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한자 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2개

한자 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2개

  • 노 (露) : '노하다'의 어근. (노하다: 장소가 깊숙하지 않고 넓게 퍼져서 겉으로 드러나 있다.)
  • 각로 (覺露) : 어떤 사실이나 모습 따위가 겉으로 드러남.
  • 감로 (甘露) : 천하가 태평할 때에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단 이슬.
  • 결로 (結露) : 이슬이 맺힘.
  • 구로 (歐露) : 유럽에 속하여 있는 러시아 땅. 우랄산맥 서쪽의 러시아 땅을 이른다.
  • 노거 (露車) : 예전에, 민가에서 쓰던, 지붕과 둘레의 포장이 없는 수레.
  • 노격 (露檄) : 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볼 수 있도록 봉(封)하지 않은 글.
  • 노계 (露髻/露紒) : 갓이나 두건 따위를 전혀 쓰지 않은 상투머리.
  • 노골 (露骨) : 숨김없이 모두 있는 그대로 드러냄.
  • 노관 (露棺)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남.
  • 노관 (露館) : 조선 말기에 있었던 러시아 공사관. 서울 중구 정동에 그 자리가 남아 있다.
  • 노광 (露光) : 사진기에서,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만큼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일.
  • 노국 (露國) : 예전에, '러시아'를 이르던 말. (러시아: 유럽 대륙의 동부에서 시베리아에 걸쳐 있는 나라. 862년에 노브고로드(Novgorod) 공국(公國)에서 시작하여, 차르(tsar)의 전제 정치가 계속되다가 1917년의 2월 혁명으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해체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주민의 대부분은 슬라브 민족이고 주요 언어는 슬라브어이다. 수도는 모스크바, 면적은 1707만 5383㎢.)
  • 노굴 (露掘) : 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노규 (露葵) : 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 노근 (露根) : 땅 위에 드러난 나무뿌리.
  • 노금 (露禽) :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제202호.
  • 노기 (露氣) : 이슬 기운.
  • 노단 (露丹) : 어린아이의 얼굴이 벌게지면서 포진이 돋는 피부병.
  • 노대 (露臺) : 공연이나 행사 따위를 하기 위하여 지붕이 없이 판자만 깔아서 만든 무대.
  • 노두 (露頭) : 광맥(鑛脈), 암석이나 지층, 석탄층 따위가 지표(地表)에 드러난 부분. 광석을 찾는 데에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 노둔 (露臀) : 매질을 하기 위하여 바지를 내려 볼기를 드러냄.
  • 노량 (露量) : 이슬이 내린 양.
  • 노량 (露梁) : 경상남도 남해도와 하동 사이에 있는 나루터.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렬사가 있다.
  • 노력 (露曆) : 러시아의 책력.
  • 노령 (露領) : 러시아의 영토. 시베리아 일대를 이른다.
  • 노리 (露里) : 러시아에서 이정(里程)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단위. 1노리는 1,066미터에 해당한다.
  • 노면 (露面) : 얼굴을 드러냄.
  • 노명 (露命) : 이슬과 같이 덧없는 목숨.
  • 노문 (露文) : 러시아어로 된 글.
  • 노반 (露盤) : 탑의 꼭대기 층에 있는 네모난 지붕 모양의 장식. 보통 이 위에 복발(覆鉢)이나 보륜(寶輪)을 올린다.
  • 노봉 (露鋒) : 서예에서, 붓끝의 자취가 드러나도록 쓰는 필법.
  • 노불 (露佛) : 러시아와 프랑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노불 (露佛) : 노천(露天)에 모셔 둔 불상.
  • 노상 (露霜) : 이슬과 서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노석 (露石) : 땅 위로 드러나 있는 돌.
  • 노설 (露洩) : 비밀이 새어 나감. 또는 그렇게 함.
  • 노숙 (露宿) : 한데에서 자는 잠.
  • 노악 (露惡) : 자신의 치부나 결점을 일부러 드러냄.
  • 노암 (露巖) : 땅 위로 드러난 바위.
  • 노어 (露語) : '러시아어'의 음역어. (러시아어: 인도ㆍ유럽 어족 슬라브 어파에 속한 언어. 모스크바 방언을 기초로 하는 러시아의 공용어이다.)
  • 노역 (露譯) : 러시아어로 번역함. 또는 그런 번역.
  • 노영 (露營) : 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하는 생활.
  • 노옥 (露玉) : 구슬처럼 맺혀 있는 이슬.
  • 노와 (露臥) : 한데에 그대로 누움.
  • 노작 (露雀) : '홍사용'의 호. (홍사용: 시인(1900~1947). 호는 노작(露雀). 1922년에 ≪백조≫ 동인으로 활약하였으며, 신극 운동에도 참가하여 토월회를 이끌고 희곡도 창작하였다. 작품에 <꿈이면은>, <나는 왕이로소이다> 따위가 있다.)
  • 노장 (露場) : 실외의 기상을 관측하기 위하여 마련한 곳. 백엽상, 우량계, 증발계 따위를 둔다.
  • 노적 (露積) :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
  • 노점 (露點) : 대기의 온도가 낮아져서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할 때의 온도. 수증기의 압력이 포화 증기압과 같아지는 온도를 이른다.
  • 노점 (露店) :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장사하는 곳.
