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 노 (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태원(太原) 등이 현존한다.
  • 로 (路) : '큰 도로를 가운데 둔 동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로 (街路) : 시가지의 넓은 도로. 일반적으로 교통안전을 위하여 차도(車道)와 보도(步道)로 구분되어 있다.
  • 간로 (間路) : → 샛길. (샛길: 사이에 난 길., 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 개로 (開路) : 길을 틈.
  • 객로 (客路) : 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 갱로 (坑路) : 광산에서,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광석이나 자재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거로 (去路) : 떠나가는 길.
  • 경로 (經路) : 지나는 길.
  • 경로 (徑路) : 폭이 좁은 호젓한 길.
  • 계로 (季路) : '자로'의 다른 이름. (자로: 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유학자(B.C.543~B.C.480). 성은 중(仲). 이름은 유(由). 자로는 자. 공자의 제자로 십철(十哲)의 한 사람으로 정사(政事)에 뛰어났으며 공자를 제일 잘 섬겼다고 한다.)
  • 계로 (溪路/谿路) : 산골에 난 길.
  • 공로 (孔路) :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길.
  • 공로 (攻路) : 공격하여 나가는 길. 또는 공격하기 위하여 만든 길.
  • 공로 (空路) : 일정하게 운항하는 항공기의 지정된 공중 통로.
  • 공로 (公路) : 많은 사람과 차가 다니는 큰길.
  • 과로 (過路) : 지나가는 길.
  • 관로 (官路) : 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 관로 (管路) : 물이나 가스 따위의 유체가 흐르는 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가 있다.
  • 광로 (光路) : 빛이 지나가는 길. 굴절률과 거리의 곱으로 나타낸다.
  • 구로 (舊路) : 예전부터 있던 길을, 새로 낸 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로 (衢路) : 네거리나 갈림길을 이르는 말.
  • 궤로 (軌路) : 기차나 전차의 바퀴가 굴러가도록 레일을 깔아 놓은 길.
  • 귀로 (歸路) : 돌아오는 길.
  • 규로 (逵路) : 아홉 방향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방으로 통하는 큰길을 이르는 말.
  • 근로 (近路) : 가까운 길.
  • 급로 (汲路) : 물을 길어 나르는 길.
  • 기로 (岐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난로 (難路) : 험한 길.
  • 남로 (南路) :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노거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견 (路肩) : → 갓길. (갓길: 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 따위에서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 지나가거나 고장 난 차량을 임시로 세워 놓기 위한 길이다.)
  • 노고 (路鼓) : 국악에서 쓰는 아악기의 하나. 붉은 칠을 한 긴 북 두 개를 포개어 가자(架子)에 건 사면고(四面鼓)이다. 음악의 매 악절 끝에 두 번씩 쳐서 박자를 맞추며, 인신(人神)의 제사인 문묘(文廟)와 선농(先農) 따위에 쓰였다.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기 (路岐)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노도 (路鼗) : 국악기의 하나. 몸통이 긴 작은북 두 개를 십자형으로 자루에 꿴 것으로, 각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매달아 자루를 돌릴 때마다 끈이 북에 부딪쳐 소리를 낸다. 자루 꼭대기에는 활짝 핀 연꽃 위에 나는 새를 앉혔다.
  • 노독 (路毒)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두 (路頭)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노등 (路燈) : 길거리에 설치한 등.
  • 노류 (路柳) : 길가의 버들.
  • 노마 (路馬) : 임금이 타는 수레를 끌던 말.
  • 노면 (路面) : 길의 바닥 표면.
  • 노문 (路文)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의 도착 예정일을 미리 그곳 관아에 알리던 공문.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에서 말과 침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패 대신 발급하였는데, 여기에는 마필의 수, 수행하는 종의 수, 노정 따위를 상세히 기록하였다.
  • 노문 (路門) : 대궐의 삼문(三門)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궁문(宮門).
  • 노반 (路盤) : 도로를 포장하기 위하여 땅을 파고 잘 다져 놓은 땅바닥.
  • 노방 (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변 (路邊)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비 (路費)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상 (路上) : 길의 바닥 표면.
  • 노상 (路床) : 표층과 노반(路盤)을 통하여 확대된 면적에 분포하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하는 아랫부분.
  • 노선 (路線) : 개인이나 조직 따위가 일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향하여 나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 방침.
  • 노수 (路需)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순 (路順) : 가야 할 길의 순서.
  • 노실 (路室) : 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 노용 (路用)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인 (路人) : 위만 조선 우거왕 때의 재상(?~?). 조선상(朝鮮相)의 관직을 지냈으며 한 무제의 군대가 조선을 침략했을 때 주화론(主和論)을 주장하였다.
  • 노인 (路引)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병졸(兵卒)이나 보통 장사하는 사람 또는 외국인에게 내주던 여행권.
  • 노인 (路人) : 길에 오가는 사람.
  • 노자 (路資)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장 (路葬) : 죽은 미혼 남녀의 혼령이 악귀가 되어 나타나 화를 미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그 시체를 사람의 왕래가 많은 길에 묻는 일.
  • 노전 (路奠)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전 (路錢)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정 (路頂) : 길바닥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노정 (路程) : 목적지까지의 거리. 또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중 (路中) : 길을 가는 중간.
  • 노차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차 (路次) : 길의 가운데.
  • 노찬 (路饌) : 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노촌 (路村) : 도로를 따라 양쪽 또는 한쪽에 가옥이 모여 열상(列狀)의 형태를 나타내는 촌락. 자연조건에 의하여 이루어진 불규칙적인 것과, 계획적으로 도로를 내고 토지를 경작하여 이루어진 것이 있다.
  • 노측 (路側)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침 (路寢) : 천자, 제후 또는 임금의 정전(正殿).
  • 노폭 (路幅) : 길의 너비.
  • 노표 (路標) : 길 가는 사람의 편의를 위하여 도로의 뻗어 나간 방향이나 이정(里程) 따위를 표시하여 길가에 세운, 돌이나 나무로 된 푯말.
  • 농로 (農路) : 농사에 이용되는 길. 농가와 경지 사이 또는 경지와 경지 사이를 연결하여,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고 비료나 수확물 따위를 운반하는 길을 이른다.
  • 누로 (淚路)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당로 (當路) : 정권을 잡음.
  • 대로 (大路) : 어떤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활동의 큰 방향.
  • 도로 (逃路) : 도망쳐 달아나는 길.
  • 도로 (徒路) : 걸어서 가는 길.
  • 도로 (道路) : 사람, 차 따위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 말로 (末路) : 사람의 일생 가운데에서 마지막 무렵.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목로 (木路) : 얕은 물에서 배가 다닐 만한 곳에 나뭇가지를 꽂아 표시한 뱃길.
