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대묘 (大錨) : 배에서, 이물의 좌우에 있는 닻과 예비로 갖춘 닻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묘박 (錨泊)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묘삭 (錨索) : 닻을 매다는 줄. 밧줄이나 쇠줄로 되어 있다.
  • 묘상 (錨床) : 선박에서 닻을 놓기 위하여 갑판 위에 설치한 대.
  • 묘쇄 (錨鎖) : 닻에 연결된 쇠사슬.
  • 묘지 (錨地) : 배가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곳.
  • 발묘 (拔錨) :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으로, 배가 떠남을 이르는 말.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주묘 (主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중묘 (中錨) : 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좌초될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 철묘 (鐵錨) : 쇠로 만든 닻.
  • 투묘 (投錨)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하묘 (下錨) : 닻을 내림. 또는 배를 항구에 댐.
  • 단묘박 (單錨泊) : 배가 닻 하나를 내리고 머무르는 일.
  • 묘쇄고 (錨鎖庫) : 닻사슬을 넣어 두는 창고.
  • 묘쇄공 (錨鎖孔) : 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에 뚫은 구멍.
  • 묘쇄관 (錨鎖管) : 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과 갑판 사이에 설치한 관.
  • 선미묘 (船尾錨) : 배의 고물에 있는 닻.
  • 선수묘 (船首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쌍묘박 (雙錨泊) : 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일.
  • 양묘기 (揚錨機) : 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한 기계.
  • 양묘망 (兩錨網) : 두 개의 닻으로 고정한 낭장망. 그물을 든든하게 고정하기 위하여 쓴다.
  • 우현묘 (右舷錨) : 오른쪽 뱃전에 매단 닻.
  • 좌현묘 (左舷錨) : 왼쪽 뱃전에 매단 닻.
  • 묘박하다 (錨泊하다)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발묘하다 (拔錨하다) : 배가 떠나다.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양묘하다 (揚錨하다) : 닻을 감아올리다.
  • 투묘하다 (投錨하다)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리다.
  • 하묘하다 (下錨하다) : 닻을 내리다. 또는 배를 항구에 대다.
  • 쌍묘박하다 (雙錨泊하다) : 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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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한자 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 진 (陳) : 중국 춘추 시대, 제후국 가운데 주나라의 무왕(武王)이 호공(胡公) 만(滿)에게 봉한 나라.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화이양현(淮陽縣)에 있었는데, 세력을 떨치지 못하다가 기원전 478년경 초나라에 망하였다.
  • 진 (陳)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나라. 557년 진패선(陳霸先)이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한 뒤, 양나라의 정권을 장악하여 제위에 올랐는데, 589년 수나라의 문제에게 망하였다.
  • 진 (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여양(驪陽), 삼척(三陟), 나주(羅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개진 (開陳) : 주장이나 사실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의견이나 내용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글로 씀.
  • 구진 (口陳) : 입으로 말함.
  • 구진 (句陳) :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의 다섯 방향을 지킨다는 육신(六神)의 하나. 등사(螣蛇)와 함께 방위의 중앙을 맡아 지킨다고 한다.
  • 구진 (久陳) : 음식이 만든 지 오래되어 맛이 변함.
  • 구진 (舊陳) : 여러 해 내버려 둔 땅이나 논밭.
  • 구진 (具陳) : 모든 것을 갖추어 자세히 진술함.
  • 구진 (鉤陳) : 북극에 가장 가까운 여섯 개의 별자리 가운데 갈고리 모양의 별자리.
  • 나진 (羅陳) : 나란히 줄을 지음.
  • 날진 (날陳) : 야생의 매.
  • 내진 (內陳) : 의견 따위를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말함. 또는 그런 진술.
  • 논진 (論陳) : 논하여 진술함.
  • 누진 (縷陳) : 자세하게 진술함.
  • 매진 (枚陳) : 사실대로 낱낱이 들어 말함.
  • 면진 (面陳) : 직접 만나서 진술함.
  • 묘진 (墓陳) : 묘지에 딸려 있어 조세를 면제받는 논밭.
  • 사진 (査陳) : 예전에, 묵힌 땅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던 일.
  • 산진 (山陳)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삼진 (三陳) : 세 해를 묵어서 네 살이 된 매나 새매. 동작이 느려 사냥에는 쓰지 못한다.
  • 소진 (疏陳) : 조리 있게 진술함.
  • 소진 (所陳) : 진술한 것.
  • 소진 (訴陳) : 소송의 뜻을 진술하는 일.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뜻한다.
  • 수진 (手陳)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신진 (新陳) : 새것과 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진 (再陳) : 두 해를 묵어서 세 살이 된 매나 새매.
