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 (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가경 (歌磬) : 조선 세종 때에, '특경'을 이르던 말. (특경: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경돌 (磬돌)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석 (磬石)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성 (磬聲) : 경쇠를 치는 소리.
  • 경쇠 (磬쇠) : 점을 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盲人)이 경을 읽을 때 흔드는 놋 종지 모양의 작은 방울.
  • 경자 (磬子) : 놋으로 주발과 같이 만들어, 복판에 구멍을 뚫고 자루를 달아 노루 뿔 따위로 쳐 소리를 내는 불전 기구. 예불할 때 대중이 일어서고 앉는 것을 인도한다.
  • 경절 (磬折)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당경 (唐磬) : 중국의 편경(編磬).
  • 돌경 (돌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방경 (方磬) : → 방향. (방향: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 부경 (浮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사경 (沙磬) : 경쇠의 하나.
  • 석경 (石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옥경 (玉磬) : 옥으로 만든 경쇠.
  • 와경 (瓦磬) : 기와로 만든 편경이나 편종.
  • 종경 (鐘磬) : 종(鐘)과 경(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특경 (特磬) :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편경 (編磬) : 아악기의 하나로, 두 층의 걸이가 있는 틀에 한 층마다 두께에 따라 서로 다른 여덟 개씩의 경쇠를 매어 달고 치는 타악기.
  • 풍경 (風磬) :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 현경 (懸磬) : 그릇 속이 빔.
  • 경현사 (磬懸絲) : 특경(特磬), 편경(編磬)을 달아매는 데 사용하는, 무명실로 꼰 끈.
  • 계축경 (癸丑磬) : 조선 세종 15년(1433)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경. '癸丑'이라 새겨져 있다.
  • 고옥경 (古玉磬) : 옥으로 만든 오래된 경쇠.
  • 삼각경 (三角磬) : 조선 시대에, '트라이앵글'을 이르던 말. (트라이앵글: 강철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같은 재료의 막대로 두드리는 타악기. 소리가 매우 맑고 높다.)
  • 소풍경 (소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쇠풍경 (쇠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경절하다 (磬折하다)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하다.
  • 풍경덩굴 (風磬덩굴) :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풍경치다 (風磬치다) : 풍경을 치듯이 자꾸 드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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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노망 (鹵莽) : '노망하다'의 어근. (노망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 (魯莽/鹵莽) : '노무하다'의 어근. (노무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 (鹵簿)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갖추던 의장(儀仗) 제도. 또는 의장을 갖춘 거둥의 행렬.
  • 노석 (鹵石) : 경금속인 염화물, 브로민화물, 아이오딘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획 (鹵獲)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음.
  • 사로 (沙鹵/砂鹵) : 소금기가 있는 모래밭.
  • 척로 (斥鹵) : 소금기가 많아 곡물을 재배할 수 없는 땅.
  • 추로 (麤鹵) : 거칠고도 어리석음.
  • 개로왕 (蓋鹵王) : 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광노석 (光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 노부식 (鹵簿式) : 임금이 거둥할 때 갖추는 여러 가지 의장(儀仗)과 그 차례.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완전히 의식으로 되어 병조의 승여사에서 이를 맡아보았다. 임금이 거둥하는 곳에 따라 그 의장이 달라 대가식, 법가식, 소가식의 세 가지가 있었다.
  • 노획물 (鹵獲物)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노획선 (鹵獲船)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배.
  • 노획품 (鹵獲品)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짠땅로 (짠땅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노망하다 (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하다 (魯莽하다/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반장 (鹵簿半仗) : 임금이 행차할 때 사용하던 중간 크기의 의장(儀仗).
  • 노획되다 (鹵獲되다) : 싸워서 물품이 획득되다.
  • 노획하다 (鹵獲하다)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다.
  • 소금밭로 (소금밭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추로하다 (麤鹵하다) : 거칠고도 어리석다.
  • 노석 광물 (鹵石鑛物) :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 할로겐염 광물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암염, 형석 따위가 있다.
  • 사금 노석 (沙金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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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거려 (居廬)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무는 일.
  • 결려 (結廬) : 여막(廬幕)을 지음.
  • 궁려 (窮廬) : 허술하게 지은 집.
  • 봉려 (蓬廬) : 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 선려 (先廬) :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아온 집.
  • 승려 (僧廬) : 승려가 사는 암자.
  • 암려 (庵廬/菴廬) : 승려가 임시로 머물면서 도를 닦는 초막.
  • 여막 (廬幕) :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여산 (廬山) : 예전에, '루산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산산: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옥려 (屋廬) : 살림을 하는 집.
  • 와려 (蝸廬) :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려 (倚廬) : 부모의 상중(喪中)에 임시로 거처하는 암자.
  • 전려 (田廬) :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초려 (草廬) :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촌려 (村廬)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출려 (出廬) :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함을 이르는 말.
  • 폐려 (弊廬/敝廬) : 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효려 (孝廬) : 상제(喪制)가 상제 노릇을 하고 거처하는 곳.
  • 거려청 (居廬廳) : 상제가 거처하도록 마련한 집.
  • 농려집 (農廬集) : 조선 시대에 강헌규(姜獻奎)의 시문을 그의 아들 면(𨬋)이 모아 펴낸 책. 고종 32년(1895)에 간행되었다. 10권 5책.
  • 루산산 (Lushan[廬山]山) :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거려하다 (居廬하다)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물다.
  • 결려하다 (結廬하다) : 여막(廬幕)을 짓다.
  • 삼고초려 (三顧草廬)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여묘하다 (廬墓하다)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다.
  • 오삭거려 (五朔居廬) : 상제(喪制)가 다섯 달 동안 여막(廬幕)에서 지내는 일.
  • 초려삼고 (草廬三顧)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출려하다 (出廬하다) :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하다.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루산 회의 (Lushan[廬山]會議) : 1959년에 중국 장시성(江西省)의 루산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확대회의와 전국 대표 대회 중앙 위원회 전체 회의. 이 회의가 끝난 뒤에 중국 공산당은 당내에서 반(反)우파 투쟁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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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일 화요일

한자 彬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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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彬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빈 (彬)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대구(大邱), 달성(達城) 등이 현존한다.
  • 나빈 (羅彬) : '나도향'의 필명. (나도향: 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빈빈 (彬彬) : '빈빈하다'의 어근. (빈빈하다: 문조와 바탕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 빈울 (彬蔚) : '빈울하다'의 어근. (빈울하다: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빈위 (彬蔚) : '빈위하다'의 어근. (빈위하다: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문수빈 (文守彬) : 조선 숙종 때의 가객(歌客)(?~?). 김수장, 김천택과 경정산 가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시조가 ≪해동가요≫에 실려 있다.
