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5일 화요일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거지 (居址) : 살고 있는 곳.
  • 경지 (京址) : 서울이었던 자리.
  • 고지 (故址) : 옛날에 집이나 성(城) 따위가 있던 터. 또는 그 자취.
  • 구지 (舊址) : 이전에 어떤 건물이나 시설 따위가 있었던 터.
  • 기지 (基址/基趾) : 건축물의 기초.
  • 노지 (爐址) : 선사 시대의 집터에서 난방과 음식 마련을 위하여 불을 피우던 자리. 가장자리의 바닥에 흙 또는 돌을 두르거나 깔았다.
  • 사지 (寺址)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성지 (城址) : 성(城)이 있었던 자리.
  • 요지 (窯址) : → 가마터. (가마터: 질그릇이나 사기그릇, 기와 따위를 굽는 가마가 있던 옛터.)
  • 유지 (遺址) : 예전에 건물 따위가 있었거나 사건이 일어나 역사적 자취가 남아 있는 자리.
  • 지대 (址臺)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 폐지 (廢址) : 건물이 헐리고 난 뒤 버려둔 빈터.
  • 형지 (形址) : 어떤 형체가 있던 자리의 윤곽.
  • 도성지 (都城址) : 주위에 성벽 따위의 방위 시설이 있는 성곽 도시의 유적.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이지용 (李址鎔) : 조선 시대의 대신(1870~?). 초명은 은용(垠鎔). 자는 경천(景天). 호는 향운(響雲). 을사오적의 한 사람으로, 1904년 외무대신 서리로서 한일 의정서에 찬성 조인하였으며, 이듬해 내무대신으로 을사조약에 조인하였다.
  • 주거지 (住居址) : 집이 있거나 있었거나, 집을 지을 자리.
  • 지대석 (址臺石)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지댓돌 (址臺돌)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촌락지 (村落址) : 사람들이 농경 생활에 들어가면서 한곳에 머물러 살았던 마을의 터.
  • 선림원지 (禪林院址) : 강원도 양양군 서면 황이리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1985년 8월에 발굴하였다.
  • 임해전지 (臨海殿址) : 신라 문무왕 때 쌓은 궁원인 임해전이 있던 터.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으며, '경주 동궁과 월지'에 포함되어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 고달사지 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국보 제4호.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미륵사지 석탑 (彌勒寺址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국보 제11호.
  • 고달사지 석불좌 (高達寺址石佛座)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보물 제8호.
  • 굴불사지 석불상 (掘佛寺址石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 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국보 제41호.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 (淨惠寺址十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정혜사 터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변형 석탑의 모습을 보여 주는 유일한 유물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40호.
  • 감은사지 삼층 석탑 (感恩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고선사지 삼층 석탑 (高仙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38호.
  • 굴불사지 석각 불상 (掘佛寺址石刻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원각사지 십층 석탑 (圓覺寺址十層石塔) : 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국보 제2호.
  • 진전사지 삼층 석탑 (陳田寺址三層石塔) :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22호.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傳原州興法寺址 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울산 성지 (蔚山城址) : 울산광역시 동쪽의 학성산에 있는 성터. 임진왜란 때의 전쟁터로,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동굴 주거지 (洞窟住居址) : 자연 또는 인공의 동굴을 이용한 살림터. 구석기 시대의 것이 많은데 특히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은 그림이 남아 있어서 유명하다.
  • 부석 주거지 (敷石住居址) :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 시대의 집터. 평양 청호리, 강원도 내평리, 창원시 진해구 자마산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수혈 주거지 (竪穴住居址) : 땅에 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사자 빈신사지 석탑 (獅子頻迅寺址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사자빈신사지사사자구층석탑'이다.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 여주 고달사지 승탑 (驪州高達寺址僧塔)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서울圓覺寺址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제3호.
  •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 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86호.
  •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탑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 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0호.
  •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 (慶州皇福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2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37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安東法興寺址七層塼塔) :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탑 (醴泉開心寺址五層石塔)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국보 제101호.
  • 충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 (忠州淨土寺址弘法國師塔)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지에 있던 홍법 국사의 부도. 국사가 입적한 고려 현종 8년(1017)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圓堂形)을 유지하면서도 일부에 새로운 창안을 가미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2호.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忠州靑龍寺址普覺國師塔) : 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 (江陵寒松寺址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124호.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 (慶州感恩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 (金泉葛項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保寧聖住寺址郎慧和尙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비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碑)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는 탑비.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것으로 비문에 지광 국사의 사적과 제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59호.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탑 (月城獐項里寺址西五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장항리서오층석탑'이다. 국보 제236호.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제236호.)
