙(士仰). 호는 입재(立齋)ㆍ무적옹(無適翁).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벼슬이 지평에 이르렀으며, 성리학에 정통하였다. 주리론(主理論)과 주기론(主氣論)을 절충시킨 학설을 내세웠다.
  • 추로학 (鄒魯學) : 공자와 맹자의 학문. 곧 유학(儒學)을 이른다.
  • 토로번 (吐魯蕃) : → 투루판. (투루판: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가운데, 우루무치(烏魯木齊) 동남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에 있는 교통 요충지이며, 오아시스로 이루어져 있다.)
  • 노둔하다 (駑鈍하다/魯鈍하다) : 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다.
  • 노만주의 (魯漫主義) : 꿈이나 공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감상적인 정서를 중시하는 창작 태도.
  • 노무하다 (魯莽하다/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박하다 (魯朴하다) : 어수룩하고 순박하다.
  • 노사영언 (魯史零言) : 조선 선조 때에 이항복이 ≪춘추좌씨전≫을 연구하고 그 전문(傳文)을 사류별(事類別)로 뽑아 1가(家)의 체계를 만든 책. 30권 15책.
  • 노어지오 (魯魚之誤) : 노(魯) 자와 어(魚) 자가 비슷하여 틀리기 쉽다는 데서, 글씨를 잘못 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달로화적 (達魯花赤) : '다루가치'의 음역어. (다루가치: 중국 원나라 때에, 고려의 점령 지역에 두었던 벼슬. 점령 지역의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거나 내정에 관여하였다.)
  • 어로불변 (魚魯不辨) :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계노해 (連鷄魯蟹) : 충청남도 연산에서 나는 닭과 노성에서 나는 게.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 완로하다 (頑魯하다) : 고집이 세고 둔하며 어리석다.
  • 우로하다 (愚魯하다) : 어리석고 매우 둔하다.
  • 정여노위 (政如魯衛) :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슷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의 시조 주공(周公)과 위나라의 시조 강숙(康叔)이 형제인 데에서 온 말이다.
  • 추로지향 (鄒魯之鄕) :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예절을 알고 학문이 왕성한 곳을 이르는 말.
  • 노산군일기 (魯山君日記) : ≪단종실록≫의 처음 이름. 조선 세조 3년(1457)에 단종이 노산군으로 격하됨에 따라 실록에 붙여진 명칭으로 숙종 30년(1704)에 ≪단종실록≫으로 바뀌었다.
  • 노신잡감선집 (魯迅雜感選集) : '루쉰잡감선집'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쉰잡감선집: 1933년에 중국 근대 문학의 창시자인 루쉰(魯迅)의 사회ㆍ문예 평론집을 취추바이(瞿秋白)가 편찬한 책.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문예 평론들로 이루어져 있다.)
  • 루쉰잡감선집 (Lu Xun[魯迅]雜感選集) : 1933년에 중국 근대 문학의 창시자인 루쉰(魯迅)의 사회ㆍ문예 평론집을 취추바이(瞿秋白)가 편찬한 책.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문예 평론들로 이루어져 있다.
  • 어로불변하다 (魚魯不辨하다) : (비유적으로) 아주 무식하다.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노국 공주 (魯國公主) : 고려 공민왕의 왕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難産)으로 죽었다.
  • 노봉 서원 (魯峯書院) :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에 있었던 서원. 조선 선조 이후에 세웠으며, 송인수ㆍ정렴ㆍ송시열 등을 배향(配享)하였다.
  • 노국 대장 공주 (魯國大長公主) : 고려 공민왕의 왕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難産)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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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 퇴 (退) : 본채의 앞뒤나 좌우에 딸린 반 칸 너비의 칸살.
  • 퇴 (退) : 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 감퇴 (減退) : 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격퇴 (擊退) : 적을 쳐서 물리침.
  • 견퇴 (見退) : 남에게 거절을 당함.
  • 겸퇴 (謙退) : 겸손히 사양하고 물러남.
  • 근퇴 (筋退) : 손톱과 발톱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노퇴 (老退) : 늙어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남.
  • 누퇴 (累退) : 지위, 등급 따위가 차차 내려감.
  • 돌퇴 (돌退) : 건물의 둘레에 쭉 붙여 지은 툇간.
  • 둔퇴 (遁退)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멸퇴 (滅退) : 쳐부수어 물리침.
  • 명퇴 (名退) : 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둠. 또는 그런 일.
  • 무퇴 (無退) : 후퇴하거나 물러서지 아니함.
  • 무퇴 (舞退) : 궁중 무용에서, 춤을 추며 앞으로 나아가다가 발로 뛰며 뒤로 물러 나오는 동작.
  • 백퇴 (白退)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지 않고 소송장을 그대로 기각함.
  • 범퇴 (凡退) : 야구에서, 타자가 아무 소득 없이 물러감.
  • 불퇴 (不退) : 물러나지 아니함.
  • 사퇴 (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사퇴 (蛇退) : 뱀의 허물. 어린이의 경풍(驚風)과 여러 가지 외과(外科) 질환 치료에 쓴다.
  • 사퇴 (辭退) : 윗사람에게 작별을 고하고 물러남.
