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일 수요일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 퇴 (退) : 본채의 앞뒤나 좌우에 딸린 반 칸 너비의 칸살.
  • 퇴 (退) : 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 감퇴 (減退) : 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격퇴 (擊退) : 적을 쳐서 물리침.
  • 견퇴 (見退) : 남에게 거절을 당함.
  • 겸퇴 (謙退) : 겸손히 사양하고 물러남.
  • 근퇴 (筋退) : 손톱과 발톱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노퇴 (老退) : 늙어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남.
  • 누퇴 (累退) : 지위, 등급 따위가 차차 내려감.
  • 돌퇴 (돌退) : 건물의 둘레에 쭉 붙여 지은 툇간.
  • 둔퇴 (遁退)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멸퇴 (滅退) : 쳐부수어 물리침.
  • 명퇴 (名退) : 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둠. 또는 그런 일.
  • 무퇴 (無退) : 후퇴하거나 물러서지 아니함.
  • 무퇴 (舞退) : 궁중 무용에서, 춤을 추며 앞으로 나아가다가 발로 뛰며 뒤로 물러 나오는 동작.
  • 백퇴 (白退)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지 않고 소송장을 그대로 기각함.
  • 범퇴 (凡退) : 야구에서, 타자가 아무 소득 없이 물러감.
  • 불퇴 (不退) : 물러나지 아니함.
  • 사퇴 (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사퇴 (蛇退) : 뱀의 허물. 어린이의 경풍(驚風)과 여러 가지 외과(外科) 질환 치료에 쓴다.
  • 사퇴 (辭退) : 윗사람에게 작별을 고하고 물러남.
  • 사퇴 (辭退) : 어떤 일을 그만두고 물러섬.
  • 서퇴 (暑退) : 더위가 물러감.
  • 선퇴 (蟬退)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쇠퇴 (衰退/衰頹) : 기세나 상태가 쇠하여 전보다 못하여 감.
  • 슬퇴 (膝退) : 무릎을 꿇은 채 뒤로 물러감.
  • 신퇴 (申退) : 벼슬아치가 신시(申時)에 관아에서 퇴근하던 일.
  • 실퇴 (실退) : 좁게 놓은 툇마루.
  • 억퇴 (抑退) : 억눌러 물리침.
  • 역퇴 (逆退) : 뒤로 물러남.
  • 열퇴 (熱退) : 열이 서서히 내림.
  • 염퇴 (恬退) : 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남.
  • 용퇴 (勇退) : 후진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스스로 관직 따위에서 물러남.
  • 은퇴 (隱退) :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
  • 음퇴 (蔭退) : 음관(蔭官)이 문과에 급제하던 일.
  • 인퇴 (人退) : 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인퇴 (引退) : 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남.
  • 일퇴 (日退) : 나날이 퇴보함.
  • 자퇴 (自退) : 스스로 물러남.
  • 전퇴 (前退) : 집채의 앞쪽에 다른 기둥을 세워 만든 조그마한 칸살.
  • 점퇴 (漸退) : 점점 뒤로 물러남.
  • 점퇴 (點退) : 받은 물건을 살펴보아 마음에 들지 아니한 것은 도로 물리침.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조퇴 (潮退) : 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조퇴 (早退) : 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 중퇴 (中退) : '중도퇴학'을 줄여 이르는 말. (중도 퇴학: 학생이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서 학교를 그만둠.)
  • 지퇴 (知退) : 물러날 것을 앎.
  • 진퇴 (進退) : 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남.
  • 척퇴 (斥退) : 물리쳐 도로 쫓음.
  • 철퇴 (撤退) :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 축퇴 (縮退) : 양자 역학에서, 하나의 에너지 준위(準位)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상태가 존재하는 일.
  • 탈퇴 (脫退) : 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남.
  • 퇴각 (退却) : 뒤로 물러감.
  • 퇴간 (退間) : → 툇간. (툇간: 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 퇴거 (退去) : 있던 자리에서 옮겨 가거나 떠남.