  • 박승빈 (朴勝彬) : 국어학자(1880~1943). 호는 학범(學凡). 1931년에 '조선어학 연구회'를 조직하여 독자적인 국어 문법 체계를 세웠고, 주시경의 학설을 계승한 조선어 학회와 대립하였다. 저서에 ≪조선어학 강의 요지≫, ≪조선어학≫ 따위가 있다.
  • 박중빈 (朴重彬) : 원불교의 교조(1891~1943).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1926년에 각자(覺者)가 되어, 일원(一圓)을 최고 종지(宗旨)로 하고 이를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았다. 저서에 ≪원불교 교전(圓佛敎敎典)≫과 ≪불조요경(佛祖要經)≫ 따위가 있다.
  • 문질빈빈 (文質彬彬) :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 빈빈하다 (彬彬하다) : 문조와 바탕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 빈울하다 (彬蔚하다) :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빈위하다 (彬蔚하다) :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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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蕾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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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蕾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미뢰 (味蕾) : 척추동물에서, 미각을 맡은 꽃봉오리 모양의 기관. 미각 세포와 지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혀의 윗면에 분포한다.
  • 배뢰 (蓓蕾) : 막 피려고 하는 꽃봉오리.
  • 염뢰 (艷蕾) : 아름다운 꽃봉오리.
  • 적뢰 (摘蕾) : 과실나무나 채소 따위에 꽃봉오리가 너무 많이 달렸을 때, 이를 솎아 조절하는 일. 결실을 좋게 하고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다.
  • 주뢰 (珠蕾) : 구슬처럼 아름다운 꽃봉오리.
  • 화뢰 (花蕾) :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 적뢰하다 (摘蕾하다) : 과실나무나 채소 따위에 꽃봉오리가 너무 많이 달렸을 때, 이를 솎아 조절하다. 결실을 좋게 하고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다.
  • 연뢰보주형 유 (蓮蕾寶珠形鈕) : 갓이나 연꽃 봉오리 모양으로 생긴 그릇 뚜껑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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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1개

한자 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1개

  • 공 (空) : 'Ο월 Ο일'에서 'Ο'과 같이 분명하지 않거나 밝히지 않으려고 할 때 쓰는 'Ο'을 이르는 말.
  • 공 (空) : '힘이나 돈이 들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가공 (架空) : 어떤 시설물을 공중에 가설함.
  • 감공 (嵌空) : 깊게 뚫린 굴.
  • 건공 (乾空) : 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허공.
  • 고공 (高空) : 높은 공중. 흔히 높이 1,500~2,000미터 위의 하늘을 이른다.
  • 고공 (苦空) : 이 세상이 괴롭고 허망함을 이르는 말.
  • 공가 (空家) :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 공가 (空假) : 공제(空諦)와 가제(假諦)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각 (空殼) : 곡식이나 열매 따위의 빈 껍질이나 조개 따위의 빈 껍데기.
  • 공간 (空間) : 영역이나 세계를 이르는 말.
  • 공간 (空簡) : 선물이 딸리지 않은 편지.
  • 공갈 (空竭) : 물건이나 돈 따위가 다하여 없어짐.
  • 공강 (空講) : 주로 대학교에서 앞의 강의와 뒤의 강의 사이에 강의가 없는 때.
  • 공건 (空件) : 쓸모없는 물건.
  • 공겁 (空劫) : 사겁(四劫)의 하나. 이 세계가 무너져 사라지고 다음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20중겁(中劫)을 이른다.
  • 공것 (空것) :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 공견 (空見) : 인과응보의 이치를 믿지 않는 그릇된 생각.
  • 공계 (空界) : '진여'를 허공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진여는 허공과 같이 빛도 없고, 모양도 없으면서 만유를 온통 휩싸고 있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진여: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우주 만유의 본체인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르는 말.)
  • 공곡 (空谷) : 인적이 드문 골짜기.
  • 공곡 (空曲) : 인적이 드문 쓸쓸한 산모퉁이.
  • 공공 (空空) : 대상의 지정된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 대신으로 쓰는 부호 'ΟΟ'의 이름.
  • 공공 (公空) : 어느 나라의 영공에도 속하지 않는 공간.
  • 공공 (空孔) : 고체의 에너지대에서 충만대(充滿帶)의 위쪽 부분에 전자가 차 있지 않은 에너지 상태.
  • 공공 (空空) : '공공하다'의 어근. (공공하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다.)
  • 공공 (空空) : 육근(六根), 육경(六境), 아(我), 아소(我所) 따위의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하여 임시로 화합한 것이므로 실체나 자성(自性)이 없는 공(空)이며, 그 '공'이라고 하는 것 또한 '공'한 것임을 이르는 말.
  • 공관 (空官) : 조선 시대에, 고을을 맡아 다스리는 수령이 없는 상태를 이르던 말.
  • 공관 (空觀) : 삼관(三觀)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관(觀)하는 것이다.
  • 공관 (空罐) : 빈 깡통.
  • 공관 (空館)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 공광 (空曠) : 텅 빔.
  • 공교 (空敎) : 삼시교(三時敎)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밝힌 교법을 이른다.
  • 공군 (空軍) : 주로 공중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 공굿 (空굿) : 거저 보여 주는 굿.
  • 공권 (空拳) :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빈주먹.
  • 공궐 (空闕) : 임금이 없는 빈 대궐.
  • 공규 (空閨) : 오랫동안 남편이 없이 아내 혼자서 사는 방.
  • 공극 (空隙) : 비어 있는 틈.
  • 공기 (空氣) : 그 자리에 감도는 기분이나 분위기.
  • 공기 (空器) :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그릇.
  • 공낭 (空囊) : 돈이 들어 있지 않은 빈 주머니.
  • 공달 (空달) : '윤달'을 달리 이르는 말. (윤달: 태음 태양력에서 계절과 역일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삽입한 달. 윤달이 있는 해는 총 열세 달이 된다.)
  • 공담 (空담) : 빈터에 남아 있는 담.
  • 공담 (空談) : 쓸데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헛된 이야기.
  • 공당 (空堂) :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이나 마루.
  • 공대 (空大) : 육대의 하나. 장애됨이 없이 온갖 것을 포섭함을 그 본질로 하고 사물이 의지하여 존재할 수 있게 함을 그 작용으로 한다.
  • 공대 (空垈) : 집을 지을 빈터.
  • 공돈 (空돈) : 노력의 대가로 생긴 것이 아닌, 거저 얻거나 생긴 돈.
  • 공동 (空洞) : 아무것도 없이 텅 빈 큰 골짜기.
  • 공득 (空得) : 힘을 들이거나 값을 치르지 아니하고 거저 얻음.
