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8일 금요일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권별 (權鼈) : 조선 시대의 학자(?~?). 호는 죽소(竹所).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기자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왕실의 사적과 조선 초까지의 인물을 집대성하여 ≪해동잡록≫을 편술하였다.
  • 귀별 (龜鼈) : 거북과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거북의 무리.
  • 목별 (木鼈) : 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며, 5월경에 누런색의 작은 꽃이 피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씨는 8월경에 따서 약용하는데 납작하고 둥글어서 자라의 모양과 비슷하다.
  • 별가 (鼈瘕) : 자라 고기를 먹고 체하여 생기는 병. 명치에 자라와 비슷한 것이 만져지며 그것이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 별갑 (鼈甲) : 자라의 등딱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제, 강장제로 쓴다.
  • 별과 (鼈科) : 파충강 거북목의 한 과. 자라가 있으며 아시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별구 (鼈灸) : 자라의 껍데기를 벗겨 내고 기름 종이에 싸서 짚불에 구운 음식.
  • 별두 (鼈頭) : 일의 첫머리.
  • 별복 (鼈腹)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별완 (鼈盌) : 그릇 아가리의 전이 자라 아가리처럼 울뭉줄뭉하게 된 자기(瓷器).
  • 별잔 (鼈盞) : 별완(鼈盌)과 비슷하게 생긴 술잔.
  • 별탕 (鼈湯) : 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별학 (鼈瘧)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수별 (水鼈) :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원형 또는 신장 모양으로 크고 두껍다. 8~9월에 흰 단성화가 핀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동부 아시아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어별 (魚鼈) : 물고기와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월별 (月鼈) : 하늘 위의 달과 물속의 자라라는 뜻으로, 둘의 차이가 매우 큼을 이르는 말. 달에 정령(精靈)이 있다고 믿은 데서 나온 말이다.
  • 목별자 (木鼈子) :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 번목별 (蕃木鼈) : 마전의 씨. 회색을 띤 누런빛의 원판형(圓板形)으로 생겼으며, 스트리크닌(strychnine)과 브루신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마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별토전 (鼈兔傳) : 판소리 수궁가를 한문 소설로 고쳐 지은 작품.
  • 토별가 (兔鼈歌)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별주부전 (鼈主簿傳) : → 수궁가.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토별산수록 (兔鼈山水錄)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鼈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 결언 (缺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곽언 (霍焉) : 빨리 흩어짐.
  • 궐언 (闕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동언 (瞳焉) :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보는 모양.
  • 면언 (俛焉) : 부지런히 힘쓰고 있음.
  • 발언 (勃焉)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함.
  • 병언 (炳焉) : 환하고 명확한 모양.
  • 산언 (潸焉) : 눈물이 줄줄 흐르는 모양.
  • 소언 (少焉) : 잠깐 동안.
  • 어언 (於焉)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오 (焉烏)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오언 (烏焉)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종언 (終焉)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짐.
  • 탑언 (嗒焉) : 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모양.
  • 홀언 (忽焉)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면언히 (俛焉히) : 부지런히 힘쓰는 태도로.
  • 어언간 (於焉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히 (焉敢히) : 주제넘게 함부로.
  • 거익심언 (去益甚焉) : 갈수록 더욱 심함.
  • 결언하다 (缺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궐언하다 (闕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면언하다 (俛焉하다) : 부지런히 힘쓰는 데가 있다.
  • 발언하다 (勃焉하다)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하다.
  • 병언하다 (炳焉하다) : 환하고 명확하다.
  • 분막심언 (忿莫甚焉)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음.
  • 어언지간 (於焉之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생심 (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오불관언 (吾不關焉)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유수존언 (有數存焉)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됨을 이르는 말.
  • 종언하다 (終焉하다)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지다.
  • 거익심언하다 (去益甚焉하다) : 갈수록 더욱 심하다.
  • 분막심언하다 (忿莫甚焉하다)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다.
  • 오불관언하다 (吾不關焉하다)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하다.
  • 유수존언하다 (有數存焉하다)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焉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 교미 (嬌媚) : 아리따운 태도로 아양을 부리는 일.
  • 명미 (明媚) : '명미하다'의 어근. (명미하다: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무미 (嫵媚) : 곱고 아리따움.
  • 미무 (媚嫵) : 아름다운 미목(眉目)으로 아양 부림. 또는 그런 교태.
  • 미부 (媚附) : 아첨하여 달라붙음.
  • 미소 (媚笑) :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이 웃음. 또는 그 웃음.
  • 미약 (媚藥) : 상대편에게 연정을 일으키게 한다는 약.
  • 미열 (媚悅)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염 (媚艷) : 사람을 호리듯이 요염함. 또는 그런 모양.
  • 미첨 (媚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태 (媚態) : 아양을 부리는 태도.
  • 박미 (薄媚) : 상냥하고 아담한 자태.
  • 백미 (百媚) :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온갖 아름다운 태도.
  • 사미 (邪媚) :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함.
  • 선미 (鮮媚) : 필력이 곱고 부드러움.
  • 아미 (阿媚)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연미 (軟媚) : '연미하다'의 어근. (연미하다: 부드럽고 아리땁다.)
  • 영미 (佞媚) :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함. 또는 그런 사람.
  • 완미 (婉媚) : 부드럽고 아름다움.
  • 유미 (柔媚) : 살살 녹이며 아첨함.
  • 유미 (柔媚) : '유미하다'의 어근. (유미하다: 연약하고 예쁘다.)
  • 유미 (諛媚) : 알랑거려 남의 환심을 삼.
  • 자미 (姿媚) : 모양을 내어 아양을 부림.
  • 정미 (呈媚)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냄.
  • 첨미 (諂媚) : 아첨하며 아양을 떪.
  • 호미 (狐媚) : 알씬거리며 아양을 떨고 아첨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소헌미 (賣笑獻媚) : 웃음을 팔고 아양을 떤다는 뜻으로, 남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 명미롭다 (明媚롭다) : 아름답고 고운 데가 있다.
  • 명미하다 (明媚하다) :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무미하다 (嫵媚하다) : 곱고 아리땁다.
  • 미무하다 (媚嫵하다) : 아름다운 미목(眉目)으로 아양을 부리다.
  • 미부하다 (媚附하다) : 아첨하여 달라붙다.
  • 미소하다 (媚笑하다) :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이 웃다.
  • 미열하다 (媚悅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미염하다 (媚艷하다) : 사람을 호리듯이 요염하다.
  • 미첨하다 (媚諂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사미하다 (邪媚하다) :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하다.
  • 선미하다 (鮮媚하다) : 필력이 곱고 부드럽다.
  • 아미하다 (阿媚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연미하다 (軟媚하다) : 부드럽고 아리땁다.
  • 연시미행 (煙視媚行) : 눈물 어린 눈으로 아리땁게 걸음. 흔히 신부의 걸음걸이를 이른다.
  • 영미하다 (佞媚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
  • 완미하다 (婉媚하다) : 은근히 교태를 부리다.
  • 유미하다 (柔媚하다) : 살살 녹이며 아첨하다.
  • 유미하다 (柔媚하다) : 연약하고 예쁘다.
  • 일소백미 (一笑百媚) : 한 번 웃으면 백 가지 애교가 넘침.
  • 정미하다 (呈媚하다)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내다.
  • 첨미하다 (諂媚하다) : 아첨하며 아양을 떨다.
  • 풍광명미 (風光明媚)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
  • 풍광명미하다 (風光明媚하다)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媚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