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 강가 (降嫁)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딸이 자기보다 낮은 집안으로 시집감. 주로 왕족의 딸이 신하의 집으로 시집가는 것을 이른다.
  • 강간 (降諫) : 오간(五諫)의 하나.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말로 간함을 이른다.
  • 강계 (降階)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강급 (降級) : 급수나 등급이 낮아짐.
  • 강기 (降氣) :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운을 가라앉히는 일.
  • 강단 (降壇) : 단상에서 내려옴.
  • 강등 (降等) : 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짐. 또는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춤.
  • 강령 (降靈) : 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영(靈)이 사람의 몸에 내리는 일. 천도교를 믿음으로써 하늘의 마음을 깨닫고, 천령(天靈)을 회복한 상태를 이른다.
  • 강림 (降臨) :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강멱 (降冪) : '내림차'의 전 용어. (내림차: 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강보 (降寶) : 발상(發祥)의 일곱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강복 (降服) :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짐. 또는 그렇게 낮아진 복.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강복 (降福) : 하느님이 인간에게 복을 내림.
  • 강봉 (降封) : 작위(爵位)나 작품(爵品)의 등급이 낮아짐. 또는 등급을 낮춤.
  • 강상 (降霜) : 서리가 내림. 또는 그 서리.
  • 강생 (降生)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설 (降雪) : 눈이 내림. 또는 그 눈.
  • 강세 (降世)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쇄 (降殺) : 등급을 깎아내림.
  • 강쇠 (降衰) :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짐.
  • 강수 (降水) : 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지상에 내린 물.
  • 강신 (降神)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처음 잔을 올리기 전에 신을 내리게 하기 위하여 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모사(茅沙) 위에 붓는다.
  • 강압 (降壓) : 전압을 낮춤.
  • 강우 (降雨) : 비가 내림. 또는 그 비.
  • 강임 (降任) : 국가 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일.
  • 강잉 (降孕) : 예수가 마리아에게 잉태됨.
  • 강자 (降資)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강정 (降定) : 무관(武官)에 대하여 벌로 벼슬을 낮추어서 군역(軍役)을 시키던 일. 또는 그런 징벌.
  • 강지 (降旨) : 임금이 전교(傳敎)를 내리던 일.
  • 강직 (降職) : 직위가 낮아짐. 또는 직위를 낮춤.
  • 강진 (降眞) : 향의 하나. 중국, 타이, 일본의 오키나와(沖繩) 등지에서 나는 향나무로 만든다.
  • 강차 (降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강착 (降着)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강출 (降黜) : 군인이나 관리의 등급을 낮추어 물리침.
  • 강충 (降充) :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는 처분.
  • 강탄 (降誕)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판 (降板) : 야구에서, 투수가 상대 타자들에게 맹타를 당하거나 해서 경기 도중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일.
  • 강하 (降下)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강호 (降弧) : 총포 따위로 쏜 탄알이 다다른 정점과 떨어지는 지점이 이루는 각도.
  • 강호 (降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강혼 (降婚) : 지체가 높은 집이 지체가 낮은 집과 하는 혼인.
  • 강화 (降火) : 몸속에 있는 화기(火氣)를 약을 써서 풀어 내림. 또는 그런 처방.
  • 강화 (降話) : 천도교에서, 한울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내리는 말씀. 마음의 죄를 회개하고 도(道)를 닦으면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권강 (勸降) : → 권항. (권항: 항복하도록 권함.)
  • 권항 (勸降) : 항복하도록 권함.
  • 귀항 (歸降) : 싸움에 져서 적에게 항복함.
  • 낙강 (落降) :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납항 (納降) : 항복을 받아들임.
  • 내항 (來降) : 와서 항복함.
  • 등강 (登降) : 오르고 내림.
  • 반강 (頒降)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항 (詐降) : 거짓으로 항복함.
  • 상강 (霜降) :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쇠강 (衰降) :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짐.
  • 수항 (受降) : 항복을 받음.
  • 승강 (乘降) : 차, 배, 비행기 따위를 타고 내림.
  • 승강 (昇降/陞降) : 오르고 내림.
  • 역강 (歷降) : 역사가 변하여 내려옴.
  • 이강 (以降) : 기준이 되는 때를 포함하여 그보다 뒤.
  • 적강 (謫降) : 신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거나 사람으로 태어남.
  • 점강 (漸降) : 글에서 점강적으로 어구를 겹쳐 가면서 문장의 포괄적인 내용과 뜻을 좁혀 중심 주제로 이끌어 감.