  • 적진 (積陳) : 죽 벌여 쌓음.
  • 전진 (前陳) : 앞에서 이미 진술하거나 논술함.
  • 조진 (條陳) : 조목조목 들어서 말하거나 써서 진술함.
  • 주진 (奏陳)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지진 (地陣/地陳)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하천과 구릉 따위의 지형을 이용하여 전쟁에 유리하게 치는 일이다.
  • 지진 (紙陳) :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하여 종이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雜職).
  • 진결 (陳結) : 묵은 논밭에서 받던 조세.
  • 진계 (陳啓) : 임금에게 사리를 가려서 아뢰던 일.
  • 진고 (陳告) : 윗사람에게 이야기하여 아룀.
  • 진곡 (陳穀) : 묵은 곡식.
  • 진공 (陳供) :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기의 죄상을 사실대로 말함.
  • 진구 (陳久) : '진구하다'의 어근. (진구하다: 묵은 지 오래되다.)
  • 진국 (陳麴) : 오랫동안 발효시킨 누룩.
  • 진담 (陳談) : 낡고 진부한 이야기.
  • 진답 (陳畓) : 농사를 짓지 아니하고 오래 묵어서 거칠어진 논.
  • 진미 (陳米) : 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 진변 (陳辯) : 일의 사정이나 까닭을 말하여 변명함.
  • 진부 (陳腐) : '진부하다'의 어근. (진부하다: 사상, 표현, 행동 따위가 낡아서 새롭지 못하다.)
  • 진사 (陳謝) : 까닭을 설명하며 사과의 말을 함.
  • 진상 (陳狀) : 일의 사정이나 상황을 말함.
  • 진서 (陳書) : 중국 북송 때에, 요사렴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진(陳)나라의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6권과 열전(列傳) 3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진설 (陳設) :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음.
  • 진성 (陳誠) : → 천청. (천청: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7~1965). 공산군과의 내전에 공을 세우고,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중국 각 전구(戰區)의 사령관을 지냈으며, 전쟁 후에는 행정원장과 부총통을 겸하였다.)
  • 진성 (陳省) : 지방 관아에서 중앙 관아에 올리는 각종 보고서.
  • 진소 (陳訴) : 사정을 말하여 하소연함.
  • 진소 (陳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진수 (陳壽) : 중국 서진(西晉)의 역사가(233~297). 자는 승조(承祚). 삼국 시대에 촉나라를 섬기었으나, 후에 진(晉)나라에 봉사하였다. 중국 정사(正史)의 하나인 ≪삼국지≫를 편찬하였다.
  • 진순 (陳淳) : 중국 명나라의 서화가(1483~1544). 자는 도복(道復). 호는 백양산인(白陽山人). 문징명에게 배웠으며, 화훼화(花卉畫)에 능하였다. 작품에 <만취도(晩翠圖)>가 있다.
  • 진술 (陳述) :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진승 (陳勝) :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농민 반란 지도자(?~B.C.208). 진나라의 이세 황제 원년(B.C.209)에 오광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초나라 왕이 되었다가 6개월 만에 평정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진나라는 멸망하기 시작하였다.
  • 진시 (陳試) : 조선 시대에,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이 복시(覆試)에 응하기가 어려울 때에 그 사정을 예조(禮曹)에 고하고 다른 해에 복시를 보던 일.
  • 진언 (陳言) : 낡아 빠지고 케케묵은 말.
  • 진열 (陳列) :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물건을 죽 벌여 놓음.
  • 진오 (陳吳) : 어떤 일에 선수를 쳐서 앞지르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 때에 진승과 오광이라는 사람이 군사를 일으켜 반란에 선수를 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진용 (陳容) : 중국 남송 말기의 화가(?~?). 자는 공저(公儲). 호는 소옹(所翁). 강한 필력으로 분방하게 용의 특징을 잘 나타내었다.
  • 진원 (陳苑) : 중국 원나라의 학자(1256~1330). 자는 입대(立大). 정명 선생(靜明先生)이라고도 불린다. 육구연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며, 고도(古道)를 밝히는 일에 힘써서 원나라에서 조해(趙偕)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었다.
  • 진유 (陳喩) : 까닭을 말하여 깨치게 함.
  • 진임 (陳琳) : 중국 후한 말기의 문인(?~?).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역사적 사실을 이용하여 대구법과 대유법을 많이 사용한 산문이 유명하다.
  • 진장 (陳醬) : 기름을 뺀 콩을 쪄서 볶은 밀가루와 섞고, 곰팡이 씨를 뿌려 메주를 띄운 후, 소금물을 부어 6개월가량 발효시켜 짜낸 간장.
