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금요일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 기년 (朞年)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년 (朞年/期年) : 만 일 년이 되는 날.
  • 기복 (朞服)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친 (朞親/期親) : 조선 시대에, 만 1년의 복상(服喪)을 하는 친족. 중자녀(衆子女), 맏며느리, 장손(長孫), 장증손(長曾孫), 장현손(長玄孫), 형제자매, 백부, 백모, 숙부, 숙모, 조카, 조카딸 등을 이른다.
  • 대기 (大朞) : 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
  • 복기 (服朞) : 기년복을 입음.
  • 소기 (小朞)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일기 (一朞) : 어떠한 일이 일어난 지 꼭 한 해가 지난 그날.
  • 장기 (杖朞) : 상례(喪禮)에서, 상주가 상장(喪杖)을 짚고 생베로 지은 상복을 일 년 동안 입는 거상(居喪). 조부가 살아 있고 조모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재가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에게서 쫓겨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들이 있는 서모가 사망하였을 때에 이 복제를 따랐다.
  • 기공친 (朞功親/期功親) : 상을 당하였을 때 기복이나 공복을 입는 가까운 친척.
  • 기년복 (朞年服)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년제 (朞年祭)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대소기 (大小朞) : 대상(大祥)과 소상(小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장기 (不杖朞) : 예전에, 상례(喪禮)에서 한 해 동안 지팡이는 짚지 아니하고 상복만 입던 일. 조부모나 부모가 있을 때 아내가 죽으면 이렇게 하였다.
  • 소대기 (小大朞) :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복기하다 (服朞하다) : 기년복을 입다.
  • 기공강근지친 (朞功強近之親) : 상을 당하였을 때 기복이나 공복을 입는 가까운 친척.
  • 재최 장기 (齊衰杖朞) : 상장(喪杖)을 짚고 일 년 동안 입는 재최복(齊衰服). 아내의 상(喪)에 남편이 입는다.
  • 재최 부장기 (齊衰不杖朞) : 상장(喪杖)을 짚지 아니하고 일 년 동안 입는 재최복(齊衰服). 조부모 및 방계(傍系) 가족의 상(喪)에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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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7일 목요일

한자 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蜀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촉 (蜀) : 중국의 오대 십국 가운데 하나. 907년에 당나라 절도사인 왕건(王建)이 쓰촨(四川)에 세웠는데 925년에 2대 18년 만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망촉 (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전촉 (前蜀) : 중국의 오대 십국 가운데 하나. 907년에 당나라 절도사인 왕건(王建)이 쓰촨(四川)에 세웠는데 925년에 2대 18년 만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촉규 (蜀葵)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촉당 (蜀黨) : 중국 송나라 철종 때에, 소식(蘇軾)이 중심이 되어 만든 당. 정이(程頣)를 중심으로 하는 낙당(洛黨)과 맞섰다.
  • 촉도 (蜀道) : 촉(蜀), 즉 중국 쓰촨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 촉로 (蜀路) :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촉상 (蜀相) : 중국 촉나라의 재상이라는 뜻으로, '제갈량'을 이르는 말. (제갈량: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정치가(181~234). 자(字)는 공명(孔明). 시호는 충무(忠武).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 유비를 도와 오(吳)나라와 연합하여 조조(曹操)의 위(魏)나라 군사를 대파하고 파촉(巴蜀)을 얻어 촉한을 세웠다. 유비가 죽은 후에 무향후(武鄕侯)로서 남방의 만족(蠻族)을 정벌하고, 위나라 사마의와 대전 중에 병사하였다.)
  • 촉서 (蜀黍)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촉성 (蜀省) : '쓰촨성'의 옛 이름. (쓰촨성: 중국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있는 성. 비옥한 쓰촨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쌀과 차[茶]를 많이 생산한다. 성도(省都)는 청두(成都), 면적은 48만 8000㎢.)
  • 촉조 (蜀鳥)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촉지 (蜀志) : 중국 진(晉)나라의 진수(陳壽)가 펴낸 ≪삼국지≫의 하나. 촉나라의 역사를 기술한 것으로, 본기(本紀) 없이 15열전(列傳)으로 나뉘었다. 15권.
  • 촉체 (蜀體) : 중국 촉나라 조맹부의 서체.
  • 촉초 (蜀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촉출 (蜀秫)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촉칠 (蜀漆) : 초피나무의 어린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조금 있는데, 말라리아의 치료나 담(痰)을 제거하는 데에 쓰인다.
  • 촉한 (蜀漢) : 중국 삼국 시대 221년에 유비(劉備)가 세운 나라. 쓰촨(四川)ㆍ윈난(雲南)ㆍ구이저우(貴州) 북부 및 한중(漢中)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263년에 위나라에 멸망하였다.