  • 좌강 (左降) : 관등을 낮춤.
  • 척강 (陟降) :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함.
  • 초항 (招降) : 적을 타일러서 항복하도록 함.
  • 침강 (沈降) : 지각의 일부가 아래쪽으로 움직이거나 꺼짐.
  • 탄강 (誕降) : 임금이나 성인(聖人)이 태어남.
  • 투항 (投降) : 적에게 항복함.
  • 패항 (敗降) : 싸움에 져서 항복함.
  • 폄강 (貶降) : 벼슬의 등급을 떨어뜨림.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항기 (降旗) : 적에게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리는 깃발. 보통 흰 깃발을 쓴다.
  • 항마 (降魔) : 악마를 항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수행자는 선정에 들어 지혜의 힘으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번뇌마와 천마를 항복하게 하여야 한다.
  • 항번 (降旛) : 적에게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리는 깃발. 보통 흰 깃발을 쓴다.
  • 항병 (降兵) : 항복한 병사.
  • 항복 (降伏/降服) : 소성 변형을 할 때, 물체가 외부에서 가하여지는 힘에 저항하여 그 원형을 지키려는 힘을 잃고 변형이 생기려고 함. 또는 그런 상태.
  • 항부 (降付) : 항복하여 붙음.
  • 항서 (降書) : 항복을 인정하는 문서.
  • 항속 (降屬) : 항복하여 매이거나 딸림.
  • 항의 (降意) : 항복할 뜻.
  • 항인 (降人) : 항복한 사람.
  • 항자 (降者) : 항복을 하는 사람.
  • 항장 (降將) : 항복한 장수.
  • 항졸 (降卒) : 항복한 병사.
  • 항진 (降盡) : 천도교에서, 세상의 모든 잡귀를 굴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 활강 (滑降) : 비탈진 곳을 미끄러져 내려오거나 내려감.
  • 강교점 (降交點) : 천체(天體)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황도면을 지나는 점.
  • 강년채 (降年債) : 조선 후기에, 고을의 아전들이 불법으로 백성들에게서 징수하던 군포(軍布). 군역(軍役)의 의무가 끝난 60세 이상의 남자들의 나이를 문서상으로 실제보다 낮추어 그들에게서 계속 군포를 징수하였다.
  • 강등전 (降等田) : 조선 시대에, 경작 생활을 파악하여 토지 대장에 올릴 때 본래 매겨진 세율의 등급을 낮추어 준 토지. 토질이 나빠져서 본래의 등급을 유지할 수 없는 토지가 그 대상이 되었다.
  • 강리장 (降釐章) : 관왕묘 제악(關王廟祭樂)에 쓰던 악장의 하나.
  • 강림절 (降臨節) :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기 위한 성탄 전 4주간.
  • 강멱순 (降冪順) : '내림차순'의 전 용어. (내림차순: 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강본복 (降本服) :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짐. 또는 그렇게 낮아진 복.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강선봉 (降仙峯) : 평안남도 덕천군과 평안북도 영변군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631미터.
  • 강설량 (降雪量) :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곳에 내린 눈의 양. 단위는 cm.
  • 강속전 (降續田) : 조선 시대에, 토질이 더욱 나빠져서 속전(續田)으로 강등한 토지. 경작을 쉴 때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경작하는 해에만 과세하였다.
  • 강수계 (降水計) : 강수량을 측정하는 장치. 우량계(雨量計), 설량계(雪量計) 따위가 있다.
  • 강수량 (降水量) : 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곳에 내린 물의 총량. 단위는 mm.
  • 강수운 (降水雲) : 지상에 비, 눈, 우박 따위를 내리게 하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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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한자 貝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한자 貝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貝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 고패 (沽貝) : 개량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5~6cm, 높이는 5cm, 폭은 4cm 정도이며 잿빛 백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4~5월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권패 (卷貝) : 소라나 우렁이와 같이 껍데기가 하나로 둘둘 말린 고둥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귀패 (龜貝) : 거북의 등딱지와 조개껍데기. 고대에 화폐로 썼다.
  • 금패 (錦貝) : 호박(琥珀)의 하나. 빛깔이 누렇고 투명하며, 사치품으로 쓰인다.
  • 나패 (螺貝) : 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문패 (文貝) : 무늬가 있는 조개라는 뜻으로, '자패'를 달리 이르는 말. (자패: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보패 (寶貝) : '보배'의 원말. (보배: 아주 귀하고 소중한 물건., 아주 귀하고 소중하며 꼭 필요한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패 (成貝) : 다 자란 조개.