  • 문로 (門路) : 임금의 수레가 드나드는 대궐 정문의 길.
  • 미로 (迷路) : 입구에서 목표물에 이르는 길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나 동물의 행동, 특히 학습 과정을 연구하는 장치.
  • 반로 (返路) : 어디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
  • 반로 (畔路) : 논두렁 위로 좁게 난 길.
  • 범로 (犯路) : 통행을 금한 길을 지나다님.
  • 벽로 (僻路) : 사람이 드물게 다니는, 외지고 으슥한 길.
  • 별로 (別路) : 헤어져 떠나는 길.
  • 북로 (北路) : 북쪽으로 가는 길.
  • 분로 (分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사로 (射路) : 수목이 우거진 지역 따위에서 총포의 사격을 위하여 터놓은 통로.
  • 사로 (斜路) : 큰길에서 갈라져 빗나간 길.
  • 사로 (邪路) : 그릇되고 옳지 않은 길.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로 (死路) : 막다른 길. 또는 죽음의 길.
  • 사로 (絲路) : 작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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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감대 (感戴)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대관 (戴冠)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씀.
  • 대백 (戴白) : 흰머리가 많이 남. 또는 그런 노인.
  • 대성 (戴星) :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 대승 (戴勝)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안 (戴眼) : 눈알이 잘 돌아가지 않는 병. 눈을 위로 치뜨게 된다.
  • 대임 (戴鵀)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진 (戴進)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62?). 자는 문진(文進). 산수화에 능하였으며 날카로운 필법과 웅장한 구도는 후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 대천 (戴天) : 하늘을 머리에 이었다는 뜻으로, 세상에 살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대 (奉戴) :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부대 (負戴) : 짐을 지고 임.
  • 애대 (愛戴)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듦.
  • 익대 (翊戴/翼戴)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함.
  • 추대 (推戴) : 윗사람으로 떠받듦.
  • 경대지 (經戴紙) :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대관식 (戴冠式) : 유럽에서,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 대대례 (大戴禮) : 중국 전한의 대덕(戴德)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설(禮說)을 모아 엮은 책. ≪예기≫ 214편을 85편으로 정리한 것이다. 39편만이 전해진다.
  • 대동원 (戴東原) : '대진'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대진: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성마 (戴星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대안도 (戴安道) : 중국 진나라의 학자(?~?). 본명은 규(逵). 안도는 자(字)이다. 칠현금의 명수였고, 글과 서화에도 능하였다.
  • 대천구 (戴天仇) : → 다이톈추. (다이톈추: 중국의 정치가(1882~1949). 본명은 다이촨셴(載傳賢). 자는 지타오(季陶). 쑨원(孫文)의 비서로, 1928년 국민 정부 고시원장(考試院長)을 지냈다. 저서에 ≪쑨원주의의 철학적 기초≫가 있다.)
  • 소대례 (小戴禮)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한나라 무제 때에 하간(河間)의 헌왕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에 선제 때 유향(劉向)이 214편으로 엮었다. 후에 대덕(戴德)이 85편으로 엮은 대대례(大戴禮)와 대성(戴聖)이 49편으로 줄인 소대례(小戴禮)가 있다. 의례의 해설 및 음악ㆍ정치ㆍ학문에 걸쳐 예의 근본정신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49권.
  • 재추대 (再推戴)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듦.
  • 추대사 (推戴辭) : 추대하는 내용을 담은 말. 또는 그 글.
  • 추대식 (推戴式) : 추대하는 의식.
  • 감대하다 (感戴하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남부여대 (男負女戴)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관하다 (戴冠하다)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쓰다.
  • 대백하다 (戴白하다) : 흰머리가 많이 나다.
  • 대분망천 (戴盆望天) : 머리에 동이를 이고 하늘을 바라보려 한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성지행 (戴星之行) :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밤을 새워 돌아가는 길.
  • 대죄거행 (戴罪擧行) : 벼슬아치가 죄를 지었을 때에 죄과(罪科)가 정해질 때까지 현직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업무를 보던 일.
  • 대천지수 (戴天之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면대양증 (面戴陽症) : 신경병이 원인이 되어 얼굴이 벌겋게 되는 증상. 진한가열 때 볼 수 있으며 얼굴에만 열이 오르고 몸은 차서 설사를 한다.
  • 봉대되다 (奉戴되다) : 공경을 받아 높이 받들어지다.
  • 봉대하다 (奉戴하다) :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부대하다 (負戴하다) : 짐을 지고 이다.
  • 불공대천 (不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구대천 (不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대하다 (愛戴하다)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들다.
  • 익대하다 (翊戴하다/翼戴하다)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하다.
  • 장관이대 (張冠李戴) :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가가 썼다는 뜻으로, 이름과 실상이 일치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추대되다 (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어지다.
  • 추대하다 (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다.
  • 대천지원수 (戴天之怨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추대되다 (再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어지다.
  • 재추대하다 (再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다.
  • 남부여대하다 (男負女戴하다) : (비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불공대천하다 (不共戴天하다) : (비유적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지다.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모 대관 (聖母戴冠) : 성모 마리아가 천상계(天上界)에서 하느님이나 예수 또는 천사로부터 관(冠)을 받는 장면. 그림 주제의 하나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에 많다.
  • 익대 공신 (翊戴功臣) : 조선 예종 즉위년(1468)에,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신숙주, 한명회 등에게 내린 훈호. 처음 공신에 책록된 사람은 37명이었으나 이듬해 윤흠(尹欽), 강희맹, 이존(李存)이 추록되어 모두 40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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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교상 (交觴)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 남상 (濫觴) : 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뇌상 (酹觴) : 강신(降神)을 빌기 위하여 술을 땅에 부을 때 쓰는 잔.
  • 상영 (觴詠)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함.
  • 상정 (觴政) : 술자리에서 흥을 돋우기 위하여 정하는 규칙. 일단 받은 술을 다 마시지 못하고 남길 때, 벌주로 한 잔 더 마시기로 하는 것 따위의 약속을 말한다.
  • 옥상 (玉觴) : 아름다운 술잔.
  • 유상 (流觴) : 잔을 물에 띄워 보냄.
  • 전상 (傳觴)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함.
  • 칭상 (稱觴)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 호상 (壺觴) : 술병과 술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학상앵 (鶴觴罌)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 곡수유상 (曲水流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교상하다 (交觴하다)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 상영하다 (觴詠하다)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하다.
  • 유상곡수 (流觴曲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일상일영 (一觴一詠)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일영일상 (一詠一觴)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전상하다 (傳觴하다)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하다.
  • 칭상하다 (稱觴하다)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리다.
  • 일상일영하다 (一觴一詠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 일영일상하다 (一詠一觴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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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冥에 관한 단어는 모두 92개

  • 공명 (空冥) : 아무것도 없는 하늘.
