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비불외곡: 臂不外曲

비불외곡 (臂不外曲) :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음을 이르는 말.



臂不外曲 한자 뜻 풀이

  • 臂(팔 비) : 팔, 희생(犧牲)의 네 다리, 앞발, 쇠뇌의 자루, 동물의 앞다리.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팔'의 의미
  • 不(아니 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땅 아래로 뻗어있는 식물의 뿌리를 표현해 아직 자라지 않았다는데서 '아니다'라는 의미 생성
  • 外(바깥 외) : 바깥, 남, 처가, 언행, 사랑채. 외지에 나가면 두려움에 점을 많이 치게 된다는 것에 의해 '저녁에 점을 치다'는 의미에서 '밖'의 의미 생성
  • 曲(굽을 곡) : 굽다, 굽히다, 마음이 바르지 않다, 자세하다, 간절하다. 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자의 모양에서 '굽다'는 의미와 음률의 조화로 인해 '노래'의 뜻 생성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 회피부득(回避不得)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 돌 회) (: 피할 피) (: 아닌가 부) (: 얻을 득) ]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아닌가 부) (: 밟을 답) (: 뒤집힐 복) (: 바퀴 자국 철) ]
  • 종불출급(終不出給) : 빚돈을 갚지 않음. [ (: 끝날 종) (: 아니 불) (: 날 출) (: 넉넉할 급) ]

[外] 바깥 외 (바깥, 남, 처가, 언행, 사랑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희출망외 획순 이미지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 기쁠 희) (: 날 출) (: 바랄 망) (: 바깥 외) ]
  • 문외한(門外漢)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 문 문) (: 바깥 외) (: 한수 한) ]
  • 도외치지(度外置之)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 법도 도) (: 바깥 외) (: 둘 치) (: 갈 지) ]
  • 천만의외(千萬意外)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 일천 천) (: 일만 만) (: 뜻 의) (: 바깥 외) ]
  • 치신기외(置身其外)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 둘 치) (: 몸 신) (: 그 기) (: 바깥 외) ]

[曲] 굽을 곡 (굽다, 굽히다, 마음이 바르지 않다, 자세하다, 간절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곡미풍협 획순 이미지 곡미풍협(曲眉豊頰)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 굽을 곡) (: 눈썹 미) (: 풍년 풍) (: 뺨 협) ]
  • 전후곡절(前後曲折)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 앞 전) (: 뒤 후) (: 굽을 곡) (: 꺾을 절) ]
  • 시비곡직(是非曲直)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 옳을 시) (: 아닐 비) (: 굽을 곡) (: 곧을 직) ]
  • 곡수유상(曲水流觴)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 굽을 곡) (: 물 수) (: 잔 상) ]

[臂] 팔 비 (팔, 희생(犧牲)의 네 다리, 앞발, 쇠뇌의 자루, 동물의 앞다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비사지 획순 이미지 사비사지(使臂使指)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 팔 비) (使: 부릴 사) (: 손가락 지) ]
  • 삼두육비(三頭六臂) :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는 뜻으로, 힘이 엄청나게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 석 삼) (: 머리 두) (: 팔 비) ]
  • 양비대담(攘臂大談) : 소매를 걷어 올리고 큰소리를 침. [ (: 물리칠 양) (: 팔 비) (: 큰 대) (: 말씀 담) ]
  • 당비당거(螳臂當車)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 버마재비 당) (: 팔 비) (: 마땅할 당) (: 수레 거) ]

[밖]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외한 획순 이미지 문외한(門外漢)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 문 문) (: 바깥 외) (: 한수 한) ]
  • 도외치지(度外置之)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 법도 도) (: 바깥 외) (: 둘 치) (: 갈 지) ]
  • 청경우독(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 갤 청) (: 갈 경) (: 비 우) (: 읽을 독) ]
  • 출필곡지반필배알(出必告之返必拜謁) :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 (: 날 출) (: 반드시 필) (: 청할 곡) (: 갈 지) (: 돌아올 반) (: 반드시 필) (: 절 배) (: 뵐 알) ]

[관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외한 획순 이미지 문외한(門外漢)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 문 문) (: 바깥 외) (: 한수 한) ]
  • 화조사(花鳥使)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 꽃 화) (: 새 조) (使: 부릴 사) ]
  • 혈맥상통(血脈相通)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 피 혈) (: 맥 맥) (: 서로 상) (: 통할 통) ]
  • 고공(高拱) : (1)팔짱을 높이 낀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관계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을 이르는 말. (2)도가(道家)에서, 대법사를 이르는 말. [ (: 높을 고) (: 두 손 맞잡을 공) ]
  • 반양지호(潘楊之好) : 반(潘)과 양(楊)의 다정(多情)한 사이라는 뜻으로, 혼인(婚姻)으로 인척(姻戚) 관계(關係)까지 겹친 오래된 좋은 사이. [ (: 뜨물 반) (: 버들 양) (: 갈 지) (: 좋을 호) ]