  • 어패 (魚貝) : 물고기와 조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이패 (貽貝) :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3cm, 높이는 6cm 정도이고 쐐기 모양이며, 겉은 검은 갈색, 안쪽은 진주색이고 살은 붉은빛을 띤다. 암초에 족사로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종패 (種貝)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조개.
  • 주패 (珠貝) : 구슬 조개라는 뜻으로, '진주'를 달리 이르는 말. (진주: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청패 (靑貝) : 안쪽을 잘 간 전복 껍데기. 자개의 재료로 쓴다.
  • 치패 (稚貝) : 어린 조개.
  • 패각 (貝殼) : 홀씨 또는 물고기 새끼가 붙을 수 있게 한, 조개의 겉껍데기. 붙어사는 양식 대상 생물을 한꺼번에 많이 얻어 집약적으로 기르게 하며, 굴 양식에서는 굴 껍데기, 도자기 따위를 이용한다.
  • 패갑 (貝甲) : 조개의 껍데기.
  • 패류 (貝類) : 조가비를 가진 연체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크게 쌍패류와 권패류로 나눈다.
  • 패모 (貝母) : '「1」'의 비늘줄기. 기침과 담(痰)을 다스린다.
  • 패묘 (貝墓) : 중국 한나라 때에, 습기를 막기 위하여 관 주위에 조개껍데기를 두껍게 채우고 흙으로 덮어 만들던 분묘.
  • 패물 (貝物) : 산호(珊瑚), 호박(琥珀), 수정(水晶), 대모(玳瑁) 따위로 만든 값진 물건.
  • 패분 (貝粉) : 금조개 껍데기를 갈아 낸 가루.
  • 패서 (貝書)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석 (貝石) : 지질 시대에 살았던 조개의 유해(遺骸). 흔히 퇴적암 같은 바위 속에 남아 있다.
  • 패엽 (貝葉)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영 (貝纓) : 산호, 호박, 밀화, 대모, 수정 따위를 꿰어 만든 갓끈.
  • 패자 (貝子)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패주 (貝柱) : 연체동물 부족류의 조개껍데기를 닫기 위한 한 쌍의 근육. 큰가리비, 키조개, 국자가리비 따위에 있다.
  • 패징 (貝징) : 소라와 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패총 (貝冢) : 원시인이 먹고 버린 조개껍데기가 쌓여 이루어진 무더기. 주로 석기 시대의 것으로 바닷가나 호반 근처에 널리 분포하며, 그 속에 토기나 석기ㆍ뼈 따위의 유물이 있어 고고학상의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된다.
  • 패화 (貝貨) : 원시인들이 쓰던, 조개껍데기로 만든 돈.
  • 고패해 (沽貝醢) : 동죽으로 담근 젓.
  • 마도패 (馬刀貝)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반패부 (半貝付) : 가구의 앞면 일부분에만 자개를 박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만든 가구.
  • 범립패 (帆立貝) : 가리빗과와 큰집가리빗과의 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삼각패 (三角貝) : 연체동물에 속하는 화석. 중생대의 표준 화석으로 특히 쥐라기와 백악기에 많이 살았다. 껍데기는 두껍고 안쪽에 진주 광택이 있다.
  • 야광패 (夜光貝) : 구슬우렁과의 하나. 높이는 18cm, 폭은 20cm 정도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 녹색 바탕에 짙은 갈색과 누런빛을 띤 백색의 네모 무늬가 섞여 있다. 안쪽은 진주광택이 강하여 자개용으로 쓰인다.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어패류 (魚貝類) : 어류(魚類)와 조개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이매패 (二枚貝) : 이매패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두 개의 패각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조개패 (조개貝) : 한자 부수의 하나. '貴', '贈' 따위에 쓰인 '貝'를 이른다.
  • 진주패 (眞珠貝) : 진주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와 높이는 7~10cm이고 두 조각이며, 어두운 자녹색에 비늘 모양의 얇은 조각이 겹쳐서 쌓여 있다. 안쪽은 아름다운 진주광택이 나는데 진주를 지니고 있다. 껍데기는 세공에 쓴다. 물이 잔잔한 수심 5~20미터 되는 곳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채패업 (採貝業) : 조개류를 잡는 어업.
