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 (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가경 (歌磬) : 조선 세종 때에, '특경'을 이르던 말. (특경: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경돌 (磬돌)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석 (磬石)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성 (磬聲) : 경쇠를 치는 소리.
- 경쇠 (磬쇠) : 점을 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盲人)이 경을 읽을 때 흔드는 놋 종지 모양의 작은 방울.
- 경자 (磬子) : 놋으로 주발과 같이 만들어, 복판에 구멍을 뚫고 자루를 달아 노루 뿔 따위로 쳐 소리를 내는 불전 기구. 예불할 때 대중이 일어서고 앉는 것을 인도한다.
- 경절 (磬折)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당경 (唐磬) : 중국의 편경(編磬).
- 돌경 (돌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방경 (方磬) : → 방향. (방향: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 부경 (浮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사경 (沙磬) : 경쇠의 하나.
- 석경 (石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옥경 (玉磬) : 옥으로 만든 경쇠.
- 와경 (瓦磬) : 기와로 만든 편경이나 편종.
- 종경 (鐘磬) : 종(鐘)과 경(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특경 (特磬) :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편경 (編磬) : 아악기의 하나로, 두 층의 걸이가 있는 틀에 한 층마다 두께에 따라 서로 다른 여덟 개씩의 경쇠를 매어 달고 치는 타악기.
- 풍경 (風磬) :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 현경 (懸磬) : 그릇 속이 빔.
- 경현사 (磬懸絲) : 특경(特磬), 편경(編磬)을 달아매는 데 사용하는, 무명실로 꼰 끈.
- 계축경 (癸丑磬) : 조선 세종 15년(1433)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경. '癸丑'이라 새겨져 있다.
- 고옥경 (古玉磬) : 옥으로 만든 오래된 경쇠.
- 삼각경 (三角磬) : 조선 시대에, '트라이앵글'을 이르던 말. (트라이앵글: 강철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같은 재료의 막대로 두드리는 타악기. 소리가 매우 맑고 높다.)
- 소풍경 (소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쇠풍경 (쇠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경절하다 (磬折하다)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하다.
- 풍경덩굴 (風磬덩굴) :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풍경치다 (風磬치다) : 풍경을 치듯이 자꾸 드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