  • 촉혼 (蜀魂)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후촉 (後蜀)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34년에 맹지상(孟知祥)이 쓰촨(四川) 지방에 세운 나라. 수도는 청두(成都)이며 965년에 송나라에 멸망하였다.
  • 귀촉도 (歸蜀道)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옥촉서 (玉蜀黍) : '옥수수'의 열매. 쪄 먹거나 떡, 묵, 밥, 술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옥수수: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수숫잎같이 크고 길다. 꽃은 단성화로 웅화수는 줄기 끝에 달리고 자화수는 줄기 중앙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녹말이 풍부하고 식용하거나 가축 사료로 쓴다.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걸친 지역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서 재배한다.)
  • 촉규채 (蜀葵菜) : 접시꽃의 갓 나온 연한 잎을 따서 데치고 물에 헹군 다음 썰어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촉규탕 (蜀葵湯) : 접시꽃의 잎을 넣어서 끓인 된장국.
  • 촉규화 (蜀葵花)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촉묘피 (蜀猫皮) : 아주 하얀 모피. 흔히, 옥토끼나 고양이의 털가죽을 이른다.
  • 촉혼조 (蜀魂鳥)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황촉규 (黃蜀葵)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득롱망촉 (得隴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옥촉서반 (玉蜀黍飯)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곱삶아 보리밥 모양으로 지은 밥.
  • 옥촉서병 (玉蜀黍餠)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가루로 만들어서 만든 떡.
  • 옥촉서유 (玉蜀黍油)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곱게 갈아서 쑨 묵.
  • 촉견폐일 (蜀犬吠日) :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촉서경단 (蜀黍瓊團) : 떡의 하나. 찰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끓는 물에 삶아 낸 뒤 팥고물을 묻히거나, 전병으로 부쳐 소를 넣고 접어 만든다.
  • 촉서전병 (蜀黍煎餠) : 찰수수 가루로 만든 부꾸미.
  • 촉중명장 (蜀中名將) : 중국 촉한(蜀漢)의 명장이라는 뜻으로, 매우 뛰어나고 훌륭한 인재를 이르는 말.
  • 평롱망촉 (平隴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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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酣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酣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酣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감가 (酣歌) : 음주 가무에 탐닉함.
  • 감락 (酣樂) : 술을 마시며 마음껏 즐김.
  • 감면 (酣眠) : 깊이 단잠을 잠.
  • 감몽 (酣夢) : 달콤한 꿈.
  • 감수 (酣睡) : 깊이 단잠을 잠.
  • 감어 (酣飫) : 마음껏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음.
  • 감오 (酣娛) : 술에 취하여 흥겹게 놂.
  • 감와 (酣臥) : 아주 달게 곤히 잠. 또는 그런 잠.
  • 감음 (酣飮) : 흥겹게 술을 마심.
  • 감전 (酣戰) : 한창 격렬하게 벌어진 싸움.
  • 감창 (酣暢) : 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림. 또는 그런 기분.
  • 감춘 (酣春) : 한창 무르익은 봄.
  • 감취 (酣醉) : 술기운이 올라 한창 취함.
  • 감흥 (酣興) : 술을 마시고 한껏 즐거워함.
  • 반감 (半酣) : 술에 반쯤 취함. 술에 웬만큼 취한 것을 이른다.
  • 방감 (方酣) : '방감하다'의 어근. (방감하다: 기운이나 흥이 한창 무르익어 있다.)
  • 감가하다 (酣歌하다) : 음주 가무에 탐닉하다.
  • 감락하다 (酣樂하다) : 술을 마시며 마음껏 즐기다.
  • 감면하다 (酣眠하다) : 깊이 단잠을 자다.
  • 감수하다 (酣睡하다) : 깊이 단잠을 자다.
  • 감어하다 (酣飫하다) : 마음껏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다.
  • 감오하다 (酣娛하다) : 술에 취하여 흥겹게 놀다.
  • 감와하다 (酣臥하다) : 아주 달게 곤히 자다.
  • 감음하다 (酣飮하다) : 흥겹게 술을 마시다.
  • 감전하다 (酣戰하다) : 한창 격렬하게 싸우다.
  • 감창하다 (酣暢하다) : 술을 마시어 기분이 나른히 풀리다.
  • 감취하다 (酣醉하다) : 술기운이 올라 한창 취하다.
  • 감홍난자 (酣紅爛紫) : 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
  • 반감하다 (半酣하다) : 술에 반쯤 취하다. 술에 웬만큼 취한 일을 이른다.
  • 방감하다 (方酣하다) : 기운이나 흥이 한창 무르익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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