  • 팔매패 (八枚貝) : 군붓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4~7cm, 지름은 5cm 정도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껍데기는 8개가 살 속에 묻혀 있는 형태로 타원형이고, 둥글고 자질구레한 돌기가 나 있다. 조간대의 바위 위에 붙어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패각근 (貝殼筋) : 조개 따위에서 두 짝의 껍데기를 닫게 하는 힘살.
  • 패각분 (貝殼粉) : 조가비를 빻은 가루. 사료로 쓴다.
  • 패각상 (貝殼狀) : 조가비와 같은 모양.
  • 패각샘 (貝殼샘) : 대부분의 연체동물의 유생(幼生)에서, 발생(發生) 때에 패각 성분을 분비하는 샘.
  • 패각암 (貝殼巖) : 생물의 석회질 껍데기나 뼈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조가비, 산호, 유공충 따위가 죽어서 쌓인 것으로, 단단히 굳으면 석회암의 하나가 된다.
  • 패각충 (貝殼蟲) : 몸이 개각상(介殼狀) 또는 납질(蠟質)로 싸인 작은 깍지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컷은 한 쌍의 날개가 있고 바퀴와 비슷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고 개각 모양의 분비물로 덮여 있다. 과실나무, 원예 식물의 해충이며 굴깍지벌레, 사과깍지벌레 따위가 있다.
  • 패다라 (貝多羅)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류학 (貝類學) : 조개류의 기원, 역사, 변천, 생태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동물학의 한 분야이다.
  • 패석회 (貝石灰) : 조가비를 불에 태워 만든 석회.
  • 패엽경 (貝葉經) : 패다라엽에 바늘로 새긴 불경.
  • 패엽사 (貝葉寺) : 황해도 신천군 용진면 구월산에 있는 절. 삼십일 본산의 하나로, 신라 중엽에 법심 선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 군복패영 (軍服貝纓) : 예전에, 산호나 밀화(蜜花) 따위로 된 구슬을 꿰어서 만든 전립(戰笠)의 끈.
  • 금은보패 (金銀寶貝) : '금은보배'의 원말. (금은보배: 금, 은, 옥, 진주 따위의 매우 귀중한 물건.)
  • 기패한지 (奇貝旱支)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밀화패영 (蜜花貝纓) : 밀화 구슬을 꿰어 단 갓끈.
  • 융복패영 (戎服貝纓) : 융복에 쓰는 주립의 끈을 호박(琥珀), 마노, 수정 따위로 장식한 것.
  • 이매패강 (二枚貝綱) : 연체동물문의 한 강. 몸은 편평하고 양쪽에 두 개의 외투막이 있고 두 개의 껍데기로 덮여 있다. 발은 납작하여 도끼 모양이고, 머리는 뚜렷하지 않으며 치설은 없고 아가미로 호흡한다. 비단조개목, 홍합목, 우럭목 따위가 있다.
  • 주궁패궐 (珠宮貝闕) : 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대궐.
  • 중국패모 (中國貝母)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끝이 말려서 덩굴손처럼 된다. 4~5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비늘줄기는 약용하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패다라엽 (貝多羅葉)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물삼작 (貝物三作) : 산호(珊瑚), 호박(琥珀), 밀화(蜜花) 따위로 꾸민 여자의 패물.
  • 김해 패총 (金海貝冢) :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조개더미. 여기에서 나온 토기와 탄화미(炭化米), 중국 화폐인 화천 등은 이 시대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근처의 무덤 유적과 더불어 사적 제2호이며, 사적 정식 명칭은 '김해 봉황동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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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 견방 (絹紡) : '견사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견사 방적: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면방 (綿紡)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모방 (毛紡) : 모방적과 모방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반방 (半紡) : 성질이 다른 섬유를 반씩 섞어 짠 직물.
  • 방거 (紡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방기 (紡機) : '방적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방적 기계: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방로 (紡纑) : 삼실을 만듦. 또는 그 실.
  • 방모 (紡毛)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사 (紡絲)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는 일.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의 방식이 있다.
  • 방적 (紡績) : 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는 일.
  • 방직 (紡織) : 실을 뽑아서 천을 짬.
  • 방차 (紡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방추 (紡錘) : 물레에서 실을 감는 가락.
  • 전방 (前紡) : 슬리버를 잡아 늘여 꼬이게 하여 조사(粗絲)로 만드는 방적 공정. 정방(精紡) 공정의 앞 단계 공정이다.
  • 정방 (精紡) : 방적의 마지막 공정. 굵기가 일정하고 질기면서 탄력이 있는 실로 만들기 위하여 잡아당겨 늘이면서 꼬임을 준다.