  • 퇴경 (退耕) : 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 퇴경 (退京) : 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 퇴경 (退境) : 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 퇴계 (退溪)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퇴공 (退供) : 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퇴관 (退官) : 벼슬을 내놓고 물러감.
  • 퇴광 (退壙) : 임금의 시신을 묻는 광중에 관을 모시고 남은 앞쪽 빈 곳.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그릇이나 악기 따위를 넣은 돌함을 묻는 곳이다.
  • 퇴교 (退校) : 현역이나 예비역에 있다가 군역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난 장교.
  • 퇴교 (退校) : 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 퇴군 (退軍) : 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퇴궐 (退闕) : 대궐에서 물러 나옴.
  • 퇴귀 (退鬼) : 민간 신앙에서, 굿을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귀신을 물리침. 또는 그런 일.
  • 퇴근 (退勤) : 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퇴기 (退期) : 기한을 물림.
  • 퇴기 (退妓) : 지금은 기생이 아니지만 전에 기생 노릇을 하던 여자를 이르는 말.
  • 퇴단 (退團) : 단체에서 나감.
  • 퇴대 (退待) : 물러가서 명령을 기다림.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퇴둔 (退遁) : 물러나 숨음.
  • 퇴등 (退燈)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던 일.
  • 퇴량 (退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퇴령 (退令) : 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 퇴로 (退路) : 뒤로 물러날 길.
  • 퇴로 (退老) : 늙어서 벼슬에서 물러남.
  • 퇴리 (退吏) : 퇴직한 관리.
  • 퇴문 (退門) : 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퇴물 (退物) : 윗사람이 쓰다가 물려준 물건.
  • 퇴박 (退박) :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함.
  • 퇴방 (退房) : 과거(科擧) 시험장에서 물러나던 일.
  • 퇴병 (退兵) : 병사들이 물러남.
  • 퇴보 (退步) : 뒤로 물러감.
  • 퇴봉 (退封) : 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침. 또는 그런 일.
  • 퇴분 (退盆) : 화분에서 물린다는 뜻으로, 화분에 심은 화초를 뽑아 땅에 옮기어 심거나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퇴사 (退舍) : 물러나서 머무름.
  • 퇴사 (退士) :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 퇴사 (退仕) :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 퇴사 (退思) : 물러나서 생각함.
  • 퇴사 (退社) : 회사에서 퇴근함.
  • 퇴사 (退寺) : 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 퇴산 (退散) : 모였던 것이 흩어짐.
  • 퇴상 (退床) : 혼인 잔치 때에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에 상을 받은 사람의 집으로 음식을 싸 보내는 일.
  • 퇴상 (退霜) : 첫서리가 상강을 지나서 늦게 내림. 또는 그 첫서리.
  • 퇴색 (退色/褪色) : 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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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里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7개

한자 里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里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7개

  • 리 (里) : → 이. (이: 지방 행정의 말단 구역. 몇 개의 촌락이 모여 이루어지며, 읍과 면(面)의 아래에 둔다. 어말에 붙어 특정 동리의 이름을 나타낼 때에는 '리'로 바뀐다.)
  • 리 (里) : 생황 육자관의 구음(口音).
  • 리 (里) : 거리의 단위. 1리는 약 0.393km에 해당한다.
  • 이 (里) : 지방 행정의 말단 구역. 몇 개의 촌락이 모여 이루어지며, 읍과 면(面)의 아래에 둔다. 어말에 붙어 특정 동리의 이름을 나타낼 때에는 '리'로 바뀐다.