  • 남명 (南冥/南溟) : 남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장자≫ <소요유편>에 나오는 말이다.
  • 남명 (南冥) : '조식'의 호. (조식: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2). 자는 건중(楗仲/健中). 호는 남명(南冥).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저서에 ≪남명집≫ㆍ≪남명학기≫ㆍ≪파한잡기(破閑雜記)≫가 있고, 작품에 가사 <남명가>ㆍ<왕롱가>ㆍ<권선지로가>가 있으나 전하지 않으며, ≪해동가요≫와 ≪청구영언≫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매명 (昧冥) : '매명하다'의 어근. (매명하다: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가 (冥加)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간 (冥間)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감 (冥感) :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함.
  • 명견 (冥見)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경 (冥境)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界)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계 (冥契)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음.
  • 명관 (冥官) : 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 명국 (冥國)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귀 (冥鬼) : 저승에 있다고 하는 귀신.
  • 명기 (冥器)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제물을 담아 태우는 종이 그릇.
  • 명도 (冥途)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람 (冥覽) : 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리 (冥利) : 선업(善業)의 결과로, 모르는 사이에 부처나 보살에게서 받는 이익.
  • 명막 (冥漠) : '명막하다'의 어근. (명막하다: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 (冥冥) : '명명하다'의 어근. (명명하다: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목 (冥沐) : 가늘게 내리는 비. 또는 조금씩 오는 비.
  • 명벌 (冥罰) : 신령과 부처가 내리는 벌.
  • 명복 (冥福) :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 명부 (冥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상 (冥想/瞑想)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명색 (冥色/暝色) : 해가 질 무렵의 어둑어둑한 빛. 또는 그런 경치.
  • 명암 (冥闇) : '명암하다'의 어근. (명암하다: 매우 어둡다.)
  • 명완 (冥頑) : '명완하다'의 어근. (명완하다: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우 (冥祐/冥佑)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은 (冥恩) :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과 부처의 은혜.
  • 명응 (冥應)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명조 (冥助)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명조 (冥曹)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명중 (冥衆)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명찰 (冥刹) : 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명토 (冥土)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명현 (冥顯) : 명도(冥途)와 현세(顯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후의 세계와 사바세계를 이른다.
  • 명호 (冥護)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함. 또는 그런 보호.
  • 명혼 (冥婚)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함. 또는 그런 의식.
  • 묘명 (杳冥) : '묘명하다'의 어근. (묘명하다: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북명 (北溟/北冥) :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 신명 (神冥) : 신의 가호(加護).
  • 암명 (暗冥/闇冥) : 어두워서 사람의 눈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
  • 완명 (頑冥) : '완명하다'의 어근. (완명하다: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 (窈冥/窅冥) : 날이 어스레함.
  • 유명 (幽冥) : 깊숙하고 어두움.
  • 창명 (愴冥) : '창명하다'의 어근. (창명하다: 슬프고 막막하다.)
  • 청명 (靑冥) : 푸른 하늘.
  • 혼명 (昏冥) : 어둡고 캄캄함.
  • 회명 (晦冥)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함.
  • 남명가 (南冥歌)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지은 가사(歌辭). 내용은 전하지 않고 ≪지봉유설≫에 제목만 전한다.
  • 명가금 (冥加金) : 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명히 (冥冥히)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게.
  • 명부도 (冥府圖) : 사후 세계를 그린 그림.
  • 명부전 (冥府殿) :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염라대왕과 시왕(十王)을 모신 법당.
  • 명상가 (冥想家) : 명상을 잘하는 사람.
  • 명상곡 (冥想曲) : 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명상록 (冥想錄) : 명상을 적은 글.
  • 명상적 (冥想的/瞑想的) : 명상을 하는 듯한 것.
  • 명왕성 (冥王星) :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톰보(Tombaugh, C. W.)가 발견한 왜행성. 공전 주기는 248.534년, 지름은 지구의 약 0.47배, 질량은 지구의 약 0.22배,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약 59억 1000만 km이다. 발견 당시에는 태양계의 아홉째 행성이었으나 2006년부터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 유명계 (幽冥界) : 신불(神佛)이 있는 세계.
  • 매명하다 (昧冥하다) :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 명감하다 (冥感하다) : 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하다.
  • 명계하다 (冥契하다) :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다.
  • 명막하다 (冥漠하다) :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명지중 (冥冥之中) : 듣거나 볼 수 없이 은연중에 느끼는 상태.
  • 명명하다 (冥冥하다) :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다.
  • 명상하다 (冥想하다/瞑想하다) :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
  • 명암하다 (冥闇하다) : 매우 어둡다.
  • 명완하다 (冥頑하다) :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호하다 (冥護하다) :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하다.
  • 명혼하다 (冥婚하다) :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하다.
  • 묘명하다 (杳冥하다) :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완명불령 (頑冥不靈)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함.
  • 완명하다 (頑冥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요명하다 (窈冥하다/窅冥하다) : 이치(理致)가 헤아릴 수 없이 깊다.
  • 운무회명 (雲霧晦冥)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두움.
  • 원명왕점 (遠冥王點) : 명왕성의 위성이 명왕성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는 점.
  • 유명하다 (幽冥하다) : 깊숙하고 어둡다.
  • 음우회명 (陰雨晦冥)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함.
  • 창명하다 (愴冥하다) : 슬프고 막막하다.
  • 하화명암 (下化冥闇)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 혼명하다 (昏冥하다) : 어둡고 캄캄하다.
  • 회명하다 (晦冥하다) :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하다.
  • 남명학기유편 (南冥學記類編)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수양에 유익한 선현의 언행을 모아 엮은 책. 5권 2책.
  • 완명불령하다 (頑冥不靈하다) : 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두우며 무지하다.
  • 운무회명하다 (雲霧晦冥하다) : 구름과 안개가 끼어 매우 어둡다.
  • 음우회명하다 (陰雨晦冥하다) : 비가 몹시 내려 캄캄하다.
  • 오도 명관 (五道冥官) : 명부(冥府)에서 오도(五道)로 가는 중생의 선악을 가리는 관인(官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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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魄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계백 (桂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광백 (光魄) : 달의 빛나는 부분과 빛나지 않는 부분.
  • 기백 (氣魄) :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 낙백 (落魄) : 넋을 잃음.
  • 낙탁 (落魄)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두백 (杜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산 (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생백 (生魄)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섬백 (蟾魄) : 달 속에 있는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섬백 (纖魄) : 초승에 뜨는 가느다란 달.