  • 노정 (露呈) : 겉으로 다 드러내어 보임.
  • 노정 (露井) : 지붕이 없는 우물.
  • 노졸 (露拙) : 옹졸하고 못남을 드러내 보임.
  • 노종 (露蹤) : 행색을 드러낸다는 뜻으로, 어사가 출두함을 이르는 말.
  • 노좌 (露坐) : 한데에 앉음.
  • 노주 (露柱) : 겉으로 드러나 있는 기둥.
  • 노주 (露酒) : 이슬처럼 받아 내린 술이라는 뜻으로, '소주'를 달리 이르는 말. (소주: 곡주나 고구마주 따위를 끓여서 얻는 증류식 술. 무색투명하고 알코올 성분이 많다., 알코올에 물과 향료를 섞어서 얻는 희석식 술.)
  • 노주 (露珠) : 이슬이 맺히어 생긴 방울.
  • 노지 (露地) : 삼계(三界)의 화택(火宅)을 떠난 안온한 곳. 속계를 떠난 고요한 경지를 이른다.
  • 노차 (露次) : 한데에서 자는 잠.
  • 노차 (露車) : 예전에, 민가에서 쓰던, 지붕과 둘레의 포장이 없는 수레.
  • 노처 (露處) : 한데에서 지냄.
  • 노천 (露天) : 사방, 상하를 덮거나 가리지 아니한 곳. 곧 집채의 바깥을 이른다.
  • 노체 (露體) : 알몸을 그대로 드러냄.
  • 노초 (露草) : 이슬이 맺혀 있는 풀.
  • 노초 (露礁) : 바다 가운데에 수면 위로 솟아 나와 있는 암석.
  • 노출 (露出) :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냄.
  • 노포 (露布) : 중국 문체(文體)의 하나. 봉함을 하지 않고 노출된 채로 선포하는 포고문인데, 주로 전승(戰勝)을 급히 알리는 데에 사용되었다.
  • 노포 (露布) : 일반에게 널리 퍼뜨림.
  • 노해 (露骸) : 무덤의 뼈가 드러남.
  • 노현 (露見/露顯) : 겉으로 나타내어 보여 줌.
  • 노화 (露花) : 이슬에 젖은 꽃.
  • 동로 (凍露) : 이슬이 동결되어 생기는 서리.
  • 목로 (沐露) : 이슬에 젖음.
  • 무로 (霧露) : 안개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발로 (發露) : 숨은 것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숨은 것을 겉으로 드러냄. 또는 그런 것.
  • 백로 (白露) : '이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이슬: 공기 중의 수증기가 기온이 내려가거나 찬 물체에 부딪힐 때 엉겨서 생기는 물방울., 여자의 월경이나 해산 전에 조금 나오는 누르스름한 물., 덧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눈알 바깥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 비로 (祕露/祕魯) : '페루'의 음역어. (페루: 남아메리카 서북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 잉카 제국의 중심지로, 1821년에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철광석ㆍ목화ㆍ사탕수수 따위가 주산물이고 어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인디오와 메스티소로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리마, 면적은 128만 5216㎢.)
  • 상로 (霜露) : 서리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설로 (泄露) : 비밀 따위가 새어 나가 탄로 남.
  • 송로 (松露) : 솔잎에 맺힌 이슬.
  • 수로 (垂露) : 필법의 하나. 세로로 내리긋는 획의 끝을 삐치지 않고 붓을 눌러서 그치는 방법이다.
  • 승로 (承露) : 현악기 금(琴)의 앞판 위의 끝으로 넓이 다섯 치, 높이 다섯 리 정도로 도도록한 부분.
  • 악로 (惡露) : → 오로. (오로: 해산 후 음문(陰門)에서 흐르는 액체. 주로 혈액, 점액 및 자궁 속막 조직 따위가 섞여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3주일 정도면 깨끗해진다.)
  • 야로 (夜露) : 밤사이에 내리는 이슬.
  • 연로 (涓露) : 이슬 정도의 매우 적은 물.
  • 영로 (零露) : 방울지어 떨어지는 이슬.
  • 오로 (惡露) : 몸에서 흐르는 피, 고름, 똥, 오줌, 땀 따위의 나쁜 진액(津液).
  • 옥로 (玉露) : 매우 맑고 깨끗한 이슬.
  • 우로 (雨露) : 비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월로 (月露) : 달빛이 어린 이슬.
  • 유로 (流露) : 감정이 어떤 상태로 나타남.
  • 은로 (銀露) : 달빛에 희게 빛나는 밤이슬.
  • 잠로 (湛露) : 많이 내린 이슬.
  • 적로 (赤露) : 공산주의화한 러시아. '소련'을 달리 이르던 말이다. (소련: 유럽 동부와 아시아 북부에 있었던 연방 공화국. 1917년의 10월 혁명이 성공하여 생긴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옛 제정 러시아의 대부분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15개 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였으나 1991년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연방이 해체되었다. 수도는 모스크바, 면적은 2240만 ㎢.)
  • 적로 (滴露) : 방울지어 떨어지는 이슬.
  • 정로 (呈露) : 드러나거나 나타남. 또는 드러내거나 나타냄.
  • 정로 (情露) : 실정(實情)이 숨김없이 드러남.
  • 조로 (朝露) :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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