  • 공떡 (空떡) : 거저 생긴 떡.
  • 공란 (空欄) : 책, 서류, 공책 따위의 지면에 글자 없이 비워 둔 칸이나 줄.
  • 공랭 (空冷) : '공기냉각'을 줄여 이르는 말. (공기 냉각: 공기로 열기를 식히는 일. 특히 내연 기관에서 공기와 실린더의 접촉 면적을 크게 하여 열을 발산ㆍ냉각시켜 기관의 과열을 막는 일을 이른다.)
  • 공력 (空力) : 헛되이 들인 힘.
  • 공력 (空力) : 물체와 기체의 상대 운동에 따라 둘 사이에 작용하는 힘.
  • 공련 (空輦)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탄 거가(車駕)보다 앞장서서 예비로 가는 빈 연.
  • 공로 (空路) : 일정하게 운항하는 항공기의 지정된 공중 통로.
  • 공로 (空老) : 아무 일도 해 놓은 것이 없이 헛되이 늙음.
  • 공록 (空麓) : 무덤이 없는 산기슭.
  • 공론 (空論) : 실속이 없는 빈 논의를 함. 또는 그 이론이나 논의.
  • 공뢰 (空雷) : '공중어뢰'를 줄여 이르는 말. (공중 어뢰: 적 군함을 격침하기 위하여 항공기에서 발사하는 기뢰.)
  • 공루 (空淚) : 마음으로는 슬퍼하지 않으면서 슬픈 체 거짓으로 흘리는 눈물.
  • 공륙 (空陸) : 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공륜 (空輪) : 불탑의 꼭대기에 있는, 쇠붙이로 된 원기둥 모양의 장식.
  • 공리 (空理) : 사실과 동떨어지거나 쓸데없는 헛된 이론.
  • 공림 (空林) : 인가(人家)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숲.
  • 공마 (空魔) : 인과응보의 이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 공막 (空漠) : '공막하다'의 어근. (공막하다: 아득히 넓다., 막연하여 종잡을 수 없다.)
  • 공말 (空말) : 실속 없이 헛된 말.
  • 공매 (空買) : 주가 상승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사는 행위. 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아니하거나 갖고 있더라도 주권을 인수할 의사 없이 신용 거래로 전매(轉賣)하는 것이다.
  • 공매 (空賣) : 주가 하락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주권을 실제로 갖고 있지 아니하거나 갖고 있더라도 상대에게 인도할 의사 없이 신용 거래로 환매(還買)하는 것이다.
  • 공명 (空明) : 고요한 물에 비친 달 그림자.
  • 공명 (空名) : 이름이나 명성의 덧없음.
  • 공명 (空冥) : 아무것도 없는 하늘.
  • 공모 (空母) : '항공모함'을 줄여 이르는 말. (항공 모함: 항공기를 싣고 다니면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큰 군함.)
  • 공모 (空耗) : 줄어 없어짐. 또는 덜어서 줄임.
  • 공목 (空木/空目) : 활자를 조판할 때에, 인쇄할 필요가 없는 자간(字間)이나 행간(行間)을 메우기 위한 나무나 납 조각. 보통은 활자보다 조금 낮으며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
  • 공무 (空無) : 모든 사물에는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본성이 없음.
  • 공문 (空門) : 공(空)의 이치에 관한 가르침. '유(有)'에 집착하는 것을 깨뜨리기 위하여 온갖 사물에 실체와 독자적인 본성이 없다고 한다.
  • 공문 (空文) : 실제 효력이 없는 법률이나 조문(條文).
  • 공물 (空物) :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 공발 (空發) : 겨냥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곳에 발사함. 또는 목표에 맞히지 못함.
  • 공밥 (空밥) : 제값을 치르지 않거나 일을 하지 아니하고 거저먹는 밥.
  • 공방 (空房) : 사람이 들지 않거나 거처하지 않는 방.
  • 공배 (空排) : 바둑에서, 어느 쪽이 두어도 이익이나 손해가 없는 빈 밭. 둘 곳을 다 둔 뒤에 이 자리를 메운다.
  • 공백 (空白) :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음.
  • 공법 (空法) : 항공기에 의한 공간의 이용 관계를 규정한 법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공벽 (空壁) : 벽이 두 겹으로 분리되어 그 사이에 공기층을 가진 벽. 단열 효과가 있다.
  • 공병 (空甁) : 비어 있는 병.
  • 공보 (空보) : 기둥과 기둥 사이의 벽을 치지 않은 곳에 얹는 들보.
  • 공복 (空腹) : 배 속이 비어 있는 상태. 또는 그 배 속.
  • 공부 (空簿) : 거짓으로 꾸민 장부.
  • 공비 (空費) : 쓸데없이 사용하는 비용.
  • 공사 (空士) : '공군사관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공군 사관 학교: 공군에서, 공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4년제 군사 학교. 졸업자는 학사(學士) 학위를 수여받고 공군 소위로 임관된다.)
  • 공사 (空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공산 (空算) : 필기도구, 계산기, 수판 따위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머릿속으로 계산함.
  • 공산 (空山) : 사람이 없는 산중.
  • 공상 (空床) : 팔걸이와 등받이가 없는 의자.
  • 공상 (空相) : 만물의 실체가 없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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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8일 월요일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독 (牘) : 아악(雅樂)에 쓰던 옛 관악기의 하나. 1~2미터의 길고 굵은 대통으로 만드는데, 속은 비고 밑은 터졌으며 그 끝에 구멍이 두 개 있다. 두 손으로 쥐고 바닥에 짓찧어 소리를 낸다.
  • 간독 (簡牘) : 종이가 없던 때에, 중국에서 글씨를 쓰는 데에 사용한 대쪽과 얇은 나무쪽.
  • 독미 (牘尾) : 문서의 여백.
  • 독서 (牘書) : 문서나 편지.
  • 독전 (牘箋) : 예전에, 편지나 시문 따위를 쓰는 데 사용하던 종이.
  • 서독 (書牘)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안독 (案牘) : 관청의 문서.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고간독 (古簡牘) : 옛날의 편지들.
  • 서독문 (書牘文) : 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상대편에게는 경어(敬語)를 쓰고, 자신은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서독체 (書牘體) :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연편누독 (連篇累牘) : 쓸데없이 문장이 길고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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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각응 (角鷹)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대응 (大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방응 (放鷹) : 매를 놓아 사냥하던 일. 특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동교(東郊)나 남교(南郊)에서 행하던 것을 이른다.
  • 백응 (白鷹) : 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신응 (新鷹) : 아직 사냥에 길들여지지 아니한 매.
  • 신응 (神鷹) : 신령한 매.
  • 양응 (養鷹) : 매를 기름. 또는 그 매.