  • 신백 (神魄) : 정신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영백 (靈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옥백 (玉魄) :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달에서 비쳐 오는 빛.,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 한 달은 양력으로는 30일 또는 31일이고, 음력으로는 29일 또는 30일이다.,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요백 (曜魄) : '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북두칠성: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 월백 (月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정백 (精魄) : 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 체백 (體魄) : 죽은 지 오래된 송장. 또는 땅속에 묻은 송장.
  • 촉백 (蜀魄)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백 (七魄) :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귀, 눈, 콧구멍이 각기 둘이고 입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 토백 (兔魄) : '달'을 달리 이르는 말. (달: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 해백 (駭魄)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람.
  • 혼백 (魂魄) :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
  • 방사백 (旁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진다는 사백(死魄)의 다음 날. 보통 음력 초이튿날을 이른다.
  • 재생백 (哉生魄) : 달의 검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음력 열엿샛날을 이르는 말.
  • 경심동백 (驚心動魄) : 마음을 놀라게 하고 혼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고 두려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백하다 (落魄하다) : 넋을 잃다.
  • 낙탁하다 (落魄하다) :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백산하다 (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혼칠백 (三魂七魄) : 삼혼과 칠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혼잔백 (遺魂殘魄) : 죽은 뒤에 남아 있는 넋.
  • 천탈기백 (天奪其魄)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충혼의백 (忠魂義魄) : 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백하다 (駭魄하다) : 혼이 빠지도록 몹시 놀라다.
  • 혼비백산 (魂飛魄散)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혼승백강 (魂昇魄降)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감.
  • 천탈기백하다 (天奪其魄하다) :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다.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비백산하다 (魂飛魄散하다) : 몹시 놀라 넋을 잃다.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승백강하다 (魂昇魄降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속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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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480개

  • 가염 (加染) : 물체를 염색함.
  • 감염 (感染) : 나쁜 버릇이나 풍습, 사상 따위가 영향을 주어 물이 들게 함.
  • 광염 (鑛染) : 금속 광물의 용액이 암석 속에 스며들어 암석이 그 광물 특유의 색으로 물드는 현상.
  • 구염 (舊染) : 오래전부터 물들어 있는 좋지 못한 풍속.
  • 균염 (均染) : 천 따위에 물이 고루 들거나 물을 고루 들임.
  • 나염 (나染) : → 날염. (날염: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날염 (捺染)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납염 (蠟染) : 밀랍을 써서 물들임.
  • 납염 (납染) :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림.
  • 망염 (妄染) : 거짓되고 망령되어 믿음이 적거나 번뇌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일.
  • 매염 (媒染) : 물감이 섬유에 직접 물들지 아니하는 경우에 매염제를 써서 색소를 고착시키거나 색을 내는 방법. 천을 미리 매염제 용액에 담근 다음에 물을 들인다.
  • 무염 (無染)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01~888). 속성은 김(金). 호는 무량(無量)ㆍ무주(無住).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보철 화상에게 화엄경을 배우고, 귀국하여 국사로 봉하여졌다. 구산문의 하나인 성주산문의 개조이다.
  • 묵염 (墨染) : 검은빛의 법의(法衣).
  • 발염 (拔染)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방염 (防染) : 염료가 스며드는 것을 막는 약을 풀에 섞어 무늬를 찍은 뒤 천을 염색하여 무늬를 만드는 날염.
  • 범염 (犯染) : 남들이 싫어하는, 좋지 못한 일에 간섭하거나 끌려듦.
  • 색염 (色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선염 (先染)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는 일.
  • 선염 (渲染)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세염 (世染) :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지저분한 일.
  • 습염 (習染) : 버릇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몸에 뱀.
  • 애렴 (愛染) : '애염'의 변한말. (애염: 좋아하여서 집착함.)
  • 애염 (愛染) : 좋아하여서 집착함.
  • 연염 (練染) : 생베를 삶아 여러 번 빨아 말려 물들임.
  • 염가 (染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계 (染界) : '사바'를 달리 이르는 말. 더러운 것이 가득 차 있는 세계라는 뜻이다. (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군대ㆍ감옥ㆍ유곽 따위에서, 바깥의 자유로운 세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염계 (染契) : 관아에 비단과 무명 따위를 물들여 공물로 바치던 계.
  • 염공 (染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 염궁 (染宮) : 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염료 (染料)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모 (染毛)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미 (染尾)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염발 (染髮) : 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 염법 (染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염법 (染法) : 무명(無明)에 의하여 생기는, 맑은 마음을 더럽히는 여러 법.
  • 염병 (染病) :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스피로헤타, 진균, 원충 따위의 병원체가 다른 생물체에 옮아 집단적으로 유행하는 병들을 이른다. 공중위생의 측면에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 염분 (染粉) : 염료의 가루. 또는 가루로 된 염료.
  • 염색 (染色)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염속 (染俗) : 세속에 물듦.
  • 염습 (染習) :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염심 (染心) : 애착의 마음과 음욕의 마음을 이르는 말.
  • 염액 (染液) : 물감을 풀어 놓은 액체.
  • 염약 (染藥)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염역 (染疫) : 유행병에 전염됨.
  • 염오 (染汚) :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염의 (染衣) : 출가한 사람의 옷. 화려한 색깔이 아닌 흐린 색깔로 물들인 옷을 입는 데서 유래한다.
  • 염적 (染跡) : 더러운 행적. 또는 행적을 더럽힘.
  • 염죽 (染竹) : 물을 들인 대나무.
  • 염증 (染繒) : 염색한 거친 명주옷.
  • 염지 (染指)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 염지 (染紙) : 여러 가지 색깔을 물들인 종이.
  • 염직 (染織) : 피륙에 물을 들임.
  • 염질 (染疾) : 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초 (染草) : 물감으로 쓰는 풀.
  • 염필 (染筆) : 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힘.
  • 염혁 (染革) : 가죽에 물을 들이는 일.
  • 염혜 (染慧) : 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
  • 염호 (染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화 (染畫) : 그림을 그림.
  • 염화 (染化) :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하게 함.
  • 오염 (汚染) : 더럽게 물듦. 또는 더럽게 물들게 함.
  • 유염 (濡染) : 젖어서 물이 듦.
  • 임염 (荏染) : '임염하다'의 어근. (임염하다: 부드럽고 연약하다.)
  • 입염 (入染) : 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 전염 (傳染) : 병이 남에게 옮음.
  • 점염 (點染) : 조금씩 물듦.
  • 점염 (漸染) : 차차 번져서 물듦. 또는 점점 전염됨.
  • 침염 (浸染) :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함.
  • 퇴염 (退染) : 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판염 (板染)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향염 (香染) : 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 후렴 (後染) :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후염 (後染) : '후렴'의 원말. (후렴: 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 훈염 (薰染) : 좋은 감화를 주거나 받음.
  • 감염원 (感染源) : 병을 옮기는 근원. 전염병의 병원체나 기생충의 알, 애벌레 따위가 있다.