  • 조방 (粗紡)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는 일.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직방 (直紡) : '직접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직접 방적: 화학 섬유를 방적하는 방법의 하나. 긴 섬유를 묶어서 모아 놓은 것을 하나의 공정으로 하여 방적사로 만든다.)
  • 혼방 (混紡)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짬.
  • 가방성 (可紡性) : 솜이나 고치 따위의 실을 뽑을 수 있는 성질.
  • 건방추 (腱紡錘) : 힘줄에 있는 피막에 싸인 신경 종말. 힘줄이 당겨지거나 근육이 수축할 때 자극을 받아들인다.
  • 견방사 (絹紡絲)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견방적 (絹紡績)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견방직 (絹紡織) : 비단천을 짜는 일.
  • 근방추 (筋紡錘) : 가로무늬근의 수축 상태 따위를 감지하는 물레 모양의 기관. 결합 조직의 막으로 싸여 있고, 안에는 가는 근육 섬유와 신경 섬유가 얽혀 있다.
  • 남방사 (藍紡紗) : 남빛이 나는 비단.
  • 마방적 (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마방직 (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면방적 (綿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면방직 (綿紡織) : 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
  • 면방추 (綿紡錘) : 무명실을 감는 방추.
  • 모방기 (毛紡機) : 털실을 뽑는 기계. 소모사를 뽑는 것과 방모사를 뽑는 것, 두 가지가 있다.
  • 모방적 (毛紡績) : 털을 가공하여 방적사를 만드는 일.
  • 모방직 (毛紡織) : 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방모사 (紡毛絲)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사기 (紡絲機) : 인조 섬유의 제조 공정에서 용융상이나 용액상의 섬유 원료에서 길고 가는 섬유 다발을 뽑아내는 기계.
  • 방사법 (紡絲法) :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는 방법.
  • 방사액 (紡絲液) : 습식이나 건식 방사법으로 섬유를 만들 때 쓰는, 고분자 물질의 진한 건성 용액.
  • 방사주 (紡紗紬) : 비단의 하나.
  • 방적기 (紡績機) :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방적부 (紡績夫) : 방직 공장에서 방적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
  • 방적사 (紡績絲) :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실 (紡績실) :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업 (紡績業) : 면사(綿絲), 생사(生絲), 인조 견사, 화학 섬유 따위를 가공하여 방적하는 섬유 공업.
  • 방적학 (紡績學) : 여러 가지 섬유로 실을 생산하는 이론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 기술 공학의 한 분야이다.
  • 방직공 (紡織工) : 방직에 종사하는 직공.
  • 방직기 (紡織機) : 실을 뽑아서 천을 짜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직랑 (紡織娘) : 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방직물 (紡織物) : 방직 기계로 짜 낸 천.
  • 방직업 (紡織業) : 피륙을 짜서 상품화하는 영업.
  • 방추근 (紡錘根) : 저장뿌리의 하나. 무와 같이 방추형으로 생긴 뿌리이다.
  • 방추기 (紡錘機) :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을 수 있는 기계.
  • 방추사 (紡錘絲) : 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세포의 양극과 염색체 또는 염색체와 염색체를 잇는 실 모양의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구조물.
  • 방추차 (紡錘車) : 물레의 왼쪽에 있는 괴머리의 두 기둥에 가락을 걸기 위하여 고리처럼 만들어 박은 물건.
  • 방추체 (紡錘體) : 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전기(前期)부터 후기(後期)까지 나타나는 방추사로 이루어진 구조물 전체를 이르는 말. 세포의 양극을 잇거나 극과 염색체의 동원체 사이를 이어 염색 분체를 양극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 방추충 (紡錘蟲) : 고생대의 석탄기와 이첩기에 번성하였던 원생동물문 유공충의 하나. 지름은 0.5~1.5cm이고 내부는 벌집처럼 많은 벽으로 나뉘어 있으며, 몸은 원기둥이나 둥근 모양 혹은 방추형이 많고, 석회질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 방추형 (紡錘形) : 물레의 가락 비슷한 모양. 곧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꼴의 모양을 이른다.
  • 백방사 (白紡絲)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삼방적 (삼紡績) : 삼섬유를 원료로 하여 방적실을 만드는 일.
  • 수방직 (手紡織) :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간단한 도구만으로 하는 방직.
  • 정방공 (精紡工) : 정방기로 실을 뽑는 일을 하는 사람.
  • 정방기 (精紡機) : 정방(精紡)에 쓰는 방적 기계.