  • 어응 (魚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응견 (鷹犬) : 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응군 (鷹軍) : 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응방 (鷹坊) : 고려ㆍ조선 시대에, 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아보던 관아. 중국 원나라에 매를 바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설치하여 조선 숙종 41년(1715)까지 존속시켰는데, 설치 초기부터 민폐가 심하여 한때 폐지하기도 하였다.
  • 응봉 (鷹峯)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 남쪽에 있는 산. 신석기 시대 유물인 민무늬 토기와 간석기 따위가 발견되었다. 높이는 120미터.
  • 응사 (鷹師) : 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응시 (鷹視)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
  • 응양 (鷹揚) :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림을 이르는 말.
  • 응인 (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응절 (鷹準) : 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응패 (鷹牌) : 조선 시대에, 매를 놓아 사냥할 수 있던 신패(信牌). 정종 때 만든 것으로, 이 패(牌)가 없는 사람은 매사냥을 할 수 없었다.
  • 창응 (蒼鷹) : 털색이 푸르고 흰 큰 매.
  • 곡록응 (穀轆鷹)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서응산 (棲鷹山) :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28미터.
  • 양응가 (養鷹家) : 매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사람.
  • 응방자 (鷹坊子)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응사계 (鷹師契) : 각 궁방에서 생일이나 제사 따위에 쓸 꿩을 사옹원에 공물로 바치던 계.
  • 응시백 (鷹屎白) : 매 똥의 흰 부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어루러기를 고치는 데 쓴다.
  • 응양군 (鷹揚軍) : 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 가운데 한 군단.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1,000명 정도의 군사를 보유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응양위로 고쳤다.
  • 응양위 (鷹揚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태조 원년(1392)에 응양군을 고친 것인데, 3년(1394)에 다시 웅무시위사(雄武侍衛司)로 고쳤다.
  • 응준기 (鷹隼旗) : 고려 시대에, 복판에 매가 그려진 의장기. 붉은 바탕에 매가 날아오르는 모양을 새겼다.
  • 자응장 (紫鷹章) : 대한 제국 때에, 무공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부터 8등까지 있었다.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양응하다 (養鷹하다) : 매를 기르다.
  • 응시하다 (鷹視하다)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보다.
  • 응양하다 (鷹揚하다) :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리다.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착응별감 (捉鷹別監) : 고려 시대에, 응방(鷹房)에 속하여 각 지방에 나아가 매 잡는 일과 그 검시(檢視)를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추풍호응 (秋風豪鷹) : 가을바람에 호기를 부리는 매.
  • 응방 체아직 (鷹坊遞兒職)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체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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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7일 일요일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 병 (丙) :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 셋째를 이르는 말.
  • 병과 (丙科) :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문과(文科)에서는 23명, 무과(武科)에서는 20명을 뽑아 정구품의 품계를 주었으며, 성균관ㆍ승문원ㆍ교서관의 임시직인 권지(權知)에 임명하였다.
  • 병년 (丙年)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해.
  • 병란 (丙亂) :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방 (丙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동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병부 (丙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자에 속하는 부류.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석가, 기예, 술수 따위의 서적과 소설, 유서(類書)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병사 (丙舍) : 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병술 (丙戌) : 육십갑자의 스물셋째.
  • 병시 (丙時) :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두째 시. 오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 병신 (丙申) : 육십갑자의 서른셋째.
  • 병야 (丙夜) : '삼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삼경: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셋째 부분.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이다.)
  • 병오 (丙午) : 육십갑자의 마흔셋째.
  • 병월 (丙月)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달.
  • 병인 (丙寅) : 육십갑자의 셋째.
  • 병일 (丙日)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날.
  • 병자 (丙子) : 육십갑자의 열셋째.
  • 병종 (丙種) : 갑, 을, 병 따위로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에 그 셋째 종류.
  • 병좌 (丙坐)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진 좌향(坐向).
  • 병진 (丙辰) : 육십갑자의 쉰셋째.
  • 병침 (丙枕) : 임금이 침소에 듦. 또는 그런 시각. 하룻밤을 갑, 을, 병, 정, 무의 오야(五夜)로 나누어서 병야(丙夜)를 임금의 취침 시간으로 정한 데서 유래한다.
  • 부병 (付丙) : 불살라 버림. 주로 비밀 편지 끝에 덧붙이는 것으로, 천간(天干) 중 병(丙)은 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권병훈 (權丙勳) : 조선 말기의 한문학자(1864~1941). 자는 남리(南里). 호는 성대(惺臺). 함흥 지방 재판소의 판사로 있다가 사법권을 일본에 빼앗기자, 관직을 버리고 설문학(說文學) 연구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육서심원≫이 있다.
  • 김병록 (金丙錄) : 독립운동가(1884~?). 1909년 이재명 등과 함께 이완용의 제거를 위하여 동지 27명을 규합하고 무기를 입수하여 거사하였으나, 미수에 그치고 12명이 기소되어 15년 형을 받았다.
  • 민병석 (閔丙奭) : 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58~1940). 자는 경소(景召). 호는 시남(詩南)ㆍ의재(毅齋). 궁내부 대신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여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비각의 <보령망륙기념비(寶齡望六紀念碑)>를 썼다.
  • 병배세 (丙配稅) : '병종배당이자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 소득세의 하나. 자금을 차입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때 그 지급하는 이자 소득에 매긴다.)
  • 병별강 (丙別講) : 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별시(別試)를 보아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에게 시관(試官) 앞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외게 하던 일.
  • 병자록 (丙子錄) : 조선 시대에, 이익이 송시열ㆍ윤증(尹拯)ㆍ윤선도를 비롯한 여러 명사(名士)들이 임금에게 올린 글들을 모아 엮은 책.
  • 병자록 (丙子錄) : 병자호란 때에, 나만갑이 조정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일들을 일기체로 기록한 책. 3권 1책.
  • 병자자 (丙子字) : 조선 중종 11년(1516) 병자년에 만들어진 구리 활자. 명판본 ≪자치통감≫의 글자체를 본으로 삼았으며, 글자체는 갑진자와 비슷하나 약간 큼직하다.
  • 병진자 (丙辰字) : 조선 세종 18년(1436) 병진년에 수양 대군의 글씨를 본으로 하여 만든 납 활자.
  • 병호증 (丙號證) : 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여러 피고 또는 참가인이 있을 때에 각자가 저마다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서병오 (徐丙五) : 서화가(1862~1935). 호는 석재(石齋). 글씨는 행서(行書), 그림은 사군자에 뛰어났다.