  • 감염자 (感染者) : 전염병 따위가 몸에 옮은 사람.
  • 감염증 (感染症) : 병원체인 미생물이 생물체에 옮아 증식하여 일으키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겹오염 (겹汚染) : 두 종류 이상의 독성 물질에 의하여 오염되는 일.
  • 균염성 (均染性) : 천에 물이 고루 드는 성질.
  • 균염제 (均染劑) : 염색이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염색할 때 넣는 보조 약제. 완염제, 분산제 따위가 있다.
  • 날염공 (捺染工) : 피륙을 날염하는 직공.
  • 날염기 (捺染機) : 피륙을 날염하는 기계. 롤러 날염기, 스크린 날염기, 감광 날염기 따위가 있다.
  • 납염법 (蠟染法) : 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매염료 (媒染料)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매염성 (媒染性) : 물들게 해 주는 성질.
  • 매염제 (媒染劑) : 섬유에 색소가 직접 물들지 못하는 물감을 고착시키는 물질. 타닌제(tannin劑)와 크로뮴, 철, 주석 따위의 수용성 금속염 따위가 있다.
  • 발염제 (拔染劑) : 발염할 때에 색깔을 빼는 약제. 산화 발염제와 환원 발염제 따위가 있다.
  • 분무염 (噴霧染) : 물감을 뿜어서 원하는 부분만 물들게 하는 일. 분무기로 뿌리거나 철망을 사용한다.
  • 사진염 (寫眞染) : 헝겊에 감광성(感光性) 약품을 바르고, 사진 음판(陰板)을 얹어 영상을 밀착하여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용출(溶出)한 후에 이를 발색(發色)ㆍ염색하거나 사진 화상을 헝겊 위에 나타내는 일.
  • 선염법 (渲染法) : 동양화에서, 화면에 물을 칠하여 마르기 전에 붓을 대어 몽롱하고 침중한 묘미를 나타내는 기법.
  • 속염제 (速染劑) : 염색할 때에, 천에 물이 잘 들게 하기 위하여 넣는 약제. 황산 나트륨, 아세트산, 폼산 따위가 있다.
  • 애염법 (愛染法) : 밀교에서, 식재(息災)ㆍ연명(延命) 따위를 애염명왕에게 비는 수법.
  • 염발제 (染髮劑) : 머리털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약제. 질산 은, 황화 나트륨, 수산화 칼슘, 납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다.
  • 염병떼 (染病떼) : 몹시 심하게 쓰는 떼.
  • 염병할 (染病할) : 염병을 앓을 정도로 재수없는.
  • 염색가 (染色家)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 염색공 (染色工) : 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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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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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涎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담연 (痰涎) : 가래가 섞인 침.
  • 수연 (垂涎) : 음식이 먹음직하여 침을 흘림.
  • 연말 (涎沫) : 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용연 (龍涎)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 (流涎) : 부러워서 침을 흘림.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림.
  • 조연 (潮涎) : 가래가 목구멍에 걸려서 숨 쉴 때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병증.
  • 용연향 (龍涎香) :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 사향과 같은 향기가 있다.
  • 유연증 (流涎症) : '침과다증'의 전 용어. (침 과다증: 정상보다 타액을 많이 분비하는 증상. 입안 내 염증이나 기계적 자극, 간ㆍ위ㆍ이자ㆍ자궁ㆍ성기로부터의 화학 물질 반사 자극, 신경쇠약, 히스테리 따위가 원인이다.)
  • 수연만장 (垂涎萬丈) : 침을 만 길이나 흘린다는 뜻으로, 제 소유로 만들고 싶어서 몹시 탐냄을 이르는 말.
  • 수연하다 (垂涎하다) : 탐이 나서 가지고 싶어 하다.
  • 유연하다 (流涎하다) : 부러워서 침을 흘리다. 또는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리다.
  • 소뇌 연수조 (小腦涎髓槽) : 소뇌의 아래쪽과 숨뇌의 뒤쪽 사이에 거미막밑 공간이 커져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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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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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葯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약 (葯) : 식물의 수술 끝에 붙은 화분과 그것을 싸고 있는 화분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다포약 (多胞葯) : 세 개 이상의 약포(葯胞)로 된 꽃밥. 향나무의 꽃밥, 일본잎갈나무의 꽃밥 따위가 있다.
  • 단포약 (單胞葯) : 한 개의 화분낭으로 이루어진 꽃밥. 목화의 꽃밥, 부용의 꽃밥, 때죽나무의 꽃밥 따위가 있다.
  • 외향약 (外向葯) : 수술대 바깥쪽에 붙어 있는 꽃밥.
  • 집약수술 (集葯수술) : 하나의 꽃에 있는 모든 수술의 꽃밥이 서로 합착하여 원통형으로 된 수술. 국화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정자형 약 (丁字形葯) : 수술대의 꼭대기에 붙어 '丁' 자 모양으로 생긴 꽃밥. 참나무나 중다리의 꽃밥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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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餞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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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餞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교전 (郊餞) : 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사람을 전송함.
  • 승전 (勝餞) : 성대한 송별연.
  • 연전 (宴餞) : 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함.
  • 영전 (迎餞)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던 일. 또는 그런 곳.
  • 음전 (飮餞) : 이별의 술자리.
  • 전배 (餞杯)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별 (餞別) :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으로,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함을 이르는 말.
  • 전송 (餞送) :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으로, 예를 갖추어 떠나보냄을 이르는 말.
  • 전연 (餞宴)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연 (餞筵)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베푸는 잔치.
  • 전음 (餞飮) : 석별의 정을 나누며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 전춘 (餞春) :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
  • 조전 (祖餞)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함.
  • 전별금 (餞別金)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떠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에서 주는 돈.
  • 전별사 (餞別辭)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하는 인사말.
  • 전별시 (餞別詩)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읊은 시.
  • 전별식 (餞別式)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행하는 의식.
  • 전별연 (餞別宴)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베푸는 잔치.
  • 전별주 (餞別酒)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나누는 술.
  • 전별회 (餞別會)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잔치를 베풀며 하는 모임.
  • 전춘날 (餞春날) : 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날. 음력 삼월 그믐날을 이른다.
  • 전춘시 (餞春詩) : 봄을 보내는 감상을 읊은 시.
  • 교전하다 (郊餞하다) : 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사람을 전송하다.
  • 연전하다 (宴餞하다) : 잔치를 베풀어 전송(餞送)하다.
  • 영전하다 (迎餞하다)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다.
  • 전배하다 (餞杯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전별하다 (餞別하다)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하다.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송하다 (餞送하다) : 예를 갖추어 떠나보내다.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연하다 (餞宴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전춘놀이 (餞春놀이) : 봄을 보내는 뜻으로 음력 삼월 그믐날에 노는 놀이.