  • 가리 (加里) : '칼리'의 음역어. (칼리: 알칼리 금속 원소의 하나. 식물 회(灰) 가운데 탄산염으로 들어 있으며, 이온으로서 동식물의 생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금속 원소 가운데 이온화 경향이 가장 큰 원소로서 산화하기 쉽고, 물에 넣으면 수소를 내고 수산화 칼륨이 되며, 자줏빛의 불꽃을 내며 탄다. 환원제ㆍ칼륨 화합물의 원료로 쓴다. 원자 기호는 K, 원자 번호는 19, 원자량은 39.0983., 칼륨의 탄산염. 수산화 칼륨의 용액에 이산화 탄소를 작용하게 하여 만든다. 물에 잘 녹는 흰 가루로 수용액은 염기성이다. 연성(軟性) 비누, 경질(硬質) 유리 따위의 원료ㆍ염료ㆍ표백 따위에 쓴다. 화학식은 K2CO3., 칼륨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가리 (街里) : → 거리. (거리: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강리 (康里) : '캉글리'의 음역어. (캉글리: 몽골 킵차크한국의 주류를 이룬 터키계 유목민.)
  • 고리 (故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교리 (郊里)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구리 (九里) : 경기도에 있는 시. 1986년에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이 승격하여 이루어진 도시이다. 명승지로 동구릉 따위가 있다. 면적은 33.29㎢.
  • 구리 (舊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노리 (露里) : 러시아에서 이정(里程)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단위. 1노리는 1,066미터에 해당한다.
  • 도리 (道里) : 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 동리 (桐里) : '신재효'의 호. (신재효: 조선 고종 때의 판소리 작가(1812~1884). 자는 백원(百源). 호는 동리(桐里). 종래 계통 없이 불러오던 광대 소리를 통일하여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 타령>, <적벽가>, <가루지기타령>의 여섯 마당으로 판소리 사설을 정리하였고, 판소리 이론의 정립에도 힘썼다.)
  • 동리 (洞里) : 지방 행정 구역의 최소 구획인 동(洞)과 이(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면리 (面里) : 지방 행정 단위인 면(面)과 이(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방리 (坊里)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방리 (方里) : 사방으로 일 리(里)가 되는 넓이.
  • 산리 (山里) : 산속에 있는 마을.
  • 상리 (上里) : 위쪽에 있는 마을. 다른 마을의 위쪽이나 지대가 높은 곳을 이른다.
  • 설리 (薛里)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섭리 (섭里) : → 설리. (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솝리 (솝里) : '이리'의 옛 이름. (이리: 전라북도에 있던 시.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익산군과 합쳐져 익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여리 (閭里)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연리 (戀里) : 많은 창녀를 두고 매음 영업을 하는 집. 또는 그런 집이 모여 있는 곳.
  • 영리 (英里) : 야드파운드법에 의한 거리의 단위. 1영리는 약 1.6km에 해당한다. 기호는 mil.
  • 오리 (梧里) : '이원익'의 호. (이원익: 조선 중기의 명신(1547~1634). 자는 공려(公勵). 호는 오리(梧里). 1569년 문과에 급제하여 우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 대동강 서쪽을 잘 방어하여 호성공신(扈聖功臣)이 되었으며 대동법을 시행하여 공부(貢賦)를 단일화하였다. 저서에 ≪오리집≫, ≪오리일기≫가 있다.)
  • 유리 (羐里) : 중국 은나라 때의 감옥. 은나라의 주왕(紂王)이 주나라의 문왕(文王)을 가두었던 곳인데, 전하여 옥사(獄舍)나 뇌옥(牢獄)의 뜻으로도 쓰인다.
  • 육리 (陸里) : 야드파운드법에 의한 거리의 단위. 1육리는 약 1.6km에 해당한다. 기호는 mil.
  • 읍리 (邑里) : 읍내에 속한 리(里).
  • 이갑 (里甲) : 중국 명나라 때 시행한 부역법(賦役法)과 그에 따른 촌락의 자치적 행정 조직. 110호(戶)를 1리(里)로 하고 그 가운데 부유한 10호를 이장 호(里長戶)로 지정하고, 나머지 100호는 갑수 호(甲首戶)라 하여 10갑(甲)으로 나누어, 이장이 1년씩 번갈아 조세를 징수하고 조세 대장과 호적부의 작성 및 치안 유지 따위를 맡았다. 청나라에도 계승되었으나 후에 보갑제로 고쳤다.