  • 이병도 (李丙燾) : 사학자(1896~1989). 호는 두계(斗溪/杜桂). 문헌적ㆍ비판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 고증 사학 및 실증주의 사관을 도입ㆍ개척하였다. 1934년에 진단 학회를 창설하여 그 대표가 되었으며, 근대 한국 사학의 수립에 막대한 공을 세웠다. 저서에 ≪조선사 대관≫, ≪한국 고대 사회와 그 문화≫, 수필집 ≪두계잡필≫ 따위가 있다.
  • 정병조 (鄭丙朝) : 학자(1863~1945). 자는 관경(寬卿). 호는 규원(葵園). 시문에 능하고 행서와 초서에 뛰어났으며, 맏형인 만조(萬朝)와 함께 형제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다. 국권이 강탈된 후 중추원의 청탁으로 ≪조선사≫ 편찬에 참여하였다.
  • 병인교난 (丙寅敎難)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박해 (丙寅迫害)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사옥 (丙寅邪獄)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양요 (丙寅洋擾) :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1866)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탈출한 리델 신부가 톈진(天津)에 와 있던 로즈 제독에게 진상을 보고함으로써 일어났는데, 프랑스 함대는 약 40일 만에 물러갔다.
  • 병자국치 (丙子國恥) : 병자년에 일어난 나라의 수치라는 뜻으로, '병자호란'을 달리 이르는 말. (병자호란: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자사화 (丙子士禍) : 조선 세조 2년(1456)에 성삼문 등이 세조의 왕권 강화책에 반발하여 단종의 복위를 명분으로 세조를 축출하고자 한 사건.
  • 병자조약 (丙子條約)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호란 (丙子胡亂) :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좌임향 (丙坐壬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지고 임방(壬方)을 향한 좌향(坐向).
  • 병침하다 (丙枕하다) : 임금이 침소에 들다. 하룻밤을 갑, 을, 병, 정, 무의 오야(五夜)로 나누어서 병야(丙夜)를 임금의 취침 시간으로 정한 데서 유래한다.
  • 부병하다 (付丙하다) : 불살라 버리다. 주로 비밀 편지 끝에 덧붙이는 것으로, 천간(天干) 중 병(丙)은 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을병지우 (乙丙之憂) : 을야(乙夜)와 병야(丙夜) 사이에 있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한밤중의 근심을 이르는 말.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임좌병향 (壬坐丙向)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병방(丙方)을 향한 방향. 서북 방향을 등지고 동남 방향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병자임진록 (丙子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2년(1624)에 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하여, 정충신(鄭忠信)이 막하의 남장 여인 일타홍(一朶紅)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하고 일타홍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병종기술원 (丙種技術員) : 기술 학교를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이 되는 기술원의 하나. 1급은 3년 졸업자, 2급은 2년 이상 수료한 자, 3급은 1년 이상 수료한 자가 된다.
  • 을병연행록 (乙丙燕行錄) :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이 지은 기행 가사. 작가가 중국 연경(燕京)을 다녀와서 그 견문을 순 한글로 기록한 것이다.
  • 병인만세사건 (丙寅萬歲事件) : 1926년 6월 10일에,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하여 전개된 민족 해방 운동. 침체된 민족 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안겨 주었으며, 3ㆍ1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교량적 구실을 하였다.
  • 병인만세운동 (丙寅萬歲運動) : 1926년 6월 10일에,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하여 전개된 민족 해방 운동. 침체된 민족 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안겨 주었으며, 3ㆍ1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교량적 구실을 하였다.
  • 병자수호조규 (丙子修好條規)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수호조약 (丙子修好條約)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호란창의록 (丙子胡亂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호남병자창의록 (湖南丙子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 (丙種配當利子所得稅) : 소득세의 하나. 자금을 차입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때 그 지급하는 이자 소득에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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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돈황 (敦煌) : → 둔황. (둔황: 중국 간쑤성(甘肅省) 서북부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 실크 로드의 중계 무역 기지였으며, 불교 도시로도 유명하다. 동남쪽에 둔황 석굴이 있다.)
  • 윤황 (尹煌)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39). 자는 덕요(德耀). 호는 팔송(八松).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적과의 화의에 반대하였다.
  • 현황 (眩慌/炫煌) : 빛이 밝음.
  • 형황 (熒煌) : 불빛이 번쩍임.
  • 황황 (煌煌/晃晃) : '황황하다'의 어근. (황황하다: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 휘황 (輝煌) : '휘황하다'의 어근. (휘황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현황히 (眩慌히/炫煌히) :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하게.
  • 황반암 (煌斑巖) : 어두운 빛깔의 단단한 화성암. 흔히 정장석, 사장석, 흑운모, 각섬석,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다.
  • 황황히 (煌煌히/晃晃히) : 번쩍번쩍 빛나서 밝게.
  • 휘황히 (輝煌히)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는 상태로.
  • 현황하다 (眩慌하다/炫煌하다) : 빛이 밝다.
  • 황황하다 (煌煌하다/晃晃하다) :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 휘황찬란 (輝煌燦爛) : '휘황찬란하다'의 어근. (휘황찬란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휘황하다 (輝煌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휘황찬란하다 (輝煌燦爛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돈황 석굴 (敦煌石窟) : → 둔황석굴. (둔황 석굴: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둔황 석굴 (Dunhuang[敦煌]石窟)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둔황 천불동 (Dunhuang[敦煌]千佛洞)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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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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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伏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2개

  • 복 (伏)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경복 (庚伏) : '삼복'을 달리 이르는 말. 하지(夏至) 후의 셋째 경일(庚日)에 시작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삼복: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 굴복 (屈伏) :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 궤복 (跪伏) : 무릎을 꿇고 엎드림.
  • 귀복 (歸伏) : 반항심을 버리고 순종하여 항복함.
  • 기복 (起伏) : 세력이나 기세 따위가 성하였다 쇠하였다 함.
  • 내복 (來伏) : 와서 굴복함.
  • 단복 (單伏) : 한쪽 팔목의 맥이 뛰지 않는 증상.
  • 도복 (倒伏) : 작물이 비나 바람 따위에 쓰러지는 일.
  • 말복 (末伏) :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든다.
  • 매복 (埋伏) :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어 있음.
  • 배복 (拜伏) : 절하여 엎드림.
  • 병복 (屛伏)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복각 (伏角) :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곧, 지구상의 임의의 지점에 놓은 자침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을 이른다. 자기 적도에서는 0도, 자기극에서는 90도이다.
  • 복걸 (伏乞) : 엎드려 빎.
  • 복계 (伏雞) : → 부계. (부계: 알을 품은 암탉.)
  • 복궐 (伏闕) : 임금에게 상소(上訴)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던 일.
  • 복날 (伏날)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복단 (伏斷) : 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함.
  • 복달 (伏달) : 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
  • 복도 (伏禱) : 엎드리어 기도함.
  • 복도 (伏圖) :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나타내는 도면.