  • 전춘하다 (餞春하다) :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내다.
  • 조전하다 (祖餞하다)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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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 나 (羅) : 명주실로 짠 피륙의 하나. 가볍고 부드러우며, 조금 성긴 구멍이 있어 사(紗)와 비슷하다. 흔히 생라(生羅)와 숙라(熟羅)로 구분한다.
  • 나 (羅) : 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금성(錦城), 안정(安定)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라 (羅) : 생황 사자관의 구음(口音).
  • 가라 (伽羅) : 팥꽃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진다. 나뭇진은 향료로 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경라 (輕羅) : 가볍고 얇은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 괘라 (掛羅) : 가사(袈裟)의 하나. 선승들이 일할 때 목에 걸어 가슴에 드리우는 간편한 형태의 옷을 이른다.
  • 기라 (綺羅) : 곱고 아름다운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나군 (羅裙) : 얇은 비단 치마.
  • 나기 (羅綺) : 곱고 아름다운 비단.
  • 나남 (羅南) : 함경북도 청진시 남부에 있는 행정 구역. 러일 전쟁 후 일본군의 병영 설치로 발전하였고 광복 후 청진시에 편입되었으며 광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나단 (羅緞) : 가스사로 짠 피륙.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락 (羅絡) : 얽거나 감아서 뭉뚱그림.
  • 나릉 (羅綾) : 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나립 (羅立) : 벌여 늘어섬.
  • 나마 (羅馬) : '로마'의 음역어. (로마: 이탈리아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시. 테베레강 하류에 면한 일곱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중세기부터 로마 교황청이 자리 잡은 곳이다. 유적이 많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며, 시내에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라치오주의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508㎢.)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목 (羅牧) : 중국 청나라의 화가(1622~?). 자는 반우(飯牛). 호는 운암(雲菴). 강서화파(江西畫派)를 창시하였고, 산수화를 잘 그렸으며 해서(楷書)를 잘 썼고 제다(製茶)에도 조예가 깊었다.
  • 나문 (羅紋) : 얇은 비단의 무늬.
  • 나배 (羅拜) : 여러 사람이 죽 늘어서서 함께 절을 함.
  • 나복 (羅卜)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으로, 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었다.
  • 나부 (羅府)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나빈 (羅彬) : '나도향'의 필명. (나도향: 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나빙 (羅聘) : 중국 청나라의 화가(1733~1799). 자는 돈부(遯夫). 김농(金農)의 제자로, 양주 팔괴의 한 사람이다. 전통적인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고, 개성이 강한 이단적 그림을 그렸다.
  • 나사 (羅紗) : 양털 또는 거기에 무명, 명주, 인조 견사 따위를 섞어서 짠 모직물. 보온성이 풍부하여 겨울용 양복감, 코트감으로 쓰인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羅裳)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치마.
  • 나선 (羅扇) : 부채의 폭을 비단으로 대어 만든 부채.
  • 나성 (羅城) : 성의 외곽.
  • 나성 (羅城)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나성 (羅星) : 죽 늘어선 별.
  • 나세 (羅世) : 고려 시대에 원나라에서 귀화한 사람(1320~1397). 고려 말에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나수 (羅袖) : 얇은 비단옷의 소매.
  • 나습 (羅什) : '구마라습'의 준말. (구마라습: '쿠마라지바'의 음역어.)
  • 나식 (羅湜) : 조선 시대의 학자(1498~1546). 자는 정원(正源). 호는 장음정(長吟亭). 김굉필, 조광조의 문인(門人)이다. 명종 즉위년(1545) 을사사화 때에 강계에 유배된 뒤 사약을 받고 죽었으며, 선조 1년(1568)에 신원(伸冤)되었다. 저서에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가 있다.
  • 나열 (羅列) : 죽 벌여 놓음. 또는 죽 벌여 있음.
  • 나올 (羅兀) : → 너울. '너울'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너울: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뜨거운 볕을 쬐어 시들어 늘어진 풀이나 나뭇잎., '겉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왕 (羅王)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나위 (羅幃) : 얇은 비단으로 만든 장막.
  • 나유 (羅裕) : 고려 시대의 무장(?~1292). 원종 14년(1273) 김방경이 제주도의 삼별초를 토벌할 때에 대장군으로 종군하였다. 충렬왕 16년(1290)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으며, 원나라로부터 회원대장군(懷遠大將軍)의 호를 받았다.
  • 나의 (羅衣) : 얇은 비단으로 지은 옷.
  • 나장 (羅將)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죄인을 문초할 때에 매질하는 일과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는 일을 맡아보던 하급 관리.
  • 나전 (羅甸) : '라틴'의 음역어. (라틴: 인도ㆍ유럽 어족(語族)의 하나인 이탤릭 어파(語派)에 속하는 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에스파냐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등의 로맨스어의 근원이 되었다. 그리스어와 함께 전문 용어의 원천이 되었으며 아직도 로마 가톨릭교회의 공용어로 쓴다., 라틴 민족 계통이나 라틴어 계통을 이르는 말.)
  • 나절 (羅切) : 마라(摩羅)를 끊는다는 뜻으로, 음욕을 없애기 위하여 음경을 끊어 버리는 일을 이르는 말.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나주 (羅州) : 전라남도 중서부에 있는 시. 전남평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특산물로는 죽세공품ㆍ목세공품ㆍ배ㆍ복숭아 따위가 유명하며, 명승지로는 덕룡산(德龍山)ㆍ정렬사(旌烈祠) 등이 있다. 면적은 604.07㎢.
  • 나직 (羅織) : 없는 죄를 꾸며 만듦.
  • 나진 (羅陳) : 나란히 줄을 지음.
  • 나진 (羅津) : 함경북도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나진만의 어귀에 가로놓인 대초도(大草島)가 천연의 방파제를 이루고 있다. 어업, 조선업,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36.5㎢.
  • 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침 (羅針) : 자침으로 항상 남북을 가리키도록 만든 기구.
  • 나패 (羅牌) : 나침반의 윗면을 이루는 틀. 방위각이 새겨져 있고 자침(磁針)이 붙어 있다.
  • 나포 (羅布) : 여럿이 죽 늘어서서 포진(布陣)함.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화 (羅花) : 비단으로 만든 가짜 꽃.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남라 (藍羅) : 남빛의 얇은 비단.
  • 녹라 (綠羅) : 녹색의 고운 비단.
  • 능라 (綾羅) : 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라 (多羅) : 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길이가 3미터 정도로 뭉쳐나고 장상 복엽이다. 목재는 건축재, 수액(樹液)은 설탕의 원료, 잎은 부채ㆍ모자ㆍ우산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마라 (魔羅) : 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귀신.