  • 이거 (里居) : 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서 삶. 또는 그런 사람.
  • 이거 (里居) : 시골 주소.
  • 이락 (里落)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이려 (里閭)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이리 (異里) :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이리 (裡里) : 전라북도에 있던 시.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익산군과 합쳐져 익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이문 (里門)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이민 (里民) : 동리의 주민.
  • 이사 (里社) : 마을에서 지신(地神)을 위하여 마련한 집.
  • 이서 (里胥) : 촌락의 하급 관리.
  • 이속 (里俗) : 마을의 풍속.
  • 이수 (里數) : 거리를 '리(里)'의 단위로 나타낸 수.
  • 이숙 (里塾) : 마을 안에 있는 글방.
  • 이인 (里人) : 마을 사람.
  • 이인 (里仁) : 인심이 어질고 아름다운 풍속이 행해지는 고장.
  • 이임 (里任)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이장 (里長)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이재 (里宰)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이정 (里丁) :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마을의 남자.
  • 이정 (里程) : 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 이정 (里正) : 조선 시대에, 지방 행정 조직의 최말단인 이(里)의 책임자. 수령의 통제를 받는 면임(面任)의 아래 직위이며 다섯 집을 통괄하는 통주(統主)의 위인데, 조선 후기에 들어서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 임명되기도 하여 이정(里丁)이라고도 하였다.
  • 이중 (里中) : 동리(洞里)의 안.
  • 이징 (里徵) : 지방 벼슬아치가 공금을 사사로이 썼거나 납세 의무자가 없어졌을 때, 그것을 이민(里民)에게 강제로 대신 물리던 일.
  • 이항 (里巷) : 마을의 거리.
  • 이허 (里許) : 십 리쯤 됨. 또는 십 리쯤 되는 곳.
  • 이회 (里會) : 동네의 일을 의논하는 모임.
  • 이후 (里堠) : 이정(里程)을 표시하기 위하여 쌓던, 조금 높직한 평지.
  • 인리 (仁里) : 풍속이 아름다운 시골.
  • 인리 (鄰里) : 이웃 마을.
  • 인리 (人里) :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
  • 일리 (一里) : 한 마을의 전체. 또는 온 동네.
  • 재리 (梓里) : 예전에, 뽕나무와 가래나무를 심었던 데서 고향을 이르는 말.
  • 전리 (田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정리 (程里) : 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 주리 (州里) : 큰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시골이나 마을.
  • 척리 (戚里) : 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 촌리 (村里)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타리 (他里) : 자기가 사는 동리 이외의 동리.
  • 하리 (下里) : 아래쪽에 있는 마을. 다른 마을의 아래쪽이나 중심권에서 먼 쪽, 지대가 낮은 곳을 이른다.
  • 해리 (海里) : 거리의 단위. 바다 위나 공중에서 긴 거리를 나타낼 때 쓴다. 1해리는 1,852미터에 해당하나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배의 속도를 표시할 때는 시속 1해리를 1노트(knot)로 한다. 기호는 n mile.
  • 향리 (鄕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가리산 (加里山)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과 춘천시 동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소양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 1,051미터.
  • 고고리 (姑姑里) : 중국 원나라 때에, 부인들이 나들이할 때 머리에 쓰던 관(冠). 우리나라에 전해져 족두리의 원형(原形)이 되었다고 한다.
  • 곤리도 (昆里島)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곤리에 있는 섬. 연안 일대는 부근 바다에서 행하는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특히 굴과 김의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11.9㎢.
  • 곶리도 (串里島) : 전라북도 군산시에 속하는 섬. 면적은 1.21㎢.
  • 관십리 (官十里) : 관가에서 정한 십 리. 보통 십 리보다 조금 가깝다.
  • 관오리 (官五里) : 관가에서 정한 오 리. 보통 오 리보다 조금 가깝다.