  • 복랍 (伏臘) : 삼복(三伏)과 납일(臘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복력 (伏櫪) : 말이 마구간 속에서 엎드리고 있음. 또는 그 말.
  • 복로 (伏老)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복룡 (伏龍) : 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才士)나 준걸을 이르는 말.
  • 복류 (伏流) : 하천 바닥 아래에서의 지하수 흐름. 특히 마른 하천 아래에서 흐르는 지하수를 이른다.
  • 복망 (伏望) : 엎드려 웃어른의 처분 따위를 삼가 바람.
  • 복맥 (伏脈) : 맥상(脈象)의 하나. 아주 깊숙이 눌러야 겨우 느껴지는, 침맥보다 더 약한 맥이다.
  • 복모 (伏慕) : 웃어른을 공손히 사모함.
  • 복무 (伏舞) : 탈춤에서, 노장중이 엎드려서 세수하고 이를 잡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 복물 (伏물) : 복날 또는 복날을 전후하여 많이 내리는 비.
  • 복발 (覆鉢/伏鉢) : 탑의 노반(露盤) 위에 주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만든 장식.
  • 복배 (伏拜) : 땅에 엎드려 절함.
  • 복백 (伏白) : 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복법 (伏法) :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 복병 (伏兵) :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경쟁 상대.
  • 복사 (伏射) : 총이나 활 따위를 땅에 엎드려 쏨.
  • 복서 (伏暑) : 복날의 더위.
  • 복선 (伏線) :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남모르게 미리 꾸며 놓은 일.
  • 복송 (伏頌) : 편지글에서, '삼가 엎드려 사뢰거나 칭송한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복수 (伏受) : 윗사람이 주는 것을 공손히 받음.
  • 복시 (服侍/伏侍) : 삼가 받들어 모심.
  • 복심 (伏審) : 편지글에서, 삼가 공손히 살핀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복알 (伏謁) : 높은 사람을 삼가 엎드려 뵘.
  • 복열 (伏熱) : '삼복더위'를 달리 이르는 말. (삼복더위: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복염 (伏炎) : '삼복더위'를 달리 이르는 말. (삼복더위: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복원 (伏願) : 웃어른에게 엎드려 공손히 원함.
  • 복위 (伏爲) : 영혼을 천도(薦度)할 때에 유가족들이 부르는 소리.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복은 (伏隱) : 납작 엎드려 몸을 숨김.
  • 복음 (伏飮) : 담음(痰飮)이 체내에 잠복하여 자주 발작하는 병증. 허리와 등이 쑤시고 결리며 오한과 열이 난다.
  • 복익 (伏翼) :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복인 (伏忍) : 오인(五忍)의 첫째 단계. 번뇌를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일단 억눌러 통제함으로써 그것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수행 단계이다.
  • 복일 (伏日) :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 복자 (伏字) : 조판(組版)에 필요한 활자가 없을 경우에 적당한 활자를 뒤집어 꽂아 검게 박음. 또는 그런 글자.
  • 복장 (伏藏) : 엎드려 숨음.
  • 복재 (伏在) :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음.
  • 복절 (伏節) : 삼복(三伏)이 든 절기.
  • 복절 (伏節) : 절개를 굽히지 아니하고 변함없이 지킴.
  • 복죄 (服罪/伏罪) : 죄를 순순히 인정함.
  • 복주 (伏奏) : 엎드려 사룀.
  • 복주 (伏誅) :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 복죽 (伏粥) : 복날에 쑤어 먹는 팥죽.
  • 복중 (伏中) : 초복(初伏)에서 말복(末伏)까지의 사이.
  • 복지 (伏地) : 땅에 엎드림.
  • 복차 (伏차) : '복처'의 변한말. (복처: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복창 (伏悵) : 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
  • 복처 (伏處) : 조선 시대에, 중요한 길목에 설치하여 순라군(巡邏軍)들이 밤에 지키도록 한 군대의 초소.
  • 복철 (伏철) : 삼복(三伏)이 든 시기.
  • 복청 (伏請) : 엎드려 청함.
  • 복초 (伏醋) : 복날에 술을 따뜻한 곳에 두어 삭혀서 맛이 나게 만든 식초.
  • 복초 (伏哨) : '매복초소'를 줄여 이르는 말. (매복 초소: 경계 조직의 하나. 2~3명으로 이루어지며, 경계 구역으로 통하는 도로 따위에서 감시 활동을 하고, 적이 나타나는 것을 알리며, 접근하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일을 맡는다.)
  • 복축 (伏祝) : 엎드려 삼가 축원함.
  • 복치 (伏치) : 사냥에서,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 사냥감을 쏘는 일.
  • 복침 (伏枕) : 베개에 엎드림.
  • 복합 (伏閤) :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조신(朝臣)이나 유생이 대궐 문 앞에 엎드려 상소하던 일.
  • 복행 (伏幸) : 주로 편지글에서, 자신의 다행함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복호 (伏虎) : 엎드린 호랑이.
  • 복희 (伏羲) :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三皇)의 한 사람으로, 팔괘를 처음으로 만들고, 그물을 발명하여 고기잡이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 부계 (伏鷄) : 알을 품은 암탉.
  • 부복 (俯伏) : 고개를 숙이고 엎드림.
  • 부복 (扶伏/扶匐) : 배를 땅에 대고 기어감.
  • 부복 (仆伏) : 넘어져 엎드림.
  • 삼복 (三伏) :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 설복 (設伏) : 복병(伏兵)을 둠.
  • 설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습복 (慴伏/慴服) : 두려워서 굴복함. 또는 황송하여 엎드림.
  • 신복 (信服/信伏) : 믿고 복종함.
  • 신복 (臣服/臣伏) : 신하로서 복종함.
  • 압복 (壓服/壓伏) : 힘으로 눌러서 복종시킴.
  • 외복 (畏伏) : 두려워서 엎드림.
  • 월복 (越伏) : 보통 중복이 지나고 열흘 후에 드는 말복이 스무 날 후에 옴.
  • 은복 (隱伏) : 몸을 엎드려 숨음.
  • 음복 (陰伏) : 몸을 엎드려 숨음.
  • 의복 (倚伏) : 화(禍)와 복(福)은 서로 인연(因緣)이 되어 생기고 없어짐.
  • 자복 (雌伏) : 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복종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스스로 복종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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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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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암애 (菴藹) : 초목이 무성함.
  • 애애 (藹藹)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초목이 무성하다., 달빛이 희미하다., 부드럽고 포근하다.)
  • 애연 (藹然) : '애연하다'의 어근. (애연하다: 화기롭고 온화하다.)
  • 애울 (藹鬱) : '애울하다'의 어근. (애울하다: 초목이 몹시 우거지다.)