  • 망라 (網羅) : 물고기나 새를 잡는 그물이라는 뜻으로, 널리 받아들여 모두 포함함을 이르는 말.
  • 모라 (帽羅) : 사모(紗帽)의 겉을 싸는 얇은 깁.
  • 문라 (文羅) : 무늬가 있는 비단.
  • 번라 (煩羅) : '번라하다'의 어근. (번라하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선하다.)
  • 벽라 (碧羅) : 푸르고 얇은 비단.
  • 사라 (斯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사라 (紗羅) : 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 삼라 (森羅) : '삼라하다'의 어근. (삼라하다: 벌여 있는 현상이 숲의 나무처럼 많다.)
  • 설라 (薛羅) : 중국 당나라에서, '신라'를 이르던 말.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섬라 (暹羅) : '시암'의 음역어. (시암: '타이'의 전 이름. (타이: 인도차이나반도 가운데에 있는 입헌 군주국. 평야가 비옥하고 국토의 반 이상이 삼림이다. 쌀과 목재의 생산이 세계적이며 고무, 주석 따위도 많이 난다. 주민은 타이족으로 소승 불교를 믿는다. 수도는 방콕, 면적은 51만 3998㎢.))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성라 (星羅) : '성라하다'의 어근. (성라하다: 별처럼 많이 펼쳐져 있다.)
  • 수라 (蒐羅) : 널리 수집함.
  • 수라 (修羅) : 팔부중의 하나. 싸우기를 좋아하는 귀신으로, 항상 제석천과 싸움을 벌인다.
  • 시라 (尸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신라 (新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안라 (安羅)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암라 (菴羅) : 옻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으로 털이 없다. 1~4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즙액이 많아 식용한다.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서 과실나무로 많이 재배한다.
  • 염라 (閻羅) :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은라 (銀羅) : 중국에서 나는 얇은 비단의 하나.
  • 일라 (日羅) : 백제 위덕왕 때의 승려(?~?). 법력이 외국에까지 알려지자 일본에 초빙되어 건너가 그곳에서 죽었다.
  • 작라 (雀羅)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전라 (全羅) : 고종 32년(1895) 이전의 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 전주와 나주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에 해당한다.
  • 조라 (鳥羅)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천라 (天羅) :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에 쳐 놓았다는 그물. 그물코가 크고 성기나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청라 (靑羅) : 푸른색의 가볍고 얇은 비단.
  • 촉라 (觸羅) : 그물에 걸림.
  • 탁라 (乇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탐라 (耽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항라 (亢羅) : 명주, 모시, 무명실 따위로 짠 피륙의 하나. 씨를 세 올이나 다섯 올씩 걸러서 구멍이 송송 뚫어지게 짠 것으로 여름 옷감으로 적당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羅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무료 (無聊) : 부끄럽고 열없음.
  • 요뢰 (聊賴) : 남에게 의지하여 살아감.
  • 면무료 (免無聊) : 무료함을 덞.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는 일.
  • 무료감 (無聊感) : 무료한 느낌.
  • 무료히 (無聊히) :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게.
  • 무료하다 (無聊하다) : 부끄럽고 열없다.
  • 요뢰하다 (聊賴하다) : 남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다.
  • 요재지이 (聊齋志異) : 중국 청나라 초기에 포송령이 지은 문어체 소설집. 당나라 전기(傳奇) 계통으로, 민간 설화에서 취재한 것으로 여자로 둔갑한 여우가 사람과 사랑하는 이야기, 신선과 이인(異人)의 이야기, 사람으로 변한 정령의 이야기와 같은 괴기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1679년에 완성하고 1765년에 간행하였다.
  • 면무료하다 (免無聊하다) : 무료함을 덜다.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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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급 (笈) : 여러 권의 책과 종이를 꾸려 짊어지도록 만든 상자.
  • 건급 (巾笈) : 비단을 바른 상자.
  • 급다 (笈多) : '굽타'의 음역어. (굽타: 4세기 초에 갠지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북인도를 지배하던 왕조. 5세기 무렵에는 종교, 문학, 미술, 철학이 번성하였고, 특히 간다라 양식을 인도화한 불상 조각의 수법(手法)이 크게 발달하여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 자바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 부급 (負笈) : 책 상자를 진다는 뜻으로, 타향으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비급 (祕笈) : 가장 소중히 보존되는 책.
  • 서급 (書笈) : 책이나 문서를 넣어 등에 지고 다니도록 만든 상자.
  • 광제비급 (廣濟祕笈) : 조선 정조 14년(1790)에 이병모가 이경화에게 편찬하게 하여 판각한 의서(醫書). ≪동의보감≫, ≪경험방≫, ≪본초강목≫ 따위에 의거하였고, 기타 70여 종의 의학 서적을 참고하였다. 4권 4책.
  • 부급종사 (負笈從師) : 책 상자를 지고 스승을 따른다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스승을 찾아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부급하다 (負笈하다) : 타향으로 공부하러 가다. 책 상자를 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부급종사하다 (負笈從師하다) : 먼 곳에 있는 스승을 찾아서 공부하러 가다. 책 상자를 지고 스승을 따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급다 왕조 (笈多王朝) : '굽타왕조'의 음역어. (굽타 왕조: 4세기 초에 갠지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북인도를 지배하던 왕조. 5세기 무렵에는 종교, 문학, 미술, 철학이 번성하였고, 특히 간다라 양식을 인도화한 불상 조각의 수법(手法)이 크게 발달하여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 자바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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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 강가 (降嫁)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딸이 자기보다 낮은 집안으로 시집감. 주로 왕족의 딸이 신하의 집으로 시집가는 것을 이른다.
  • 강간 (降諫) : 오간(五諫)의 하나.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말로 간함을 이른다.
  • 강계 (降階)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강급 (降級) : 급수나 등급이 낮아짐.
  • 강기 (降氣) :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운을 가라앉히는 일.
  • 강단 (降壇) : 단상에서 내려옴.
  • 강등 (降等) : 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짐. 또는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춤.
  • 강령 (降靈) : 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영(靈)이 사람의 몸에 내리는 일. 천도교를 믿음으로써 하늘의 마음을 깨닫고, 천령(天靈)을 회복한 상태를 이른다.
  • 강림 (降臨) :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강멱 (降冪) : '내림차'의 전 용어. (내림차: 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강보 (降寶) : 발상(發祥)의 일곱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강복 (降服) :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짐. 또는 그렇게 낮아진 복.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강복 (降福) : 하느님이 인간에게 복을 내림.
  • 강봉 (降封) : 작위(爵位)나 작품(爵品)의 등급이 낮아짐. 또는 등급을 낮춤.
  • 강상 (降霜) : 서리가 내림. 또는 그 서리.
  • 강생 (降生)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설 (降雪) : 눈이 내림. 또는 그 눈.