  • 구만리 (九萬里) : 아득하게 먼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포리 (屈浦里) : 함경북도 웅기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 1963년에 3만 년 전의 유물인 붉은 간 토기, 방추차와 함께 다수의 뗀석기 및 석기 제작지가 발견되었다.
  • 궐리가 (闕里歌) : 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기리거 (記里車) : 조선 시대에, 거리를 재던 수레. 세종 때 만든 것으로, 십 리를 지나면 자동적으로 목인(木人)이 나와 북을 치는 장치가 되어 있다.
  • 누리개 (累里介) : 수평재나 경사재의 위 끝이 들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눌러 대는 나무.
  • 달리도 (達里島) :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속하는 섬. 면적은 2.34㎢.
  • 도리고 (道里攷) : 조선 시대에,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각 방면으로 통하는 본선 도로 및 중간에서 갈라지는 지선 도로의 이수(里數)를 나타낸 책. 1책.
  • 도리표 (道里表) : 예전에, '이정표'를 이르던 말. (이정표: 육로의 이정을 기록한 일람표.)
  • 도설리 (都薛里)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도섭리 (都薛里) : → 도설리. (도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도입리 (道入里) : → 도드리. '도드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도드리: 농악 십이채의 셋째 가락의 이름., → 도드리장단.)
  • 동리계 (洞里契) : 동네의 일을 위하여 동네 사람이 모으는 계.
  • 동리형 (洞里刑) : 마을의 이름으로 주던 형벌.
  • 마을리 (마을里) : 한자 부수의 하나. '重', '野' 따위에 쓰인 '里'를 이른다.
  • 만리경 (萬里鏡) : 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 만리마 (萬里馬) : 하루에 만 리를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천리마보다 훨씬 빨리 달리는 말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만리성 (萬里城) : 매우 긴 성.
  • 만리수 (萬里愁) : 끝없는 시름.
  • 만리화 (萬里花)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봄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금강산, 설악산 등지에 분포한다.
  • 만리후 (萬里侯) : 왕도(王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봉해진 제후(諸侯).
  • 만주리 (滿洲里) : → 만저우리. (만저우리: 몽골과 러시아 국경 가까이에 있는 도시. 시베리아 철도에 이어지는 빈저우 철도(濱洲鐵道)의 종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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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일 화요일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강의 (剛毅) : '강의하다'의 어근. (강의하다: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다.)
  • 과의 (果毅) : '과의하다'의 어근. (과의하다: 결단성이 있고 굳세다.)
  • 맹의 (猛毅) : 뜻이나 의지가 강하여 불의에 굽히지 않는 일.
  • 악의 (樂毅)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의 무장(?~?). 소왕(昭王)의 부름을 받고 장군이 되어 제나라를 치고 임치(臨淄)를 함락하여 창국군(昌國君)에 봉하여졌으나, 소왕이 죽은 후 혜왕(惠王)에게 쫓겨서 조나라로 도망하였다.
  • 엄의 (嚴毅) : '엄의하다'의 어근. (엄의하다: 엄숙하고 굳세다.)
  • 우의 (優毅) : '우의하다'의 어근. (우의하다: 마음이 부드러우면서도 굳세다.)
  • 웅의 (雄毅) : '웅의하다'의 어근. (웅의하다: 씩씩하고 굳세다.)
  • 의연 (毅然) : '의연하다'의 어근. (의연하다: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종 (毅宗) : 고려의 제18대 왕(1127~1173). 이름은 현(晛). 자는 일승(日升). 인종의 맏아들로, 문학을 좋아하여 문신을 우대하고 무신을 천대하다 24년(1170)에 정중부의 난이 일어나 폐위되고 명종 3년(1173)에 경주에서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1146~1170년이다.
  • 충의 (忠毅) : 충성스럽고 꿋꿋함.
  • 침의 (沈毅) : '침의하다'의 어근. (침의하다: 침착하고 의지가 강하다.)
  • 호의 (豪毅) : '호의하다'의 어근. (호의하다: 굳세고 의젓하다.)