  • 애애히 (藹藹히) : 초목이 무성하게.
  • 애연히 (藹然히) : 화기롭고 온화하게.
  • 애울히 (藹鬱히) : 초목이 몹시 우거진 상태로.
  • 애애하다 (藹藹하다) : 부드럽고 포근하다.
  • 애연하다 (藹然하다) : 화기롭고 온화하다.
  • 애울하다 (藹鬱하다) : 초목이 몹시 우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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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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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奕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박혁 (博奕/博弈)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혁 (象奕) : 나무로 만든 32짝의 말을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의 두 종류로 나누어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를 교대로 하여 승부를 가리는 놀이. 또는 그런 놀이를 하는 데 쓰는 기구.
  • 혁기 (奕棋/奕碁) : 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놀이.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 혁석 (奕舃) : 오래도록 영화를 누림.
  • 혁세 (奕世) : 거듭된 여러 대.
  • 혁엽 (奕葉) : 거듭된 여러 대.
  • 혁혁 (奕奕) : '혁혁하다'의 어근. (혁혁하다: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하다.)
  • 혁혁히 (奕奕히) :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하게.
  • 혁석하다 (奕舃하다) : 오래도록 영화를 누리다.
  • 혁혁하다 (奕奕하다) :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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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6일 토요일

한자 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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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惹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야기 (惹起) :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킴.
  • 야단 (惹端)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 야단 (惹端) :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림. 또는 그런 짓.
  • 야료 (惹鬧) : 까닭 없이 트집을 잡고 함부로 떠들어 댐.
  • 야출 (惹出) : 어떤 일이나 사건을 끌어냄.
  • 생야단 (生惹端) : 공연히 야단스럽게 굴거나 꾸짖음.
  • 야기되다 (惹起되다) : 일이나 사건 따위가 일어나다.
  • 야기요단 (惹起鬧端)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 야기하다 (惹起하다) :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키다.
  • 야단나다 (惹端나다) : 좋아서 떠들썩한 일이 벌어지다.
  • 야단독장 (惹端獨場) : 다른 사람을 깔보거나 무시하고 혼자서 마구 행동함.
  • 야단맞다 (惹端맞다) : 꾸지람을 듣다.
  • 야단받이 (惹端받이) : 남의 꾸지람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야단법석 (惹端법석) :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하고 부산스럽게 굶.
  • 야단스레 (惹端스레) : 보기에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는 데가 있게.
  • 야단야단 (惹端惹端) : 자꾸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림. 또는 그 모양.
  • 야단치다 (惹端치다) : 소리를 높여 호되게 꾸짖다.
  • 야단하다 (惹端하다) :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다.
  • 야단하다 (惹端하다)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료하다 (惹鬧하다)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출되다 (惹出되다) : 어떤 일이나 사건이 끌려 나오다.
  • 야출하다 (惹出하다) : 어떤 일이나 사건을 끌어내다.
  • 게야단법석 (게惹端법석) : 몹시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일.
  • 생야단하다 (生惹端하다) : 공연히 야단스럽게 굴거나 꾸짖다.
  • 야단살풍경 (惹端殺風景) : 몹시 소란스러워 무시무시한 광경.
  • 야단스럽다 (惹端스럽다) : 보기에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는 데가 있다.
  • 야기요단하다 (惹起鬧端하다)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키다.
  • 야단야단하다 (惹端惹端하다) : 자꾸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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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701개

  • 간검 (看檢) : 두루 살피어 검사함.
  • 감검 (勘檢) : 잘 생각하고 검사함.
  • 개검 (改檢) : 살인 사건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다시 파내어 검사하던 일.
  • 검거 (檢擧) : 수사 기관이 범죄의 예방, 공공 안전의 유지, 범죄의 수사를 위하여 용의자를 일시적으로 억류하는 일.
  • 검견 (檢見)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작황을 조사하여 소작료율을 결정하던 일.
  • 검경 (檢警) : 검찰과 경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검경 (檢鏡) : 세균 따위를 현미경으로 검사함.
  • 검공 (檢孔) : 계전기의 구멍 카드 또는 구멍 테이프의 구멍에 오류가 있는가를 검사하는 일.
  • 검관 (檢官) :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인명에 관계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시체를 검사하던 벼슬. 지방에서는 지방 장관이 겸임하였다.
  • 검교 (檢校)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벼슬의 정원 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제 사무를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특별히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임시로 규장각 제학(提學)이나 직각(直閣)의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의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기도 하였다.
  • 검근 (檢斤) : 저울에 달아서 근수(斤數)를 확인하는 일.
  • 검납 (檢納) :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검단 (檢斷) : 비행(非行)을 조사하여 죄를 단정함.
  • 검담 (檢痰) : '가래검사'의 전 용어. (가래 검사: 폐암이나 폐결핵을 진단하기 위하여 가래를 검사하여 병균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
  • 검답 (檢踏) : 실제로 돌아다니며 조사함.
  • 검도 (檢度) : 측정기의 정확성을 살피는 일.
  • 검독 (檢讀) : 글을 검열하여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하여 읽는 일.
  • 검독 (檢督) : 어떤 일의 진행 상황을 검사하고 일을 열심히 하도록 독촉하여 부추김.
  • 검란 (檢卵) : 거위, 닭, 새, 오리 따위의 알을 불빛이나 햇빛에 비추어 부화가 잘 되는지를 조사하는 일.
  • 검량 (檢量) : 물건의 부피나 무게가 바르게 측정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일.
  • 검류 (檢流) : 전류의 흐름과 세기, 밀물과 썰물의 흐름과 빠르기 따위를 재는 일.
  • 검률 (檢律) : 조선 시대에, 형조와 지방 관아에서 사법 행정의 실무와 교육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검맥 (檢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검번 (檢番) :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 검변 (檢便) :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검복 (檢覆) : 되풀이하여 조사함.
  • 검봉 (檢封) : 물건이나 편지의 내용을 검사하여 그 봉투의 부리를 붙이는 일.
  • 검분 (檢分) : 참관하여 검사함.
  • 검사 (檢査) : 사실이나 일의 상태 또는 물질의 구성 성분 따위를 조사하여 옳고 그름과 낫고 못함을 판단하는 일.
  • 검사 (檢事) :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 검산 (檢算) : 계산의 결과가 맞는지를 다시 조사하는 일. 또는 그러기 위한 별도의 계산.
  • 검상 (檢詳)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서 죄인을 거듭 심리하여 죄의 사실을 밝히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검색 (檢索) : 범죄나 사건을 밝히기 위한 단서나 증거를 찾기 위하여 살펴 조사함.
  • 검속 (檢束) : 예전에, 공공의 안전을 해롭게 하거나 죄를 지을 염려가 있는 사람을 경찰에서 잠시 가두던 일.