  • 강세 (降世)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쇄 (降殺) : 등급을 깎아내림.
  • 강쇠 (降衰) :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짐.
  • 강수 (降水) : 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지상에 내린 물.
  • 강신 (降神)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처음 잔을 올리기 전에 신을 내리게 하기 위하여 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모사(茅沙) 위에 붓는다.
  • 강압 (降壓) : 전압을 낮춤.
  • 강우 (降雨) : 비가 내림. 또는 그 비.
  • 강임 (降任) : 국가 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일.
  • 강잉 (降孕) : 예수가 마리아에게 잉태됨.
  • 강자 (降資)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강정 (降定) : 무관(武官)에 대하여 벌로 벼슬을 낮추어서 군역(軍役)을 시키던 일. 또는 그런 징벌.
  • 강지 (降旨) : 임금이 전교(傳敎)를 내리던 일.
  • 강직 (降職) : 직위가 낮아짐. 또는 직위를 낮춤.
  • 강진 (降眞) : 향의 하나. 중국, 타이, 일본의 오키나와(沖繩) 등지에서 나는 향나무로 만든다.
  • 강차 (降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강착 (降着)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강출 (降黜) : 군인이나 관리의 등급을 낮추어 물리침.
  • 강충 (降充) :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는 처분.
  • 강탄 (降誕)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판 (降板) : 야구에서, 투수가 상대 타자들에게 맹타를 당하거나 해서 경기 도중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일.
  • 강하 (降下)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강호 (降弧) : 총포 따위로 쏜 탄알이 다다른 정점과 떨어지는 지점이 이루는 각도.
  • 강호 (降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강혼 (降婚) : 지체가 높은 집이 지체가 낮은 집과 하는 혼인.
  • 강화 (降火) : 몸속에 있는 화기(火氣)를 약을 써서 풀어 내림. 또는 그런 처방.
  • 강화 (降話) : 천도교에서, 한울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내리는 말씀. 마음의 죄를 회개하고 도(道)를 닦으면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권강 (勸降) : → 권항. (권항: 항복하도록 권함.)
  • 권항 (勸降) : 항복하도록 권함.
  • 귀항 (歸降) : 싸움에 져서 적에게 항복함.
  • 낙강 (落降) :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납항 (納降) : 항복을 받아들임.
  • 내항 (來降) : 와서 항복함.
  • 등강 (登降) : 오르고 내림.
  • 반강 (頒降)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항 (詐降) : 거짓으로 항복함.
  • 상강 (霜降) :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쇠강 (衰降) :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짐.
  • 수항 (受降) : 항복을 받음.
  • 승강 (乘降) : 차, 배, 비행기 따위를 타고 내림.
  • 승강 (昇降/陞降) : 오르고 내림.
  • 역강 (歷降) : 역사가 변하여 내려옴.
  • 이강 (以降) : 기준이 되는 때를 포함하여 그보다 뒤.
  • 적강 (謫降) : 신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거나 사람으로 태어남.
  • 점강 (漸降) : 글에서 점강적으로 어구를 겹쳐 가면서 문장의 포괄적인 내용과 뜻을 좁혀 중심 주제로 이끌어 감.
  • 좌강 (左降) : 관등을 낮춤.
  • 척강 (陟降) :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함.
  • 초항 (招降) : 적을 타일러서 항복하도록 함.
  • 침강 (沈降) : 지각의 일부가 아래쪽으로 움직이거나 꺼짐.
  • 탄강 (誕降) : 임금이나 성인(聖人)이 태어남.
  • 투항 (投降) : 적에게 항복함.
  • 패항 (敗降) : 싸움에 져서 항복함.
  • 폄강 (貶降) : 벼슬의 등급을 떨어뜨림.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항기 (降旗) : 적에게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리는 깃발. 보통 흰 깃발을 쓴다.
  • 항마 (降魔) : 악마를 항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수행자는 선정에 들어 지혜의 힘으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번뇌마와 천마를 항복하게 하여야 한다.
  • 항번 (降旛) : 적에게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리는 깃발. 보통 흰 깃발을 쓴다.
  • 항병 (降兵) : 항복한 병사.
  • 항복 (降伏/降服) : 소성 변형을 할 때, 물체가 외부에서 가하여지는 힘에 저항하여 그 원형을 지키려는 힘을 잃고 변형이 생기려고 함. 또는 그런 상태.
  • 항부 (降付) : 항복하여 붙음.
  • 항서 (降書) : 항복을 인정하는 문서.
  • 항속 (降屬) : 항복하여 매이거나 딸림.
  • 항의 (降意) : 항복할 뜻.
  • 항인 (降人) : 항복한 사람.
  • 항자 (降者) : 항복을 하는 사람.
  • 항장 (降將) : 항복한 장수.
  • 항졸 (降卒) : 항복한 병사.
  • 항진 (降盡) : 천도교에서, 세상의 모든 잡귀를 굴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 활강 (滑降) : 비탈진 곳을 미끄러져 내려오거나 내려감.
  • 강교점 (降交點) : 천체(天體)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황도면을 지나는 점.
  • 강년채 (降年債) : 조선 후기에, 고을의 아전들이 불법으로 백성들에게서 징수하던 군포(軍布). 군역(軍役)의 의무가 끝난 60세 이상의 남자들의 나이를 문서상으로 실제보다 낮추어 그들에게서 계속 군포를 징수하였다.
  • 강등전 (降等田) : 조선 시대에, 경작 생활을 파악하여 토지 대장에 올릴 때 본래 매겨진 세율의 등급을 낮추어 준 토지. 토질이 나빠져서 본래의 등급을 유지할 수 없는 토지가 그 대상이 되었다.
  • 강리장 (降釐章) : 관왕묘 제악(關王廟祭樂)에 쓰던 악장의 하나.
  • 강림절 (降臨節) :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기 위한 성탄 전 4주간.
  • 강멱순 (降冪順) : '내림차순'의 전 용어. (내림차순: 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강본복 (降本服) :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짐. 또는 그렇게 낮아진 복.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강선봉 (降仙峯) : 평안남도 덕천군과 평안북도 영변군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631미터.
  • 강설량 (降雪量) :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곳에 내린 눈의 양. 단위는 cm.
  • 강속전 (降續田) : 조선 시대에, 토질이 더욱 나빠져서 속전(續田)으로 강등한 토지. 경작을 쉴 때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경작하는 해에만 과세하였다.
  • 강수계 (降水計) : 강수량을 측정하는 장치. 우량계(雨量計), 설량계(雪量計) 따위가 있다.
  • 강수량 (降水量) : 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곳에 내린 물의 총량. 단위는 mm.
  • 강수운 (降水雲) : 지상에 비, 눈, 우박 따위를 내리게 하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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