  • 홍의 (弘毅) : '홍의하다'의 어근. (홍의하다: 뜻이 넓고 굳세다.)
  • 강의성 (剛毅性)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는 성질.
  • 강의히 (剛毅히)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이.
  • 김관의 (金寬毅) : 고려 중기의 학자(?~?). 검교(檢校) 군기감(軍器監)을 지냈으며, 의종 때 ≪편년통록≫을 편술하였다.
  • 박의장 (朴毅長)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5~1615). 자는 사강(士剛). 임진왜란 때에 경주의 부윤(府尹)으로 경주 탈환 싸움에서 화차(火車)와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로 적을 대파하였다.
  • 악의론 (樂毅論) : 중국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의 하후현(夏侯玄)이 연나라의 명장 악의(樂毅)에 대해서 쓴 소론. 진나라 왕희지가 해서(楷書)로 쓴 것이 유명하며, 해서의 법첩(法帖)이 되어 있다.
  • 윤의립 (尹毅立) : 조선 인조 때의 문신ㆍ서화가(1568~1643). 자는 지중(止中). 호는 월담(月潭). 벼슬은 형조 판서와 예조 판서를 지냈다. 그림과 글씨에 능하였는데 특히 산수화를 잘 그렸다. 저서에 ≪야언통재(野言通載)≫ 따위가 있고, 작품에 <산수도> 따위가 있다.
  • 의연히 (毅然히) :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이.
  • 이방의 (李芳毅) : '익안대군'의 본명. (익안 대군: 조선 태조의 셋째 아들(?~1404). 이름은 방의(芳毅). 일ㆍ이 차 왕자의 난 때에 태종을 도와 정사공신, 좌명공신이 되었으며 대광 대부(大匡大夫)에 올랐다.)
  • 이재의 (李載毅) : 조선 후기의 학자(1772~1839). 자는 여홍(汝弘). 호는 문산(文山). 1801년 생원시에 합격한 후 학문에 전심하였고 만년에는 ≪주역≫을 전공하였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문산집≫이 있다.
  • 강의하다 (剛毅하다)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다.
  • 과의교위 (果毅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무관의 품계. 충의교위를 고친 것으로, 오위(五衛)의 사직(司直), 세자익위사의 좌익위(左翊衛)ㆍ우익위(右翊衛)가 이에 해당한다.
  • 과의장군 (果毅將軍)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둔, 정삼품 당하관의 무관 품계. 세조 12년(1466)에 어모장군으로 이름을 고쳤다.
  • 과의하다 (果毅하다) : 결단성이 있고 굳세다.
  • 발강강의 (發強剛毅) : 강직한 태도로 굳세게 버팀. 오덕(五德)의 하나인 의(義)를 나타낸다.
  • 엄의하다 (嚴毅하다) : 엄숙하고 굳세다.
  • 우의하다 (優毅하다) : 마음이 부드러우면서도 굳세다.
  • 웅의하다 (雄毅하다) : 씩씩하고 굳세다.
  • 의연하다 (毅然하다) :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다.
  • 의열하다 (毅烈하다) : 굳세고 열렬하다.
  • 조충의전 (趙忠毅傳) : 조선 후기의 소설. 경상도 지례에 살던 조생이 벼슬을 얻기 위하여 서울에 왔다가 봉림 대군의 신분을 모르는 채 우연히 인연을 맺었는데, 봉림 대군이 효종에 등극한 후 지례 현감 자리를 얻어 사은숙배할 때 임금의 얼굴을 보니 예전의 벗이었음을 알고 놀란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충의교위 (忠毅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무관의 품계. 뒤에 과의교위로 고쳤다.
  • 충의하다 (忠毅하다) : 충성스럽고 꿋꿋하다.
  • 침의하다 (沈毅하다) : 침착하고 의지가 강하다.
  • 호의하다 (豪毅하다) : 굳세고 의젓하다.
  • 홍의하다 (弘毅하다) : 뜻이 넓고 굳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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