[나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우 획순 이미지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피리 우) ]
  • 당내지친(堂內至親)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 집 당) (: 안 내) (: 이를 지) (: 친할 친) ]
  • 망국지한(亡國之恨)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 잃을 망) (: 나라 국) (: 갈 지) (: 한할 한)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 줄 사) (: 패 패) (: 갈 지) (: 땅 지) ]
  • 상담(嘗膽)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 맛볼 상) (: 쓸개 담) ]

[비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나무 목) (: 갈 지) (: 슬플 비) ]
  •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 나눌 할) (: 닭 계) (: 소 우) (: 칼 도) ]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하늘 천) (: 모 방) (: 땅 지) (: 모 방) ]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 죽일 살) (: 살 활) (: 갈 지) (: 저울추 권)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속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치망순역지 획순 이미지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 이 치) (: 잃을 망) (: 입술 순) (: 또 역) (: 가를 지) ]
  • 측수심매인심(測水深昧人心)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 잴 측) (: 물 수) (: 깊을 심)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마음 심) ]
  • 지부작족(知斧斫足)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알 지) (: 도끼 부) (: 벨 작) (: 발 족) ]
  •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열 십) (: 칠 벌) (: 갈 지) (: 나무 목) ]
  • 적공지탑불휴(積功之塔不隳)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 쌓을 적) (: 공 공) (: 갈 지) (: 탑 탑) (: 아니 불) (: 무너뜨릴 휴) ]

[우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내지친 획순 이미지 당내지친(堂內至親)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 집 당) (: 안 내) (: 이를 지) (: 친할 친) ]
  • 도문대작(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 잡을 도) (: 문 문) (: 큰 대) (: 씹을 작) ]
  • 삼수갑산(三水甲山)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 석 삼) (: 물 수) (: 갑옷 갑) (: 메 산) ]
  • 락화류수(落花流水)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 꽃 화) (: 물 수) ]
  • 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 모든 제) (: 갈 행) (: 없을 무) (: 항상 상) ]

[이익]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풍사선 획순 이미지 차풍사선(借風使船)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 빌 차) (: 바람 풍) (使: 부릴 사) (: 배 선) ]
  • 사리사복(私利私腹)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 사사 사) (: 날카로울 리) (: 사사 사) (: 배 복) ]
  • 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 짧을 단) (: 못 지) (: 외로울 고) (: 풀 초) (: 길 장) (: 통할 통) (: 저자 시) (: 구할 구) (: 날카로울 리) (: 올 래) ]
  • 불비지혜(不費之惠) : 자기에게는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 (: 아니 불) (: 쓸 비) (: 갈 지) (: 은혜 혜) ]
  • 척촌지리(尺寸之利)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익. [ (: 자 척) (: 마디 촌) (: 갈 지) (: 날카로울 리) ]

[인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순풍미속 획순 이미지 순풍미속(淳風美俗) :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속이나 습관. [ (: 순박할 순) (: 바람 풍) (: 아름다울 미) (: 풍속 속) ]
  • 독수독과(毒樹毒果)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독 독) (: 나무 수) (: 독 독) (: 실과 과) ]
  • 파성종(破性宗) :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 (: 깨뜨릴 파) (: 성품 성) (: 마루 종) ]
  • 불가항력(不可抗力)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 아니 불) (: 옳을 가) (: 막을 항) (: 힘 력) ]
  • 무근이고(無根而固) :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다는 뜻으로, 근본은 다르지만 서로 맺어 풀리지 않는 '인정과 사랑'의 의미. [ (: 없을 무) (: 뿌리 근) (: 말 이을 이) (: 굳을 고) ]

[처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할계우도 획순 이미지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 나눌 할) (: 닭 계) (: 소 우) (: 칼 도) ]
  • 칭체재의(稱體裁衣)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일컬을 칭) (: 몸 체) (: 마를 재) (: 옷 의) ]
  • 다다익판(多多益辦)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 (: 많을 다) (: 많을 다) (: 더할 익) (: 힘쓸 판) ]
  • 반착(盤錯)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 (: 소반 반) (: 섞일 착) ]

[우리나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당내지친 획순 이미지 당내지친(堂內至親)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 집 당) (: 안 내) (: 이를 지) (: 친할 친) ]
  • 도문대작(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 잡을 도) (: 문 문) (: 큰 대) (: 씹을 작) ]
  • 삼수갑산(三水甲山)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 석 삼) (: 물 수) (: 갑옷 갑) (: 메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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