  •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堤川 獅子頻迅寺址四獅子九層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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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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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현기 (衒氣) : 뽐내는 마음.
  • 현능 (衒能) :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함.
  • 현언 (衒言) : 자만(自慢)하는 말. 또는 뽐내는 말.
  • 현요 (衒耀)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함.
  • 현학 (衒學)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냄.
  • 현학자 (衒學者)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내는 사람.
  • 현학적 (衒學的)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는 것.
  • 현능하다 (衒能하다) :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하다.
  • 현요하다 (衒耀하다)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하다.
  • 현학하다 (衒學하다) :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여 뽐내다.
  • 현학 문학 (衒學文學) : 작품의 예술적 개성이나 창조성보다 학식과 지식을 뽐내기 위하여 만든 작품. 또는 그런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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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姪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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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姪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개

  • 가질 (家姪) : 남에게 자기 조카를 이르는 말.
  • 고질 (姑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내질 (內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당질 (堂姪) : 사촌 형제의 아들.
  • 백질 (伯姪) : 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부질 (婦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사질 (舍姪) : 남에게 자기의 조카를 이르는 말.
  • 생질 (甥姪) : 누이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소질 (小姪) : 조카가 아저씨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숙질 (叔姪) : 아저씨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여질 (女姪) : 형제자매의 딸.
  • 연질 (緣姪) : 조카뻘 되는 친척.
  • 영질 (令姪) : 상대편의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 이질 (姨姪) : 언니나 여동생의 아들딸.
  • 인질 (姻姪) : 조카가 고모부를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자질 (子姪) : 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질 (長姪) : 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족질 (族姪) : 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 가운데 유복친 안에 들지 않는 조카뻘이 되는 사람.
  • 종질 (從姪) : 사촌 형제의 아들.
  • 질녀 (姪女) : 형제자매의 딸.
  • 질부 (姪婦) : 조카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질서 (姪壻) : 조카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질손 (姪孫) : 형이나 아우의 손자.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질자 (姪子)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질제 (姪娣) : 예전에, 제후의 부인이 친정에서 함께 데리고 오던 일가붙이가 되는 여자.
  • 질항 (姪行) : 조카가 되는 관계.
  • 처질 (妻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척질 (戚姪) : 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조카뻘 되는 사람.
  • 친질 (親姪) : 친형제의 자식을 이르는 말.
  • 현질 (賢姪) : 어진 조카라는 뜻으로, '조카'를 높여 이르는 말. (조카: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당질녀 (堂姪女) : 사촌 형제의 딸.
  • 당질부 (堂姪婦) : 사촌 형제의 며느리.
  • 당질서 (堂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삼종질 (三從姪) : 팔촌 형제의 아들. 구촌 조카를 이른다.
  • 생질녀 (甥姪女) : 누이의 딸을 이르는 말.
  • 생질부 (甥姪婦) : 누이의 며느리.
  • 생질서 (甥姪壻) : 누이의 사위.
  • 숙질간 (叔姪間) : 아저씨와 조카 사이.
  • 외숙질 (外叔姪) : 외숙과 생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외종질 (外從姪) : 외사촌의 아들을 이르는 말.
  • 이질녀 (姨姪女) : 언니나 여동생의 딸.
  • 이질부 (姨姪婦) : 언니나 여동생의 아들이 맞이한 배우자.
  • 이질서 (姨姪壻) : 언니나 여동생의 딸이 맞이한 배우자.
  • 자여질 (子與姪) : 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재당질 (再堂姪) : 육촌 형제의 아들.
  • 재종질 (再從姪) : 육촌 형제의 아들.
  • 종질녀 (從姪女) : 사촌 형제의 딸.
  • 종질부 (從姪婦) : 사촌 형제의 며느리.
  • 종질서 (從姪壻) : 사촌 형제의 사위.
  • 증질손 (曾姪孫) : 자기 형제의 증손자.
  • 자서제질 (子壻弟姪) : 아들과 사위와 아우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당질녀 (再堂姪女) : 육촌 형제의 딸.
  • 재종질녀 (再從姪女) : 육촌 형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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