  • 사퇴 (辭退) : 어떤 일을 그만두고 물러섬.
  • 서퇴 (暑退) : 더위가 물러감.
  • 선퇴 (蟬退)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쇠퇴 (衰退/衰頹) : 기세나 상태가 쇠하여 전보다 못하여 감.
  • 슬퇴 (膝退) : 무릎을 꿇은 채 뒤로 물러감.
  • 신퇴 (申退) : 벼슬아치가 신시(申時)에 관아에서 퇴근하던 일.
  • 실퇴 (실退) : 좁게 놓은 툇마루.
  • 억퇴 (抑退) : 억눌러 물리침.
  • 역퇴 (逆退) : 뒤로 물러남.
  • 열퇴 (熱退) : 열이 서서히 내림.
  • 염퇴 (恬退) : 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남.
  • 용퇴 (勇退) : 후진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스스로 관직 따위에서 물러남.
  • 은퇴 (隱退) :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
  • 음퇴 (蔭退) : 음관(蔭官)이 문과에 급제하던 일.
  • 인퇴 (人退) : 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인퇴 (引退) : 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남.
  • 일퇴 (日退) : 나날이 퇴보함.
  • 자퇴 (自退) : 스스로 물러남.
  • 전퇴 (前退) : 집채의 앞쪽에 다른 기둥을 세워 만든 조그마한 칸살.
  • 점퇴 (漸退) : 점점 뒤로 물러남.
  • 점퇴 (點退) : 받은 물건을 살펴보아 마음에 들지 아니한 것은 도로 물리침.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조퇴 (潮退) : 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조퇴 (早退) : 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 중퇴 (中退) : '중도퇴학'을 줄여 이르는 말. (중도 퇴학: 학생이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서 학교를 그만둠.)
  • 지퇴 (知退) : 물러날 것을 앎.
  • 진퇴 (進退) : 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남.
  • 척퇴 (斥退) : 물리쳐 도로 쫓음.
  • 철퇴 (撤退) :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 축퇴 (縮退) : 양자 역학에서, 하나의 에너지 준위(準位)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상태가 존재하는 일.
  • 탈퇴 (脫退) : 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남.
  • 퇴각 (退却) : 뒤로 물러감.
  • 퇴간 (退間) : → 툇간. (툇간: 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 퇴거 (退去) : 있던 자리에서 옮겨 가거나 떠남.
  • 퇴경 (退耕) : 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 퇴경 (退京) : 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 퇴경 (退境) : 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 퇴계 (退溪)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퇴공 (退供) : 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퇴관 (退官) : 벼슬을 내놓고 물러감.
  • 퇴광 (退壙) : 임금의 시신을 묻는 광중에 관을 모시고 남은 앞쪽 빈 곳.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그릇이나 악기 따위를 넣은 돌함을 묻는 곳이다.
  • 퇴교 (退校) : 현역이나 예비역에 있다가 군역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난 장교.
  • 퇴교 (退校) : 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 퇴군 (退軍) : 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퇴궐 (退闕) : 대궐에서 물러 나옴.
  • 퇴귀 (退鬼) : 민간 신앙에서, 굿을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귀신을 물리침. 또는 그런 일.
  • 퇴근 (退勤) : 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퇴기 (退期) : 기한을 물림.
  • 퇴기 (退妓) : 지금은 기생이 아니지만 전에 기생 노릇을 하던 여자를 이르는 말.
  • 퇴단 (退團) : 단체에서 나감.
  • 퇴대 (退待) : 물러가서 명령을 기다림.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퇴둔 (退遁) : 물러나 숨음.
  • 퇴등 (退燈)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던 일.
  • 퇴량 (退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퇴령 (退令) : 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 퇴로 (退路) : 뒤로 물러날 길.
  • 퇴로 (退老) : 늙어서 벼슬에서 물러남.
  • 퇴리 (退吏) : 퇴직한 관리.
  • 퇴문 (退門) : 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퇴물 (退物) : 윗사람이 쓰다가 물려준 물건.
  • 퇴박 (退박) :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함.
  • 퇴방 (退房) : 과거(科擧) 시험장에서 물러나던 일.
  • 퇴병 (退兵) : 병사들이 물러남.
  • 퇴보 (退步) : 뒤로 물러감.
  • 퇴봉 (退封) : 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침. 또는 그런 일.
  • 퇴분 (退盆) : 화분에서 물린다는 뜻으로, 화분에 심은 화초를 뽑아 땅에 옮기어 심거나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퇴사 (退舍) : 물러나서 머무름.
  • 퇴사 (退士) :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 퇴사 (退仕) :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 퇴사 (退思) : 물러나서 생각함.
  • 퇴사 (退社) : 회사에서 퇴근함.
  • 퇴사 (退寺) : 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 퇴산 (退散) : 모였던 것이 흩어짐.
  • 퇴상 (退床) : 혼인 잔치 때에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에 상을 받은 사람의 집으로 음식을 싸 보내는 일.
  • 퇴상 (退霜) : 첫서리가 상강을 지나서 늦게 내림. 또는 그 첫서리.
  • 퇴색 (退色/褪色) : 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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