  • 검수 (檢水) : 수질이 좋은지 나쁜지를 검사하는 일.
  • 검수 (檢修) : 점검하여 수리함.
  • 검수 (檢數) : 물건의 개수를 헤아려 검사하는 일.
  • 검수 (檢收) : 물건의 규격, 수량, 품질 따위를 검사한 후 물건을 받음.
  • 검시 (檢視) : 사실을 조사함.
  • 검시 (檢屍) : 사람의 사망이 범죄로 인한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수사 기관이 변사체를 조사하는 일. 변사체의 검시는 검사의 권한이다.
  • 검식 (檢食) : 음식물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음식물을 내놓기 전에 먼저 먹어 보는 일.
  • 검신 (檢身) : 위험한 물건을 지녔거나 물건을 몰래 빼돌려 가져가는 사람을 잡아내기 위하여 몸을 검사하는 일.
  • 검안 (檢案) : 검시한 기록.
  • 검안 (檢眼) : 시력의 좋고 나쁨, 색맹 여부, 눈의 이상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눈을 검사함.
  • 검압 (檢壓) : 누르는 힘의 세기를 조사하는 일.
  • 검약 (檢藥) : 고려 시대에, 전의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 검역 (檢疫) : 해외에서 전염병이나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공항과 항구에서 하는 일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동차ㆍ배ㆍ비행기ㆍ화물 따위를 검진하고 소독하며, 승객들에게 예방 주사를 접종하거나 병이 있는 사람을 격리하고, 동물이나 식물을 따로 보관하여 병의 유무를 살핀 뒤 폐기하거나 통과시키거나 하는 일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검열 (檢閱) : 고려 시대에, 예문관ㆍ춘추관에 둔 정팔품 또는 정구품 벼슬.
  • 검열 (檢閱) : 어떤 행위나 사업 따위를 살펴 조사하는 일.
  • 검온 (檢溫) : 온도나 체온을 재는 일.
  • 검의 (檢擬) : 벼슬아치를 선발할 때에 잘 검토하고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 검인 (檢認) : 법원이 유언 증서나 유언의 녹음을 개봉하여 조사하고 확인하는 일. 또는 그런 절차. 유언 증서의 존재를 분명하게 하고 위조나 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검인 (檢印) : 서류나 물건을 검토한 표시로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
  • 검자 (檢字) : 자전(字典)에서, 부수를 알기 어렵거나 찾기 어려운 한자를 쉽게 찾아보도록 전체적으로는 획수(劃數)의 순서대로, 부분적으로는 부수의 순서대로 한자를 배열한 색인.
  • 검장 (檢狀) : 조선 시대에, 관리가 검시한 결과를 상관에게 보고하던 글. 초검(初檢)과 복검(覆檢) 두 번의 보고서를 사헌부나 의금부에서 대조ㆍ확인하였다.
  • 검점 (檢點) : 낱낱이 검사함. 또는 그런 검사.
  • 검정 (檢定) : 일정한 규정에 따라 자격이나 조건을 검사하여 결정함.
  • 검정 (檢正) : 잘 조사하여 바르게 하는 일.
  • 검조 (檢潮) : 밀물과 썰물에 의한 해수면의 오르내림을 측정함.
  • 검중 (檢重) : 큰 저울로 부피가 큰 물건의 무게를 다는 일.
  • 검증 (檢證) : 검사하여 증명함.
  • 검지 (檢知) : 검사하여 알아냄.
  • 검지 (檢地) : 전선과 땅의 절연(絕緣) 상태를 검사하는 일.
  • 검직 (檢職)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벼슬의 정원 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제 사무를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특별히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임시로 규장각 제학(提學)이나 직각(直閣)의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의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기도 하였다.
  • 검진 (檢診) : 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를 살피는 일.
  • 검진 (檢眞) : 민사 소송에서, 사문서(私文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하는 조사. 서체나 도장의 찍힌 모습을 대조하여 증명한다.
  • 검차 (檢車) : 차량의 고장이나 정비 상태를 검사하는 일.
  • 검찰 (檢札) : 담당 사무원이 차표, 배표, 비행기표, 입장권 따위를 검사함. 또는 그렇게 검사하게 함.
  • 검찰 (檢察) : 검사하여 살핌.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첩 (檢牒) : 검시관의 보고서.
  • 검체 (檢體) : 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
  • 검초 (檢招) : 검시관이 받은 죄인의 진술.
  • 검출 (檢出) : 화학 분석에서, 시료(試料) 속에 화학종이나 미생물 따위의 존재 유무를 알아내는 일.
  • 검측 (檢測) : 검사하고 측정하는 일.
  • 검층 (檢層) : 지질 단면 또는 시추공을 조사할 때에, 암석의 지질학적 내용과 물리적 성질을 기록하는 일.
  • 검칙 (檢飭) : 점검하여 바로잡음.
  • 검침 (檢針) : 전기, 수도, 가스 따위의 사용량을 알기 위하여 계량기의 숫자를 검사함.
  • 검토 (檢討)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짐.
  • 검파 (檢波) : 고주파 전류를 검사하여 알아내는 일.
  • 검표 (檢票) : 담당 사무원이 차표, 배표, 비행기표, 입장권 따위를 검사함. 또는 그렇게 검사하게 함.
  • 검품 (檢品) : 상품이나 제품 따위를 검사함.
  • 검핵 (檢覈) : 조사하여 밝힘.
  • 검험 (檢驗) : 검사하여 증명함.
  • 고검 (高檢) : '고등검찰청'을 줄여 이르는 말. (고등 검찰청: 고등 법원에 대응하여 설치한 검찰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설치되어 있다.)
  • 고검 (考檢) : 법률을 상고하여 자세히 검토하던 일.
  • 골검 (骨檢) : 살인 사건의 시체 또는 변사한 시체의 백골(白骨)을 검시하는 일.
  • 교검 (校檢) :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하여 외교 문서의 교정과 검열 및 보관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구검 (拘檢) :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단속함.
  • 구검 (句檢/勾檢) : 문서 따위를 상세히 검토함.
  • 굴검 (掘檢) : 묻었던 시체를 파내어 검증함.
  • 기검 (羈檢) : 단단히 단속함.
  • 대검 (大檢) : 대법원에 대응하는 검찰 관청. 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 면검 (免檢) : 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檢屍)를 면제함.
  • 명검 (名檢) :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언행을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함.
  • 별검 (別檢) : 조선 시대에, 전설사의 종팔품, 빙고(氷庫)ㆍ사포서의 종팔품 또는 정팔품의 벼슬.
  • 복검 (覆檢) :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 부검 (剖檢) : 해부하여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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