  • 진장 (陳藏) : 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일.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
  • 진적 (陳迹) : 지난날의 묵은 자취.
  • 진전 (陳田) : 조선 시대에, 전안(田案)에는 경지로 되어 있으나 오랫동안 경작하지 아니한 토지. 면세전이었다.
  • 진정 (陳情) : 실정이나 사정을 진술함.
  • 진조 (陳朝) : 1225년에서 1413년까지 베트남을 지배하던 왕조. 진경(陳煚)이 세운 것으로, 몽고군에 항거하여 독립을 수호하고, 독자적인 문자를 만드는 등 민족 문화를 발전시키다가 15대에 중국 명나라에게 망하였다.
  • 진주 (陳奏) : 사정을 윗사람에게 진술하여 아룀.
  • 진주 (陳主) : 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 나타난 이전(以前) 경작자나 소유자.
  • 진채 (陳菜) : 음력 정월 대보름날, 여름에 더위를 이겨 내기 위하여 먹는 묵은 나물. 박나물, 말린 버섯, 콩나물순, 순무, 무, 가지 고지, 시래기 따위를 무쳐 먹는다.
  • 진청 (陳請) : 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 진초 (陳草) : 해를 지난 묵은 담배.
  • 진투 (陳套) :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투.
  • 진편 (陳編/陳篇) : 옛날의 서적.
  • 진평 (陳平) : 중국 한나라의 정치가(?~B.C.178). 한고조를 도와 천하 통일을 이루었으며, 여씨의 난을 평정하였다.
  • 진피 (陳皮) : 말린 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쓴다.
  • 진현 (陳玄) : '먹'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한유(韓愈)가 먹을 의인화하여 부른 데서 유래한다. (먹: 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 진화 (陳澕) : 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매호(梅湖). 시에 능하고 사(詞)에 쓰인 말이 맑고 고와 경지에 달하였으며, 변태 백출(變態百出)한 표현으로 이규보와 더불어 이름을 떨쳤다. 문집 ≪매호유고≫에 시 몇 편이 전한다.
  • 진황 (陳荒) : 논밭이나 들 따위가 묵어서 거칠어짐.
  • 착진 (錯陳) : 뒤섞여 늘어섬. 또는 뒤섞어 늘어놓음.
  • 청진 (請陳) : 권력 있는 양반과 토호들이 자기 하인들을 부려 묵은 밭을 개간할 수 있도록 조정에 청하던 일.
  • 초진 (初陳) : 한 해를 묵어서 두 살이 된 매나 새매.
  • 추진 (追陳) : 뒤에 덧붙여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 출진 (出陳) : 전람회나 전시회 따위에 물품을 내놓아 진열함.
  • 포진 (布陳) : 물건 따위를 펴서 늘어놓음.
  • 포진 (鋪陳) : 바닥에 깔아 놓는 방석, 요, 돗자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피진 (披陳) : 생각이나 사정을 숨기지 아니하고 말함. 또는 사정을 피력ㆍ개진함.
  • 구진전 (舊陳田) : 2년 이상 묵은 논밭.
  • 금진전 (今陳田) : 1년 묵은 진전(陳田).
  • 산진매 (山陳매)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솔인진 (솔茵陳)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노란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원뿔형이다. 고산 지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진개 (手陳개) : 수지니인 매.
  • 수진매 (手陳매)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양진전 (量陳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에 진전(陳田)으로 올라 있던 논밭.
  • 어리진 (魚麗陳) : 물고기가 떼를 지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둥글고 긴 대형이나 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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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絰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絰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絰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가질 (加絰) :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씀.
  • 갈질 (葛絰) : 칡을 꼬아서 만든, 상복을 입을 때 머리나 허리에 두르는 둥근 띠.
  • 묵질 (墨絰) : 예전에, 상중에 종군(從軍)할 때 입던 검은색 상복.
  • 수질 (首絰) : 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 껍질을 감은 둥근 테.
  • 오질 (오絰) : → 깃. (깃: 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새의 날개., 화살에 세 갈래로 붙인 새 날개의 털.)
  • 요질 (腰絰) : 상복(喪服)을 입을 때에, 짚에 삼을 섞어서 굵은 동아줄처럼 만들어 허리에 띠는 띠.
  • 최질 (衰絰) : 상중(喪中)에 입는 삼베옷. 상복과 수질(首絰) 및 요질(腰絰)이 있다.
  • 환질 (環絰) : 사각건 위에 덧씌우는, 삼으로 꼰 둥근 테두리.
  • 가질하다 (加絰하다) :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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