  • 조방공 (粗紡工) : 실고치에서 실을 뽑는 노동자.
  • 조방기 (粗紡機) : 면사 방적에 쓰는 기계의 하나. 여러 가지 기계로 충분히 불순물을 제거하고, 평행 상태로 늘여 놓은 면섬유의 올을 다시 길게 늘여 이것에 적당한 꼬임을 가한다.
  • 주방사 (紬紡絲) : 견사를 방적할 때 나오는 찌꺼기를 모아 명주실같이 만든 굵은 실.
  • 직방기 (直紡機) : 연속한 화학 섬유의 다발에서 직접 스테이플 파이버를 만드는 기계.
  • 혼방사 (混紡絲)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실.
  • 혼방직 (混紡織)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천.
  • 남방사주 (藍紡紗紬) : 남빛이 나는 비단.
  • 면방적기 (綿紡績機) : 목화솜에서 실을 뽑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로하다 (紡纑하다) : 삼실을 만들다.
  • 방모하다 (紡毛하다) : 빗질 공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모사를 뽑다. 일반적으로 실의 선밀도가 소모사(梳毛絲)에 비하여 큰 모사를 뽑으며, 원료 섬유의 길이가 소모사보다 짧은 것이 요구된다.
  • 방사하다 (紡絲하다)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다.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를 하는 방식이 있다.
  • 방적견사 (紡績絹絲)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방적면사 (紡績綿絲) : 목화를 방적하여 뽑아낸 실.
  • 방적업자 (紡績業者) : 방적업을 경영하는 사람.
  • 방적하다 (紡績하다) : 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다.
  • 방직하다 (紡織하다) : 실을 뽑고 천을 짜고 물을 들이다.
  • 백방사주 (白紡絲紬)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백방수주 (白紡水紬) : 비단 이름의 하나.
  • 정방하다 (精紡하다) : 굵기가 일정하고 질기면서 탄력이 있는 실로 만들기 위하여 잡아당겨 늘이면서 꼬임을 주다. 방적의 마지막 공정으로 한다.
  • 조방하다 (粗紡하다)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다.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혼방되다 (混紡되다) : 질이 다른 섬유가 섞이어서 짜이다.
  • 혼방서지 (混紡serge) : 혼방직의 하나. 소모사, 면사, 견사, 나일론사 따위를 섞어서 짠 것으로 양복지로 쓴다.
  • 혼방하다 (混紡하다)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짜다.
  • 남방사주전대 (藍紡紗紬纏帶) : 벼슬아치들의 옷에 두르던, 남빛 비단으로 만든 띠.
  • 불호사방차사 (不好事紡車似) : 악의 보복의 순환은 물레바퀴와 같다는 뜻으로, 나쁜 일은 오래 걸리지 않아 그 보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에어제트 정방기 (air jet精紡機) : 공기의 유동을 이용하여 섬유를 운반하고 꼬임을 주어 실을 뽑는 기계.
  • 방추상 성운 (紡錘狀星雲) : 원뿔 모양의 외부 은하. 원뿔 모양으로 관측될 뿐이므로 나선 은하로 분류한다.
  • 방추충 석회암 (紡錘蟲石灰巖) : 방추충의 화석을 포함하는 고생대의 석회암.
  • 건식 방사 (乾式紡絲) : 화학 섬유를 만드는 방법의 하나. 증발하기 쉬운 용매에 고분자 물질을 녹인 방사액을 노즐을 통하여 공기나 비활성 가스 속으로 내뿜은 후, 용매를 증발시켜 섬유를 만든다.
  • 견사 방적 (絹絲紡績)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대마 방적 (大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대마 방직 (大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면사 방적 (綿絲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목면 방적 (木綿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무연 방적 (無緣紡績) : 꼬임을 주지 않고 풀로 붙이면서 실을 만드는 공정. 실의 생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방모 방적 (紡毛紡績) : 짧은 섬유가 섞인 상태의 양모와 넝마, 실 보무라지 따위의 재생모를 소모(梳毛)하지 아니하고 정방기에 걸어 털실로 만들어 내는 일.
  • 방모 직물 (紡毛織物) : 방모사 또는 여기에 다른 실을 섞어서 짠 모직물. 보풀이 길어 방한 효과가 크며, 외툿감ㆍ나사(羅紗)ㆍ플란넬ㆍ모포 따위가 있다.
  • 방적 공업 (紡績工業) : 면사(綿絲), 생사(生絲), 인조 견사, 화학 섬유 따위를 가공하여 방적하는 섬유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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